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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충북도체육회, 광주대학교, 대구한의대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전보 △ 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민용식 △ 성과관리정책관 양홍석 ■ 충북도체육회 △ 정책개발부장 허철 △ 생활체육진흥부장 신효식 △ 총무부팀장 정재모 △ 정책개발부팀장 김세명 △ 전문체육부팀장 신봉섭 ■ 광주대학교 △ 대학신문방송사주간 윤석년 △ 광주·전남문화관광상품 디자인혁신센터장 오병욱 △ 양성평등센터장 윤홍상 △ 양성평등센터 인권상담실장 정찬욱 △ 학교기업 이모든 사업단장 송숙남 △ 아시아문화컨텐츠연구소장 조대연 △ AI융합협력센터장 나종회 △ 유아교육학과장 김태웅 △ 간호학과장 장미영 △ 언어치료학과장 손은남 △ 경영학과장 임몽택 △ 뷰티미용학과장 지정훈 △ 경찰법행정학부 전공주임교수 김형만 ■ 대구한의대 △ 의과학대학장 유왕근 △ 웰니스융합대학장 이윤관 △ 행정처장 최진호 △ 국제교류팀장 김미정
  • “고아 XX라더니” 대사 논란된 드라마...제작진 사과 요구 빗발

    “고아 XX라더니” 대사 논란된 드라마...제작진 사과 요구 빗발

    KBS2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이 고아 비하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에서는 전과자란 사실이 밝혀지고 아르바이트 음식점에서 해고된 강시월(이태선 분)이 잃어버린 친동생 문해랑(조우리 분)를 따라갔다가 홍화영(박해미 분)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김기사는 홍화영이 시킨 대로 강시월에게 “고아 XX”라며 시비를 걸었다. 해당 장면에서 김기사는 “고아 XX라더니 아주 그냥 쓰레기구만. 부모한테 배워쳐먹은 것이 없으니 저 모양이지. 고아XX들은 어떻게든 티가 나요 티가 나”라고 말했다. 강시월은 결국 참다 못해 주먹을 날렸다. 바로 그때 경찰들이 들이닥쳤고, 강시월은 동생 문해랑 눈앞에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말았다. 강시월은 어린 시절 뺑소니 누명을 쓴 것도 모자라 직장도 잃고 경찰서까지 가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사풀인풀’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언행은 처음 본다”, “꼭 그런 대사로 그렇게 표현했어야 했나” 등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굿바이, 러시안 뷰티

    굿바이, 러시안 뷰티

    세계 여자 테니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빛나는 마리야 샤라포바(33·러시아)가 은퇴를 선언했다. 샤라포바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패션 잡지 보그 등에 실린 기사에서 “테니스에 작별을 고한다. 매일 하던 훈련, 경기 뒤 악수, 모든 게 그리울 것”이라며 “테니스는 내게 하나의 커다란 산이었는데 이제 다른 경쟁을 위해 또 다른 산에 오를 준비가 돼 있다. 은퇴 후 무엇을 하든, 다음 산이 어디가 되든 여전히 도전하고, 그 산을 오르고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7살 때 미국으로 이주하며 테니스를 배운 샤라포바는 17살 때인 2004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고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듬해 세계 1위에 올랐으며 2006년 US오픈, 2008년 호주오픈, 2012·2014년 프랑스오픈을 차례차례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빼어난 기량 못지않은 미모로 ‘러시안 뷰티’로 불리며 여자 테니스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지만, 2016년 1월 호주오픈에서 약물 양성 반응이 나오며 내리막을 걸었다.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 뒤 코트에 복귀했으나 예전의 샤라포바가 아니었다. 2018년 프랑스오픈 8강이 메이저 최고 성적이었다. 세계 랭킹은 373위까지 떨어졌다. 올 1월 호주오픈 1회전 탈락이 마지막 경기가 됐다. 샤라포바는 그간 36차례 우승하며 상금만 3877만 7962달러(약 471억원)를 벌었다. 초청료, 후원 계약 등까지 합하면 총수입은 3억 2500만 달러(약 3950억원)에 이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굿바이 ‘러시안 뷰티’…샤라포바 “이제 테니스 너머 다른 산에 오를 것”

    굿바이 ‘러시안 뷰티’…샤라포바 “이제 테니스 너머 다른 산에 오를 것”

