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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 데뷔 임박” 강다니엘, 평점랭킹 66주 연속 최다득표

    “솔로 데뷔 임박” 강다니엘, 평점랭킹 66주 연속 최다득표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6주 연속 최다득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7일까지 집계된 6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31167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고 적힌 사진을 올리며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강다니엘이 최근 미니 앨범 수록곡 녹음을 마무리하고 솔로 데뷔 시점을 7월 말로 확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8302명), 뷔(방탄소년단, 33900명), 정국(방탄소년단, 20331명), 하성운(17244명), 라이관린(11160명), 박우진(AB6IX, 10993명), 진(방탄소년단, 8575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787명), 박지훈(4422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8031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330개), 뷔(방탄소년단, 4743개), 하성운(2580개), 정국(방탄소년단, 2572개), 라이관린(1518개), 박우진(AB6IX, 1416개), 진(방탄소년단, 1326개), 방탄소년단(763개), 박지훈(744개)이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넷마블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 월드‘ OST 28일 오후 6시 발매

    넷마블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 월드‘ OST 28일 오후 6시 발매

    넷마블은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의 OST앨범(사진)을 28일 오후 6시(한국시간) 전 세계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이 최초로 참여한 게임 OST 앨범으로 ‘BTS 월드’에 사용되는 배경 음악과 테마곡 등 총 1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함께 부른 BTS WORLD OST 앨범 타이틀곡인 ‘Heartbeat’는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한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 ‘디제이 스위블’이 프로듀싱한 팝 록 장르 곡이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과 하모니, 아련한 정서와 호소력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함께 공개되는 타이틀곡 ‘Heartbeat’의 뮤직비디오는 BTS월드의 게임 콘텐츠인 ‘어나더 스토리’를 테마로, 현실과 다른 평행 우주에서 각자의 꿈을 갖고 살아가는 평범한 일곱 멤버의 이야기를 그린다. BTS WORLD OST 앨범에는 진, 지민, 정국이 부른 ‘Dream Glow’, 제이홉과 뷔가 부른 ‘A Brand New Day’, RM과 슈가가 호흡을 맞춘 ‘All Night’ 등 3개의 유닛곡도 포함된다. 또하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일곱 멤버 개개인의 테마곡 등이 추가로 수록되다. 지난 26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BTS월드는 방탄소년단의 데뷔를 비롯해 세계적인 아팃트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어 문자 메시지, SNS, 음성 및 영상 통화 등 멤버들과 1대 1로 교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멤버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담긴 ‘방탄소년단 카드’를 수집 및 성장시켜 더욱 다양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가 콘텐츠인 ‘어나더 스토리’도 경험하게 된다. 이 게임은 글로벌 출시(일부 국가 제외) 14시간 만인 27일 오전 9시(한국시간)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33개 국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인기 1위를 차지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방탄소년단,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네스’ 기록

    방탄소년단,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네스’ 기록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네스에 또 이름을 올렸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이 한국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방탄소년단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339만 9302장 판매고를 올렸다”며 “1995년 김건모가 세운 330만 장을 한국 최다 음반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공개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란 타이틀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갖고 있다. 기네스는 이 같은 기록을 소개하면서 “방탄소년단은 거대한 팬 ‘아미’를 이끌며 가장 많은 트위터 활동(평균 리트윗) 등 다수 소셜미디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들이 새 기록을 세울 가능성을 기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美레코드협회 두 번째 ‘플래티넘’ 인증

    방탄소년단, 美레코드협회 두 번째 ‘플래티넘’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로부터 싱글 부문 두 번째 ‘플래티넘’을 인증받았다. RIAA는 24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ove)가 지난 20일자로 싱글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이 싱글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은 지난해 11월 ‘마이크 드롭’(MIC Drop) 이후 두 번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2개 싱글 RIAA ‘플래티넘’ 인증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 가수 첫 ‘플래티넘’ 인증은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세운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2월 ‘DNA’, 8월 ‘페이크 러브’(FAKE LOVE), 11월 ‘아이돌’(IDOL)로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차례로 받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한국 가수 최초 앨범 부문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는 디지털 싱글 및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이상)로 구분해 인증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BTS 부산 상륙…아시아드경기장 가득 메운 ‘아미’

