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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대철 SNS글·영상 게재 마왕 신해철 별세 의혹제기

    가수 신해철이 사망한 가운데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한 S병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대철은 27일 오후 신해철의 사망 보도를 접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스카이병원을 향한 경고성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면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반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대철 SNS글 영상 게재…마왕 신해철 별세

    가수 신해철이 사망한 가운데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한 S병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대철은 27일 오후 신해철의 사망 보도를 접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스카이병원을 향한 경고성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면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반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병원 원장은 누구?

    가수 신해철이 사망한 가운데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한 S병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대철은 27일 오후 신해철의 사망 보도를 접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스카이병원을 향한 경고성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면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반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사망, 신대철 “복수해줄게”

    가수 신해철이 사망한 가운데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한 S병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대철은 27일 오후 신해철의 사망 보도를 접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스카이병원을 향한 경고성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면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반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사고 찌라시는 낭설” 신대철 “복수해줄게” 마왕 신해철 별세 둘러싼 논란

    가수 신해철이 사망한 가운데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한 S병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대철은 27일 오후 신해철의 사망 보도를 접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스카이병원을 향한 경고성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면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반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죽음에 신대철·김창렬 울분 터뜨려

    가수 신해철이 사망한 가운데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한 S병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대철은 27일 오후 신해철의 사망 보도를 접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스카이병원을 향한 경고성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면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반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죽음에 신대철·김창렬 분노

    가수 신해철이 사망한 가운데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한 S병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대철은 27일 오후 신해철의 사망 보도를 접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스카이병원을 향한 경고성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면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반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왜? “복수해줄게”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왜? “복수해줄게”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이 알려지며 스카이병원 측이 뭇매를 맞고 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28일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는 글과 함께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강세훈 원장의 동영상을 링크했다. 신대철이 링크한 동영상 속 주인공 강세훈 원장은 스카이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다. 신해철은 사망하기 전 스카이병원에서 위밴드 수술을 받았으며, 한 전문가는 “위밴드 수술을 받은 신해철이 부작용으로 인해 위손상을 받고 합병증으로 장협착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 스카이병원을 향해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신대철은 27일 신해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에는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 줄게”라는 글로 신해철 사망에 분노를 표출했다. 앞서 지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어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이후 통증을 호소해 퇴원과 입원을 반복하며 치료받았다. 하지만 22일 새벽 또다시 통증을 느껴 S병원에 입원했으나 갑작스런 심정지가 발생했다. 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된 신해철은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고, 마왕 신해철은 별세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에 네티즌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누구 말이 맞는 거지?”,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너무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애초에 수술을 안받았으면”,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승환-서태지-싸이, 병문안..신해철 상태는? ‘의식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

    이승환-서태지-싸이, 병문안..신해철 상태는? ‘의식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 응원, 신해철 상태, 히든싱어 이승환’ 가수 신해철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불명 상태인 가운데 동료 가수들이 응원에 나섰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싸이와 윤도현, 25일에는 서태지와 이승환, 김종서가 신해철이 입원하고 있는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을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들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신해철의 모습을 믿을 수 없어하며 안타까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는 24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해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달라.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종서도 트위터를 통해 “해철이가 벌떡 일어날 수 있게 여러분 같이 빌어 주세요. 많은 사람의 염원이 모이면 큰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믿어봅니다”라고 응원을 부탁했으며, 윤도현 역시 “해철이 형 힘내서 일어날 겁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그렇게 될 겁니다!”라고 쾌유를 빌었다. 이승환은 25일 페이스북에 “일어나라 제발. 너와 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글을 남겼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으로 후송돼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는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소식, 의식회복 소식 듣고 싶다”,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서태지 이승환 응원 전해지길”,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신해철 상태, 착찹하다. 꼭 일어날 것이다”,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많은 이들의 바람이 전해지길 빈다”라며 신해철의 쾌유를 응원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씨 위중상태 경과> 10월 17일 오후 : 신해철씨 갑작스런 복통호소, 진료 차 분당A병원 내방했으나 대기시간이 길어 가락동 S병원으로 이동하여 각종 검사 후 장협착에 관한 수술 진행. 10월 19일 오후 : 퇴원 10월 20일 새벽 : 수술부위 통증과 미열 발생으로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 10월 20일 오후 : 고열로 인해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복막염은 아니라는 진단). 10월 22일 새벽 : 복부 및 흉부 통증으로 인해 S병원 입원. 10월 22일 오후 : 갑작스런 심정지 발생,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 시행. 우선 지난 17일에 진행된 장협착 수술은 신해철씨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던 가운데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여 시행하게 된 수술입니다. 그 수술 이후에 신해철씨의 건강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었기에 가족 및 소속사 모두가 경황이 없었고 신해철씨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경과를 지켜보던 와중에, 신해철씨의 위급한 상황을 놓고 너무나 많은 자극적인 말들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사실인양 계속 언급되고 있어 참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다시금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현재 신해철씨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입니다. 한 사람의 생사가 넘나드는 상황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휴유증이니, 위밴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십거리성 기사들은 정말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또한 멀쩡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쓰러졌으니 당혹스러움과 각종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고자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후에 입장발표를 하려던 참이었으나, S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러운 사실임을 밝힙니다. 뿐만 아니라 신해철씨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보도나 루머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대응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건데 지금으로서는 기적처럼 신해철씨가 일어나 팬 여러분들의 곁에서 숨 쉴 수 있길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경찰 음주단속 여성 누드사진 훔쳐보다 망신살

