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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불쾌감 표시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불쾌감 표시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가수 박진영이 피로연 영상 유출에 일침을 가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4 블랙넛 재등장, 결과 번복에 송민호 당황

    쇼미더머니4 블랙넛 재등장, 결과 번복에 송민호 당황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 팀과 버벌진트-산이 팀이 치열한 디스 랩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는 디스 랩 배틀을 준비하던 중 블랙넛이 다시 합격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경쟁자를 한해로 생각하며 랩을 준비한 송민호는 당황했다. 이에 팔로알토 역시 “물론 경쟁하는 거지만 서로에 대한 매너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는 것 같다”며 분노했다. 송민호는 버벌진트-산이를 향해 “정말 비도덕적인 인간성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에 일침 가해.. 무슨 일?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에 일침 가해.. 무슨 일?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유출된 것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영은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4 블랙넛, 탈락번복에 송민호 “버벌진트 산이 비도덕적” 분노

    쇼미더머니4 블랙넛, 탈락번복에 송민호 “버벌진트 산이 비도덕적” 분노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 팀과 버벌진트-산이 팀이 치열한 디스 랩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는 디스 랩 배틀을 준비하던 중 블랙넛이 다시 합격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앞서 버벌진트와 산이는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탈락시켰다. 하지만 버벌진트와 산이는 이내 “한해를 선택했지만 생각해 볼수록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을 느꼈다. 다시 한 번 한해와 블랙넛을 평가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라면서 다시 블랙넛을 합격시켰다. 경쟁자를 한해로 생각하며 랩을 준비한 송민호는 당황했다. 이에 팔로알토 역시 “물론 경쟁하는 거지만 서로에 대한 매너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는 것 같다”며 분노했다. 송민호는 버벌진트-산이를 향해 “정말 비도덕적인 인간성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언급 “불법 유포로 신혼부부 상처… 정말 화난다” 분노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언급 “불법 유포로 신혼부부 상처… 정말 화난다” 분노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언급 “불법 유포로 신혼부부 상처… 정말 화난다” 분노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박진영’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유출된 것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용준 박수진 다정한 피로연 현장’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용준은 신부 박수진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진한 키스를 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의 엉덩이를 더듬는 등 진한 스킨십을 선보이자 이를 바라보던 하객들은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을 유포한 네티즌이 31일 박진영 트위터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고 영상을 찍은 이유와 함께 영상을 유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한 “제 영상이 유출되어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 후에 누가 되었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영상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언급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언급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유출된 것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세연 측, 김현중 관련 루머에 뿔났다 “근거없는 루머 법적대응”

    진세연 측, 김현중 관련 루머에 뿔났다 “근거없는 루머 법적대응”

    31일 진세연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의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 J씨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여자 연예인 J로 자신이 지목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고 쓰여있는 게시글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진세연의 소속사 역시 “최근 진세연의 실명이 담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악플러들을 용서했지만 이번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출처와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세연 측, 김현중 관련 루머에 입장 들어보니

    진세연 측, 김현중 관련 루머에 입장 들어보니

    31일 진세연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의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 J씨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여자 연예인 J로 자신이 지목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고 쓰여있는 게시글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진세연의 소속사 역시 “최근 진세연의 실명이 담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악플러들을 용서했지만 이번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출처와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세연 측, 악플러에 경고 “이번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진세연 측, 악플러에 경고 “이번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배우 진세연 측이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31일 진세연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의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 J씨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여자 연예인 J로 자신이 지목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고 쓰여있는 게시글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진세연의 소속사 역시 “최근 진세연의 실명이 담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악플러들을 용서했지만 이번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출처와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금’ 대구 37.6도… 오늘도 찜통

