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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행위로 대입 수석/서울대 낙방생과 짜고… 합격 취소/대구대

    【대구=김동진기자】 대구대 후기입시에서 무역학과를 지원,전체수석을 차지한 이모군(19ㆍㅇ고출신)과 전체 15위를 차지한 정모군(19ㆍ 〃 ) 등 2명이 조직적인 부정행위로 합격을 한 것으로 밝혀져 합격이 취소됐다. 3일 대구대에 따르면 친구사이인 전모군(19ㆍK고출신)과 이군ㆍ정군 등 이들 3명은 원서를 1ㆍ2ㆍ3번으로 나란히 접수시켜 교실구석자리를 배정받은후 서울대 법대를 두번이나 낙방한 전군이 정군과 이군에게 커닝페이퍼를 만들어 주어 합격케하는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김군 자신은 면접고사에 응시하지 않아 불합격됐다는 것이다. 이군은 내신9등급,정군은 8등급으로 둘다 전기입시때 대구대인문학과를 지원,이군은 학력고사 1백59점을 받았고 정군은 3ㆍ4교시 결시로 함께 불합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들 2명은 분할모집하는 이 대학후기에 다시 응시,이군은 전군이 넘겨준 커닝페이퍼로 학력고사 2백97점,정군은 2백70점을 받아 전체수석과 전체 15위(무역학과 2위)를 각각 차지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학교측이 지난달 28일수석합격한 이군의 내신이 최하위권인 9등급인점을 수상히 여겨 자체조사를 실시,이들 3명으로부터 부정행위 전모에 대한 자술서를 받아 냄으로써 드러났다.
  • 한의사 시험 대규모 부정 수사/전주지검

    ◎대학생 2명 구속ㆍ원광대 학장등 15명 소환/국립보건원서 1백18명 고발 【전주=임송학기자】 전주지검 채수철부장검사는 31일 원광대한의대졸업예정자들의 시험부정사실을 보사부로부터 통보받고 한의대졸업준비위원장 황광호군(25)과 총무 조한국군(24)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박병렬한의대학장 등 교수 5명과 학생 10여명을 소환,시험부정경위 등을 캐고 있다. 이에앞서 국립보건원은 이날 지난12일 실시된 한의사국가시험에서 원광대학생 1백11명과 대구대학생 1명,채점위원으로 위촉된 박병렬씨 등 원광대 교수 6명 등 1백18명이 조직적인 시험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잡았다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보건원에 따르면 지난12일 서울 충암고교에서 실시된 한의사시험에서 원광대졸업예정자 1백26명 가운데 1백11명과 대구대 졸업예정자 1명의 주관식 답안에서 불필요하게 답이라고 적고 쌍괄호를 친데다 대다수의 다른 응시생과는 달리 청색볼펜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집단적인 부정행위의 혐의가 있다는 것이다. 보건원은 또 박병렬 등 원광대교수 6명의 채점결과를 조사한 결과 이들 1백12명의 학생에게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비교적 후한점수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보건원은 이에따라 이들 1백12명에 대한 합격결정을 보류하고 검찰조사결과 부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의료법에 따라 합격을 무효로 하고 앞으로 2회에 걸쳐 한의사 국가시험 응시기회를 주지 않기로 했다. 또 교수가 부정행위에 관련됐을 때에는 국가시험 출제위원 및 채점위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한의사시험에서는 모두 5백35명이 응시,이들 1백12명을 제외하고 4백16명이 합격했으며 8명이 불합격했다.
