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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장화’ 집중 저격한 정청래, 5번이나…“장화 잘 갈아신고”

    ‘홍준표 장화’ 집중 저격한 정청래, 5번이나…“장화 잘 갈아신고”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의원의 장화 논란을 21일 집중 저격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온라인에서 ‘홍준표 장화’ 논란이 처음 불거진 20일부터 무려 5번에 걸쳐 관련 포스팅을 게시하며 홍 대표를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전날 <정청래의 장화 벗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그냥 앉아서 벗으면 된다. 끝!’이라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된 홍 대표의 사진과 장화를 신은 채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자신의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이어 <장화 신는 법, 장화 벗는 법을 모르면>이라는 포스팅에서는 ‘장화 신은 채 쪼그려 앉아 벌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쪼그리고 앉아 두 손을 올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 전 의원은 고개를 숙이고 시선을 바닥으로 보내 마치 벌을 받는 듯한 상황을 연출했다.마지막으로 정 전 의원은 <장화 제대로 신는 법-마무리 편>에서 ‘이렇게 앉아서 안정적으로 스스로 신는 법이 맞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화 신는 모습을 홍 대표의 모습과 비교했다. ‘마무리 편’이라고 말했지만 정 전 의원의 ‘홍준표 장화’ 저격은 다음 날에도 계속됐다. 정 전 의원은 21일 <장화 신는 법 논란의 종식을 바란다>면서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이런 자세로 신으면 된다. 이 시대의 참일꾼 정청래처럼 이런 자세로 일하면 된다. 홍준표가 잘못했다. 논란 끝! 됐나?’라고 말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노 전 대통령과 홍 대표, 본인의 모습이 전부 담겼다.이후 정 전 의원은 옥수수밭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올리며 “장화 잘 갈아신고 장갑 제대로 끼고 옥수수 따서 잘 쪄먹겠습니다”라고 마지막으로 홍 대표를 저격했다. 지난 19일 홍 대표는 ‘민심을 먼저 챙기겠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청와대 회담에 불참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떠났다. 그러나 정작 봉사활동 장소에서 보좌관들이 대신 홍 대표의 장화를 신겨주는 벗겨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홍데렐라’, ‘황제 장화’, ‘장화 의전’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또 애초 한국당은 홍 대표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봉사 시간은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50분에 그쳐 눈총을 받기도 했다. ‘홍데렐라’ 논란이 일자 홍 대표 측은 당일 허리가 아파 홍 대표가 서서 장화를 신고 벗어야 했다고 해명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박찬종 “장화 논란, 홍준표스럽다…임금이 신하 도움 받듯”

    박찬종 “장화 논란, 홍준표스럽다…임금이 신하 도움 받듯”

    박찬종 변호사가 2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장화 논란’과 관련, “임금이 신하들 도움을 받아가지고 장화 신듯이 그런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했다.박 변호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홍준표스럽다’는 말이 탄생하는 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준표스럽다’는 말의 의미에 대해 “예측불허의 행동, 예측불허의 막말 쏟아내고 하는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앞서 홍 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여야 대표 오찬에 불참한 대신 충북 청주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홍 대표는 봉사활동을 하기 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장화를 신었고,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됐다. 박 변호사는 “(청와대 오찬에) 당연히 가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취임)두 달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불소통에 반사적으로 소통을 광폭적으로 하는 것 때문에 유지되는데, 그 소통의 힘으로 청와대 가서 할 말을 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준표 다우려면 예를 들어 (청와대에) 가서 책상을 치면서 ‘왜 대통령께서는 한미 FTA를 왜 반대했느냐’고 한 뒤 수해현장을 가야 했다”면서 “그런데 안 가고 임금이 신하 도움을 받아 장화를 신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였다”고 질타했다. 홍 대표가 약 6시간으로 예정된 봉사활동 중 1시간만 현장에 머문 것에 대해서도 “절대 6시간 안 하고 카메라에 사진만 찍고 돌아설 거라고 봤다”며 “이게 대한민국 정치 지도자, 특히 국회의원들의 행태이고 속성”이라고 꼬집었다. 박 변호사는 10년 전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당시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그때 곳곳에 정치인들이 몰려가서 카메라를 보고 손은 아래에서 흔들면서 눈은 카메라로 가 있었다. 정말 웃다가도 울 일”이라면서 “홍 대표도 그날(19일) 보니까 삽질 하는데 자기 얼굴을 보이려고 자꾸 카메라를 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사 카메라에 골고루 얼굴 비치는 시간이 1시간 정도다. 그거 딱 끝나자마자 일어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3’ 안재욱, ‘프로불참러’ 조세호 만났다