    30일 대구의 낮 기온이 37.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곳곳마다 올해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해 첫 온열 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날 대구 동구의 자동기상관측소에서 37.6도의 최고기온이 측정돼 지난 26일 경북 경산의 37.9도 이후 전국에서 올 들어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이 나타났다. 합천 37.3도, 경주 37.1도, 대구 37.0도, 영천 36.9도, 포항 36.5도 등 서울·경기 및 강원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서울 최고기온은 33.1도였다. 31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대구 36도, 포항·울산 35도, 강릉 34도, 광주 33도, 서울·부산 31도 등으로 예상된다. 주말인 8월 1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지만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높은 불쾌지수와 무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 말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감시 체계’를 가동한 이후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지난 28일 충남에 사는 건설노동자 A(34)씨에 이어 이튿날 전남 지역에서 사망자가 추가로 나오는 등 폭염 속 온열 질환 사망 사고가 이어졌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유출에 분노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유출에 분노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유출된 것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불쾌감 토로 ‘무슨 일?’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불쾌감 토로 ‘무슨 일?’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유출된 것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세연, 김현중 알몸 J양 소문에 분노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악성루머 뭐길래? 알고보니

    진세연, 김현중 알몸 J양 소문에 분노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악성루머 뭐길래? 알고보니

    진세연, 김현중 알몸 J양 소문에 분노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악성루머 뭐길래? 알고보니 ‘진세연 배우 진세연 측이 가수 김현중과 관련한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31일 진세연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의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 J씨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여자 연예인 J로 자신이 지목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날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A씨는 자신이 김현중의 집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 자리에는 김현중과 함께 알몸상태의 여자연예인 J씨가 있었다. 이후 일각에서는 ‘여자연예인J가 김현중과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진세연이 아니냐’는 근거없는 루머가 나돌았다. 이에 31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고 쓰여있는 게시글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진세연의 소속사 역시 “최근 진세연의 실명이 담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악플러들을 용서했지만 이번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출처와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31일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의 법률대리인 썬앤파트너스 선종문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현중씨의 J양은 진세연씨가 절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A씨 측은 “현재 썬앤파트너스가 진세연씨의 악플관련 소송을 맡아 일을 하고 있다. 진세연씨가 내 의뢰인인 만큼 이를 확실히 보증할 수 있다”면서 해당 루머가 근거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불쾌감 토로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불쾌감 토로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가수 박진영이 피로연 영상 유출에 일침을 가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험시간 컨닝하는 이유, 호르몬 때문? (美 연구)

    시험시간 컨닝하는 이유, 호르몬 때문? (美 연구)

    누구나 한번쯤은 속임수를 써서라도 이익을 얻고 싶은 유혹을 느낀 적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몸에서 흔히 분비되는 두 가지 호르몬이 이러한 ‘나쁜 행동’을 부추기는 주된 원인이라는 연구가 발표돼 흥미를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의학전문지 메디컬데일리 등 외신은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합동 연구팀이 체내 ‘테스토스테론’ 및 ‘코르티솔’의 수치가 높을수록 부정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보도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성욕과 근육발달 등에 관여하는 성호르몬으로 남성에게서 특히 많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며 과다하게 분비될 경우 피로나 두통, 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을 야기할 수 있다. 연구팀은 호르몬 분비와 부정행위 사이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먼저 호르몬 수치 점검을 위해 참가자 117명의 타액을 채취한 뒤 이들에게 수학 시험을 치르도록 지시했다. 이후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정답 수에 따라 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해 부정행위의 동기를 부여하고 이들로 하여금 자기 시험성적을 스스로 채점하게 했다. 그 결과 테스토스테론과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정답 수를 속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텍사스 대학교 심리학과 로버트 조셉스 교수는 이에 대해 “테스토스테론은 처벌에 대한 두려움을 저하시키는 한편 보상의 쾌감을 강하게 느끼도록 만든다”며 “반면 코르티솔은 사람에게 커다란 불쾌감을 주고 심신을 지치게 한다”고 말했다. 즉 테스토스테론은 부정을 저지를 용기(?)를 부여하고, 코르티솔은 부정을 저지를 이유를 제공한다는 것. 여기서 더 나아가,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은 테스트가 끝난 뒤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보여줬다. 조셉스 교수에 따르면 이 또한 부정행위를 부추기는 원동력이 된다. 그는 “스트레스 감소는 두뇌 보상중추를 강력하게 자극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각각의 호르몬이 따로 작용할 경우에는 비슷한 행동이 관찰되지 않은 점에 미루어 둘 중 하나의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방식을 통해 부정행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셉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당근(보상)과 채찍(처벌)이 모두 부정행위 방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며 “기존 방법을 고수하는 대신 부정행위의 기저에 깔린 심리적 매커니즘을 먼저 이해함으로써 새롭고 효과적인 방안을 고안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실험 심리학’(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저널 8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법조계 성공보수 관행 메스] 변호사 업계 “대법원의 전쟁 선포” 격앙