  • 위기경제 탈출… 「제2성장」 포석/정부,「산업평화대책」마련의 배경

    ◎“단순한 「안정화」대책만으론 문제해결 안돼”/건전노사관계 확립으로 생산성 향상 겨냥 정부가 올해 노사분규에 대비해 노사관계 관련부처 합동으로 산업평화조기정착과 임금안정대책을 마련,대통령에게 보고하는등 노사관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한 것은 노사분규의 양상이 날로 격화되고 있고 고율의 임금인상으로 국내산업의 국제경쟁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해부터는 노사분규의 여파로 임금수준이 대폭으로 상승한 반면 노동의 질이 떨어짐으로써 기업의욕이 크게 감퇴되고 경제전반에 걸쳐 성장잠재력이 눈에 띄게 마모되고 있다. 정부는 이같은 상황이 올해로 이어지면 경제가 순조롭게 발전할 수 없다고 판단,산업평화의 정착을 당면한 경제난국을 극복하는데 가장 중요한 필요조건으로 설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책에는 노동부의 급진노동세력 대책과 위법 부당쟁의행위 지도방안,상공부의 기업의 노사안정을 위한 사용자 지도대책,법무부의 노사분규 사법처리대책등 노사관계 관련부처의 노사관계와 임금안정을 위한각종 대책이 총망라 되다시피 했다. ○분규양상 날로 격화 이는 과거와 같이 단순한 노사안정화대책 내지 경제활성화대책으로는 격심해지고 있는 노사간의 갈등은 물론 기업들의 사업을 기피하려는 경향을 막기 어렵다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의 노사분규의 양상과 경제적 영향을 보면 노사분규가 물리력과 폭력을 수반,지역ㆍ업종별로 연대투쟁 성격을 띠면서 대형ㆍ장기화되고 있다는 것이 정부의 이같은 진단의 배경이다. 이번 대책은 오는 27일 열리는 전노협 결성대회를 의식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제기획원의 자료에 따르면 87년에 5ㆍ3일이었던 분규업체당 평균 분규지속일수가 지난해에는 19ㆍ2일로 3배 이상 늘어나 노동손실일수가 선진국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로자가 연장근무를 기피하고 법정근로시간이 단축돼 근로시간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제조업의 주당 근로시간이 86년 54ㆍ8시간에서 지난해 1∼9월간 50ㆍ6시간으로 4ㆍ2시간이나 줄어들었다. 노동의 질이 저하돼 수출검사의 불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88년 3.1%였던 수출검사 불합격률은 지난해 4.2%로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성장잠재력 훼손 노동생산성의 증가율은 노사분규로 인한 조업차질 및 근로시간 단축으로 86년의 17.9%로부터 지난해에는 6.6%로 크게 떨어졌으며 그나마 이같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공장자동화ㆍ신규채용의 축소 등으로 노동투입량이 감소한데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다 최근 3년간의 급속한 임금상승으로 우리의 임금수준이 경쟁국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제조업 임금인상률은 87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5.8%로 기업의 임금비용을 늘어나게 해 기업의 기업하려는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국제경쟁력을 결정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 경쟁국과 임금비교를 할 경우 우리가 1인당 GNP 4천40달러인 지난해말 현재 전 산업의 월평균 임금이 6백11달러인데 비해 대만은 1인당 GNP 3천8백41달러(86년)였을 때 3백99달러,일본은 3천8백36달러(73년)에 4백43달러로 우리의 임금수준이 경쟁국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고율의 임금인상은 경쟁상대국인 일본ㆍ대만에비해 단위당 노동비용을 크게 늘어나게 하고 있다. 