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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Z, 인종차별 논란 EXID 정화 영어억양 조롱…엠버 “부끄럽다” 대체 왜?

    TMZ, 인종차별 논란 EXID 정화 영어억양 조롱…엠버 “부끄럽다” 대체 왜?

    TMZ, 인종차별 논란 EXID 정화 영어억양 조롱…엠버 “부끄럽다” 대체 왜? ‘TMZ, EXID 정화 조롱’ ‘인종차별 논란’   미국 연예 매체가 한국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영어 억양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올려 비난을 사고 있다.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TMZ는 뮤직 페스티벌 참여차 LA국제공항에 온 이엑스아이디의 인터뷰를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여기서 한 백인 여기자는 이엑스아이디의 멤버 정화가 환영 인파를 보며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말하자 이를 조롱하듯 따라 했다. 이에 다른 기자들도 일제히 웃음을 터뜨리며 동양인의 영어 억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ID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 처음 공연을 간 정화가 공항에 나온 팬들을 보고 기쁜 나머지 ‘아임 소 해피’라고 한 건데 그 억양을 조롱하다니 인종차별이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이번 행사를 주최한 현지 매체를 통해 TMZ에 불쾌한 감정을 어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f(x) 멤버 엠버는 4일 트위터에 “TMZ의 철없고 예의 없는 행동에 모든 미국인이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화제에 불쾌감 드러내 “양심적으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화제에 불쾌감 드러내 “양심적으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서유리는 백종원의 음식을 먹으려고 그의 방을 방문했다. 이때 백종원은 서유리에게 “무슨참(열파참)은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지적했다. 그 말에 서유리는 웃음이 터져 까르보나라를 먹다가 뿜을 뻔 했다. ‘열파참’은 과거 서유리가 제3대 던파걸로 활동할 당시, 던전앤파이터 신기술을 소개하는 방송 중 지나치게 과장된 몸짓으로 “열파참!”이라고 외쳤던 것에서 기인한 말로 서유리의 흑역사라고 불리는 장면이다. 방송 이후에도 열파참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자 서유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라리 서유리를 검색어에 올려주세요. 열파참이 뭐야 도대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던파(던전앤 파이터) 나한테 상주세요. 양심적으로”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매체, EXID 정화 영어억양 조롱…엠버 “부끄럽다” 왜?

    美매체, EXID 정화 영어억양 조롱…엠버 “부끄럽다” 왜?

    美매체, EXID 정화 영어억양 조롱…엠버 “부끄럽다” 왜? ‘TMZ EXID 정화 조롱’   미국 연예 매체가 한국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영어 억양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게재해 비난을 사고 있다.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TMZ는 뮤직 페스티벌 참여차 LA국제공항에 온 이엑스아이디의 인터뷰를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여기서 한 백인 여기자는 이엑스아이디의 멤버 정화가 환영 인파를 보며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말하자 이를 조롱하듯 따라 했다. 이에 다른 기자들도 일제히 웃음을 터뜨리며 동양인의 영어 억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걸그룹 f(x) 멤버 엠버는 4일 트위터에 “TMZ의 철없고 예의 없는 행동에 모든 미국인이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 처음 공연을 간 정화가 공항에 나온 팬들을 보고 기쁜 나머지 ‘아임 소 해피’라고 한 건데 그 억양을 조롱하다니 인종차별이란 생각이 든다”면서 “이번 행사를 주최한 현지 매체를 통해 TMZ에 불쾌한 감정을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언급에 불쾌 심경..과거 19금 코스프레 어땠기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언급에 불쾌 심경..과거 19금 코스프레 어땠기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의 열파참 발언이 서유리를 주체할 수 없게 했다. 3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사전녹화가 이뤄진 가운데 백종원은 까르보나라를 만든 뒤 서유리에게 먹어볼 것을 권했다. 이후 채팅창을 보던 백종원은 “무슨 참(열파참)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 순간 서유리는 순간 웃음이 빵 터져 까르보나라를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몸을 가누지 못했다. 더 나아가 백종원은 채팅창의 네티즌들을 향해 “그런거 하면 안 되지, 나도 그 날은 몰라서 그랬던 거지”라면서도 “아니, 서유리씨 지금 다른 얘기한 거예요. 열나신다고요? 파는 안 넣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백종원이 언급한 ‘열파참’은 게임 던전앤파이터 기술 중 하나로 서유리가 과거 한 게임방송 BJ로 활약하던 당시 외친 발언이다. 서유리의 굴욕적 과거를 뜻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게임방송 BJ로 활동하던 과거 각종 코스프레 화보 등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 이후에도 열파참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계속 화제가 되자 서유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라리 서유리를 검색어에 올려주세요. 열파참이 뭐야 도대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던파(던전앤 파이터) 나한테 상주세요. 양심적으로”라고 덧붙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사진 = 서울신문DB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XID 인종차별 논란…도대체 왜 이런 황당한 상황 벌어졌나

