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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인, 예비군 훈련 불참…SM “스케줄과 개인 사정 때문”

    강인, 예비군 훈련 불참…SM “스케줄과 개인 사정 때문”

    강인, 예비군 훈련 불참…SM “스케줄과 개인 사정 때문” 슈퍼주니어 강인, 예비군 훈련 불참 불구속 입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혐의(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0)을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인은 지난달까지 6시간짜리 예비군 2차 보충훈련 이월훈련에 참석하라는 통지를 세 차례 받고도 이에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케줄과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찰이 있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비군 훈련 불참, 슈퍼주니어 강인 무려 2년간.. 무슨 일?

    예비군 훈련 불참, 슈퍼주니어 강인 무려 2년간.. 무슨 일?

    16일 한 매체는 “지난 9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지난 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았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2년동안 72시간의 예비군훈련이 부과됐지만 단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가 나간 직후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케줄 및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찰이 있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강인 트위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강인, 예비군 훈련 불참 ‘개인사정 대체 뭐길래..’

    슈퍼주니어 강인, 예비군 훈련 불참 ‘개인사정 대체 뭐길래..’

    16일 한 매체는 “지난 9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지난 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았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2년동안 72시간의 예비군훈련이 부과됐지만 단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케줄 및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찰이 있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강인 트위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비군 훈련 불참 강인, “앞으로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할 것”

    예비군 훈련 불참 강인, “앞으로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할 것”

    16일 한 매체는 “지난 9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지난 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았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2년동안 72시간의 예비군훈련이 부과됐지만 단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케줄 및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찰이 있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강인 트위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1년-리멤버 0416] “잊지 않을게”… 16일 전국 126곳서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1년-리멤버 0416] “잊지 않을게”… 16일 전국 126곳서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1주기 하루 전날인 15일 전국이 추모 물결로 일렁였다. 경기 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안산 제일교회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기독교 신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기도회’를 가졌다. 같은 시각 정부 합동분향소가 있는 안산 화랑유원지 내 야외음악당에서는 천주교 수원교구 주관 추모 미사가 개최됐다. 이용훈 수원교구장은 “세월호 참사로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좌표를 잃은 채 방황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교 행사와 별도로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도 열렸다.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오후 7시부터 세월호 기록들을 되돌아보는 ‘세월호를 읽다’ 행사를 열었다. 같은 시각 대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는 ‘다이빙벨’ 영화 상영회가 진행됐다. 강원도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를 ‘세월호 희생자 1주기 추모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 공무원들은 이 기간 동안 전 국민적 추모 분위기에 동참해 음주 등을 자제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한편 1주년 당일인 16일에는 전국 126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안산 행사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진도 추모 행사에는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인천 추모식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각각 참석한다. 안산시민대책위원회 등은 오후 2시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 1년 4·16 합동분향식’을 진행하고 오후 7시에는 단원고에서도 1주년 추모 행사가 열린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송가연 사태, “특정선수와 19살부터 비정상적으로 관계” 소속사 사생활까지 폭로

    송가연 사태, “특정선수와 19살부터 비정상적으로 관계” 소속사 사생활까지 폭로

    송가연 수박 E&M, 진흙탕 싸움 “운동선수 기본망각… 특정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폭로 ‘송가연 사태 송가연 수박 E&M’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전속 계약 해지 요구를 한 가운데, 소속사 수박 E&M 측이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진흙탕싸움을 예고했다. 앞서 송가연 측은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TV 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송가연 측은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며 이를 해지 사유로 들었다. 송가연의 계약 해지 요구에 13일 송가연의 소속사인 수박 E&M은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의 출발은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송가연 선수는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고,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라고 폭로했다. 원치 않는 방송을 강요했다는 주장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지난해 SBS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에 대해 “이 촬영은 ‘룸메이트’ 촬영팀 일정에 따른 것이지 소속사에서 강요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수박 E&M 측은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이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은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다. 지금까지의 송가연의 잘못은 묻지 않겠습니다. 또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박 E&M 공식입장에 송가연은 아직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송가연 사태 송가연 수박 E&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특검 카드로 진화 나서는 與… ‘이완구 거취’ 입장 정리는 불발

