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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법원 “B씨가 성관계 가졌다는 공소 사실 대부분 인정”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법원 “B씨가 성관계 가졌다는 공소 사실 대부분 인정”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법원 “B씨가 성관계 가졌다는 공소 사실 대부분 인정”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성현아는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됐네. 왜 정식재판을 청구했을까”,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너무 안타깝다. 어떻게 하다 성매매까지 하게 됐나”,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영화에서 활약하고 보기 좋았는데 이제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 듯. 어떻게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벌금 200만원 선고 “현재 남편은 어디에?”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벌금 200만원 선고 “현재 남편은 어디에?”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벌금 200만원 선고 “현재 남편은 어디에?”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성현아는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남편과 별거 중이라니 정말 안타깝다”, “성현아 어떻게 하다 이런 상황까지 왔나”, “성현아 앞으로 복귀는 쉽지 않을 듯.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원이라니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선고…2010년 5000만원 받고 성매매한 혐의로 기소 “억울하다”며 정식재판 신청

    성현아,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선고…2010년 5000만원 받고 성매매한 혐의로 기소 “억울하다”며 정식재판 신청

    성현아,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선고…2010년 5000만원 받고 성매매한 혐의로 기소 “억울하다”며 정식재판 신청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성현아는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어떻게 했길래 200만원 벌금형이 나오나”,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완전히 이미지 추락한 듯. 항소할 건지 궁금하다”,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5000만원 받고 성매매하다니 너무 충격적이다. 정식재판 청구했는데도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더 충격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 “알선에 따라 성매매 유죄 판결…성매매男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 “알선에 따라 성매매 유죄 판결…성매매男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 “알선에 따라 성매매 유죄 판결…성매매男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성현아는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라니 기가 찬다”,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됐네”, “성현아 남편도 별거중이라니 정말 안타깝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항소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선고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 청구한 이유는?

    성현아,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선고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 청구한 이유는?

    성현아,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선고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 청구한 이유는?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성현아는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혐의 잘못됐다고 정식재판 청구했는데 결국 벌금 나왔네”, “성현아 연기 잘하는 배우였는데 이미지 추락 이제 어떻게 할 수가 없네”, “성현아 벌금 200만원 선고 정말 깜짝 놀랐다.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 판결 “성매매 알선자 여성 성 상품화해 죄질이 좋지 않다”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 판결 “성매매 알선자 여성 성 상품화해 죄질이 좋지 않다”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 판결 “성매매 알선자 여성 성 상품화해 죄질이 좋지 않다”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성현아는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너무 안타깝다. 앞으로 복귀는 불가능해진건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앞으로 항소할 건지 모르겠네. 항소하면 어떻게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벌금 200만원 선고 “성매매 알선자 처벌 수위는?”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벌금 200만원 선고 “성매매 알선자 처벌 수위는?”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벌금 200만원 선고 “성매매 알선자 처벌 수위는?”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2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2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돼 정말 힘들겠다”, “성현아 성매매 알선자는 법정구속됐네. 죄질이 나쁘다니 놀랍다”, “성현아 이제 복귀는 물건너갔네. 이 상황을 어이할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5000만원 받고 성매매” 알선자·성매수남 등 법원 판결 자세히 보니 ‘충격’

    성현아 “5000만원 받고 성매매” 알선자·성매수남 등 법원 판결 자세히 보니 ‘충격’

    성현아 “5000만원 받고 성매매” 알선자·성매수남 등 법원 판결 자세히 보니 ‘충격’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성현아는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5000만원 받고 성매매했다니 너무 대단하네”,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법원에서 성매매 혐의 인정했는데 다시 항소할까”,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남편과 재혼했는데 어떻게 된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 “개인사업가와 성관계 맺은 사실 입증돼”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 “개인사업가와 성관계 맺은 사실 입증돼”