    EXID 인종차별 논란…도대체 왜 이런 황당한 상황 벌어졌나

    EXID 인종차별 논란 EXID 인종차별 논란…도대체 왜 이런 황당한 상황 벌어졌나 미국 연예 매체가 한국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영어 억양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올려 비난을 사고 있다.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TMZ는 뮤직 페스티벌 참여차 LA국제공항에 온 이엑스아이디의 인터뷰를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여기서 한 백인 여기자는 이엑스아이디의 멤버 정화가 환영 인파를 보며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말하자 이를 조롱하듯 따라 했다. 이에 다른 기자들도 일제히 웃음을 터뜨리며 동양인의 영어 억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ID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 처음 공연을 간 정화가 공항에 나온 팬들을 보고 기쁜 나머지 ‘아임 소 해피’라고 한 건데 그 억양을 조롱하다니 인종차별이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이번 행사를 주최한 현지 매체를 통해 TMZ에 불쾌한 감정을 어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f(x) 멤버 엠버는 4일 트위터에 “TMZ의 철없고 예의 없는 행동에 모든 미국인이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국제] ‘美와 도청 공조’ 獨 정부요원 피소

    독일이 미국 정보기관의 도청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도청 당한 항공산업체 에어버스는 30일(현지시간) 특정되지 않은 독일 연방정보부 요원을 고소하는 한편, 정부의 개입 수준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프랑스와 유럽연합 등도 대응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독일은 2년 전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휴대전화를 미국 정보기관이 도청했다는 폭로가 나왔을 때 주독일 미국 대사를 소환하는 등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 외교부 “아베 연설 유감” 이례적 성명… 내부선 “애초부터 큰 기대 안해”

    정부는 30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진정한 사과가 없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타국 정상의 의회 연설에 정부가 성명을 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연설이 끝난 뒤 15시간이 넘게 걸려 나온 정부의 이번 반응은 그만큼 정부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고민 끝에 나온 고육지책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아베 총리의 미 의회 연설은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해 주변국과 참된 화해와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었는데도 그런 인식도 진정한 사과도 없었음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명은 또 “일본이 미 의회 연설에서 밝힌 바와 같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려면 과거사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반성을 통해 국제사회와 신뢰 및 화합의 관계를 이뤄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행동은 그 반대로 나가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명으로는 정제된 표현을 사용했지만 내부적으로 아베 총리의 연설에 불쾌해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한 외교부 관계자는 “아주 고약한 표현이 많았다”라며 “한국의 경제 발전이 무슨 자기들의 덕인 양 말하는 부분에서는 울컥했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할지 배려하지 못하고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한 것처럼 하는 자기들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날을 세웠다. 외교부는 아베 총리가 혹시라도 연설에서 과거사를 둘러싸고 진전된 표현을 사용할지 모른다는 기대로 동북아국과 북미국을 중심으로 날밤을 새우다시피 했다. 아베 총리의 영문 원고도 미리 입수해 구절구절 분석하며 의미를 따졌다. 그럼에도 기대와는 달리 아베 총리가 기대에 못 미치자 한숨만 쉬었다. 또 다른 외교부 관계자는 “애초부터 큰 기대를 걸지 않았지만 정작 저렇게 허무하게 지나가고 나니 그다음은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대미, 대일 외교 실패론이 불거지는 데 대한 부담도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그나마 우리 정부가 외교력을 모두 가동했기에 아베 총리가 저런 언급이라도 했다”며 “그걸 외부에서 알아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권총과 수류탄’ 함께 한 IS 아기 사진 또 나왔다

