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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즘, 억압받은 역사 바로잡는 정의구현 운동”

    “페미니즘, 억압받은 역사 바로잡는 정의구현 운동”

    ‘보라색 히비스커스’ 등 출간기념 방한 여성 고정관념 전환에 스토리텔링 도움 한국 남성들 대화에 참여 안 해 아쉬워“페미니즘이 가진 문제의식에 집중하기보다 페미니즘 자체를 문제 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우려합니다. 그 어떤 운동도 완벽할 수는 없어요. 미국 흑인 민권운동 때 ‘백인들은 다 죽여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잖아’라고 하는 건 주변 문제를 중심인 양 포장하는 것이고, 대화를 차단시키는 논리입니다.” 페미니즘 운동의 미비점을 묻는 질문에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42)는 연신 고개를 갸웃했다. 데뷔작 ‘보라색 히비스커스’(민음사)의 한국 출간을 기념해 방한한 그는 유튜브 등에서 조회수 550만건을 기록한 테드(TED) 강연을 엮은 책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창비)와 장편 소설 ‘아메리카나 1·2’(민음사) 등을 출간해 세계적인 페미니스트 반열에 올랐다.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페미니즘에 ‘정의 구현 운동’이라는 정의를 내렸다.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부정적인 고정관념과 연관돼 있지만, 오랫동안 여성이 억압 받은 역사를 직시하기 위해서는 ‘페미니즘’이라고 정확히 명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한테 가서 ‘귀가 아파요’ 라고 해야 몸 전체가 아닌 귀를 치료하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작가답게 “여성에 포커스를 맞춰서 법과 제도와 정책을 바꾸고, 이에 따라 문화와 사고 방식을 바꾸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했다. 한국 바라기를 자처하는 아디치에는 방한 전부터 한국의 젊은 페미니스트들을 만나길 원했다. 전날 젊은 페미니스트 3명을 만났다는 그는 “신변의 위협 때문에 가명으로라도 활동하는 그 용기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메갈리아’라는 사이트가 이 사회의 뿌리 깊은 여성 혐오에 대해 재고할 계기가 된 것도 인상적”이라고 했다. 젠더 간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남성들이 일련의 대화에 덜 참여하는 건 실망스러운 점으로 꼽았다. 그는 ‘K뷰티의 팬’이기도 하지만 탈코르셋 운동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외모, 여성스러움에 대한 엄격한 사회적 기대나 기준에 대해 부합하지 않겠다고 선언할 수 있는 건 훌륭하다”고 긍정적으로 봤다. 그는 페미니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렇게 덧붙였다. “전 남성들도 페미니스트가 되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성별로 인한 경직된 기대에 부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남녀 모두 타파하는 게 페미니즘이에요. 반 농담으로 남성들한테 이렇게 말하죠. ‘페미니즘이 흥하면 당신들도 데이트할 때 더치페이를 할 수 있어요.’”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포토] 하니, 강렬한 레드립 ‘고혹적 섹시미’

    [포토] 하니, 강렬한 레드립 ‘고혹적 섹시미’

    EXID 하니가 고혹적인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를 장식했다.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 감각적인 뷰티 화보를 완성한 하니는 기존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강렬한 분위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화보 속에서 그녀의 매혹적인 붉은 입술을 완성한 것은 랑콤의 신제품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립스틱. 윤기 있는 촉촉한 텍스처와 선명한 컬러감으로 정교하고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모던하고 세련된 뷰티 룩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한 하니는 매 컷마다 프로페셔널 모델 버금가는 포즈와 무드로 아름다운 화보 신을 완성했다.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하니는 “최근 혼자서 한 달 동안 그리스와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 왔다. 여유라는 건 나 자신을 나태하게 만든다는 생각해 항상 바쁘게만 살았는데, 한 번쯤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나의 터닝 포인트이기도 한 지금 여행을 통해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처음 데뷔했을 때와 지금 가장 많이 달리진 점에 대해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는 근거들이 하나둘씩 쌓인 것 같다. 지금은 어떤 걸 해도 열심히 할 거라는 걸 알고,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올 거라는 나에 대한 믿음이 자리 잡았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중국문화주간 17~23일 경극 가면 만들기 등 체험행사

