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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강남구의 제2회 아름다운 화장실 경진대회 대상에 푸르지오 밸리 주택문화관 화장실이 선정됐다. 지역 내 169개 화장실이 응모한 이번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에는 한신인터밸리빌딩·대진근린공원 등 9곳, 우수상에는 코스모타워·청운교회 등 9곳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3일 강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청소과 2104-1704.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전농동 150 일대 3만 6221㎡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가로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서울시립대 정문에서 교차로까지 불법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폭 조정(차도폭 11m→7m, 보도폭 5m→7m), 계단식 화단 및 그늘목 조성, 전신주의 지중화, 가로등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시계획과 2127-4948.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31일 오전 11시 화양동 정보화교육센터에서 제8회 ‘구민정보화 능력 경진대회’를 연다.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20세 이상~60세 미만의 일반부로 나눠 정보검색, 빠르게 치기, 문서작성 실기 등을 겨룬다.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8명이다.24~27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디지털정보과 450-7213.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여성교실 피부미용자격증반 교육생들이 지난 5일 개최된 제1회 국가공인자격증 피부미용사자격증 필기시험에서 13명이 응시, 12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성교실은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자격증 코스다. 그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홈패션, 생활한복, 한과, 비즈공예, 한식조리 등 31기 7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가정복지과 2627-1415.
  • 종로구, 불편·불쾌·불안 없게

    종로구가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생활질서 확립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종로구는 시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불쾌·불안의 원인을 없애기 위해 ‘불법·무질서, 고강도 단속 50일’ 계획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생활질서 확립을 5개 분야로 분류,11월24일까지 분야별 정비를 추진한다. 중점 분야는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정비 ▲불법주정차 ▲공사장 환경정비이며, 대학로와 종로, 인사동, 관철동, 삼청동을 집중 계도·정비한다. 구는 지난 16일 구청 광장에서 구와 구의회, 보건소, 직능단체, 상가번영회, 요식협회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강윤 기획예산과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종로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방법이 법과 질서 지키기 생활화”라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 종로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서구 ‘생활질서 확립단’ 구성

    강서구가 11월26일까지 ‘질서가 살아있는 강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권택상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생활질서확립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추진단은 인도(人道)를 주민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근절에 팔을 걷어붙이고 대대적인 홍보와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가로변 노점상, 노상적치물, 불법주정차, 공사잔재, 쓰레기무단투기 등 5대 분야의 불법·무질서 행위가 대상이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화곡역 등 5개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강력 단속에 앞서 홍보활동도 펼쳐 주민에게 먼저 질서의식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15일에는 구 직원과 경찰 및 주민 820여명이 모여 화곡역 등 5개 중점 관리지역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불편·불쾌·불안 ‘3不’ 퇴출

    은평구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뿌리내리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활질서확립추진반’을 출범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생활질서확립추진반은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불편·불쾌·불안 요소를 없애는 ‘3불 퇴출’을 목표로 삼고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 ▲불법주정차 ▲공사현장 환경 등 5개 분야에서 강도 높은 정비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우선 구는 ‘불법 무질서 행위 고강도 단속 50일 작전’을 세우고 직원 11명을 현장에 투입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 도심의 무허가 광고물이나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노점상과 주정차 등 생활 불편 요소와 도시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이달 초부터 구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이나 교차로에서 생활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노재동 구청장은 “도시경쟁력은 시민생활 안정과 법질서 준수에 있다.”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법질서를 잘 지키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일 것”이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이륜자동차 지도·단속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불법운행과 무질서한 주정차로 통행불편은 물론 교통사고를 야기하는 이륜자동차에 대해 강력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31일까지 계도 및 홍보를 하고 11월1일부터 강력한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에는 이륜자동차의 보도 상 불법운행 행위, 버스정류소 불법주정차, 버스전용차로 운행·끼어들기 등 4대 위반 행위를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교통지도과 2289-1051.
  • 중구 불법주정차 50일 집중단속