    마리야 샤라포바 26일 보그 잡지 기사 통해 현역 은퇴 뜻 밝혀기량과 미모 겸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한 女 테니스 아이콘세계 여자 테니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빛나는 마리야 샤라포바(33·러시아)가 은퇴를 알렸다.샤라포바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패션 잡지 보그와 베니티페어에 게재된 기사를 통해 “테니스에 작별을 고한다”고 밝혔다. 또 “매일 하던 훈련, 경기를 마친 뒤 하는 악수, 모든 것들이 그리울 것”이라며 “그동안 테니스는 내게 하나의 커다란 산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제 다른 지형에서 경쟁하기 위해 또 다른 산을 오를 준비가 돼 있다”며 “내가 은퇴 후 무엇을 하든, 나의 다음 산이 어디가 되든 여전히 도전하고, 그 산을 오르고,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7살 때 미국으로 이주하며 테니스를 배운 샤라포바는 17살 때인 2004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으며 세계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듬해 세계 1위에 올랐으며 2006년 US오픈, 2008년 호주오픈, 2012년과 2014년 프랑스오픈을 차례차례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빼어난 기량 못지 않은 미모까지 갖춰 ‘러시안 뷰티’로 불리며 여자 테니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한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그러나 2016년 1월 호주오픈에서 약물 양성 반응이 나오며 내리막을 걸었다.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 뒤 코트에 복귀했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18년 프랑스오픈 8강이 메이저 최고 성적이었다. 세계 랭킹은 373위까지 떨어졌다. 최근 어깨 부상에 시달린 샤라포바는 올 1월 호주오픈 1회전에서 패해 탈락했는 데 이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됐다. 은퇴 경기는 따로 치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앙숙’으로 유명한 윌리엄스를 상대로는 2004년 두 차례 승리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코트를 떠나게 됐다. 샤라포바의 화려한 등장에 들러리를 섰던 윌리엄스는 이후 샤라포바에게 19연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에서 20승 2패를 기록 중이었다. 샤라포바는 투어에서 36차례 우승하며 상금만 3877만 7962달러(471억원)를 벌어들였다. 초청료, 후원 계약 등까지 합하면 총수입은 3억 2500만달러(3950억원)에 이른다. 3억 5000만달러의 윌리엄스에 이어 2위이지만, 후원 계약 액수는 샤라포바가 더 많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사탕회사 ‘슈가포바’를 운영하는 등 코트 밖에서의 수완도 남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서 2005년부터 11년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7위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TS샴푸, 중동 홈쇼핑서 매진… 성공적인 중동 진출 눈길

    TS샴푸, 중동 홈쇼핑서 매진… 성공적인 중동 진출 눈길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의 대표 브랜드 ‘TS샴푸’가 중동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중동의 온라인과 TV홈쇼핑 방송인 CITRUSS TV를 통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 동시 진출한지 얼마 안 돼 준비한 물량이 소진돼 현재 2차 선적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탈모샴푸 브랜드 TS샴푸는 외부 활동에 지치거나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 머릿결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4가지 주요 성분(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과 어성초, 자소엽 등 자연유래 성분 32가지 및 케라틴, 알지닌 등 탈모증상완화 보조성분 10여 가지가 다량으로 함유된 고기능성 샴푸다. 햇빛이 강렬하고 일상적으로 히잡이나 쿠피야를 착용하는 무슬림이 많은 중동 헤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2005년에 설립된 CITRUSS TV는 아랍 최초이며 유일한 홈쇼핑 기업으로, 키친 & 홈, 뷰티, 패션, 전자제품 등을 판매 중이다. 전용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송은 제품마다 약 30분씩 진행된다. 모든 방송은 아랍어로 방영되며, 홈쇼핑 방송이 방영되는 판매 대상 국가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 이란, 이라크 등 총 18개국에 달한다.TS트릴리온 해외 마케팅 관계자는 “중동 홈쇼핑 시장은 아직 다른 유통 채널에 비해 규모가 작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면서 중동 탈모샴푸 시장 진출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현재 2차 물량을 협의 중이다. 걱정 성분이 없는 자연유래 성분만으로 만든 TS제품은 천연 제품과 유기농 제품을 추구하는 중동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보인다. 현지인들의 SNS 사용률이 높아 디지털 광고를 진행하면서 온&오프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도 밝혔다.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이장우 그리고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으로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내세우면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하면서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업 판로 확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먹는 순간 살 빠진다” 한혜연 단마토 부작용은?

    “먹는 순간 살 빠진다” 한혜연 단마토 부작용은?

    ‘12.5kg 감량’ 한혜연, 비결은 단마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비결로 단마토를 소개했다.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한혜연. 그가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패션과 뷰티 고민을 들었다. 이날 한혜연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살이 점점 더 빠진다”고 답했다. 이어 “토마토의 매력에 빠졌다. ‘단마토’라고 해서 단맛이 나는 토마토다. 정말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달고 맛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설탕보다 200배 강한 단맛” 부작용은? ‘단마토’는 스테비아 토마토의 일종이다. ‘스테비아’는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로 설탕보다 2~300배 강한 단맛이 나지만 몸에는 흡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비아는 중남미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감미료로 높은 당도를 보인다. 칼로리는 0kcal에 가까워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고당도 과일이 인기를 끌면서 스테비아 토마토인 단마토, 애플수박,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 단마토에도 부작용은 존재한다. 단마토(스테비아토마토)는 토마토에 스테비아를 재배할 때부터 넣어서 기른 것이기 때문에 스테비아 부작용을 알아야 한다. 스테비아는 이뇨제로 소변 배출을 촉진한다. 장기섭취하면 신장에 무리를 주고 복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장기 복용을 하게 되면 저혈당에 걸릴 수 있고 저혈압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트이다. 한혜연은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나혼자산다’ 등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슈스스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셀라피 앰플쿠션,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NS홈쇼핑 첫 방송