    ‘해투3’ 안재욱, ‘프로불참러’ 조세호 만났다

    방송인 조세호가 안재욱과 드디어 만났다. 조세호는 친분이 없는 안재욱의 결혼식에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프로불참러’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안재욱은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재욱은 조세호의 인기 역주행의 주역이라는 칭찬에 “나 때문이 아니다. 내 결혼이 소재가 되긴 했지만, (언급한) 김흥국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녹화 전 안재욱 씨의 대기실에 갔는데 ‘내 인생에 조세호라는 꼬리표가 붙을지 몰랐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안재욱 역시 “내 인생에 조세호 이름이 너무 많이 등장한다. 어딜 가더라도 조세호 아냐고 묻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최근 열린 안재욱의 딸 돌잔치에 스케줄상 불참했다. 안재욱은 “화제가 된 것도 있으니 기본적으로 초대했다. 그런데 못 온다고 하더라. 나하고 관계된 건 불참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오늘도 안 나올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준표, 장화 벗는 법도 논란 “신겨주고 벗겨주기”

    홍준표, 장화 벗는 법도 논란 “신겨주고 벗겨주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인 청와대 회담에 불참하고 떠난 봉사활동에서 장화를 신고 벗는 모습 모두 구설에 올랐다.20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홍준표가 장화 신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대통령 만남을 거부하고 봉사활동 한답시고 수해현장 가서 이런 짓을…스스로 장화도 못 신는 듯”이라며 홍 대표의 행동을 비난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허리를 숙여 홍 대표의 다리를 잡고 장화를 신겨주고 있다. 홍 대표는 중심을 잡기 위해 또 다른 남성의 팔을 잡고 있다. 이어 트위터에는 홍 대표가 장화를 벗는 사진도 올라왔다. 신을 때와 같은 자세였다. 보좌관이 돗자리를 까는 동안 기다렸고, 허리를 숙인 보좌관은 홍 대표의 장화를 벗겼다. 네티즌들은 “홍데렐라?”(kov****), “혼자 장화도 못 신는 양반이 무슨 봉사”(lbc****), “손목이 부러졌나요?”, “장화 신는데 박스 깔고 신냐”, “임금이네요, 장화도 신겨주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홍 대표의 봉사시간은 당초 한국당이 공개한 일정에 의하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였지만 홍 대표는 수해지역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한 후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한 시간이 안 되게 봉사 활동을 하고 떠났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들러리 회담에 참가하기보다는 수해현장을 찾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판단했다. 오랜만에 해 보는 삽질이라 서툴기 그지 없었지만 같이 간 당직자들이 일을 열심히 해주어 흐뭇하기 그지없었다”면서 흡족한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50분 봉사활동 장화도 혼자 못 신어 “홍데렐라” 논란