    광주 중국문화주간 17~23일 경극 가면 만들기 등 체험행사

    광주시와 중국간 우호를 다지는 ‘광주광역시 중국문화주간’ 행사가 17~23일 시내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만남과 소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차이나센터가 주관한다. 광주차이나센터는 17일 오후 7시 5·18민주광장 일대와 특설무대에서 선포식을 갖고 일주일간 각종 문화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선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쑨 시엔위 주 광주 중국 총영사 등 주요 기관장과 한중우호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특히 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 참가한 중국 선수 100여명은 선포식 참관과 함께 5·18광장에 설치된 중국요리경진대회 부스를 비롯, 중국 전통문화 체험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선포식에서는 광주시의 우호도시인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로부터 축하사절로 참석한 전통예술 기능보유자들이 전통 목각인형극과 비파 연주 등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또 광주차이나센터가 올해 처음 모집한 한중유소년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100개의 축구공을 참석자들에게 선물한다. 이밖에 중국 음식·차·술 체험, 경극 가면 만들기, 중국 전통의상체험, 중국 도서전, K-뷰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 기간, 차이나센터에서는 중국영화의 밤, 광주의 중국인들이 출품한 ‘내가 본 광주 사진전’ 등도 열린다. 광주시는 매년 가을 열던 문화주간 행사를 올해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 8월로 앞당겼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DHC TV “한국지사 멋대로 사과” “한국은 바보” 또 도발

    DHC TV “한국지사 멋대로 사과” “한국은 바보” 또 도발

    불매운동에 한국지사 사과하자“멋대로 사과해버렸다” 비판“한국은 바보” 막말 도발 이어가혐한 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자회사 DHC TV가 혐한 발언이 문제가 없다고 공개 반박한데 이어 “DHC 한국 지사장이 멋대로 사과해버렸다”고 주장해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DHC TV는 지난 14일 야마다 아키라 대표 명의로 홈페이지에 공개한 입장문에서 “논란이 된 시사 프로그램 ‘도라노몬 뉴스’의 한일 관계 담론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거나 정당한 비판이며 자유로운 언론의 범위 내에 있다”고 주장했다. 야마다 대표는 “한국 미디어는 어디가 어떻게 혐한이고 역사왜곡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았다”며 “프로그램과 상관 없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중심으로 DHC 상품 불매운동이 전개되는 것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 한국의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DHC가 제공하는 상품·서비스는 DHC TV의 프로그램 내용과 직접 관계가 없다”며 “상식을 넘어 불매운동이 전개되는 것은 언론 봉쇄”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이날 ‘도라노몬 뉴스’ 진행자가 한국지사의 사과에 대해 “(DHC코리아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가 본사와 그룹의 판단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묻자 출연자인 켄트 길버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는 “DHC 한국 지사장은 위험하다. 멋대로 (사과를) 해버렸다”고 답변했다. 또 다른 패널인 아비루 루이 산케이신문 논설위원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없어서 곤란한 나라는 없다”며 “한국은 참 바보다. 아니면 모자라는 것인가. 이게 같은 뜻인가요”라고 한국을 조롱하기도 했다. 앞서 DHC의 한국지사인 DHC코리아는 지난 13일 “‘DHC텔레비전’ 출연진의 모든 발언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지만,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은 깊이 사죄한다”고 밝힌 바 있다. DHC는 2002년 한국에 진출한 뒤 클렌징 오일 등으로 인기를 끌며 국내 H&B 스토어와 온라인몰 등에 입점했지만, 자회사인 DHC TV의 혐한 방송으로 반발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여론이 악화하자 롯데닷컴과 쿠팡은 DHC 제품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고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부츠 등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들이 DHC 제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발주 중단에 나섰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혐한 논란 DHC TV, 작년엔 “자위대 헌법 명기” 아베 선전방송