    변호사 업계는 대법원의 형사사건 성공보수 무효 판결에 대해 크게 반발하는 모습이다. “대법원이 전쟁을 선포했다”는 격앙된 목소리도 나온다. 대한변호사협회는 24일 성명서를 내고 “대법원 판결을 조속히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변협은 “성공보수가 국민 불신을 야기하는 것은 일부 전관 변호사들이 과도한 성공보수를 받아 왔기 때문”이라며 “원인을 잘못 파악한 성공보수 철폐는 전관이 아닌 변호사들의 수입마저 빼앗는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우(愚)’를 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말도 안 되는 판결”이라는 불만도 줄을 이었다. 부장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대법원은 형사사건 변호사가 성공보수를 받기 위해 검은 거래를 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무죄를 다투는 형사사건에 들어가는 변호사 노력을 간과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변호사는 “성공보수가 미풍양속을 해치는 것이라면 이번 판결 전에 맺어진 약정도 무효로 보는 게 옳을 텐데 판결 이후 성공보수만 무효로 봤다”며 모순이 있다고 꼬집었다. 현실과 동떨어진 판결로 중소형 로펌이나 개인 변호사만 직격탄을 맞는 등 부작용이 많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성공보수가 없어지면 착수금이 올라가 대국민 법률 서비스 문턱이 높아지고 재판 결과에 대한 변호사의 책임감은 낮아져 법률 서비스 질도 떨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대형 로펌은 성공보수에 크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고위 법관이나 검사 출신 변호사의 대형 로펌 쏠림 현상이 가속화돼 변호사 업계 양극화만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이재화 변호사는 “이번 판결은 과거 사법개혁추진위 당시부터 추진돼 왔던 것으로 환영할 만하다”며 “편법 운영을 규제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커버스토리-벌레들의 침공 그 후] 벼·옥수수에 더덕더덕… 학교까지 덮친 검은 벌레 “공포 영화처럼 소름 돋아”

    [커버스토리-벌레들의 침공 그 후] 벼·옥수수에 더덕더덕… 학교까지 덮친 검은 벌레 “공포 영화처럼 소름 돋아”

