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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하이라이트

    ●욕망의 불꽃(MBC 토요일 밤 9시 50분) 태진은 강금화에게 인기와 민재(유승호)를 결혼시키겠다고 말하고, 우연히 둘의 대화를 엿듣게 된 희정은 영대와 차순자에게 얘기한다. 그리고 그 소식을 전해들은 나영이 인기를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인지 캐묻자 인기는 태진과 만났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민재의 결혼 소식을 듣고 한 자리에 모인 식구들 앞에서 태진은 경영권을 영대에게 맡기겠다고 하는데…. ●퀴즈 대한민국(KBS1 일요일 오전 10시) 지난주 후반전, 만점에 가까운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경례씨. 세번의 도전은 없다. 이번에는 반드시 퀴즈 영웅에 오르겠다고 다짐하는 그녀다. 그리고 엄마의 응원을 위해 벌써 두 번이나 회사에 휴가를 냈다는 딸을 위해서라도 오늘은 반드시 해낸다. 퀴즈 영웅을 향한 그녀의 거침없는 질주를 함께한다. ●주말연속극 사랑을 믿어요(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승우에게서 머플러를 돌려받은 혜진은 왠지 모를 불편한 마음에 그를 피하게 된다. 한편 영희는 남편 몰래 완성한 드라마 대본이 발각이 나 어쩔 줄 몰라 하고, 기창은 기어코 그 원고가 들어 있는 USB를 박살내 버린다. 그 충격으로 영희는 모든 것을 잃은 듯 식음을 전폐하고 드러눕는다.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SBS 토요일 오후 5시 10분)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서 염경환이 김구라에게 섭섭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동현군이 염경환 아저씨네 가족이 집에 놀러 왔을 때 일과 김구라 집안은 손님이 오는 걸 싫어한다는 내력을 고백하자 이경규는 ‘우리 집도 손님이 오는 걸 싫어했다며 웃음을 선사한다. ●영상앨범 산(KBS2 일요일 오전 7시 40분) 해발 1950m로 남한 땅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한라산. 손을 들어 은하수를 잡아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아 그 이름이 붙여졌다. 다양한 지형과 기기괴괴한 바위, 골짜기 등으로 아름다운 산세를 이루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앨범 산’이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 한라산의 비경을 찾아 떠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1990년 미국, 흔적도 없이 13점의 명화들이 사라졌다. 과연 누가 왜 열세 점의 명화를 훔쳐간 것일까. 또 오랜 세월 지속된 인디언과 백인들의 싸움. 그 속에서 인디언들의 영웅으로 활약하다 후손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한 남자가 있다. 100년의 세월이 더 지나간 지금 다시 영웅으로 추앙받게 된 이야기도 들어본다. ●The 빅뱅쇼(SBS 일요일 밤 12시) 2년 3개월 만에 ‘빅뱅’이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들은 4집 미니앨범의 수록곡을 들고 SBS ‘the 빅뱅쇼’를 통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진다. 미국에서 펼쳐진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대성이 진한 애정연기를 펼치고 바로 잠든 이유 등 솔직하고 꾸밈 없는 모습들을 공개한다.
  • 붕어빵의 눈물

    붕어빵의 눈물

    겨울철 서민들의 추억이 깃든 ‘붕어빵’이 예전의 ‘인심’이 아니라는 말을 듣는다. 이미 덤은 고사하고 빵 속의 단팥이 적어 실망을 주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붕어빵에 들어가는 재료의 값이 너무 오른 탓이다. 붕어빵 장수는 손님도 줄었지만, 팔아도 남는 게 없다며 울상이다. ●소맥값 70%↑… 단팥소 가격 40% 올라 단팥 소의 가격은 3㎏ 기준으로 지난해 9월 7000원에서 요즘 1만원으로 40% 이상 올랐다. 액화석유가스(LPG) 가격도 20㎏들이가 2만 8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뛰었다. 여기에다 밀가루의 원료인 소맥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70% 가까이 올라 국내 밀가루값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밀가루의 대형마트 소비자가격은 아직 크게 오르지 않았지만 일부 도매가는 소맥가격 인상분을 서둘러 반영함으로써 붕어빵 장수들을 힘들게 한다. ●붕어빵 1000원당 3→2개… 손님도 줄어 어쩔 수 없이 붕어빵 값도 덩달아 올랐다. 지난해 1000원에 3개 하던 것이 올해는 2개로 줄었다. 그러니 몇천원어치를 사더라도 덤으로 한 개를 받기도 힘들다. 한파 탓도 있지만 자연히 손님이 줄고 말았다. 대구시청 인근에서 붕어빵을 팔고 있는 이모(48)씨는 “붕어빵 장사를 10년 이상 했지만 요즘처럼 힘들기는 처음”이라면서 “물가가 너무 올라서 팔아도 남는 게 없고, 이제는 손님마저 줄어서 하루에 10만원어치를 팔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대구역 부근에서 ‘국화빵’을 파는 문모(52)씨는 “국화빵을 1000개 팔면 18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매상을 올릴 수 있는데, 요즘은 300~400개만 팔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SBS연예대상 ‘강호동-이승기 천하’

    SBS연예대상 ‘강호동-이승기 천하’

