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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호텔롯데 상장, 대국민 사과..무슨 일?

    신동빈 호텔롯데 상장, 대국민 사과..무슨 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형제간에 빚어진 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까지 롯데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꺼낸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 회장은 이날 “롯데그룹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게 항상 함께해준 국민 여러분께 최근 불거진 불미스러운 사태로 많은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동빈, 오늘 대국민 사과 “롯데는 우리 기업”

    신동빈, 오늘 대국민 사과 “롯데는 우리 기업”

    오늘(11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꺼대는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했다.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롯데그룹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겠다. 그룹의 복잡한 순환출자를 연내 80% 이상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로 많은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동빈 오늘 대국민 사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고개 숙여..

    신동빈 오늘 대국민 사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고개 숙여..

    오늘(11일) 신동빈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꺼대는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했다.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롯데그룹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겠다. 그룹의 복잡한 순환출자를 연내 80% 이상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로 많은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동빈 호텔롯데 상장, 기자회견 무슨 말했나?

    신동빈 호텔롯데 상장, 기자회견 무슨 말했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 대국민 사과를 하고 호텔롯데 상장 계획을 밝혔다. 신동빈 회장은 최근 빚어진 그룹 경영권 분쟁 등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오늘(11일) 신동빈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꺼대는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했다.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동빈 호텔롯데 상장, 무슨 뜻이길래?

    신동빈 호텔롯데 상장, 무슨 뜻이길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 대국민 사과를 하고 호텔롯데 상장 계획을 밝혔다. 신동빈 회장은 최근 빚어진 그룹 경영권 분쟁 등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오늘(11일) 신동빈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꺼대는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했다.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 대국민 사과, 신동빈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

    오늘 대국민 사과, 신동빈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빚어진 그룹 경영권 분쟁 등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오늘(11일) 신동빈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꺼대는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했다.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롯데그룹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겠다. 그룹의 복잡한 순환출자를 연내 80% 이상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로 많은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블로그] 신한銀 “日기업 논란… 유탄 튈라”

    [경제 블로그] 신한銀 “日기업 논란… 유탄 튈라”

    롯데가(家)의 경영권 분쟁이 불매 운동으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형제간 ‘땅 따먹기’ 싸움과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의도치 않게 롯데그룹의 지배구조가 세상에 낱낱이 공개됐습니다. ‘일본 기업’ 논란도 여기서 출발했죠. 롯데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일본계 주주들이 포진해 있고, 롯데가 한국보다 일본 중심의 경영을 펼쳤다는 ‘증좌’(?)들이 속속 제시되면서 국민 감정을 자극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남의 일처럼 보아 넘길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신한금융입니다. 신한금융의 대주주는 재일교포(지분율 20% 안팎)입니다. 경영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2010년 불거진 ‘신한 사태’가 대표적이죠. 당시 경영권 분쟁을 벌이던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 신상훈 신한금융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등 핵심 3인방은 나란히 일본 주주들에게 불려가 ‘혼쭐’이 났습니다. 올해 2월 조용병 신한은행장 선임 때도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재일교포 주주들의 ‘암묵적 동의’를 구하기 위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물론 롯데그룹의 일본계 주주들과 신한금융의 재일교포 주주들의 성격은 크게 다릅니다. 신한은행 설립 당시 재일교포들이 “조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가방에 현찰을 싸들고 와 출자했던 일화는 지금도 두고두고 회자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주주가 재일교포라는 이유만으로 싸잡아 ‘반(反)신한 정서’가 생길까 신한은 전전긍긍입니다. 게다가 신한은행에는 롯데처럼 ‘일본식 경영문화’ 흔적이 많습니다. 다른 은행보다 철저한 건전성 관리는 신한의 강점이지만 ‘비올 때 가차없이 우산을 뺏는다’는 원성도 늘 따라다닙니다. 신한과 거래했던 중소기업 중에 “다시는 거래하고 싶지 않다”며 반감을 갖는 곳이 적지 않지요. 한 회장이 회장에 취임하자마자 ‘따뜻한 금융’을 전면에 내세운 데는 이런 속사정이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기업의 국적이, 외국인 주주 구성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외국인 지분율이 40%가 넘는 마당에요. 다만, 이 정도의 유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굳건한 위상의 ‘리딩뱅크’ 신한을 기대해 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신동빈 호텔롯데 회장, 오늘 대국민 사과

