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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O 출현? 숲에서 둥둥 떠다니는 ‘빛’ 카메라에 포착

    UFO 출현? 숲에서 둥둥 떠다니는 ‘빛’ 카메라에 포착

    지난 2월 16일(현지시간) 밤 미국 미시시피 주 근방의 한 사유지 숲에서 정체를 알수 없는 빛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은 빛이 포착된 시간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오후 7시 24분 사슴이 영상에 등장한다. 이 때만해도 모든 것이 평범했다. 5분 뒤 희미한 불빛이 등장한다. 그리고 7시 53분 이상한 물체가 카메라에 잡혔다. 사슴들이 불빛에 비치면서 잘 보인다. 촬영 중인 녹화 장비는 적외선 카메라여서 아무런 빛을 내지 않는다. 7시 56분 또다른 한줄기 밝은 빛이 카메라에 잡히고, 사슴에 초점을 맞추려는 듯 빛이 점점 좁혀지는 게 보인다. 빛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사슴 한 마리의 모습도 담고 있다. 숲 소유주인 에디스는 미국 미시시피 지역 방송 WLOX 13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는 멋있는 숫사슴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영상을 보고 예전에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이라는 생각했다”면서 “빛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보이는 불빛은 언뜻 자동차 헤드라이트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150에이커(약 1만 5000평) 정도의 농지만 있고 도로가 없는 환경에서 불빛이 높게 보였다는 점은 자동차 불빛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한편 UFO 소동 덕분에 레이너와 에디스의 숲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때아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WLOX 13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우주에서 본 번개, ‘어벤져스’에서도 못보는 광경 “경이로워”

    우주에서 본 번개, ‘어벤져스’에서도 못보는 광경 “경이로워”

    ‘우주에서 본 번개’ 우주에서 본 번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번개 사진을 공개했다. 우주에서 본 번개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이 촬영한 것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의 밤풍경과 함께 번개의 사진이 포착됐다. 시커먼 구름 속에서 하얗게 번쩍거리는 불빛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번개, 경이롭다”, “우주에서 본 번개, 영화에서도 못 본 장면”, “우주에서 본 번개, 멋지다”, “우주에서 본 번개, 아름다워”, “우주에서도 번개가 보이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사(우주에서 본 번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 최초 ‘달 시계’ 이미지 공개…어떤 모습?

    세계 최초 ‘달 시계’ 이미지 공개…어떤 모습?

    해가 아닌 달로 시간을 알 수 있다? 영국 런던에 세계 최초로 ‘달 시계’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 세기 동안 사람들은 달의 형상(모양)을 이용해 시간의 흐름을 예측해 왔다. 하지만 곧 등장할 달 시계는 조수(밀물과 썰물)의 힘을 이용해 시간을 알 수 있게 돕는다. 런던 그리니치 반도는 그리니치 역사를 기리는 기념으로 재개발 차원에서 거대한 달 시계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알루나’(Aluna)라고 이름 붙여진 이것은 폭 40m, 높이 13m에 달한다. 재활용 유리가 활용되며 조수의 차로 발생하는 동력이 시계를 움직인다. 달이 차고 기울며, 뜨고 지는 모든 과정은 재활용된 유리로 만든 종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종소리와 LED 불빛으로 사람들은 달의 위치 및 형상, 조수의 높이 등을 짐작할 수 있다. ‘알루나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관계자는 “이것은 세계 최초로 조수의 동력을 이용하는 달 시계가 될 것”이라면서 영국의 창의력과 기술력을 자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계 최초의 달 시계를 제작하는데 드는 비용은 최대 500만 파운드(약 89억원) 가량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016년 8월 공개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말레이여객기 추락 블랙박스 신호 곧 소실…말레이시아 항공 수색 “시간과의 싸움”