    ‘권총과 수류탄’ 함께 한 IS 아기 사진 또 나왔다

    얼마전 국내에도 보도돼 충격을 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아기 사진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SNS)에 또 공유됐다. 최근 시리아의 반 IS 활동가인 아부 와드 알-라카위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한 장의 아기 사진을 리트윗했다. 이번 사진의 주인공 역시 신생아로 아기의 왼편에는 자신의 몸집만한 권총이, 오른편 머리 위에는 수류탄이 놓여있다. 또한 IS를 상징하는 로고가 박힌 이불을 아기가 덮고있는 것이 특징. 알-라카위는 이 사진을 리트윗하며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라고 적었다. 사실 지난주에도 그는 이와 유사한 IS의 아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사진에도 역시 권총과 수류탄과 함께있는 아기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이하게도 IS의 출생증명서가 포함됐다. 알-라카위는 이 사진을 공유하면서 "아기가 우리 뿐 아니라 당신에게도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썼다. 곧 사진 속 아기가 장차 IS의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로 성장해 서구에 총부리를 겨눌 것이라는 의미인 셈. 이 사진이 실제로 IS 측이 남긴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구언론은 IS측이 이같은 사진을 SNS에 자주 올리는 이유를 선전전의 일환으로 보고있다. 올해 초에도 IS 로고가 새겨진 제품들을 어린이들이 입고있는 모습이 트위터 등을 통해 전세계로 공유된 바 있다.     수많은 IS 관련 SNS 계정에는 특유의 IS 로고가 박힌 옷을 입은 아기와 가방을 메고있는 어린이들의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이 사진들은 대체로 IS를 지지하는 현지 부모들이 촬영해 업데이트하고 있다. 문제는 지구촌의 대표적인 테러 단체로 자리매김한 IS가 아기와 어린이들에게 까지 그들의 ‘상징’을 입히고 있다는 점으로 해외언론들은 이같은 ‘불쾌한’ IS 제품이 유행을 타고 서구 청소년들 사이에 퍼지지나 않을까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회장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 왜?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회장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 왜?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회장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 왜?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린다김이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끝나지 않은 진실공방에 대해 전했다. 클라라의 지인은 4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떻겠냐고 수차례 제안했다고 하더라”며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여러 번 말했다고 했다. (클라라에게) 너는 영어도 잘하니까 로비스트로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밤 측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첫 번째 로비스트라 인정받은 린다 김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린다 김은 “나는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그 두 사람만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하다”며 “이규태 회장의 생각이 마음에 안 든다.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 해라? 난 이해가 안 간다”고 토로했다. 린다 김은 “요즘에 정말 예쁘고 톱 탤런트라 하면 기본적으로 영어는 다 한다. 그런 마인드라면 제일 예쁜 사람이 나가면 성공률이 높겠다는 것 아니냐. 근데 미모만 갖고 타협이 되겠냐”며 “경쟁이 붙으면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이어 “로비스트들이 하는 일이 (미국에서는) 불법은 아니다. 지극히 합법적이다”며 “전 세계적으로 돌아가는 무기 시장에 로비스트가 안 끼고 성사된 적이 한 건도 없다. 로비스트가 누구 하나 안 다고, 줄 하나 있다고 무작정 들어와서 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은 로비스트 위치가 굉장히 좋다. 상류 직종이라 생각한다”며 “근데 한국에만 오면 마약장사를 하는 사람처럼 비춰진다. 어디 호텔에 숨어서 만나야 하고 일식집에 숨어서 만나야 하는데 외국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클라라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 왜?

    린다김 “클라라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 왜?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회장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 왜?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린다김이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끝나지 않은 진실공방에 대해 전했다. 클라라의 지인은 4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떻겠냐고 수차례 제안했다고 하더라”며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여러 번 말했다고 했다. (클라라에게) 너는 영어도 잘하니까 로비스트로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밤 측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첫 번째 로비스트라 인정받은 린다 김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린다 김은 “나는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그 두 사람만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하다”며 “이규태 회장의 생각이 마음에 안 든다.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 해라? 난 이해가 안 간다”고 토로했다. 린다 김은 “요즘에 정말 예쁘고 톱 탤런트라 하면 기본적으로 영어는 다 한다. 그런 마인드라면 제일 예쁜 사람이 나가면 성공률이 높겠다는 것 아니냐. 근데 미모만 갖고 타협이 되겠냐”며 “경쟁이 붙으면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이어 “로비스트들이 하는 일이 (미국에서는) 불법은 아니다. 지극히 합법적이다”며 “전 세계적으로 돌아가는 무기 시장에 로비스트가 안 끼고 성사된 적이 한 건도 없다. 로비스트가 누구 하나 안 다고, 줄 하나 있다고 무작정 들어와서 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은 로비스트 위치가 굉장히 좋다. 상류 직종이라 생각한다”며 “근데 한국에만 오면 마약장사를 하는 사람처럼 비춰진다. 어디 호텔에 숨어서 만나야 하고 일식집에 숨어서 만나야 하는데 외국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회장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 발언 직접 들어보니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회장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 발언 직접 들어보니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회장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 발언 직접 들어보니 ‘린다김’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린다김이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끝나지 않은 진실공방에 대해 전했다. 클라라의 지인은 4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떻겠냐고 수차례 제안했다고 하더라”며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여러 번 말했다고 했다. (클라라에게) 너는 영어도 잘하니까 로비스트로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밤 측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첫 번째 로비스트라 인정받은 린다 김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린다 김은 “나는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그 두 사람만 생각하면 불쾌하고 불편하다”면서 “이규태 회장의 생각이 마음에 안 든다.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 해라? 난 이해가 안 간다”고 토로했다. 린다 김은 “요즘에 정말 예쁘고 톱 탤런트라 하면 기본적으로 영어는 다 한다. 그런 마인드라면 제일 예쁜 사람이 나가면 성공률이 높겠다는 것 아니냐. 그런데 미모만 갖고 타협이 되겠냐”면서 “경쟁이 붙으면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이어 “로비스트들이 하는 일이 (미국에서는) 불법은 아니다. 지극히 합법적이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돌아가는 무기 시장에 로비스트가 안 끼고 성사된 적이 한 건도 없다. 로비스트가 누구 하나 안 다고, 줄 하나 있다고 무작정 들어와서 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은 로비스트 위치가 굉장히 좋다. 상류 직종이라 생각한다”면서 “근데 한국에만 오면 마약장사를 하는 사람처럼 비춰진다. 어디 호텔에 숨어서 만나야 하고 일식집에 숨어서 만나야 하는데 외국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과 수류탄’ 함께 한 IS 아기 사진 논란