    셀라피 앰플쿠션,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NS홈쇼핑 첫 방송

    지난해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셀라피 앰플쿠션’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에서 선보인 ‘셀라피 앰플쿠션’은 일명 ‘차예련 쿠션’이라고도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제품은 론칭 3개월 만에 6만 개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현대홈쇼핑에서 릴레이 매진 신화를 기록해 많은 소비자의 ‘인생 쿠션’으로 등극했다. 이에 셀라피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20일 NS홈쇼핑 “뷰티쇼케이스”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N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본품 2개와 리필 2개, 퍼프 4매입, 진동 퍼프 기기 1개의 푸짐한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론칭 기념으로 구매 후 상품평 작성 시, 프로폴리스, 콜라겐 등이 함유되어 수분&영양 공급 효과가 있는 아기앰플 크림 미스트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셀라피 앰플쿠션에는 셀라피의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인 아기앰플 100병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 주름개선과 탄력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보습 에센스 성분이 43% 함유된 파운데이션이 부드럽게 발리며 자연스러운 속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벨벳 폴리머가 자연스러운 밀착을 도와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억제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셀라피 관계자는 “셀라피 앰플쿠션은 촉촉하지만 지속력과 커버력이 우수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고, 수정 화장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제품이다”라며 “앰플쿠션과 함께 기존 자사 퍼프 대비 1.5배 도톰한 두께로 만들어진 퍼프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라피 앰플쿠션의 NS홈쇼핑 첫 론칭 방송 중 생방송 화면을 사진으로 촬영해 셀라피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인증만 해도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신세계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100% 경품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품 뷰티, 밀레니얼 저격하다

    명품 뷰티, 밀레니얼 저격하다

    밀레니얼·Z세대에 명품 입문 트렌드 올봄 경기 불황에 ‘조용한 사치’ 노려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퉈 립스틱, 색조 화장품 등의 ‘뷰티 라인’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신을 위한 투자에 돈을 아끼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따라 기존 가방, 의류 등에 집중해 온 명품 브랜드들이 사업 무대를 뷰티 영역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봄 시즌부터 국내 뷰티 업계에선 ‘명품 브랜드 전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명품 위의 명품’으로 불리는 에르메스는 뷰티 부문 첫 번째 컬렉션으로 립밤, 립샤인, 립펜슬, 립브러시 등 ‘루즈 에르메스’를 다음달 4일 전 세계 35개국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르메스가 메이크업 화장품을 선보인 것은 183년 역사상 처음이다. 가격은 명품 브랜드 평균 립스틱 가격보다 2배 비싼 8만원대다. 지난해 5월 유럽에서 립스틱을 출시하며 뷰티 사업에 포문을 연 구찌 뷰티도 지난달 3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이달 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각각 매장을 열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에르메스와 구찌는 앞서 샤넬, 크리스티앙 디오르, 입생로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럭셔리 브랜드들이 메이크업 화장품을 만들어 팔 때도 뷰티 사업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크리스찬 루부탱’, ‘돌체 앤 가바나’ 등이 립스틱을 선보이며 ‘명품 뷰티’가 인기를 끌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소비자들은 명품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디자인의 뷰티 제품에 열광했고 가격이 비싸도 불티나게 팔렸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시장 점유율 10위 안에 디올, 샤넬 등 패션에서 출발한 뷰티 브랜드가 절반 가까이 포함돼 있다.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퉈 뷰티 시장에 진출하는 건 ‘립스틱 효과’(경기 불황에 ‘조용한 사치’로 꼽히는 립스틱 매출이 오히려 상승하는 현상)를 노렸기 때문만은 아니다. ‘나심비’, ‘플렉스’라는 새 소비 문화에 익숙한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명품 입문 루트가 기존 가방에서 신발, 화장품 등으로 다양해진 이유도 크다. 화장품은 옷이나 가방보다 가격이 저렴해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것도 이점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는 자신의 파우치에서 어떤 브랜드의 화장품을 꺼내서 쓰는가가 하나의 패션 트렌드가 됐다”면서 “향후 코스메틱 업계도 명품 브랜드와 가성비를 앞세운 중저가 화장품으로 양극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로드걸 한혜은, ‘고급스런 섹시미’

    [포토] 로드걸 한혜은, ‘고급스런 섹시미’

    ROAD FC 로드걸 한혜은이 자신의 SNS에 매력만점의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화보촬영을 진행한 한혜은은 사진 속에서 누드톤의 원피스와 블랙 계열의 시스루 의상으로 고급스런 섹시미를 선사했다. 16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한혜은은 지난해 9월부터 로드걸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로드걸 외에 아프리카 비제이로도 활동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자신의 소소한 일상은 물론 패션, 뷰티, 반려 등의 콘텐츠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70cm의 큰 키와 35-24-36의 S라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글래머 한혜은은 영남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SNS에 취미로 사진을 올리다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모델로 데뷔했다. 화려한 용모에 더해 천진스런 눈웃음과 눈 밑의 섹시한 점이 매력포인트다. 사진=한혜은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을 여는 스프링 메이크업, 수지처럼…”

    “봄을 여는 스프링 메이크업, 수지처럼…”