    혐한 논란 DHC TV, 작년엔 “자위대 헌법 명기” 아베 선전방송

    혐한 방송으로 큰 물의를 빚은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자회사인 ‘DHC테레비’가 과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선전 방송’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방송은 아베 총리가 일본의 재무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위대 헌법 명기’ 주장을 그대로 내보내기도 했다. DHC의 자회사인 ‘DHC테레비’는 최근 혐한 발언이 담긴 유튜브 콘텐츠인 ‘진상 도로노몬 뉴스’를 내보내 한국 국민들의 불매 운동을 촉발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출연자들은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바로 뜨거워지고 바로 식는 나라다.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예술성이 없다. 내가 현대미술이라고 소개하며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것인가“, ”조센징(한반도 출신을 비하하는 표현)은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해 지금의 한글이 됐다“ 등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혐오성 발언을 했다. 심지어 지난 12일에는 “독도를 한국이 1951년부터 무단 점유했다”는 아오야마 시게하루 일본 자민당 의원의 막말을 전하는가 하면 DHC코리아의 사과문이 나온 지난 13일에도 “한국인은 하는 짓이 어린아이 같다”는 극우 평론가 사쿠라이 요시코의 발언을 내보냈다. 사쿠라이는 심지어 “한국이 뭘 하든 간에 일본에는 별로 영향이 없다. 한일 사이에 이런 일이 일어나면 한국의 손해가 상당히 크다”는 조롱을 늘어놓기도 했다.일본 우익을 대변하는 이 방송의 행태는 과거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아베 신조 총리는 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평화헌법 제9조 문제를 피할 수 있는 평화안전법안은 통과시켰다. 다음은 (평화헌법을 개정해) 자위대의 정당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화헌법 제9조는 전력 불보유 원칙을 규정해 사실상의 군대인 ‘자위대’는 법적 근거가 없다. 아베 총리는 이런 제9조는 두고 ‘제9조의 2’라는 별도 조목을 신설해 자위대의 근거 규정을 명기하는 헌법 개정안을 마련한 상태다. ‘진상 도로노몬 뉴스’가 사실상 아베 총리의 군사적 야욕을 홍보해주는 ‘선전 방송’ 역할을 한 셈이다. 한편 DHC의 한국지사인 DHC코리아는 13일 “‘DHC텔레비전’ 출연진의 모든 발언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지만,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은 깊이 사죄한다. 여러분의 모든 비판을 달게 받고, 다시 한번 국민·고객·관계사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DHC코리아는 이날 대표 명의로 낸 사과문에서 “‘DHC텔레비전’과는 반대의 입장으로 이 문제에 대처하겠다.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방송을 중단해 줄 것을 지속해서 요청하겠다”고도 했다. 그러나 한국지사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혐한 방송이 계속된다면 불매운동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여론이 악화하자 롯데닷컴과 쿠팡은 이날부터 DHC 제품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전날에도 올리브영과 랄라블라, 롭스, 부츠 등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들이 DHC 제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발주 중단에 나섰고, 신세계가 운영하는 SSG닷컴도 온라인 판매를 중단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동영상] 인도와 파키스탄 관계 악화, LA에서 두 나라 여배우 입씨름