    성현아, 5000만원 성매매 혐의 200만원 벌금 “개인사업가와 성관계 맺은 사실 입증돼”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성현아는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5000만원으로 성매매라니 참 한심하다”, “성현아 연예인 성매매라니. 이건 정말 누가 막아줄 수도 없고 이미지 엄청나게 추락할 듯”, “성현아 정식재판까지 청구했는데 벌금이 나오다니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인정, 벌금 200만원 선고 “성매매男도 벌금형…알선자 법정구속”

    성현아 성매매 인정, 벌금 200만원 선고 “성매매男도 벌금형…알선자 법정구속”

    성현아 성매매 인정, 벌금 200만원 선고 “성매매男도 벌금형…알선자 법정구속” ‘성매매 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B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A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며 추징금 328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약식기소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5차례에 걸친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현아가 선고에 불복할 경우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이제 복귀 힘들겠네”, “성현아 왜 이런 상황까지 왔지”, “성현아 너무 안타깝다. 팬이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괜찮아 사랑이야(SBS 밤 10시) 해수(공효진)는 재열(조인성)만 보면 절로 미소가 번지고 괜스레 그가 기다려진다. 그런데 재열이 오소녀(이성경)를 집에 데리고 와 하루만 재우자고 한다. 그 모습에 당황한 해수는 재열에게 쏘아붙인다. 한편 해수는 자신의 휴대전화 사진 속 남자 윤철(이동하)의 콘서트에 재열과 함께 가게 되고, 재열은 그곳에서 해수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는데…. ■아리랑 프라임(아리랑 TV 밤 7시) 불교의 불복장은 불상에 생명, 신성(神性)을 불어넣는 의식이다. 중국, 일본에도 불복장 의식이 있었으나 현재는 티베트와 한국에서만 불복장의 맥을 잇고 있다. 신성한 의식이기에 은밀하게 진행되는 것이 관례인 불복장 과정을 방송사 최초로 밀착 촬영했다. 불복장 의식을 주관하는 태고종 수진 스님의 승낙을 얻어 복장품을 불상에 넣는 과정을 담아낸다. ■베이츠 모텔 2(OCN 밤 11시) 순종적이고 유약한 10대 소년 노먼 베이츠가 사이코패스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노먼이 왓슨의 집에서 뛰쳐나온 그날 밤, 왓슨은 죽은 채 발견되고 브래들리는 다리에서 뛰어내린다. 노먼은 왓슨이 피살됐다는 소식에 크게 상심하고, 브래들리는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4개월 후. 노먼은 여전히 틈만 나면 왓슨의 무덤에 가고 박제 작업에만 몰두해 노마의 걱정을 산다.
  • 찰리 욕설 징계, 벌금 200만원+봉사 ‘입모양 보니 심판에 한국어욕’ 경악

    찰리 욕설 징계, 벌금 200만원+봉사 ‘입모양 보니 심판에 한국어욕’ 경악

    ‘찰리 심판 욕설 징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29)이 경기 도중 심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KBO는 심판에 욕설을 한 찰리에 제재금 200만 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NC가 2-0으로 앞선 1회말 1사 1, 2루에서 이재원을 상대로 몸쪽 높은 코스에 붙여 던진 초구가 볼로 선언되자 찰리는 양팔을 벌리며 적극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김준희 구심이 주의를 주기 위해 마운드 쪽으로 올라오자 똑같이 홈플레이트 방향으로 걸어 나오며 맞대응한 찰리는 점점 더 거칠게 불만을 표현했다. 한 차례 구두 경고를 줬음에도 찰리의 불만 표출이 멈추지 않자 김 구심은 찰리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그라운드로 급히 들어가 설득해 봤지만 퇴장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찰리는 퇴장을 선언 받은 뒤 더욱 흥분해 입 모양만 보고도 욕설임을 짐작할 수 있는 폭언을 거듭 쏟아냈다. 그는 한국어 욕설과 영어 욕설을 섞어 썼다. 이 장면은 고스란히 중계됐다. 찰리는 팀 관계자에 이끌려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동안에도 심판을 향해 쉬지 않고 욕설을 계속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전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찰리에 대해 제재금 200만 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처분을 결정했다. 상벌위원회는 찰리에 벌칙내규 제7항을 적용했다. 7항은 감독, 코치, 선수가 심판판정에 불복하거나 폭행, 폭언, 빈볼, 기타 언행으로 구장질서를 문란하게 했을 경우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제재금 200만원 이하, 출장정지 30경기 이하 등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KBO는 또 찰리의 퇴장 이후 투수 교체 과정에서 14분 이상 경기를 지연시킨 김경문 NC 감독에게도 엄중 경고했다. 네티즌들은 “심판 욕설 찰리 징계, 마땅하다”, “심판 욕설 찰리 징계, 이 정도면 많이 봐줬네”, “찰리 징계, 출장 정지는 피했네. 심판 욕설 너무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스포츠 중계화면 캡처(찰리 심판 욕설 징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찰리 욕설, 심판 퇴장 명령에 위협적 욕 퍼부어..