    ‘말레이여객기 추락’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 인도양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말레이시아항공 MH370기의 실종 미스터리를 풀어줄 열쇠는 블랙박스다. 기체 속도와 조종실 대화 등 핵심 운항 정보 1000여 건을 담은 이 장치를 분석해야 사고 직전 무슨 일이 비행기에 일어났는지를 복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4월 12일 신호 소실…시간과의 싸움” 블랙박스는 비행 데이터 기록장치와 조종실 음성 기록장치 등 2부분으로 구성되고 이 두 장치는 각각 별도의 위치 신호 발신기가 있다. 발신기는 물이 닿으면 자동으로 특별 탐지기로 포착할 수 있는 ‘찍찍’(chir) 신호를 매초 보내지만 배터리의 수명이 30일에 불과하다. 27일 기준으로 사고 발생 20일째인 만큼 앞으로 열흘이면 배터리가 바닥난다는 얘기다. 30일이 지나면 건전지를 다 쓴 손전등 불빛이 희미해지듯 신호 강도가 계속 약해져 발신기는 결국 침묵하게 된다. 이 발신기의 제조업체는 배터리 수명(30일)이 끝나도 신호가 닷새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게다가 배터리는 보존 상태가 좋고 온도가 낮으면 더 수명이 늘어나 일부 변수가 있다. 국제적인 수색활동을 관리하는 측에서는 16일 뒤인 4월 12일이면 발신기 신호가 완전히 끊길 것으로 내다본다. 그 전에 잔해 추적 등을 통해 항공기 본체와 블랙박스를 못 찾으면 수색은 미궁에 빠지게 된다. ●배터리 수명 고작 한 달? 2009년 대서양에 추락한 프랑스 항공기는 블랙박스를 바닷속에서 찾아내는 데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이 때문에 세계 각지의 항공 당국은 블랙박스 신호 발신기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조처를 추진해왔고 특히 유럽은 내년부터 배터리 기한을 90일로 올린다. 수년 뒤 신호 발신기의 성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현행 기기의 신호는 4㎞ 범위가 최대지만 규제가 바뀌면 13㎞까지 신호를 쏘는 신형 발신기가 추가로 탑재된다. ●항로 이탈 당시 녹음은 파악 못 해 블랙박스 본체는 실제 주황색이다. 해상 수색 등에서 쉽게 발견될 수 있도록 밝은 색을 택했다. 블랙박스는 최소 2년 동안 내부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블랙박스 데이터는 사고 전 25시간 동안의 속도·기체·연료량 등 운항 정보가 포함되지만 대화 기록은 단 2시간만 녹음된다. 대화 기록은 2시간마다 재녹음돼 전 내용은 지워진다. 이 때문에 항공기가 정상 항로를 이탈할 당시의 녹음은 들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추락 수시간 전의 일이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항공의 블랙박스 납품업체인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 장치는 1시간 초고온 화재를 견딜 수 있는데다 수심 6000m 심해 수압에도 멀쩡하다. 실종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양 남부의 깊이는 3000∼4500m라 수압에 기기가 망가질 염려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우주정거장서 촬영한 환상적인 ‘번개’ 모습

    국제우주정거장서 촬영한 환상적인 ‘번개’ 모습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번개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국제우주정거장 ISS에서 촬영한 불빛으로 반짝이는 도시와 번개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2월 12일 촬영된 것으로 위치는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다. 사진 속 길게 이어진 노란색 빛이 도시의 불빛이며 밝게 보이는 흰색 부분이 바로 번개다.   이 번개의 관측은 지난해 8월 설치된 ISS의 특수장비 덕에 가능했다. 파이어스테이션(Firestation)이라 불리는 이 장비는 번개를 관측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감마선을 측정할 수 있다. 그간 별의 폭발 혹은 핵 융합시 발생하는 감마선이 번개가 칠 때도 나온다는 사실은 학계의 주된 연구대상이었다. 나사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 우주물리학자 더그 로랜드는 “하루에 500번이나 대기에서 지구 감마선 폭발(TGFs·Terrestrial Gamma ray Flashes)이 일어나는 것은 놀라운 현상”이라면서 “일반적으로 감마선은 핵폭발, 태양폭발, 초신성 폭발 등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번개가 생성되는 과정을 파악하면 물리학의 영역도 크게 넓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번개는 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일어나는 방전현상을 가리킨다. 그러나 흔한 자연현상이지만 번개의 실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특히 구름의 거대한 에너지와 번개가 어떻게 그 힘과 빛을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이 전문가들의 주된 관심사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독자의 소리] 도로서 폐지 줍는 노인 안전대책 필요/강원 철원군 갈말읍 박도형

