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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애설 가장 의심되는 스타♥ “손흥민·송혜교”

    열애설 가장 의심되는 스타♥ “손흥민·송혜교”

    손흥민, 송혜교, 제니가 열애설이 가장 의심되는 스타에 뽑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1일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FC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손흥민이 ‘열애설을 부인해도 의심이 가는 스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디사인사이드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손흥민은 총 투표수 7만2620표 중 8897표(13%)를 얻었다. 손흥민은 과거 걸스데이 출신 민아를 비롯해 배우 유소영, 블랙핑크 지수 등 여려 명의 연예스타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손흥민 측의 해명으로 의혹을 종식시켰지만, 팬들 사이에선 여전히 열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는 상황. 2위는 8021표(12%)를 얻은 송혜교가 차지했다.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난 송중기와 결혼 1년 8개월만에 헤어진 이후에도 작품을 마칠 때마다 함께 등장한 남자배우들과 열애설을 몰고 다녔다. 최근엔 ‘더 글로리’에 같이 출연한 배우 박성훈과 열애설이 퍼지기도 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는 7848표(11%)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엑소 카이,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관심을 끈 제니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와 제주도에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또다시 휩싸였다. 특히 뷔와의 열애설에 대해선 그 어떤 부인도 하지 않아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손흥민과 송혜교, 제니에 이어 열애설이 가장 의심되는 스타에는 지드래곤(7793표), 강동원(7734표)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 ‘아침마당’ 이금희 “전 남친에 잠수 이별당해”

    ‘아침마당’ 이금희 “전 남친에 잠수 이별당해”

    아나운서 이금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금희가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금희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예전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점점 없어진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하지만 연애에 대한 생각은 늘 있다”라며 열려있는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금희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잘생긴 남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나는 얼굴만 본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뷔 같은 꽃미남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며 망설임 없이 이상형을 꼽는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이금희는 연애할 때 남자친구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제가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연애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라며 “호프집 같은 데 가면 남자친구에게 땅콩이나 오징어를 먹기 좋게 다 까준다”라고 말보다 행동파인 뜻밖의 연애 스타일을 밝혀 흥미를 더했다. 이어 이금희는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에게 최악의 이별인 ‘잠수 이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당시 전 남자친구에게 힘든 일이 생겼었는데, 자기 슬픔에만 빠져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라며 “그러더니 전화도 꺼놓고 연락이 안 되더라”라고 전해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1년 뒤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후회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이었지만, 나는 사귈 때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라며 “밥만 먹고 바로 헤어졌다”라고 충격적인 실제 이별 경험담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 이금희 “이상형? BTS 뷔 같은 꽃미남”

    이금희 “이상형? BTS 뷔 같은 꽃미남”

    아나운서 이금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금희가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금희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예전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점점 없어진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하지만 연애에 대한 생각은 늘 있다”라며 열려있는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금희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잘생긴 남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나는 얼굴만 본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뷔 같은 꽃미남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며 망설임 없이 이상형을 꼽는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이금희는 연애할 때 남자친구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제가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연애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라며 “호프집 같은 데 가면 남자친구에게 땅콩이나 오징어를 먹기 좋게 다 까준다”라고 말보다 행동파인 뜻밖의 연애 스타일을 밝혀 흥미를 더했다. 이어 이금희는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에게 최악의 이별인 ‘잠수 이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당시 전 남자친구에게 힘든 일이 생겼었는데, 자기 슬픔에만 빠져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라며 “그러더니 전화도 꺼놓고 연락이 안 되더라”라고 전해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1년 뒤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후회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이었지만, 나는 사귈 때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라며 “밥만 먹고 바로 헤어졌다”라고 충격적인 실제 이별 경험담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 ‘K푸드의 힘’ 수출 계약 533% 껑충… 올해 2000억 농식품 펀드로 뒷받침[이토록 멋진 농업]

    ‘K푸드의 힘’ 수출 계약 533% 껑충… 올해 2000억 농식품 펀드로 뒷받침[이토록 멋진 농업]