    ‘총과 수류탄’ 함께 한 IS 아기 사진 논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충격적인 아기 사진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SNS)에 공유돼 논란이 일고있다. 최근 시리아의 반 IS 활동가인 아부 와드 알-라카위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아기 사진을 리트윗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신생아로 머리 왼쪽에는 권총이, 오른쪽에는 수류탄이 놓여있다. 그리고 한장의 서류가 함께 있는데 바로 IS의 출생증명서로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기의 이름이 적혀있다. 알-라카위는 이 사진을 공유하면서 '아기가 우리 뿐 아니라 당신에게도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적었다. 곧 사진 속 아기가 장차 IS의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로 성장해 서구에 총부리를 겨눌 것이라는 의미인 셈. 이 사진이 실제로 IS 측이 남긴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IS의 출생증명서는 맞다고 입을 모았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언론은 이를 어린이까지 도구로 활용하는 IS의 선전전 일환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에 앞서 올해 초에도 IS 로고가 새겨진 제품들을 어린이들이 입고있는 모습이 트위터 등을 통해 전세계로 공유된 바 있다.     수많은 IS 관련 SNS 계정에는 특유의 IS 로고가 박힌 옷을 입은 아기와 가방을 메고있는 어린이들의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이 사진들은 대체로 IS를 지지하는 현지 부모들이 촬영해 업데이트하고 있다. 문제는 지구촌의 대표적인 테러 단체로 자리매김한 IS가 아기와 어린이들에게 까지 그들의 ‘상징’을 입히고 있다는 점으로 해외언론들은 이같은 ‘불쾌한’ IS 제품이 유행을 타고 서구 청소년들 사이에 퍼지지나 않을까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적 갈등의 불씨 이슬람 근본주의 실체 조명