    BTS 부산 상륙…아시아드경기장 가득 메운 ‘아미’

    세계적인 그룹이 된 BTS가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팬 미팅 공연을 열었다. BTS 팬클럽 ‘아미’(ARMY)는 15일 BTS 매직 샵 팬 미팅 공연이 열린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의 2만5000석을 가득 메우고, 공연장 주변 언덕과 인도에도 모였다. 국내 팬을 비롯해 히잡을 쓴 여성, 여행 가방을 든 일본·중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눈에 띄었다. 이날 공연은 150분간 진행됐고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무대에 팬들은 열정적으로 환호하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팬들은 주최 측이 곳곳에 설치한 BTS 대형 사진 앞에서 줄을 지어 기념사진을 찍고 일찍부터 줄을 섰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 주요교차로 32곳에 교통경찰 134명을 배치해 교통정리에 나섰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공연장 주변에 6개 중대를 배치했지만 다행히 불상사는 없었다. 부산에는 공연 며칠 전부터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영화의 전당 외부 조명이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물드는 등 곳곳에서 BTS를 환영하는 현수막과 광고가 걸렸다. BTS는 16일 두 번째 공연을 열고 부산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넷마블 ‘BTS 월드’ 게임 OST 공개

    넷마블 ‘BTS 월드’ 게임 OST 공개

    넷마블은 14일 오후 6시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의 두 번째 OST인 ‘A Brand New Day’를 디지털 싱글로 공개한다. ‘A Brand New Day’는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뷔가 부른 곡으로,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있지만 내 안의 목소리에 집중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았다. 영국 출신의 힙합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이자 비트 메이커인 무라 마사가 프로듀싱을 맡은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곡은 무라 마사 특유의 독특한 비트와 동양 악기의 소리가 과감하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도입부 전통악기 대금 연주가 곡의 전반을 리드하면서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또 차세대 팝스타로 떠오르는 스웨덴 출신의 자라 라슨이 함께해 방탄소년단의 제이홉과 뷔, 자라 라슨의 동서양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다. BTS 월드를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첫 번째 OST ‘Dream Glow’와 두 번째 OST ‘A Brand New Day’는 게임의 배경이 되는 평행 우주의 스토리처럼 새롭고 신선한 시도로 준비된 곡들이다. BTS월드 OST는 오는 21일 공개되는 세 번째 OST를 포함해 오는 28일 정식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새로운 OST와 함께 넷마블은 각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BTS월드의 ‘어나더 스토리’도 공개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일과 12일 방탄소년단 RM과 진의 스토리를 각각 공개했으며, 나머지 멤버들의 스토리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 BTS 월드는 오는 26일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글로벌 출시된다. 공식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활동 안 해도..”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63주 연속 1위

    “활동 안 해도..”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63주 연속 1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3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6일까지 집계된 5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127576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독자 활동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5327명), 뷔(방탄소년단, 40445명), 정국(방탄소년단, 20631명), 라이관린(17917명), 하성운(17239명), 박우진(AB6IX, 12144명), 진(방탄소년단, 9170명), 민현(뉴이스트, 566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508명)가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7702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071개), 뷔(방탄소년단, 5747개), 정국(방탄소년단, 2662개), 라이관린(2649개), 하성운(2368개), 박우진(AB6IX, 1588개), 진(방탄소년단, 1491개), 민현(뉴이스트, 775개), 방탄소년단(741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방시혁, 美레코딩아카데미 회원 선정

    방탄소년단·방시혁, 美레코딩아카데미 회원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 미국 레코딩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다. 6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올해의 회원 1340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중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과 방 대표가 포함됐다. 1975년 설립된 레코딩아카데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 작사가, 제작자, 엔지니어가 속한 전통의 음악 전문가 단체로 1959년부터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고 있다. 매년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원 등록 신청을 받지만, 승인이 매우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이번에 방 대표가 등록된 프로페셔널 회원은 총괄 프로듀서, 저널리스트, 음악 대학 교수 및 레이블 고위 관계자 등이 자격 기준이다. 방탄소년단이 등록된 투표 회원은 미국에서 판매 및 스트리밍된 음반·음원이 있어야 한다.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이 되면 매년 그래미 어워즈의 수상자를 결정할 투표권이 주어지고 전 세계 음악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의 폭도 넓어진다. 방 대표와 방탄소년단은 2020년 그래미 어워즈부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뷔가 자기 빵셔틀이었다는 BJ

