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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 고급승용차 15%가 불량판정”/이윤수의원 주장

    교통안전진흥공단이 지난 92년부터 93년까지 수입자동차 3천3백78대를 상대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1%에 해당하는 5백10대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윤수의원(민주)이 26일 주장했다. 이의원에 따르면 수입자동차의 불합격률은 이탈리아산이 30.2%(1백16대중 35대)로 가장 높고 미국산 18.5%(1천3백38대중 2백47대),영국산 16.0%(50대중 8대),프랑스산 10.6%(1백23대중 13대),독일산 9.7%(6백27대중 61대),스웨덴산 6.9%(4백33대중 30대)의 순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캐딜락(미국)이 3대중 2대,벤츠(독일)가 3백10대중 25대,BMW(독일)가 2백21대중 27대,볼보(스웨덴)가 3백58대중 21대가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불합격 차량들은 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의원은 밝혔다. 이의원은 『이같은 검사 결과는 일부 부유층에 의해 신분의 상징처럼 여겨져 과소비의 대상이 됐을 뿐 아니라 안전도에 관한한 국산보다 월등할 것이라는 외제 자동차에 대한 맹신에 경종을 울려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합격 백93명 불합격처리/전산착오 창원전문대

    【창원=강원식기자】 94년도 신입생전형과정에서 내신성적에 대한 전산입력착오로 물의를 빚고 있는 창원전문대(학장 이문우)는 15일 전산입력이 잘못된 14등급 합격자 2백30명 가운데 1백93명을 불합격 처리하고 1천6백65명의 합격자명단을 새로 발표했다. 학교측은 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불합격처리된 학생들에 대해서는 교육부에 유권해석을 의뢰,처리할 방침이나 해당학생들의 심한 반발등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 창원전문대,내신 전산입력 착오/2백여명 불합격 위기

    【창원=강원식기자】 창원전문대학이 올해 입시사정 과정에서 응시생들의 내신성적에 대한 전산입력 착오로 응시생 2백여명의 합·불합격이 뒤빠뀐 사실이 확인돼 학부모들로부터 심한 항의를 받자 합격자를 재사정해 발표키로 했다. 14일 창원전문대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합격자 1천6백65명을 지난 12일 상오 10시에 발표하면서 오는 16일까지 등록을 하도록 통보했으나 일부 불합격학생들이 수능시험이 비슷한 합격자보다 높은 내신성적에도 불구,불합격했다며 점수확인을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학교측은 이를 확인해본 결과 내신 14등급을 받은 2백20여명의 수험생들의 내신성적 전산입력이 잘못돼 1등급 내신점수보다 높게 부여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응시생들의 합·불합격을 바로 잡기 위해 재사정을 실시한 다음 15일 상오9시에 합격자를 다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색맹 아닌데 대입불합격”/약학과 지원생 재고 호소(조약돌)

    ○…전북 이리 원광대 약학과에 지원했다 「색맹」판정으로 불합격처리된 김수호군(20·포항제철고졸)은 『색맹이 결코 아닌데 신체검사결과가 잘못나와 시험성적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불합격됐다』며 학교측의 재고를 호소. 김군은 신체검사를 받았던 원광대 부속병원의 검사결과를 믿을 수 없어 서울대학병원과 강남성모병원에서 다시 정밀검사를 받아 각각 「정상」과 「색약」판정결과가 나와 대학측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묵살당했다는 것.
  • “「억울한 4명」 정원외 입학”/전남대 결정

    【광주=최치봉기자】 전남대는 5일 등록금 수납업무를 대행한 광주은행의 전산처리 잘못으로 불합격 처리된 김남영양(19·약대 제약학과 지원)등 4명을 정원외입학을 통해 구제키로 결정했다. 최한선총장은 이날 『현재 복수지원에 따른 2중합격자가 23명에 이르고 있으나 피해학생들과 동일한 학과가 없는데다 더이상 이들의 구제방법및 시기를 늦출수 없다고 판단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건축공학과를 지원한 이명주양(19)에 이어 나머지 4명에게 정원외입학이 허용됨으로써 5명 전원이 구제받게 됐다. 한편 이같은 구제결정은 전체 학생인원과 학과정원을 규정한 대학학생정원령을 어긴 정원외입학이어서 앞으로 교육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불합격처리 1명 전남대 입학허가