    신동빈 호텔롯데 회장, 오늘 대국민 사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빚어진 그룹 경영권 분쟁 등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오늘(11일) 신동빈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꺼대는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했다.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롯데그룹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겠다. 그룹의 복잡한 순환출자를 연내 80% 이상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로 많은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反롯데 확산에 신동빈, 오늘 대국민 사과

    反롯데 확산에 신동빈, 오늘 대국민 사과

    오늘(11일) 신동빈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꺼대는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했다.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롯데그룹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겠다. 그룹의 복잡한 순환출자를 연내 80% 이상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로 많은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롯데, 일본기업으로 여기는 국민 더 많다

    롯데, 일본기업으로 여기는 국민 더 많다

     총수 일가의 경영권 분쟁으로 시끄러운 롯데그룹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반감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적 논란과 관련해서 롯데를 일본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국기업으로 여기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 산업부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서베이몽키’를 이용해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 1001명을 대상으로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대한 간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 사태로 롯데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64.75%에 이르렀다. 반감이 생기지 않았다는 답변은 13.22%에 그쳤다. 백화점, 대형마트, 식음료, 호텔업처럼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B2C(business to cunsumer) 거래가 많은 롯데에 부담스러운 결과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롯데를 어느 나라 기업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42.74%가 일본 기업이라고 답했다. 한국기업이라고 답한 이는 30.15%로 더 적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3일 김포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롯데는 한국기업”이라면서 “매출의 95%가 한국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롯데를 일본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절반에 가까운 48.15%의 답변자가 한·일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인 롯데홀딩스와 광윤사가 일본 회사이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한국 롯데의 지주사 격인 호텔롯데 지분 99% 이상을 일본계 주주가 소유했고(28.57%) 롯데가 한국에서 번 돈을 일본으로 가져간다고 생각하기 때문(19.31%)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결국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형제의 경영권 다툼 속에서 거미줄처럼 복잡한 롯데의 지배구조가 낱낱이 드러났고, 이것이 국적 논란을 야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를 한국기업으로 생각한다고 답한 사람들은 근거로 롯데가 일본에서 시작됐을지라도 1967년 한국에 진출해 5대 기업으로 성장했고(30.00%), 한국에서 약 10만명(정규직 기준)을 고용했으며(28.52%) 국내에서 번 돈에 대한 세금을 한국 정부에 내기 때문(21.11%)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의 경영권 다툼의 원인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54.30%의 응답자가 복잡한 순환출자와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꼽았다. 경영승계 계획의 부재(33.86%)와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기경영(30.19%)이 오늘날 사태를 불렀다는 지적이 뒤를 이었다.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 욕심을 원인으로 본 응답자도 각각 14.68%와 11.84%에 달했다.  형제, 친족 간에 ‘막장 드라마’ 수준의 폭로전과 갈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경영권 분쟁의 바람직한 결론과 관련해 한·일 분리 경영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았다. 답변자의 40.48%은 지난 20년간 해온 대로 신동빈 회장이 한국 롯데를 맡고 신동주 전 부회장이 일본 롯데를 경영하는 게 좋겠다고 응답했다. 신동빈 회장이 한·일 롯데그룹을 모두 경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15.78%로 뒤를 이었다.  롯데 경영권 분쟁을 이유로 소상공인연합회 등 일부에서 롯데 물건을 사지 않고, 관련 계열사를 이용하지 않는 불매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설문 응답자들은 엇갈린 의견을 나타냈다. 37.60%만이 불매운동에 찬성했고 33.14%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정부와 정치권이 롯데 형제의 난을 계기로 재벌 개혁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78.34%가 찬성한다고 답했지만, 실제 재벌개혁이 잘 추진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73.85%가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했다. 재벌 개혁의 필요성이 있지만 정부의 추진 의지나 결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설문 응답자의 70.90%가 남성, 29.10%가 여성이었다. 연령별로는 20~30대 8.40%, 30~40대 37.30%, 40~50대 28.30%, 50~60대 22.20%, 60대 이상 3.70%가 설문에 참여했다.  김재휘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롯데는 소비재와 밀접한 사업이 많아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기업이었지만 이번 경영권 분쟁 사태를 겪으면서 기업 이미지가 상당히 훼손됐다”면서 “롯데 스스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지배구조 개선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신동빈 회장 대국민 사과 “불미스러운 사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신동빈 회장 대국민 사과 “불미스러운 사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빚어진 그룹 경영권 분쟁 등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오늘(11일) 신동빈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꺼대는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했다.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롯데그룹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겠다. 그룹의 복잡한 순환출자를 연내 80% 이상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로 많은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 대국민 사과, 신동빈 회장 “모두 내 책임” 고개 숙여..