    “한국 떡볶이, 김치 최고예요. 계약합시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높아진 한국 농식품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코로나19 유행이 끝난 뒤에도 꺾이지 않았다. 최근 열린 K푸드 수출상담회에서 250억원(1900만 달러)이 넘는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1년 전보다 계약 금액이 533% 뛰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1286억원을 비롯해 연간 2000억원의 농식품 펀드를 신규로 조성하고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업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해 K푸드 열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21일 40개국 456개 기업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바이어 초청 K푸드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총 31건, 19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떡볶이, 김치, 음료(알로에·아침햇살 등), 과일(딸기·포도·토마토 등)과 같은 농식품 계약이 21건, 1000만 달러 규모로 체결됐다. 또 화분 비료인 작물영양제, 독성이 강한 농약을 대신할 유기농 성분이 포함된 친환경살균제 등 농식품 전후방산업 10건, 900만 달러어치 계약이 체결됐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지민, 뷔를 통해 전 세계 팬클럽 ‘아미’들에게서 명성을 얻은 라면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떡볶이는 햇반에 이어 주문이 쇄도한 ‘효자 상품’이 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국 드라마에 떡볶이를 먹는 장면들이 종종 나오는데 미국, 베트남, 태국 등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좋아 PPL을 늘려 달라는 농가들 요청이 많다”면서 “김치는 동물성 발효식품을 꺼리는 해외에서 인기가 더욱 높아져 10년 전만 해도 수출의 80%를 일본이 차지했는데 지금은 미국, 유럽연합(EU), 동남아, 심지어 중국 등으로 수출선이 가장 빠르게 다변화됐다”고 했다. 알로에 음료는 미국 바이어들이 피부에 발라 보는 등 건강식품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쌀로 빚은 한국 전통주 막걸리 계약도 속속 체결됐다. 과일 중에 토마토는 일본, 딸기와 포도는 홍콩과 동남아에서 주문이 늘었다. 농식품부는 기존 농식품 수출을 늘리는 한편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펀드를 조성해 성장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엔 창업 7년 미만 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100억원 규모의 ‘푸드테크 펀드’가 신설됐다.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분야 전용 펀드도 각 200억원 규모로 추가됐고, 청년 농업인 대상 ‘영파머스펀드’ 지원 규모도 지난해 100억원에서 올해 150억원으로 늘렸다.
  • “한국 떡볶이, 김치 최고!” 한류 업은 K푸드의 힘…사흘새 533% 수출 계약 껑충 [이토록 멋진 농업]

    “한국 떡볶이, 김치 최고!” 한류 업은 K푸드의 힘…사흘새 533% 수출 계약 껑충 [이토록 멋진 농업]