    특검 카드로 진화 나서는 與… ‘이완구 거취’ 입장 정리는 불발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14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특별검사 조기 수용 의사부터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례적이다. 안으로는 연루자와의 ‘선 긋기’가 필요하고, 밖으로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는 이번 파문을 조기 진화하지 못할 경우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필패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당의 이 같은 고민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이완구 국무총리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식으로든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 후 이 총리의 거취와 관련, “상당히 고민을 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 총리가 계속 직을 유지하든 그만두든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일단 그 문제에 대해선 최고위에서 입장 정리를 못했다”고 밝혔다. 야당이 제기한 이 총리의 ‘직무 정지’ 요구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 반면 국회 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총리 해임건의안이다.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있으면 국무총리를 해임할 수 있다. 앞서 2012년 7월 야당은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밀실 추진을 이유로 당시 김황식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했다. 이어 강창희 국회의장이 해임건의안을 직권 상정했으나 새누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자동 폐기되기도 했다. 김 전 총리의 경우 여야 간 정쟁에 따라 해임건의안이 제출된 반면, 이 총리는 자신의 금품 수수 의혹이 단초가 됐다는 점에서 여당이 드러내 놓고 두둔하긴 쉽지 않다. 해임건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 총리 입장에서는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정치권의 압박이 커질 경우 이 총리 스스로 ‘자진 사퇴’ 카드를 꺼내 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자진 사퇴가 지금 당장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16일부터 남미 순방길에 오르는 상황에서 총리까지 물러날 경우 사상 초유의 국정 공백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총리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가 이뤄지는 시점이나 수사 결과가 발표되는 시점이 거취 문제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 총리 스스로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응하겠다고 밝힌 만큼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총리가 검찰에 출두하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다. 이 경우 거취에 대한 이 총리 본인의 선택을 넘어 박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얘기다. 당·청 관계 역시 급속도로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 총리와 아직 대면 접촉을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급 당·정 회의는 몰라도 국정 운영 전반을 다루는 고위급 당·정·청 회동은 ‘올스톱’될 수밖에 없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청문회 불참’ 서울외고 17일 한번 더 해명 기회