    ‘강심장’이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0 SBS 연예대상에서 상을 휩쓸었다. ‘강심장’의 대들보 강호동이 대상과 예능10대스타상을, 이승기가 최우수상과 네티즌 최고 인기상을 받아 각각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강호동의 경우 SBS 연예대상 방송 전부터 대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졌다. ‘강심장’과 ‘스타킹’을 이끌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기 때문이다. 그 예견에 이변은 없었던 것. 대상을 거머쥔 강호동은 “대한민국 당대 스타 분들이 있는데 가장 마지막에 상을 받으니까 이 순간만큼 ‘스타킹’이 된 것 같다. 부족한 나에게 과분한 사랑을 줘서 하루하루 ‘강심장’이 되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이상은 시청자 여러분이 주는 상이다”고 자신이 출연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이경규가 대상을 수상했는데 그런 말을 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면서 후배들의 길잡이 되고 싶다고 했다. 난 시계를 보지 않고 이경규를 봤다. 얼마나 빠르냐가 아니고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가 중요했기 때문이다”며 “방송을 하면서 많은 칭찬을 받았는데 그중 유재석의 라이벌이란 이야기가 가장 좋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재석아 함께 가자. 예능인 함께 가자”라고 이경규 유재석을 언급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승기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대상주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다. 내가 대상 후보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앞에 있는 선배들의 명성에 누가 되는게 아닌가 창피했다”며 “처음에 ‘강심장’ 시작한다 했을 때 여론과 많은 분들이 무리한 도전이지 않나, 안 될 것 같다 했었다. 재능 있는 사람, 천재를 부러워했는데 이 상이 주는 의미가 재능은 무단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강호동 이승기 두 MC 뿐만 아니라 ‘강심장’은 뉴스타상 신동, 작가상 김윤영 작가, 만능엔터테이너상 김영철 김효진이 수상해 8개 부문을 차지했다. ‘강심장’과 함께 ‘스타킹’, ‘런닝맨’, ‘붕어빵’도 적지 않은 부문에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SBS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예능10대스타상을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 이홍렬 강호동 이영자 유재석 이경규 남희석 이봉원 신동엽 김용만 이효리가 수상했으며 이효리는 유일하게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수상과 함께 볼거리도 풍성했다. 아이유 니콜 가희 신봉선 정가은 등은 1부 오프닝을 장식했고 정주리 광희 낸시랭이 감초시대로 변신해 소녀시대 ‘훗’을 패러디에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킹’의 숀리는 ‘숀리의 다이어트 킹’ 1, 2기 도전자들과 댄스 퍼포먼스를, 김영철-김효진은 살사댄스를 선보였다. 다음은 2010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뉴스타상=런닝맨 송중기, 스타킹 루나, 인기가요 조권, 런닝맨 개리, 밤이면 밤마다 인기가요 정용화, 강심장 신동, 영웅호걸 아이유, 스타킹 민호, 영웅호걸 가희, 런닝맨 이광수 ▲예능특별상=스타킹 김병세, 런닝맨 송지효 ▲아나운서상=접속 무비월드 게임쇼 즐거운 세상 최기환 ▲라디오DJ상=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김창완 ▲작가상 예능 부문=강심장 김윤영 ▲작가상 라디오 부문=이수경의 파워FM 송정연 ▲프로듀서가 뽑은 MC상=스타주니어쇼 붕어빵 김국진, 도전1000곡 장윤정 ▲예능 10대스타상=이홍렬, 강호동, 이영자, 유재석, 이경규, 남희석, 이봉원, 신동엽, 김용만, 이효리 ▲만능엔터테이너상=강심장 김영철 김효진 ▲ 특별상=스타킹 숀리 ▲베스트팀워크상=영웅호걸 ▲베스트 TV 스타상=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스타킹 조혜련, 영웅호걸 신봉선, 런닝맨 김종국 ▲올해의 프로그램상=스타킹 ▲네티즌이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런닝맨 ▲네티즌인 뽑은 최고 인기상=강심장 이승기 ▲최우수상=강심장 이승기 ▲대상=스타킹 강심장 강호동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SBS
  • 영구라 쓰고 심형래라 읽는다