    31건, 254억원… 전년 대비 6배 계약액BTS 멤버들 ‘불닭볶음면’ 등 인기 쇄도바이어, 韓 떡볶이 사러 농가 찾아와‘식물성 발효음식’ 김치, 미·EU 러브콜알로에 음료 건강 식품 인식에 美서 인기올 상반기 1286억 농식품 펀드 결성 “한국 떡볶이, 김치 최고예요. 계약합시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높아진 한국 농식품(K푸드)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코로나19 유행이 끝난 뒤에도 꺾이지 않았다. 지난 주 후반 사흘 동안 열린 K푸드 수출상담회에서 250억원(1900만 달러)이 넘는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1년 전보다 계약 금액이 533% 뛰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1286억원을 비롯해 연간 2000억원의 농식품 펀드를 신규로 조성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업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해 K푸드 열기를 더 확산시킬 계획이다. 韓드라마에 떡볶이 ‘효자 상품’ 등극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21일 40개국, 456개 기업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바이어 초청 K푸드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총 31건, 19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300만 달러) 계약 규모의 6배 수준이다. 떡볶이, 김치, 음료(알로에·아침햇살 등), 과일(딸기·포도·토마토 등)와 같은 농식품 계약이 21건, 1000만 달러 규모로 체결됐다. 또 화분 비료인 작물영양제, 독성이 강한 농약을 대신할 유기농 성분이 포함된 친환경살균제 등 농식품 전후방산업 계약이 10건, 900만 달러어치 체결됐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지민, 뷔를 통해 전세계 팬클럽 ‘아미’들에게서 유명세를 탄 라면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떡볶이는 햇반에 이어 주문이 쇄도한 ‘효자 상품’이 됐다. 김치와 알로에 음료, 인삼·홍삼도 건강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주문이 늘었다.‘알로에 음료’ 접한 해외 바이어들건강 식품 인식에 피부에 발라보기도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농업 신산업 개척에 연 2000억 펀드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국 드라마에 떡볶이를 먹는 장면들이 종종 나오는데 미국, 베트남, 태국 등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좋아 PPL를 늘려 달라는 농가들 요청이 많다”면서 “코로나19 기간 식물성 발효식품으로 알려진 김치는 동물복지에 관심이 많아 동물성 발효식품을 꺼리는 해외에서 인기가 더욱 높아져 10년 전만 해도 수출의 80%를 일본이 차지했는데 지금은 미국, 유럽연합, 동남아, 심지어 중국 등으로 수출선이 가장 빠르게 다변화됐다”고 전했다. 일본으로의 김치 수출 비중은 현재 40% 정도로 과거 수출 비중의 절반을 다른 해외 시장들이 채웠다는 얘기다. 알로에 음료는 미국 바이어들이 처음에 피부에 발라보는 등 건강 식품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쌀로 빚은 한국 전통주 막걸리 계약도 속속 체결됐다. 과일 중에 토마토는 일본, 딸기와 포도는 홍콩과 동남아에서 주문이 늘었다. 농식품부는 이렇게 기존 농식품 수출을 늘리는 한편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농업 신산업 분야 개척을 위해 올해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펀드를 조성해 뒷받침하기로 했다. 식품 생산·유통·소비 과정에 정보기술과 바이오기술, 인공기능 등을 결합한 창업 7년 미만의 푸드테크 기업들에 올해 100억원 규모의 ‘푸드테크 펀드’를 신설했다.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전용 펀드도 각각 200억원 규모로 추가 결성한다. 농식품 분야에 새로 진입하는 청년농업인과 스타트업 대상 ‘영파머스펀드’ 지원 규모도 지난해 100억원에서 올해 150억원으로 늘렸다.
  • 단역에서 맥베스의 라이벌까지… 박종민의 노래엔 두려움이 없다

    단역에서 맥베스의 라이벌까지… 박종민의 노래엔 두려움이 없다

    “국내에서 정식 오페라는 이번이 처음이라 긴장되기도, 기쁘기도 합니다. 지인도 많이 올 테니 더 잘해야죠.” ●27·29일 국립오페라단 무대 데뷔 세계적인 베이스 박종민(37)이 오는 27일과 2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맥베스’로 국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다. ‘맥베스’는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의 4대 비극 중 하나로 주세페 베르디(1813~1901)가 영감을 얻어 오페라로도 만들었다. 올해 베르디 탄생 210주년을 맞아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일 4개의 베르디 오페라 중 첫 작품이다. 지난 10일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만난 그는 “그동안 국립오페라단에서 초대를 많이 해 주셨는데 이번에 운이 좋게 ‘맥베스’를 하는 기간에 딱 시간이 맞아 출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빈 국립오페라에서 7년간 전속 주역 가수로 활동했던 박종민은 2020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도 수많은 러브콜로 2027년까지 공연 일정이 빼곡할 정도로 해외 무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맥베스’는 3명의 베이스가 각각 방코, 의사·하인, 헤랄드·자객·예언혼령1을 맡는다. 방코로 출연하는 박종민은 “지금은 주역을 하지만 유럽에 처음 나갔을 때 단역부터 시작했다”면서 “‘맥베스’는 베이스가 하는 모든 역할을 해 봐서 잘 알고 더 애정이 간다”고 말했다.●‘하늘에서 어둠이 내려오듯’ 애착 ‘맥베스’는 다른 작품보다 남성 중저음 성악가의 비중이 커 베이스인 그의 진가를 드러낼 수 있는 오페라이기도 하다. 박종민은 “제 파트는 심오한 부분이 많아 가사에 더 충실하게 표현하려 한다”고 소개했다. 가장 애착하는 곡으로는 방코의 아리아 ‘하늘에서 어둠이 내려오듯’(Come dal ciel precipita)을, 인상적인 장면으로는 4막 마지막에 민중이 맥베스를 몰아내는 것을 꼽았다. 이 작품을 포함해 베르디 오페라는 가창이 안되면 부르기 어렵기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려면 베르디 오페라 소화 능력은 필수다. “이태리 작품 중에서도 베르디의 음악이 제 목소리와 잘 맞는다”는 박종민의 무대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지금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 역시 동양인에 대한 차별을 겪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좌절 대신 ‘근면 성실’을 무기로 유럽인보다 더 노력한 것이 오늘의 박종민을 만들었다. 인문계 고교를 나와 뒤늦게 성악가의 길을 택한 이력을 생각하면 남들보다 더 큰 노력을 쏟아부어야 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된다. ●“적극 도전해 오늘을 만들었다” 그런 그가 후배들에게 해 주는 조언은 “유럽인들처럼 적극적으로 하라”는 것이다. 박종민은 “한국 학생들은 소극적인 면이 많다. 100%를 준비해도 관객들은 70~80%밖에 못 볼 수 있으니 무대에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실력이 늘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박종민은 “건강한 목소리로 오랫동안 노래할 수 있는 가수, 후배들에게 모범적인 성악가가 되면 좋겠다”는 꿈을 전했다.
  • 제이홉 입대에 BTS ‘완전체’ 배웅…군복 입은 진도 함께