    평가 기준점수 미달로 특수목적고(특목고) 지정 취소 위기에 놓인 서울외고가 14일 서울시교육청의 청문에 불참했다.시교육청은 오는 17일 다시 청문을 열어 학교 측에 해명과 개선 대책 설명 기회를 다시 주기로 했다. 영훈국제중은 오전 청문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개선 대책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서울외고가 또다시 불참하면 궐석으로 청문을 한 뒤 20일 내에 ‘2년 유예 뒤 재평가’나 ‘지정 취소’ 중 최종 평가 결과를 결정할 방침이다. 지정 취소로 결정하면 시교육청은 교육부에 지정 취소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밟는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일 특목고, 특성화중 등 모두 13개 학교의 평가 결과를 발표해 기준점(60점)에 미달한 서울외고와 영훈국제중을 청문 대상으로 확정했다. 서울외고 학부모들은 대학 어문계열 진학률이 다른 외고보다 높아 설립 목적인 외국어 인재 양성에 충실했다며 시교육청의 평가 결과가 부당하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학부모들은 서울외고가 기준점에 2.7점 모자란 57.3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결여됐다”면서 다른 외고의 평가 결과 공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상대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학교의 점수가 해당 학교의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공개를 거부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이슈&논쟁]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이슈&논쟁]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국방부가 대학생들도 예비군 동원훈련(2박 3일)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찬반 논란이 뜨겁다. 예비군에 편성된 대학생들은 1971년부터 학습권 보장 차원에서 동원훈련을 면제받았고 대신 하루 8시간의 학교 예비군 훈련만 받도록 돼 있다. 하지만 생업에 종사하면서 동원훈련에 참여하는 일반 예비군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군 안팎에서는 현역병 감축에 따라 예비군 가용 인원이 줄어들었다는 점을 들어 예비 전력의 정예화를 위해서는 대학생들을 동원훈련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동원 예비군 자체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만만찮다. 특히 국가가 시민을 함부로 동원하는 국가 동원 시스템을 합리화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贊] “예비군 부족… 대학생 특혜 안 돼”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선임연구위원 대한민국 남성에게는 군 복무만큼이나 중요한 국방의 의무가 있다. 바로 예비군 훈련이다. 예비군이란 상비군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항상 무장 상태로 전쟁을 준비하는 상비군과 달리 예비군은 전쟁이나 분란이 생겨 병력이 부족할 때 증원되는 부대다. 예비군 대상 인원은 군 복무를 마친 지 8년 이내의 베테랑들로, 체력적으로도 뛰어나고 군 시절의 전투 기술이 몸에 배어 있는 이들이다. 예비군이 중요한 이유는 전시에 곧바로 현역 부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구 감소로 현역 복무 대상이 줄어드는 요즘 예비군은 더욱 중요하다. 특히 병력 수가 중요한 지상군의 미래는 암울하다. 현재 50만명 남짓한 육군 병력이 앞으로 7년 뒤인 2022년에는 38만여명 수준으로 줄어든다. 북한 지상군이 110만명 남짓한 규모를 계속 유지할 것임을 감안한다면 이는 엄청난 위협이다. 병사 1명이 적 3명 이상을 죽여야 침략을 막아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중과부적인 상황에서 예비군이야말로 유사시 대한민국 방어의 핵심이 된다. 과거 출산율이 높던 시절에는 대학생을 제외하더라도 예비군 동원 인원이 400만명을 넘었다. 그러나 저출산·고령화 시대인 현재는 대학생을 포함해도 예비군은 270만~290만명 수준에 불과하다. 그중에 대학생은 무려 50여만명에 이른다. 현재 육군 총원보다도 많은 숫자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숫자의 병력들이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2박 3일의 동원훈련 대신 8시간의 훈련으로 대체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유독 대학생만 예비군 훈련에서 혜택을 받는 것일까. 현재 예비군에는 보류자로 분류돼 훈련을 면제받는 인원이 68만여명에 이른다. 지자체 단체장·의원 등의 사회 지도층 인사나 판검사, 경찰공무원 등 국가의 공공임무를 매일 단위로 수행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법령에 근거해 예비군 훈련이 면제된다. 그러나 대학생의 면제 근거는 법률이 아닌 국방부 장관의 방침이었다. 예비군 창설 초기인 1971년부터 동원훈련이 면제돼 왔다. 학습 여건을 보장하고 학원 질서를 유지하며 국가 자원을 활용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 사회는 대학생을 엘리트 계층으로 봤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대학생은 소중한 국가 자원이다. 가혹한 등록금 압박에 취업도 어려운 데다가 방학 동안 노는 것도 아닌데 예비군 훈련까지 늘리는 것은 가혹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청소년의 80%가 대학을 진학하고 있는 현재 대학생을 동원훈련 대상에서 제외해 버린다면 전시에 귀중한 자원이 심각하게 줄어들게 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현재 지상군 전체보다 많은 병력인 50여만명이 전시 대비 태세를 갖추지 못하는 셈이 된다. 