    오늘 대국민 사과, 신동빈 회장 “모두 내 책임” 고개 숙여..

    오늘(11일) 신동빈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2세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됐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꺼대는 특단의 대책이다. 특히 현 상황이 그룹 이미지 추락 단계를 넘어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등으로 확산되면서 그룹의 존립이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했다.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롯데그룹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겠다. 그룹의 복잡한 순환출자를 연내 80% 이상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로 많은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즈 in 비즈] 심상찮은 ‘롯데 불매운동’

    [비즈 in 비즈] 심상찮은 ‘롯데 불매운동’

    “롯데 신씨 일가가 매년 신사 참배를 한대요”, “소치올림픽 때는 김연아 말고 아사다 마오만 후원했다는데요?” 지난 주말 지역 엄마들의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서 본 글입니다. 누군가 롯데그룹 계열사 50여곳의 이름이 열거된 그림파일과 함께 “롯데 물건 사지 말자”라고 쓴 포스트에 달린 댓글들이지요. 생각난 김에 초록 검색창에 ‘롯데 불매운동’을 쳐 봤습니다. 관련 글이 우수수 검색됩니다. 롯데 불매운동이 목적인 인터넷 카페도 벌써 두 곳이나 생겼습니다. 롯데 계열사 명단은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지목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돌아다닙니다. ‘누리꾼 수사대’는 롯데 총수일가인 신씨 집안 들추기에 나섰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형제의 경영권 분쟁은 의도치 않게 반일 감정을 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신 전 부회장이 국내 언론과 일본어로 인터뷰한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아들들의 일본 이름을 부르며 일어로 대화한 것도 반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한국어 구사능력 또한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롯데그룹의 실질적인 지배주주가 일본계로 드러나면서 국민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듯싶습니다. 광복 70주년 분위기에, 항일운동을 그린 영화 ‘암살’의 흥행, 위안부에게 사과조차 않는 일본 정부를 향한 비난이 겹쳐진 결과로 보입니다. 롯데로서는 억울할 법도 합니다. 롯데 측은 신씨 일가가 매년 일본 신사를 참배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2009년부터 일본 롯데가 일본빙상연맹을 후원하면서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롯데 마크를 단 유니폼을 입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케팅 활동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어쩌면 경영권 갈등 수습보다 돌아선 민심을 붙잡는 게 더 시급할지 모릅니다. 껌·과자로 시작해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롯데는 소비자 덕에 커 온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매운동은 더 치명적입니다. 이 와중에 롯데는 원고료를 받고 자사 제품을 홍보해 주는 블로거 ‘엘프렌즈’ 100명에게 신동빈 회장의 경영능력을 칭찬하는 글을 올려 달라고 부탁했다 합니다. 글쎄요, 이렇게 티 나는 방법으로 소비자 마음 돌릴 수 있겠습니까.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비즈 in 비즈] 심상찮은 ‘롯데 불매운동’

    [비즈 in 비즈] 심상찮은 ‘롯데 불매운동’