    방탄소년단 뷔가 자기 빵셔틀이었다는 BJ

    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과거 자신의 ‘빵셔틀’이었다고 비하한 BJ의 발언이 화제다. 최근 BTS가 영국 웸블리에서 열린 공연을 성료한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아프리카 개인방송에서 BJ 김회훈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당시 김회훈은 BTS 뷔와 초등학교 동창이었다는 것을 언급하며 “나는 그런 X끼랑 친구 안한다니까?”라고 다소 과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지금은 조금은 배 아프지만 나랑 걔는 친구가 아니라 먹이사슬 관계였다”고 말하며 “내가 사자고 걔가 토끼다”고 언급했다. 심지어 자신이 연습생을 했으면 뷔보다 더 잘나갔을 것이라는 발언과 함께 “태형이 출세했네. 맨날 빵셔틀이었는데 나보다 더 출세했네”라는 말로 비아냥거렸다. 당시 그의 발언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지자 결국 그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장난으로 방탄소년단 뷔를 언급했다. 처음에는 장난이었는데 말을 이어가려다 보니 실수하게 됐고 일이 커졌다”며 “정확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의 과거 이야기와 근거 없는 성형 이야기를 하게 돼 뷔와 팬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BTS 글로벌 기자회견 “비틀스 수식어 과분 21세기 BTS 되겠다”

    BTS 글로벌 기자회견 “비틀스 수식어 과분 21세기 BTS 되겠다”

    전 세계적인 신드롬에 이어 팝의 본고장 영국에 상륙한 방탄소년단(BTS)에 현지 언론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에 앞서 글로벌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 100여명과 만났다. 한국 일본 등의 매체와 함께 영국 공영방송 BBC와 데일리텔레그래프, 음악전문지 NME, 스카이뉴스, 브리티시GQ 등 현지 매체들이 참석했다. 웸블리 공연을 앞둔 소감에 대해 진은 “영국은 굉장히 많은 유명 뮤지션이 나온 나라다. 영국에서 공연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라고 답했다. 정국은 “원래 1회 공연이었는데 아미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추가 공연을 하게 됐다. 그런 만큼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카이뉴스는 “공연장 밖에서 만난 팬들이 ‘BTS의 음악이 자신들의 삶을 바꿨다’고 말한다”며 그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RM은 “처음엔 수천만명의 삶을 변화시킬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2014년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서로를 충전하는 배터리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 힘을 팬들도 우리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21세기 비틀스’라는 수식어에 대해 겸손한 대답을 이어갔다. 슈가는 “비틀스 선배님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면서 “저희는 21세기 BTS로 자리매김하고 싶은 바람이 크다. 앞으로 저희가 발표할 음악과 무대, 콘서트에 좀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의 유럽·북미 진출은 ‘코리안 인베이전’(1960년대 중반 미국 대중문화계에 등장한 ‘브리티시 인베이전’에 빗댄 표현)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대해 진은 “우리 음악을 듣고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우리 언어를 배우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협업하고 싶은 영국 뮤지션이 있냐는 질문에 뷔는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를, RM은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를 꼽았다. RM은 질의응답에 앞서 “헝가리에서 우리나라 관광객분들께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셨다”며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실종자분들이 하루 빨리 무사 귀환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CNN 홈페이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그들의 세계에 빨려들어갈 것”

