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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윤, 남편과 붕어빵 아들 공개 ‘행복한 가족’

    박지윤, 남편과 붕어빵 아들 공개 ‘행복한 가족’

    박지윤-최동석 부부가 아들과 딸 사진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박지윤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 최동석은 아들-딸 이안, 다인과 함께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남편 최동석과 똑 닮은 이안-다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최근 종영한 JTBC 12부작 예능 ‘크라임씬 3’에서 남다른 연기력과 추리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장사의 신: 골목의 혁신가들’에서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치, 붕어빵 딸 영상 공개..엄마 정인 재롱(?)에 ‘함박웃음’

    조정치, 붕어빵 딸 영상 공개..엄마 정인 재롱(?)에 ‘함박웃음’

    가수 조정치와 정인 부부의 딸이 공개됐다. 조정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오잉 #꺄르르 #애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정치 품에 안겨있는 딸이 엄마가 “오잉?” “오잉?”이라고 말할 때마다 ‘꺄르르’ 소리를 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정치를 쏙 빼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정치 정인은 열애 11년 만에 부부가 됐으며 지난 2월 득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알바, 셋째임신 발표 후 폭풍 쇼핑 중 ‘붕어빵 딸’

    제시카알바, 셋째임신 발표 후 폭풍 쇼핑 중 ‘붕어빵 딸’

    배우 제시카 알바가 셋째 임신 발표 후 카메라에 포착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이날 미국 웨스트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쇼핑을 즐겼다. 제시카 알바는 꽃무늬 롱 원피스를 입고 딸과 함께 다정하게 걸으며 쇼핑을 하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자신의 SNS에 “@cash_warren and I are officially going to be outnumbered”라는 글과 함께 두 딸과 풍선 놀이 중인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살짝 나온 배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7일 SNS를 통해 3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직접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2 출연 확정, 장윤주-정승민 부부 딸 공개 “붕어빵 모녀”

    신혼일기2 출연 확정, 장윤주-정승민 부부 딸 공개 “붕어빵 모녀”

    장윤주 정승민 부부가 ‘신혼일기2’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딸과의 일상 공개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19일 tvN ‘신혼일기2’ 측은 19일 “배우 이동건·조윤희 부부, 모델 장윤주·정승민 부부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동건·조윤희 부부편, 장윤주·정승민 부부편으로 각각 나뉘어 방송될 예정이다”며 “구체적인 촬영과 관련된 내용을 최종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에 최근 공개된 장윤주의 딸도 재관심 받고 있다. 장윤주의 지인으로 알려진 곽지아 스타일 디렉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사와 윤주 #한방에 힐링 #아름다운 모녀 #그녀들의 보금자리에서 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윤주가 딸 리사를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의 눈매를 똑 닮은 리사의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월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 중인 4살 연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1월 2일 첫 딸을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쿨 유리, ‘붕어빵 미소’ 둘째딸 공개 “아들 아님”

    쿨 유리, ‘붕어빵 미소’ 둘째딸 공개 “아들 아님”

    쿨 멤버 유리가 둘째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사랑 사우쥬. B형 아가. 아들 아님. SWAG. 매력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리와 둘째딸이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쏙 닮은 붕어빵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6살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첫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유리는 현재 셋째 임신 중으로 미국에서 육아와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림남’ 민우혁, 걸그룹 출신 아내+붕어빵 아들 공개 “시댁에 사는 이유는..”

    ‘살림남’ 민우혁, 걸그룹 출신 아내+붕어빵 아들 공개 “시댁에 사는 이유는..”

    ‘살림남’에 합류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민우혁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민우혁의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은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어 민우혁의 3살 아들 박이든 군과 그룹 LPG 출신 아내 이세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1년의 열애 끝에 2012년 결혼했다. 이세미는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들이 시댁에 들어가 4대를 이룬 건 아들 이든 군 때문이다. 민우혁은 “나도 아내도 프리랜서이다 보니 활동 시간이 일정치 않은 거다. 아들에게도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됐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세미가 말하는 민우혁 역시 1등 살림남. 직업 특성상 새벽 출근이 잦다는 그녀는 “남편이 나를 대신해 살림을 하는 편이다. 웬만한 주부보다도 잘한다”라며 민우혁을 치켜세웠다. 민우혁은 이날 삼색전과 된장찌개를 뚝딱 만들어내는 것으로 4대가 함께 먹을 점심상을 차려냈다. 가족들에게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랄 거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똑 부러지는 솜씨에 최양락은 “저 친구는 못하는 게 뭔가? 난 불쾌하다. 허점이 있어야지. 비인간적으로 보인다”라며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엄마가 날아간다” 아들과 영상통화 공개 ‘붕어빵 유쾌 미소’