    美경찰 음주단속 여성 누드사진 훔쳐보다 망신살

    미국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혐의로 단속한 여성들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나체사진 등을 몰래 훔쳐보다 망신살을 사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더구나 이들 경찰관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마치 서로 게임을 하듯 서로 경쟁적으로 이런 몹쓸 짓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CHP는 최근 순찰대에 소속된 숀 해링턴(35) 경찰관이 수년 전부터 최소 대여섯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 혐의로 단속된 여성 운전자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성의 나체사진이나 속옷 등을 입고 찍은 사진을 동료 경찰관의 휴대전화로 전송한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HP 조사관들은 해링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동료 경찰관 두 명에게 수년 전부터 음주운전 단속과정에서 확보한 나체사진 등을 전송한 것을 밝혀내고 자백을 확보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이들 동료 경찰관들 역시 다른 음주운전 여성의 야한 사진 등을 해링턴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져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8월 29일 혈중 알코올 허용치의 3배가 넘는 혐의로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23세의 여성이 피해를 호소하면서 밝혀졌다. 그녀는 음주운전 단속 과정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있는 나체사진을 알지도 못하는 번호로 전송한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신고해 단속 경찰관이었던 해링턴의 범행이 드러나고 말았다. 이 여성은 법원에 의해 음주운전은 무혐의 처리되었으며 오히려 단속을 했던 해링턴은 현재 직무가 정지된 상태이다. 해링턴은 또한 같은 달 7일에도 역시 음주운전 상태에서 추돌사고를 낸 19세 여성의 휴대전화에 있는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동료 경찰관에게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관해 조 패로우 CHP 대장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며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경찰관들이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매우 불쾌하고 화가 날 뿐”이라고 말했다. 이들 경찰관들은 혐의가 확인될 경우 휴대전화 절도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자료 사진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 소속 순찰차의 모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신해철 상태 “의식-동공반사 없어” 위밴드수술+다이어트 루머 강경대응[전문]

    신해철 상태 “의식-동공반사 없어” 위밴드수술+다이어트 루머 강경대응[전문]