    [동영상] 인도와 파키스탄 관계 악화, LA에서 두 나라 여배우 입씨름

    할리우드와 발리우드에서 동시에 활약하고 있는 인도 여배우 프리얀카 초프라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뷰티콘(뷰티 컨벤션) 축제에 참석했다가 느닷없는 질문에 당황해야 했다. 파키스탄계 미국 배우 아예샤 말릭이 청중석에서 손을 들고 물었다. 지난 2월 초프라는 트위터에 “인도 만세(Jai Hind) #인도 군대(IndianArmedForces)”라고 적은 일이 있었는데 말릭은 이날 “당신이 인간애를 얘기하니 듣기가 힘들군요. 왜냐하면 당신네 이웃, 파키스탄 사람으로서 난 당신이 위선 투성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2월의 트위터 글을 예로 든 뒤 “당신은 유엔 평화대사인데 파키스탄과의 핵전쟁을 부추겼다. 핵전쟁에는 승자가 없다”고 말했다. 초프라는 2016년 이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트위터 글은 하필 인도 공군의 파키스탄 영토 공습 때였는데 현재는 그때보다 훨씬 더 상황이 나빠졌다.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40명의 인도군 병사들이 살해됐는데 파키스탄에 근거지를 둔 테러 집단이 배후로 판명됐고, 그 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50여년 동안 부여한 파키스탄령 잠무 카슈미르 주민들의 자치권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초프라는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말릭을 타일렀다. “그래요 난 파키스탄 친구들이 많고 많다. 난 인도 출신이다. 그리고 전쟁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어떤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난 애국자다. 그래서 날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면 유감이다. 우리 모두가 거닐어야 하는 중간지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그렇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말릭은 질문을 계속 이어가려 했으나 주최측은 마이크를 빼앗아 가버렸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리를 지르게 됐다. “아가씨, 소리 지르지 마”라고 말한 초프라는 “우리 모두는 사랑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소리 지르지 마. 스스로를 창피하게 만들지 말라. 그러나 우리 모두 중간 지대를 걷는다. 하지만 당신 열정과 질문, 목소리는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말릭은 나중에 초프라의 반응이 개스라이팅(Gaslighting,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하는 행위)이었다며 자신을 “나쁜 놈”으로 만들어버렸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바이오리 이너뷰티 대란’ 모델 김정민, 더 예뻐진 근황

    ‘바이오리 이너뷰티 대란’ 모델 김정민, 더 예뻐진 근황

    김정민의 근황이 전해졌다. 9일 방송인 김정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한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즐기고 있는 모습. 김정민은 맑은 피부에 큼직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소송 이후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한편 김정민은 바이오리 이너뷰티 모델로 알려졌다. 바이오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바이오리 반값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소녀상’까지 모독한 DHC, 오늘 입장 밝힌다

    ‘소녀상’까지 모독한 DHC, 오늘 입장 밝힌다

    ‘혐한 방송’으로 큰 물의를 빚은 일본 화장품 기업 DHC가 13일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 DHC 코리아 관계자는 이날 “일본 본사와 협의해 오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DHC의 유튜브채널 ‘DHC테레비’는 시사프로그램 ‘도라노몬 뉴스’를 통해 출연자들의 혐한 발언을 여과 없이 내보냈다. 이 방송에서 한 출연자는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며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고 역사를 왜곡했다. 일본 내 전시에서 제외돼 논란을 빚고 있는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서는 “제가 현대미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거냐”는 막말도 내놓았다. 이에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DHC 퇴출운동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잘가요DHC’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분노가 커지자 국내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는 DHC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DH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도 공식 입장을 내고 DHC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日화장품 DHC 퇴출운동 확산

    국내 소비자들 “#잘가요DHC” 분노 뷰티 매장도 제품 판매 중단 잇따라 정유미 측 “DHC모델 활동 중단 요청”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방송’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DHC에 대한 불매운동을 넘어 퇴출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DHC는 2002년 국내에 진출해 뷰티숍,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화장품과 건강보조제 등을 판매하고 있는 유명 브랜드다. 지난 10일 DHC의 유튜브채널 ‘DHC테레비’는 시사프로그램 ‘도라노몬 뉴스’를 통해 출연자들의 혐한 발언을 여과 없이 내보냈다. 이 방송에서 한 출연자는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며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고 역사를 왜곡했다. 일본 내 전시에서 제외돼 논란을 빚고 있는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서는 “제가 현대미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거냐”고 막말을 했다. 이 방송이 나간 것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DHC 퇴출운동이 번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잘가요DHC’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DHC코리아와 DHC 본사 공식 페이스북 등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DHC 측이 사과 대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의 댓글을 비활성화하는 조치를 취한 것도 더 큰 분노를 샀다. 국내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도 DHC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12일부터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중단했고, 오프라인에서도 발주와 진열 중단에 나섰다. DH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이에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DHC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에이스팩토리는 “DHC코리아와 뷰티 모델 계약을 지난해 체결했고 정유미 SNS에 게재된 DHC 제품 사진은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었다”며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했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잘가요DHC” 日화장품 DHC 퇴출운동 확산