    찰리 욕설, 심판 퇴장 명령에 위협적 욕 퍼부어..

    ‘찰리 욕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29)이 경기 도중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NC가 2-0으로 앞선 1회말 1사 1, 2루에서 이재원을 상대로 몸쪽 높은 코스에 붙여 던진 초구가 볼로 선언되자 찰리는 양팔을 벌리며 적극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김준희 구심이 주의를 주기 위해 마운드 쪽으로 올라오자 똑같이 홈플레이트 방향으로 걸어 나오며 맞대응한 찰리는 점점 더 거칠게 불만을 표현했다. 한 차례 구두 경고를 줬음에도 찰리의 불만 표출이 멈추지 않자 김 구심은 찰리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그라운드로 급히 들어가 설득해 봤지만 퇴장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찰리는 퇴장을 선언 받은 뒤 더욱 흥분해 입 모양만 보고도 욕설임을 짐작할 수 있는 폭언을 거듭 쏟아냈다. 그는 한국어 욕설과 영어 욕설을 섞어 썼다. 이 장면은 고스란히 중계됐다. 찰리는 팀 관계자에 이끌려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동안에도 심판을 향해 쉬지 않고 욕설을 계속 했다. 찰리 욕설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해 야구계에서는 퇴장 당시의 지나친 항의, 그리고 퇴장 후의 욕설 등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출장정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4 프로야구 대회요강 벌칙내규에는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심판판정 불복, 폭행, 폭언, 빈볼, 기타의 언행으로 구장질서를 문란케 하였을 때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제재금 200만원 이하, 출장정지 30게임 이하의 징계를 내릴 수 있다”라고 명시돼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NC가 2-5로 뒤진 2회 우천으로 취소됐다. 양팀은 4일 경기를 재개한다. 사진 = SBS 스포츠 중계화면 캡처(찰리 욕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욕 브루클린 다리 ‘공포의 흰 깃발’…“우리가 했다”