    제이홉 입대에 BTS ‘완전체’ 배웅…군복 입은 진도 함께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이홉의 입대 배웅을 위해 완전체로 뭉쳤다. RM은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ee you soon.. brother”이라며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모여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뷔 역시 인스타그램에 제이홉의 머리에 장난스럽게 손을 올리고 있는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의 제이홉 주변을 멤버들이 둘러싸 함께 했다. 특히 지난해 가장 먼저 입대한 맏형 진은 일부러 휴가를 나와 제이홉의 입대를 배웅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진은 제5보병사단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이날 제이홉은 오후 1시 50분쯤 강원 원주시 속초면 육군 제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제이홉은 별도 인사 없이 차량을 타고 교육대 안으로 들어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함께 동승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제이홉의)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공지한 만큼, 제이홉의 입소 현장에는 소수의 팬만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홉은 각종 SNS 등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지난 14일 “지금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괜찮다. 생각보다 무덤덤하다. 잘 다녀올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의 한 명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17일에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거수경례를 한 사진과 함께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미”라고 올렸다. 제이홉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내달 말 자대 배치받는다.
  • BTS 지민·뷔 덕분에 ‘K라면’ 올해도 전 세계 열풍… 1분기 수출액 첫 2억달러 돌파

    BTS 지민·뷔 덕분에 ‘K라면’ 올해도 전 세계 열풍… 1분기 수출액 첫 2억달러 돌파

    올해 1~3월 라면 누적 수출액이 2억달러를 돌파하며 1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라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3월까지 라면 수출액은 2억 800만달러(잠정)로 집계됐다.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해 1분기 수출액 1억 8193만달러에서 14.3% 증가한 액수다. 1분기 라면 수출액은 2015년 이후 꾸준히 늘어왔다. 2015년 1분기 5077만달러였던 라면 수출액은 3년 만인 2018년 1분기 1억 7만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억달러를 넘겼고, 5년 만인 올해 1분기 2억달러를 돌파했다. 라면 수출액 증가는 K콘텐츠 확산과 맞물려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국 예능과 드라마·영화 등에서 국내 라면 제품이 언급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K라면 열풍에 불을 댕긴 건 2019년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짜파구리’였다. 짜파구리는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만들어 먹는 라면이다. 최근에는 BTS가 전 세계 K라면 흥행의 출발점이 됐다. BTS 지민이 라이브 방송 등에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먹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지민을 따라 불닭볶음면을 먹는 ‘챌린지’가 진행되기도 했다. tvN 예능 ‘서진이네’에서도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한국 라면을 판매하는 모습이 전 세계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BTS 뷔가 출연 중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유행을 겪으며 전 세계에 간편식 시장이 커진 것도 K라면 수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 “머리 어떡해” BTS 제이홉, 입대 앞두고 머리 ‘싹둑’