    홍준표, 50분 봉사활동 장화도 혼자 못 신어 “홍데렐라” 논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인 청와대 회담에 불참하고 떠난 봉사활동에서 한 장의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홍준표가 장화 신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대통령 만남을 거부하고 봉사활동 한답시고 수해현장 가서 이런 짓을…스스로 장화도 못 신는 듯”이라며 홍 대표의 행동을 비난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허리를 숙여 홍 대표의 다리를 잡고 장화를 신겨주고 있다. 홍 대표는 중심을 잡기 위해 또 다른 남성의 팔을 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홍데렐라?”(kov****), “혼자 장화도 못 신는 양반이 무슨 봉사”(lbc****), “손목이 부러졌나요?”, “장화 신는데 박스 깔고 신냐”, “임금이네요, 장화도 신겨주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홍 대표의 봉사시간 역시 예정된 시간보다 짧았다. 한국당이 공개한 일정에 의하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자원봉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45분 늦게 현장에 도착한 홍 대표는 복구 작업을 돕다가 오후 1시 10분부터 40분간 점심을 먹었다. 이어 수해지역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한 후 오후 1시 55분부터 20여분 동안 작업을 한 뒤 현장을 떠났다. 식사 시간을 제외하면 한 시간이 안 되게 봉사 활동을 한 셈이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들러리 회담에 참가하기보다는 수해현장을 찾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판단했다. 오랜만에 해 보는 삽질이라 서툴기 그지 없었지만 같이 간 당직자들이 일을 열심히 해주어 흐뭇하기 그지없었다”면서 흡족한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靑·여야 대표 회동, 진정한 소통과 협치 실현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여야 4당 대표와 오찬 회동을 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만남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회동은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인 만큼 외교안보 현안은 물론 긴급 현안인 추경예산안과 경제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2시간 가까이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여야 대표들에게 5당 체제의 여소야대 정국에서의 국정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우선 정부부터 더 열심히 소통하고 노력하겠지만 야당도 협력할 것은 협력해 주시면 좋겠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추경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100%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처리를 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날 회동 이후 국회와 정치권이 어떤 변화의 모습을 보일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지난 5월 19일 야당 원내대표들과의 청와대 회동을 상기한다면 부정적 기류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당시 여야정 협의체 출범을 약속하며 협치와 소통의 정치를 다짐했건만 두 달이 지난 현재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첫 내각 구성을 위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과정에서 여야의 골이 더욱 깊게 파인 느낌이다. 이날 회동에 자유한국당 홍 대표가 불참한 것은 우리 정치의 현주소를 상징한다. 홍 대표는 “들러리를 서지 않기 위해 불참했다”고 밝혔지만 제 스스로 제1야당의 책임을 저버린 처사로서 소통과 협치를 거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국민 눈에는 발목 잡기로 비칠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국회에는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외에도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 야당의 협조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는 사안들이다. 초당적인 목소리를 내야 할 외교안보 및 경제 현안들도 쌓여 가고 있다. 문 대통령은 그간 소통과 협치를 강조해 왔고 취임사에서도 “야당은 국정의 동반자”라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협치와 소통 정치가 민주당과 청와대 등 여권만의 몫은 아니지만 1차적인 국정의 책임을 지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야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포용과 설득의 정치를 펼쳐야 한다. 야당 역시 당장 시급한 민생과 경제, 안보 문제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에 나선다면 국민적 비판을 면할 길이 없다. 이번 회동이 꽉 막힌 정국을 푸는 물꼬가 돼 국민이 간절하게 원하는 소통과 협치로 이어지는 계기가 돼야 한다.
  • 봉사한다며 靑오찬 불참한 洪, 1시간 돕다 떠나

    봉사한다며 靑오찬 불참한 洪, 1시간 돕다 떠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당 대표 간 오찬 회동에 끝내 불참했다. 같은 시간 홍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홍 대표는 수해복구 현장에서 “들러리를 서지 않으려고 청와대 회동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청와대의 계속된 설득에도 불참 의사를 고수했다. 그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통과시킬 때 (당시 야당은) 매국노, 제2의 이완용이라며 비난했다”며 “(회동에 참석하면) 이런 문제를 따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당초 홍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었지만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1시간 남짓 복구작업을 돕다 협장을 떠났다. 한국당은 7·3 전당대회 때도 감자 캐기 봉사활동을 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렇지만 당 내홍은 깊어지는 모양새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날 열린 최고위원·재선 의원 연석회의에서는 친박(친박근혜)계 김태흠 최고위원과 바른정당 탈당파인 장제원 의원이 격한 언쟁을 벌였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文대통령 “추경 수정안 타협되면 수용”

    “최저임금 소상공인 대책 보완…1년 뒤 속도 조절 여부 결정”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여야 4당 대표와 첫 오찬 회동을 한 자리에서 국회에서 난항을 겪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부분 수정되더라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4당 대표와 오찬을 함께 하면서 추경안 처리 협조를 당부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이) 어느 정도 타협이 되면 서로 100%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처리해 주면 저희가 열심히 좀더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추경안 일부 수정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탈(脫)원전 정책과 관련, 문 대통령은 “공약했다고 해서 밀어붙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해 공론조사라는 민주적 절차를 따르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대책을 바로 발표했는데 연말까지 계속 보완해 점검할 것”이라며 “1년 해 보고 속도 조절을 해야 할지, 더 가야 할지 결론을 내리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5대 인사원칙과 관련, “원칙만 가지고 따지다 보니 지적을 받게 된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유감스럽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참여정부 시절의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를 복원하려는 게 정치 보복에 이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개별 사건에 대한 감사나 수사가 아니라 제도 개선을 하려는 것”이라면서 “정치 보복이나 사정에 활용한 (참여정부) 사례를 본 적도 없을 것이며 그렇게 할 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청와대 회동 거부한 홍준표, 봉사한다더니 달랑 ‘50분’