    【광주=최치봉기자】 전남대는 4일 등록금 수납업무을 대행한 광주은행측의 전산처리 잘못으로 등록금을 내고도 불합격 처리된 5명 가운데 건축공학과를 지원한 이명주양(19·광주경신여고 3)을 합격시키기로 결정했다. 전남대는 건축공학과와 서울 D대에 복수지원,이중합격한 김모군(19)이 이날 합격포기서를 학교측에 제출해 결원이 발생함에 따라 이양의 입학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학교측은 『건축공학과의 예비후보자가 없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 억울한 불합격(외언내언)

    최근의 대학입시에서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이 발생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울리고 있다.「일어나서는 안될」사건이라서 해프닝이지,당사자들에겐 일생을 뒤바꿔놓을만큼 심각하고 치명적인 「변고」다. 그중 하나는 등록금을 냈음에도 은행직원의 전산처리 미숙으로 미등록자가 돼 5명의 합격이 취소된 전남대의 경우.등록금을 받은 은행지점에서 본점에 등록상황을 보내줘야 하는데 컴퓨터단말기의 송출키를 누르지 않은게 사고의 발단이다.그 「억울한 불합격」에 대한 사후처리가 한마디로 우리 사회의 경직성과 책임 떠미루기를 보는것 같게 해 씁쓸하다. 학교측은 『총장권한 밖의 일』이며 『추가선발이 끝났으므로 현행 교육법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교육부는 『대학에 위임된 사항』이라며 그러나 현행법상 구제불능이란 주장은 마찬가지다.실수를 저지른 은행측은 재수를 원할 경우 비용 전액부담,취업을 원하면 사원특채등 본질을 벗어난 해결책을 내놓기에 급급한 상태.법이나 규정은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그러나 억울한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서 합리적이고 신축성있는 방안 또한 필요한 것이 아닌가.그것은 곧 사회 통념상의 상식에 해당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사고는 면접 당일 학교측에서 고사장의 안내잘못으로 19명의 수험생이 우왕좌왕하다 결국 입실제한시간을 넘겨 아예 면접시험을 치룰수 없었던 배재대의 경우.학교측의 해명은 『10시이후 시행되는 타학과의 명칭을 미리 붙였기 때문에 일어난 혼란』이라는 것이며 학교측의 실수를 시인도 하고 있다. 분명히 학교측에 귀채사유가 있는 실수였다면 그 대응이 너무나 졸렬하고 도식적이다.비록 입실시간이 조금 지났다하더라도 학교측 잘못으로 사고가 발생한 이상 학생들에게 면접시험의 기회를 주는 것이 백번 당연하다.한데도 학교는 규정만을 고집,억울한 희생자를 양산한 것이다.어쩌면 모두들 그렇게 꽉 막혔는가.
  • “불합격처리 5명 구제”/전남대/정원외 입학 등 방안 검토

    ◎광주은,나주지점장 직위해제 【광주=최치봉기자】 전남대는 3일 94학년도 입시에서 등록금수납업무를 맡은 광주은행 나주지점측의 전산처리 잘못으로 합격이 취소된 5명을 구제키로 했다. 대학관계자는 이날 이와 관련,『탈락학생들을 원칙적으로는 구제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구체적인 방법은 추가모집생 합격자발표일인 오는 7일이후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대학측은 『입시관리는 대학자율에 맡긴다』는 교육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정원외입학허용과 대학정원조정을 통한 입학허용등의 방안을 놓고 이 5명에 대한 구제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탈락된 5명 가운데 1명은 지원학과의 다른 합격생이 등록금을 찾아감으로써 결원이 생겨 구제방법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은행은 이날 이번 사건의 책임을 물어 민병일나주지점장을 직위해제했다.
  • 등록금 냈는데도 은행서 전산처리 누락