    “머리 어떡해” BTS 제이홉, 입대 앞두고 머리 ‘싹둑’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29)이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입대를 앞둔 제이홉이 안경을 쓰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새벽 제이홉은 뷔, 정국과 함께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머리 잘랐어요. 저 가기 전에 살짝 잘랐어요”라며 “와 진짜 머리 어떡해. 왜 이렇게 짧아졌냐”고 말했다. 이에 뷔는 “우리 홉이형, 갑니다”라며 웃었고, 제이홉은 “그만해라”며 “머리 진짜 안 바르니까 바보가 된 듯 하다”며 자신의 모습에 당황해 했다.제이홉은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음을 알리고,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지난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고 알렸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로써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맏형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수행하게 됐다. 진, 제이홉에 이어 방탄소년단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 방탄소년단 제이홉, 육군 현역 입대 ‘언제?’

    방탄소년단 제이홉, 육군 현역 입대 ‘언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정호석, 29)이 입대한다.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정확한 입대 날짜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입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맏형’ 진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입대가 결정됐다. 소속사는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제이홉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제이홉의 ‘잭 인 더 박스’를 시작으로 진이 싱글 ‘디 애스트로넛’, RM이 첫 솔로 앨범 ‘인디고’, 지민이 첫 솔로 앨범 ‘페이스’를 연이어 발표하며 활발한 솔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사운드 트랙 ‘드리머스’를 불렀고, 뷔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빅히트 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늘 방탄소년단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j-hope의 군 입대 관련 후속 안내드립니다. j-hope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습니다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j-hope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 IP를 무단으로 사용한 각종 투어나 패키지 상품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에서는 아티스트 IP를 무단 활용한 상업적 행위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j-hope이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TS 뷔·박서준과 생일날 함께 보낸 배우

    BTS 뷔·박서준과 생일날 함께 보낸 배우

    배우 최우식이 생일을 맞아 절친한 연예계 친구들과 하루를 보냈다. 최우식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잘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최우식과 절친한 사이인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 싱어송라이터 픽보이, 제국의아이들 출신 박형식 등 일명 ‘우기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최우식과 박서준, 뷔는 현재 tvN ‘서진이네’에 함께 출연 중이다.
  • ‘맏형’ 진, 첫 휴가에…BTS 완전체 모임

    ‘맏형’ 진, 첫 휴가에…BTS 완전체 모임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BTS 멤버 진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멤버들을 만났다. 25일 슈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국, 제이홉, 진, RM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가는 사진에 보이지 않는 뷔와 지민을 언급하며 “태형이 지민이 같이 있었음 (10분 먼저 감)”이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조교로 군 복무 중이며, 오는 2024년 6월 12일 제대 예정이다. 진에 이어 제이홉도 입대를 앞두고 있다. 제이홉은 지난 16일 글로벌 팬덤 라이브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디테일하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이미 (입대) 날짜가 나왔다. 슬슬 준비하면 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 형이 들어가고 나서부터 나는 언제쯤 해야 할 것인가 생각했다”며 “하루라도 빨리 다녀와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겠다 싶어서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열애설’ 제니-뷔, 해리 스타일스 공연장서 포착