    영구라 쓰고 심형래라 읽는다

     ■영구라 쓰고 심형래라 읽는다  심형래는 1980~90년대 코미디언으로서 단연코 최고였다. 시쳇말로 주름잡았다. 그가 연기한 바보 캐릭터 ‘영구’는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에겐 심형래가 영구고, 영구가 곧 심형래였다.  그 ‘바보’가 언젠가부터 영화를 만든다고 했다.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도 선정됐고,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라는 말도 남겼다.  하지만 사람들은 멀쩡한 모습의 심형래를 낯설어 했다. 가발을 뒤집어 쓴 영구가 왜 저리 됐냐고 성화였다. 욕도 많이 먹었다. 무슨 영화냐고. 그냥 코미디나 하라고.  그래도 심형래는 꿋꿋했다. SF물 ‘디워’로 할리우드의 타이타닉과 맞먹겠다고 했다. 또 비난을 받았다. 내용이 없다고,애국심 마케팅으로 돈벌이한다고….  그 후 3년이 지났다. 이번에도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며 자신의 분신인 ‘영구’로 변신했다. 익숙한 땜빵과 고무신은 없어졌다. 대신 미국으로 건너가 양복을 입었다. 마피아 보스의 숨겨진 아들이 영구라는 설정이다. 마피아 대부의 덜 떨어진 후계자로 좌충우돌하며, 결국은 조직에서 인정받는다는 내용이다.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고군분투하는 영구의 모습이,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며 할리우드에 뛰어든 심형래와 닮은 듯 보였다. 그래서 영화 ‘라스트 갓파더’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라스트 갓파더’가 개봉한 지난 29일 심형래 감독을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났다.    ■마피아 보스의 숨겨진 아들 ‘영구’  ▲ 심형래에게서 영구는 어떤 존재인가요?  - 제 분신이죠. 지금까지 저를 있게 한 캐릭터구요. 사실 덜 떨어져 보여도 알게 모르게 영구가 지구도 지키고 귀신도 물리치면서 세계 평화를 유지해 왔어요. 영구는 모두에게 소중한 존재인 거죠.  ▲ 영구는 미국에 왜 간 건가요?  - 미국 마피아 보스의 숨겨진 아들이 영구라는 설정입니다. 고아원에서 자란 영구도 아버지가 보고 싶으니까, 혈육을 처음 만난 거니까, 어떤 분일까 궁금하니까 그 먼 길을 달려간 거구요.  ▲ 심 감독은 왜 미국시장을 공략하는 건가요?  -우리나라 영화인,코미디언들한테 용기를 주고 싶어요. 지금 둘 다 안좋은 상황인데, 세계로 눈을 돌리자고…. 서울·대전·대구·부산을 찍는 게 아니라 LA·뉴욕·런던·파리를 노리자는 거죠. 영화로 관객수 1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케이블TV,유료 콘텐츠,캐릭터 상품 등으로 두루 쓰이게 만들어 더 넓은 시장을 공략하면 좋지 않겠어요.  ▲ 영구 혼자라 힘들었을텐데요?  - 영구는 알고 보면 외로운 애죠. 미국에서 제대로 얘기할 사람도 없고, 의지할 사람도 거의 없고…. 아버지 하나 믿고 간 거죠.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 선보였던 영구보다 덜 ‘오버’하죠. 적응을 해야 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좀 자제한 거죠.  ▲ 심 감독도 미국 시장에서 고생을 많이 했을텐데요?  - 할리우드가 굉장히 벽이 높은 곳이에요.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하죠. 숱한 설움을 겪었는데 그걸 다 말로 하긴 어렵죠. 문전박대도 당해보고…그래도 꿈 하나 실현하려고 계속 노력하는 겁니다.    ■얌전해진 영구 ‘오버’가 줄어  ▲ 그 꿈이 뭐죠?  - 전 진짜로 미국에 가고 싶어요. 전 세계에서 아바타를 이기고 싶어요. 어느 나라 비행기를 타든지 우리나라 영화가 나오게 만들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시작해야 하는 일이니까 그 첫발을 내딘 거라고 생각해요.  ▲ 그럼 영구의 꿈은요?  - 가족을 이루는 거에요.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거죠. 그래서 나중에 상인들한테 보호비도 스스로 걷으러 다니게 되죠. 물론 뜻대론 되지 않지만….  ▲ 예전 영구와 지금 영구가 달라진 것은요?  - 좀 얌전해졌죠. 오버하는 게 줄었어요. 태권도 발차기를 예로 든다면 예전 같으면 앞차기·옆차기·돌려차기·2단옆차기를 다 했겠죠. 하지만 이번엔 딱 두번 앞차기만 하다가 말죠. 피자에 케첩을 뿌려 먹는 것도 예전 같으면 남한테 뿌리고 난리도 아니었을 건데 그냥 적당량(?)만 뿌려요. 얌전히.  ▲ ‘디워’ 때에 비해 감독으로서 달라진 점은?  - 우선 할리우드 제작 시스템이나 현지 환경을 더 잘 알게 됐습니다. 또 연출과 연기를 겸해야 했기 때문에 더 바쁘게 움직였지만 큰 틀을 보는 눈도 가졌구요..    ■“미스터빈과 공동작업 제안도”  ▲ 이번에 미스터빈·찰리 채플린 얘기를 곧잘 하던데요?  - 전부 상태 안 좋은 캐릭터 잖아요. 그래서 슬랩스틱이 되는 거고. 셋 다 혼자만의 세계를 가지고 순수하게 사는 사람들이에요. 이번 영화 찍을 때 미국 사람들이 “오랜만에 보는 채플린식 영화다.”라고 되게 반가워했어요.  ▲ 찰리 채플린은 미국 경제공황때 소시민의 삶을 그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는데, 영구의 공감대는?  - 그게 제일 고민했던 건데, 이번 영화가 ‘가족의 정’을 얘기하는 영화에요. 가족의 정은 누구나 다 소중하게 생각하니까요. 또 미국 특성에 맞추려고 마피아란 소재를 썼죠.  ▲ 마피아가 요즘에도 ‘먹히는’ 소재인가요?  - 코미디에서 가장 좋은 소재가 마피아에요. 험악하고 음침한 배경인데 웃기는 애가 나오니까 사람들이 더 재미있어 하는 거죠. 슈퍼맨 영구, 폴리스 영구, 007 영구 아이템은 되게 많았어요.  ▲ 그럼 시리즈를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이미 얘기가 오가고 있어요. (애쉬튼 커처 주연의) 킬러스를 제작한 ‘마이키’(마이크 카즈)라는 프로듀서가 영국 코미디물 ‘미스터빈’하고 영구하고 붙어서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습니다.  ▲ 성룡·이연걸·이병헌 등은 조연부터 시작하며 미국에서 영역을 넓힌 반면 영구는 전면에 나섰죠. 왜 이런 전략을 쓴거죠?  - 처음엔 영구 비중을 줄여서 다른 캐릭터를 살리려고 했었는데 미국 스태프들이 영구가 재미있으니 더 살려보자고 얘기가 나왔어요. 또 토종 캐릭터인 영구가 다른 미국 작품에 들어가면 조화가 안 될 거 같았구요. 그래서 직접 만든 거죠.  ▲ 관객은 어느 정도 예상하나요?  - 그건 정말 하늘의 뜻이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 없죠. 다만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요. (라스트 갓파더는 개봉 첫날 전국 450개 상영관에서 12만 989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년내 오스카상이 목표”  ▲ 미국 개봉 일정과 상영관 수가 궁금한데요?  - 내년 봄에 개봉할 예정이구요. 상영관 수는 정확히 말할 단계가 아니네요. 디워 때(2500개 상영관)보다 적은 수로 내실있게 갈 수도 있고요…. 또 많을 수도 있고요.  ▲ 수상하고 싶은 영화제가 있나요?  - (쑥스럽게 웃으며) 오스카(아카데미상)이죠. 당연히! 오스카 외에는 관심없어요. 진짜로 우리 한국영화가 당당하게 상을 받는 걸 꼭 보여줄 겁니다.  ▲ 언제쯤으로 예상하세요?  - 한 5년쯤? 예측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1960년대 배경인 3D애니메이션 ‘추억의 붕어빵’이 내년에 개봉하고, ‘디워2’가 내후년 겨울에 선보일 예정이니까요. 이렇게 하나씩 차근차근 밟아가다 보면 그 꿈을 이룰 수 있겠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터뷰가 끝날 무렵 오스카상을 노린다는 그의 말에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에선 비웃음을 살 수도 있는 말이다. 심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 얘기를 들었을 때도 같은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해냈다. 다시 한번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라는 그의 말을 새겨본다. 오스카를 높이 든 그의 모습이 현실이 되길 상상하며….  글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서울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29일 ‘라스트 갓파더’ 개봉, 심형래 감독&30일 ‘까페 느와르’ 개봉, 정성일 감독