    ’신해철 상태’ 가수 신해철이 위중한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경과보고를 빌려 “신해철이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신해철은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이에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했다. 앞서 23일 의료계 관계자는 “신해철 씨가 패혈증으로 1차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는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제거 등으로 심장 운동은 정상화됐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져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해철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해철이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재 신해철의 상태와 위밴드 수술의 연관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24일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며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고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 소속사도 각종 루머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전달했다.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신해철씨의 위급한 상황을 놓고 너무나 많은 자극적인 말들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사실인양 계속 언급되고 있어 참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다시금 공식입장을 전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소속사 측은 “한 사람의 생사가 넘나드는 상황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휴유증이니, 위밴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십거리성 기사들은 정말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며 “신해철씨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보도나 루머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대응을 할 것입니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신해철 상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상태.. 제발 힘내세요..”,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루머일줄 알았어”, “신해철 상태, 마왕..노래 듣고싶습니다..”, “신해철 상태 안좋구나.. 제발 눈 뜨길”, “신해철 상태, 힘내서 일어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전문> <신해철씨 위중상태 경과> 10월 17일 오후 : 신해철씨 갑작스런 복통호소, 진료 차 분당A병원 내방했으나 대기시간이 길어 가락동 S병원으로 이동하여 각종 검사 후 장협착에 관한 수술 진행. 10월 19일 오후 : 퇴원 10월 20일 새벽 : 수술부위 통증과 미열 발생으로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 10월 20일 오후 : 고열로 인해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복막염은 아니라는 진단). 10월 22일 새벽 : 복부 및 흉부 통증으로 인해 S병원 입원. 10월 22일 오후 : 갑작스런 심정지 발생,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 시행. 우선 지난 17일에 진행된 장협착 수술은 신해철씨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던 가운데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여 시행하게 된 수술입니다. 그 수술 이후에 신해철씨의 건강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었기에 가족 및 소속사 모두가 경황이 없었고 신해철씨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경과를 지켜보던 와중에, 신해철씨의 위급한 상황을 놓고 너무나 많은 자극적인 말들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사실인양 계속 언급되고 있어 참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다시금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현재 신해철씨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입니다. 한 사람의 생사가 넘나드는 상황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휴유증이니, 위밴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십거리성 기사들은 정말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또한 멀쩡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쓰러졌으니 당혹스러움과 각종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고자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후에 입장발표를 하려던 참이었으나, S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만큼 병원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 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 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러운 사실임을 밝힙니다. 뿐만 아니라 신해철씨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보도나 루머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대응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건데 지금으로서는 기적처럼 신해철씨가 일어나 팬여러분들의 곁에서 숨쉴 수 있길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신해철 상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성,자기 편들어 주는 야당 의원에게 오히려…

    김무성,자기 편들어 주는 야당 의원에게 오히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3일 ‘개헌’ 발언과 공무원연금 개혁 등을 둘러싸고 자신과 청와대 사이에 흘러나온 갈등설과 관련한 야당 중진들의 발언에 대해 “야당의 정치공세성 발언이 도를 벗어났다고 생각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권 주요 인사들이 대통령을 비난하고 청와대와 우리 새누리당의 갈등을 부추기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당·청 갈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의견 조율을 야당에서 갈등과 대립으로 확대 해석하고 매도하는 것은 수준 낮은 정치 공세”라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새정치연합 문희상, 박지원 의원 등이 당·청 갈등설을 거론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월권·독재’, ‘모멸감’ 등 용어를 쓴 데 대해 “이런 발언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억지로 갖다 붙이는 견강부회로 볼 수밖에 없고 정치 자체의 질을 떨어뜨리고 혼탁하게 만드는 전형적 과거 정치”라고 공격했다. 이어 “건전한 비판은 좋지만 도를 넘는 인신공격성 비난은 국회의원 전체가 그만 할 때가 됐다“면서 ”정치인의 말이 상대방을 향한 독화살이 돼선 곤란하다”고 했다. 앞서 지난 22일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1개월 기자 간담회에서 “청와대가 여당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간섭하는 일,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것은 권위주의 체제에서나 있었던 일”이라며 “민주정부 10년에 걸쳐 없어진 관행이 다시 생긴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전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김 대표의 개헌 발언에 대해 “실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도 “청와대 고위층 인사의 말을 빌려 여당 대표에게 그렇게 심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인지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규백 원내수석 부대표도 “개헌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국회가 할 일인데 청와대에서 자꾸 이렇게 (개헌 비판) 발언이 나오면 국민이 더 불쾌해할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난한 흑인 수도만 잠근 디트로이트