    “#잘가요DHC” 日화장품 DHC 퇴출운동 확산

    국내 소비자들 분노 뷰티 매장도 제품 판매 중단 잇따라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방송’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DHC에 대한 불매운동을 넘어 퇴출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DHC는 2002년 국내에 진출해 뷰티숍,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화장품과 건강보조제 등을 판매하고 있는 유명 브랜드다. 지난 10일 DHC의 유튜브채널 ‘DHC테레비’는 시사프로그램 ‘도라노몬 뉴스’를 통해 출연자들의 혐한 발언을 여과 없이 내보냈다. 이 방송에서 한 출연자는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며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고 역사를 왜곡했다. 일본 내 전시에서 제외돼 논란을 빚고 있는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서는 “제가 현대 미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거냐”며 막말을 했다.이 방송이 나간 것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DHC 퇴출운동이 번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잘가요DHC’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DHC코리아와 DHC 본사 공식 페이스북 등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DHC 측이 사과 대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의 댓글을 비활성화하는 조치를 취한 것도 더 큰 분노를 샀다.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랄라블라, 롭스도 DHC의 모든 제품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올리브영도 DHC 제품 판매 중단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H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일부 네티즌들이 그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다음 계약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고 욕설과 비난을 가했기 때문이다. 그의 소속사가 “국민 감정을 알고 있으며 공감한다. 향후 대책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을 정도다. DHC코리아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불매운동 불똥 튈라…‘혐한’ 화장품 DHC 뺀 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불매운동 불똥 튈라…‘혐한’ 화장품 DHC 뺀 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온·오프라인에서 사실상 퇴출DHC 한국법인 13일 입장 발표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화장품 편집숍 업체가 혐한 방송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실상 퇴출시켰다. 헬스앤뷰티(H&B)스토어 업계 1위인 올리브영은 12일 DHC의 대표 상품인 ‘딥클렌징오일’ 등을 진열대에서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진열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 제품을 앞단에 진열하고 DHC 제품은 눈에 띄지 않게 진열하거나 창고로 옮겼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에서도 DHC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DHC를 검색해도 상품이 노출되지 않게 조치한 상태다.업계 2위인 랄라블라는 이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DHC 제품을 진열대에서 모두 뺐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DHC 제품 재고가 남은 매장이 있지만 국민 정서를 고려해 제품을 진열하지 않기로 했다”며 “모든 점포가 직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본사가 손해를 감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랄라블라는 DHC 제품 발주도 전면 중단했다. 업계 3위 업체인 롭스 역시 이날 오전 온·오프매장에서 DHC 상품을 전면 철수시켰다.최근 DHC의 자회사인 ‘DHC 테레비’가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폄하하고 “일본인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가짜뉴스까지 퍼뜨린 사실이 알려지자 국내 소비자들은 DHC의 한국 시장 철수를 요구하며 불매에 나섰다. 2002년 설립된 DHC코리아는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을 국내에 출시하며 마케팅을 강화했다. 혐한 논란에도 묵묵부답이던 DHC코리아는 현재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HC코리아 관계자는 “내일(13일)쯤 본사 차원의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정유미 공식입장 “DHC 모델 중단 요청+재계약 절대 없다”[전문]

    정유미 공식입장 “DHC 모델 중단 요청+재계약 절대 없다”[전문]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자회사인 ‘DHC 텔레비전’이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DHC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정유미 측은 12일 “개인 SNS를 통해 무차별 욕설과 비난 쏟아져 당사자도 힘든 상황”이라고 정유미의 심경을 전하며 “국민감정을 잘 알고 있다. 다각도로 대책 방안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정유미 측은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당사는 DHC KOREA와 정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다. 정유미 SNS에 게재된 DHC제품 사진은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었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기업과의 재계약 역시 절대 없을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DHC가 운영하고 있는 DHC텔레비전의 시사 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는 지난 10일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고 비난하며 일본이 한글을 만들어서 배포했다는 역사 왜곡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뿐 아니라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내가 현대 미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거냐”고 비하하는 발언을 해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DHC 코리아 측에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DHC 측은 해명과 사과 대신 SNS 계정의 댓글을 비활성화하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DHC 불매 운동까지 번진 상태다. <이하 정유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정유미 DHC 광고 계약과 관련해 당사의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먼저,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DHCKOREA와 정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습니다. 정유미 SNS에 게재된 DHC제품 사진은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입니다. 더불어 해당 기업과의 재계약 역시 절대 없을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이스팩토리 드림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물경제 펫 커뮤니티 앱 ‘애니멀고’ 정식 오픈