    세계적 갈등의 불씨 이슬람 근본주의 실체 조명

    27일 밤 11시 40분에 방영되는 KBS 1TV ‘TV 책을 보다’에서는 ‘동구권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석학 슬라보이 지제크의 저서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을 집중 조명한다. 세계적으로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의 실체와 현대 사회가 망각한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모색한다.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을 계기로 이슬람 근본주의의 실체와 그에 대응하는 서구 자유 민주주의의 한계에 대해 날카로우면서도 색다른 문제 제기를 담은 책이다. 한때 ‘성역 없는 풍자’로 호평받기도 했던 프랑스 만평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으로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공포는 곧 과도한 반(反)이슬람 분위기로 확산됐다. 지제크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을 지적한다. 우리가 그들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유럽의 이슬람 청년들이 IS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나 이라크로 떠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가정이 파탄 나고, 그들이 속한 공동체가 제 구실을 못하면서 정체성을 부여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이슬람 근본주의의 문제점과 서구 자유 민주주의의 한계도 짚는다. 이슬람 근본주의는 이슬람 교리를 위배하며 ‘신의 뜻’과는 다른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서구 자유 민주주의는 자유의 의미를 축소해 이슬람과의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한다. 어떻게 해야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지제크는 “타인을 증오하는 가짜 근본주의자들에게 이기는 방법은 자유 민주주의에 입각해 관대함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된 女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된 女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배에 튼살이 생긴 여성이 이를 찍어 SNS에 올렸다가 계정이 삭제당하는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보에 따르면, 웨스트로디언에 사는 한나 무어(20)라는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자신의 복부 피부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자신처럼 심한 튼살을 가진 출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사진을 올린 뒤 불과 2분 후, 쌍둥이 엄마인 무어는 자신의 계정이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그녀가 올린 이미지가 맨살을 지나치게 많이 노출하고 있으며 폭력성이 있어 삭제한다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한나는 “계정 관리자가 생각하기에 내 몸이 뚱뚱하고 못났으며 보기에 역겹다고 느끼기 때문에 삭제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사진을 업로드한지 불과 2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처럼 아이를 출산한 뒤 자신감이 떨어진 여성들을 위해 사진과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나는 자신의 튼살 사진 아래에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었다. 나에게 맞는, 마음에 드는 옷을 찾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여성들은 스스로 말랐던, 뚱뚱하던 상관없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도 사랑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아름답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의 주장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 측은 “기술적인 실수”였다면서 곧 그녀의 계정을 다시 회복시켰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이와 비슷하게 이달 초,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한 여성이 선천적으로 코가 없이 태어난 자신의 아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사진을 삭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측은 사진을 올린 맥글래러리라는 여성에게 어떤 통보도 하지 않았으며, 당시 이 여성은 “누구도 내가 아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지 못하게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페이스북에서 불쾌한 사진을 볼 수 있다면, 나 또한 우리 아들 사진을 올릴 이유가 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나이를 떠나 예의차리길”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나이를 떠나 예의차리길”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한류열풍 무섭네요”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가 JYJ 김준수에게 막말을 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준수가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 팬들에게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 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는 말로 호응을 유도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현장을 찾은 팬들과 김준수의 심경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서울신문DB(SBS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윤씨, 홍준표 배달사고 언급에 격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아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전달한 인물로 알려진 윤모(52·전 경남기업 부사장)씨가 홍 지사의 ‘배달사고’ 취지의 언급에 강하게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병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윤씨는 일체의 언론 접촉을 거부하고 있다. 그와 오랜 친분을 갖고 있는 지역언론사 관계자 A씨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홍 지사가 배달사고 얘기를 흘린 데 분노한 윤 전 부사장이 지난 17일 우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무슨 배달사고냐.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다’라고 격분해서 말했다”고 전했다. 자신이 돈을 홍 지사에게 전달했음을 강하게 확인한 셈이다. 앞서 윤씨는 2011년 6월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 지사의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직접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홍 지사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누가 도와주겠다고 하면 지역에서 알아서 하도록 한다. 나는 받지 않았다”며 배달사고 가능성을 주장한 바 있다. 윤씨는 “(홍 지사 쪽에서 배달사고 이야기를 흘린 데 대해) 매우 불쾌하다. 내가 중간 전달자라면 배달을 했을 것이고, 배달이 안 됐다면 아예 (전달 자체가) 없는 거지 내가 마치 돈을 받아서 배달 안 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어 “윤 전 부사장은 돈이라면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인데 배달사고를 낼 리가 없다”고도 했다. 이어 “윤 전 부사장이 검찰에서 사실대로 다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면서 “투병 중인 것은 맞지만 검찰 조사를 못 받을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 같았다”고 전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와 무슨 일?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감정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 예의 좀 차리길”…박상도 아나운서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

    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 예의 좀 차리길”…박상도 아나운서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

    ‘김준수 박상도’ ‘SBS 박상도 아나운서’ 가수 김준수가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 대해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이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준수가 불쾌감을 드러냈던 이유는 이날 행사에서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 때문이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의 팬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도 “노래 못 부르면 인사라도 하세요” 김준수 ‘발끈’ 무슨 일이?

    박상도 “노래 못 부르면 인사라도 하세요” 김준수 ‘발끈’ 무슨 일이?

    박상도 김준수 박상도 “노래 못 부르면 인사라도 하세요” 김준수 ‘발끈’ 무슨 일이?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박상도 SBS 아나운서 발언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고양시 홍보대사인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작년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라왔다. 좋은 곳에 초대 돼 뜻깊고 행복하다”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개막식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의 무대 전부터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후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와 예정에 없었던 공연을 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런데 이후 박상도 아나운서는 “한 번 더 불러볼까요? 잠깐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라며 무대 아래로 내려간 김준수를 다시 불렀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했다. 또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 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진행자로서 출연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김준수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향해 무슨 말 했길래..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향해 무슨 말 했길래..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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