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불참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소희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오만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89
  • “김정은 방러 취소는 미사일 구입 실패 탓”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러시아 방문을 전격 취소한 것은 러시아로부터 무기 구입실패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 제1위원장은 오는 9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지난달 30일 내부 문제를 들어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봉황(鳳凰)위성TV는 러시아 특파원발 보도에서 러시아 군사전문가를 인용, 북한은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1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안보회의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러시아 측에 방공미사일 S-300 4개 포대 구매를 요청했다고 2일 보도했다. S-300은 소련 시절 개발돼 발전된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으로, 전투기 및 크루즈 미사일 격추용이다. 이 러시아 군사전문가는 그러나 북한의 물물교환 방식의 미사일 구매 요청에 러시아는 현금거래를 해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S-300은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깰 수 있어 중국 등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전문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김 제1위원장의 갑작스러운 방러 취소는 북한의 무기와 차관 요구에 러시아가 적극적인 답변을 주지 않은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고 봉황위성TV는 전했다. 이와 관련, 러시아 일간지인 모스콥스키 콤소몰레츠도 최근 “북한 측이 상호이득이 되는 협력에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오로지 러시아 측의 무상원조만 고집했다”며 돈 문제가 김 제1위원장 방러 취소 배경임을 시사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더 뜨거워진 중·러

    미국과 일본의 신밀월에 맞서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도 점점 끈끈해지고 있다. 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이른바 ‘동부 루트’를 통해 중국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와 중국은 조만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중국 헤이허(黑河) 사이의 가스관을 연결한다. 지난해 5월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맺은 4000억 달러(약 429조 7000억원) 규모의 가스 공급 계약이 러시아 의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 서명까지 받아 오는 2018년부터 30년간 매년 380억㎥의 가스가 중국으로 흘러가게 됐다.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시속 400㎞로 달리는 고속철도 건설도 본궤도에 올랐다. 이날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에 따르면 두 도시를 잇는 고속철 건설 주관사로 ‘중러연합재단’이 선정됐다. 러시아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철도설계주식회사와 중국 국가철도이원공사가 합작한 이 재단은 우선 1조 루블(약 21조원)을 들여 모스크바와 카잔을 연결하는 700㎞ 구간 공사에 나선다. 양국은 우주 및 무기 개발 협력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관영 환구시보에 따르면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가 지난달 28일 항저우(杭州)를 방문해 러시아의 달 표면 연구기지 건설사업에 중국을 시작 단계부터 동반자로 참여시키겠다고 밝혔다. 중·러 밀월은 오는 9일 시 주석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극대화될 전망이다. 서방 국가들이 대거 불참해 김이 빠진 상황이기 때문에 러시아로서는 중국과의 통 큰 협력 체결이 더 절실해졌다. 모스크바타임스는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매도할수록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북한 김정은, 러시아 방문 왜 취소됐나 했더니… “미사일 구매 실패한 탓”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미사일 구매를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오는 9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불참하기로 했다. 홍콩 봉황(鳳凰) 위성TV는 2일 러시아 특파원발 보도에서 러시아 군사전문가를 인용, 북한은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1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안보회의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러시아측에 S-300 4개 포대 구매를 제안할 계획이었다고 보도했다. S-300은 러시아가 구소련 시절 개발해 줄곧 개량해온 전투기 및 크루즈 미사일 격추용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으로 상당히 효율적인 무기로 평가받는다. 이 러시아 군사전문가는 그러나 북한의 물물교환 방식의 미사일 구매 요청에 러시아는 현금거래를 해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S-300은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깰 수 있어 중국 등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전문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김 제1위원장의 갑작스러운 방러 취소는 북한의 무기와 차관 요구에 러시아가 적극적인 답변을 주지 않은 것과 큰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고 봉황위성TV는 전했다. 우리 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도 지난 1일 김 제1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취소된 것과 관련, “북한이 러시아에 분명하게 사전에 무엇인가를 요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내부 문제로 김정은 방러 불발”

    “北 내부 문제로 김정은 방러 불발”