    CNN 홈페이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그들의 세계에 빨려들어갈 것”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CNN 홈페이지 메인을 또 한 번 장식했다. 미국 CNN은 2일 ‘BTS는 어떻게 미국을 깨부쉈나’(How BTS broke America)라는 제목의 기사를 자사 인터내셔널판 홈페이지 메인에 대서특필하고, 장문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고의 보이밴드로 성장한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영국 밴드 비틀스가 1964년 2월 미국 TV에 데뷔한 것을 상기시키며 출발한 기사는 “55년이 지난 2019년 5월 또 다른 외국인 밴드가 같은 연극을 연출했다”며 방탄소년단을 비틀스에 견줬다. 이어 “한국의 신인들은 같은 스타일의 슬림핏 수트와 플로피 보울 커트를 자랑했다. 리버풀 출신 히트메이커가 사용한 것과 같은 글꼴로 드럼에 이름을 새겼고 심지어 흑백으로 방송했다”며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해 비틀스를 연상시키는 공연을 펼친 것을 언급했다.CNN은 2013년 방탄소년단의 데뷔 때로 돌아가 이들의 성공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갔다. 기사는 “당시 엑소, 빅뱅, 샤이니가 케이팝 차트를 지배하고 있었다”며 “이들은 힙합을 참조하면서 로맨스에 관한 팝송을 부르는 경향이 있었다”고 분석하며 방탄소년단이 데뷔 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지는 못한 점을 적었다. 이어 “산업 커넥션과 거대 자본에 연결돼 있지 않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소셜미디어 프로모션에 의존했다”며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라이브 플랫폼에 그들의 삶의 세부사항을 공유했고, 인터넷은 그들의 평범한 순간들로 가득 찼다. 이 영상들은 진정성 있는 인물들로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CNN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기까지 중요한 지점들을 짚고, 현재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언급했다. 기사는 “방탄소년단의 정교한 뮤직비디오와 실험적인 패션이 서양인들의 눈에는 때로는 여성스러움의 경계에 있는 것으로 비쳐지기도 한다”며 “전통적인 서양의 남성성 개념과 꼭 맞지 않는 방식으로 아름답게 보인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문가의 말을 빌려 “팬들이 관심 있는 그룹의 요소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애착이 더 강해질 것이다. 방탄소년단의 캐주얼한 팬이 아니라 그들의 세계에 빨려들어가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평균 자산 800만불 성공스토리” 美 유명 잡지 BTS 집중 조명

    “평균 자산 800만불 성공스토리” 美 유명 잡지 BTS 집중 조명

    미국 유명 잡지 '세븐틴'이 방탄소년단(BTS) 멤버들 각자의 성공스토리와 그간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정국을 시작으로 24일 RM과 지민, 25일 뷔, 29일 슈가, 30일 제이홉과 진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세븐틴은 각자 노래와 랩은 물론 춤과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까지 능한 방탄소년단이 그룹 부문과 솔로 활동 모두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전례 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유명인사의 자산 공개 사이트 셀러브리티넷워스(Celebrity Net Worth)를 인용한 세븐틴은 정국과 RM, 지민 모두 각각 800만 달러(약 95억 원)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뷔 역시 비슷한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책 판매 수익을 합하면 자산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른 아티스트 앨범의 프로듀싱과 솔로 앨범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슈가도 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슈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약 70여곡이 등록돼 있어 저작권 수입 규모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23억 원대의 고급 아파트를 구입한 진 역시 800만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멤버 중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제이홉으로 순자산은 1200만 달러(약 143억 원)으로 추정된다. 제이홉은 최근 솔로곡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세븐틴은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매 후 월드투어 중인 만큼 음반 판매 수익과 콘서트 수익, 각종 굿즈 판매 수익 등을 합하면 멤버들의 자산을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연령·성별 넘은 트렌디함 통해 화장품·가구 통합 브랜드 완성”