    29일 ‘라스트 갓파더’ 개봉, 심형래 감독&30일 ‘까페 느와르’ 개봉, 정성일 감독

    여기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영화감독이 있다. “작품성 대신 애국심에 호소한다.”며 온갖 혹평을 들었던 심형래(52) 감독, “신랄하고 현학적인 영화비평으로 대중성이 부족하다.”고 타박 들었던 정성일(51) 감독이다. 이 두 감독이 평단과 대중의 평가를 동시에 기다리고 있다. 심 감독은 29일 ‘라스트 갓파더’를, 정 감독은 바로 그 다음날 ‘까페 느와르’를 스크린에 건다. 두 사람을 서울 삼청동 카페와 신사동 카페에서 각각 만나 ‘그들의 영화 이야기’를 들었다. ■심형래 감독 “미국형 ‘영구’ 캐릭터 통할 것” 심형래는 영화감독이기 이전에 웃음의 대명사였다. 바보 캐릭터가 전매특허. 영구로, 파리로, 펭귄으로 활약하다가 어느 순간 영화에 열중했다. 스크린에서 ‘영구 없~다!’를 외치고 빨간색 레깅스를 입은 에스퍼맨으로 날아다니기도 하며 어린이들을 열광시켰다. 그러던 어느날, 슬며시 메가폰을 잡기 시작하더니 별안간 ‘용가리’(1999)로 세계를 공략한다고 나섰다. 덕택에 ‘신지식인 1호’로 꼽혔다. TV CF를 통해 “못해서 안 하는게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하는 겁니다.”라는 유행어를 낳기도 했다. 2007년 ‘디 워’는 완성도 논란, 애국심 마케팅 논란 등을 낳으며 TV 토론 프로그램에서 다뤄지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8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해 흥행 1위에 올랐다. 지금까지 ‘디 워’보다 관객이 많이 든 한국 영화는 6편에 불과하다. ●840만명 관람객 동원 ‘디 워’ 만든 심 감독 이번에는… →오랜만에 영구를 꺼내들었다. 이제는 낡은 캐릭터 아닌가. -찰리 채플린은 요즘 봐도 재미있지 않나. 영구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미국에 채플린이, 영국에 미스터 빈이 있다면 우리에겐 영구가 있다는 생각이다.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캐릭터가 세계시장에서도 승산이 있다고 본다. →토속적인 캐릭터가 해외에서도 통할까. -그래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마피아 이야기에 접목했다. 캐릭터도 너무 튀지 않으려고 다듬었다. ‘영구 없~다.’는 그 뉘앙스를 영어로 옮기기 힘들어 아예 뺐다. 대신 “오케이(OK)”라는 대사가 비슷한 느낌을 살려줄 것이다. 한복도 양복으로 바꾸고, 땜통도 없앴다. 미스터 빈도 원래 분장을 많이 하는데 미국에 진출할 땐 맨 얼굴로 가지 않았나. 대신 그쪽 트렌드에 맞게 머리 스타일을 2대8 가르마로 했다. →그래도 영구 같은 슬랩스틱 코미디는 철 지난 유행처럼 느껴진다. -슬랩스틱은 코미디의 기본이다. 음악으로 치면 오케스트라다. 요즘은 입으로 하는 개인기가 많지만 슬랩스틱은 많은 사람들의 호흡이 정확히 맞아야 웃음을 자아낸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해외를 공략할 때 가장 좋은 장르다. 예전에는 훌륭한 슬랩스틱 선배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후배가 드물다. ‘달인’의 김병만 같은 친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했는데, 현장 반응은. -촬영 3일째 되는 날부터 반응이 달라지더라. 감독 심형래보다 영구 심형래가 더 환영받았다. 처음에는 자제를 많이 했는데 스태프들이 더 좋아했다. →연기파 배우 하비 케이틀을 캐스팅했는데. -처음에는 마피아 영화인줄 알았다가 시나리오를 읽으며 점점 빠져들었다고 했다. 늘그막에 둔 네살배기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더라. →잘나가던 코미디를 접고 영화에 도전한 까닭은. -할리우드가 부럽고, 전 세계 시장이 부러웠다. 국내에서만 인기 있으면 무엇하냐는 자괴감도 있었다. 우리 문화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갖고 나갈 장르로 영화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나하나 도전해 보는 중이다. ●“온 가족 함께 볼 수 있는 작품 만드는 게 내 철학” →서러움도 많이 겪었을 텐데. -코미디 쪽도 영역이 침범당하면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다. 정통 영화인이 아니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점점 그런 시선이 없어졌다. 심형래가 만든 영화는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선입견은 좀 아쉬웠다. 나만의 철학이 있다면 온 가족이 함께 팝콘을 먹으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거다. ‘디 워’ 때 영구를 보던 아이가 아빠가 돼서 아들과 같이 오는 등 가족 3대가 함께하는 경우도 있었다. →‘디 워’ 때 논란이 많았다.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는 등 시련도 있었는데. -작품에 대한 논란은 모두 작품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 고마운 일이다. 사기 고소건은 좀 원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일일이 신경 쓰다가는 뜻을 이룰 수 없다. 우리 젊은 감독들이 할리우드에 갈 때 수월해질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시련이야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다. →코미디언 출신으로 영화 거장 대접을 받는 기타노 다케시가 부럽지 않나. -물론 부럽다. 하지만 부러워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더욱 노력해서 기타노 이상 가는 작품을 만들겠다. →서세원, 이경규 등 코미디언들의 영화 도전 사례가 잦은데. -개그맨들이 원래 상상력이 풍부하다. 그런 끼를 풀 수 있는 통로로 영화가 제격이다. 그래서 도전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다음 작품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해외 입양아가 주인공인 3차원(3D) 애니메이션 ‘추억의 붕어빵’과 ‘디 워 3D’를 준비 중이다. 언젠가는 서부로 간 영구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하하.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정성일 감독 “감독들 평가 의식한 적 없다” 정성일은 악독함의 대명사였다. 이제는 없어진, 그러나 영화팬들 사이에서 무척이나 유명했던 영화잡지 ‘키노’(KINO) 편집장으로 재직할 당시, 그에게 욕을 먹지 않은 감독이 없었을 정도였다. 현학적인 문체는 대중들의 따가운 질책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 마니아들에게 그의 영화비평은 ‘복음’과도 같았다. 그의 비평은 지금껏 보지 못한, 지적 유희를 안겨줬다. 그런 ‘평론가’에서 ‘감독’이란 수식어를 새로 달고 나타난 정성일. 과연 정 감독은 서슬 퍼런 눈빛으로 ‘칼’을 갈고 있는 영화인들을 잘 물리칠 수 있을까. 과연 세 시간이 넘는 그의 데뷔작 ‘까페 느와르’는 정 감독에게 상처 입은 원혼(?)들의 입을 막을 방패막이가 될 수 있을까. ●‘악독한 평론가’ 타이틀 떼고 메가폰 잡은 정 감독 이번에는… →정 감독은 참 악독했다. 충무로에서 “정성일이 영화를 만든다면 감독들이 돈을 모을 거다. 얼마나 잘 만드는지 보려고”란 농담이 떠돌았을 정도였으니. -그런데 말만 그렇게 하고 돈을 모아주지 않았다.(웃음) 이 영화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예술영화 지원작으로 선정되지 않았으면 만들기 어려웠을 거다. →어쨌든 부담이 컸던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트위터 팔로어다. “시사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글을 올렸던데. 꽤 두려워하는 듯 보였다. -내가 감독들을 참 많이 괴롭혔다. 하지만 신기할 정도로 ‘이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라고 의식한 적은 없었다. 아마 의식했다면 영화를 찍지 못했을 거다. 다만 시사회 때에는 민감해지더라. 내 자리가 있었지만 앉아서 보지 못했다. 이게 보는 사람에 대한 예의 같았다. 사람들의 웃음·한숨소리에도 신경이 엄청 쓰이더라. →지금까지 평가는 어땠나. 앙갚음하는 사람은 없었고. -아직 내 앞에서 악평을 하는 건 망설이던데?(웃음) 다만 내 영화적 아버지로 여긴 임권택 감독님이 아직 영화를 못 보셨다. 그 평가가 가장 두렵게 느껴진다. 기억에 남는 사람은 홍상수 감독이다. 원래 남의 영화 안 보기로 유명한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보더니 “내가 기대했던 정성일이란 사람이 오롯이 담겨 있어 기분이 좋다.”고 하더라. →홍 감독 얘기가 나왔으니, 영화 이야기로 넘어가겠다. 홍 감독의 ‘극장전’은 장면 자체가 인용돼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경제적인 이유로 제작에 어려움을 겪을 때 극장전을 보고 안식을 얻었다. 그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홍 감독한테 쓰고 싶다고 말했더니 3분 만에 문자 메시지가 왔다. “네, 고맙습니다.”라고. 우정이랄까. 특히 인용된 신발끈을 매는 장면은, 영화사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끈 매는 장면’이라 생각했다. ●“영화중 ‘극장전’ 장면 인용은 홍상수 감독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 →일단 내용을 보자. 첫 번째 부분에서는 유부녀를 사랑한 한 남자, 하지만 그 사랑을 이루지 못해 자살을 감행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극적으로 살아난 남자가 또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지만 결국 우정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어느 인터뷰를 보니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도스토옙스키의 ‘백야’ 내용을 담았다고 했던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로테가 베르테르에게, ‘백야’의 나스첸카가 투르게네프에게 “우리는 사랑이 아닌, 우정을 나눠야 한다.”고 말하는 유사한 구절이 있다. 이 두개가 맞물리는 거다. 다만 나는 베르테르가 권총으로 자살하도록 만든 괴테의 결정을 최대한 미루고 싶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심리적 길이가 아닌, 물리적 길이로 늘리고 싶었다. 198분의 부담스러운 길이지만 난 더 가능하다면 더 늘릴 수 있었다. 물론 그랬다면 개봉이 불가능했겠지만. →두 번째 부분은 흑백으로 처리했다. 결국 물에 뛰어든 주인공이 유령이 돼 떠돈다는 의미로 봐도 될까. -물에 뛰어들었을 때는 죽은 상태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죽지 않는다. 산 자의 눈에서 죽은 자의 눈으로 바뀐 것이고, 그래서 흑백이다. →영화는 남산과 청계천과 같이 계속 같은 장소로 돌아온다. 같은 장소지만 그 내용이 바뀌는 듯하다. -영화의 공간은 시간과 만난다. 구체적인 공간이 카메라를 만나면서 단순히 현재의 모습뿐 아니라 과거의 내용을 담는 거다. 가령, 영화에서 나오는 청계천의 모습은 아시아 근대가 그 게임값을 치를 수밖에 없었던, 과거와 현대의 변증법적 시간의 정지였다. →평론가를 만났으니 평론관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영화평론은 상당 부분 내러티브(줄거리)에 에너지를 쏟고 있다. 어떻게 보나. -영화평론이 뭔가. ‘이 내러티브가 왜 좋았던 거야.’라는 물음에 대한 근본적인 답이다. 숏이 어떻고, 연기의 동선이 어떻고, 찍어야 할 장면을 안 찍어서 어떤 식으로 정서적 임팩트를 넣어줬는지 설명을 해주는 거다. 영화는 숏(한번의 테이크를 통해 촬영된 장면)이 가장 기본적이고 이를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게 내러티브다. 비평은 근본적인 영화적 질문에 답해야 한다. 비평이 단순히 내러티브에 머물러 있다면, 이건 비평가의 게으름이 시작된 거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SBS연예대상,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 이승기 ‘4파전’