    김나영 “엄마가 날아간다” 아들과 영상통화 공개 ‘붕어빵 유쾌 미소’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의 영상통화 장면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우 딱 기다려. 시속 950km로 엄마가 날아간다. 걱정마. 과속은 안 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나영이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아들 신우 군은 엄마를 빼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랑스럽고 유쾌한 미소가 꼭 닮은 모습이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임요환 붕어빵 둘째딸 공개 “딸들과 호캉스”

    김가연, 임요환 붕어빵 둘째딸 공개 “딸들과 호캉스”

    배우 김가연이 두 딸과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과 호캉스(호텔+바캉스) #21개월 아기 #첫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한 호텔의 실내 수영장에서 두 딸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남편 임요환을 닮은 둘째딸의 깜찍한 미모와 엄마 김가연을 닮은 첫째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2015년 8월 딸 하령 양을 출산했다. 지난해 5월 8일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준호 아들 손주안, 아빠와 똑닮은 모습 ‘붕어빵 부자’

    손준호 아들 손주안, 아빠와 똑닮은 모습 ‘붕어빵 부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아들 손주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손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낯설지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 손주안의 모습과 남편 손준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손준호의 어린 시절과 똑닮은 손주안의 귀여운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1년 결혼한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클수록 남다른 미모 자랑하는 정시아 딸 서우

    클수록 남다른 미모 자랑하는 정시아 딸 서우

    배우 정시아가 붕어빵 딸 서우와 함께 찍은 모녀 셀카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잇! 괜히 따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워 패턴 의상을 입은 정시아와 그의 딸 백서우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앞으로 모아 귀여운 표정까지 똑 닮은 정시아-서우 모녀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 아들 준우-딸 서우를 두고 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후 근황, 클수록 아빠와 붕어빵 ‘꼬마 신사의 슈트 자태’

    윤후 근황, 클수록 아빠와 붕어빵 ‘꼬마 신사의 슈트 자태’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은 완전 아빠 미니미. 학교 축제”라는 글과 함께 윤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짙은색 슈트를 입고 듬직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윤후는 아빠 윤민수를 꼭 닮은 외모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근 ‘라디오스타’ 녹화에 출연한 바이브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윤후의 얼굴이 ‘가수 얼굴’이 아니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윤민수는 외모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하며 다른 직업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윤민수가 전하는 아들 윤후의 근황은 오는 14일 밤 11시 10분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가족은 붕어빵”… 하니, 꽃미모 아빠·훈남 동생과 셀카

    “우리 가족은 붕어빵”… 하니, 꽃미모 아빠·훈남 동생과 셀카

    그룹 EXID 하니가 너무도 닮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아빠붕어빵1&아빠붕어빵2”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니가 아버지와 남동생과 찍은 셀카다. ‘붕어빵’이라는 하니의 말처럼 세 사람의 똑 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는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의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민수, 아들 윤후와 다정한 모습 포착 ‘붕어빵 부자’

    윤민수, 아들 윤후와 다정한 모습 포착 ‘붕어빵 부자’

    가수 윤민수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라리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가수 윤민수가 아내, 아들 윤후와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후는 윤민수 옆에서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정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치, 100일 맞은 붕어빵 딸 공개 “애기 노릇 힘드네”

    조정치, 100일 맞은 붕어빵 딸 공개 “애기 노릇 힘드네”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의 딸 사진이 공개됐다. 조정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 노릇하기 힘드네. 100일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딸의 백일을 맞아 촬영한 것으로 토끼 헤어밴드를 하고 시큰둥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깜찍한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정치의 외모를 꼭 닮은 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정인은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신생아 조정치”라고 말한 바 있다.한편 조정치 정인은 교제 11년 만인 2013년 결혼했으며 2017년 2월 득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호, 아들과 붕어빵 화보 “어린 아빠라서 얻는 행복감 크다” [화보]