    “연령·성별 넘은 트렌디함 통해 화장품·가구 통합 브랜드 완성”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를 문 열었다. 남녀 컬렉션은 물론 한정 생산된 협업 상품 등 모든 라인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준지를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킨 정욱준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를 이 자리에서 만났다. 건물 외벽과 매장 전반에 검은색을 활용한 데다 언뜻 교회나 에펠탑을 닮은 것 같기도 한 모호한 외형을 띠는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해 그는 “준지의 집을 완성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딱히 규정 지을 수 없는 건물 외관이 마치 연령도, 성별도 아우르는 준지의 색깔을 드러낸다는 뜻이다. 그는 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면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끊임없이 제품에 반영할 구상이다. 최종적으로는 화장품, 가구, 인테리어, 신발 등 모든 브랜드를 통합한 완전체 형태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내는 게 그의 목표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뷔가 ‘볼륨트레이너 슈즈’를, 지민이 ‘청키 힐 레이스 업 스니커즈’를 신으며 준지가 이슈가 된 데 대해 정 디자이너는 “유명 아티스트가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라면서 “모든 세대를 커버하는 준지의 트렌디함과 젊은 감성 때문에 선택해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들은 해외 디자이너의 협찬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 디자이너의 옷을 선택한다는 점에서 BTS는 애국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준지는 플래그십 오픈과 동시에 여성복 라인도 공식 론칭했다. 브랜드의 근간인 남성복 라인을 2층으로 올리고 여성복과 한정판 협업상품을 1층에 배치한 것도 이 때문이다. 준지의 여성복 라인은 팝 가수 리한나와 가수 씨엘 등 글로벌 스타들이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카파’와 협업한 제품도 내놨다. 1층 중앙엔 그간 컬렉션에서 오른 준지 트렌치코트 중 특별 아이템을 선별해 진열해 놓기도 했다. 그는 다른 브랜드들과의 협업에 대해 “디자인은 예술이자 비즈니스인데, 서로의 문화와 장점을 배울 수 있고 배려할 수 있게 되는 좋은 계기”라며 “다음엔 유럽의 전통 패션 브랜드와 손잡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2019년 가을·겨울(F/W) 컬렉션까지 24번이나 파리 컬렉션 무대에 올랐을 정도로 유명 디자이너인 그에게 올 봄여름 패션 제안을 물었다. 정 디자이너는 요즘 트렌드는 ‘스포티지’라며 “울 팬츠에 윈드 브레이커(바람막이 점퍼)를 걸치거나 스포츠 웨어와 정장을 믹스해 입는 것도 세련돼 보인다”고 꼽았다. 이어 “요즘 계절엔 기본 스트라이프 셔츠를 오버사이즈로 릴랙스하게 입어 주는 것도 멋있다”고 조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방탄소년단 미 ABC방송 무료공연…해외팬들, 티켓확보 전쟁

    방탄소년단 미 ABC방송 무료공연…해외팬들, 티켓확보 전쟁

    방탄소년단(BTS, 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ABC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아메리카’(GMA)가 주최하는 여름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선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면서 굿모닝아메리카와 인연을 맺었다. 굿모닝아메리카의 여름 콘서트는 8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1팀이 등장해 뉴욕 센트럴 파크 내 럼지플레이필드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BC는 저녁 7~9시까지 콘서트를 생중계한다. 그간 비욘세, 아리아나 그란데, 백스트리트 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올해는 BTS와 함께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민 할시를 비롯해 리암 페인, 스팅, 섀기, 니요, 핏불 등이 무대를 꾸민다.현지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건 역시 방탄소년단(BTS)의 오프닝 무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예매사이트 ‘1iota’에서 추첨을 통해 티켓을 배부한다. 수용 인원이 5500명밖에 되지 않다보니 팬들은 티켓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트위터 등 SNS에는 벌써부터 콘서트 티켓을 요청하는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무료 공연 소식에 팬들이 동요하자 현지 언론은 티켓 확보 요령을 소개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뉴스위크는 3일 “GMA 여름 콘서트의 BTS 오프닝 무대 티켓 구하는 법”이라는 아티클을 내보냈다. 뉴스위크는 기사에서 “GMA 무료 라이브 공연에서 방탄소년단(BTS)을 보고 싶다면 일단 1iota에 가입하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가입 후 해당 공연 참석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두 장의 티켓을 발급한다.이와 관련해 엘리트 데일리는 티켓 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추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개인정보란을 빈칸없이 빼곡하게 채울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1iota는 “당신이 개인정보를 더 많이 입력할 수록 티켓 추첨 기회는 더 높아진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추첨에서 탈락하더라도 실망하긴 이르다. 엘리트 데일리는 “올해는 분명 방탄소년단(BTS)의 해가 분명하다”면서,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를 노릴 것을 권했다. 4일 미국 로스앤젤레서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11일 시카고 솔저 필드, 18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연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함께 최고의 꿈을 꾸자”… BTS, 빌보드서 월드클래스 공인받다