또한 대학 진학 대신 먼저 실업 전선에 뛰어든 예비군들도 있다. 이들은 대학생들보다 더욱 어려운 환경에서도 예비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일례로 자영업자인 예비군이라면 하루하루의 생계가 훈련으로 위협받는데도 여전히 국가를 위한 의무를 지고 있다.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지성인 대학생이라면 오히려 이러한 국가적 상황을 위해 나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법률로 훈련을 면제받는 사회 지도층이 솔선수범해 훈련에 나서는 게 먼저다. 물론 국가적 배려도 필요하다. 아무리 병역의 의무라지만 기존까지 부과하지 않던 의무가 생긴다면 그것이 2박 3일이라도 힘든 것은 매한가지다. 대학생이건 아니건 최소한 예비군으로서 활동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비용 보상이 필요하다. 동원 예비군의 진정한 의미는 전시에 부대를 증편하는 것이다. 형식적인 부대 방문이 아니라 실제 전쟁의 혼란 속에서 증편하는 실전적 연습이 필요하다. 대학생 예비군들의 귀중한 봉사가 북한의 오판을 막을 수 있는 전력이 되도록 우리 군이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反] “전시 동원병 충분… 시대착오적”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요즘 복고가 정치, 사회, 문화를 넘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영화 ‘쎄시봉’에서 배우 조복래가 부르던 ‘사랑이야’는 가수 송창식씨가 1978년 발표한 앨범 ‘프랑코 로마노 악단’에 수록된 곡이다. 이곡은 1977년 송창식씨가 향토예비군설치법(이하 향군법) 위반으로 수감됐을 때 만든 노래다. 2005년 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예비군 훈련 불참으로 고발당한 사람은 한 해 4만여명이다. 이 가운데 무혐의 처분을 받은 수백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성은 향군법과 관련해 결코 자유롭지 않다. 최근 국방부가 44년 만에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제도의 부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훈련에 참석하는 일반 예비군과의 형평성 문제가 첫째 이유이고, 현역병 감소와 예비군 가용 인원이 부족하다는 것이 둘째 이유다. 일단 현역병 감소 문제는 저출산이 핵심인데 이를 2박 3일간의 동원 예비군 훈련으로 보완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전력이 부족하다는 것 역시 44년 전과 비교해 검증된 바 없다. 현재 예비군 8년차까지 동원 가능한 인력은 270만~290만명 수준이며 매년 50만명씩 양산하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90년대 냉전 당시 서독은 85만명, 이스라엘이 50만명, 북한이 54만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었다. 냉전 당시 기준으로 보더라도 예비군 병력을 운용하는 규모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예비군 가용 인원이 부족한 것이지 전시 동원 예비군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생업에 종사하는 예비군과의 형평성 문제는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형평성 문제 외에는 문제점이 없는가. 국방연구원 연구 자료에 따르면 예비군 제도로 인해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액은 무려 1조 3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형평성 문제를 말하기 전에 제도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지 따져 봐야 할 것이다. 향토예비군이 창설된 시점은 1968년이다. 1·21사태라 일컫는, 김신조 등 북한 특수부대가 청와대를 습격하려다 실패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같은 해 5월 250만명을 동원할 수 있는 향군법을 공포한다. 이 법은 5·16군사쿠테타가 발생한 1961년 12월에 제정됐었다. 하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그동안 부대 창설과 편성을 하지 못했던 법이 결국 재탄생하는 배경이 된 셈이다. 당시 향토예비군이 창설된 직후 김영삼 의원은 향군법 폐지안을 제출했다. 그 이유는 남성의 의무를 지나치게 확대해 인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위헌이라는 것이었지만 폐지안은 부결됐다.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40대였던 김대중 후보는 예비군 폐지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고 돌풍을 일으키며 박정희 후보를 위협했다. 한국전쟁 직후에도 없던 제도가 과연 왜 만들어졌을까. 국민 동원 시스템을 구축해 안보를 내세운 반공주의를 표방하면서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함은 아닐까. 지문 날인을 의무로 하는 주민등록증제도와 주민번호제도가 같은 시기에 만들진 것은 과연 우연일까. 이제 국가가 시민을 함부로 호명하고 동원하는 데 많은 시민들이 부당함을 느끼고 있다. 시민들은 이미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의 부활에 대해 일반인과 대학생 간 대립 구도를 형성해 국가 동원 시스템을 합리화하려는 꼼수로 인식한다. 그런 점에서 이는 시대착오로 보인다. 물론 스위스, 이스라엘, 핀란드, 스웨덴처럼 조합주의적 성격을 띤 국가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예비군 제도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안보를 위해 복무하고 그에 필요한 것들을 함께 토의하고 결정하는 구조라고 한다면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송가연 사태 “19세때부터 소속팀원과 비정상적 관계” 소속사 폭로