    동호, 아들과 붕어빵 화보 “어린 아빠라서 얻는 행복감 크다” [화보]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들과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6월호를 통해 아이돌에서 아빠로 변신한 동호와 최근 첫 번째 생일을 맞은 아셀군의 부자(父子) 화보를 공개했다. ‘어린 아빠’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동호는 육아 전쟁에 뛰어든 어린 아빠의 일상을 표현했다. 아들 옆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전직 아이돌 포스’를 유감없이 풍기는가하면, 아빠 바라기 아셀 군의 모습에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우먼센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화보 촬영에서 동호 부자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환상적 부자 케미를 선보였다. 카메라를 두려워하지 않는 ‘프로’다운 아셀 군의 모습에 관계자들 모두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동호 역시 녹슬지 않은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호는 “아이를 낳은 후 포기한 것도 많지만 그만큼 얻는 행복감이 있다. 어린 아빠라서 힘든 것보다 아이가 컸을 때 젊은 아빠가 될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동호 부자 화보’ 외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것’ ‘영부인 김정숙 스타일 신드롬’ ‘김정근-이지애 부부의 훈훈한 화보’ ‘멘탈갑, 마이웨이 스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 “교육이 부와 지위 대물림 수단돼선 안 돼”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 “교육이 부와 지위 대물림 수단돼선 안 돼”

    문재인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지명된 김동연(60) 아주대 총장(이하 후보자)이 22일 열린 특강을 통해 “교육이 부와 사회적 지위를 대물림하는 수단이 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김 후보자를 차기 경제부총리로 지명하면서 “청계천 판잣집 소년가장에서 출발해 기획재정부 차관(이명박 정부)과 국무조정실장(박근혜 정부)까지 역임한 인물로로, 누구보다 서민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서 “종합적인 위기관리 능력과 과감한 추진력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아주대에서 열린 경기중등교장협의회 1학기 총회 특강에서 “기성세대는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세대’로 그 원동력에는 ‘교육’이라는 시스템이 작용했지만, 지금은 명문대 입학생들의 가계 소득을 보면 알 수 있듯 교육은 부와 사회적 지위를 대물림 하는 수단이 됐다”면서 “시장 경제에 의해 생기는 차이에 대해서는 존중이 필요하지만, 개인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넘을 수 없는 벽에 가로막히고 계층 이동 사다리가 끊겨 과거 계급 사회와 같이 된다면 우리 사회 구조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짚어봐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또 “우리 사회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취업할 때까지 ‘정답 고르기’를 시키며 붕어빵 인재를 만들어 내고 있다”라면서 “사회 경제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도전할 수 있게끔 교육의 ‘사회적 이동성’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그동안 (총장으로 있으면서) 점심시간, 북클럽, 멘토링 등을 통해 재학생 8000여명을 만나보니 청년들에 대해 어른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면서 “청년들이 ‘패기가 없다, 도전 정신이 없다’라고 지적하기보다 우리 기성세대가 청년들의 내면에 잠재한 ‘청년 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줬는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전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금 단계에서 추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청년 실업률이 통계상 두 자릿수를 넘었고 체감 실업률이 23%에 이른다는 분석도 있다”면서 “양적·질적으로 일자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다. 일부 거시경제 지표가 좋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와 거리가 멀고 내실 있는 성장인지 의문이다. 이런 상황들을 고려하면 추경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날 경제부총리로 지명되고 이날 학교에 출근한 김 후보자는 청문회 결과와 상관없이 임기를 채우지 않고 학교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문회 준비로 학교에 지장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과와 상관없이 학교를 떠날 계획”이라면서 “학생들에게 임기를 채우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고, 학교에 머무는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2월 1일 제15대 아주대 총장으로 취임한 김 후보자의 총장 임기는 2019년 1월 31일까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파수꾼 이시영, 싱글맘 형사로 변신… 딸 죽인 범인 잡는다 ‘처절한 연기’