    중구가 불법 주정차 등 무질서 행위를 뿌리 뽑는다. 중구는 다음달 24일까지 50일간 불법주정차 등 교통분야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남산순환도로 소파길과 동대문운동장 등 상습 불법주정차 위반 지역에서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관련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하루 2차례 홍보 전단지 등을 배포한다. 이어 유흥가 뒷골목과 버스정류장,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횡단보도, 교차로 등의 불법 주정차 행위를 단속한다. 폐쇄회로(CC)TV에 의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장애물로 자동차번호판을 가리는 행위도 집중 확인한다. 중구 교통종합상황실과 현장 단속조가 연계해 증거 자료를 촬영해 고발할 계획이다. 또 불법주정차 단속 고정식 CCTV 49대와 3대의 이동식 CCTV 탑재 차량을 활용해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을 즉시 견인 조치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생활속 불법·무질서 뿌리뽑기

    생활속 불법·무질서 뿌리뽑기

    서울시가 불법 노점과 주차, 무허가 광고 등 도심 속 고질적인 무질서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50일간의 전쟁’를 선포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25일까지 50일간을 ‘생활질서 확립기간’으로 정하고 중점 단속할 5대 과제를 7일 발표했다.25개 자치구와 함께 추진하는 5대 과제는 풍선광고물(에어라이트)과 불법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과 쓰레기나 담배공초 ‘무단투기’, 기업형노점 등 ‘불법 노점행위’, 도로와 인도위 ‘불법주정차’, 공사 현장 인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미비한 환경정비’ 등이다. 시는 우선 중구 북창동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과 종로 등 상가지역, 노원역과 삼각지로터리, 노량진 등 유동인구가 많은 119개 지역에서 불법 풍선광고물과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 또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투기자를 끝까지 추적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는 도로변에 쓰레기가 오래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종로구, 중구, 서대문구 등은 시범적으로 하루 한 차례(오후 6시∼오전 4시)이던 쓰레기봉투의 수거 횟수를 2차례(오후 6∼10시, 자정∼오전 4시)로 늘리기로 했다. 시는 유흥가 뒷골목, 버스정류장,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의 불법 주정차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기로 했다. 노점 등 시민의 불편을 야기하는 상행위도 단속하기로 했다. 시는 생계형 노점은 보호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번 노점상 단속은 기업형 노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노상적치물도 일제히 정비하고 재발하면 과태료·변상금 부과,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홍보와 계도기간을 가진 후 14일부터 본격 단속할 방침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용산구, 법질서 준수 다짐대회

    ‘용산구민은 생활속의 작은 법규도 위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용산구는 2일 주민들이 ‘법질서 준수를 위한 한마음 다짐대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용산구민회관 대강당과 용산역 주변에서 열리는 다짐대회에는 사회단체 위원, 치안협의회 위원 등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주민들은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불법광고물 부착 안하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승용차 요일제 준수, 생활안전과 각 기관단체의 추진사업에 적극 협력하기 등을 결의, 약속한다. 다짐대회 이후 용산역광장과 국제빌딩앞, 신한은행 주변 등에서 캠페인도 펼친다. 다짐대회와 캠페인은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법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용산구는 지난 3월 10개 주민자치센터별로 치안협의회를 발족,300여명의 위원들을 뽑았다.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위반하기 쉬운 작은 기초 질서를 바로잡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공간을 꾸려나간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성동구 “불법주차 더는 못 참아”