    가난한 흑인 수도만 잠근 디트로이트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1위 부자 나라 미국에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 2만 7000가구가 물이 없어 고통받고 있다. 수도요금을 내지 않았다는 게 이유인데, 보다 못한 유엔이 현장 조사까지 나섰다.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은 21일(현지시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의 조사로 디트로이트 당국이 불쾌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현지 주민을 만나 조사를 벌인 카타리나 드 앨버키키 조사관은 기자회견에서 “요금을 내지 못한다고 해서 물을 끊는 것은 인권에 반한 처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디트로이트 마이크 듀간 시장 측은 “일방적인 조사”라면서 비난했다. 지난해 디트로이트시가 파산하면서 단수 사태는 촉발됐다. 디트로이트시 부채는 총 180억 달러(약 18조 9000억원)로 미국 지자체 재정 파탄 중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중 상하수도 부문 부채가 약 52억 달러에 달한다. 비상재정관리관으로 선임된 케빈 오르는 디트로이트 상하수도부(DWSD) 부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단수를 추진했고, 150달러 이상 혹은 2달 이상 수도요금을 연체한 경우 물 공급을 차단했다. 수도가 끊긴 주민 대부분은 빈민가에 사는 흑인이다. 디트로이트 주민 40%가 빈민층에 속한다. 인구 감소와 재정난으로 지난 10년간 디트로이트 수도 요금은 120% 올랐다고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는 전했다. 미국흑인지위향상협회(NACCP)와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수도요금은 미국 평균(월 40달러)보다 87%가량 높은 월 75달러다. 앨버키키 조사관은 “개발도상국 등 많은 나라를 가봤지만 여기처럼 상황이 심각한 곳은 처음”이라면서 “인간이 만든 ‘퍼펙트 스톰’(최악의 상황)”이라고 밝혔다. 디트로이트 당국은 총 체납액 1억 1500만 달러 중 단수 조치로 620만 달러를 회수했다. 문제는 3000만 달러에 달하는 상업시설 체납액은 징수하지 않고 단수도 하지 않아 형평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디트로이트 레드윙스가 사용하는 하키장, 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사용하는 미식축구장도 각각 8만 달러와 5만 5000달러를 체납했다. 단수된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대 시위도 벌어졌다. 캐나다, 볼리비아 인권활동가들이 디트로이트를 찾았고 물값 대납 운동도 벌어졌다. 그러나 지난 9월 미국 연방법원 스티븐 로즈 판사는 단수조치에 대해 불가피하다고 판결했다. 법원이 단수를 중단시킬 권한도 없으며, 디트로이트시가 재정 손실을 추가로 볼 수 없다는 이유다. 알자지라는 디트로이트시가 상하수도 민영화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폐기물매립장 허가를”… 12년 악성 민원에 군위군 ‘몸살’

    대법원에서 두 번이나 패소한 폐기물처리업(매립장) 설치 사업을 가족들이 돌아가며 또다시 추진하겠다고 나서자 경북 군위군과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민원인 K(32)씨가 임업용 산지인 소보면 위성리 산 38의1 일대 부지 15만 1656㎡ 중 10만 8932㎡에 생활 및 사업장 폐기물 268만 7763㎥을 매립할 수 있는 폐기물매립장 사업 허가를 신청했다. 이 사업은 K씨의 아버지와 어머니 S씨가 2002년과 2005년에 같은 장소와 규모로 사업 허가를 신청했다가 주민들의 반대와 2005년과 2007년 대법원에서 패소하는 바람에 무산되자 이번에는 아들까지 동원했다. 따라서 군은 이번 사업 계획도 부적합함을 K씨에게 통보했고, K씨는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폐기물매립장 설치는 임업용 산지에 허용되는 시설이 아니고 환경오염으로 주변 지역 생활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위성리 주민들은 한창 바쁜 수확 철에도 도로변 곳곳에 반대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 서명운동에 들어가는 등 반발하고 있다. 소보면 26개 마을 이장협의회도 23일 열릴 회의에서 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대규모 궐기대회 개최를 결의할 계획이다. 위성리 주민들은 “대법원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안 된다고 한 것을 가족들이 나서서 또다시 폐기물매립장을 설치하겠다는 것은 법과 주민들을 무시하는 것밖에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태용(70) 위성1리 이장은 “업자가 나이 많은 주민들을 10년 이상 괴롭히고 있다. 이제는 법도 소용없다는 식이다”라 ”면서 “더 참을 수 없는 만큼 이번에는 주민들이 사생결단을 내겠다”고 주장했다. 군위군도 강한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이런 악성 민원은 처음”이라며 “법을 무시하고 주민과 행정을 업신여기는 민원은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수능날 자녀 최상의 컨디션 유지 노하우 공개…생리대도 까다롭게