    김정은(얼굴)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러시아의 타스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정은-푸틴 정상회담도 무산 이에 따라 김 제1위원장이 2011년 집권 이후 첫 해외 방문국으로 러시아를 낙점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란 러시아 정부의 예상은 모두 빗나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북한이 외교 채널을 통해 김 제1위원장이 ‘승전 기념일’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전해 왔다”면서 “전적으로 북한 내부의 문제와 연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향후 양국 정상 간 만남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해 김정은의 이번 불참 결정이 그동안 급진전되던 양국 관계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승전 행사에는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위원장 등 평양의 다른 고위 인사들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주러 북한 대사가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 외교가에선 러시아 승전 행사에 김정은의 참석을 약속했던 북한이 마지막에 결정을 번복함으로써 심각한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그동안 김정은이 모스크바 승전 기념행사에 참석하겠다는 통보를 해 왔다며 그의 방러가 성사된 것과 다름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러 “北 대사 참석”… 김영남도 불참 외교가에선 김정은의 승전 행사 참석과 다자외교 무대 데뷔가 무산된 것이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의제 설정과 경호 문제 등에서 이견이 불거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집권 이후 단 한 번도 해외 방문에 나서지 않은 김정은에게 여러 외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다자행사가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관례에서 벗어나 혈맹인 중국이 아닌 러시아를 먼저 찾는 것이 짐이 됐을 것이란 해석도 있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 제2차 대전을 일으킨 독일을 상대로 싸워 항복을 받아낸 1945년 5월 9일을 ‘승전 기념일’로 챙기고 있다. 하지만 올해에는 서방 지도자 대다수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불참 의사를 밝혔고 박근혜 대통령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강제 징용 日제철소 세계유산 등재 저지”

    일본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를 추진 중인 문화재 중 야하타제철소의 경우 강제 동원된 김규수씨 등이 대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 판결에 따라 야하타제철소의 후신인 신일본제철주금이 소유한 포스코 주식을 압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 강제 동원 생존자 구술서에는 죽도록 얻어맞고 임금도 받지 못한 비참한 생활이 그대로 묘사됐다. 27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김씨를 비롯한 야하타제철소 강제 동원자 11명은 대법원과 서울고법에 각각 야하타제철소의 후신인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진행 중이다. 신일철주금이 포스코 주식 5%를 소유하고 있어 소송 결과에 따라 주식 가압류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야하타제철소는 2014년 1월 일본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를 추진 중인 23개 시설 중 하나로 1901년 관영 제철소로 조업을 개시해 일본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제철소였다. 1945년 8월 해방 전까지 약 1만여명의 조선인이 강제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야하타제철소 관련 강제 동원 피해자로 확인된 것은 모두 709건으로 사망자 18건, 행방불명 4건, 신고 당시 생존자 145건이다. 강제 동원 피해자인 김씨의 경우 1943년 1월 전북 군산에서 모집돼 야하타제철소에서 각종 원료 및 생산품을 운송하는 선로의 신호소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열차 탈선 방지 등을 위한 오염물 제거 등의 노역을 했는데 너무 힘들어 도망가다 발각돼 1주일 동안 구타를 당하고 식사를 제공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942년 9월부터 야하타제철소에서 강제 노동을 하다 1943년 탈출한 또 다른 징용자 이천구씨의 경우 야하타제철소에서 40㎏짜리 백회나 석탄 등을 운반하는 가장 힘든 일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일본 헌병이 감독을 했으며 조선인과 연합군 포로와의 대화는 엄격하게 금지됐다고 전했다. 그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미군 포로와 의사소통을 하고 담배를 나눠 주다 스파이로 몰릴 뻔했다고 말했다. 조선인 강제 징용자의 한이 서린 일본 근대 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세계유산위원회의 민간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패널회의를 거쳐 정부 간 위원회인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표결에는 불참과 기권을 제외한 찬반 유효투표의 3분2 이상이 필요하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21개국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일본 근대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총력 외교전을 펼칠 방침이지만 등재를 완전히 막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 20일 공석이던 주유네스코 대사에 이병현 국립국제교육원장을 임명해 문화외교 강화에 나섰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충격’…23일 녹화 불참 알고보니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충격’…23일 녹화 불참 알고보니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충격’…23일 녹화 불참 알고보니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들어보니…23일 녹화 불참 무슨 이유?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들어보니…23일 녹화 불참 무슨 이유?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들어보니…23일 녹화 불참 무슨 이유?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무슨 일이?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무슨 일이?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무슨 일이?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충격’…23일 녹화 불참 왜?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충격’…23일 녹화 불참 왜?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충격’…23일 녹화 불참 왜?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녹화 어떻게 된 일?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녹화 어떻게 된 일?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녹화 어떻게 된 일?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탈퇴설에 타오 아버지 “아들도 결국 동의” 충격