    ‘열애설’ 제니-뷔, 해리 스타일스 공연장서 포착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첫 내한공연을 보기 위해 그룹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여러 K팝 스타들이 콘서트장을 찾았다. 지난 20일 해리 스타일스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내한공연 ‘러브 온 투어 2023(Love On Tour 2023)’을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장에는 약 1만 5000여 명의 관객이 모였다. 이날 화제를 모은 것은 객석에서 포착된 K팝 스타들이다.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는 2층 지정좌석에서 콘서트를 관람했다. 방탄소년단 뷔 역시 이들과 같은 좌석 줄에 앉아 콘서트를 즐겼다. 방탄소년단 RM·슈가·정국 등 여러 스타들이 해리 스타일스의 첫 내한공연에 열광했다. 제니와 로제는 공연 초반부터 일어나 춤을 추며 주변 관객들의 흥을 유발했다. 해리 스타일스의 무대에 호응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온몸으로 콘서트를 느꼈다. 로제는 현장의 열띤 분위기가 담긴 영상을 게재하는가 하면 공연이 끝난 뒤 백스테이지에서 해리 스타일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이 외에도 이날 콘서트 현장에서는 몬스타엑스 형원, 에스파 카리나·윈터, 류준열, 이동휘, 박형식 등 다수 스타들의 목격담이 나왔다. 한편 해리 스타일스는 2010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보이그룹 원 디렉션(One Direction)으로 데뷔했다. 2016년 원 디렉션이 무기한 활동 중단을 결정한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홀로서기에도 성공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정규 3집 ‘해리스 하우스(Harry’s House)’는 지난달 열린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BTS 뷔 “이건 사기 계약” 토로

    BTS 뷔 “이건 사기 계약” 토로

    ‘서진이네’ 박서준은 파업을 선언하고 뷔는 ‘사기계약’이라며 한국행을 언급했다. 결국 이서진은 하루 휴가를 주며 직원들 달래기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3일 만에 목표 매출엔 1만 페소를 달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브레이크 타임 후 영업이 재개되자 손님들이 몰렸고, 정신 없이 장사를 진행한 끝에 사장 이서진이 목표했던 금액을 달성한 것. 반면 직원들은 파업을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크 타임 후 한 번에 몰린 손님들을 대처하는 ‘서진이네’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정신 없이 주문을 받았고, 최우식은 음식을 서빙하고 홀 손님들을 상대했다. 주방에서 박서준은 멀티로 핫도그와 라면을 끊임 없이 만들었고, 뷔는 양념치킨을 담당해 쉬지 않고 음식을 내놨다. 정유미도 묵묵히 김밥을 말며 장인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었다. 손님이 몰려오자 이서진은 내심 좋아했지만 정신 없는 시간이 시작됐다. 손님들은 콤보 메뉴부터 핫도그, 양념치킨, 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했고 주방 직원들도 정신이 없었다. 그 와중에 떡볶이와 핫도그, 양념치킨 모두 재료가 부족해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박서준은 능숙하게 대처하며 경력직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핫도그 재료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재빨리 재료 보충에 나서는가 하면, 동시에 자신이 맡은 라면도 끓여냈다. 뷔는 그런 박서준을 보조하며 쉬지 않고 양념치킨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말 없이 묵묵하게 요리를 했다. 정유미도 마찬가지였다. 이젠 제법 빠르게 김밥을 만들어갔다. 최우식과 이서진은 홀을 맡았다. 주문을 받고 완성된 음식을 서빙했다. 그러는 동안 한 무리의 손님들은 최우식을 알아보고 반가워했다. 최우식이 출연했던 영화 ‘기생충’을 본 것. 손님들은 최우식에게 ‘기생충’에 나온 배우가 맞냐고 물었고, 최우식은 부끄러워하면서 맞다고 했다. 이에 손님들은 “정말 좋은 영화였다”, “이건 진짜 미쳤어”라며 반가워하기도 했다. 폭풍처럼 손님들이 몰려간 후 이서진은 활짝 웃었다. 매출을 계산해본 결과 그가 목표했던 1만 페소를 달성한 것. 이서진은 환하게 웃으면서 직원들에게 매출 1만 페소 달성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직원들은 그저 지쳐 있었다. 영업을 끝낸 후 뷔는 “이거 사기계약이다. 나 한국 갈 거다”라고 말하며 주저 앉았다. 뷔는 쉬지 않고 일을 하면서 부쩍 야윈 모습이 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왜 장사가 잘 되는 거냐”라며 농담 섞인 투정을 하기도 했다.주방을 진두지휘하며 바빴던 박서준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내일 집게 가야 되겠다. 안 되겠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귀가 후에 저녁을 만들어 먹어야 한다면 먹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책임감 있게 주방을 이끌고 있던 박서준도 많이 지친 모습이었다. 결국 이서진은 지친 직원들에게 하루 휴가를 주기로 했다. ‘서진이네’를 시작하기 전만 해도 7일 영업에 휴가는 없다는 이서진이었지만 목표 매출을 달성하고 지친 직원들의 마음도 달랠 겸 휴가를 주기로 한 것. 이에 멤버들은 각각 호수에서 패들보드를 타거나 런닝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다 함께 모여 피자를 먹으면서 월드컵을 보는 등 여유 있는 하루를 보냈다. 다음 날, 영업 4일 차에는 손님이 없을까 봐 걱정하는 직원들과 반대로 자신감 넘치던 이서진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서진은 손님이 두 테이블뿐인 상황에서 매출의 심각성을 깨닫고 불안해했다. 손님 두 팀이 더 왔다 간 후 브레이크 타임 중 이서진은 최우식에게 전단지 배포를 지시했다. 최우식이 가게로 돌아와 평소보다 비교적 한산한 바깥 상황을 설명하자 시무룩해진 이서진은 아예 밖으로 나와 손님을 기다렸다. 무엇보다 ‘오늘 어떨 것 같아?’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이서진은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이서진은 부정, 분노, 극대노, 타협, 우울 순으로 분노 5단계를 거쳤으며 신메뉴로 출시한 과일 주스 판매량보다 뷔가 한 잔을 더 마셨다는 이야기에 6단계(?)인 해탈까지 찍어 재미를 더했다. ‘서진이네’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류진 아들 중학생 된 근황 ‘리틀 뷔’ 비주얼