    최근 도로로 보행하는 노인들이 부쩍 늘었다. 지팡이에 의지해 보행하는가 하면 유모차를 이용해 걷는 노인들이 많아졌다. 유모차는 바퀴가 달려 있어 보행에 휠씬 편하고 물건이나 폐휴지도 운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용돈이나 벌어볼 생각에 폐지 줍기에 나선 노인들도 일부 있겠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생활비를 벌어야 생활할 수 있는 노인들이 대부분이다. 허리를 곧게 펴고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노인들이 많은 실정인데, 운전자들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크다. 특히 농촌에서는 농기계 트랙터 보닛과 로더 부분으로 운전자 시야를 가릴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른 새벽이나 늦은 저녁까지 리어카나 유모차를 이용해 폐지를 싣고 도로를 횡단하는 아찔한 광경도 수차례 목격했다. 새벽과 야간에는 차량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불빛에 잘 띄는 반사옷이나 모자를 써야 함에도 노인들은 이를 생각지 못한다. 폐지 줍는 데만 몰두해 오토바이나 차가 지나갈 때에도 주변을 살피지 않고 폐지를 실은 리어카를 도로에 세워두기도 해 운전자들은 이를 피하려고 곡예운전을 하기 일쑤다.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점차 늘어가고 보행 중 노인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대책이 필요하다. 운전자는 시내 구간에선 과속하지 말고 신호등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운전 중인 내 차 주변에 폐지를 줍거나 보행하는 노인들이 있는지 확인하여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다. 강원 철원군 갈말읍 박도형
  • 캐나다서 굉음내며 떨어지는 ‘거대 유성’ 포착

    캐나다서 굉음내며 떨어지는 ‘거대 유성’ 포착

    캐나다에서 커다란 유성이 밝은 빛을 내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오전 5시경 노바스코샤주와 뉴브론즈윅주에서 불빛이 떨어지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목격자들은 눈부신 빛과 함께 굉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미러는 ‘캐나다 상공을 화려하게 장식한, 숨 막히게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덧붙이며 노바스코샤주 딕비(Digby)에서 유성이 떨어질 당시 카메라(웹캠)에 녹화된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하늘에서 거대한 둥근 물체가 낙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낙하하는 구체는 화려한 섬광으로 번쩍이는 모습이다. 미러는 전문가들은 이 유성화구가 대기권에서 공기와의 마찰력 때문에 타면서 불빛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CBS뉴스를 인용해 전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유성이 떨어지는 모습이 관측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 같은 현상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연일 관측되고 있다. 사진·영상=CBS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고창 운석 추정 물체 발견에 전문가들 “가능성 낮아”…운석 가격에 영향?

    고창 운석 추정 물체 발견에 전문가들 “가능성 낮아”…운석 가격에 영향?

