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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신부’ 이수영, 팬들에 ‘결혼발표+감사의 눈물’

    ‘10월의 신부’ 이수영, 팬들에 ‘결혼발표+감사의 눈물’

    가수 이수영이 팬들에게 오는 10월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감사의 눈물을 보였다. 이수영은 23일 오후 4시 KBS 2FM ‘이수영의 뮤직쇼’를 시작하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깊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여러분들에게 내 비밀 한 가지를 말하려고 한다. 저 결혼해요”라면서 직접 자신의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예비신랑은 10살 연상의 아주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이수영은 “나를 존경하는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평소 꿈꾸고 기도했던 분이 나타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나는 공개된 사람이니까 많은 관심 주시는 것에 감사하지만 예비신랑은 관심 때문에 지칠 수 있으니 살살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수영은 오는 10월 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무역회사의 회사원으로 알려진 예비신랑과 1년여의 연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배우 소유진이 자신이 주연한 영화 ‘탈주’가 예산 문제로 촬영이 중단되자 사비로 제작비를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유진은 내달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탈주’ 시사회에서 “예산부족으로 중간에 영화 촬영이 중단돼 어떻게 될지 불안했다”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커서 메가폰을 잡은 이송희일 감독께 제작비를 빌려드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투자 기근에 시달리는 ‘작은 영화’들을 위해 배우들이 발 벗고 나서는 일은 소유진만이 아니다. 일부 배우들은 높은 출연료보다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비를 지원하거나 출연료 자체를 받지 않는 일에 앞장서기도 한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대상작이자 지난 5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배우 유준상·김상경·문소리·예지원·김강우·김민선·윤여정·기주봉·김영호 등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작은 연못’은 문성근, 송강호, 문소리, 유해진, 고(故) 박광정 등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미군의 양민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 하는데 힘을 모았다. 특별 출연한 송강호와 문소리는 노개런티로 출연했고, 문성근 등 나머지 배우들은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영화에 투자해 영화 제작을 도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에는 고현정을 비롯, 최지우·이미숙·윤여정· 김민희·김옥빈 등이 무보수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고현정은 연기 복귀작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연속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토끼와 리저드’ 역시 주연배우 성유리와 장혁이 출연료 전액을 제작비에 투자했다. 이에 특별 출연한 차태현까지 노개런티로 열연을 펼쳤다. 같은 달 개봉한 ‘하늘과 바다’는 주연배우 장나라의 부친인 주호성 씨가 직접 제작사를 차려 영화 제작비를 지원한 케이스다. 장나라의 중국 활동 수입의 일부도 영화에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정우성은 지난해 9월 개봉한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 ‘호우시절’에 주연배우이자 제작 투자자로 참여했다. 당시 정우성은 자신의 제작사인 토러스필름을 통해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강호동, ‘이름욕심’ 버렸다…고기집 상호명 ‘육칠팔’

    강호동, ‘이름욕심’ 버렸다…고기집 상호명 ‘육칠팔’

    방송인 강호동이 자신이 직접 경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강호동육칠팔’(대표 김기곤) 상호명을 ‘육칠팔’로 바꾸고 본격 해외 진출에 나선다.강호동은 23일 “나도 이름난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기 좋아하지만 음식점은 역시 맛으로 승부해야 오래갈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앞으로 나를 모르는 외국분들께 우리 회사를 소개해야 하는데 많은 직원들에게 내 이름만 믿고 따라오라는 것은 나만의 욕심이라고 생각했다”고 상호명의 변경 이유를 밝혔다.한식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육칠팔’은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받았다. 해외 사업은 1차적으로 일본 동경을 시작으로 추진되며 미국 진출도 곧 가시화될 예정이다.김기곤 대표는 대기업 투자 유치와 관련해 “육칠팔이 그동안 최고의 식재료와 품질 관리 등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어 고객의 신뢰를 쌓은 노력의 결정체라고 생각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03년 ‘강호동육칠팔’로 외식 사업에 뛰어든 강호동은 압구정동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홍대, 송파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10개의 매장을 개설했다. 모든 매장을 직영 체제로 운영해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한 ‘강호동육칠팔’은 연매출 150억 원을 넘길 만큼 성공적인 경영을 해왔다.사진 = 육칠팔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진재영, 예비남편은 4살 연하 골프강사…10월 17일 결혼