    “함께 최고의 꿈을 꾸자”… BTS, 빌보드서 월드클래스 공인받다

    이매진 드래건스·마룬5 등 스타들 제치고 국 가수 첫 본상 ‘톱 듀오·그룹’ 수상 압도적 지지로 3년 연속 ‘톱 소셜’도 받아 시상식 15개 공연 중 14번째 ‘엔딩급’ 무대 “우린 여전히 6년 전 그 소년들… 생큐 아미”“우린 여전히 6년 전 그 소년들이다.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것을 두려워하며 같은 생각을 한다. 계속해서 함께 최고의 꿈을 꾸자. 감사하다. 사랑한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관왕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현장의 팬들과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는 전 세계 팬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전 세계 ‘아미’(팬덤명)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3년 연속 수상이 확정적이던 ‘톱 소셜 아티스트’ 상뿐 아니라 처음 후보에 오른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상도 받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매진 드래건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방탄소년단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객석에선 어느 때보다 커다란 함성이 터져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한껏 밝은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생큐, 아미”를 힘껏 외치며 소감을 시작한 리더 RM은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 무대에 서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함께 나눈 작고 사소한 것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문가 “BTS만의 방식으로 수상… 메시지 커”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본 시상식에서 시상이 이뤄지는 주요 부문 상을 한국 가수가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상은 ‘톱 메일 아티스트’, ‘톱 피메일 아티스트’, ‘톱 뉴 아티스트’ 등 부문과 함께 가장 중요한 상으로 꼽힌다. 앞서 싸이가 2013년 ‘강남스타일’로 ‘톱 스트리밍 송(비디오)’ 상을,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지만 본 시상식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것은 아니었다. 강명석 대중음악평론가는 국내 생중계 해설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바꾼 음악 산업 지형을 빌보드가 따라오고 있는 중”이라며 “이들은 아시아 팀으로서 미국에 ‘강제 진출’하면서 주류로 들어가는 방식을 차용하지 않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상을 받았다. 전 세계 음악 산업에 던지는 메시지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영대 평론가는 “한국 대중음악이 케이팝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로 뻗어 나간 이래 미국 팝 주류 시장 중심부에서 그 성과를 공인받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기대를 모았던 방탄소년단과 할시의 합동무대는 시상식 15개 공연 중 14번째에 배치됐다. 피날레인 폴라 압둘의 데뷔 30주년 기념 무대 바로 앞 순서였다. 사회를 맡은 켈리 클라크슨은 “다음에 등장할 슈퍼그룹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스트리밍 기록을 격파하고 있다. 오늘 라이브로 월드 프리미어 무대를 선사한다”며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멤버들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세트처럼 꾸며진 무대에 올라 한국에서와 똑같이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피처링에 참여한 할시는 즐겁게 무대를 소화하며 멤버들과 한 팀처럼 어우러졌다. 카메라는 객석에서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는 팬들을 비췄다. 눈물을 글썽이고, 폴짝폴짝 뛰고, 한글로 ‘김태형’(멤버 뷔 본명)이라 쓴 손팻말을 흔드는 외국 팬들이 화면에 잡혔다. ●래퍼 드레이크, 톱 아티스트 등12관왕 휩쓸어 한편 대상 격인 ‘톱 아티스트’ 상은 최근 몇 년간 빌보드 차트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 래퍼 드레이크가 차지했다. 드레이크는 ‘톱 메일 아티스트’, ‘톱 빌보드 200 앨범’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12관왕에 올랐다. 그는 이날까지 빌보드 트로피 27개를 모아 종전 가장 많은 트로피를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를 앞섰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톱 피메일 아티스트’ 상을, 래퍼 주스 월드가 신인상인 ‘톱 뉴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어워즈’ 2관왕… “BTS가 미국 음악 지형 바꿨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어워즈’ 2관왕… “BTS가 미국 음악 지형 바꿨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2019 BBMAs) 2관왕에 올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 가수 최초로 본상 격인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상까지 받았다.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로 호명된 방탄소년단은 기쁨을 감추지 않고 무대에 올랐다. 리더 RM은 “땡큐 아미!”를 소리높여 외친 뒤 “이 모든 건 우리가 함께 나눈 사소한 것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팬덤명)의 파워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아직도 6년 전과 같은 소년들이다.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꿈을 꾸고 있다. 모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엠넷 국내 생중계 해설을 맡은 강명석 대중음악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의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의미에 대해 “미국 주류 음악계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BTS는 수상 결과와 상관없이 많은 것을 바꾼 팀이다. 이들이 바꾼 음악 산업 지형을 빌보드가 따라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객석 맨 앞줄에 앉은 방탄소년단이 화면에 비출 때마다 시상식장에 모인 수많은 아미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작은시’ 활동 마무리 “막방까지 응원해준 아미들 사랑 사랑”