    실물경제 펫 커뮤니티 앱 ‘애니멀고’ 정식 오픈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애니멀고’ 앱의 정식 버전이 공개됐다. 애니멀고는 이미 베타버전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수만 명이 다운로드하고 실시간 순위에도 오를 만큼 관심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인공지능&딥러닝 기술 기반의 보상형 반려동물 커뮤니티로 큰 관심을 받은 애니멀고는 반려동물의 사진을 올려 다른 이들의 공감과 댓글을 받으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로는 애니멀고 앱 내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실물경제와 함께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10만 장이 넘는 사진을 분석해 혈통, 배변, 나이, 음성 등 반려동물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앱 내 커뮤니티 영역에 반려동물의 사진을 올리면 AI가 자동으로 분석해 건강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맞은 사료나 제품 등을 추천해준다. 추천된 상품은 애니멀고 마켓에서 구매 가능해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위치기반 기술을 도입하여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이용자들이 산책로나 공원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애니멀고 개발사인 ㈜네오로켓 측은 “펫헬스케어,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한 산책친구 찾기, 펫 돌보미 서비스 등 펫 관련 서비스 원스톱 제공을 위한 업계 제휴를 진행 중이며 반려동물 뷰티, 유치원, 호텔 사업도 론칭을 앞두고 있어 반려동물 토털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펫코노미 시장을 견인하는 한편 신규 사업영역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텔에서 잠만 잔다? 난 배우러 간다!

    호텔에서 잠만 잔다? 난 배우러 간다!

