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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 앞둔 KBO리그 전망] ③ 올 시즌 기대되는 새 역사

    [개막 앞둔 KBO리그 전망] ③ 올 시즌 기대되는 새 역사

    다음달 1일 KBO리그가 개막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성한 기록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우선 ‘레전드’ 이승엽(삼성)이 올 시즌 통산 450홈런에 도전한다. 올해로 마흔이 된 그는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미지의 400홈런 고지에 우뚝 섰다. 2014년 32개, 지난해 26개의 홈런을 터뜨리면서 현재 통산 416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이승엽이 올해 34개를 보태면 대망의 450홈런 고지도 정복한다. 최근 홈런 수에 견주면 달성이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 일본에서 8년을 뛴 이승엽이 25홈런을 치면 한·일 통산 600홈런의 이정표도 세운다. 이승엽이 특별한 가치로 여기는 통산 2000안타에도 다가서 있다. 1860안타를 쌓은 그가 140안타를 때리면 작성된다. 2년 연속 156안타를 친 것을 감안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2000안타 달성 선수는 양준혁, 전준호, 장성호(이상 은퇴), 이병규(LG 9번), 홍성흔(두산) 등 5명이다. 여기에 양준혁이 보유한 통산 최다 누타(3879개)와 타점(1389개), 득점(1299점)도 갈아치울 태세다. 이승엽이 올해 321루타 96타점 100득점 이상을 올리면 이들 부문 역대 1위에 등극한다. 박용택(LG)은 5년 연속 150안타 사냥에 나선다. 그는 지난해 159안타를 작성하면서 KBO리그 최초로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박용택은 15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두 번째)까지 욕심낸다. 박한이(삼성)는 양준혁에 이어 두 번째로 16연속 100안타를 꿈꾼다. 정근우(한화)는 사상 첫 11년 연속 20도루에 도전한다. 이대형(kt)은 전준호, 이종범에 이어 세 번째로 통산 500도루를 앞뒀다. 올해 55개의 베이스를 훔쳐야 한다. 최정(SK)은 통산 161개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5개를 더 맞으면 역대 최다인 박경완(166개)과 타이를 이룬다. 두산의 토종 에이스 장원준은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세 번째)를 벼른다. 롯데 시절인 2008년부터 해마다 10승을 이상 올렸고 지난해 두산으로 이적해서도 12승을 챙겼다. 7년 연속 10승은 이강철(1989∼98년·10년)과 정민철(1992∼99년·8년) 단 두 명이 일궜다. 장원준은 9년 연속 100탈삼진(두 번째)도 넘본다. 장원준과 김광현(SK)은 3승만 보태면 통산 ‘100승 클럽’에 가입한다. ‘도박 파문’에 휩싸인 윤성환(삼성)도 1승만 남았다. 배영수(한화)는 2승만 추가하면 역대 6번째로 130승 고지를 밟는다. 마무리 손승락(롯데)은 구대성(1996∼2000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5년 연속 20세이브를 노린다. 불펜 강영식(롯데)과 정우람(한화)은 10년 연속 50경기, 7년 연속 50경기 등판을 앞뒀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29경기에 나서면 김응용 전 한화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통산 2500경기 출장을 기록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한기주, 봄날은 또 온다

    [프로야구] 한기주, 봄날은 또 온다

    ‘비운의 투수’ 한기주(29·KIA)가 부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한기주는 22일 광주에서 벌어진 kt와의 KBO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와3분의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2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시범경기지만 그의 선발 등판은 2011년 10월 4일 광주 SK전 이후 무려 1631일 만이다. 이로써 한기주는 지난 15일 NC전에서 3이닝 무실점, 19일 두산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팔꿈치와 어깨 등 잇단 수술로 3년 이상 허송세월한 한기주는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여기고 부활에 매진했다. 하지만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고전했고 막바지에는 중도 귀국해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한기주는 무난한 투구를 이어가고 첫 선발로도 호투해 부활 가능성을 높였다. 그의 보직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 시즌 KIA 마운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기주와 맞선 kt 피노는 지난 16일 삼성전에서 4와3분의1이닝 14안타 5실점한 데 이어 이날도 5이닝 11안타 4볼넷으로 무려 8실점했다. KIA가 8-1로 승리했다. SK 간판 김광현(28)은 잠실 두산전에 선발로 나서 5와3분의1이닝 동안 5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두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했던 그는 이날 1실점했지만 비자책이어서 3경기 연속 비자책 행진을 계속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6이닝 7안타 5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SK가 5-1로 이겼다. 첫 공식 경기가 열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는 삼성이 LG를 7-5로 꺾었다. 삼성 박해민은 7회 1점포를 날려 개장 1호 홈런의 주인공으로 기록됐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3이닝 5실점, LG 선발 우규민은 3과3분의2이닝 5실점으로 동반 부진했다. 이날 삼성은 1루수 채태인을 내주고 넥센 투수 김대우를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은 임창용이 이탈한 불펜을 보강하고 넥센은 박병호(미네소타)가 빠져나간 1루 자리를 메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센은 고척돔에서 롯데를 5-0으로 완파했고 NC는 마산구장에서 한화를 9-4로 눌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삼성 채태인-넥센 김대우 1대 1 트레이드…양 팀 기용 전략은?