    수능날 자녀 최상의 컨디션 유지 노하우 공개…생리대도 까다롭게

    다음달 13일 시행되는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문제 한 두 개 차이가 입시 당락을 결정하는 만큼,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들은 자녀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기 위해 수험생만큼이나 고군분투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 자녀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자녀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수능을 치를 수 있게 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수능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하기수험생 엄마라면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고조되는 수험생의 긴장 및 스트레스 완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수년간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려면, 마지막까지도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이 바로 건강관리다. 수험생들은 지속적인 심리적 압박감으로 집중력 저하는 물론,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증후군 같은 신경성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수험생 식단은 소화를 돕고, 속을 편하게 해주는 견과류, 콩, 계란 등이나, DHA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 뇌세포 활성화 성분을 함유한 카레와 같은 식품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비타민C 등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식단을 짜는 것도 참고할 만하다. 또 수험생들은 평소 스트레스로 인해 목이나 어깨의 근육이 긴장돼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근육경직은 뇌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압박해 집중력 저하와 불면의 원인이 된다. 수험생 자녀에게 마사지를 해줄 수 없다면,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따뜻한 물을 반정도 받아 30분 정도 반신욕이나 족욕을 권하자. 반신욕이나 족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를 완화해 푹 잠들 수 있게 해준다. 덤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줘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수능 당일,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그 날'을 위한 준비물여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은 딸아이의 생리기간이 수능과 겹쳐 최적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노력이 도로아미타불이 될까도 고민이다. 일부 여학생들은 생리 주기 조절을 위해 피임약을 복용하기도 하나, 생리가 임박해서는 주기조절이 어렵고 부작용이 발생해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으니 피임약 복용 시에는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생리주기가 아니어도 수능 스트레스로 갑자기 생리가 시작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 때, 가장 간편하고 또 효과적인 해결책은 평소 사용하던 생리대보다는 그 날의 불쾌함을 줄여줄 수 있는 프리미엄 생리대를 선택하는 것이다. 수능 당일에는 장시간 집중을 해야 하고 패드를 자주 갈기 어렵기 때문에 흡수력과 착용감이 매우 뛰어난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위스퍼 코스모 인피니티는 기존 생리대와 달리, 액체 유래 신소재 락토플렉스로 만들어진 최초의 생리대로 생리대가 얇아 생리대를 착용했을 때 불편한 느낌을 줄여준다. 또, 위스퍼 코스모 인피니티는 가장 양이 많은 날에도 3배 이상 흡수하기 때문에 수능 시험을 보는 내내 생리대를 교체하지 않아도 생리로 인한 찝찝함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다. 수능 생리대로 적합한 위스퍼 코스모 인피니티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P&G 공식 블로그인 리빙아티스트(http://blog.livingartist.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靑, 김무성 개헌 발언 의도 ‘작심 비판’

    “저희는 당 대표 되시는 분이 실수로 언급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21일 예고 없이 기자실을 찾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론 설파와 하루 만의 사과에 대해 이렇게 논평했다. 청와대가 이날 취임 100일을 맞는 김 대표를 작심한 듯 정면 겨냥한 것이다. 당·청 간 충돌 우려에 따른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가 노트북을 펴 놓고 말하는 것을 받아 치는데 그런 상황에서 개헌 관련 언급을 한 것은 기사화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무성발 개헌론이 실언이 아니며 여론 탐색 등을 위해 다분히 계산된 발언이라고 규정한 셈이다. 김 대표는 지난 16일 중국 방문 시 “정기국회 후 개헌 논의의 봇물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가 하루 만인 17일 “제 불찰이었다”며 물러선 바 있다. 이 관계자는 김 대표의 ‘불찰’ 발언에도 해석을 달았다. “청와대에서 항의하거나 압력을 가해서 김 대표가 물러선 것처럼 비치는 부분이 있었고, 일부 언론과 야당에선 청와대가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과 주장도 하는데 저희들은 황당하다. 잘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은) 이탈리아 순방 중이었고, 그런 만큼 (개헌 발언을) 알 수가 없었으며 일정상 그것을 챙길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이런 청와대의 사실상 공식 반응이 김 대표의 사과 나흘 만에 나왔다는 것은 박 대통령과의 내부 조율까지 거친 발언임을 짐작하게 한다. 김 대표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특히 청와대가 김 대표의 취임 100일에 맞춰 이런 반응을 내놓았다는 점은 김 대표를 향한 타격의 강도를 더욱 높이는 요인도 된다.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은 이런 반응을 전폭 지지했다. 한 친박계 인사는 “김 대표가 정치를 하루이틀 한 게 아닌데 기자들 앞에서 설마 보도될 줄도 모르고 그런 발언을 했겠느냐. 정치권에서 김 대표의 개헌론이 의도된 치고 빠지기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반면 당내 ‘친김무성’계 인사들은 상당한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 대표의 입장을 들어 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말을 아꼈다. ‘여당 군기 잡기용’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들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얘기하지 않겠다”고만 밝혔다. 하지만 개헌론 발언 자체를 번복하지는 않았다. 어떠한 해명도 대립각을 세우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듯하다. 김 대표의 무대응으로 개헌 논의는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의 개헌 동력이 어느 때보다 강한 상황이라 언제든지 개헌 뇌관이 터질 가능성은 농후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박 대통령은 오는 29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나선다. 임기 첫해였던 지난해 박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매년 시정연설을 직접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직장인 3명 중 1명은 ‘주말에 한 일’ 거짓말 (연구)