    타오 탈퇴설에 타오 아버지 “아들도 결국 동의” 충격

    타오 탈퇴설 아버지 인터뷰 “아들도 동의” ‘타오 아버지 SM 탈퇴설’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인 타오의 아버지가 아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한 가운데 아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 타오의 아버지가 23일 중국의 언론 매체 시나위러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타오가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며 “아들의 치료가 최우선이고, 다른 것은 이제 타오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타오의 아버지는 그룹 탈퇴 요구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들의 건강과 평안이라고 밝히며 “데뷔 후 3년 동안 타오는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높은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다. 회사(SM)가 아들의 부상을 제때 치료해주지 않아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번 한국을 방문해 아들을 데려와 치료를 받게 하려고 하자 갑자기 회사에서 ‘타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말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개인 공작실(워크숍)의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드디어 회사에서 아들의 노고를 인정해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불발됐다”고 전했다. 또한 “나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돼 매우 힘들고 가슴 아프다. 타오는 음악을 좋아하고 팀(엑소)을 아낀다. 부상을 당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았어도 원망 한 번 한 적 없다”면서 “하지만 아버지로서 더 이상 아들이 부상을 안고 무대에 서는 걸 지켜볼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타오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면서 “주된 원인은 효심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타오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책임이 있다. 타오를 열심히 설득했지만, 타오는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는 것과 타오의 건강을 택한다면 나는 바로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며 부상을 입은 아들을 위해 탈퇴를 요구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재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오는 발목 부상으로 현재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활동에 불참한 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한 러 대사 “김정은, 러 전승기념식 참석할 것”

    주한 러 대사 “김정은, 러 전승기념식 참석할 것”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는 23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년 기념식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참석 가능성에 대해 “아마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한국에 부임한 티모닌 대사는 이날 이례적으로 50여명의 기자들을 서울 중구 정동 러시아대사관으로 초청해 가진 2시간 가까운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김 제1위원장의 참석은 외교적 경로를 통해 확인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주한 러시아 대사가 기자들을 대거 대사관으로 초청해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간담회를 연 것은 이례적이다. 2012년 5월 평양주재 러시아 대사로 부임해 2년 6개월 동안 근무한 한반도 전문가인 그는 이번 간담회에서 북핵 문제는 물론 남·북·러 협력, 개성공단,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우크라이나 사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답변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승절 행사에 불참하고 총리급도 아닌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참석해 러시아를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서 티모닌 대사는 “한국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이 결정이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티모닌 대사는 “러시아는 개성공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소개하면서 “러시아 고려인 출신 기업인이 제안한 것으로 식품 생산과 관련된 것이며 합의가 이뤄지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남북 관계와 관련해서 티모닌 대사는 “남북이 서로 군사훈련과 관련한 비판을 주고받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 지역에서 군사활동의 규모를 감소시키기 위해 협상이 필요하며 남북 간에도 대화와 접촉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사드의 한반도 배치 가능성에 대해 “사드 배치는 아주 복잡한 군사·정치적 문제”라면서 “이런 결정을 내릴 때에는 지역 내 정세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감안해야 하며 러시아 접경지역에 배치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분명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6자회담의 재개에 대해서는 “관련국 간 이견이 있어도 조속한 재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라는 한국어를 정확하게 발음하며 기자간담회를 시작한 티모닌 대사는 정기적으로 기자들과 만나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회가 되면 축구장 등을 방문해 한국민과의 접촉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이용할 계획이 없는지 묻자 주한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는 “조만간 대사님도 페이스북 등을 만들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여 ‘공무원연금 개혁’ 몰아치기… 야 ‘운영위 단독 소집’ 맞불작전