    뉴욕 브루클린 다리 ‘공포의 흰 깃발’…“우리가 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난 뉴욕 시민들은 그만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다름이 아니라 뉴욕시 명물 중의 하나인 브루클린 다리에 설치된 국기 게양대에 성조기가 아니라 ‘항복’을 상징하는 하얀색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내 이 사건은 엄청난 파문을 몰고 왔고, 과연 누가 무슨 의도로 저러한 행동을 했는지에 관심이 온통 쏠렸다. 911테러를 겪은 뉴욕 시민들은 보안 감시가 철통 같아야 할 공공 기물에 아무도 모르는 사이 저런 일이 벌어졌다며 테러 위협을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31일, 성조기를 바꿔치기한 것은 자신들 조직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나타났다. 레브 버드 그린(49, 사진)으로 이름이 알려진 이 남성은 이날 ‘뉴욕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사건은 자신들 조직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마리화나 찬성론자이며 비폭력 불복종 운동주의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자신은 마리화나 합법화 등을 주장하며 불복종 운동을 실천하는 ‘파트, POT(People Opposing Tyranny)’ 조직을 이끌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은 자신들 조직의 회원들이 실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린은 자기가 이러한 일을 기획했지만, 실제로 어느 회원들이 실행했는지 이름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린은 자신은 원래 캘리포니아주에서 활동했으나, 지난 4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불복종 선언’이라는 게시물을 올린 이후 많은 뉴욕 시민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들이 침묵을 강요하는 정부에 항의하고자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린의 이 같은 주장에 관해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뉴욕경찰(NYPD) 등 사법기관은 “관련 주장에 관해 조사는 하겠지만, 별로 신빙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내용을 독점 게재한 ‘뉴욕데일리뉴스’도 추후 보강 기사에서는 이 남성이 마리화나 예찬론을 강조하며 언론플레이에 신경을 썼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실제로 그린은 왜 흰색 깃발에 희미하게 ‘제너럴일렉트릭(GE)’ 사의 로그를 넣었느냐는 이 매체의 물음에 “그것은 GE가 NBC 방송의 소유주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흰색 깃발을 사용한 이유에 관해서도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와 항복을 표현하며 우리의 해결책은 마리화나를 피면서 차분하게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등 다소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성조기와 바꿔치기된 흰색 깃발과 자신의 소행이라는 그린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원어민 강사들 “월급 달랬더니 원장이 해고 통지”

    원어민 강사들 “월급 달랬더니 원장이 해고 통지”