    진재영, 예비남편은 4살 연하 골프강사…10월 17일 결혼

    배우 진재영이 결혼을 발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예비남편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이는 4살 연하의 골프강사 진 모씨. 현재 진재영이 운영중인 쇼핑몰 대표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진재영이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 무렵 골프를 배우며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대구 여중생 투신 통해 본 청소년 자살... ‘삐뚤어진 중 2병’

    대구 여중생 투신 통해 본 청소년 자살... ‘삐뚤어진 중 2병’

    19일 3명 투신자살, 이틀 뒤 여중생 2명 투신. 괴담이 아니다. 급증하는 대한민국 10대 청소년 투신자살 실태다. 사흘 간격으로 일어난 자살·자살미수 사건에 당국이 주의를 표한 가운데 이들 투신에 묘한 공통점이 존재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5분께 대구지하철 2호선 대곡역에서 중학교 3학년 김모(16)양이 진입하는 열차를 향해 뛰어들었다. 열차는 급정거했고 구조된 김 양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 가족들은 “김양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같은 날, 충남 논산경찰서는 논산 모 여중생(14) 투신사건과 관련 수사에 나섰다고 보고했다. A양은 20일 아침 8시 20분께 부창동 한 아파트 앞 화단에서 투신한채 발견됐고 함께 발견된 유서에는 급우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있었다는 정황이 담겨있다. 지난 19일 부산에서는 하룻밤 새 10대 청소년 3명이 잇따라 투신자살하는 괴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오후 11시 20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투신한 이모(15.중3) 양은 “저 죽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서 숨 쉬는 것조차 싫어요. 엄마 아빠 미안해요”라고 유언을 남겼다. 이 양의 사고가 일어나기 두 시간 전, 10분 간격을 두고 김모(13.중1) 군과 최모(16.무직) 군도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김모군은 아버지 명의로 20만 원 상당의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구입한 데 대해 꾸지람을 들은 직후 자신의 방 창문 방충망을 열고 몸을 던졌다. 같은 시각, 수영구 광안동의 한 공사장에서 발견된 16살 최 모 군의 시신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최군은 이날 누나와의 전화통화에서 “죽겠다”고 말한 뒤 자취를 감췄다. 최군의 아버지는 주거지 인근 공사장을 찾아다니다가 9시 35분께 숨져 있는 최 군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족들은 최군이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진술했다. 죽음 뒤에는 좀 더 복합적인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수면위로 드러난 자살 동기는 우울증, 따돌림, 이별, 꾸지람 등이다. 당사자에게는 이겨낼 수 없는 고통이었겠지만 평균 15세 이하 어린 10대들의 죽음 소식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들은 왜 죽음으로 자신의 괴로움을 증명하고자 했을까. 현재 인터넷 상에는 과거 ‘사춘기’로 불렸던 예민한 시기를 ‘중2병’이라 일컫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중학교 2학년 전 후의 청소년들이 겪는 병적인 허세, 습관성 우울, 충동 조절 장애 등의 증상들을 표현하는 용어다. 스트레스로 인한 극도의 긴장 상태를 보이는 청소년들에게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이는 충동적 투신 배경에 상처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 2병’은 시기적으로 앓는 몸살인 만큼 소통을 통한 치유와 완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현 청소년들의 곁에는 삼담가, 전문 심리치료사가 부족한 실정. 더구나 현 청소년들이 2000년대 중반부터 문제가 된 ‘자살사이트’ 그늘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한다. 현 포털사이트들이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를 통하면 몇 가지 까다로운 절차를 걸쳐 ‘자살 동호회’에 회원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익명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을 통해 부모님, 선생님, 같은 반 급우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더러워서 못 살겠다”고 입을 모은다. 그 밑으로 공감하는 내용의 댓글들이 달린다. 일부 네티즌들은 ‘자살 도모’를 위한 날짜와 시간 등을 배포하며 동반자살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함께 모여서 죽는 것이 아니다. 지역,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죽음을 도모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사이트의 글 중에는 “님 안 죽었네요. 저번에 죽겠다 해놓고” 등 자살하지 않는 이를 비난하는 글도 상당수다. 현재 자살을 도모하거나 부추기는 경우 형법 제 252조 제 2항에 따라 자살교사죄와 자살방조죄를 물어 1년 이상, 10년 이항의 징역에 처한다. 하지만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자살사이트검색, 자살사이트수사, 디지털증거분석 방식 수사에는 한계가 있다. 운영되고 있는 자살동호회 대부분이 검색어에 연관이 없는 개인 취향, 성격, 취미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흉내 내고 있기 때문. 더구나 절차를 거쳐 가입해야한다는 까다로움이 있어 외부 접근이 힘든 상태다. 자살 관련 전화 상담 업무를 맡고있는 ‘생명의 전화’ 측은 23일 “인터넷상에서 자살을 도모하는 클럽, 카페, 모임 등이 발견되면 곧바로 신고 조치를 취한다. 사이버수사대나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의뢰해 아이피를 추적하고 이를 토대로 신변을 확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모임에 가담한 사람들이 아닌 주위분들이 이런 성격의 모임을 신고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때문에 주변인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역시 “치료를 목적으로 상담을 청해오는 청소년들은 시설이나 전문 상담의에게 인계한다. 스스로 문을 두드리지 않는 이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도가 한정돼있어 가슴이 아프다”고 현 실태의 한계를 지적했다. 사진 = cvv 자살 예방센터, 유튜브, SOS SUICIDE 자살방지 캠페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김영철, 이혼설 보도 황당 “밥 먹다 날벼락”