    경기 용인시 백암면 송전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노승복(57)씨는 요즘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얼마 전 자신의 논을 습격한 벌레가 또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노씨는 지난 7일 아침 벼 생육상태를 살피러 논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 까만 송충이처럼 생긴 벌레 수만 마리가 벼마다 다닥다닥 들러붙어 잎을 갉아먹고 있었다. 노씨는 “너무 징그러워 무섭기까지 했다”면서 “많은 벼가 뿌리와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논 옆에 심은 옥수수는 더 심해 온전한 것이 없었다. 노씨는 “몇 년 전 우리 마을 옥수수밭에서 본 벌레였지만 올해는 부쩍 늘어 자주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이웃들이 ‘멸강나방’ 애벌레라고 했다. 그는 곧바로 시에 신고했다. 멸강나방 애벌레는 노씨 논에서만 발견된 게 아니었다. 주변 6개 농가의 논과 옥수수밭 5㏊가 피해를 입었고, 이동면 송전리 논에서도 이 벌레가 발견됐다. ●강토 멸망시키는 벌레… 일반 살충제 소용없어 용인시와 농협은 서둘러 방제 작업을 벌였지만 쉽게 소멸되지 않았다. 멸강나방 벌레는 3∼4㎝쯤 자라면 웬만한 살충제로는 죽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기승을 부렸고, 시는 3일 후 더 강한 2차 방제작업을 벌일 수밖에 없었다. 노씨는 “벌레가 자취를 감췄지만 언제 나타날지 몰라 수시로 논에 나가 살펴본다”고 혀를 내둘렀다. ‘강토를 멸망시킨다’라는 뜻의 이름이 붙을 정도로 멸강나방은 악명이 높다. 벼와 옥수수 등을 닥치는 대로 갉아먹어 초토화시킨다. 번식력까지 강해 논에 퍼지면 벼농사는 한순간에 쑥대밭이 된다. 중국에서 날아온 나방이 깐 알에서 나온 애벌레다.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가뭄이 길어 극성을 더 떤 것 같다”고 밝혔다. 경기농업기술원은 24일 도내 멸강나방 피해면적이 15개 시·군 110㏊로 지난해 10㏊보다 10배 이상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 연천 등 동북부에서 시작해 도 전역으로 번졌고, 여주는 62㏊의 논이 피해를 봤다. 기술원은 몇 년간 출현하지 않은 곳까지 멸강나방 애벌레가 무더기로 나타나자 긴장했다. 각 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기존 살충제로는 소용이 없으니 근육을 파괴하는 살충제로 바꿔 방제에 나서라”고 적극 당부할 정도였다. 멸강나방 애벌레는 논밭에만 머물지 않았다. 지난 5일 오전 전북 김제시 원평면 금산파출소 뒤 공터. 상가를 짓다가 수년간 방치된 이곳 풀숲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벌레들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처음 수십 마리에 불과하던 엄지손가락 크기의 벌레들이 순식간에 늘어났다. 이날 오후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벌레들이 파출소 뒤 주차장을 가득 덮었다. ●순식간에 뒤덮어 … 경기, 작년보다 피해 10배 이 벌레들은 파출소 벽을 타고 오르는가 하면 일부는 인근 원평초등학교 쪽으로 향했다. 다음 날에는 학교 운동장과 주택가까지 벌레들이 점령했다. 학생들은 처음 보는 벌레를 신기하게 쳐다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쳤다. 평소 논밭에서 갖가지 해충을 많이 봐 온 농민들도 기상천외한 벌레 떼에 놀라 가슴을 쓸어내렸다. 원평초 김수연 교무실무사는 “너무 많은 벌레가 한꺼번에 출현해 놀라는 학생이 많았다”면서 “방역작업이 끝난 지금은 학생들이 평정심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그때 벌레 얘기를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곤 한다”고 전했다. 조용하던 시골 마을은 난데없는 벌레 떼 습격으로 발칵 뒤집혔다. 주민들은 시청과 경찰에 불쾌감을 호소했다. 금산파출도도 시에 방역을 요구했다.시에서 대대적으로 마을 일대를 소독했지만 검은 벌레들의 습격은 1주일이 넘도록 계속됐다. 금산파출소 김만기 경위는 “징그럽게 생긴 시꺼먼 벌레들이 주차장과 벽면을 온통 뒤덮은 것을 보고 너무 놀라 저절로 뒷걸음이 처졌다”면서 “마치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해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했다. 멸강나방 유충은 전북 고창군에서도 발견됐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창에서는 5∼6년 전까지 멸강나방이 안 보이다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등 전에 없는 지역에서도 발견 신고가 잇따랐다. 김제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용인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여름철 패션’ 설문조사 결과 공개

    결혼정보회사 듀오, ‘여름철 패션’ 설문조사 결과 공개

    올 여름 피해야 할 최악의 패션 스타일은 남성의 ‘팬티가 보일 정도로 내려 입은 바지’(29.8%)와 여성의 ‘너무 타이트해 군살이 다 보이는 옷’(38.4%)이 1위를 차지했다.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가 실시한 ‘여름철 패션’에 관한 설문조사의 결과다. 이번 설문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456명(남성 211명, 여성 2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성이 가장 싫어하는 여름 패션에는 남성의 ‘민소매 티셔츠’(23.7%), ‘과하게 타이트한 옷’(16.3%)과, 여성의 ‘더워 보이는 옷’(28%), ‘속옷이 다 보이는 시스루룩’(15.2%)도 꼽혔다. 이성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패션 스타일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여성(60%)은 남성의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했다. ‘시원한 보헤미안 스타일’(21.2%)과 ‘스포티한 스타일’(11.4%)이란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남성은 여성의 ‘상큼하고 트렌디한 스타일’(35.5%)을 가장 선호했다. ‘깔끔하고 캐주얼한 스타일’(29.4%)과 ‘스포티한 스타일’(27.0%)이란 답변도 많았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최고의 여름 패션 아이템은 ‘시원한 린넨 셔츠’(33.5%)와 ‘밝은 톤의 옷’(26.5%)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시원한 소재의 원피스’(37.9%)와 ‘짧은 치마, 핫팬츠’(31.3%)가 여름 패션 아이템 1, 2위로 꼽혔다. 한편, 패션에 앞서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할 부분으로 ‘불쾌한 땀, 냄새 제거’(33.6%)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두둑한 군살 제거’(27.2%), ‘팔, 다리, 겨드랑이 제모’(19.3%), ‘옷, 액세서리의 계절감’(13.6%), ‘각선미, 근육’(4.2%) 등의 의견이 차례로 이어졌다.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설문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남녀 모두 전체적으로 평범한 스타일과 깔끔한 이미지의 이성을 선호한다”며 “아이템 하나하나에 신경쓰기 보다는 계절감을 지키는 패션이 이성에게 더욱 호감을 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원 미니스커트男 ‘음란혐의’ 무죄