    성동구에서 불법주정차가 대거 사라질 전망이다.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무인자동 단속시스템(CCTV)이 도입되기 때문이다. 14일 성동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무인자동 단속시스템 41개를 설치하고 2012년까지 9개를 추가해, 모두 50개의 무인자동 단속시스템을 운영한다. 새로 도입되는 시스템은 불법주정차 차량을 카메라가 자동 인식할 뿐 아니라 번호판과 차량 등을 자동 줌 기능을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또 단속방향도 한쪽이 아니라 전후좌후 360도로 조정이 가능하다. 단속거리도 늘어났다. 낮에는 100m, 밤에는 60m 이상으로 기존 방식보다 40∼50m 멀리있는 차량도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이밖에 무인 CCTV 밑쪽에 ‘LED 전광판’을 설치, 단속 경고 메시지는 물론 구정 홍보도 병행할 수 있다. 구는 계약과 업체선정을 위해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했으며 올해 말 현대화 사업 완료 후 내년부터 불법주정차 무인자동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 이호조 구청장은 “불법주정차 현대화사업으로 주요 도로의 교통 소통 기능을 회복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등 교통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중구 ‘기초질서 지키기’ 결의대회

    중구는 26일 오전 8시 예관동 구청광장에서 무질서를 막기 위한 ‘기본이 바로 선 중구만들기’ 결의대회를 갖는다. 결의대회에서는 주민 대표가 기초질서 확립과 준법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한다. 이어 중구청을 출발점으로 ▲구청→을지로4가→을지로입구 ▲구청→퇴계로→명동입구 ▲구청→을지로4가→국립의료원→두산타워 등 명동, 을지로, 동대문 방향의 3구간으로 나눠 캠페인을 벌인다. 시민과 운전자를 상대로 승용차 요일제 준수, 담배꽁초·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불법주정차 및 불법 노점상 이용 금지 등을 홍보한다. 도로 주변과 상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도 펼친다. 구는 현재 간선도로, 명동·남대문·북창동 관광특구,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단속하고 있다. 또 주요 거리에 CCTV를 설치해 새벽ㆍ야간에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초질서를 지키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다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남산 소파길에 주차단속 CCTV

    불법주정차로 몸살을 앓는 남산 소파길에 무인단속 시스템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5일 소파길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백범광장 주변 등 5개 지점에 불법주정차 감시용 폐쇄(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적 보행로 조성사업으로 소파길 전 구간의 차로가 축소됨에 따라 불법주정차 단속이 시급해졌다.”면서 “CCTV 설치 예정 지점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4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행정예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CCTV가 설치되는 곳은 ▲백범공원앞 ▲백범광장앞 ▲한양공원앞 ▲남산돈까스앞 ▲애니메이션센터앞 등 5곳이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대전, 시내버스 노선·운행체계 전면 개편…굴곡 직선화·배차 간격 단축