    #. 영어강사 수전 김(40·가명·호주)은 지난해 11월 국내 A학원과 1년 근로계약을 맺었지만 3개월도 안 돼 쫓기듯 나왔다. 그는 학원이 건강보험, 퇴직연금 등 사회보장 혜택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계약서에 서명했다. 하지만 막상 한국에 오니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없는 특수고용 형태인 ‘개인사업자’로 등록돼 있었다. 수전은 “학원장에게 보험과 연금 얘기를 꺼내자 ‘앞으로 다시 연금, 보험을 요구하면 불복종에 관한 손해배상으로 20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계약서를 가져와 서명하라고 윽박질렀다”고 말했다. #. 영국 배스대학 경영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레이먼드(42·가명)는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로 일하던 지난해 ‘돈이 없다’고 둘러대던 학원장이 8주치 월급이 밀린 상태에서 갑자기 해고 통지를 했다”면서 “퇴직금을 받으려면 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했어야 하지만 회화강사(E2) 비자는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2주 안에 출국해야 하는 탓에 돈을 받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28일 학원가와 1400여명의 원어민 강사들이 페이스북에 만든 비공개그룹 ‘로프트’(LOFT) 등에 따르면 원어민 강사 중에는 건강보험 혜택은커녕 월급과 퇴직금도 제대로 못 받고 한국을 떠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어학원들이 E2 비자 소지자들은 계약이 중도 해지되면 2주 안에 출국해야 하는 데다 부당 노동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이 쉽지 않은 점을 악용한 것이다. 해마다 2만명 남짓 1년짜리 E2 비자로 입국하는 점을 감안하면 당국의 관리·감독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로프트 등에 따르면 원어민 강사와 근로계약을 맺고서도 ‘직장가입자 자격 취득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가 월 60시간 이상 일하면 사업자는 신고를 해야 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는 4대 보험 및 연금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신고하지 않으면 보험료와 연금액 50%씩을 지원하는 의무를 지지 않기 때문에 돈을 아낄 수 있다. 피해자 대부분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도 고용주가 임의로 강사들을 개인사업자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원어민 강사들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만든 ‘국공립 영어교육 원어민보조교사’(EPIK) 고용계약서에 준해 계약을 맺는다. 계약서상 점심시간을 포함해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국공립 교육기관은 에픽 양식에 따라 원어민 강사를 ‘근로자’로 인정하고 사회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민간 어학원은 원어민 강사와 에픽 양식에 따라 계약하고도 정작 개인사업자로 등록하는 꼼수를 쓰는 것이다. 김희정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는 “에픽은 일종의 표준계약서”라며 “교육 기관별로 현실에 맞게 세부 사항을 수정, 보완할 수 있지만 반드시 근로자 동의하에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2 비자로 입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당국의 취업교육이 없다는 것도 문제다.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는 “E2 비자로 입국하는 이들은 학사학위 이상 전문 인력이기 때문에 별도 취업교육이 의무화돼 있지 않다”면서 “원어민 강사의 계약이 중도해지됐을 경우 귀책 사유를 살펴 고용주의 잘못이면 국내 체류를 6개월 연장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부분 강사와 학원장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데 원어민 강사의 불량한 태도로 피해를 보는 학원장들도 더러 있다”고 덧붙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주혁, 1박2일서 순수 매력 폭발 ‘1박2일 미녀 보더니..’