    “호텔에서 취향을 공유하세요.” 불황에 수익 구조를 고민해 온 국내 호텔들이 ‘취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백화점, 마트가 운영해 온 문화센터 수업을 호텔 안으로 끌어들여 고객들이 문화, 예술, 미식 등을 주제로 한 ‘살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어서다. 호텔의 ‘취향 클래스’는 커피, 와인, 플라워, 서핑, 요가 등 주제가 다양하면서도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돼 ‘호캉스’를 선호하는 2040세대의 새로운 호텔 선택 기준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호텔들은 투숙객에 한해서만 클래스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상시로 식음료 이용 고객도 저렴한 가격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준급의 레스토랑과 바, 실내 인테리어를 이미 갖춘 호텔 입장에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원으로 두고 있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이와 관련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이를 경험한 고객들은 호텔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재방문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올여름 호텔에 가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레스케이프 호텔 ‘살롱 드 레스케이프’ 서울 중구 신세계조선호텔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에서는 호텔 투숙객 및 레스토랑 이용 고객들을 위해 ‘살롱 드 레스케이프’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가 직접 큐레이션해 구성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음악, 북토크, 펫토크 등 컬처 프로그램과 커피, 와인, 칵테일, 플라워, 뷰티 클래스 등 총 10가지 테마와 관련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호텔 투숙객 및 레스토랑 이용 고객들이 체크인 또는 레스토랑 이용 시 제공받은 쿠폰 지참 후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이 호텔 이용 일자와 동일하지 않더라도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참여가 가능하다. ‘미식호텔’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특히 식음 관련 클래스의 인기가 많다. 국가대표 소믈리에인 조현철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클래스는 매주 목요일 저녁 업계의 메가트렌드인 내추럴 와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격주 화요일엔 헬카페 바리스타 임성은 대표와 함께하는 핸드 드립커피 클래스, 격주 토요일에는 26층 바 마크다모르 바텐더와 함께하는 칵테일 클래스가 열린다. 이 밖에도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 뷰티 라이프편집숍 라페르바와 함께 바캉스 인생샷 메이크업 등을 주제로 뷰티 클래스가, JTBC ‘한설희’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골프 레슨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가격은 투숙 고객 무료, 식음(F&B) 이용 고객은 최대 1만원이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선 정통 프랑스 요리를 배울 수 있다. 지난 4월 29일 첫선을 보인 34층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의 프렌치 쿠킹 클래스는 시범적으로 운영되다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매월 두 번 열리는 정기 클래스로 편성됐다. 클래스에선 각각 두 가지의 프렌치 요리 시연과 호텔 셰프의 레시피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주변에선 쉽게 접하기 힘들고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프렌치 어니언 스프’와 마스카포네 크림과 에스프레소 그라니테로 맛을 낸 ‘카페 리에즈와즈’ 같은 디저트를 직접 배워 보는 것이다. 또 클래스 이후에는 ‘그레노블 스타일의 메로구이’를 메인 디시로, 클래스에서 배워 본 두 가지 메뉴까지 총 3코스의 점심식사까지 제공된다. 요리 수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 점심을 먹으면 된다. 가격은 1인당 6만 9000원. 사전 예약은 필수다.●JW 메리어트 서울 ‘타마유라 티 클래스’ 서울 반포구 JW 메리어트 서울 2층에 위치한 일식당 타마유라에선 고품격 티 클래스가 펼쳐진다. 일본 전통 차(茶)와 다도에 심도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과 배움의 시간으로 티 스페셜리스트가 엄선한 다양한 프리미엄 일본 차와 셰프가 직접 빚어 만든 수제 화과자도 여유롭게 테이스팅할 수 있다. 타마유라 티 클래스는 매월 2회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6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된다. 티 클래스에선 일본 차의 역사, 다른 지역 차들과의 차별성, 일본 차의 특장점 등을 먼저 배우고, 티 스페셜리스트의 전통 다도 시연을 관람하며 다도의 과정별 의미와 다양한 전용 다구에 대한 설명, 용도 및 실생활 사용법 등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티 스페셜리스트의 안내에 따라 차선 등의 도구를 사용해 직접 맛차를 만들어 보고, 집에서도 쉽게 차를 우리고 즐기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다. 평소 다도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배울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타마유라 티 클래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6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기준 7만원이다.●제주신라호텔 요가 클래스 제주신라호텔은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이 인기다. 최근엔 물 위에서 요가를 진행하는 ‘플로팅 요가’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약 40분 동안 물 위에 떠서 요가 동작을 수행하며 마음의 평온도 얻고 뛰어난 운동효과도 얻을 수 있는 액티비티로, 해양레포츠가 발달한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신건강 관리에 탁월하고 자신을 둘러볼 수 있어 스트레스를 풀러 제주로 떠난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운동이다. 요가를 하며 제주 바다의 깊은 파도 소리와 바람에 잔잔히 흔들리는 야자수 소리,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마음에 안정을 준다. ‘플로팅 요가’는 매일 오전 8시부터 40분간 ‘어덜트 풀’에서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제주신라호텔 전망대에서 진행되는 ‘선셋 요가’를 즐길 수 있다.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에서 요가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요가를 마칠 무렵에는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석양을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선셋 요가는 매주 월, 수, 금요일에만 열린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모델 락채은, ‘청순+섹시’ 비치웨어 화보

    [포토] 모델 락채은, ‘청순+섹시’ 비치웨어 화보

    모델 락채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치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락채은은 화사한 비치웨어와 완벽한 몸매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락채은은 ‘겟잇뷰티’ 등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바 있으며 지난 2017년 모델 이호연과 결혼해 모델 부부 탄생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주 재혼, 송병준과 4년 전 이혼→교회서 만난 새 사랑

    김민주 재혼, 송병준과 4년 전 이혼→교회서 만난 새 사랑

    배우 김민주(40)가 지난해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김민주가 지난해 일반인 남성과 재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독교인인 김민주는 교회에서 남편을 만났으며, 가족들끼리 식사하며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뷰티풀 보이스’(감독 김선웅)에 출연한 김민주는 당분간은 연예계 복귀 계획이 없으며, 결혼 생활에 충실할 예정이다. 김민주는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2003년께부터 10여년간 이승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다시 본명을 사용했다. 시트콤 ‘논스톱’(2000),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2004~2005), ‘하얀거탑’(2007), ‘탐나는도다’(2009), ‘예쁜남자’(2013~2014) 등에 출연했다. 제작사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59) 대표와 결혼 4년 만인 2014년 이혼했다. 김민주 측근은 “김민주가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전 남편에게도 소식을 알렸다. 재혼 소식에 축하한다고 진심 어린 답장을 해줬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CJ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턴업 내놔