    망사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은 모습으로 공원에 앉아 있다가 공연 음란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야한 옷차림을 했지만 음란한 행동을 한 증거는 없다는 이유에서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박재경 판사는 여성 의류를 입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기소된 백모(54)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백씨는 지난해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정자에서 속옷 없이 망사 미니스커트와 스타킹, 하이힐을 착용한 채 지나가는 여성들 앞에서 음란한 행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백씨 앞을 지나갔던 여성들은 “백씨가 다리를 벌리고 중요 부위를 흔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씨는 “여자가 되고 싶어 그런 옷을 입었고 당시 추워서 다리를 떨었을 뿐 음란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 판사는 “당시 백씨의 옷차림을 봤을 때 허리까지 오는 꽉 끼는 팬티스타킹을 입은 상태로 중요 부위를 흔드는 등의 행위는 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며, 피해 여성들이 백씨를 정면에서 자세히 본 것도 아니었다”며 백씨의 음란 행위를 했다는 것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남성이 여성용 의복이나 신발, 팬티스타킹을 착용한 채 앉아 있었던 것만으로는 타인에게 혐오감이나 불쾌감을 줄지언정 공연 음란 행위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과거 경범죄처벌법에는 ‘여러 사람의 눈에 뜨이는 곳에서 속까지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어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준 행위’가 처벌대상이었으나 2012년 3월 법 개정 때 해당 항목이 삭제됐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여성 하체 ‘도둑 촬영’한 男…유죄는 아니다?

    여성 하체 ‘도둑 촬영’한 男…유죄는 아니다?

    영국 콘월주에 사는 젬마 뉴윗(20)은 얼마 전 홀로 대형마트를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뉴윗은 평범한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한 남성이 자신의 뒤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하체 부위를 촬영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제의 남성은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고, 오른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약 1m 거리에서 뉴윗의 엉덩이 부분을 촬영했다. 당시 뉴윗은 장바구니를 든 채 물건이 진열된 선반을 바라보다가 인기척을 느끼고 뒤돌아 본 뒤에야 이 남성의 존재를 알아챌 수 있었다. 당시 그녀는 이 남성을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문제의 남성이 또 다가와 도둑 촬영을 시도한 것. 결국 뉴윗은 곧장 해당 마트의 관계자에게 이를 알렸고, 마트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다. 이후 그녀는 콘월주 경찰서를 찾았다가 또 한 번 당혹함을 감출 수 없었다. 경찰이 “부적절한 사진을 찍은 남성을 처벌하지 않겠다”라고 밝힌 것. 경찰 측은 “문제의 남성에게 강한 어조로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내렸지만 처벌하지는 않았다. 그가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면서 “피해 여성이 화가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경찰이 해야 할 일은 다 했다”고 해명했다. 사실 영국에서 관음증의 행위는 명백한 범죄로 인정돼, 기소될 경우 징역 2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하지만 콘월주 경찰 측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처벌하지 않은 것은, 이 남성이 사진을 찍은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그가 초범인데다 감시나 염탐 등의 행위가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피해를 입은 뉴윗은 자신의 SNS에 “내 허락이나 동의도 없이 부적절한 사진을 찍으려 한 남성이 있는데, 경찰은 그의 행동이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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