    봄을 의인화한 듯 산뜻한 분위기와 도시적이며 시크한 반전 매력 수지와 함께한 랑콤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뮤즈인 수지는 18일 공개된 마리끌레르 3월호의 뷰티 화보에서 시크함과 우아함, 청순함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청순 열매를 깨문 듯 여리여리한 베이비 핑크 아이메이크업과 장미꽃잎이 그대로 내려앉은 듯한 립 포인트로 순수하고 로맨틱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 속에서는 다크 컬러의 의상에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는 눈빛만으로 도시적이고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의 맨 얼굴인 듯 촉촉하고 화사하게 생기있는 피부를 표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 수지 본연 피부와 잘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더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결을 완성했다. 수지가 장미 꽃잎을 베어 문 듯 자연스러운 마른 장미 컬러의 립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다. 또 우아하면서 도시적인 매력을 더해 준 톤다운 핑크 컬러와 시크한 레드 컬러 립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시리즈의 베스트 컬러인 #03 키스 미 루비와 ‘#01 레드 루비’이다. 젤라또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어두운 컬러 의상에도 잘 어우러져 포인트를 더해준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수지와 함께한 뷰티 화보에서 빛나는 미모를 완성한 제품은 모두 랑콤의 스테디셀러 메이크업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봄 시즌,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지속력과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자랑하는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트렌디한 핑크 무드를 완성해주는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03 키스 미 루비’,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 그리고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제격인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01 레드 루비’로 매력적인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뷰티크리에이터 벨르제이,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 2020’ 예선 심사위원장 맡아

    뷰티크리에이터 벨르제이,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 2020’ 예선 심사위원장 맡아

    지난 15일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 by 퀸오브더코리아 2020’ 예비심사가 서울 마포구 연남동 BBNV 사옥에서 열렸다. ㈜BBNV가 2020년 신년기획으로 개최한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는 뷰티크리에이터로서 잠재력을 가진 진정한 스타발굴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 원과 함께 4월 코타키나발루 해외퓨티크리에이터 화보 촬영, 뷰티방송등 각종 방송출연, 해외 대회 출전, 중화권 진출 등의 다양한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향후 체계적인 인플루언서 1:1 전담 서포트 관리로 뷰티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개그우먼 박슬기가 MC로 진행을 맡았으며, 뷰티크리에이터 벨르제이(김혜정)와 한국영화감독협회 양윤호 회장, 강윤성 영화감독, 변혜경 뷰티디렉터, BBNV 우인식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벨르제이는 “저는 올해로 6년째 인스타그램으로 소통 중인 40대 중반의 아이엄마입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이렇게 톱 뷰티크리에이터를 꿈꾸시는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오히려 제가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람은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설렘과 떨림을 동반한다”고 말하며 “뷰티크리에이터의 꿈을 이 자리에서 표현해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 by 퀸오브더코리아 2020’ 본선 대회는 다음달 25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나가는 ‘형님 예능’ 설곳없는 ‘언니 예능’

    잘나가는 ‘형님 예능’ 설곳없는 ‘언니 예능’