    삼성 채태인-넥센 김대우 1대 1 트레이드…양 팀 기용 전략은?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시즌 개막을 불과 열흘 앞두고 깜짝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22일 삼성이 내야수 채태인(34)을 넥센에, 넥센은 우완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28)를 삼성에 내주는 1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임창용이 이탈하면서 뚫린 불펜을 김대우로 보강하고 넥센은 박병호가 빠져나간 1루수 거포 자리를 메워 전력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구자욱과 채태인의 포지션이 겹친다. 구자욱 활용 폭을 넓히고자 트레이드를 했다”면서 “우리 팀에 심창민, 권오준 등 사이드암은 있지만 김대우와 같은 언더핸드스로 투수가 없다. 김대우를 불펜에서 활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채태인은 리그 정상급 타자가 아닌가”라면서 “부상이 있지만 우리 팀에서 적절하게 관리하면 삼성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은 경기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윤석민과 채태인 중 한 명은 1루로, 한 명은 지명타자로 쓸 것”이라고 기용 계획을 밝혔다. 두 감독은 팀을 떠나는 선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류 감독은 “채태인이 넥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했고, 염 감독은 “김대우를 뜨거운 포옹으로 보내줬다”고 전했다. 채태인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대우도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선수단과 만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런왕 잡은 끝판왕…오승환, 박병호 삼진 처리

    홈런왕 잡은 끝판왕…오승환, 박병호 삼진 처리

    박, 6경기 연속 안타… 팀 승리 올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한국인 투타 맞대결에서 ‘돌부처’가 먼저 웃었다. ‘돌부처’ 오승환(오른쪽·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6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오승환은 상대팀의 트레버 플루프와 케니스 바르가스를 연달아 뜬공으로 처리한 뒤 KBO ‘홈런왕’ 박병호(왼쪽·30·미네소타 트윈스)를 맞이했다. 오승환은 박병호가 등장하자 살짝 미소를 지었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도 오승환에게 눈인사를 했다. 현지 중계진은 “아주 흥미로운 대결”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승부는 냉정했다. 오승환은 초구로 바깥쪽 빠른 볼을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아냈다. 박병호도 2, 3번째 유인구에 말려들지 않고 잘 참아냈지만 4구째 직구에 헛스윙을 휘둘렀다. 오승환은 5구째에도 134㎞짜리 스플리터로 다시 헛스윙을 끌어내 삼진을 잡아냈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네 번째 등판에서 기록한 첫 삼진이다. 오승환은 한국프로야구에서 박병호를 1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압도했던 좋은 기억을 미국 무대에서 이어 간 채 7회 마운드를 팀 동료 어스틴 곰버에게 넘겼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범경기 4경기 4와3분의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피안타는 없으며 유일한 출루는 지난 1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내준 몸에 맞는 공 한 개뿐이다. 박병호도 오승환과의 대결에서는 판정패했지만 아쉬울 것 없는 경기를 펼쳤다. 그는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중전안타를 치며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360. 경기도 5-3으로 미네소타가 승리했다. 이날 대결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의 한국인 투타 대결 일정은 더이상 없다. 하지만 정규시즌에 돌입하면 매달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대결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15일부터 다시 불펜 피칭을 시작한 류현진(29·LA다저스)이 예정대로 재활을 마치고 5월 중순쯤 마운드에 복귀하고 무릎 재활 마지막 단계에 돌입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4월 중순에 돌아오면 대결은 더 늘어나게 된다. 이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대결이 예상되는 것은 오승환과 강정호다. 두 팀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라이벌로서 어떤 팀들보다 서로 자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4월 4일과 6~7일 개막 3연전에는 강정호가 출전할 수 없겠지만 5월 7~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 3연전에서 첫 맞대결이 예상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류현진, 불펜 피칭 또 연기… 로버츠 감독 “재활 순조롭지만은 않다”