    직장인 3명 중 1명은 ‘주말에 한 일’ 거짓말 (연구)

    남녀 직장인 3명 중 1명은 주말에 뭘 했는지 동료 혹은 친구들에게 거짓으로 과장되게 말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영국 호텔 프랜차이즈 업체 트래블롯지(Travelodge)가 영국 전역에 살고 있는 성인남녀 직장인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분의 1에 달하는 1000명 이상이 주말에 한 일을 실제보다 과장되게 거짓으로 직장 동료 혹은 친구들에게 말한다고 답했다. 특히 직장인들이 가장 거짓말로 많이 하는 말 1위는 “토요일 주말 내내 친구들 또는 파트너와 여러 클럽을 돌아다니며 멋진 밤을 보냈다(Painted the town red on Saturday night with their partner or friends)”였으며 2위는 “끝내주는 흥미진진한 모험에 참여했다(Took part in an adventurous activity)”였다. 이외에도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Went out for a fancy dinner at a top restaurant)”라는 말도 있었다. 왜 사람들은 주말에 뭘 했는지 실제와 다른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이유는 직장, 학교 등 조직사회에서 맺어지는 인간관계와 여기에 기인해 발생하는 묘한 경쟁의식과 질투심 때문이다. 이들의 실제 속내를 살펴보면, 영국 남녀 직장인 4분의 3은 실제로 자신이 남들보다 형편없는 주말을 보낸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직장 내에서는 주말을 별 재미없이 보냈다고 인정하는 것이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낮추고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행위라 인식, 실제보다 과장되게 표현해 이를 극복하려한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분석이다 영국 심리학자 코린 스위트는 “우리 모두 주말 내내 근사한 시간을 갖기보다 밀린 서류 업무, 집안일 정리에 대부분의 시간을 뺏기지만 대개 이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심리가 있다”며 “특히 직장에서 누군가 나보다 훨씬 멋지고 행복한 주말시간을 보냈다고 인정하는 것은 무척 불쾌하게 느껴지며 이에 대한 방어차원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30대男 거리서 두 여성에 집적대다 ‘원 펀치’에 KO 굴욕