    SBS연예대상,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 이승기 ‘4파전’

    2010 SBS 연예대상은 4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15일 SBS 측은 “올해 대상 후보에는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 이승기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이끌며 주말 예능을 책임지고 있고 이경규 또한 상승세를 타며 2년째 ‘스타주니어쇼-붕어빵’을 진행해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강심장’의 강호동과 이승기도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강호동은 ‘강심장’과 ‘놀라운대회 스타킹’을 이끌고 있으며 이승기는 가수 배우로서 황태자 자리를 유지하며 버라이어티 MC로도 성장해 대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편 SBS 연기대상은 신동엽 장윤정과 또 한 명의 여자 MC의 진행으로 오는 30일 밤 8시 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 ‘쌍둥이’ 허각, ‘진실게임’ 출연…양아치 패션?

    ‘쌍둥이’ 허각, ‘진실게임’ 출연…양아치 패션?

    ‘슈퍼스타K2’ 본선 진출자 허각이 과거 SBS ‘진실게임’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에는 허각이 2004년 SBS ‘진실게임’에 일란성 쌍둥이 형 허공 씨와 출연했던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당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진짜 남남은?’이란 주제로 방송에 출연한 허각은 지금의 순수한 이미지와는 달리 노랗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색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형과 함께 파란색 트레이닝복까지 맞춰 입어 일명 ‘양아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방송 당시 허각은 쌍둥이 형과 신혜성-이지훈의 듀엣곡 ‘인형’을 함께 열창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네티즌들은 “귀엽다”, “쌍둥이형이랑 완전 붕어빵”, “통통한 것 빼곤 변함없는 얼굴이다”, “형제가 모두 이름이 정말 특이하다” 등 허각의 과거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허각은 오는 8일 TOP3를 뽑는 ‘슈퍼스타K2’ 4차 본선 무대를 앞두고 있다.사진 = SBS ‘진실게임’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허각 ‘진실게임’ 출연 캡처 공개 “통통함 빼곤 변함없어”

    허각 ‘진실게임’ 출연 캡처 공개 “통통함 빼곤 변함없어”