    “쉬고 싶어서 쉰 게 아니고 (방송국에서) 쉬라고 해서 쉰 거죠.” 지난 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코미디언 박미선은 “왜 요즘 방송에 안 나오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KBS ‘거리의 만찬’에서 양희은, 이지혜 등 다른 여성 진행자들과 함께 ‘잘린’ 박미선은 “일이 없는 여성 후배들과 모여서 일을 해보려고 공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몇몇 여성 예능인들이 연예대상에서 수상하는 등 주목받고 있지만, 여성들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은 여전히 찾아보기 어렵다. 반면 ‘형님 예능’은 꾸준히 새로 제작되고 시즌을 거듭하고 있다. 방송가에서 ‘언니 예능’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주 진행자, 남성이 여성의 3배… 여전히 고정된 성역할 박나래, 김숙, 이영자, 송은이, 팽현숙. 요즘 방송 중인 지상파와 케이블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 속 메인 여성 진행자다. 40여개의 지상파 예능 중 메인 진행을 꿰찬 여성 연예인은 손에 꼽는다. 서울YWCA가 2019년 8월 지상파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의 예능·오락 프로그램 18개를 조사한 결과 고정 출연자 총 133명 중 남성은 72.9%로 여성 27.1%의 2.7배였다. 주 진행자 비율은 남성 75%, 여성은 25%로 3배 차이였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쏟아지지만 여성을 앞세운 것은 드물다. 여성 진행자로만 구성됐던 KBS ‘거리의 만찬’은 김용민 시사평론가로 진행자를 교체하려다 여론의 역풍을 맞고 시즌2 재검토에 들어갔다. 반면 지난달 시작한 MBC 주말 버라이어티 ‘끼리끼리’에는 남성 연예인 10명이 등장한다. KBS의 대표 예능 ‘1박 2일 시즌4’와 ‘해피투게더4’, SBS ‘집사부일체’, jtbc ‘아는 형님’과 ‘뭉쳐야 찬다’ 등은 대부분 예능은 남성 집단 진행자 체제를 수년간 유지 중이다.숫자도 적지만 여성들은 고정된 성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MBC ‘언니네 쌀롱’은 패션과 화장 등 뷰티 해결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자 6명 중 5명이 여성이다. 스포츠 예능은 반대다. 씨름을 재조명해 인기를 얻은 KBS ‘씨름의 희열’은 선수와 진행자 세 명 모두 남성이다. SBS 농구 예능 ‘핸섬타이거즈’에는 남성 13명과 1명의 여성 매니저가 출연한다. 매니저로 나오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는 선수들의 ‘멘탈 관리’와 분위기 메이킹을 책임진다. 지난해 12월 시즌이 끝난 TV조선 ‘연애의 맛’은 남성이 여성을 안고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 등을 방송했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몸을 쓰거나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것은 남성의 역할, 꾸밈이나 ‘멘탈 관리’ 등 돌봄의 영역은 여성의 역할로 나뉘어 있는 셈이다. 서울YWCA 모니터링 보고서는 “18개 프로그램 속 외모 비하 등 성차별적 내용이 35건 등장했으며, 여성에게 주어진 자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도전자나 홍일점 진행자로 제한적”이라며 성차별적 요소를 지적했다. ●리얼·야생·관찰 버라이어티 확대… PD “누가 모험 택하겠나” 여성이 주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힘든 데 대해 방송 관계자들은 우선 그동안 만들어 온 ‘웃음 공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점을 꼽는다. 치열해지는 경쟁 속 예능 프로그램의 트렌드는 리얼, 야생, 관찰 버라이어티 등 점점 자극적이고 몸을 사리지 않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포맷에서 웃음을 주기에는 남성이 더 편하고 수월하다는 것이다. 지상파의 한 예능 PD는 “잘 망가지고 한 번에 캐릭터를 잡을 수 있는 남성 연기자를 섭외하면 더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다”며 “매주 시청률 성적표를 받는 상황에서 모험을 하는 것보다는 이미 성공해 본 진행자와 검증된 방식을 택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PD들은 ‘여성 PD로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아 이 위험을 더욱 감수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여성은 뚱뚱하거나 외모로 망가지는 여성만 등장하는데, 여기서 탈피하면서 건강한 재미를 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믿고 맡길 만한 여성 출연자 자체가 적다는 의견도 있다. 출연 기회가 적으니 꾸준히 성장하지 못하고, 인력 자체도 많지 않은 악순환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한 케이블 방송의 예능 PD는 “여성 출연자 풀 자체가 적기 때문에 단독으로 메인 진행을 맡길 만한 사람도 적다”면서 “특별한 콘셉트를 가지고 가는 프로그램이 아니면 특별히 여성이기 때문에 출연시켜야 한다는 고려를 하지 않게 된다”고 했다. 여성 제작진의 절대적 숫자 자체가 남성보다 적다는 점도 꼽힌다. 2018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산업 통계에 따르면 방송사 중 여성 정규직 비율은 18.3%였다. 사람들을 통솔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방송계 특성상 남성 특유의 ‘형님문화’가 형성되고, 여기에서 여성들은 배제된다는 지적이다. 한 지상파 여성 PD는 “출연진, 제작진, 매니저들이 대부분 남성이고 이들은 형님과 아우 관계로 막역해지면 서로 같이 성장하고 캐스팅할 확률도 높아진다”면서 “여성 출연자에 비해 남성 출연자들은 ‘형’을 믿고 가는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상급자 중 여성이 없다는 점도 장벽이다. 지상파의 한 중견 여성 PD는 “15년 전만 해도 여성 상급자는 없었고 신입 여성은 1~2명이 전부였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 기피 현상이 있었다”며 “인정받기 위해 더 남성처럼 일하고 밤도 더 새웠는데, 여성 동료가 많았다면 일부러 남성처럼 보이려는 분위기는 덜했을 것 같다”고 했다.●“여성 상급자·제작진 늘려야 성차별적 콘텐츠 줄어들 것” TV에서 밀려난 여성 연예인들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년 넘게 불러 주는 방송국이 없었던 송은이와 김숙은 2015년 방구석에서 시작한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시작했고, 4년 만에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성장했다. 방송에서 보기 힘든 박미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방송인 김나영 등 출산 이후 유튜브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연예인도 많다. 박나래는 넷플릭스에서 원톱 스탠드업 코미디쇼 ‘농염주의보’를 선보인 데 이어 KBS 코미디 프로그램 ‘스탠드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스탠드업’을 연출하는 김상미 PD는 “박나래씨가 인기가 많은 것도 고려됐지만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기획 취지와도 맞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핑클 멤버들이 출연했던 jtbc ‘캠핑클럽’, 여성 아이돌 그룹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은 엠넷 ‘컴백전쟁 퀸덤’, tvN ‘삼시세끼 산촌편’ 등 갈등이나 자극 대신 소소한 재미와 파격을 준 예능도 주목받았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시도를 위해서는 조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일단 여성 제작진의 수가 늘어야 장기적으로 성차별적 콘텐츠가 줄고 방송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심미선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방송 제작진과 방송통신위원회·방송심의위원회 위원의 여성 비율이 매우 낮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쿼터제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 천장이 깨져야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담아내고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해 갈 수 있다”면서 “잠재적 능력을 가진 여성들이 미디어에 출연할 기회도 넓혀야 한다”고 했다. ●英BBC, 출연자 성비 ‘50대50 프로젝트’로 유리천장 없애 영국 공영방송 BBC의 경우 2018년 출연자 남녀 성비를 동일하게 맞추는 ‘50대5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1년 만에 여성 출연자 50% 이상을 달성한 프로그램은 27%에서 74%로 급증했고, 여성 출연자가 40% 미만인 방송은 41%에서 8%로 줄었다. 리더십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한 케이블 방송국의 책임프로듀서는 “요즘은 여성이라고 채용하지 않는 분위기는 없다. 다만 PD의 역할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리더이기 때문에 일종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의사 결정권자에 여성들이 많이 배치되고, 동시에 자신만의 리더십 방식을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한 지상파의 여성 예능 PD는 “방송 제작진들은 시청자 반응을 민감하게 생각하고, 내부에서 변화를 만들려고 해도 시청자 의견이라는 근거가 있어야 힘을 받는다”며 “성차별적 내용 등 불편한 방송에 대한 시청자 감시와 변화를 원하는 수요가 있어야 제작진들도 발맞춘 콘텐츠를 내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비싸도 편하니까 ‘편리미엄’