    ◎전남대합격생 5명 “우리는 어떡합니까”/“합격 취소… 차점자 추가등록 시켜”/전남대/“잘못 인정… 재수비용 등 대주겠다”/광주은 『어떻게 이런 일일 일어 날 수 있습니까』 광주은행측의 어처구니없는 전산처리 잘못으로 미등록자가 돼 합격이 취소된 이명주양(19·광주 경신여고 3년)은 때아닌 날벼락에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글썽였다. 올 전기대 입시에서 전남대 건축공학과를 지원해 당당히 합격한 명주양은 1일 있은 신입생오리엔테이션에 나갔다가 자신이 불합격처리된 사실을 알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은 충격을 받았다. 명주양은 『설마 학교측의 행정착오겠지…』 생각하고 등록금을 납부했던,그리고 믿었던 광주은행 나주지점으로 달려가 확인한 결과 은행측의 잘못으로 등록자 명단에서 이름이 누락된 것을 알았다. 나주지점에서 대학교 등록금납부자에 한해서는 본점으로 등록상황을 보내줘야 하는데 취급자의 부주의로 컴퓨터단말기의 송출키를 누르지 안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 말고도 4명의 다른 신입생이 같은 이유로불합격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과 함께 곧바로 학교와 은행측에 구제방법을 수차례 문의했으나 해결책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해서 들었다. 이에대해 학교측은 『교육부의 승인을 받은 입시요강에 미등록으로 결원이 생기면 차점자로 충원한다고 규정돼 있어 이미 5명을 추가로 선발해 놓았기때문에 이들의 구제는 현행교육법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학교측의 구제에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는 반면 학교측은 『입학정원에 관한 사항은 총장권한 밖의 일』이라며 강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광주은행측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이들 5명의 합격자에 대해 ▲재수를 원할 경우 비용 전액부담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원할 경우 사원으로 특채 ▲재수를 통해 진학할 경우 취업보장등 전혀 현실성 없는 대안을 부랴부랴 내놓아 학생들을 더욱 당황케 하고 있다.
  • 시험장소 잘못 고지 불참19명 불합격처리/대전 배재대

    【대전=이천렬기자】 대전 배재대(총장 이성근)가 대입 적성및 인성시험장소에 대한 학교측의 안내실수로 시험을 치르지못한 지원학생 19명을 불합격 처리한 사실이 밝혀졌다. 배재대는 지난 1일 상오 실시한 대입 적성및 인성시험장소를 전날 사범계 지원학생들에게 배포한 안내문에 이 학교 사범관 44호와 45호로 명시하고도 이날 하오 같은 고사장에서 면접을 보는 전자계산학과등을 적어놓은 안내문을 상오부터 이 고사장에 미리 붙였다. 그러나 학교측은 이같은 실수로 고사장을 찾지못해 우왕좌왕하다 시험시간인 상오 9시를 넘겨 감독관의 제지로 응시하지 못한 권모양(19)등 사범계 지원학생 19명을 불합격 처리했다.
  • 내신반영률 재검토 해야(사설)

    전국 국·공립대학총장과 교수들이 각각 모임을 갖고 올해 대학입시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총장들은 내신성적 비율을 대학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했고,교수들은 대학측에 학생선발권을 일임해줄 것을 요구했다. 올해 처음 실시된 새 대학입시제도는 보완의 필요성이 드러나 교육부도 그 기본골격을 유지하는 범위안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따라서 대학측의 이같은 요구는 면밀히 검토돼 교육부의 개선방안속에 반영될 것으로 믿는다. 대학총장들이 주장한 내신반영률의 재검토는 기필코 이루어져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이번 대학입시에서는 불합리한 내신반영률 때문에 여러가지 부작용이 빚어졌다.우수학생들이 몰려 있는 외국어고와 비평준화지역의 명문고 학생들이 내신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에 응시하거나 전학을 하는 사례들이 속출했다.또한 실제 입시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본 경우도 많았다.교육여건이 좋은 학교의 내신 4등급은 그렇지 않은 학교의 내신 1등급과 맞먹을수 있으며 그에 따른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합격·불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내신반영비율을 높인 것은 교육의 기회균등과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한다는 취지에서였다.그러나 지역·학교간 교육환경의 차이에 의한 학력의 차이를 내신제도로 해결하려는 기회균등의 논리는 교육의 경쟁력강화가 요청되는 현시점에서 설득력이 약하다.교육환경이 나빠 학력이 떨어진다면 교육환경부터 먼저 개선하는 것이 보다 교육적인 접근방법이다. 또한 고교교육의 정상화는 내신을 통해서라기보다 오히려 수학능력시험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수학능력시험이 요구하는 사고력과는 무관한 단순암기식 학교내 시험은 학생들에게 이중부담만 안겨주었을 뿐이다.본고사를 치른 대학에서도 내신성적보다는 본고사성적이 합격을 좌우,내신의 예언타당도 역시 신뢰할 수 없게 됐다. 그러므로 교육부는 95년 대학입시부터 내신반영비율을 낮추거나 대학총장들이요구하는대로 대학자율에 맡겨야 할 것이다. 한편 복수지원과 선시험·후지원등을 골자로 하는 이번 대입제도가 「완전실패」였다는 교수들의 주장은 우려를 자아낸다.그들이 주장하는대로 궁극적으로 대학의 자율적인 학생선발권이 보장돼야 하겠지만 학생들의 대학선택권 또한 함께 보장돼야 할 것이다.대학측의 행정편의를 위해 복수지원제가 후퇴해서는 안되며 복수지원제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대입제도개선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 동아대 입시문제 유출/회화과 양화전공

