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불출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민생 지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킨텍스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PGA 투어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08
  • 김태호, 김무성·이한구에 “막가파+볼썽 사나워” 격한 비판…무슨 일?

    김태호, 김무성·이한구에 “막가파+볼썽 사나워” 격한 비판…무슨 일?

    김태호, 김무성·이한구에 “막가파+볼썽 사나워” 격한 비판…무슨 일? 김태호, 김무성 이한구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8일 공천 룰 관련 갈등을 빚은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막가파’ 등의 표현을 쓰며 격하게 비난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나갈 각오를 해야 한다’, ‘지더라도 선거 못 하겠다’ 등 당의 가장 중심에서 책임 있는 분이 ‘막가파식 공중전’을 통해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또 “국민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불안해 하는데 국민을 안심시키고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를 갖도록 해야 할 집권 여당 최고 지도부에서 ‘나만 살겠다’고, ‘우리 이익만 지키겠다’고 하는 모습을 비치는 우리의 자화상, 정말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야당을 설득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함에도 우리 스스로 반국민적인, 국민의 뜻과는 너무나 다른, ‘국민 배신’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최고위원은 “야당이 분열돼 있으니 우리가 이렇게 해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오만함은 아닌지 걱정이 태산”이라며 “국민은 새누리당을 ‘따로국밥 정당’으로 볼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이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고개를 숙였다.김무성 대표는 회의에 참석했지만 이례적으로 발언을 하지 않았고, 김태호 최고위원이 발언하는 동안에는 입을 꽉 다문 채 정면 또는 책상을 바라봤다.한편 김 최고위원은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집강매 중징계’ 노영민 당원→당직 정지로 감경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5일 ‘시집 강매’ 논란으로 당원자격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노영민 의원에 대해 ‘당직자격정지 6개월’로 감경 결정을 내렸다. 임지봉 윤리심판원 간사는 이날 재심 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에 노 의원이 이미 불출마 선언을 한 점 때문에 징계를 감경했다고 설명했다. 임 간사는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중징계의) 의미가 없어졌다”면서 “당직 자격 정지로 일체의 당직은 가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심판원은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원자격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던 신기남 의원에 대해서는 신 의원이 탈당함에 따라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임 간사는 “신 의원은 탈당을 해서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각하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여·야 총선후보자 공천전쟁 본격화] 더민주, 김병관 관악을 전략공천?

    양향자·김민영 등은 광주설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공천작업을 진행한다. 전략공천의 우선 대상자는 외부 영입인사로, 수도권과 광주가 주요 대상지로 알려졌다. 최근 더민주는 수도권 출마설이 나오는 김병관 웹젠 의장의 서울 관악을 출마를 가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관악을은 지난해 4월 재·보선에서 당시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로 야권이 분열되며 여당에 패배한 지역구다. 당 안팎에서는 야권 텃밭이자 김 의장의 모교인 서울대가 있는 관악을이 주요 공천후보지로 물색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9대 총선에서도 관악을은 노원병, 은평을 등과 함께 수도권 전략공천지로 검토된 바 있다. 하지만 김 의장은 관악을 출마 가능성에 대해 당에서 정식 제안을 받지 못했다는 입장으로, 국민의당 후보까지 나서는 3자대결 구도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더민주 관계자는 “김 의장은 성공한 벤처기업인이고, 이 같은 경력이 경쟁력이 되는 지역으로 공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대중적 인기가 높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와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도 수도권 후보로 거론된다.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와 오기형 변호사,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은 광주 전략공천 가능성이 제기된다. 광주 8개 지역구 가운데 2곳을 제외한 6곳이 모두 국민의당 소속으로, 탈당한 장병완 의원의 광주 남구 등이 우선적인 전략공천 대상지로 검토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지역은 장 의원과 김명진 전 청와대 행정관 등 국민의당 후보군은 많지만 더민주는 마땅한 인물이 없는 상황이다. 전략공천 지역은 공천배제 대상자와 탈당자의 선거구, 본선 경쟁력이 낮은 지역구 등으로 사전 조사 등 실무작업을 끝내려면 2월말 쯤 전략공천 명단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공천관리위는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김성곤 의원을 위원장으로 외부인사와 초선 의원 등 6~7명으로 구성됐으며 김 의원 외에 위원은 비공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로스쿨 갑질 의혹’ 거듭 반박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로스쿨 갑질 의혹’ 거듭 반박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로스쿨 갑질 의혹’ 거듭 반박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천신정 모두 탈당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천신정 모두 탈당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천신정 모두 탈당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대체 왜?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대체 왜?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대체 왜?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더민주 신기남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더민주 신기남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신기남 의원이 14일 당의 징계조치에 불복하며 탈당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신기남·정동영) 3인방’이 모두 당을 떠나게 됐다.  신 의원은 이날 탈당 기자회견에서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불복 입장을 밝혔다. 이어 “12월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했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당 상황을 비판하기도 했다.  당초 15일 신 의원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재심 결정이 예고돼 있었지만, 재심에서도 징계 수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됐다. 윤리심판원은 신 의원이 국회 교문위 소속 야당 의원 두명에게 아들이 다니던 경희대에 전화를 걸게 한 점 등이 이른바 ‘갑질’로 판단했다.  신 의원은 일단 20대 총선에서 서울 강서갑에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지역에는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당 지도부 노골적 요구”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당 지도부 노골적 요구”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당 지도부 노골적 요구”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장발장 거부” 무슨 말?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장발장 거부” 무슨 말?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장발장 거부” 무슨 말?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봤더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봤더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봤더니?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왜?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왜?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왜?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반박 “장발장 거부”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반박 “장발장 거부”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반박 “장발장 거부”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무슨 말?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무슨 말?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무슨 말?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에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에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에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