    대전, 시내버스 노선·운행체계 전면 개편…굴곡 직선화·배차 간격 단축

    대전의 시내버스 노선과 운행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대전시는 30일 현재 좌석·도시형·순환버스 체계를 급행·간선·지선·외곽버스 등 4개로 바꾸고 93개 노선을 102개로 9개 늘린다고 밝혔다. 노선 개편안은 7월 말 확정돼 10월 시행된다. ●급행·간선 등 4개 체계로 이번 개편안은 장거리·굴곡·중복 노선, 통행량과의 불일치, 과도한 배차 간격, 시내버스 이용실적 저조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의 노선 굴곡도는 1일 최단거리로 볼 때 1.62로 서울 1.2보다 심하다. 한참 돌아간다는 뜻이다. 급행노선은 계백로·신탄진축 2개 노선으로 4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4∼5개의 정류소를 걸러 속도를 높인다. 이들 노선은 하루 2만 5000명 이상 이용하는 핵심 교통망이다. 생활권과 연계된 간선노선은 29개로 원도심, 둔산, 테크노밸리 등 주요 도심을 왕래한다.400대의 버스가 투입돼 10.4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생활권내나 인접 생활권을 연결하는 44개의 지선노선은 370대가 투입,12.8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오지나 취약지구를 연결하는 외곽노선은 27개이다. 대덕테크노밸리와 가오지구 등 개발지역과 문화예술의 전당 등 다중 이용시설의 노선을 보강하고 지하철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줄어드는 시내버스 201대는 배차간격 축소 및 서비스 부족지역에 집중 투입, 효율성을 대대적으로 높인다. 환승체계도 대전역, 대전시청, 유성네거리 등 3곳에 택시, 고속버스 등도 서는 종합터미널과 같은 환승센터를 만들고 수요가 많은 10곳에 환승정류소를 새로 설치하는 등 대폭 강화된다. ●통행시간 4분가량 단축 개편안 시행되면 평균 노선길이가 편도 22.4㎞에서 15.3㎞로 줄어든다. 평균 배차간격도 18.2분에서 11.8분으로 단축된다. 한 사람이 똑같은 목적지를 갈 때 걸리는 통행시간은 노선 직선화와 단축 등의 효과로 인해 22.4분에서 18.3분으로 감축된다. 또 총 노선연장이 4167㎞에서 3122㎞로 크게 줄어들게 된다. 대전은 버스 1대당 이용객이 405명밖에 안돼 서울 649명, 부산 561명, 광주 479명보다 이용·효율성이 떨어져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올해 지붕이 있는 승강장 100곳을 설치하는 등 2012년까지 1000억원을 들여 버스운행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최첨단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을 구축, 실시간으로 결행 및 무정차 등을 감독할 계획이다. 박찬우 행정부시장은 “오는 7월 이동식 불법주정차 단속과 9월 버스전용차로 확대 등도 시행해 39㎞인 버스운행 속도를 66㎞까지 높이겠다.”면서 “운송수입금 관리를 버스조합에 넘겨 2010년까지 311억원의 시지원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Metro] 성남시 우범지대 등 CCTV 설치

    성남시 전역에 방범 CC(폐쇄회로)TV가 설치된다. 시는 납치와 폭행 등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009년까지 주택가 이면도로를 포함한 시 전역에 폐쇠회로 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1차로 6월 말까지 분당구를 포함한 3개구 4개동에 22대의 CCTV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두 100여대로 늘리기로 했다.2009년까지는 300여대로 확대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최첨단 기기로 7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우선 설치대상지역은 주택가 우범지역과 어린이놀이터, 공원 등이다. 시는 CCTV의 통합 관리를 위해 시청사 내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서는 방법활동 외에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주정차, 공공시설물, 재난상황 등도 함께 단속 또는 감시한다. 시 관계자는 “끊이지 않고 있는 어린이 납치 사건 등으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대대적인 CCTV 설치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스쿨존 공포존