    【부산=이기철기자】 동아대 예술대 기악과 합격자를 번복발표해 말썽을 빚었던 동아대가 이번에는 예술대 회화과 양화전공 실기문제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밝혀져 입시부정의혹을 사고있다. 동아대는 29일 지난 5일 실시된 예술대 양화전공 정물수채화 실기시험장에서 심모양(19·S여고)이 시험문제의 구도가 잡힌 메모지를 갖고 들어와 시험을 치르다가 적발,불합격 처리됐다고 밝혔다. 심양은 이날 낮 12시 45분쯤 입시진행위원 박모씨(27·동아대 회화과3년)로부터 시험문제를 건네받아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모학원강사 노모씨(27)에게 전달,노씨가 이를 토대로 잡아준 구도 메모지를 들고 입실해 시험도중 발각됐다는 것이다.
  • 콩나물 등 20종/식품검사 강화/생산·유통 등 추적

    보사부는 24일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다소비식품으로 선정된 두부·콩나물등 20가지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검사에 불합격된 식품은 생산·유통등 전과정을 추적조사,국민건강 위해요소를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 보사부는 이날 전국 시·도 보건위생과장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 위해식품 세부단속계획을 시달했다. 보사부는 이번 단속계획에서 중점관리식품이 아니더라도 계절적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식품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로 검사를 실시,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도록 했다. 보사부는 앞으로 방부제를 과다하게 사용할 우려가 있는 가공식품을 선정한뒤 전국적으로 1만건이상의 수거검사를 실시,검사결과 방부제가 기준치 이상으로 함유된 것으로 드러날 경우 제조업자를 처벌하는 동시에 소비자단체등과 함께 「방부제초과식품 안먹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해직교사 복직/모두 99명 제외/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2일 복직신청을 한 「전교조」 해직교사 5백7명에 대한 면접및 면담 심의결과 불참자 16명을 포함,모두 99명은 복직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채용에서 제외된 해직교사들은 ▲면접·면담 불참자 16명 ▲「전교조」활동을 계속하는등 교직불합격판정 39명 ▲면담시 서명과 날인을 거부한 사람 32명 ▲소송계류중인 사람 11명 ▲사면·복권이 안된 사람 1명 등이라고 밝혔다.
  • 5·6급 공무원 전문보직 800개로 확대

    ◎국제화 일환/내년부터 보직관리·교육훈련 대폭 개선/민간기관 연수 적극활용… UR대응 등 전문성 강화/5급시험 문항수 늘리는 등 승진시험 개선/1차시험 영구 인정… 박사인력 특채도 강구 정부는 우루과이 라운드(UR)시대에 맞춰 공직사회의 국제경쟁력을 고양시키기 위해 공무원 보직관리,교육훈련제도,시험제도등 3분야에 있어 획기적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 개선안과 관련된 입법조치를 올 상반기안에 마치고 내년부터는 시행하기로 했다. 총무처가 중심이 되어 강구하고 있는 공무원 보직관리방안은 공무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직위를 현 5백54개에서 8백개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8백개 직위는 전문직위의 대상이 되는 5·6급 전체 직위 8천개의 10%수준이며 95년부터는 주요 중간 공무원 10명중 1명은 전문직위로 고정돼 전보가 제한되게 되었다. 전문보직으로 지정되는 직위로는 국제통상,전기통신,과학기술등 UR관련 업무가 우선 검토되고 있다. 전문직위로 지정되면 그 보직에서 의무적으로 3년간 근무하게되는등 전보상에 있어서는 부자유스럽지만 인사상에 있어서는 우선 순위를 부여받게 된다. 정부는 일반직 공무원의 보직변경기간도 현행(1년)보다 늘려나가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공무원에 대한 국제화 및 전문교육강화를 위해 정부투자기관,국책연구소등을 공무원전문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정부가 공무원교육기관으로의 활용을 검토하고 있는 기관은 국토개발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등 22개 정부산하단체 연수기관과 한국능률협회,한국생산성본부,한국금융연수원등 36개 민간 연수기관이다. 정부는 또 ▲기본교육의 5년주기 이수제 폐지 및 교육기간의 3주에서 2주로 단축 ▲전문교육이수 성적 반영비율 향상으로 공무원들의 전문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각계전문가들을 공직사회에 대거 흡수하기위해 공무원시험제도도 개선하기로 했으며 특히 특별채용시험을 제한경쟁을 통해 확대,전문인력의 충원을 돕기로 했다.이제까지의 특채는 부처별로 자격증 소지자를 중심으로 뽑아왔으나 이제부터는공고등을 거쳐 박사학위소지자등 전문인력가운데서도 우수 인재를 특채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6급공무원이 5급 일반승진시험을 준비하느라 업무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5급 승진시험에 3회 불합격시는 2회 응시를 제한하되 1차시험 합격자에 대해서는 1차시험을 2차에 붙을때까지 영구히 면제해 주기로 했다. 또 5급 일반승진시험의 2차시험의 선택형 출제문항수를 현재의 25문항에서 40개 문항으로 확대함으로써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기로 했다.
  • 수능성적 크게 미달/백32명 불합격처리/전남대