    “롯데 신씨 일가가 매년 신사 참배를 한대요”, “소치올림픽 때는 김연아 말고 아사다 마오만 후원했다는데요?” 지난 주말 지역 엄마들의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서 본 글입니다. 누군가 롯데그룹 계열사 50여곳의 이름이 열거된 그림파일과 함께 “롯데 물건 사지 말자”라고 쓴 포스트에 달린 댓글들이지요. 생각난 김에 초록 검색창에 ‘롯데 불매운동’을 쳐 봤습니다. 관련 글이 우수수 검색됩니다. 롯데 불매운동이 목적인 인터넷 카페도 벌써 두 곳이나 생겼습니다. 롯데 계열사 명단은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지목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돌아다닙니다. ‘누리꾼 수사대’는 롯데 총수일가인 신씨 집안 들추기에 나섰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형제의 경영권 분쟁은 의도치 않게 반일 감정을 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신 전 부회장이 국내 언론과 일본어로 인터뷰한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아들들의 일본 이름을 부르며 일어로 대화한 것도 반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한국어 구사능력 또한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롯데그룹의 실질적인 지배주주가 일본계로 드러나면서 국민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듯싶습니다. 광복 70주년 분위기에, 항일운동을 그린 영화 ‘암살’의 흥행, 위안부에게 사과조차 않는 일본 정부를 향한 비난이 겹쳐진 결과로 보입니다. 롯데로서는 억울할 법도 합니다. 롯데 측은 신씨 일가가 매년 일본 신사를 참배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2009년부터 일본 롯데가 일본빙상연맹을 후원하면서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롯데 마크를 단 유니폼을 입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케팅 활동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어쩌면 경영권 갈등 수습보다 돌아선 민심을 붙잡는 게 더 시급할지 모릅니다. 껌·과자로 시작해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롯데는 소비자 덕에 커 온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매운동은 더 치명적입니다. 이 와중에 롯데는 원고료를 받고 자사 제품을 홍보해 주는 블로거 ‘엘프렌즈’ 100명에게 신동빈 회장의 경영능력을 칭찬하는 글을 올려 달라고 부탁했다 합니다. 글쎄요, 이렇게 티 나는 방법으로 소비자 마음 돌릴 수 있겠습니까.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롯데 2018년까지 정규직 2만 4000명 채용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의 경영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적은 제자리걸음에 멈췄고 시가총액은 썰물같이 빠져나갔으며 주력 사업은 차질을 빚고 있다. 롯데그룹은 2018년까지 2만 4000명의 청년 정규직을 채용하겠다고 7일 발표했다. 정부의 노동개혁에 호응하는 동시에 국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한국기업’임을 강조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150명을 새로 뽑은 롯데는 올해 5200명, 내년 5550명, 2017년 6450명, 2018년 7000명 등으로 매년 채용 인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롯데는 현재 정규직 9만 5000명을 포함 35만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5년 뒤 2020년에는 지금보다 60% 이상 늘어난 15만 5000명을 직접 뽑고, 간접고용을 합쳐 59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롯데그룹이 정부 정책에 호응하기에 앞서 해결해야 할 경영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표면화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 사이 롯데그룹 상장사 8곳의 주가가 출렁이면서 관련 시가 총액은 1조 5000억원 가까이 빠져나갔다. 때문에 가장 피해를 본 투자자는 같은 기간 약 770억원의 평가 손실을 본 국민연금으로 나타났다. 정치권 등에서 국민연금이 주주대표로서 나서 롯데그룹 경영자들로부터 이번 사태에 대한 해명을 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 관계자는 “(주주권 행사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다면 검토해 볼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선 관련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실적도 멈췄다. 롯데그룹의 최대 계열사인 롯데쇼핑이 7일 공시한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7조 2279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22억원을 달성하며 같은 기간 대비 35.3%나 줄었다. 이번 롯데그룹의 집안 다툼으로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하반기 실적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포항 롯데마트 사실상 입점 무산