    비싸도 편하니까 ‘편리미엄’

    평소 신조어에 둔감한 사람들도 이제는 ‘가성비’나 ‘소확행’이라는 단어에는 꽤 익숙해졌을 것이다. 누군가 뜻을 묻는다면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을,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는 ‘아재’들도 많아졌다. 그렇다면 ‘편리미엄’은 무엇인지 아는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편리하다면 기꺼이 비용을 더 지불하겠다는 소비 행태’를 뜻한다. 2010년대에는 가성비나 소확행의 소비 트렌드가 주류를 이뤘다면 2020년대의 시작점에 편리미엄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워라밸’ 확대에 집 안 생활 늘어나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는 아무리 좋은 공기청정기라도 가격이 수백만원에 달하면 진열대에 도로 상품을 내려놓는다. 소확행을 추구하는 소비자는 싸고 조그맣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가습기를 구매하고선 빙그레 미소를 지을 것이다. 반면 편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자는 매일 깨끗한 옷을 입기 위해 100만원 초중반대의 LG전자 의류관리기인 ‘스타일러’에 지갑을 열고, 200만원대의 일렉트로룩스 대형 식기세척기를 과감히 결제한다. 고가의 제품을 사는 행위지만 과소비와는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평소엔 큰돈을 쓰지 않거나 심지어 자린고비처럼 지내다 ‘이게 있으면 정말 편리하겠다’ 싶으면 기꺼이 거금을 쓰는 것이다. 삼각김밥으로 점심을 때우며 돈을 차곡차곡 모아 최신 노트북을 구매하는 식이다. 편리미엄 소비 행태는 특히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 이베이코리아가 지난달 1915명의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보니 ‘비싸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호하는 카테고리’를 묻는 질문에 ‘패션·뷰티’와 ‘디지털·가전’이라고 답한 이가 각각 23%로 가장 많았다. ‘올해 가장 사고 싶은 제품’을 묻는 질문에는 남성(노트북·TV·공기청정기·태블릿·청소기)과 여성(명품가방·건조기·냉장고·여행상품·의류관리기)의 대답 상당수가 전자기기였다. 반면 ‘이왕이면 싸고 저렴한 제품을 찾는 카테고리’라는 질문에서 ‘디지털·가전’을 꼽은 응답자는 12%에 불과했다.편리미엄 소비가 늘어난 이유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회적 경향과 연관이 있다. 이전과 달리 퇴근 이후 곧장 집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졌다. 영화 마니아라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8K 텔레비전을 사고, 반려견을 기른다면 출고가가 100만원이 넘는 LG전자의 반려동물용 공기청정기(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펫)를 구매하며 집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과거에는 집 밖이 생활의 중심이었고 집은 그저 누워서 자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다”면서 “이제는 집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다 보니 가정에서의 활동을 도와주는 가전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자기애’ 강한 밀레니얼 세대 적극적 소비 1980년대~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어릴 적부터 꾸준히 새로운 전자기기들을 접하며 살아와서 새로운 기기에 대한 거부감이 다른 세대에 비해 적은 편이다. 오히려 새로운 기기를 이용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까지 엿보인다.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중시하는 ‘자기애적 성향’이 강하기도 하다. 가스레인지 대신 전기레인지를 쓰면 실내 공기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자신을 위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적극성은 어르신들보다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업체들도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비싸지만 좋고 새로운 제품들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소비자들의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을 내놓으면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매출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생겼다. 기존에는 중견가전업체들에서 주로 출시하던 제품군에도 대기업들이 과감히 도전하고 있다.LG전자는 지난해 집에서 수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LG홈브루’를 399만원(3년간 관리서비스 포함)이라는 고가에 내놨다. 삼성전자도 초프리미엄 고객을 겨냥해 크기와 색상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선보였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연간 30만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국내 가정용 식기세척기 시장에는 삼성, LG, SK매직, 일렉트로룩스 등이 뛰어들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나란히 가정용 실내 식물재배기를 공개하며 향후 제품 출시를 암시했다. 냄새와 습기를 없애주는 삼성전자의 ‘신발 관리기’도 올해 상반기에 국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편리함을 앞세운 의류건조기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등이 서서히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실내 식물재배기·신발 관리기도 출시 예정 최근 출시되는 대기업들의 가전 신제품에는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인공지능(AI)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해 편리성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2020년형 세탁기·건조기 ‘그랑데 AI’는 1200만건이 넘는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용자 습관도 꾸준히 파악해 최적의 세탁 방식을 추천해 준다. LG전자의 20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은 일정한 거리 내에서 사람이 감지되지 않으면 알아서 최대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등의 AI 기능이 들어가 있다. 삼성전자는 AI 스피커인 ‘갤럭시 홈 미니’도 상반기 중에 선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비주얼 끝판왕”...전지현, 로맨틱 쥬얼리 화보 공개 [EN스타]