    스쿨존 공포존

    서울 종로구에 사는 김만홍(44)씨는 지난 1월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던 아들을 잃었다. 아들은 학교 정문 앞에서 후진하던 트럭에 치였다. 이후 김씨는 “유명무실한 스쿨존을 개선하라.”며 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어린이 날을 하루 앞둔 4일 김씨는 “하늘에 있는 아들도 아빠를 보며 슬퍼할 것”이라면서 “더 이상 스쿨존 내에서의 억울한 죽음은 없어야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울 돈암초등학교는 수개월째 학교 앞 도로에 신호등을 설치해 달라고 해당 경찰서에 건의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등하교 시간 외에는 보행자가 적어 설치할 이유가 없다고 맞선다. 신호등이 설치되면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 학교 5학년생 안모(11·여)양은 “차가 없는 줄 알고 길을 건너다가 사고당할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면서 “친구들도 모두 불안해 한다.”고 말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반경 300m 이내에 설치되는 스쿨존은 2002년 5989곳에서 2007년 8856곳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실효성이 없는 ‘무늬만 스쿨존’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부설 어린이교통안전연구소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내 28개 학교에 대한 ‘스쿨존 실태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강남권에 위치한 개원·언주·이수·서원·원명초등학교 등은 불법주정차 차량이 많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특히 방현초등학교 앞에는 차도만 있을 뿐 인도가 없었다. 노원구 수암·덕암 초등학교 앞에는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지 않아 시속 30㎞ 이하인 스쿨존 내 속도제한 규정이 무색했다. 신상계초등학교는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었으며, 덕암·중계초등학교 앞은 횡단보도가 없어 아이들이 무단횡단을 해야 했다. 중원·월계·상수초등학교 앞에는 표지판조차 없었다. 연촌초등학교 앞 인도는 노점상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07년 스쿨존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345건이다.9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고 366명이 다쳤다.2006년에도 스쿨존에서 32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9명이 사망하고 338명이 다쳤다. 어린이교통안전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스쿨존 내 349건의 사고 중 보행사고가 288건(82.6%)이었으며, 승차 중 사고가 61건(17.4%)이었다. 보행사고 288건 중 244건(84.7%)이 횡단보도 횡단 및 이면도로를 걷다가 일어난 사고였다. 하교 시간인 오후 2∼4시에 160건(45.8%)의 사고가 집중적으로 일어났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경우 획일적인 스쿨존 지정에만 열을 올리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학교앞 반경 300m 이내’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학교까지 오가는 안전한 통학로’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영국은 학교 앞 차로의 폭을 줄이거나 곡선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차량의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한다. 독일은 스쿨존에 ‘사고시 무조건 운전자 책임’이라는 법규 문구를 붙여 놓는다. 어린이교통안전연구소 허억 연구소장은 “연간 1800억원의 스쿨존 설치 예산 중 일부를 아이들의 안전교육에 사용하고 스쿨존 규정 준수의 필요성을 운전자에게 홍보해야 한다.”면서 “또한 스쿨존 설치 기준을 초등교 중심에서 스쿨존 내 위험지역 중심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경주 김정은기자 kdlrudwn@seoul.co.kr ●스쿨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반경 300m 이내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각종 교통규제를 강화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 보호구역을 말한다. 등하교 시간(오전 8∼9시, 낮 12∼오후 3시)에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 또는 제한할 수 있다. 주·정차가 금지되며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없다. 차량의 운행속도는 시속 30㎞ 이내로 제한된다. 통학로에 보호구역표지판, 도로반사경, 과속방지시설, 미끄럼방지시설,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 지방세 납부 편의점서 OK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지방세와 상·하수도 요금을 편의점과 대형할인점, 지하철역에 설치되는 시중은행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낼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365일 세금납부 OK시스템’은 종이고지서 없이도 휴대전화, 휴대용 정보단말기(PDA)로 전송된 세금고지용 전자 바코드를 ATM에서 안내에 따라 인식한 뒤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대상은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모든 지방세와 불법주정차 과태료 등 세외수입, 상·하수도 요금 등이다. 이에 따라 바코드 판독기가 설치돼 있는 서울·경기지역 ‘훼미리마트’ 1600여곳에서 우선 모바일 납부방식을 운영한 뒤 연말까지 모든 편의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성동, 통장 역할·책임 키운다