    송가연 사태 “19세때부터 소속팀원과 비정상적 관계” 소속사 폭로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동료 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소속팀원과 비정상적 관계” 소속사입장에 서두원 김지훈 반응보니 ‘무슨 뜻?’

    송가연 사태, “소속팀원과 비정상적 관계” 소속사입장에 서두원 김지훈 반응보니 ‘무슨 뜻?’

    송가연 사태, “소속 팀원과 비정상적인 관계” 소속사 수박E&M 입장 들어보니 ‘충격’ ‘송가연 사태 송가연 수박E&M’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소속사 수박E&M 측이 ‘송가연이 선수생활을 불성실하게 했다’고 폭로했다.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 측에 따르면, 송가연 선수는 지난 4월 6일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사가 부당한 대우를 하였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수박E&M 측은 송가연에게 일정을 강요한 적이 없고 정산이행을 성실히 했다고 주장했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수박E&M 측은 송가연에 대해 “오히려 송가연 선수가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수박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 기본을 망각해왔다”며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고 말했다. 또 수박E&M 측은 “송가연 선수는 본사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및 공익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자신이 활동하는 대회장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세미나 등 공식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수박E&M 측은 송가연이 현재 임직원의 피하고 있으며 약속된 촬영 등 대외 일정을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수박 E&M 측은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이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은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다. 지금까지의 송가연의 잘못은 묻지 않겠다. 또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가연 사태에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서두원은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지훈 또한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을 때만 오빠 동생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는 글을 남겼다. 김지훈 역시 소속팀에서 함께 이탈 했다. 사진=스포츠서울(송가연 사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소속사 폭로

    송가연 사태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소속사 폭로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동료 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누구?

    송가연 사태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누구?

    송가연 사태 소속사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맺고…” 누구? 송가연 사태 격투기선수 송가연(21)이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 수박 E&M이 13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수박 E&M은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 만큼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운동선수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았다’, ‘정산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방송 출연에 따른 정산을 2월 이상 지체했으며 정산내역을 알려준 바도 없다’, ‘지난해 8월께 있었던 SBS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 등 원치 않는 방송 출연을 강요받았다’, ‘송가연과 소속사가 수익 분배 비율의 부당함, 상표권 및 퍼블리시티권 등에 관한 전속계약 조항, 7년의 계약기간 등 불공정 계약을 맺었다’ 등 송가연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수박 E&M은 “오히려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에 소속 팀의 감독과 코치진은 수차례 주의를 줘 경고했으나 그때마다 송가연 선수는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일관했다. 또한 송가연 선수는 본사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및 공익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자신이 활동하는 대회장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세미나 등 공식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송가연은 본사 전 임직원의 연락을 피하고 있으며 이미 약속된 촬영 등 대외 일정을 일방적으로 거부해 본사에 막대한 손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는 전속계약에 따른 의무를 명백히 해태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가연 사태, 수박 E&M 폭로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서두원-김지훈 심경보니

    송가연 사태, 수박 E&M 폭로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서두원-김지훈 심경보니

    송가연 사태 수박 E&M, 계약해지 요구에 “19세때부터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폭로[전문] ‘송가연 사태 수박 E&M’ 송가연 사태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격투기 선수 송가연(20)과 수박 E&M의 계약 분쟁에 대해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송가연에 대해 폭로했다.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해 충격을 더했다. 송가연 사태에 동료 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동료 김지훈 선수도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을 때만 오빠 동생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며 송가연 사태를 향한 글을 남겼다. 김지훈 역시 소속팀에서 함께 이탈했다. 사진=스포츠서울(송가연 수박 E&M, 송가연 사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소속사 폭로, 누구?

    송가연 사태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소속사 폭로, 누구?