    ‘슈퍼스타K2’ 도전자 허각이 과거 유재석이 진행한 SBS ‘진실게임’ 출연 당시 캡처 사진이 6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4년 허각이 ‘진실게임’에 출연했을 당시 동영상을 캡처한 결과물이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진짜 남남은?’이라는 주제의 방송분. 허각이 쌍둥이 친형과 함께 출연한 모습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엔 통통하고 앳된 얼굴을 한 허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랗게 물들인 헤어스타일이 인상적. ‘슈퍼스타K2’에서 보여준 순수한 이미지는 얼굴에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귀엽다”, “쌍둥이형이랑 완전 붕어빵”, “통통한 것 빼곤 변함없는 얼굴이다” 등 허각의 과거 모습이 마냥 신기하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 한편 허각은 오는 8일 ‘슈퍼스타K2’ TOP4 무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닉쿤-문메이슨, 꼭 닮은 사진…‘붕어빵 등극’

    닉쿤-문메이슨, 꼭 닮은 사진…‘붕어빵 등극’

    ’베이비 페이스’로 유명한 2PM의 닉쿤과 아역배우 문메이슨의 꼭 닮은 사진이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문메이슨의 어머니는 지난달 19일 문메이슨의 이름으로 된 미니홈피에 뿔테안경을 끼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메이슨의 어머니는 해당 사진에 "안경테가 살짝 다르지만 그래도 천사 같은 모습의 쿤과 슨. 겹친다"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닮았다. 훈훈", "메이슨도 지금처럼 잘 커야할텐데", "닉쿤과 메이슨 둘 다 좋다. 베이비 페이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메이슨의 어머니는 "닉쿤이 메이슨에게 보낸 영상편지 잘 봤다. 닉쿤 만나면 완전 쓰러질지도 모른다. 엄마도 여자이자 사람인지라"라는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문메이슨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 ‘꽃미남’ 호날두 아들 얼굴 최초 공개

    ‘꽃미남’ 호날두 아들 얼굴 최초 공개

    “아버지와 붕어빵이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의 베일에 가렸던 아들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호날두의 2세인 크리스티아누가 할머니 돌로레스(55)의 품에 안긴 채 집을 나서는 모습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잡지의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지난 7월 크리스티아누가 유모차에 탄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지만 발가락만 드러나 피부색을 추정하는 데 그쳤다. 이번에는 얼굴 전체가 또렷하게 비쳐 아기의 이목구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흰색 티셔츠에 모자 달린 파란색 조끼를 입은 크리스티아누는 어두운 피부와 동그란 눈 등 호날두를 빼닮은 모습이었다. 생후 3개월이 된 아기는 건강해 보였다. 이 잡지는 “아버지의 미모를 닮아 매우 귀여웠다.”고 아기의 외모를 설명했다. 얼굴을 가리지 않고 크리스티아누를 안고 걷던 돌로레스는 파파라치들을 의식한 듯 아기를 다시 유모차에 태운 뒤 빠르게 집으로 들어갔다고 잡지는 덧붙였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7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빠가 된 사실을 밝혔으나, 생모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그러나 이후 언론매체들은 호날두의 아기 엄마가 미국의 무일푼 웨이트리스이며, 아기를 건네는 댓가로 1510만 파운드(약 280억원)을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더 선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안정훈 “불륜연기 양심 걸려 연기 쉬고 있다” 고백

    안정훈 “불륜연기 양심 걸려 연기 쉬고 있다” 고백

    배우 안정훈이 양심상 불륜연기를 하기 싫어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역 스타 출신 안정훈은 근황토크 코너에서 “2월 종영한 드라마 이후 현재 하는 건 없다. 간간이 쇼프로그램 출연하며 다음 작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MC 김구라가 “일을 쉬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냐?”며 의아해하자 안정훈은 대답을 잠시 주저하다가 “양심적으로 하기 힘든 역할들이 섭외가 와서 그렇다”고 털어놨다.‘양심적으로 하기 힘든 역할’이라는 말에 MC들이 어떤 역인지 추측하며 “불륜 이런걸 말하는거냐”고 하자 안정훈은 그렇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요즘 드라마에 불륜이 주된 소재인데 차ㆍ포 다 떼면 뭐 먹고 사냐”며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반면 함께 출연한 ‘똑순이’ 김민희는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는데 역할마저도 안 맡으려고 하다니 역시 일등신랑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안정훈은 “그 (불륜역할) 외에도 할 게 많다.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고 얼마 전에는 아이와 함께 SBS ‘붕어빵’에도 나왔었다. 그런 수입만으로도 가족들 부양에는 충분하다”며 건실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아역 스타 출신 안정훈ㆍ김민희ㆍ이인혜가 출연해 연예계 데뷔 과정과 아역 시절의 다양한 에피소드, 최근 근황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또 최근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MC 신정환을 대신해 ‘국민할매’ 김태원이 객원MC로 활약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강지원 좋은세상]소남(少男)·소녀(少女)를 주목하라