    성동, 통장 역할·책임 키운다

    ‘통장도 진화한다.’ 성동구가 지역내 통장들에게 ‘동네 잔소리꾼’의 중책을 맡겼다. 지자체 중 처음으로 ‘통장 행동강령’도 채택했다. 최일선 행정보조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통장 행동강령 선포식이 열린 30일 성동구청 대강당. 대표자의 선창으로 518명의 통장들이 우렁차게 결의문을 읽어내려 갔다. “하나,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풍 양속이 생활화되도록 주민계도에 앞장선다. 하나, 동네의 잔소리꾼으로서 불법주정차와 무단투기 등을 계도하여 기초질서 지키기에 앞장선다.…” 이호조 구청장은 “시골 이장은 실질적 지역책임자로서 자부심이 대단하고 주변의 신망을 받는 직책”이라면서 “서울의 통장은 그렇지 못했던 게 안타까워 행동강령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성동구 조례에 규정된 통장의 임무는 ▲행정시책 홍보와 주민 불편사항 보고 ▲적십자모금 홍보 ▲민방위 훈련통지서 교부 ▲주민 거주상황 파악 등 8가지. 구는 이번에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 ▲소년가장·독거노인·장애인 등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 ▲자원봉사 생활화 등 5가지의 추가임무를 행동강령을 통해 부여했다. 동 통폐합과 민원 서비스 간소화 등 행정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통장의 역할변화가 절실했다는 설명이다. 구는 통장 행동강령을 매달 열리는 통장회의마다 낭독하게 하는 한편, 실적이 우수한 통장에게는 해외견학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Seoul In] 새달부터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불법 주·정차 단속용 무인 단속카메라(CCTV)를 확대 설치하고,2월 1일부터 집중 단속한다. 새로 확대 설치된 지역은 충정로동 경기초등학교, 의주로변 홍제3동 국민은행, 천연동 동명여고 앞, 북아현1동 중소기업은행 주변, 창천동 걷고 싶은 거리, 연희동 외환은행 주변과 연희조형관 앞, 남가좌동 백련시장 주변과 명지대사거리 주변, 북가좌동 가좌빌딩 앞 등 10개소이다. 교통지도과 330-1866.
  • [열린세상] 살기 좋은 도시의 지표/ 성석제 소설가

    [열린세상] 살기 좋은 도시의 지표/ 성석제 소설가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두뇌 회전이 빨라졌다. 감각이 잘 벼려진 칼처럼 예민해진 것 같기도 하다. 자전거를 타기에는 열악하기 그지없는 도시 환경에서 한사코 자전거를 타려다 보니 그렇다.도로교통법에 의하면 자전거는 원동기장치자전거(오토바이)와 함께 자전(自轉)이라는 이름을 달고 명시적으로 ‘차’로 규정되어 있다. 차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차도를 통행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차도와 보도가 같이 있는 도로에서 자전거가 보도로 가면 법을 어기는 게 된다. 하지만 투철한 준법정신을 가진 자전거 운전자가 차도로 별 탈 없이 갈 수 있는가 하는 게 문제다. 자전거는 차도로 들어간다 해도 맨 바깥 차선, 그것도 보도와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더부살이하듯 통행하는 게 보통이다. 그럼에도 자동차 운전자들 가운데 일부는 자전거가 차도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주제넘은 짓을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경적을 울리며 ‘너 자신을 알라.’는 식의 충고를 시끄럽게 해댄다. 또한 버스와 택시, 오토바이는 자전거와 운행 영역이 일정 부분 겹치다 보니 언행으로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 혹 차 대 차로 부딪쳐 사고가 나면 헬멧 등 기본적인 보호장구밖에 없는 자전거 운전자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클 수밖에 없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있지만 ‘자전거 통행방법 등’에 관한 규정(15조)을 보니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자전거의 운전자는 “자동차의 통행에 방해가 되거나 보행자에게 위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이니 자전거 운전자는 항상 노력하지 않으면 자동차의 통행에 방해나 되고 보행자에게 위해를 주는 존재라는 것인가. 차도에서의 설움을 견디다 못해 보도로 올라가면 보행자들의 저항에 마주친다. 특히 연세가 지긋한 분들은 ‘자전차’가 보도에 들어오면 보행자의 고유영역이자 안전지대를 침탈당했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보도에서 어린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고 나란히 걸으며 대화에 열중한 사람들은 자전거의 종소리를 듣지 못한다. 근래 자전거도로가 생기고 있다. 그런데 도시에 있는 대부분의 자전거도로는 보도와 붙어 있어 보행자들은 고르지 않은 벽돌바닥보다는 탄성포장재가 덮인 편편한 자전거도로로 다니는 걸 편하게 여기는 게 보통이다. 게다가 노상적치물, 불법주정차한 차들로 자전거 운행이 걸어가는 것보다 더 느리고 불편한 정황이 자주 벌어진다. 결국 자전거 운전자는 허울뿐인 자전거도로로 가기보다는 차도로 가는 편을 택하게 된다. 즉각 먼지와 배기가스가 마중나온다. 이런 정황 속에서 도심을 운행하는 자전거 운전자는 항상 급변하는 가혹한 현실에 대응, 오감을 총동원하여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무슨 일이 생길라치면 신속한 판단과 결정에 따라 눈치 빠르게 처신하는 것이 사고 없이 살아가는 길임을 각골명심하고 있다. 이러니 머리가 좋아지지 않을 도리가 있겠는가. 퇴행한 줄 알았던 감각이 살아나고 일상이 긴장으로 팽팽해지면서 활기가 생겨난다. 이것이 만난을 무릅쓰고 힘들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갖게 되는 자가발전 격인 보답인 것 같다. 오늘날 도시들은 저마다 ‘살기 좋은 도시’를 지향한다. 환경과 질서, 구성원의 자족성이 살기 좋은 도시의 조건이라면 도시 곳곳에서 활기차게 움직이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살기 좋음’의 정도를 나타내는 살아 움직이는 지표와 같다. 버들치와 열목어가 스스로 서식하는 물이 일급수임을 나타내듯.
  • 남대문주차장 관광객 중심으로