    롯데그룹 계열사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롯데마트의 경북 포항 입점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포항시는 시행사와 주민 간 갈등이 계속돼 온 북구 두호동 롯데마트의 입점 불가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시의 유통상생발전협의회 심의에서 위원 9명 중 7명이 반려의견을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전통시장과 주변 영세상인들의 상권 보호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개설 등록 신청을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이 2013년 2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시에 냈던 두호동 복합상가 내 7만 1000여㎡ 크기의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은 모두 반려됐다. 이 과정에서 롯데쇼핑은 시가 재량권을 남용하고 있다며 행정소송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여부는 지방자치단체 재량”이라며 포항시의 손을 들어 줬다. 롯데쇼핑은 시행사, 채권단 등과 논의를 거쳐 사업 철수 또는 재추진 등 향후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도 상당한 부담을 떠안게 됐다. 시가 민자를 유치해 두호동 복합상가 등의 건축허가를 내줬다가 상인 등의 반발이 계속되자 롯데마트 입점을 불허해 행정의 신뢰를 스스로 저버린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또 일부에서는 시가 최근 롯데마트 입점을 승인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가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 터지자 태도를 갑자기 바꿔 소신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최종 결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데스크시각] 롯데, 이렇게 쇄신하라/이종락 산업부장

    [데스크시각] 롯데, 이렇게 쇄신하라/이종락 산업부장

    롯데그룹이 ‘형제의 난’으로 사면초가에 빠졌다. 정부가 반도체 회로보다 복잡한 순환출자 고리로 엮여 있는 롯데그룹의 지배구조를 밝히겠다고 벼르고 있다. 소비자 단체들은 롯데 제품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고, 연말 면세점 특허 재심사에도 불똥이 튈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일본 기업, 일본에서는 한국 기업이라는 비난을 동시에 받는 ‘샌드위치 신세’다. 돌파구는 없을까.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그룹 관계자들에게 다섯 가지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다. 먼저 베일에 싸인 지배구조를 자발적으로 밝혀야 한다. 공정위가 오는 20일까지 전체 해외 계열사 주주 및 각 계열사가 갖고 있는 주식 현황에 대한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성실하게 답변을 준비하는 게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첫 번째 열쇠다. 둘째, 대부분 계열사의 상장을 추진하는 등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바꿔야 한다. 롯데그룹은 80여개 계열사 중 상장회사가 8개에 불과하다. 누구나 금감원 공시만 보더라도 기업 경영실태를 알 수 있게 가능한 모든 계열사를 공개해야 한다. 매출 83조원, 자산 93조 4000억원, 종업원 23만명을 둔 한국 재계 5위의 대기업이 주주의 권익을 무시한 채 운영되고 있는 현재의 시스템을 쇄신해야 한다. 지배구조를 최대한 공개하고 기업의 주주권익을 어떻게 할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결정을 하는 등 스피드를 내야 한다. 롯데그룹의 순환출자 고리 수는 2013년 9만 5033개에서 지난해 417개로 크게 줄었다. 하지만 올 들어서는 고작 1개만 줄였다. 롯데는 일시에 순환출자 고리를 정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돈 문제라고 해명한다.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조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주회사로 전환하면 여러 가지 세금 감면 혜택을 보는 등 오히려 장점이 더 많다고 반박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롯데는 지배구조를 선진화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믿음을 정부와 국민들에게 보여 줘야 한다. 셋째, 롯데가 일본 기업이라는 시비의 원인인 일본 롯데홀딩스가 한국 롯데를 지배하는 구조를 깨야 한다. 롯데의 기업 구조가 일본의 과거 재벌 모양과 똑같다. 그룹의 전체를 핵심적으로 지배하는 회사가 있고 그 회사를 비상장 회사가 지배하는 ‘옥상옥 구조’를 과감히 깨뜨려야 한다. 일본 계열사들은 일본 본사가 지배하고, 한국 계열사들은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가 독립적으로 지배하고 운영하는 체제로 혁신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으로 이원화된 지배구조를 이번에 바꿔야 한다. 넷째, 지배구조의 혁신이 이뤄진 이후에는 사회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외이사를 등용하는 등 자체 감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더이상 롯데그룹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손가락 경영’으로 운영된다는 조롱을 받아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야 한다. 계열사 사장들에게 전권을 주면서 책임 경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지난 4일 롯데그룹 사장단이 총동원돼 신동빈 회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롯데 측은 사장단의 자발적인 결의라고 밝혔지만 신 회장에 대한 또 다른 충성맹세라는 게 재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신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다툼에서 이겨 경영권을 움켜 쥐더라도 더이상 계열사 사장들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보여 줘서는 안 될 일이다. jrlee@seoul.co.kr
  • 700만 소상공인 “롯데마트·슈퍼 불매+롯데카드 거부”