    [강지원 좋은세상]소남(少男)·소녀(少女)를 주목하라

    여민지? 우리가 언제 그 어린아이의 이름 석자를 들어본 적 있었던가? 여자아이들이 축구를 한다고? 아니 어린 여자아이들만이 참가하는 세계축구대회가 있었다고? 월드컵도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우리에게 이게 무슨 소리인가? 그런데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1등을 했다고 한다. 그것도 유럽 등 세계강호들을 죄다 물리치고 또 일본까지 제치고 정상에 우뚝 섰다는 것이다. 2010년 월드컵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해외원정 16강진출을 했다고 온 나라가 들썩였다. 그것도 대단한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 후에는 20세 이하 여자축구팀이 세계 3위에 올랐다 하여 또 한 번 놀랐다. 지소연, 이 여자아이의 이름 석자는 또 언제 들어 보았던가. 그런데 웬일인가. 이번엔 그보다도 더 어린 17세 이하 여자축구팀이 세계에서 1등을 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시사적인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매사에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나이가 젊을수록 더욱 빛이 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남(少男), 소녀(少女)들을 주목하라는 것이다. 특히 소녀들의 활약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빛을 발해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나라 근세사는 소년(少年)의 시대였다. 또 도전과 응전의 시대였다. 100년 전, 당시의 나태하고 세상물정 모르던 기성세대들의 잘못으로 온 백성이 나라를 잃고 시름에 빠져 있던 시절, 그때 유관순·안중근·윤봉길 그분들의 나이가 몇이었던가. 광복 후 처절한 전쟁시절, 목숨 바쳐 전장의 이슬로 사라지며 나라를 지켰던 장병들의 나이가 몇이었던가. 기성세대들이 뒷짐지고 있을 때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새벽종을 울리며 일터로 나갔던 이들, 독재타도를 외치며 학교를 뛰쳐나와 감옥을 찾아갔던 이들, 그때 그들의 나이가 몇이었던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소남, 소녀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정보기술(IT) 세상의 주역들이다. 트위터세대들은 체육, 문화, 예술만이 아니라 과학, 기술, 경제, 산업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이들에게서 발견해야 할 동인(動因)은 무엇인가. 다름아니라 ‘자신의 뚫린 재주’를 찾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소질과 적성’, 좀 더 쉬운 표현으로 하자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어린 나이, 또는 젊은 나이에는 누구에게나 순수와 열정이 있다. 그것은 별다른 것이 아니라 소년시기의 특징이고 가장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다. 문제는 그것이 발현되는 방향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고정관념을 강요한다. 그것이 세상 사는 지혜라고까지 강변한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든가, ‘사’자(字)를 붙여야 한다든가. 감투가 계속 올라야 한다든가, 명성과 인기를 얻어야 한다든가. 또 세상을 그렇게 반항적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고, 대충대충 순응하면서 살라고 가르친다. 순진한 어린이·청소년들은 듣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들도 머지않아 그것이 진리가 아니었음을 곧 깨닫게 된다. 일찍부터 참된 성공의 길에 들어선 아이들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은 아이들이다. 편안한 출세욕에 빠져 자신의 적성에도 맞지 않는 대학입시 한 가지에만 매몰된 아이들이 아니다. 히딩크가 발견한 박지성이 입시공부에만 올인했다면 오늘의 그가 있었을까. 김연아, 박태환은 물론 음악계, 연예계의 샛별들을 보라. 그들은 일찍부터 자신의 적성찾기에 성공한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은 지금 다양한 분야에서 자라고 있다. 그들에게 자신의 타고난 달란트를 믿고 새로운 길을 찾아 도전하고 또 도전하게 해야 한다. 하루속히 과거의 고정관념을 뜯어고쳐야 한다. 젊음의 순수와 열정이 잘못된 방향에서 휘둘리게 해서는 안된다. 붕어빵 입시풍토를 가차없이 파괴해야 한다. 저마다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여(어디서 많이 듣던 표현일 것이다) 저마다의 참된 성공과 참된 행복을 찾도록 인도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기성세대의 가장 큰 사명이다. 우리의 소남, 소녀들이 세계 속에서 팍스코리아를 이끌어 갈 것이다.
  • ‘붕어빵의 정석’ 윤종신 아들 라익이 “완전 똑같아”

    ‘붕어빵의 정석’ 윤종신 아들 라익이 “완전 똑같아”

    가수 윤종신이 자신을 빼닮은 아들 라익 군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종신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둘만의 외출 처음이다. 전쟁이 되지 말길...”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이와 함께 라익 군이 자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익 군은 안경을 끼고 있어 아빠 윤종신의 외모와 더욱 흡사해 보인다. 또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은 윤종신은 “외출 풀코스 대미를 장식하는...양수빙과 신공”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완전 똑같이 생겼어요”, “아들이 정말 아빠를 쏙 빼닮았네요”, “붕어빵 가족 중 최고”, “정말 많이 닮았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 윤종신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체조영웅’ 여홍철, 붕어빵 두 딸과 미모의 아내 공개

    ‘체조영웅’ 여홍철, 붕어빵 두 딸과 미모의 아내 공개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여홍철이 붕어빵 두 딸과 아내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여홍철이 가족과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여홍철의 첫째 딸 연주 양은 “아빠가 나보고 몸이 안 되니까 체조선수 하지 말라고 했다”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여홍철은 “연주는 먹성이 너무 좋다. 체조 선수는 입이 짧아야한다”며 “체조선수는 운동이 힘든 것 보다 먹는 걸 참는 게 더 힘들다. 나중에 본인이 힘들어 할 걸 알기 때문에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홍철은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 둘째 딸 서정이 1m 20cm 높이뛰기 성공담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한편 여홍철은 지난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체조 은메달리스트이자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체조 금메달리스트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김지완은 품절남...11세 붕어빵 아들과 방송 출연 화제

    김지완은 품절남...11세 붕어빵 아들과 방송 출연 화제

    탤런트 김지완이 붕어빵 아들과 나란히 방송 나들이에 나서 ‘품절남’임을 입증했다. 김지완은 9월 25일 방송될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 11세 아들 김호연 군과 함께 출연했다. 아들 김호연군이 “아빠를 총각으로 알고 있는 전 국민에게 아빠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출연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완은 일찍 결혼한 탓에 결혼 사실을 숨긴 적은 없지만 본의 아니게 총각으로 오해를 받는다고. 김지완은 방송에서 군 제대 후 속도위반으로 아들 호연이를 얻은 후 경제상황이 어려워 분유 값도 감당하기 어려운 때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김지완은 “이제는 형편이 나아졌다”며 “의젓하게 자라준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해 여느 아빠들처럼 팔불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지완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당돌한 여자’에서 김상수 역으로 부드러운 남자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김지완, 방송서 11살 붕어빵 아들공개 ‘총각 아니었네’

    김지완, 방송서 11살 붕어빵 아들공개 ‘총각 아니었네’