    방탄소년단 ‘작은시’ 활동 마무리 “막방까지 응원해준 아미들 사랑 사랑”

    새 앨범 활동 기간 어김없이 음악 방송 1위를 휩쓴 방탄소년단이 ‘아미’(팬덤명)들에게 사진으로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28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팬들을 향한 메시지와 음악 방송 대기실 사진을 올리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국내 활동 종료를 알렸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이 보낸 하트 잘 받으셨나요. 인기가요 1위와 함께한 막방까지 응원을 보내준 아미들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이 손과 몸으로 하트를 표현한 사진을 올렸다.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인 단체 사진과 외에도 RM과 뷔의 팔 하트, 정국과 제이홉의 손 하트, 진·슈가·지민이 각각 만든 하트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2주간의 국내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도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출연한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또 한 번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임을 입증했다. 국내 초동 213만장을 돌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3개 앨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빌보드 싱글 차트 8위에 오르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아시아 가수 최초로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다음달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 솔저필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등 8개 도시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굳건 인기”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57주 연속 1위

    “굳건 인기”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57주 연속 1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7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차트 4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431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기록을 57주로 늘렸다. 특히 아이돌차트 회원의 요청으로 개설된 강다니엘 응원페이지는 게시 일주일 만에 600개의 댓글을 돌파하며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9196명), 뷔(방탄소년단, 34627명), 정국(방탄소년단, 22449명), 라이관린(22245명), 하성운(15549명), 박우진(12989명), 진(방탄소년단, 8468명), 황민현(뉴이스트, 542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984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8405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712개), 뷔(방탄소년단, 5244개), 라이관린(3537개), 정국(방탄소년단, 3267개), 하성운(2645개), 박우진(1908개), 진(방탄소년단, 1483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853개), 방탄소년단(759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강다니엘은 지난달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법적 분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팩트뮤직어워즈’ 레드카펫서 화보찍은 방탄소년단 뷔 [포토]

    ‘더팩트뮤직어워즈’ 레드카펫서 화보찍은 방탄소년단 뷔 [포토]

    그룹 방탄소년단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뷔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인천 남동구 소래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U⁺아이돌 Live 인기상’을 받았다. 지민은 “‘아미’ 여러분”이라고 팬들을 부른 후 “이 상은 여러분들이 투표해서 주신 상입니다. 상 받은거 축하해요 아미”라고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그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뷔는 최근 발표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언급하며 “아미분들이 신곡을 정말 좋아해주셔서 요즘 기분이 좋습니다. 활동이 일주일 남았으니 아미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고 같은해 8월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발매 당시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轉 ‘Tear’‘ 타이틀곡 ’FAKE LOVE‘로 빌보드 ’핫100‘ 10위에 오르고 ’LOVE YOURSELF 結 ‘Answer‘’ 타이틀곡 ‘IDOL’로 1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12일에는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로 빌보드 ‘핫 100’에서 8위를 기록했다. ‘U⁺ 아이돌Live 인기상’은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100% 팬 투표의 결과가 집계됐으며 여기서 방탄소년단은 여유 있게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앤스타의 온라인 연말 어워즈를 오프라인으로 확대 개편한 시상식으로, 스타와 팬에 의한, 팬들을 위한 축제다. 이날 시상식에는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스트레이키즈, 아이콘, 모모랜드, 여자친구,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마마무, 레드벨벳, 청하,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뉴이스트 등이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8위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8위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신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8위에 올랐다. 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22일(현지시간) 빌보드 뉴스는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페이크 러브’로 세운 10위보다 높은 순위로 이들의 두 번째 ‘톱 10’ 진입이다. 케이팝 솔로 가수로는 싸이가 ‘강남스타일’(2012년)로 2위, ‘젠틀맨’(2013년)으로 5위에 오른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다섯 곡 연속 ‘핫 100’에 진입시킨 가수가 됐다. ‘핫 100’은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함께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다. 팬덤이 있더라도 대중적 인기도가 없으면 ‘빌보드 200’보다 진입이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앞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해 세 앨범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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