    “비주얼 끝판왕”...전지현, 로맨틱 쥬얼리 화보 공개 [EN스타]

    배우 전지현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3일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전지현과 함께한 2020 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의 이미지를 전지현의 포트레이트와 자연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공개된 광고 컷 속 전지현은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에 아이보리 원피스와 플라워 모티브 주얼리로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화보 속 전지현이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스톤헨지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TS트릴리온, TS샴푸로 중동 탈모샴푸 시장 진출 기반 마련…홈쇼핑서 TS샴푸 선보여

    TS트릴리온, TS샴푸로 중동 탈모샴푸 시장 진출 기반 마련…홈쇼핑서 TS샴푸 선보여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부동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TS샴푸’의 제조 및 판매회사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CITRUSS TV를 통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아랍 최초이자 유일한 홈쇼핑 기업인 CITRUSS TV는 2005년에 설립돼 UAE 전체 비매장 유통시장 내 점유율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판매 분야는 키친&홈, 뷰티, 패션, 전자제품 등이다. 전용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듀서, 프리젠터가 한 팀을 이뤄 기획부터 방송까지 진행한다. 한 제품당 약 30분씩 방송이 되고 모든 방송은 아랍어로 진행된다. 실물 창고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 등 5곳에 있다. 홈쇼핑 방영 국가는 현재 18개 국가다.UAE의 헤어 케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기준 3억 880만달러(한화 3666억원)다. 매년 2.2% 성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의 헤어 케어 시장 규모는 3억 2972만달러(한화 3916억원)가 전망된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샴푸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가 UAE 전체 헤어 케어 시장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탈모관리 제품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7.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TS트릴리온 해외 마케팅 관계자는 “중동 홈쇼핑 시장은 아직 다른 유통 채널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연평균 23.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이번 TS샴푸의 중동 홈쇼핑 방송은 중동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싶다”며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하나 둘씩 단계를 밟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 성분이 없는 자연유래 성분 만으로 만들어진 TS제품은 천연제품과 유기농 제품을 추구하는 UAE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현지인들의 SNS 사용률이 높아 디지털 광고를 진행하면서 온·오프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중동 탈모샴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이장우 그리고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으로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하면서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업 판로 확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걸 뷰티 에디터의 ‘PICK’…시크릿 두피 샴푸&바디 스크럽 역주행 인기

    골든걸 뷰티 에디터의 ‘PICK’…시크릿 두피 샴푸&바디 스크럽 역주행 인기

    건조한 날씨에 거칠어지는 두피와 스킨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세에 어느 때보다 위생과 청결이 강조되면서, 개인위생과 스킨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아이템들에 소비자들의 눈길이 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동아일보 골든걸로부터 ‘2019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픽’에 선정된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시크릿(Seacret)’의 뷰티 아이템들이 꾸준한 입소문으로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다.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시크릿’의 제품 가운데 ‘시크릿 퓨어 솔트 퓨리파잉 헤어&스칼프 샴푸’, 그리고 ‘시크릿 솔트 앤 오일 포 올 스킨 타입’이 역주행의 주인공이다. 먼저 사해 소금을 73% 함유한 두피 케어 샴푸 ‘시크릿 퓨어 솔트 퓨리파잉 헤어&스칼프 샴푸’는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묵은 각질을 관리해주는 아이템이다. 페퍼민트 오일과 알로에베라잎즙 가루가 담겨 있어 두피에 쿨링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미세먼지와 건조한 날씨 등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져다준다.‘시크릿 솔트 앤 오일 포 올 스킨 타입’은 사해 소금 성분을 담아 마사지한 후 씻어내면 피부 각질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된다. 여기에 포도씨, 스위트아몬드, 아마인 오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아이템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박미미 시크릿 통합마케팅팀장은 “사해 미네랄의 탁월한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시기에 부드럽고 촉촉함이 더해진 두피 및 바디 클렌징은 더욱 필수적”이라며, “봄철 세심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 사해 미네랄이 함유된 시크릿 스킨케어 라인으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꾸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언급 “세연이 동생 갖고파”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언급 “세연이 동생 갖고파”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020년 맞이 2세 계획을 밝힌다. 대학생 딸 세연이의 입양 스토리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020년에는 세연이 동생을 갖고 싶다”라며 신년 맞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 후 6년 동안 아이를 갖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공개입양 이후 결혼 6년 만에 ‘2세 계획’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한편, 이날 박시은은 ‘방구석 살롱’을 열어 진태현의 헤어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평소에도 진태현의 머리 스타일을 자주 손봐준다는 박시은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각’ 뷰티 실력을 뽐냈다. 특히, 박시은은 진태현의 단점을 커버하는 안성맞춤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이런 것도 집에서 해주시는 거냐”라며 연신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취미 부자’ 진태현이 박시은과 떨어져 홀로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도 아내 몰래 젤리 쇼핑을 즐기다 혼난 적이 있었던 진태현은 젤리 먹방에 이은 또 다른 취미생활에 이번에도 박시은에게 혼이 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젤리 먹방에 이은 진태현의 ‘나 홀로 취미생활’의 정체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20 아카데미] 브래드 피트, 남우조연상 “쿠엔틴 타란티노 덕분”