    ‘고창 운석 발견’ ‘운석 가격’ 전북 고창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조각이 무더기로 발견된 가운데 사실 여부에 학계와 일반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발견된 암석의 모양과 발견 정황 등을 미뤄 운석일 가능성이 작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반면 이 암석을 발견한 고모(54)씨의 목격담이 구체적이고 목격 시각도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과 같아 운석일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장인 김경수 교수는 “직접 확인을 한 것이 아니라 확언할 수 없지만 사진으로 봤을 때 고창에서 발견된 암석의 표면이 검붉은 빛을 띠는 것이 산화 흔적으로 보인다”면서 “우주 공간에는 산소가 없서 산화 흔적이 발견되기 어렵다. 이로 미뤄 운석일 가능성이 작다고 생각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만약 발견된 암석이 운석이라면 산산조각이 났다 해도 한 면이라도 둥근 부분이 있어야 한다”면서 “사진으로 본 암석 조각은 각이 많이 져 있어 인공적인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철광석의 한 종류인 적철석이나 자철석으로 보인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연구소에 의뢰해 성분을 분석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전문가는 고씨가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을 목격할 당시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좌용주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고창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이라면 진주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성분일 가능성이 크다. 똑같이 지난 9일 목격이 됐고 그날 목격된 운석 불덩이(파이어볼)는 한 개였다”며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은 경상도 북부 상공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진주와 고창의 물리적 거리가 꽤 멀다”고 말했다. 이어 “또 목격자가 ‘집 지붕 위로 불덩이가 지나갔다’는 말을 했는데 운석은 대기와 마찰하며 불빛을 내는 데 땅에 떨어질 때가 되면 불덩이가 관찰되지 않는다”면서 “목격자가 불덩이를 봤다면 목격지점과 상당히 먼 거리에서 운석이 발견돼야 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고창의 암석은 목격지점에서 3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목격자인 고씨의 증언이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운석일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고씨는 “9일 저녁 집 앞에 나와 있는데 어른 머리 크기만 한 불덩이가 지붕 위를 지나쳐 동림저수지 둑 방향에 떨어지는 것을 봤다. 이후 불덩어리가 산산조각이 나면서 불빛이 사라졌다”고 목격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실제 고씨가 가리킨 낙하지점에는 불에 탄 흔적이 남아 있었다. 또 이 암석 조각이 운석의 특징 중 하나인 자성이 있는 것도 확인됐다.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고창군과 경찰은 고씨의 의뢰를 받아 암석의 운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고창군 등에 따르면 전문기관의 확인까지는 1∼2주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행성지실연구실 이승렬 박사는 “지금까지 정황으로 확실하게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자성을 가진 광물은 지구에도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도 운석이라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전문기관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앞서 운석이 발견된 경남 진주로 운석 사냥꾼들이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고창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으로 판명될 경우 운석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뜻밖의 이유 있었다? 반박글 확산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뜻밖의 이유 있었다? 반박글 확산

    걸그룹 소녀시대가 대형 합동 콘서트에서 보이콧당한 경험을 언급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보이콧에 이유가 있었다는 반박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여러 가수들이 총출동한 합동 콘서트 중 다른 가수 팬들에게 10분간 보이콧을 당했었다고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윤아는 “1집 활동 당시 드림콘서트 무대에 섰을 때 남자 그룹 팬들이 10분간 보이콧을 했다.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무대를 시작했다. 우리 팬들인 핑크색 불빛만 보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태연도 “2008년 중국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 당시에도 빨간 응원봉으로 엑스자를 그리는 모습을 봤었다”면서 중국에서의 보이콧 경험도 덧붙여 전했다. 드림콘서트에서의 일은 팬들 사이에서 일명 ‘텐미닛 사건’으로 불린다. 당시 소녀시대 팬덤과 다른 남자 아이돌 그룹의 팬덤 사이의 갈등으로 벌어진 것이다. 방송 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는 “텐미닛 사건의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퍼져나갔다. 소녀시대가 과거 활동 중 방송에서 좋지 못한 태도를 보여 지적당했던 일들을 정리한 내용이었다. 또한 소녀시대가 라디오에서 모 그룹 소속 남자선배의 눈 성형 수술에 대해 조롱하고, 다른 그룹 남자선배에게도 ‘아줌마 같다’는 등의 말실수를 해 ‘민심’을 잃었던 것이라는 주장들도 이어졌다. 태연이 언급한 중국 콘서트에서의 보이콧도 원인이 있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KM ‘소년소녀 가요백서’에서 중국 쓰촨성 대지진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쓰촨성? 투피엠의 황찬성이 생각난다”며 웃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이에 중국 팬들이 크게 반발심을 느낀 것이라는 설명이다.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뜻밖의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뜻밖의 이유, 역시 괜히 보이콧 당한 건 아니었구나”,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뜻밖의 이유, 아무리 그래도 소녀시대 굉장히 당황했겠다”,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뜻밖의 이유,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서로 이해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보이콧 뜻밖의 이유 있었다” 반박글 화제…누구 잘못?