    송가연 사태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맺고…” 소속사 누구? 격투기선수 송가연(21)이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 수박 E&M이 13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수박 E&M은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 만큼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운동선수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았다’, ‘정산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방송 출연에 따른 정산을 2월 이상 지체했으며 정산내역을 알려준 바도 없다’, ‘지난해 8월께 있었던 SBS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 등 원치 않는 방송 출연을 강요받았다’, ‘송가연과 소속사가 수익 분배 비율의 부당함, 상표권 및 퍼블리시티권 등에 관한 전속계약 조항, 7년의 계약기간 등 불공정 계약을 맺었다’ 등 송가연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수박 E&M은 “오히려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에 소속 팀의 감독과 코치진은 수차례 주의를 줘 경고했으나 그때마다 송가연 선수는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일관했다. 또한 송가연 선수는 본사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및 공익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자신이 활동하는 대회장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세미나 등 공식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송가연은 본사 전 임직원의 연락을 피하고 있으며 이미 약속된 촬영 등 대외 일정을 일방적으로 거부해 본사에 막대한 손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는 전속계약에 따른 의무를 명백히 해태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가연 수박 E&M, 소속사 사생활 폭로 왜?

    송가연 수박 E&M, 소속사 사생활 폭로 왜?

    격투기 선수 송가연(20)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해 충격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수박 E&M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충격 폭로[전문]

    송가연 사태, 수박 E&M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충격 폭로[전문]