    김영철, 이혼설 보도 황당 “밥 먹다 날벼락”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중인 연기자 김영철이 한 월간지 보도로 불거진 이혼설에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철은 23일 인터넷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지금 아내와 밥 먹고 난 후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혼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알렸다. 또 “우리 가정에 아무런 문제 없다. 그런 기사가 어디서 무슨 근거로 났는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29년 전 탤런트 이문희와 결혼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KBS, 문건 유출 해명 “기획안 블로그 올려 생긴 일”

    드라마국 내부 문건 유출에 대해 KBS가 입을 열었다. KBS측은 23일 몇몇 매체를 통해 인터넷에 공개된 문건이 드라마국 PD가 통과된 기획안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빚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상에 이슈가 될 정도로 퍼질 줄은 몰라 당혹스럽다는 해명이다. 회의록에 편성 예정 드라마 작가 실명이 거론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회의 내용을 모두 적시하는 건 사실상 힘들다. 중요한 말만 기록하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도 있으리라 본다. 단순한 기입 내용만 보고 이슈화 돼 배우와 작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드라마국 내부 문건 유출 사실은 23일, 스포츠 조선이 단독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2010년 제14차 드라마 기획 회의록’이란 글이 올라왔고, 담긴 내용이 편성 예정 드라마에 대한 회의가 주된 내용으로 작가교체와 같은 중요 사항 및 담당자 실명이 기재돼 있어 논란이 됐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2010 여름 이적시장] 조용한 맨유 …퍼거슨의 의도는?