    “소녀시대 보이콧 뜻밖의 이유 있었다” 반박글 화제…누구 잘못?

    걸그룹 소녀시대가 대형 합동 콘서트에서 보이콧당한 경험을 언급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보이콧에 이유가 있었다는 반박을 내놨다. 소녀시대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여러 가수들이 총출동한 합동 콘서트 중 다른 가수 팬들에게 10분간 보이콧을 당했었다고 털어놨다. 윤아는 “1집 활동 당시 드림콘서트 무대에 섰을 때 남자 그룹 팬들이 10분간 보이콧을 했다.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무대를 시작했다. 우리 팬들인 핑크색 불빛만 보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태연도 “2008년 중국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 당시에도 빨간 응원봉으로 엑스자를 그리는 모습을 봤었다”면서 중국에서의 보이콧 경험도 덧붙여 전했다. 드림콘서트에서의 일은 팬들 사이에서 일명 ‘텐미닛 사건’으로 불린다. 당시 소녀시대 팬덤과 다른 남자 아이돌 그룹의 팬덤 사이의 갈등으로 벌어진 것이다. 방송 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는 “텐미닛 사건의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퍼져나갔다. 소녀시대가 과거 활동 중 방송에서 좋지 못한 태도를 보여 지적당했던 일들을 정리한 내용이었다. 또한 소녀시대가 라디오에서 모 그룹 소속 남자선배의 눈 성형 수술에 대해 조롱하고, 다른 그룹 남자선배에게도 ‘아줌마 같다’는 등의 말실수를 해 ‘민심’을 잃었던 것이라는 주장들도 이어졌다. 태연이 언급한 중국 콘서트에서의 보이콧도 원인이 있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KM ‘소년소녀 가요백서’에서 중국 쓰촨성 대지진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쓰촨성? 투피엠의 황찬성이 생각난다”며 웃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이에 중국 팬들이 크게 반발심을 느낀 것이라는 설명이다. 소녀시대 보이콧 뜻밖의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보이콧 뜻밖의 이유, 다 이유가 있었던 거구나”, “소녀시대 보이콧 뜻밖의 이유, 그래도 너무했다”, “소녀시대 보이콧 뜻밖의 이유, 팬들이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북한 도대체 어떻게 보이나?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북한 도대체 어떻게 보이나?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북한 도대체 어떻게 보이나? 우주에서 바라본 아시아의 야경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우주 사진 갤러리를 새롭게 꾸며 공개했다. NASA가 공개한 사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검은 구슬 지구’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검은 구슬 지구 사진은 미국 폭스TV에서 ‘코스모스, 시공간 오디세이’가 방송되는 것에 맞춰 공개된 우주 사진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의 지구 모습에 군데군데 금빛을 띠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한국과 일본, 중국 서부, 인도 북부 등은 비교적 밝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지역은 조그만 불빛조차 없어 눈길을 끈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우리는 불빛이 많은데 북한은 완전 암흑천지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밤에 불빛이 없으니 정말 무서울 것 같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전기 생산할 능력이 안되니 저럴 수 밖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뇌 압박 실시간 체크’+‘스스로 충격 흡수’…스마트 헬멧 화제