    700만 소상공인 “롯데마트·슈퍼 불매+롯데카드 거부”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성명을 내고 롯데마트·롯데슈퍼 제품 불매 운동과 소상공인 업소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벌인다고 전했다. 700만 소상공인 연합회는 성명서에서 “롯데 오너 일가는 미미한 지분으로 기업을 개인 소유물로전락시켰다. 사회적 책임은 회피하고 오로지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골목상권을초토화시켰다”고 비판했다. 700만 소상공인 연합회는 이어 “국내 모든 유통시장을 장악하려는 오너일가의 탐욕스럽고 전근대적 경영 방식에 소상공인들은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골목상권에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퇴출될 때까지 불매 운동을 하고 소상공인 업소에서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00만 소상공인 “롯데마트·슈퍼 불매+롯데카드 거부” 反롯데운동 이유보니

    700만 소상공인 “롯데마트·슈퍼 불매+롯데카드 거부” 反롯데운동 이유보니

    700만 소상공인 “롯데마트·슈퍼 불매+롯데카드 거부” 反롯데운동 이유보니 ‘700만 소상공인’ 700만 소상공인이 롯데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경영권 분쟁과 국적 논란을 빚고 있는 롯데그룹에 대한 반감이 700만 소상공인 업계까지 번지고 있다. 7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성명을 내고 롯데마트·롯데슈퍼 제품 불매 운동과 소상공인 업소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벌인다고 전했다. 700만 소상공인 연합회는 성명서에서 “롯데 오너 일가는 미미한 지분으로 기업을 개인 소유물로전락시켰다. 사회적 책임은 회피하고 오로지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골목상권을초토화시켰다”고 비판했다. 골목상권에 과자를 납품하며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롯데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지 않은 채 무차별적으로 사업을 넓혀 영세 상인들을 궁지에 몰아왔다는 게 700만 소상공인 연합회의 지적이다. 700만 소상공인 연합회는 이어 “국내 모든 유통시장을 장악하려는 오너일가의 탐욕스럽고 전근대적 경영 방식에 소상공인들은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골목상권에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퇴출될 때까지 불매 운동을 하고 소상공인 업소에서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롯데 불매 설문조사(http://band.us/@kfme)와 롯데 제품 불매 참여 온라인 서명운동(http://me2.do/F5xXONOY)도 벌인다. 네티즌들은 “700만 소상공인 뜻 공감한다”, “700만 소상공인 나도 같은 마음”, “700만 소상공인, 롯데 거부감 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700만 소상공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00만 소상공인 “롯데마트·슈퍼 불매+롯데카드 거부” 성명서 발표..왜?

    700만 소상공인 “롯데마트·슈퍼 불매+롯데카드 거부” 성명서 발표..왜?

    700만 소상공인 “롯데마트·슈퍼 불매+롯데카드 거부” 성명서 발표..왜? ‘700만 소상공인’ 700만 소상공인이 성명서를 내고 롯데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경영권 분쟁과 국적 논란을 빚고 있는 롯데그룹에 대한 반감이 700만 소상공인 업계까지 번지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성명을 내고 롯데마트·롯데슈퍼 제품 불매 운동과 소상공인 업소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700만 소상공인 연합회는 성명서에서 “롯데 오너 일가는 미미한 지분으로 기업을 개인 소유물로전락시켰다. 사회적 책임은 회피하고 오로지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골목상권을초토화시켰다”고 비판했다. 골목상권에 과자를 납품하며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롯데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지 않은 채 무차별적으로 사업을 넓혀 영세 상인들을 궁지에 몰아왔다는 게 700만 소상공인 연합회의 지적이다. 700만 소상공인 연합회는 이어 “국내 모든 유통시장을 장악하려는 오너일가의 탐욕스럽고 전근대적 경영 방식에 소상공인들은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골목상권에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퇴출될 때까지 불매 운동을 하고 소상공인 업소에서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700만 소상공인 뜻 지지한다”, “700만 소상공인 오죽했으면”, “700만 소상공인 대기업 횡포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700만 소상공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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