    여 ‘공무원연금 개혁’ 몰아치기… 야 ‘운영위 단독 소집’ 맞불작전

    새누리당은 23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 4월 임시국회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를 압박하는 ‘장외 여론전’에 나섰다. 반대로 새정치연합은 이날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연루된 전·현직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한 국회 출석을 압박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단독으로 소집하는 ‘장내 농성전’을 벌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이례적으로 ‘대국민 호소문’까지 발표했다. 김 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을 마무리 짓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결산 결과 총 1211조원의 국가부채 중 524조원이 공무원연금 충당부채로, 올해 매일 80억원, 내년엔 매일 100억원의 국민세금이 공무원연금 적자를 메우는 데 들어간다”면서 “개혁의 가장 중요한 이해당사자는 국민이다. 약속한 5월 2일을 넘긴다면 그 책임은 일부 공무원단체의 표만 의식한 야당과 문재인 대표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압박했다. 김 대표는 또 개혁안 논의를 위해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2+2 회담’을 전날에 이어 제안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다음주 월요일 양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공무원연금개혁특위 간사가 참여하는 ‘4+4 회의’에서 ‘2+2 회담’을 위한 작업을 진행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의원총회도 열어 야당에 개혁안 처리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의총 후에는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결의대회도 가졌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이날 운영위를 단독으로 열어 리스트에 거론된 정권 실세와 여당을 상대로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날 운영위에는 야당 의원 12명만 참석했을 뿐, 여당 의원들은 운영위원장인 유 원내대표를 제외한 전원이 불참했다.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분신과도 같은 청와대 비서실장이 연루됐는데 유감스럽게도 대통령은 ‘내 탓이다’, ‘내 책임이다’라는 말 한 번 한 적 없는데 지도자라면 책임을 통감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면서 “대통령이 안 된다면 최소한 비서실장이라도 국회에 출석해 사과하고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영위 야당 간사인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도 “지금 국정이 심각한 상황에 처했고 이런 문제를 지적할 수 있는 운영위가 파행된 것에 대해 새누리당에 질책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숨기고 싶어서 참석하지 않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엑소 타오 SM 탈퇴? 타오 아버지 “아들도 결국…” 충격

    엑소 타오 SM 탈퇴? 타오 아버지 “아들도 결국…” 충격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동의” ‘타오 아버지 SM 탈퇴’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인 타오의 아버지가 아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한 가운데 아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 타오의 아버지가 23일 중국의 언론 매체 시나위러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타오가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며 “아들의 치료가 최우선이고, 다른 것은 이제 타오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타오의 아버지는 그룹 탈퇴 요구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들의 건강과 평안이라고 밝히며 “데뷔 후 3년 동안 타오는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높은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다. 회사(SM)가 아들의 부상을 제때 치료해주지 않아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번 한국을 방문해 아들을 데려와 치료를 받게 하려고 하자 갑자기 회사에서 ‘타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말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개인 공작실(워크숍)의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드디어 회사에서 아들의 노고를 인정해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불발됐다”고 전했다. 또한 “나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돼 매우 힘들고 가슴 아프다. 타오는 음악을 좋아하고 팀(엑소)을 아낀다. 부상을 당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았어도 원망 한 번 한 적 없다”면서 “하지만 아버지로서 더 이상 아들이 부상을 안고 무대에 서는 걸 지켜볼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타오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면서 “주된 원인은 효심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타오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책임이 있다. 타오를 열심히 설득했지만, 타오는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는 것과 타오의 건강을 택한다면 나는 바로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며 부상을 입은 아들을 위해 탈퇴를 요구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재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오는 발목 부상으로 현재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활동에 불참한 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유 “예원 같은 소속사라서” 23일 녹화불참 이유는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유 “예원 같은 소속사라서” 23일 녹화불참 이유는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유 “예원 같은 소속사라서” 23일 녹화불참 이유는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결국 동의” 충격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결국 동의” 충격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동의” ‘타오 아버지 SM 탈퇴’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인 타오의 아버지가 아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한 가운데 아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 타오의 아버지가 23일 중국의 언론 매체 시나위러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타오가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며 “아들의 치료가 최우선이고, 다른 것은 이제 타오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타오의 아버지는 그룹 탈퇴 요구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들의 건강과 평안이라고 밝히며 “데뷔 후 3년 동안 타오는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높은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다. 회사(SM)가 아들의 부상을 제때 치료해주지 않아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번 한국을 방문해 아들을 데려와 치료를 받게 하려고 하자 갑자기 회사에서 ‘타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말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개인 공작실(워크숍)의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드디어 회사에서 아들의 노고를 인정해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불발됐다”고 전했다. 또한 “나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돼 매우 힘들고 가슴 아프다. 타오는 음악을 좋아하고 팀(엑소)을 아낀다. 부상을 당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았어도 원망 한 번 한 적 없다”면서 “하지만 아버지로서 더 이상 아들이 부상을 안고 무대에 서는 걸 지켜볼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타오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면서 “주된 원인은 효심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타오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책임이 있다. 타오를 열심히 설득했지만, 타오는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는 것과 타오의 건강을 택한다면 나는 바로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며 부상을 입은 아들을 위해 탈퇴를 요구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재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오는 발목 부상으로 현재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활동에 불참한 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제작진 “웃자고 하는 일에” 광희 녹화 불참 대체 왜?

    무한도전 제작진 “웃자고 하는 일에” 광희 녹화 불참 대체 왜?