    30대男 거리서 두 여성에 집적대다 ‘원 펀치’에 KO 굴욕

    길거리에서 두 여성에게 데이트신청을 하던 한 남성이 만신창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최근 카자흐스탄 동부 아티라우의 한 거리에서 발생했다. 콘드라트 골루베브(32)라는 남성이 여성 두 명에게 데이트신청을 하던 중 일행 중 한 명의 주먹에 맞고 쓰러진 것이다. 이 사건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 있던 골루벨브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클럽 밖으로 잠시 나왔다가 두 여성과 마주치면서 벌어졌다. 얼큰하게 술에 취한 골루베브가 두 여성에게 함께 술자리를 갖자고 제안했다. 두 여성은 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고 이후 문제가 발생한다. 골루베브가 한 발 더 나아가 “함께 자려면 얼마 주면 되냐?”라고 물었고 두 여성이 분노한 것이다. 결국 두 여성 중 한 명은 남성의 얼굴에 강한 펀치를 날리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주먹을 맞은 남성은 맥없이 바닥에 나가자빠지고, 또 다른 여성은 남성의 급소를 발로 차며 응징한다. 당시 현장에서 이 상황을 목격한 아나톨리 포크로브스키(36)는 “이 남성이 여성들을 불쾌하게 만든 것은 분명하다”며 “여성의 펀치를 맞은 남성은 길바닥에 일자로 뻗어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순식간에 남성을 때려눕힌 여성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자리를 떠났다. 정말 충격적인 광경이었다”고 덧붙였다. 여성들에게 낭패를 본 골루베브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뇌진탕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공개된 동영상 화면으로 봤을 때 펀치를 날린 여성은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YouTube WebTV13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무리뉴 ‘경기 종료 전 악수 계속할 것’

    무리뉴 ‘경기 종료 전 악수 계속할 것’

    "폴 램버트와 로이 킨은 잘 교육받고 공손한 사람의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나는 겸손하고 매일 배우고 있는 사람이다. 그들의 비판에 감사를 전한다."(I think they are both two great examples of polite and very well educated people and because I am a humble guy who tries to learn every day and with every experience, I appreciate the comments.)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최근 비판의 대상이 됐던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종료 전 상대 감독과 코치에게 악수를 요청했던 상황에 대해 왜 다른 사람들이 불쾌해하는지 모르겠으며, 계속 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 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왜 그런 행동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냐"는 현지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그는 "폴 램버트와 로이 킨은 잘 교육받고 공손한 사람의 본보기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겸손하고 매일 배우고 있는 사람이다. 그들의 비판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해당 경기 종료 후 폴 램버트 아스톤 빌라 감독과 로인 킨 수석코치가 입을 모아 무리뉴 감독에 대해 "불명예스럽고 수치스럽다"고 비판한데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이다. 또 무리뉴 감독은 '그럼 앞으로도 계속 경기 종료 전에 상대감독에게 악수를 요청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그렇다(Yes)"고 답변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왜 당신의 행동에 불쾌해하는지는 알고 있는가'는 질문에는 "모르겠다(No)"고 답변했다. 사진= 아스톤 빌라 전에서 경기 종료 전에 상대팀 감독에게 악수를 요청해 화제가 된 무리뉴 감독(출처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아래 사진은 해당 건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 (스카이스포츠 인터뷰 영상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2014 국정감사] 野 “대통령, 개헌 가이드라인 제시 안돼” 與 “상대 당 공격도구 활용땐 동의 못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 여진이 17일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계속됐다. 여야는 또 헌재가 심리 중인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사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노조 지위 관련 헌법소원 및 위헌법률심판 사건을 놓고는 상반된 입장을 드러냈다.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야당 원내대표가 개헌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고 여당 대표도 개헌 필요성에 답을 했다”며 “그러자 청와대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이에 여당 대표가 대통령께 누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했다는데 대통령이 개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안 된다”고 포문을 열었다. 같은 당 임내현 의원도 “국민의 70% 이상이 개헌 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고 대통령도 대선 때 개헌 추진을 공약했다”면서 “대통령이 개헌 논의 자체를 막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이에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개헌을 위해서는 국회 동의가 필요하고 국민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 “상대 당을 정치적으로 공박하는 도구로 활용한다면 개헌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같은 당 이한성 의원은 “계속 개헌에 대한 논의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이 자리는 법사위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라면서 “야당 의원들이 엉뚱한 장소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새누리당 김진태·김도읍·노철래 의원 등은 진보당 사건을 신속히 처리하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법조계에서는 이석기 진보당 의원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오는 내년 2월 이후 헌재의 진보당 해산청구 사건 선고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왔다. 이와 관련, 박한철 헌재 소장은 비공개 오찬에서 “올해 말 선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들어 박 소장의 언급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김용헌 헌재 사무처장은 “최대한 빨리 하겠다는 취지”라며 한발 물러섰다. 새정치연합 박지원·전해철 의원 등은 정부로부터 ‘법외 노조’ 통보를 받은 전교조 사건에 대해 “헌법 정신과 국제노동기준에 맞게 빨리 판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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