    【광주=박성수기자】 전남대는 15일 94학년도 입시에서 수학능력시험과 내신성적등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월등히 낮은 1백32명을 불합격 처리키로 했다. 대학측은 1지망 선발인원(공대·사회대 모집 정원의 85%,기타대학 90%)의 총점평균에서 50점이 미달된 공대 65명,자연대 36명등 모두 7개 대학 1백32명을 불합격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미달된 인원에 대해서는 추가모집키로 하고 오는 18일 입시요강을 발표키로 했다.
  • 미달 대구교육대 90명 불합격 처리

    【대구=한찬규기자】 9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모집정원 6백명중 21명이 미달했던 대구교육대는 12일 수학능력 부족자 59명등 모두 90명을 불합격 처리했다고 발표했다. 학교측은 미달 인원 21명과 불합격자 90명등 모두 1백11명을 이달안으로 추가 모집키로 했다. 불합격 처리된 응시자는 수학능력 부족자 59명,음감 불량자 (노래교육 부적합자)22명,결시자 7명,신장 미달자 2명등이다.
  • 이대 미달과 78명 불합격처리/학부모반발… “제소 불사”

    ◎카톨릭대도 미달과 선별합격 이화여대는 10일 94학년도 입학전형에서 미달학과 지원자중 성적이 낮은 78명을 불합격 처리키로 하고 2지망자로도 충원이 되지않아 생긴 순수미달인원 75명을 포함,모두 1백53명을 추가모집키로 했다. 이승환학무처장은 『인문계열은 수능점수 1백10점,자연계열은 1백24점을 미달학과 지원처리의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이에 반발,학교측에 항의하는 등 논란이 일고있다. 학부모들은 『학교측이 불합격처리의 근거로 제시한 모집요강에는 불합격시킬수있는 판단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다』며 학교측의 조치에 강력 항의하고 있어 앞으로 이 문제와 관련,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가톨릭대는 지난 8일 실시된 94학년도 입학시험 합격자 발표에서 40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한 철학과의 경우 15명만 합격시켰고 80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한 신학과는 29명만 합격시킨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 고입시 컴퓨터채점 오류/68명 당락 바뀌어

    ◎충남17개고… 전원 구제방침 【대전=이천렬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지난해말 실시한 94년고입선발고사 답안지를 채점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작동 이상으로 학생 68명의 당락이 뒤바뀐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8일 도내 62개 인문계 고교의 고입고사 합격자발표결과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의 이의를 제기해옴에따라 우선적으로 17개 고교의 고입고사 답안지의 채점을 다시 실시한 결과 공주사대부고에 지원한 장모양(16·공주시 K여중3년)등 68명의 당락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장양은 체력장점수 20점을 포함한 1백79점을 받아 불합격됐으나 재채점 결과 커트라인 1백81점보다 7점이 많은 1백88점으로 합격점수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재채점결과 합격여부가 뒤바뀐 관련학생 모두를 구제키로 했다.
  • 이대 추가모집키로

    정원 미달사태를 빚은 일부 전기대학들이 충원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30일 교육부집계에 따르면 29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44개 전기대학중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12개대 72개학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들은 모두 새해 1월6일로 입시일자를 정해 복수지원이 불가능하다. 이화여대는 이날 윤후정총장주재로 5개처장회의와 긴급교무회의등을 잇따라 열고 미달인원은 추가모집전형을 실시,충원하기로 하고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고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대는 이번에 미달학과에 지원한 수험생이라도 입학전형 성적이 다른 지원자보다 크게 떨어지면 불합격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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