    청와대 회동 거부한 홍준표, 봉사한다더니 달랑 ‘50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인 청와대 회담에 불참하고 떠난 봉사활동에서 1시간 만에 자리를 떠나 지역주민들의 눈총을 받았다. 홍 대표는 밀짚모자에 빨간 점퍼 차림으로 이날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의 한 된장 농장을 찾았다. 김태흠 최고위원과 홍문표 사무총장 등 당직자들과 함께 수해현장을 둘러본 뒤 침수피해로 깨진 항아리를 정리하고 삽으로 주변 토사를 치우는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당이 마련한 ‘자원봉사 계획안’에 따르면 홍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봉사활동을 시작한 뒤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한시간 동안 오찬 및 현안점검을 마치고 다시 오후 6시까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홍 대표는 예정보다 45분 늦은 오후 12시 20분에 현장에 도착해 30여분 봉사활동을 한 뒤 점심을 먹고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한 후 20여 분간 복구작업을 돕다가 현장을 떠났다. 홍 대표의 자원봉사는 1시간이 채 안됐다. 페이스북 인증글은 잊지 않았다. 홍 대표는 “청와대 들러리 회담에 참가하기보다 수해지역을 찾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오늘 청주 수해 현장에서 삽질을 하고 왔다. 오랜만에 해본 삽질이라 서툴기 그지 없었지만 같이 간 당직자들이 일을 열심히 해주어 흐뭇하기 그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주민들은 “홍준표 대표가 온다고 해서 여기저기 막아놔서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다”, “해결책을 내놓고 가야지, 이렇게 보고가는 것은 안된다”며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을 비판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진짜 보여주기쇼는 누가 하고 있느냐”며 “정국에 책임감을 가지고 소통과 협치에 나서야할 때 그것을 거부하고 수해현장으로 간다면 피해주민들조차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불참에 신동욱 “정치보복 쇼의 조연 출연 거부한 꼴”

    홍준표 불참에 신동욱 “정치보복 쇼의 조연 출연 거부한 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모임에 불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청와대 정치보복 쇼의 조연 출연 거부한 꼴”이라고 지적했다.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청주 수해복구 자원봉사의 주연 출연하는 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1야당 대표 존재감 크게 만든 꼴이고 몸값 올린 꼴이다. 불참으로 사실상 바른정당 국민의당 단역으로 추락시킨 꼴”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홍 대표는 19일 문 대통령과의 여야 대표 오찬모임에 불참하고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의 한 수해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그는 농장 인근에 쌓인 흙더미와 쓰레기를 치우고 항아리를 씻고 정리했다. 이날 홍 대표는 “들러리를 서지 않으려고 청와대 회동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첫 회동에서 한미 FTA를 따지다 보면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내대표들과 (회 동)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는데 (청와대에서) 굳이 오라고 하니 못 가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청와대 오찬 불참하고 수해지역 찾은 홍준표

    [서울포토] 청와대 오찬 불참하고 수해지역 찾은 홍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수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제공
  • 문 대통령 “남북 군사회담 제안 미·일에 통보…공감대 형성”

    문 대통령 “남북 군사회담 제안 미·일에 통보…공감대 형성”

    문재인 대통령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열린 여야 4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정부가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제안한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 정부는 남북 군사회담을 오는 21일 갖자고 북한에 제안한 상태다. 문 대통령은 19일 “무인기가 왔다갔다 하고, 북한이 무인기를 보내는 그런 일도 있기 때문에 군사 분계선에서 일체의 적대행위를 금지하는 제안”이라면서 “과거에는 대북 핫라인이 있었는데 지금은 판문점으로 마이크로 소리지르는 그런 상황을 개선해야 하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군사회담을 제안했다”고 말했다고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전했다. 이날 회동에는 이혜훈 대표와 함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참석했다. 이혜훈 대표는 문 대통령이 “비정치적·인도적 분야에서는 한국 주도의 역할을 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번 제안에 대해서는 이미 미국과 일본에 통보를 했고, 미국과 공감이 됐다”고 언급했다고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면서 “비핵화와 관련해 정치적·인도적 부분은 구별해서 미국과 이야기해야 한다”면서 “비핵화에 대해서는 올바른 조건에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합의했는데, 올바른 요건에 대해서는 명료하고 구체적인 합의는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문 대통령 ‘홍준표 불참 속’ 여야 4당 대표와 오찬 회동