    류진 아들 중학생 된 근황 ‘리틀 뷔’ 비주얼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13일 “할머니 팔순 풍선 아직 어색하지만 중딩 아들 찬호 내겐 영원한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중학생이 된 찬호 군은 ‘리틀 뷔’ 별명답게 아빠 류진을 그대로 닮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팔로워 5240만명 BTS 정국 인스타그램 탈퇴 “안하게 돼서 그냥”

    팔로워 5240만명 BTS 정국 인스타그램 탈퇴 “안하게 돼서 그냥”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돌연 삭제했다. 팔로워가 5240만명을 넘었는데 당연히 전 세계 팬들이 해킹 당한 것 아니냐고 걱정했는데 정작 본인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인스타 탈퇴했어요. 해킹 아닙니다. 안하게 돼서 그냥 지웠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설명했다. 정국은 이어 “앱도 바로 지웠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미리 알려드립니다”라면서 “위버스 라이브나 할래요 종종”이라고 덧붙였다. 탈퇴 직전 정국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240만명을 넘어 국내 남성 연예인 중 두 번째로 많았고, 남녀 통틀어 국내 연예인으로는 여섯 번째였다. 뷔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701만명을 넘겼다. 앞서 정국은 지난해 5월 30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전부 삭제해 이목을 집중시킨 일이 있었다. 당시 정국은 “아무 이유 없다”며 “뭔가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에 정국은 피드 밀기가 아닌 너무도 ‘쿨하게’ 인스타그램과 작별을 고해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정국이 BTS 동료인 뷔, RM, 슈가, 제이홉, 지민. 진과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것이 2021년 12월 6일이었다고 전했다. 뷔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관련해 두 가지 기록을 갖고 있음이 최근 알려졌다. 가장 빠르게 100만 팔로워를 달성한 것이 그 하나였는데 뷔는 불과 43분 만에 해냈다. 지난해 8월 뷔는 계정을 만든 지 8개월 만에 5000만 팔로워를 넘어 새 기록을 썼다. 해서 지난해 12월 기네스 월드 레코드 인증을 받았다.
  • 연예계 사적 모임 ‘우가팸’…박서준 “조심스럽다”

    연예계 사적 모임 ‘우가팸’…박서준 “조심스럽다”