국내제조업의 경우 단위당 노동비용의 증가율은 87∼89년 상반기에 32.9%를 기록한데 비해 일본은 22.4%나 감소했고 대만은 16.4% 증가에 그쳤다. ○노동손실율 급증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의 노사분규는 생산직 근로자에 국한되지 않고 정부투자기관ㆍ정부출연기관등 고임금 사무직근로자에까지 확산되고 있고 분규의 범위가 공공부문인 지하철 및 병원에까지 번져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 일부 노조의 요구는 단순한 임금인상에 그치지 않고 경영권참가 및 인사권 개입 등으로 증폭되고 있고 불순노동세력이 조직력을 계속 확대,노동운동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의 지적이다. 국민들도 반수이상이 올해 노사분규를 지난해보다 악화되거나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결과 보여주고 있다. 정부도 그동안 노사분규에 대해 현실에 맞도록 적극 대응치 못했으며 노사분규가 집단화된 뒤 진압이나 해산차원에서 공권력을 투입하는등 사전예방에 미흡했다는 것이 정부의 자체분석이다. 아무튼 이번대책은 범정부적인 노사관계 대책으로 올해 노사관계 정책의 기준으로 적용되겠지만 정부주도 보다는 산업평화를 위한 노사등 범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부처별 대책 요지 ▷경제기획원◁ ◇90년 노사관계 대처방안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근로자용 주택공급을 대폭 확대,90∼92년중 공공부문에서 근로자용 주택 25만호를 공단지역과 인근 도시지역에 집중건설,무주택 저임금노동자에게 공급 ▲기업이 보유부동산을 처분하여 근로자용 주택을 건설할 경우 세제ㆍ금융 지원을 강화 ▲생산성향상 우수업체에 대해 금융ㆍ세제상의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상업어음할인 및 시용보증우대등)을 적극 검토 ▲선의의 기업이 다른 기업의 분규로 조업중단되는 경우 긴급운영자금을 신용대출하고 부족원자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가능한 대책(할당관세적용,조달청 비축물자 우선방출등)을 강구하며 각종 세금의 납기연장 검토. ▷상공부◁ ◇노사문제에 대한 기업의공동대응기반 구축 ▲표준단체협약안을 작성ㆍ보급토록 하고 각 업종별 사용자단체 등에 노사대책반을 설치,경단협과 연계된 공동대응체제를 형성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준수하고 경영권ㆍ인사권의 침해를 배제하며 불법태업에 대해 강력히 대응. ◇노사분규 예방노력에 대한 지도 ▲각 기업체별로 근로자 최대숙원과제를 선정,연내해결을 추진 ▲종업원 1백인 이상 전 제조업체에 대해 노무관리 전담부서와 노사상담실을 설치토록 권장. ▷재무부◁ ◇금융지원방안 ▲1개월이상 장기간 분규를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함 ▲분규로 인한 수출중단시에는 무역금융 융자기간을 현행 90일에서 최장 1백35일까지 연장하고 수출선수금을 받은 업체는 대응수출 이행기간을 연장. ◇세제 및 세무행정상 지원 ▲소득세ㆍ법인세ㆍ부가세등 각종 세금의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이미 고지되거나 체납된 세액은 6∼9개월간 징수를 유예하는 한편 세무조사도 보류 ▲관세납부기한을 15일에서 6개월∼1년으로 연장하고 1년범위내에서 6회 분할납부 허용. ▷내무부◁ ◇사태악화전 적극적 대응으로 사전분규 해소 ▲관계기관과 협조,노사분규요인을 사전 파악해 대책강구 ▲지역대책회의(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 중심) 활성화로 책임수습체제 확립 ▲악성분규 다발지역 및 주요 공단에 노동부와 합동으로 노사대책반 편성운영. ◇노동계 침투 좌익지하조직 발본색원 ▲71개 공단에 전담 대공요원 3백37명을 배치,취약업체에 대한 동향감시 및 내사 철저 ▲인천 부천 마ㆍ창 울산등 4개 공단지역 특별관리 ▲위장취업자를 철저히 차단ㆍ색출,의법조치 ▲악성노사분규의 효과적 진압을 위해 비상설 63개 경찰기동중대(9천9백41명)를 편성 운영.
  • 특별전형 탈락 6명/서울대,올 입학 허용

    서울대는 15일 지난해 정원외 특별입학전형에서 불합격된뒤 서울대측을 상대로 특별전형에 관한 불합격처분취소 청구소송을 내 승소한 김순길군(19) 등 해외주재상사원 및 민간인 자녀 6명을 올해에 입학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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