    [2010 여름 이적시장] 조용한 맨유 …퍼거슨의 의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조용하다. 여름 이적시장이 한창 진행 중에 있지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가 2천억이 넘는 거액을 투자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더 이상의 선수 영입은 없다”며 현재 스쿼드로 새 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단언한 상태다. 물론 퍼거슨 감독의 발언을 있는 그대로 믿을 수만은 없다. 종료마감시한까지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것이 이적시장이기 때문이다. 끝을 모르고 치솟는 선수들의 몸값을 깎아내리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일 수 있으며, 아니면 언론의 관심을 벗어나 조용히 선수 영입을 진행하고자 하는 의도일 수도 있다. 어찌됐건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맨유가 거액의 빅스타 영입을 포기했다는 점이다. 현재 맨유가 영입할 수 있는 네임벨류 높은 선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바르셀로나의 애물단지가 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밀란의 먹튀 클라스 얀 훈텔라르, 갈락티코가 되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 등 팀 적응에 실패한 중고품들뿐이다. 월드컵 이후 바이에른 뮌헨의 오른쪽 풀백 필립 람과 관련된 각종 이적설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루머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월드컵스타 메수트 외질 영입설도 거액의 몸값과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클럽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여러모로 맨유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 이는 퍼거슨의 ‘영입 종료 선언’이 단순히 연막전술로 들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맨유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공통된 문제점은 심각한 재정난이다. 외국 자본의 유입으로 인해 클럽의 부채가 천정부지로 늘어났고 그로인해 과거와 비교해 대형 선수의 영입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그로인해 맨시티를 제외하곤 공격적인 선수영입이 눈에 띠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퍼거슨의 말처럼 맨유의 시즌 준비는 끝난 것일까? 앞서 언급했듯이 이에 대한 확답을 내리기는 어렵다. 일단 현재 맨유는 새로운 리빌딩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이탈했음에도 웨인 루니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성공했지만, 리그 우승에 실패했고 전체적으로 팀의 밸런스가 맞지 못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부진으로 인해 공격의 모든 초점이 루니에게 맞춰졌고, 그로인해 시즌 막판 최전방에 과부하가 걸렸다. 라이언 긱스와 폴 스콜스 그리고 게리 네빌 등 노장 선수들의 노쇠하도 큰 문제다. 수년에 걸쳐 이들의 대체자를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됐지만 아직까지도 확실한 뉴페이스를 찾지 못했다. 안데르손과 나니는 여전히 적응 중이며 조란 토시치는 결국 팀을 떠났다. 분명 현재의 맨유는 선수 보강이 절실하다. 적어도 맨유의 목표인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선 지난 시즌 들어난 문제점을 보완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 루니의 공격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이는 맨유의 가장 시급한 문제이자 훈텔라르, 벤제마, 수아레스 등 공격수들과 끊임없이 연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만약 퍼거슨의 말처럼 이대로 선수 영입이 종료된다면, 맨유는 또 다시 베르바토프의 갱생과 ‘유리몸’ 마이클 오웬의 회복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멕시코 신성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지만 아직까지는 말 그대로 유망주일 뿐이다. 팀과 리그 적응이란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당장 맨유 공격진에 힘을 보태긴 힘들다. 둘째는, 긱스와 스콜스의 후계자를 찾아야 한다. 어쩌면 이는 맨유가 평생 풀어야할 숙제인지도 모른다. 이미 오래전 맨유의 전설이 된 두 선수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안데르손은 감독과 불화설이 나돌았고 마이클 캐릭 역시 토트넘 이적설에 휘말렸다. 스콜스가 풀타임으로 시즌을 소화하기 힘든 만큼 새로운 선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맨유와 연결된 미드필더는 네덜란드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웨슬리 슈나이더다. 그러나 인터밀란의 ‘판매불가’로 인해 영입이 쉽지 않고, 퍼거슨 감독 역시 관심 이상의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외질 역시 마찬가지다. 영국 언론 모두 “퍼거슨이 외질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거액의 이적료와 선수 본인의 의지로 인해 영입이 쉽지 않은 상태다. 마지막은 수비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 내에서도 가장 강력한 수비진을 갖춘 팀이다.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가 버티는 중원은 ‘통곡의 벽’이라 불릴 정도다. 그러나 그 벽이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지난 시즌부터다. 퍼디난드는 잦은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고 비디치는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맨유는 수비보강을 위해 풀럼에서 크리스 스몰링을 영입했지만 그 역시 즉시 전력감은 아니다. 때문에 혹시나 비디치가 이적할 경우 수비진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오른쪽 풀백도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다. 네빌의 은퇴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하파엘 다 실바는 너무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 독일의 주장 람 영입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이유도 맨유의 고질적인 문제가 오른쪽 수비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맨유는 선수 보강이 절실한 클럽이다. 백전노장 에드윈 반 데 사르 골키퍼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포지션 전 지역에 걸쳐 영입이 필요하다. 물론 현재 맨유의 재정상 당장 모든 포지션에 선수를 영입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영입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불안한 전력임에 틀림없다. 과연, 맨유의 이적시장을 끝난 것일까? ‘여우’ 퍼거슨 감독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7인조 개편’ 티아라 “리더, 함은정서 전보람으로 교체”