    류현진, 불펜 피칭 또 연기… 로버츠 감독 “재활 순조롭지만은 않다”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불펜 피칭이 또 한 번 연기됐다.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불펜 피칭이 또 연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올해 4월 마운드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힘썼고, 성공적인 재활 결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8일과 27일 두 차례 불펜 피칭을 선보이며 복귀 가능성도 높게 점쳐졌다. 그러나 류현진은 벌써 8일째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로버츠 감독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 5월 중순 마운드 복귀가 예상된다”면서 “재활이 순조롭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다만 로버츠 감독은 “재활에 차질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류현진의 복귀 시기는 점차 미뤄지고 있다. 류현진은 캐치볼 훈련을 다시 소호환 뒤에 불펜투수 재개 시점을 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한번 우승 신화 써야죠”

    “또 한번 우승 신화 써야죠”

    “야구장 있을 때 빛나고 행복” “한화에서 (김성근)감독님과 다시 우승을 한다면 가슴속에서 뜨거운 감동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지난달 26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현 아야세 고친다 구장 불펜. 구름이 잔뜩 낀 쌀쌀한 날씨였지만 한화 좌완투수 정우람(31)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우람아 가볍게 던져 가볍게.” 김정준 코치의 말이 무색하게 정우람은 한 구 한 구 신중하게 공을 뿌렸다. 투구 수는 30분 만에 100개를 넘어섰다. 정우람은 지난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선수다. 2004년 SK에 입단해 김성근 감독과 ‘SK 전성기’를 함께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셋업맨으로 성장한 정우람은 지난 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얻었고 젊고 경험이 풍부한 현역 최고 왼손 불펜에게 뒷문이 허약한 팀들은 군침을 흘렸다. 투수진 강화가 간절했던 한화는 4년 84억원이라는 역대 불펜 투수 중 최고 대우로 정우람을 불러들였다. “솔직히 FA 하면 긴장이 풀릴 것 같아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김 감독님과 함께 야구를 한다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초심을 찾고 싶어 감독님을 따라 한화로 왔습니다.” 지난 시즌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정우람은 69경기에 나서 7승5패, 11홀드, 16세이브,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보여 줬다. 경찰청이나 상무 소속이 아닌 ‘상근예비역’이라는 일반 군인으로 2년을 보낸 정우람은 “야구가 뭔지 조금 알 것 같은 시기에 군대를 가 아쉽긴 했다”며 “야구를 안 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내가 야구장에 있을 때 가장 빛났고 행복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정우람은 “감독님이 어려운 시기에 (한화에) 오셨는데 내가 발벗고 도와드리고 싶다”면서 “SK에서 감독님과 우승했을 때는 어렸을 때라 마냥 좋기만 했는데 한화에서 우승하면 그 느낌이 다를 것 같다. 감독님과 반드시 또 하나의 신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글 사진 오키나와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류현진 “5월 복귀·150이닝 목표”

    류현진(29·LA 다저스)이 예상보다 다소 늦은 5월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재활 중인 미프로야구(MLB) 류현진은 28일 지역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4월이 아닌 5월 첫 등판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음을 알렸다. 류현진은 “이제 3~4번 피칭을 했고 변화구도 뒤늦게 구사하기 시작했다”면서 “개막 엔트리에 드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내 목표는 5월 복귀해 20경기, 150이닝을 소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순조롭게 재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9일 첫 불펜 피칭에서 직구 구속을 끌어올렸고 27일 두 번째 피칭에서는 체인지업까지 던졌다. 그러면서 4월 조기 등판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이날 류현진의 발언으로 미뤄 볼 때 복귀 시점이 5월로 굳어진 모양새다. 다저스 구단도 류현진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부문 사장은 “마음 같아서야 류현진을 개막전에 맞추고 싶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길게 봐야 하고 류현진이 가장 좋은 상태로 복귀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오늘 매우 좋았다” 감독은 “첫 등판은 안 돼” 무슨 이유?

    84마일 류현진 “오늘 매우 좋았다” 감독은 “첫 등판은 안 돼” 무슨 이유?