    배우 박서준이 연예계 사적 모임 ‘우가팸’(우가패밀리)이 알려진 것에 대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서준을 비롯해 나영석 PD,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참석했다. ‘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운영하는 식당 예능이다. 다섯 멤버 중 박서준과 최우식, 뷔는 연예계 모임 ‘우가팸’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서진이네’ 촬영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냐는 질문에 박서준은 “특별히 새로운 점보다는 그냥 더 가까워지는 계기였던 것 같다. 사실 우리가 친하게 지내고 하지만 항상 그거에 대해 되게 조심스러워한다. 어쩌다가 이런 사적 모임이 갑자기 알려져가지고”라고 말했다. 박서준은 “우리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하는 게 조심스러워한다는 것 같다. 혹시나 나 때문에 누구에게 피해가 갈까 봐 그런 것 자체가 알려지는 걸 되게 어려워했다”면서 “그런데 이미 많이 알려졌고 방송을 통해서 친목을 다지는 느낌보다는 팬들한테 ‘우리 이렇게 지내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우식은 “참 너무 재밌게 잘 갔다 왔다. 우리 3명이 원래 일적으로 추억을 만드는 게 흔치 않아서 정말 멕시코에서 너무 재밌게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왔다”고 말했다. 뷔는 “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갔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말 동기와 상사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잘 임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서진이네’는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 “뷔, 정유미와 대차게 싸웠다”…멕시코 촬영 목격담

    “뷔, 정유미와 대차게 싸웠다”…멕시코 촬영 목격담

    이서진이 뷔와 정유미의 ‘멕시코 라면 대첩’을 폭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공개된 ‘출장십오야’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 멤버들이 출연했다. ‘서진이네’는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했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멕시코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진이네’에서 이사로 승진한 정유미는 새롭게 합류한 뷔에 대해 “처음 왔는데도 말을 많이 걸어주고 의지가 많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너한테 제일 심하게 화낸 애가 태형이다. 무슨 소리 하는 거냐”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밤에 늦게 라면 먹고 그럴 때 둘이 한판 대차게 싸웠다. 태형이가 유미한테 제일 화냈다. 더 이상 누나는 내 편이 아니라고 소리 지르고 난리 났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라며 ‘멕시코 라면 대첩’을 폭로했다. 뷔는 “저녁을 먹은 뒤에 유미 누나랑 라면을 같이 먹기로 했다. 3개를 둘이 나눠 먹기로 했다. 그래서 서준이 형이 3개를 끓여줬다. 그런데 한 젓가락 먹고 갑자기 배부르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서진은 “거기서 태형이가 ‘이 누나 정말 이럴 거냐’고 화를 냈다”고 덧붙였다. 정유미는 “사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다. 먹는 순간 안 되겠더라”라고 해명했다.
  • 이정재, 제니·뷔와 “사적 만남”

    이정재, 제니·뷔와 “사적 만남”

    배우 이정재가 방탄소년단 뷔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를 촬영 중인 배우 이정재는 1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과의 인터뷰에서 “사적인 모임에서 방탄소년단 뷔를 만났다. 그는 매우 성격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정재는 “뷔가 작업 중인 노래를 들려주더니 절반 정도 완성됐다고 하더라. 그는 외모와 성격 모든 면에서 매력적이었다. 왜 그가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이해가 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이정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뷔와 찍은 셀카를 올렸다. 두 월드 스타의 만남에 전 세계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앞서 이정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라크마 아트 필름 갈라에서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제니 역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정재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제니는 자신의 이름이 본명이고 순수 한글이라 밝히며 “우리 엄마가 이정재 씨 팬이었다. 이정재가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재희’ 역을 맡았는데, 엄마는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재희’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근데 딸인 내가 나와서 재희와 비슷한 제니로 지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흥행작에 등극,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력을 알린 이정재 주연의 ‘오징어 게임’은 2024년 시즌 2로 돌아온다.
  • 제니와 결별…지드래곤 180도 달라진 근황

    제니와 결별…지드래곤 180도 달라진 근황

    빅뱅 지드래곤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2일 지드래곤은 헬스장에서 운동 후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상의를 탈의한 지드래곤은 탄탄한 복근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평소 여성복도 즐겨입는 다는 지드래곤은 슬림한 몸매로 알려졌다. 하지만 복근을 드러낸 지드래곤의 반전 몸매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제니와 지드래곤은 2021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지난해 결별설이 제기됐다. 제니는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했고, 최근엔 BTS 뷔와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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