    ‘뇌 압박 실시간 체크’+‘스스로 충격 흡수’…스마트 헬멧 화제

    스키, 모터사이클,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전을 위한 ‘헬멧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단순 안전장비 용도를 넘어선 ‘최첨단 스마트 헬멧’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헬멧의 이름은 ‘Skull Orbic H.I. MIPS 헬멧’으로 스웨덴 ‘POC’사가 개발했다. 이 ‘스마트 헬멧’은 착용 개개인의 특성에 일일이 다르게 적용되는 맞춤형 보호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헬멧과 차별화된다. 예를 들어, 착용자의 ‘머리 손상 정도’를 체크해주고 이에 맞춰 세분화된 보호기능이 작동되는 것이다. 헬멧 내부에서는 ‘스트레스 센서’가 장착돼있다. 이는 착용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압박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손상부위와 위험정도를 불빛으로 전달해준다. 주목할 만한 것은 MIPS(multi-directional impact protection system, 다 방향 충격 보호 시스템)다. 이는 어떤 형태의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두뇌에 가해지는 압박을 최소화해주는 것이다. 참고로 헬멧 자체의 내구성 손상 정도는 뒷면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해당 헬멧은 가격은 480달러(약 51만원)이며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POC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나사, 한반도 집중 조명한 이유는?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나사, 한반도 집중 조명한 이유는?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나사, 한반도 집중 조명한 이유는? 우주에서 바라본 아시아의 야경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우주 사진 갤러리를 새롭게 꾸며 공개했다. NASA가 공개한 사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검은 구슬 지구’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검은 구슬 지구 사진은 미국 폭스TV에서 ‘코스모스, 시공간 오디세이’가 방송되는 것에 맞춰 공개된 우주 사진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의 지구 모습에 군데군데 금빛을 띠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한국과 일본, 중국 서부, 인도 북부 등은 비교적 밝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지역은 조그만 불빛조차 없어 눈길을 끈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북한에 불빛이 없으니 섬이 됐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저렇게 깜깜한 곳에서 어떻게 살까”,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북한은 불빛만 봐도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한반도 클로즈업 이유는?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한반도 클로즈업 이유는?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한반도 클로즈업 이유는? 우주에서 바라본 아시아의 야경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우주 사진 갤러리를 새롭게 꾸며 공개했다. NASA가 공개한 사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검은 구슬 지구’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검은 구슬 지구 사진은 미국 폭스TV에서 ‘코스모스, 시공간 오디세이’가 방송되는 것에 맞춰 공개된 우주 사진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의 지구 모습에 군데군데 금빛을 띠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한국과 일본, 중국 서부, 인도 북부 등은 비교적 밝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지역은 조그만 불빛조차 없어 눈길을 끈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한반도가 진짜 섬처럼 보이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밤에 깜깜한데 어떻게 살까”,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북한 정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북한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북한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북한은? 우주에서 바라본 아시아의 야경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우주 사진 갤러리를 새롭게 꾸며 공개했다. NASA가 공개한 사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검은 구슬 지구’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검은 구슬 지구 사진은 미국 폭스TV에서 ‘코스모스, 시공간 오디세이’가 방송되는 것에 맞춰 공개된 우주 사진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의 지구 모습에 군데군데 금빛을 띠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한국과 일본, 중국 서부, 인도 북부 등은 비교적 밝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지역은 조그만 불빛조차 없어 눈길을 끈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북한은 암흑천지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남한과 북한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멋진 사진 어떻게 촬영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암흑천지 북한 왜?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암흑천지 북한 왜?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암흑천지 북한 왜? 우주에서 바라본 아시아의 야경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우주 사진 갤러리를 새롭게 꾸며 공개했다. NASA가 공개한 사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검은 구슬 지구’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검은 구슬 지구 사진은 미국 폭스TV에서 ‘코스모스, 시공간 오디세이’가 방송되는 것에 맞춰 공개된 우주 사진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의 지구 모습에 군데군데 금빛을 띠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한국과 일본, 중국 서부, 인도 북부 등은 비교적 밝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지역은 조그만 불빛조차 없어 눈길을 끈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북한에서는 밤에 불 켜는 곳이 없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북한에서는 못 살 것 같애”,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이런 사진은 어떻게 촬영하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19세기와 21세기의 공존?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19세기와 21세기의 공존?