    파수꾼 이시영, 싱글맘 형사로 변신… 딸 죽인 범인 잡는다 ‘처절한 연기’

    ‘파수꾼’ 이시영이 싱글맘 형사가 된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연출 손형석, 박승우/ 극본 김수은)은 국가가 잡지 못한 범인들을 잡는 ‘파수꾼’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 스릴러물이다. 이시영은 딸을 죽인 범인을 처단하기 위해 ‘파수꾼’에 합류하는 주인공 조수지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극중 조수지는 사격선수 출신의 형사다. 누구나 형사직이 천직이라 할 만큼 열정적인 워커홀릭이지만, 그녀에겐 일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 바로 사랑하는 딸 유나(함나영 분)다. 그러던 어느 날 유나가 살해당한다. 범인은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가고, 조수지는 분노한다. 법이 잡지 못한 범인을 제 손으로 잡으려는 조수지의 고군분투가 예고된 바. 이시영의 처절한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14일 ‘파수꾼’ 제작진은 싱글맘 형사가 된 이시영의 스틸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딸 유나로 호흡을 맞추게 된 아역배우 함나영과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시영은 아역배우 함나영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찰 제복을 입은 이시영의 모습, 엄마의 경찰모를 쓴 함나영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똑닮은 붕어빵 포즈를 취하는 중. 한 손으로 함나영을 번쩍 든 채 눈을 질끈 감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시영의 딸바보 눈빛에서는 따스함이 묻어난다. 소품 사진을 찍던 중 이시영은 함나영을 향해 스마일 포즈를 알려주고 있다. 함나영은 이시영을 곧바로 따라 하는 귀여움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그렇게 완성된 두 사람의 포즈는 데칼코마니급 깜찍함을 자랑한다. 이날 이시영은 아역배우 함나영의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처음 만난 함나영과 가까워지기 위해 눈높이 대화를 하고, 다정하게 촬영을 이끄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이시영의 절로 지어지는 엄마 미소, 사랑스러운 함나영의 모습에 극중 보여줄 완벽한 모녀 케미에 대한 기대감도 드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은 아찔한 카체이싱, 오토바이 액션 등 영화 같은 액션신을 예고하며 주목 받고 있다.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와 MBC 드라마극본 공모전에서 입상한 신선한 극본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계획. ‘역적’ 후속으로 5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소유 “자연미인? 미인도 자연도 아니다” 고백

    ‘라디오스타’ 소유 “자연미인? 미인도 자연도 아니다” 고백

    씨스타 소유가 성형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 나의 능력자들!’ 특집으로 이태곤, 씨스타 소유,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 박성광이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소유가 ‘자연미인’이라는 말을 듣고 ‘나는 미인도 아니고 자연도 아니다’라고 했다던데?”라고 물었고 소유는 “성형을 했다. 어디 했을 것 같냐”고 되물었다. 소유는 “코끝을 살짝 했다”며 “사실 성형 전과 후가 차이가 거의 없어서 회사에서 밝히는 걸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입이 되게 작다. 입이 콤플렉스라서 입 찢는 수술은 없냐고 병원에 물어볼 정도였다”며 “입꼬리 성형이라는 게 있어서 고민했는데 울어도 입은 웃고 있을 것 같아서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소유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 언니가 카페를 운영하는데 손님들이 와서 저라고 착각할 정도”라며 붕어빵 친언니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시아, 딸 서우 생일 맞아 기부 ‘마음도 천사’

    정시아, 딸 서우 생일 맞아 기부 ‘마음도 천사’