    84마일 류현진 “오늘 매우 좋았다” 감독은 “첫 등판은 안 돼” 무슨 이유?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84마일 거뜬 “점점 좋아지고 있다”

    류현진 84마일 거뜬 “점점 좋아지고 있다”

    류현진(29·LA 다저스)이 두 번째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시범 경기 등판 가능성을 높였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3일 “류현진의 불펜 피칭이 다저스 감독과 사장을 매우 기쁘게 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이날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론치에 있는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불펜 피칭에 나섰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릭 허니컷 코치,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 30개를 직구로 던졌고 최고 구속이 시속 84마일(약 135㎞)까지 찍혔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피칭 뒤에도 어깨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오늘 매우 좋았다. 상태가 점점 좋아진다는 것을 느낀다”며 웃었다. 허니컷 투수 코치도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 마지막 공 6개 정도가 인상적이었고 류현진답게 던졌다”면서 “아직 가야 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 있다.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에게는 앨릭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완벽한 몸으로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어깨 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 투구를 기대할 수는 없다”고도 했다. 신문은 류현진이 시범 경기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류현진, 두 번째 불펜 투구

    류현진(29·LA 다저스)이 정상 복귀를 향한 순조로운 발걸음을 이어 가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2일 “지난 19일 수술 뒤 처음으로 트레이너를 앉혀 놓고 불펜에서 공을 던진 류현진이 23일 불펜에서 두 번째 시험 등판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저스는 류현진의 복귀에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류현진은 재활 훈련에 집중하며 10월에야 첫 캐치볼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지난 19일 첫 불펜 투구에 나선 데 이어 배터리 합동 훈련 첫날인 21일 롱토스를 겸한 캐치볼로 투구 거리를 45m까지 늘렸다. 23일에는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조바심을 내지 않고 자신만의 재활 프로그램에 맞춰 꾸준히 구속과 투구 감각 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는 전날 “아직 몇 퍼센트의 힘으로 던진다고 말하기는 애매한 상황”이라면서 “서둘러 복귀하지 않고 몸을 완벽하게 만든 뒤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매체는 “류현진이 25인 로스터에 포함돼 개막전부터 뛰고 싶다고 했지만 다저스 구단은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재활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 어렵다” 무슨 이유?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재활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 어렵다” 무슨 이유?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재활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 어렵다” 무슨 이유? 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재활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 어려워” 대체 왜?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재활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 어려워” 대체 왜?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재활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 어려워” 대체 왜?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재활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은 어려워” 왜?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재활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은 어려워” 왜?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재활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은 어려워” 왜?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두 번째 불펜피칭 “재활 프로그램 성공적” 현재 상태는?

    ‘84마일’ 류현진, 두 번째 불펜피칭 “재활 프로그램 성공적” 현재 상태는?

    ‘84마일’ 류현진, 두 번째 불펜피칭 “재활 프로그램 성공적” 현재 상태는? 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은 어려워” 왜?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은 어려워” 왜?

    ‘84마일’ 류현진, 로버츠 감독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은 어려워” 왜?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상태 어떤가 보니?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은 어렵다” 무슨 뜻?

    84마일 류현진, 상태 어떤가 보니?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은 어렵다” 무슨 뜻?

    84마일 류현진, 상태 어떤가 보니? “성공적이지만 첫 등판은 어렵다” 무슨 뜻?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상태 좋다는데 “첫 등판은 어렵다” 이유는 무엇?

    84마일 류현진, 상태 좋다는데 “첫 등판은 어렵다” 이유는 무엇?

    84마일 류현진, 상태 좋다는데 “첫 등판은 어렵다” 이유는 무엇?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두 번째 불펜피칭, 로버츠 감독 “첫 등판은 어려워” 이유가?

    ‘84마일’ 류현진, 두 번째 불펜피칭, 로버츠 감독 “첫 등판은 어려워” 이유가?

    ‘84마일’ 류현진, 두 번째 불펜피칭, 로버츠 감독 “첫 등판은 어려워” 이유가? 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재활 상태 좋다는데 “첫 등판은 어렵다” 이유는 무엇?

    84마일 류현진, 재활 상태 좋다는데 “첫 등판은 어렵다” 이유는 무엇?

    84마일 류현진, 재활 상태 좋다는데 “첫 등판은 어렵다” 이유는 무엇?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마일 류현진, 상태 어떤가 보니? “첫 등판은 어렵다” 이유는 무엇?

    84마일 류현진, 상태 어떤가 보니? “첫 등판은 어렵다” 이유는 무엇?

    84마일 류현진, 상태 어떤가 보니? “첫 등판은 어렵다” 이유는 무엇? 84마일 류현진 왼쪽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22일(현지시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다른 투수들에 비해 2주 정도 뒤처져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무리해서 던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에게는 알렉스 우드나 마이크 볼싱어 등 선발 투수들이 충분히 있다”면서 “류현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복귀해서 제 몫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로버츠 감독은 이어 “어깨수술을 받고 복귀한 류현진에게 200이닝을 소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연했다.다저스는 또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인 애리조나 ‘캑터스리그(Cactus League)’에도 등판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류현진은 전날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최근 구속을 80마일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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