    총각으로 오해할 뻔(?)했던 ‘훈남’ 탤런트 김지완이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김지완은 9월 25일 방송될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 11세 아들 김호연 군과 함께 출연했다. 아들 김호연군이 “아빠를 총각으로 알고 있는 전 국민에게 아빠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출연 각오를 밝혔다. 김지완은 일찍 결혼한 탓에 결혼 사실을 숨긴 적은 없지만 본의 아니게 총각으로 오해를 받는다고. 김지완은 방송에서 군 제대 후 속도위반으로 아들 호연이를 얻은 후 경제상황이 어려워 분유 값도 감당하기 어려운 때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지완 김호연 부자와 이외에도 김구라 김동현 부자, 조혜련 김우주 모자, 왕종근 왕재민 부자, 유혜정 서규원 모녀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18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엔 에이미 동생 조셉이 출, 누나의 일상을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조셉의 폭로는 에이미의 발언에서 비롯됐다. 방송에 나온 에이미가 “(조셉이 아빠에게 보낸 자료들 때문에) 집에서 6개월간 돈을 받지 못했다”고 조셉 때문에 당했던 생활고(?)를 전한 것. 조셉은 “왜 누나 성적표와 돈 쓴 자료들을 아빠한테 보냈냐?”는 MC 이경규의 물음에 “누나를 골탕 먹이고 싶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셉의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누나(에이미)가 화장하면서 속옷 입고 돌아다니고 밥을 먹기도 한다”고 말한 것. 함께 출연한 배우 김응수의 딸 김은아가 이어 전한 말이 재밌다. “우리 아빠도 술 먹고 오면 팬티만 입고 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스타의 남편 아내 아들 딸 등 가족들이 대거 출연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사육사 변신 새삼 화제...’그랑프리 캐스팅 이유 있네’▶ ’장키’ 이시영 투입…"등장포스 좋은데 시청률은?"▶ 이경실 딸 17살 손수아, 춤 실력 화제 "한선화보다 낫네"▶ 할머니傳 다룬 MBC스페셜 호평…"우리 엄마 모습" 안방감동▶ ’남격’ 서두원 "아버지가 배다해 여자로 본다" 폭탄발언▶ 이덕화 아내, 남편 MC 컴백에 살풀이춤 선물
  • 이경실 딸 손수아, ‘세바퀴’ 댄스 논란…“연예인 지망생?”

    이경실 딸 손수아, ‘세바퀴’ 댄스 논란…“연예인 지망생?”

    개그우먼 이경실 딸 손수아(17) 양이 방송에 출연해 댄스를 선보인 것이 화제가 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손수아 양은 1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추석특집’(이하 ‘세바퀴’)에 깜짝 출연해 수준급의 춤 실력을 공개했다. 갑작스럽게 방송에 출연한 손수아 양은 걸그룹 시크릿의 ‘마돈나’부터 애프터스쿨의 ‘뱅’까지 진지한 표정으로 남다른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하지만 네티즌들은 손수아 양의 방송출연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추석특집에 뜬금없이 이경실 딸이 나온 것도 이해할 수 없고, 연예인 데뷔를 위해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또 일각에서는 연예인 부모님 덕에 쉽게 방송에 출연한 것은 연예인 데뷔를 위해 소속사에서 몇 년 간 고생하는 연습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는 지적도 나타났다.네티즌들은 “추석특집인지 이경실 딸 특집인지 모르겠더라”, “‘붕어빵’에 나올 것인지 왜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 “자기 딸이긴 하지만 너무 추켜세우는 모습이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 연예인이 되고 싶으면 제대로 된 과정을 거쳤으면 좋겠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아파트정화조서 질식한 동료 구하려다 3명 모두 참변
  • 조혜련 굴욕…남편 김현기 “아내 오버한다는 댓글 공감”

    조혜련 굴욕…남편 김현기 “아내 오버한다는 댓글 공감”

    개그우먼 조혜련의 남편 김현기 씨가 “아내의 악성댓글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18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고 나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다. 악성 댓글들은 안 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매일 조혜련의 악성 댓글을 복사해 책상에 올려놓는다는 남편 김현기 씨에 대해 조혜련은 “ 보면 상처를 받는다”며 “하지 말라고 해도 모니터를 해야 한다면서 계속하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현기 씨는 “그것도 약한 것들로만 제가 추린거다. 대중의 생각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본인이 알아야 할 것 같았다”면서 “특히 ‘너무 오버한다’처럼 맞는 말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조혜련에게 굴욕을 안겼다. 사진 =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고은아-이채영, ‘블랙&화이트’ 가슴골 맞대결 ▶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 효민, ‘연대 이승기’와 러브라인..닭살연기 일품 ▶ ’님과 함께’ 장재인, 본선 1위…윤건 “넌 소름이었어” 극찬 ▶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15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필리핀 이니완 섬에는 흑인처럼 생긴 악타족이 산다. 모든 것을 자연에서 얻으며 가진 것은 없어도 행복하다. 삶에 필요한 기술과 자연 이용 솜씨는 경이로움 그 자체다. 열대 과일, 정글과 바다, 원시 갯벌은 먹을거리의 보고. 외지인이 하나둘 들어오면서 이들의 삶도 흔들리지만 아직 악타족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100%다. ●최강합체 믹스마스터(KBS2 오후 4시30분) 심리검사에서 답을 밀려 쓴 디트는 왕따 캠프에 끌려가 주호를 만난다. 고슴도치가 유일한 친구인 주호의 외로운 마음을 발견한 푸른 여우, 블랙믹스슈터를 건네주며 주호를 블랙 믹스마스터로 만드는데…. 검은 코어포스로 휩싸인 주호, 고슴도치를 몬치로 만들어 수련회장에 난입한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세린은 정호와 성용을 대면하게 해 두 사람이 이혼하게 된 배경에 강 여사의 음모가 있었음을 확인시킨다. 진실을 알게 된 정호는 강 여사에게 왜 그랬는지를 묻지만 모든 게 정인을 위해서였다는 답변만 돌아올 뿐이다. 한편 태영은 심인성 장애로 오른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화가 난 태영은 경산의 병원을 찾아오는데….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30) 엄마랑 목소리가 닮아서 고민이라는 꾸러기의 제보. 붕어빵 얼굴에 목소리까지 닮은 건 혹시 유전? 닮은꼴 목소리의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비 오는 날에는 파마를 하면 안 된다는 말, 과연 사실일까? 비와 머리카락 사이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비밀과 찰랑찰랑 머리카락 속 신기한 과학원리를 알아본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 거대한 대리석 광산으로 광부들이 들어간다. 안전장비와 보호 장비는 없다. 줄 하나에 몸을 맡기고 깊은 작업장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지하 300m 이상 깊게 깎아 놓은 대리석 채석장. 이것이 그들의 일터다. 세계 최고의 대리석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도 마크라나의 광부들을 만나본다. ●메디컬 다큐 생명(OBS 오후 11시5분) 2010년 5월, 스물아홉 청년 대우씨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서로 타지에 있어 소식을 알 수 없던 동생 대수씨가 국립의료원에 입원 중이고 동생은 이미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상태라는 것. 담당 의료진은 동생은 이미 가망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대우씨는 길고 긴 터널에 들어온 것처럼 눈앞이 캄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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