    송가연 사태 수박 E&M, 계약해지 요구에 “19세때부터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폭로[전문] ‘송가연 사태 수박 E&M’ 송가연 사태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격투기 선수 송가연(20)과 수박 E&M의 계약 분쟁에 대해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송가연에 대해 폭로했다.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해 충격을 더했다. ♦ 이하 송가연 사태 수박 E&M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송가연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수박 E&M 대표 김영철입니다. 송가연 선수는 지난 4월 6일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사가 부당한 대우를 하였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본사는 다음과 같은 공식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 선수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 선수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격투기 경험이 일천한 송가연 선수는 본사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룸메이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라디오스타’, ‘주먹이 운다’ 등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로드FC 메인 경기에서 성대한 데뷔전을 갖는 국내 종합격투기 15년 역사에서 유례없는 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본사의 전 임직원은 송가연 선수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송가연 선수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다음은 송가연 선수의 주장에 대한 본사의 구체적 입장입니다. 1. 본사는 송가연 선수의 파이터로서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운동선수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송가연 선수는 국내 최고의 격투기 팀인 팀 원(ONE)에 위탁되어 훈련하고 있습니다. 로드FC 챔피언을 지낸 UFC파이터 남의철, 권아솔, 이윤준 등을 길러낸 박창세 감독 이하 팀 원의 코치진은 아직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보완할 부분이 많았던 송가연 선수에게 집중적인 맞춤 훈련을 1년 넘게 제공해 왔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외부 체육관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해가며, 송가연 선수의 기량 향상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운동선수로서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송가연 선수의 주장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라 할 것입니다. 2. 본사는 정산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본사가 정산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방송 출연에 따른 정산을 2월 이상 지체하였으며 정산내역을 알려준 바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송가연 선수의 오해에서 비롯된 주장일 뿐입니다. 본사는 지금까지 수익금에 대한 정산 의무를 단 1회도 소홀히 한 사실이 없습니다. 오히려 계약 초기부터 송가연 선수의 기본적인 생계유지를 위해 매월 일정 급여를 지급하는 등 송가연 선수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해왔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방송 편당 30만 원~80만 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었고 최근 몇 편에서만 100만 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송가연 선수가 운동 및 방송활동을 통해 얻은 매출 총액은 수천만 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반면, 송가연 선수를 위해 지출된 비용은 지난 1년 반 동안 수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송가연 선수가 사용하는 차량 리스료, 송가연 선수의 전담 매니저 및 실장 급여, 홍보담당 직원 2명의 급여가 포함된 것입니다). 한편, 송가연 선수는 지금까지 약 2,000만 원 정도를 정산 받았고, 또한 실제로 회원들을 거의 지도하지 않음에도 압구정 짐에서 코치의 직함을 달고 지금까지 약 800만 원의 가량의 급여를 지급받았습니다. 이에 더해 본사는 송가연 선수와 관련된 2건의 민사소송 및 고소 대리 사건의 변호사 비용 등을 지불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대체 본사가 어떠한 정산의무를 해태하였다는 것인지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한편, 방송 출연료 정산이 2개월 이상 지체되었다고 하는데 본사 역시 방송국이나 외주제작사로부터 정산을 받는데 평균 1~6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상황입니다. 그간 본사는 방송국 등으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송가연 선수를 배려하여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정산내역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간 정산 내역과 근거를 매니저를 통하거나 본인에게 직접 통보해 주었기에 사실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3. 본사는 송가연 선수 본인이 원치 않는 방송을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원치 않은 방송 출연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고 그 예로 2014. 8. 경에 있었던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을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사는 어떠한 촬영도 송가연 선수에게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송가연 선수가 근거로 들고 있는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은 ‘룸메이트’의 촬영팀 일정에 따른 것이지 본사가 이를 강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어느 소속사가 강요한다고 한들 방송국 PD가 있지도 않은 일정을 만든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본사는 지금까지 금전적 수익이 크게 발생하는 소위 행사(오픈식, 사인회 등)에 송가연 선수를 단 한차례도 참여시키지 않았고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송가연 선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최소한의 스케줄만 준비하였을 뿐, 송가연 선수에게 무리한 스케줄을 강요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소속사가 소속 유명인에게 영리목적으로 행사를 단 한 번도 시킨 적이 없다면 과연 그게 욕심이 많은 매니지먼트 회사였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4. 본사와 송가연 선수의 계약은 동등한 입장에서 공정하게 체결된 것으로 불공정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본사와의 계약이 불공정 계약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수익 분배 비율의 부당함, 상표권, 퍼블리시티권 등에 관한 전속계약 7조 및 8조, 계약기간을 7년으로 정한 것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사와 송가연 선수와의 계약 내용은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항에 따른 것으로 공정하게 체결된 것입니다. 상기하였던 바와 같이 송가연 선수는 발생된 수익과 상관없이 그간 금전을 지급받아 왔습니다. 또한 송가연 선수가 목돈이 필요하다고 부탁할 때면 약정된 수익 분배 방식과 상관없이 수익금을 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상표권 등에 관한 전속계약 7조 및 8조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 제8조 및 9조를 그대로 차용한 것이고, 계약기간 7년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의 동 계약서 제13조에 기재된 기간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대체 무엇이 부당하고 불공정하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5. 오히려 송가연 선수가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습니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습니다. 이에 소속 팀의 감독과 코치진은 수차례 주의를 주어 경고하였으나, 그때마다 송가연 선수는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또한 송가연 선수는 본사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및 공익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자신이 활동하는 대회장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세미나 등 공식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송가연 선수는 본사 전 임직원의 연락을 피하고 있으며, 이미 약속된 촬영 등 대외 일정을 일방적으로 거부하여 본사에 막대한 손해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전속계약에 따른 의무를 명백히 해태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송가연 선수는 국내 종합격투기 시장을 부흥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렇기에 본사는 당장의 수익이 아닌 미래를 바라보고, 막대한 금전적 부담을 감내해가며 송가연 선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송가연 선수 역시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본사는 이제 갓 20세가 된 송가연 선수가 독단적으로 계약 해지와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 선수가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 선수는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지금까지의 송가연 선수의 잘못은 묻지 않겠습니다. 또한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습니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 선수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사진=스포츠서울(송가연 수박 E&M, 송가연 사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소속사 수박 E&M의 사생활 폭로에 서두원 일침

    송가연 사태, 소속사 수박 E&M의 사생활 폭로에 서두원 일침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동료 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특정선수와 19살부터 지속적으로..” 소속사 충격 폭로

    송가연 사태 “특정선수와 19살부터 지속적으로..” 소속사 충격 폭로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동료 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사태, 소속사와 무슨 일 있었나?

    송가연 사태, 소속사와 무슨 일 있었나?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전속 계약 해지 요구를 한 가운데, 소속사 수박 E&M 측이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진흙탕싸움을 예고했다. 앞서 송가연 측은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TV 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송가연 측은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며 이를 해지 사유로 들었다. 송가연의 계약 해지 요구에 13일 송가연의 소속사인 수박 E&M은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의 출발은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송가연 선수는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고,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라고 폭로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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