    김주혁, 1박2일서 순수 매력 폭발 ‘1박2일 미녀 보더니..’

    ‘1박 2일’의 부끄럼 많은 총각 ‘구탱이 형’ 김주혁이 피서지에서 ‘순수 포텐’을 폭발시켰다. 피서지로 향하는 들뜬 마음을 귀엽게 드러내며 무공해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강원도 강릉과 동해로 향한 ‘피서지에서 생긴 일’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김주혁은 그 어느 때보다 해맑은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꾸밈없는 웃음을 전달했다. ‘구탱이 형’ 김주혁은 도시적인 외모와는 달리 순진하고 허당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감을 선사하며 자연스럽게 그의 자리를 굳혀왔다. 그런 가운데 김주혁은 이번 방송에서 피서지로 향해 보는 사람들을 공감하게 만드는 상황에 따른 자연스러운 표정과 해맑은 웃음으로 ‘순수 포텐’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른 아침 멤버들과 함께 청량리 역에 도착한 김주혁은 동해로 본격적인 피서여행을 떠난다는 말을 듣고 “해수욕장은 정말 오래간만인데”라며 누구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 기차에 타기에 앞서 멤버들은 날계란과 삶은 계란으로 팀을 정하게 됐고, 순서를 정하기 위한 가위 바위 보에서 김주혁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타이밍을 놓쳐 꼴등이 됐다. 하지만 앞에서 날달걀 세 개를 처리해준 멤버들 덕에 그는 운 좋은 정준영과 한 팀이 돼 ‘운수 좋은 날’에 대한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진 용돈 복불복으로 ‘병뚜껑 날리기’와 마주하게 된 그는 좌 ‘행운의 사나이’ 정준영, 우 ‘병뚜껑 챔피언’ 김종민을 두고선 “끝났지 뭐~ 이미 끝난 거야”라며 한껏 자신감을 뽐내며 이번 여행에 대한 부푼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실망적인 결과를 안고 기차에 오르게 된 김주혁. 기차 안에서 그는 “왜 여기 갈라놨을까?”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빈자리에 대한 의문을 품어 남다른 촉을 보여주는가 하면, 간식을 사러 가 돌아오지 않는 김종민과 데프콘을 잡으러 가 같이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철부지 같지만 순수한 모습으로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양평역에 도착하자 기차에는 날(계란)팀의 빈자리에 미모의 여성이 타게 됐다. 이를 본 김주혁은 자신의 팀 빈자리에도 누군가가 타길 기대했지만, 아무도 타지 않자 침울함에 빠졌고, 석불역을 “커플역”으로 듣는 환청 증세까지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실망을 감추지 못하던 김주혁은 미모의 여성이 건넨 사과를 쪼개지 못하는 데프콘을 보다 “제가 하겠습니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서는가 하면, 여성이 건네준 식빵에 발라진 잼의 모양이 하트인 것을 보고 “이렇게 발라주신 거에요?”라며 자랑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여성이 내릴 때가 되자 김주혁은 조용히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밀며 치명적인 매력을 방출해 시청자들을 자신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렇게 즐거운 여행길이 이어짐에 따라 삶팀의 빈자리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커져만 갔다. 하지만 원주역에 당도해 빈자리에 탄 사람은 KBS 예능국장 박태호님이었고, 이에 김주혁은 “불편해요~”라며 울상을 짓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해수욕장에 모인 멤버들은 미녀와의 데이트 권을 놓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게임을 펼치게 됐다. 김주혁은 미녀라는 소리에 김준호와 붙게 된 깃발 뽑기에서 그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가 하면, 닭싸움에서는 차태현을 몰아붙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게임에 참여했고, 자신의 팀이 우승하자 해맑은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임에 대한 결과로 미녀들과의 한 때를 보내게 된 김주혁은 멋진 몸을 뽐내며 맵시 가꾸기에 여념이 없었고, 이내 마주하게 된 미녀들과의 시간에 기뻐하면서도 안절부절 못하는 순진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공 하나를 줍는데도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갑니다!”라며 아기처럼 순수하게 신난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듯 김주혁은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보여주며, 누구보다 순수하고 신나 하는 모습으로 블랙홀 같은 매력을 방출, 보는 시청자들까지 그의 상황과 감정에 빠져들어 웃음짓게 만들었다. 더불어 앞으로 김주혁이 보여줄 더욱 치명적인 순수함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주혁이 ‘순수 포텐’을 폭발시킨 해맑은 모습을 본 네티즌은 “김주혁의 저런 순진한 웃음이 좋다~”, “상남자의 매력과 순수함을 다 갖춘 김주혁은 정말 매력덩어리!”, “솔직한 감정이 묻어 나오는 표정에 절로 웃음이 났다. 그 순수함 이어가길~”, “구탱이 형 오늘 보니 더 귀엽다~”, “구탱이 형의 매력이 점점 더 커져가는 듯!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로운 시도와 준비성이 돋보인 ‘1박 2일’은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해피선데이’는 4주 연속 트리플 1위를 수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3.3%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전국 기준 11.5%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각각의 코너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면서 ‘해피선데이’ 역시 전국 기준 11.7%의 시청률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피서지에서 생긴 일’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월 3일에 방송된다. 사진 =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박 2일 비키니女 비판…제작진이 밝힌 이유는?