    무한도전 제작진 “웃자고 하는 일에” 광희 녹화 불참 대체 왜? 웃자고 하는 일에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결국 동의” 왜?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결국 동의” 왜?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동의” ‘타오 아버지 SM 탈퇴’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인 타오의 아버지가 아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한 가운데 아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 타오의 아버지가 23일 중국의 언론 매체 시나위러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타오가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며 “아들의 치료가 최우선이고, 다른 것은 이제 타오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타오의 아버지는 그룹 탈퇴 요구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들의 건강과 평안이라고 밝히며 “데뷔 후 3년 동안 타오는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높은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다. 회사(SM)가 아들의 부상을 제때 치료해주지 않아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번 한국을 방문해 아들을 데려와 치료를 받게 하려고 하자 갑자기 회사에서 ‘타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말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개인 공작실(워크숍)의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드디어 회사에서 아들의 노고를 인정해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불발됐다”고 전했다. 또한 “나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돼 매우 힘들고 가슴 아프다. 타오는 음악을 좋아하고 팀(엑소)을 아낀다. 부상을 당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았어도 원망 한 번 한 적 없다”면서 “하지만 아버지로서 더 이상 아들이 부상을 안고 무대에 서는 걸 지켜볼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타오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면서 “주된 원인은 효심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타오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책임이 있다. 타오를 열심히 설득했지만, 타오는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는 것과 타오의 건강을 택한다면 나는 바로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며 부상을 입은 아들을 위해 탈퇴를 요구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재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오는 발목 부상으로 현재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활동에 불참한 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동의” 왜?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동의” 왜?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동의” ‘타오 아버지 SM 탈퇴’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인 타오의 아버지가 아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한 가운데 아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 타오의 아버지가 23일 중국의 언론 매체 시나위러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타오가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며 “아들의 치료가 최우선이고, 다른 것은 이제 타오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타오의 아버지는 그룹 탈퇴 요구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들의 건강과 평안이라고 밝히며 “데뷔 후 3년 동안 타오는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높은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다. 회사(SM)가 아들의 부상을 제때 치료해주지 않아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번 한국을 방문해 아들을 데려와 치료를 받게 하려고 하자 갑자기 회사에서 ‘타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말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개인 공작실(워크숍)의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드디어 회사에서 아들의 노고를 인정해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불발됐다”고 전했다. 또한 “나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돼 매우 힘들고 가슴 아프다. 타오는 음악을 좋아하고 팀(엑소)을 아낀다. 부상을 당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았어도 원망 한 번 한 적 없다”면서 “하지만 아버지로서 더 이상 아들이 부상을 안고 무대에 서는 걸 지켜볼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타오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면서 “주된 원인은 효심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타오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책임이 있다. 타오를 열심히 설득했지만, 타오는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는 것과 타오의 건강을 택한다면 나는 바로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며 부상을 입은 아들을 위해 탈퇴를 요구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재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오는 발목 부상으로 현재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활동에 불참한 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타오 SM 탈퇴? 타오 아버지 “아들도 결국 동의”

    엑소 타오 SM 탈퇴? 타오 아버지 “아들도 결국 동의”

    타오 아버지 SM 탈퇴 확정 인터뷰 “아들도 동의” ‘타오 아버지 SM 탈퇴’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인 타오의 아버지가 아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한 가운데 아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 타오의 아버지가 23일 중국의 언론 매체 시나위러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타오가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며 “아들의 치료가 최우선이고, 다른 것은 이제 타오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타오의 아버지는 그룹 탈퇴 요구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들의 건강과 평안이라고 밝히며 “데뷔 후 3년 동안 타오는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높은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다. 회사(SM)가 아들의 부상을 제때 치료해주지 않아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번 한국을 방문해 아들을 데려와 치료를 받게 하려고 하자 갑자기 회사에서 ‘타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말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개인 공작실(워크숍)의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드디어 회사에서 아들의 노고를 인정해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불발됐다”고 전했다. 또한 “나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돼 매우 힘들고 가슴 아프다. 타오는 음악을 좋아하고 팀(엑소)을 아낀다. 부상을 당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았어도 원망 한 번 한 적 없다”면서 “하지만 아버지로서 더 이상 아들이 부상을 안고 무대에 서는 걸 지켜볼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타오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면서 “주된 원인은 효심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타오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책임이 있다. 타오를 열심히 설득했지만, 타오는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는 것과 타오의 건강을 택한다면 나는 바로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며 부상을 입은 아들을 위해 탈퇴를 요구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재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오는 발목 부상으로 현재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활동에 불참한 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