    ‘7인조 개편’ 티아라 “리더, 함은정서 전보람으로 교체”

    걸그룹 티아라의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어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소문으로 떠돌던 티아라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멤버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설명이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아라, 류화영 합류해 7인조 “긴급회동은 이 때문”

    티아라, 류화영 합류해 7인조 “긴급회동은 이 때문”

    티아라가 6인조에서 7인조로 개편됐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소문으로 떠돌던 티아라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멤버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이날 김광수 대표는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왼쪽 류화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아라, 리더교체·멤버영입 급변 “팀 체제 강화”

    티아라, 리더교체·멤버영입 급변 “팀 체제 강화”

    걸그룹 티아라가 새 멤버를 영입하고 리더를 교체하는 등 큰 변화를 맞았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당초 23일 발표예정이었던 티아라의 변화에 대해 16일 “새 멤버 류화영이 합류하고 리더가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뀌었다.”고 공식발표했다. 변화에 대해 김광수 대표는 “기존 6인조에서 멤버 한 명을 보강한 7인조로 팀 체제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티아라 측이 지난 9일 밤 긴급회동을 갖고 5-6시간의 회의를 한 것은 멤버들의 불화설 때문이 아닌 보강건으로 의견을 나눴던 셈. 이날 공개된 티아라의 새 멤버는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양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동갑내기.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가 된 계기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스타킹’에 출연한 류효영을 보고 미팅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류효영은 자기보단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 미팅을 한 결과 멤버보강을 하기로 결정했다. 류효영 역시 동생에 뒤이어 올해 9월 데뷔를 앞둔 9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에 합류했다. 남녀공학은 ‘제 2의 구하라’로 이름을 알린 진혜원이 속해있는 그룹으로 두 자매는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한편 티아라는 2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지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2’로 은정은 방영중인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효민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방영예정)’로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AM 창민-진운, 팀 내 불화설? ‘게임 중 폭행’

    2AM 창민-진운, 팀 내 불화설? ‘게임 중 폭행’

    2AM의 맏형인 창민과 막내 진운이 서로 때리고 찌르는 행동으로 팀 내 불화설을 일으켰다. 두 사람은 SBS E!TV (www.sbs.co.kr) ‘예능제작국’의 코너 ‘그림자로 표현해보SHOW!’ 를 진행하던 중 속담과 영화 제목을 표현하고 맞히는 게임에서 마찰(?)을 일으켰다. 김종민 팀에서는 창민과 진운이 문제를 온 몸으로 설명했고, 김종민이 밖에서 문제를 맞혔다. 영화 제목을 설명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창민, 진운은 처음에는 수월한 설명으로 김종민이 문제를 잘 맞힐 수 있게 큰 도움을 줬다. 반면 갑자기 중간 무렵부터 때리고 찌르는 동작만 해 김종민을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밖에서 문제를 맞힌 김종민과 다른 팀 멤버들은 때리고, 찌르는 동작만 연발하는 창민, 진운을 보고 친구의 명장면 중 한 동작으로 생각하고 “친구 2, 친구 3? 친구가 왜 이렇게 많아!”, “대체 무슨 영화 이길래 계속 찌르기만 해!”라며 답답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계속 같은 동작만 반복하는 본인들의 행동에 웃음이 터진 창민과 진운은 결국 바닥에 구르며 박장대소하며 게임을 포기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후문. 방송은 14일 밤 12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불화설’ 티아라, 소속사대표 김광수와 면담…결과는?