    정시아가 딸 서우의 5번째 생일을 맞아 뜻깊은 기부를 했다. 19일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서우의 5번째 생일. 서우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생각하다가 태어나서 5년 동안 주변의 이모, 삼촌들과 랜선이모, 삼촌들까지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감사함을 작게나마 나누고 왔어요~ 저두 서우덕분에 나누는 행복을 배우고 왔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정시아와 서우는 서울시에 있는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을 위해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뜻깊은 선행을 펼친 서우의 모습이 무척 해맑고 즐거워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시아 가족은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론] 시끄럽고 부딪치고 소란스러운 사회/문상현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시론] 시끄럽고 부딪치고 소란스러운 사회/문상현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조용한 숲은 불타버린 숲이다/조용한 강은 댐에 갇혀 썩어가는 강이다/하나의 꽃만 질서정연한 대지는 인공의 대지다/민주사회는 늘 시끄럽고 부딪치고 소란스러운 것/그것이 지속 가능한 최고의 효율인 것” 박노해의 시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것’의 구절이다. 광장의 대립에 지쳐 가는 사람들에게 시인이 건네는 위로처럼 느껴진다. 장미 대선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날 선 증오의 말들이 오가는 선거판을 보면 이게 무슨 순진한 얘기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시인의 말처럼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견해와 말이 시끄럽게 부딪치고 소란을 일으킬 때 비로소 꽃처럼 만개한다. 획일적 사고와 침묵이 지배하는 사회가 어떤 결말을 맞는지 충분히 경험하지 않았는가. 그러니 말의 전쟁을 두려워하고 피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가짜뉴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짜뉴스란 상업적 또는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임을 알면서도 기사형식을 차용해 작성한 뉴스를 말한다. 뉴스의 고전적 정의를 생각하면 이런 모순형용이 없다. 가짜뉴스는 편 가르기와 거짓 선동으로 견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긴다. 또 자신의 견해와 일치하는 정보에만 귀 기울이고 동질집단의 구성원들끼리만 대화하게 만든다. 가짜뉴스가 숙주를 만들고 증식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선거까지 앞둔 터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각종 세미나가 열리고, 언론사들끼리 혹은 언론사와 대학이 힘을 합쳐 가짜뉴스를 걸러낼 묘안을 찾고 있다.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 등도 가짜뉴스 색출을 다짐하고 나섰다. 가짜뉴스의 해악에 동의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앞선다. 디지털 시대에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어서다. 훈련받은 저널리스트들이 제한된 양의 뉴스를 생산하던 인쇄신문의 시대에는 팩트체크라는 방법이 가능할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든지 원하면 뉴스를 생산하여 유통할 뿐 아니라 손쉽게 언론사를 설립할 수 있는 시대다. 쏟아지는 뉴스를 검증할 충분한 자원과 기술적 방법이 있을지 의문이다. 메신저를 통해서 유통되는 거짓 정보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국내에서는 뉴스형식을 띠지 않는 이들의 해악이 훨씬 크다. 가짜뉴스를 검증하겠다는 언론사들의 태도 또한 마뜩잖다. 가짜뉴스 확산과 뉴스에 대한 불신은 동전의 양면이다. 우리에게 “좋은” 저널리즘이 있다면 가짜뉴스를 겁낼 필요가 없다. 여론 시장에서 버림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파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붕어빵 찍듯이 어뷰징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사들이 뉴스에 대한 불신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가짜뉴스를 발본색원하겠다는 검찰 등의 의지 역시 불안하기만 하다. 넘치는 의욕이 의견과 견해에 대한 재단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 때문이다. 손 놓고 있자는 얘기가 아니다. 팩트체크는 중요하고 자율 규제와 법적 처벌도 필요하다. 하지만 시민성을 복원하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백약이 무효일 것이다. 가짜뉴스의 거짓 선동에 넘어가지 않는 비판적 시민의식이 필요하단 얘기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신념과 말에 검증의 잣대를 들이대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자기성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의문을 품으며 적극적으로 질문해야 한다. 이로부터 시끄럽고 부딪치며 소란스러운 민주주의가 시작된다. 나와 다른 견해와 동의할 수 없는 말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를지도 모른다. 굳이 얼굴 붉히며 말의 전쟁 속으로 끌려들어 가야 하나 회의가 들 수도 있다. 그래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정말 두려운 일은 가짜뉴스의 범람이 아니라 가짜뉴스가 우리 사회를 귀 막고 상대방을 향해 증오의 말만 내지르는 사람들 천지로 만드는 것이다. 철학자 한병철은 ‘타자의 추방’에서 우리 시대를 “모든 다름과 낯섦이 제거되고 에고만이 창궐하는 사회, 타자의 음성과 경청이 사라진 같은 것의 투명한 지옥”이라고 비판한다. 안락한 지옥도 지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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