    [2020 아카데미] 브래드 피트, 남우조연상 “쿠엔틴 타란티노 덕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가 2020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9일(현지시간) 브래드 피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톰 행크스(‘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앤서니 홉킨스(‘두 교황’), 알 파치노(‘아이리시맨’), ‘조 페시(’아이리시맨‘)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브래드 피트는 “멋진 일이다. 가장 독창적이고, 절대적으로 영화산업에 필요하신 분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덕분이다”라며 “나는 뒤를 잘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제는 돌아보게 됐다. 앞으로도 돌아보게 될 것인데, 많은 사람 덕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1996년 ’12 몽키즈‘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2009년에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12년 ’머니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연기상은 받지 못했지만, 그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노예 12년‘이 2014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다. 브래드 피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스턴트 배우인 ’클리프 부스‘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는 이 영화로 올해 골든글로브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영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한남대, 경일대, 소방청

    ■ 국민권익위원회 ◇ 고위공무원 △ 권익개선정책국장 권석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민성심 ◇ 과장급 △ 부패심사과장 심재구 △ 신고자보상과장 배문규 △ 행정문화교육민원과장 문석구 △ 국방보훈민원과장 장경수 △ 경찰민원과장 이재구 △ 주택건축민원과장 최상근 △ 교통도로민원과장 정영성 △ 사회복지심판과장 이성섭 △ 사회제도개선과장 조덕현 △ 국민신문고과장 장차철 △ 정부합동민원센터 민원신고심사과장 김형국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원유진 △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채수 △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최기수 ■ 한남대 △ 학사부총장 김정곤 △ 산학협력부총장 김홍기 △ 교목실장 겸 학제신학대학원장 조용훈 △ 대학원장 조만형 △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장 손근원 △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김동석 △ 경영·국방전략대학원장 김종하 △ 문과대학장 이진모 △ 공과대학장 최진규 △ 경상대학장 최장우 △ 법정대학장 원구환 △ 생명·나노과학대학장 윤진환 △ 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장 안증환 △ 교무연구처장 서영성 △ 기획조정처장 진현웅 △ 입학홍보처장 은웅 △ 학생복지처장 김성용 △ 사무처장 이종윤 △ 취업·창업처장 이준재 △ 대외협력처장 최승오 △ 산학협력단장 김건하 △ 학술정보처장 이성광 △ 괴테교육혁신원장 정규태 ■ 경일대 △ 자동차융합대학장 김해수 △ SMART인프라대학장 안승섭 △ SMART라이프대학장 박현숙 △ 산학협력부단장 한경희 △ LINC+사업 부단장 김두연 △ 전산정보원장 정석봉 △ 보건진료실장 김미정 △ 자율전공학부장 김신영 △ 교양학부장 김영숙 △ 기계자동차학부장 신재호 △ 자율주행모빌리티학과장 유병용 △ 자율로봇공학과장 김동길 △ 컴퓨터사이언스학부장 윤은준 △ 건축학부장 엄신조 △ 건축학전공(5년) 주임교수 김병주 △ 국토정보학부장 박기헌 △ 철도학부장 우용한 △ 전기공학과장 함상환 △ 화학공학부장 함성원 △ 영상콘텐츠제작학과장 한상균 △ 상담심리학과장 김은영 △ 경찰행정학과장 박해룡 △ K-뷰티화장품산업학부장 권수경 △ 평생교육컨설팅학과장 홍효정 △ 학생생활관장 배광훈 △ 달성군 중장년기술창업센터장 김진우 △ 창업보육센터 부센터장 박충기 △ 기획처 부장 이수미 △ 자산관리팀 부장 최우성 △ 수업학적팀장 김제량 △ 기획팀장 이유호 △ 총무팀장 김준환 △ 구매팀장 박종국 △ 학술정보운영팀장 김혜진 △ 학술정보개발팀장 안영진 △ 국제키움학부 팀장 김정미 △ 학생생활관 행정팀장 조준현 ■ 소방청 ◇ 소방준감 승진 △ 울산광역시 소방본부장 엄준욱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장 강대훈 ◇ 소방준감 전보 △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황기석 △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이일 △ 소방청 화재예방과장 배덕곤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최민철 △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이영팔 △ 서울특별시 소방학교장 채수종
  • [포토] ‘브라질 해변서’ 다니 사투, 2019월드뷰티퀸 8등신 몸매

    [포토] ‘브라질 해변서’ 다니 사투, 2019월드뷰티퀸 8등신 몸매

    지난해 월드뷰티퀸 준우승자인 브라질의 다니 사투가 최근 자신의 SNS에 완벽한 라인을 뽐내는 비키니사진을 게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사투는 최근 브라질 중부에 위치한 미나스제라이스 주의 캄퍄냐 해안에서 진행된 광고촬영의 모습을 담은 컷을 게시했다. 사진속에서 사투는 남국의 정취를 알리듯 다채로운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8등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사투는 지난해 9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에서 준유승에 해당되는 1st runner-up에 이름을 올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브라질의 상파울루 출신으로 172cm의 큰 키와 36-23-38의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가진 사투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일본 및 아시아로 무대를 옮겨 홀동하고 있는 다국적 모델이다. 사투는 월드뷰티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일본에서 일하면서 한국의 세계적인 미인대회인 월드뷰티퀸에 대해 알게 됐다. 큰 상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 이번 수상은 영원히 내 기억 속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며 준우승의 기쁨을 전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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