    ‘불화설’ 티아라, 소속사대표 김광수와 면담…결과는?

    걸그룹 티아라가 최근 불화설과 해체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의 김광수 대표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 따르면 티아라는 지난 9일 오후 김광수 대표와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티아라 멤버들과 김광수 대표는 엇갈린 의견을 보인 듯했으나 나중에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면담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 효민은 다음날인 7일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 걸까.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의문을 샀다. 하지만 김광수 대표는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의 불화설과 위기설에 대해 부정했다. 또한 “티아라 전체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오는 23일 오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현재 활발한 개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연은 오는 28일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은정은 현재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 중 있다. 효민은 내달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대론 공멸” 여권 주도권 다툼 주춤

    영포목우회와 선진국민연대의 ‘권력 사유화’ 의혹을 둘러싸고 불거졌던 여권 내부의 주도권 다툼이 9일 당권 경쟁 구도의 변화 조짐과 함께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선진국민연대 출신 친(親)이상득계와 대척점에 선 친이 직계 정두언 의원이 전당대회 후보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면서다. 권력투쟁으로 비화되면서 양쪽 모두 떠안게 될 ‘공멸’에 대한 위기감도 소강 국면 전환의 내재적 이유로 꼽힌다. 다만 앞으로 7·14 전대, 개각, 7·28 재·보선 등 권력 재편 요인의 결과에 따라 충돌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정 의원의 전대 후보 단일화 시도가 긴장 완화의 단초가 됐다. 당초 장제원 의원 등 친이상득계는 정 의원을 향해 “김대식 후보에게 표 분산을 우려해 사퇴를 종용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요구해 왔다. 당내 한 중진 의원은 “정 의원이 최근 불거진 권력투쟁설과 친이 분화 조짐의 출구전략으로 후보 단일화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의원 쪽은 이런 확대해석을 경계하면서도 자신에게 쏠린 당내 공세의 표적을 민주당으로 돌리는 데 집중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권력투쟁설과 관련,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여당 내부 제보’를 운운하니까 권력투쟁으로 번졌다.”면서 “한나라당 내 일부가 이에 놀아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최근 대학후배인 야당 의원의 협조 제의를 거절했다.”는 해명과 함께 ‘야당과 결탁한 공작정치의 배후’로 거론된 데 따른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친이상득계도 일단 야권으로의 공세 전환에 힘을 보탰다. 장제원 의원은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서 “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이 (선진국민연대의) 강남 메리어트 호텔팀을 언급하며 인사개입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는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에 들어가지 않아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식 후보는 “난 정 의원과 상당히 절친하다. 지금 박영준 국무차장과 정 의원 간에도 불편한 관계는 없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표출된 갈등의 골이 쉽게 수그러들진 않았다. 양쪽의 장외공방전도 계속됐다. 정 의원은 ‘권력사유화’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권력농단은 집권 초기부터 나타나지만 잠복했다가 후반기에 권력투쟁으로 비화돼 본질이 흐려지곤 한다.”면서 “이번만큼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권력투쟁설로 흐려질 정도로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 역시 공세의 칼끝을 거두지 않았다. 그는 최근 정 의원의 ‘2년전 바로잡지 못해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라는 발언과 관련, “야당의 의혹 부풀리기를 사실로 전제해 자신의 선명성을 보이겠다는 의도”라면서 “정 의원은 전대와 관계없이 야당에서 그런 내용(영포라인의 권력사유화 증거)을 받았다면 깨끗하게 증거를 대라.”고 맞받았다. 소강과 악화의 갈림길에 선 친이계의 항로는 앞으로 정 의원의 전대 후보 단일화 방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소속사가 밝힌 타아라 큰 변화는…멤버교체 vs 팀해체설?