    1박 2일 비키니女 비판…제작진이 밝힌 이유는?

    1박 2일 비키니女 비판…제작진이 밝힌 이유는? 방송 중 비키니를 입은 여자들을 등장시켜 비판을 받은 ‘1박 2일’ 제작진이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호진 PD는 28일 “휴가지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을 가정해 진행한 것인데 시청자들께서 불편하셨다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극적인 요소로 시청자들을 현혹시키려고 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최종 편집에서 가족 시청자들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바캉스 특집으로 방송된 ‘1박 2일’은 망상 해수욕장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해변 복불복 게임에서 이긴 팀은 비키니 미녀들과, 패한 팀은 개그맨 오나미·김혜선과 미션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눈알 돌아가는 거 들키면 안 된다”면서 “유부남은 선글라스가 필요하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 방송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기는 것 같다’는 의견과 ‘비키니 여성이 나온 건 가족 시청 시간에 적절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27일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시청률 13.3%(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1박 2일, 그래도 가족 시청 시간에는 그러면 안되지”, “1박 2일, 나는 문제 없는 것 같았는데”, “1박 2일, 비난 여론 계속되니까 이제 사과하긴 하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탈팬’ 조코위 인니 당선인 “내각구성 최종결정 권한 가질 것”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53)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이 내각 구성과 관련한 정치적 거래설을 배제했다. 25일 관영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조코위 당선인은 새 정부 구성과 관련해, 당선인 팀과 연합 정당들이 설정한 기준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내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조코위 당선인은 22일 결과가 최종 공식 집계된 대통령 선거에서 지지율 53%를 획득해 상대 후보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인도네시아운동당 총재를 누르고 승리했다. 그는 선거 승리에도 중앙 정계에 기반이 약한데다 소속 정당인 투쟁민주당(PDIP)을 중심으로 3개 정당이 원내 소수 연정을 구성하게 돼 정부 구성 등 앞으로 정국 운영과 관련해 정치적 거래설이 나돌고 있다. 조코위 당선인은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에 이어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되는 연휴가 끝나면 조각 구상을 구체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선에 대규모 부정이 개입됐다고 주장한 프라보워 후보는 선거 결과에 불복해 25일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프라보워 후보가 부정 선거 소송을 제기하면 헌재는 이에 대해 다음 달 24일까지 결정해야 하며, 이 경우 조코위 당선인의 조각 구상 발표는 그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개표 결과가 확정되고 나서 주식시장은 신흥 기업가 출신인 조코위 당선인이 경제 회복과 산업계에 유리한 정책을 펼 것으로 기대해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다. 자카르타종합지수(JCI)는 24일 0.11% 오른 5,098.64로 마감했다. 루피아 가치는 세계 외환시장의 전반적인 달러 강세 추세에 따라 달러당 1만 1천560 루피아로, 이전의 1만 1천507 루피아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대선 후보로 등록하고 나서 자카르타 주지사직을 휴직했던 조코위 당선인은 지난 22일 휴직 기간이 끝남에 따라 23일부터 지사직 업무를 재개했다. 조코위 당선인의 취임 예정일은 오는 10월2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산동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평가 불복”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평가를 받은 경기 안산동산고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결정을 지켜본 뒤 학생 보호 차원에서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안산동산고 측은 22일 “아직 도교육청에서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것이 없다”면서 “공정한 평가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70점 미만으로 ‘미흡’ 평가를 받은 안산동산고에 대해 지난 18일 교육부에 ‘지정 취소’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학교 측은 평가지표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평가 결과 불복 절차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 재량평가 항목 등에서 저평가받아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29일로 예정된 교육부 청문에 대해서도 연기하거나 공개 청문 방식으로의 전환을 요청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교육부가 동의하지 않으면 자사고로 갈 수 있게 할 것이고, 동의하면 일반고로 발전할 수 있게 돕겠다”면서 “어떤 경우에도 1~3학년 재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사고 지정은 시·도 교육감의 권한이지만 지정 취소는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 안산동산고의 지정 취소 여부는 교육부 협의를 거쳐 다음달 5~10일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印尼의 오바마’ 조코위 대통령 당선

    ‘印尼의 오바마’ 조코위 대통령 당선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22일 친서민 개혁 정책을 표방하는 조코 위도도(53·조코위) 투쟁민주당(PDIP)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2004년 대통령 직선제를 시행한 후 사상 처음으로 민주선거에 따른 정권 교체를 이루게 됐다. AP 통신은 지난 9일 실시된 대선의 개표 결과 조코위 후보가 53%의 득표율로 대인도네시아운동당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47%)를 제쳤다고 22일 전했다. 프라보워 후보는 선거 결과에 대해 법적 소송을 제기하겠다면서 ‘선거 불복’을 선언했다. 프라보워 후보는 이날 기자들에게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직선제 도입 후 세 번째로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조코위 후보는 초대 직선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연임에 성공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 직선 대통령에 선출됐다. 빈민으로 태어나 기업가로 자수성가한 그는 2012년 자카르타 주지사로 당선된 뒤 대선에 출마했다. 부정부패와 군부 독재의 잔재를 청산하고 새 정치와 개혁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국민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의 개발 과정, 한국의 발전상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며 특히 삼계탕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적 이미지로 ‘인도네시아의 오바마’로 불리며 새 정치의 희망으로 부상한 그는 유권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 선거운동으로도 새바람을 일으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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