    문 대통령 ‘홍준표 불참 속’ 여야 4당 대표와 오찬 회동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여야 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끝내 불참했다. 이날 오찬 회동은 오전 11시 35분부터 낮 1시 30분까지 약 115분 간 진행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당 대표들을 직접 영접했으며, 오찬에 앞서 대표들과 함께 상춘재 뒤뜰을 거닐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당 대표들과 중식 코스메뉴를 함께 하면서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 각 당 대표들과의 첫 만남에서 당선을 축하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등 국정 운영에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당 대표들과 만나기 전에 취임 9일 만인 지난 5월 19일 여야 원내대표들을 초청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우원식 민주당·정우택 한국당·김동철 국민의당·주호영 바른정당·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원내대표 오찬 회동 때는 김정숙 여사가 직접 ‘인삼정과’ 후식을 대접했으나, 이날 오찬 때는 김 여사가 따로 음식을 준비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홍준표 “청와대 회동? 문 대통령 들러리 서고 싶지 않아 불참”

    홍준표 “청와대 회동? 문 대통령 들러리 서고 싶지 않아 불참”

    문재인 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동 대신 청주 지역 수해 복구 현장을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들러리를 서지 않으려고 청와대 회동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19일 청주 상당구 낭성면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과) 첫 회동에서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문제를 따지다 보면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내대표들과(만) (회동)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는데 (청와대에서) 굳이 오라고 하니 못 가겠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한국에) 큰 이익을 준다고 주장하는 한미 FTA를 통과시킬 때 (당시 야당과 문 대통령은) 매국노, 제2의 이완용이라며 비난했다”면서 “자기들이 집권하면 한미 FTA를 재협상하겠다고 했지만 도리어 재협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FTA를 재협상하면 지금보다 (우리나라가) 불리하게 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를 따지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청주에서 수해가 발생했는데도 유럽으로 떠난 충북도 의원들의 해외연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연수에 참여한 한국당 의원 3명에 대해 징계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면서 “중간에라도 귀국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홍 대표가 빠진 상태로 여야 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했다. 회동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문 대통령-여야 4당 대표 오찬… 홍준표 대표는 어디에?

    [포토] 문 대통령-여야 4당 대표 오찬… 홍준표 대표는 어디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 회동을 했다. 청와대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참 의사를 밝혀 온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회동에 참석하지 않고 충북 청주의 수혜지역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경내 전통한옥인 상춘재에서 여야 4당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야당 대표들과의 첫 만남에서 당선을 축하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국회 통과 등 국정운영에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홍준표 대표는 어디에’…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서울포토] ‘홍준표 대표는 어디에’…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외교 성과 설명을 위해 여야 당 대표를 초청한 19일 청와대 상춘재 뒤뜰에서 산책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령,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참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상춘재 뒤뜰 산책하는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서울포토] 상춘재 뒤뜰 산책하는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외교 성과 설명을 위해 여야 당 대표를 초청한 19일 청와대 상춘재 뒤뜰에서 산책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령,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참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웃음꽃 피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서울포토] 웃음꽃 피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외교 성과 설명을 위해 여야 당 대표를 초청한 19일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차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령,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참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홍준표, 靑 오찬 회동 대신 청주로…수해 복구 자원봉사

    홍준표, 靑 오찬 회동 대신 청주로…수해 복구 자원봉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9일 충북 청주를 방문,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이날 자원봉사에는 한국당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중앙당 사무처 직원 등 서울에서 온 200여명이 참여하고 충청권 시도당 관계자와 당원들도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청주 상당구 낭성면 등지에서 주택 진입로 정비, 흙더미 치우기 작업을 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 오찬 회동을 제안했다. 그러나 홍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문제를 놓고 얼굴을 붉힐 수 있는 만큼 원내대표 회동을 역제안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 홍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저들이 본부중대, 1,2,3중대를 데리고 국민 상대로 아무리 정치쇼를 벌여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며 불참 입장을 거듭 확인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문 대통령, 4당 대표 오찬 회동…‘불참’ 홍준표는 어디에?

    오늘 문 대통령, 4당 대표 오찬 회동…‘불참’ 홍준표는 어디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회동에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여야 4당 대표와의 오찬회동에서 주로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과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여야 지도부에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회동에서는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에 ‘협치’의 구체적인 방향이 논의될 지도 관심거리다. 전날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한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새롭게 선출된 당 대표라는 점에서 이날 회동은 문 대통령과 야당의 신임 대표 간 대면식으로도 관심을 끈다. 그러나 청와대의 설득에도 줄곧 불참 의사를 밝혀온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회동에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홍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들이 본부중대, 1,2,3중대를 데리고 국민 상대로 아무리 정치쇼를 벌여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는 글을 올리며 불참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홍 대표는 대신 이날 충북 청주의 수해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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