    CJ제일제당이 40세 이후 중장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리턴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은 흑삼과 홍삼 제품 전문 브랜드인 한뿌리, 유산균 전문 브랜드인 BYO유산균, 뷰티 전문 브랜드인 이너비까지 모두 4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리턴업은 신체의 변화를 급격하게 느끼는 40세를 시작으로 건강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40∼60대를 겨냥해 각 연령대에 맞는 건강 해결책을 제시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주연 확정 “외모 집착남 役”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주연 확정 “외모 집착남 役”

    배우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안재현이 출연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스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안재현은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 역할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는 흠 잡을 곳 없는 외모로 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이지만 남들은 모르는 비밀스런 과거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이강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줌과 동시에 극강의 몰입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그 동안 안재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 ‘블러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다시 만난 세계’, ‘뷰티 인사이드’, 영화 ‘패션왕’ 등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차근 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안재현은 매 작품마다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안재현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맥심 화보 찍은 아나운서 “당구대 위에서..”

    맥심 화보 찍은 아나운서 “당구대 위에서..”

    기상캐스터 출신 아나운서 신예지가 게임과 유튜브에 이어 맥심 8월호에 등장하며 현실 여친에 등극했다. 신예지의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신예지가 맥심 8월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예지의 맥심 화보는 ‘여친과의 게임 데이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타이트한 원피스와 발랄한 크롭탑, 핫팬츠 등을 입고 오락기, 당구, 보드게임 등을 즐긴 신예지는 친근하면서도 섹시한 ‘현실 여친’의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2011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데뷔, 2013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얼굴을 알린 신예지는 게임계로 진출하며 e스포츠 행사 MC 활동은 물론 게임단 감독까지 역임하며 다양한 능력을 뽐냈다. 실제로도 ‘리니지’ 1세대 게이머였던 신예지는 평소에도 게임을 즐겨 하고 있으며, 현재는 탑 민도연, 정글 김소희, 미드 이솔빈, 원딜 진희재, 서폿 심현진으로 구성된 ‘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팀 카론 레이디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신예지는 게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신예지Yezi’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신예지Yezi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헤어와 코스메틱, 뷰티쇼핑, 메이크업을 손수 소개하며 다양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으며, 일상 생활을 기록으로 남기는 ‘브이로그’도 함께 선보이며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게임 뿐만 아니라 유튜브채널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예지가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분야에서 활동을 앞두고 있는데, 그녀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프듀X 이진혁 ‘언니네 쌀롱’ 막내 직원으로 합류 ‘기대감 UP’

    프듀X 이진혁 ‘언니네 쌀롱’ 막내 직원으로 합류 ‘기대감 UP’

    유키스의 멤버 이준영과‘프로듀스X101’(프듀X) 출신 이진혁이 MBC 새 예능‘언니네 쌀롱’에 전격 합류해 배우 한예슬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로, 첫 예능 MC로 나선 배우 한예슬과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뷰티 전문가들이 합세해 보는 재미와 반전의 묘미까지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룹 유키스의 이준영과 ‘프듀X’ 출신 이진혁은 살롱 대표인 배우 한예슬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일링 전문가 군단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서포트하는 막내 직원으로 등장해, 출연자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4년 유키스의 새 멤버로 데뷔한 이준영은 경연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지난 2018년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남자 부문 신인상을 차지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이진혁은 2015년 그룹 업텐션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최근 ‘프듀X’에서 파이널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다양한 끼와 훈훈한 비주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유키스의 이준영과 이진혁이 ‘언니네 쌀롱’에선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막내 직원의 훈훈함과 독보적인 실력의 전문가 군단, 재치 넘치는 조세호·홍현희와 배우 한예슬의 케미까지 MBC‘언니네 쌀롱’은 9월 5일과 12일 목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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