    남대문주차장 관광객 중심으로

    주차난이 심각한 남대문시장 주변이 이르면 8월부터 관광객 중심의 주차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22일 서울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의 주차시설을 대폭 손질하는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숭례문 동쪽에 있는 관광버스 전용 무료 주차공간(3면)을 유료로 전환하고, 대한화재 본사 앞에 만든 관광버스 전용 주차공간을 화물 전용 주차장으로 바꾸면서 규모도 5면에서 10면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외국인 관광객 탑승 차량은 숭례문 동쪽 주차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대한화재 앞에 주차하면 요금을 할인받는다. 또 남대문시장 앞 버스 정류장에 외국인 관광객 탑승버스를 위한 정차공간 2면을 새로 만든다. 퇴계로쪽 인근 지역에는 외국인 관광버스에 한해 주간시간(오전 9시∼오후 8시)에 정차할 수 있도록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의를 할 계획이다. 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단속공무원, 주차단속 카메라 등으로 특별 단속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이중 주차, 버스전용차로변 화물 조업, 불법주정차, 택배차량 장기 주차, 번호판 가림 등이다. 시는 또 지방상인, 쇼핑객 등을 수송하는 대형 버스를 위한 전용주차장 개설을 검토 중이다. 이 전용주차장은 대형버스 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인근 적정 부지를 매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남대문시장 현대화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이를 고려하기로 했다. 숭례문 동쪽의 무료 관광버스 주차장은 현재 승용차와 화물 차량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관광버스들이 남산순환로와 서울역 고가차도 밑에 불법 주차하는 등 교통혼잡을 야기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경기도 소방차 기다리다 열불난다

    지난해 경기도내에서 발생한 7000여건의 화재 가운데 소방차가 5분 이내에 도착, 진화작업을 벌인 경우는 절반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 7681건 가운데 소방차가 5분 이내에 도착, 신속히 화재진압 활동을 벌인 경우는 44.5%인 3419건에 불과했다. 반면 5분 이상 10분 이내에 도착한 것은 3205건(41.7%)이었고 통상 아무 것도 건질 수 없다는 마(魔)의 10분을 넘겨 도착한 경우도 1057건에 달했다. 이 중 80건은 30분이 지나서,5건은 무려 1시간이 지나서 도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동시간이 5분이상 걸린 4262건을 분석한 결과 ▲원거리(5㎞ 이상)가 2337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체증 725건 ▲불법주정차 및 도로협소 583건 등 순이었다. 이처럼 출동이 늦어지면서 피해가 가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본부가 올들어 지난 5월 말 현재까지 발생한 각종 화재를 분석한 결과 4∼5분내 화재현장에 도착할 경우 93%의 화재진압률을 보였으나 6∼8분이 소요되면 진압률은 85%로 떨어졌고 10분이 넘은 경우는 진압률이 거의 제로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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