    우주에서 바라본 아시아의 야경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우주 사진 갤러리를 새롭게 꾸며 공개했다. NASA가 공개한 사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검은 구슬 지구’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검은 구슬 지구 사진은 미국 폭스TV에서 ‘코스모스, 시공간 오디세이’가 방송되는 것에 맞춰 공개된 우주 사진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의 지구 모습에 군데군데 금빛을 띠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한국과 일본, 중국 서부, 인도 북부 등은 비교적 밝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지역은 조그만 불빛조차 없어 눈길을 끈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홀로 19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북한 같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우리 민족의 반이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있구나”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지구는 우주의 보석처럼 빛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캐나다 FTA 타결] 한·캐나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전폭 지지… 北 핵포기 촉구” 성명

    11일 도출된 박근혜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간의 공동성명은 박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담고 있다. 한반도 문제에 대해 “우리 두 정상은 박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추구하고 있는 한반도에서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면서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는 북한이 핵무기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현존하는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성명은 이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통일의 비전을 공유하며, 이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최근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 아이스하키 남녀 대표팀의 동반 우승을 축하하면서 “아이스하키에서 팀워크가 중요하듯이 한·캐나다 양국이 지난 50여년간 신뢰를 바탕으로 수많은 도전들을 함께 해결하면서 좋은 팀워크를 발휘해 왔다”며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국 협력 관계가 더욱 포괄적으로 확대되고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한·캐나다 외교 차관보급 전략대화를 갖자”고 제안했다. 이어 “한국인들은 셀린 디옹과 같은 캐나다 유명 가수들의 음악을 즐겨 듣고 캐나다에서도 K팝 등 한국 문화가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캐나다 작가 루시 몽고메리의 ‘빨강머리 앤’에는 진정한 친구는 항상 마음으로 통하는 친구라는 구절이 있다. 양국은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FTA 협상을 타결해 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하퍼 총리는 “놀랍게도 자유 시장·자유무역의 지혜를, 심지어 자유 자체를 계속해서 문제 삼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할 것”이라며 “이런 회의론자들은 한반도를 우주에서 찍은 야경 사진을 한번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북쪽 이웃은 암흑에 잠겨 있고, 대조적으로 한국은 불빛이 휘황찬란하다. (이는) 자유의 빛”이라며 “대한민국은 끈질기게 자유를 포용하여 번영과 경제적 지도력이라는 보상을 받았다. 여러분은 자유의 수호자이며 우리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두 정상은 회담 이후 만찬을 함께했으며 박 대통령은 “한·캐나다의 새로운 50년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라고, 하퍼 총리는 “참전군인들의 전투에서 형성된, 우리가 나눈 자랑스러운 과거를 위해”라고 각각 건배사를 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한국이 섬처럼 보이는 이유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한국이 섬처럼 보이는 이유

    우주에서 바라본 아시아의 야경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우주 사진 갤러리를 새롭게 꾸며 공개했다. NASA가 공개한 사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검은 구슬 지구’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검은 구슬 지구 사진은 미국 폭스TV에서 ‘코스모스, 시공간 오디세이’가 방송되는 것에 맞춰 공개된 우주 사진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의 지구 모습에 군데군데 금빛을 띠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한국과 일본, 중국 서부, 인도 북부 등은 비교적 밝게 빛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지역은 조그만 불빛조차 없어 눈길을 끈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북한은 왜 저러냐”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우리나라가 북한 때문에 섬 같이 보인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지구는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운석 포착 목격담 속출…동영상 보니 초록색 불빛이 하늘에서

    수원 운석 포착 목격담 속출…동영상 보니 초록색 불빛이 하늘에서

    경기도 수원에서 운석이 포착된 동영상을 비롯해 수원 운석을 직접 봤다는 목격담이 곳곳에서 제기됐다. 지난 9일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경기도 수원 인근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글과 함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실제로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초록색을 띠고 있는 빛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수원 사람인데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면서 “축구공만한 크기였다”고 설명했다. 수원 운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원 운석, 우리나라에도 저런 일이 생기다니”, “수원 운석, 별그대가 현실화됐나”, “수원 운석,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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