    소속사가 밝힌 타아라 큰 변화는…멤버교체 vs 팀해체설?

    타아라닷컴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는 등 악재가 몰아치는 가운데 팀 해체설까지 나돌아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발단은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폭탄선언. 김광수 대표는 9일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문을 연 후 “모든 답변은 23일 오전 공식 발표할 것이며 그 전엔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발언은 오히려 궁금증만 증폭 시켰고, 그가 말한 ’큰 변화’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추측만 무성하게 나돌로록 만들었다. 연예관계자들은 김광수 대표의 발언을 두고 팀의 전면개편 혹은 티아라 자체의 ‘해체설’을 제기했다. 이는 김대표가 “이번 사안은 티아라 개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티아라 전체의 변화에 대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기 때문. 이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김대표의 발언을 해석한 ‘티아라 루머’가 급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불화설, 멤버 교체설, 자진탈퇴설 등 티아라의 존속과 관련한 루머를 쏟아내며 23일 밝혀질 ‘큰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먼저 ‘티아라 불화설’은 지난 7일 팀 막내 지연과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불안한 심경을 내비치는 글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이와관련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티아라 멤버들이 너무 바쁜 스케줄 속에서 푸념을 남긴 것이라고 설명하며며 티아라에 불화설 위기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연이어 확산되고 있는 멤버교체설과 자진탈퇴설은 “멤버들의 건강상에 문제와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탈퇴와 동시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 된다.”는 해석이다. 이 밖에도 근거가 없는 극단적인 해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김대표의 발언에 대한 그 어떤 설명과 부가적 자료가 없다. 따라서 김광수 대표가 예고한 23일 까지 ‘티아라 루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큰 변화 예정…불화 아냐” 소속사 공식입장

    티아라 “큰 변화 예정…불화 아냐” 소속사 공식입장

    걸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티아라의 변화를 예고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9일 “티아라 멤버 개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티아라 전체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오는 23일 오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티아라의 불화설과 위기설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 멤버 지연과 효민이 트위터를 통해 말한 것들은 너무 바쁜 스케줄로 인한 푸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 효민은 다음날인 7일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 걸까.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의문을 샀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현재 활발한 개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연은 오는 28일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은정은 현재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 중 있다. 효민은 내달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티아라 루머’ 급증…소속사 공식 발표 후폭풍

    ‘티아라 루머’ 급증…소속사 공식 발표 후폭풍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폭탄선언과 관련된 ‘티아라 루머’가 급증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9일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문을 연 후 “모든 답변은 23일 오전 공식 발표할 것이며 그 전엔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관계자들은 김광수 대표의 발언을 두고 팀의 전면개편 혹은 티아라 자체의 ‘해체설’을 제기했다. 이는 김대표가 “이번 사안은 티아라 개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티아라 전체의 변화에 대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기 때문. 이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김대표의 발언을 해석한 ‘티아라 루머’가 급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불화설, 멤버 교체설, 자진탈퇴설 등 티아라의 존속과 관련한 루머를 쏟아내며 23일 밝혀질 ‘큰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먼저 ‘티아라 불화설’은 지난 7일 팀 막내 지연과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불안한 심경을 내비치는 글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이와관련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티아라 멤버들이 너무 바쁜 스케줄 속에서 푸념을 남긴 것이라고 설명하며며 티아라에 불화설 위기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은 멤버교체설과 자진탈퇴설은 “멤버들의 건강상에 문제와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탈퇴와 동시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 된다.”는 해석이다. 이 밖에도 근거가 없는 극단적인 해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김대표의 발언에 대한 그 어떤 설명과 부가적 자료가 없다. 따라서 김광수 대표가 예고한 23일 까지 ‘티아라 루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티아라 불화설?’ 소속사 공식입장 표명…‘큰 변화’

    ‘티아라 불화설?’ 소속사 공식입장 표명…‘큰 변화’

    티아라를 맡고 있는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입을 열었다. 김광수 대표는 9일 티아라 멤버 지연과 효민의 심경고백으로 불거진 ‘티아라 불과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김 대표는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문을 연 후 “모든 답변은 23일 오전 공식 발표할 것이며 그 전엔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티아라 개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티아라 전체의 변화에 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7일 티아라 멤버 지연과 효민이 트위터를 통해 힘든 심경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너무 바쁜 스케줄 속에서 푸념을 남긴 것 뿐이다.”고 설명했다. 지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앞 만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또 효민은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 걸까. 열심히 살아갈 힘이 없다.”라며 불안한 심경을 내비쳐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사진 = 지연, 효민 트위터 화면 캡처, 코어콘텐트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블랙아이드피스, 멤버들간 불화로 ‘해체위기’

    블랙아이드피스, 멤버들간 불화로 ‘해체위기’

    미국의 인기 그룹 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s)가 해체 위기설에 휩싸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연예뉴스사이트 ‘레이다온라인닷컴’(radaronline.com)은 블랙아이드피스의 해체 가능성과 멤버들 간의 불화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 멤버인 퍼기(본명 스테이시 퍼거슨)는 측근들에게 내년에 계획된 블랙아이드피스의 투어 공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퍼기의 측근이 “퍼기가 현재 진행 중인 세계 투어를 끝으로 그룹을 떠날 계획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이다온라인닷컴’에 따르면 퍼기가 지난해 할리우드 배우 조쉬 더하멜과 결혼한 후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아이를 원하고 있어 시간과 체력을 소모해야 하는 공연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퍼기와 멤버 윌아이엠(Will.I.Am)과의 불화 역시 퍼기의 탈퇴 가능성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퍼기는 오래 전부터 “윌아이엠과 더 이상 함께 활동하기 싫다.”고 불만을 토로해 왔다. 사진 = 블랙아이드피스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축구 종가’ 잉글랜드 16강 기사회생

    ‘축구 종가’ 잉글랜드 16강 기사회생

    벼랑끝에 몰렸던 ‘축구종가’ 잉글랜드(FIFA랭킹 8위)가 기사회생했다. 잉글랜드는 23일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C조 최종전에서 슬로베니아(FIFA 25위)를 1-0으로 꺾었다. 1승2무가 된 잉글랜드는 C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잉글랜드는 4회연속 16강에 진출해 자존심을 회복했다. 몰락 직전의 종가를 구한 ‘효자’는 저메인 디포(토트넘)였다. 디포는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골(6위)을 몰아치면서 토트넘을 4위로 끌어올린 골사냥꾼.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감독은 1·2차전 모두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투톱 파트너로 에밀 헤스키(아스톤 빌라)를 중용했다. 하지만 얕잡아 보던 미국과 알제리를 상대로 ‘승점 2’를 챙기는데 그쳤다. 44년만에 우승컵 탈환을 목표로 내걸었던 카펠로 감독으로선 당황스러운 상황. 설상가상 불화설까지 불거졌다. 1·2차전 졸전 이후 존 테리(첼시)가 감독과 선수단 사이의 갈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잉글랜드를 발칵 뒤집어 놓은 것. ‘자중지란’을 가라앉히는데 필요한 것은 골이었고, 카펠로 감독의 승부수는 초반부터 빛을 발휘했다. 전반 23분 오른쪽을 파고든 제임스 밀너(애스턴 빌라)가 크로스를 띄웠다. 페널티박스에 슬로베니아 수비 세 명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새 쇄도한 디포가 몸을 날려 오른쪽 정강이를 갖다 댔다. 골키퍼가 손 쓸 틈 없이 공은 빨려들어갔다. 미국(FIFA 14위)은 같은 시간 프리토리아의 로프투스 페르스펠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알제리(FIFA 30위)와의 최종전에서 후반전 인저리타임에 터진 랜던 도노번(LA 갤럭시)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미국은 1승2무로 잉글랜드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2골 앞서 조 1위가 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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