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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맘’ 김미나씨, 악플러들에 승소 “20만원 배상해야”

    ‘도도맘’ 김미나씨, 악플러들에 승소 “20만원 배상해야”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이 불거졌던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5)씨가 자신의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상대로 소송을 내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3단독 서보민 판사는 김씨가 이모씨 등 네티즌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씨 등이 김씨에게 각 2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김씨는 2015년 9월 자신의 블로그에 ‘홍콩에서 촬영된 사진 속 남성이 강 변호사가 아니라고 거짓 해명해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의 내용을 보도한 기사에 ‘아이구 도도하셔라’ ‘X 내가 풀풀 나서 웃지도 못하겠다’ ‘꽃뱀’ 등의 댓글이 달렸다. 서 판사는 “피고들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기사 댓글 란에 김씨의 사회적 평판을 저하시킬 만한 댓글을 써 김씨를 공연히 모욕하는 불법 행위를 했다”며 “이로 인해 김씨가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씨 등은 해당 재판에서 “김씨의 명예를 저하시키거나 인식 공격을 위해 댓글을 쓴 게 아니라 유명인인 김씨의 행동이 옳지 않다는 부정적 감정을 다소 과장해 표현했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서 판사는 그러나 “댓글 내용이 김씨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 사회적 상당성의 범위를 넘어섰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태 겨냥한 朴대통령 대리인단 “헌재가 출석요구서 전달해 달라”

    고영태 겨냥한 朴대통령 대리인단 “헌재가 출석요구서 전달해 달라”

    ‘최순실과 불륜 탓 폭로’ 책임 전가 전략… 헌재, 신청받고 ‘조우송달’ 가능성 타진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잠적 중인 고영태(41) 전 더블루K 이사를 직접 만나 증인 출석요구서를 전달해 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했다. 오는 6일 열리는 최순실(61·구속 기소)씨의 형사재판에 고씨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인데 이때 헌재 직원이 출석요구서를 전달해 달라는 것이다. 박 대통령 측은 고씨를 ‘최순실 게이트’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어 고씨가 헌재 증언대에 설 경우 파상공세가 예상된다.박 대통령 측 이중환 변호사는 3일 “고씨가 6일 형사법정에 출석할 경우 증인소환장을 법정에서 전달해 달라는 특별송달신청을 헌재에 했다”고 밝혔다. 고씨가 전날 검찰을 통해 6일 오후 2시에 최씨의 형사재판에 출석하겠다고 서울중앙지법에 알려 오자 곧바로 헌재에 송달을 요청한 것이다. 헌재도 신청을 받자마자 법원에 연락해 고씨 출석 여부를 확인하며 송달 가능성 타진에 나섰다. 박 대통령 측이 요청한 조우송달(遭遇送達)은 민사소송법 183조 3항에 근거한다. 송달받을 사람의 주소를 알 수 없을 때 만나는 장소에서 송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고씨가 헌재 직원에게 출석요구서를 받길 거부할 수도 있다. 같은 법 183조 4항에 수령 거부 조항도 있다. 박 대통령 측은 조우송달이 고씨를 헌재로 불러들일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달 17일과 25일로 예정돼 있던 고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위해 헌재가 출석요구서를 수차례 보내고 경찰까지 동원해 탐지에 나섰지만 행방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박 대통령 측이 고씨의 새로운 주소지를 알아내 헌재가 이날 해당 주소로 송달하려 했지만 또다시 집에 아무도 없어 출석요구서를 건네지 못했다. 박 대통령 측이 고씨에게 집착하는 것은 그를 탄핵 사유의 상당수를 무력화할 인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 측은 “이번 사건의 발단은 최씨가 고씨와 불륜에 빠지면서 시작됐다”며 “최씨와 대통령의 관계를 알게 된 일당들이 언론과 정치권에 사건을 왜곡해 제보함으로써 박 대통령이 추구했던 목표와 완전히 다른 사건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따라서 만약 조우송달이 성사돼 증인신문이 이뤄질 경우 박 대통령 측은 모든 책임을 고씨 쪽으로 돌리고 박 대통령은 이에 따른 억울한 피해자로 만드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에서의 고씨 증인신문은 오는 9일 오후 3시로 예정돼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신동욱 “최순실, 박 대통령이 동생 결혼식 참석 못하게 막았다”

    신동욱 “최순실, 박 대통령이 동생 결혼식 참석 못하게 막았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최순실이 ‘열의 아홉’ 인사개입을 안한 데가 없다. 신동욱 박근령 결혼식 단 한 건만 못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을 결혼식에 참석 못하게 막은 건가. 신동욱이 불편한 존재였나 아니면 두려운 존재였나. 신동욱만 ‘불사신’으로 만든 격”이라고 적었다. 신 총재는 지난 2일 TV조선에도 출연해 “박근혜 정부도 당연히 후대로부터 평가받을 것이다. 하지만 최순실 국정농단 때문에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한다. 국민들 마음 이해 못 하는 것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최순실 때문에 아내와 제가 사회에서 고립돼 생활고에 시달렸다”면서 “단역배우 제안이 와서 그거라도 해서 생활비를 벌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근데 불륜을 다루는 프로그램이어서 괜찮겠느냐고 아내에게 물으니 돈만 많이 벌어오라고 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 대통령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대한민국 전반에 대한 개혁과 대북문제에 대해선 여성 대통령의 몸으로 목숨 걸고 싸웠다고 생각한다. 공이 아홉, 과는 하나다. 이 말씀을 꼭 대통령께 드리고 싶다. 힘을 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성, “이혼 논란 후 더 단단해졌다” 아내와 함께 화보

    김동성, “이혼 논란 후 더 단단해졌다” 아내와 함께 화보

    김동성 부부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2월호에는 지난 2015년 한차례 이혼 논란을 겪은 후 더 단단해진 김동성 부부의 화보 인터뷰가 실렸다.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동성 부부는 한 층 따뜻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남편 등에 기대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내 오유진 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촬영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성은 어색해하는 아내 오유진 씨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모습을 보였다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동성은 “실제로 우리가 이혼한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보금자리를 옮겼고, 최근에는 샐러드 사업을 함께 준비하며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오유진 씨 역시 “여느 부부가 그렇듯 치열하게 다투던 시기가 있었다. 이혼 논란이 있은 후 남편이 더욱 자상해졌다. ‘엄마가 더 좋아’라고 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아빠랑 논다고 말하더라”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우먼센스’ 2월호에서는 ‘최민수 아들 최유성 X 강주은 첫 모자 화보’ ‘대세 남주혁 인터뷰’ ‘도깨비 공유 퇴근길 파파라치’ ‘비, 김태희 극비 결혼 비하인드’ ‘충격 증언, 이중인격 A양’ ‘불륜 논란 김세아의 심경 고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순실-고영태, 법정에서 만난다

    최순실-고영태, 법정에서 만난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적극적으로 폭로했다가 잠적한 고영태 더블루K 이사가 최순실(61·구속 기소)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보게 된 최씨와 고씨가 법정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6일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리는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공판에 고씨가 증인으로 출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고씨는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출석 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헌법재판소가 경찰에 소재를 찾아달라고 했음에도 알 수 없는 상태였고, 다시 증인신문 기일로 잡힌 지난달 25일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고씨는 한때 최씨의 최측근으로 여러 지시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운영한 강남 의상실에 CCTV를 설치한 뒤 영상자료를 언론에 제보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탄핵 심판에서 박 대통령 대리인단은 “이번 사건의 발단이 최씨와 고씨의 불륜관계에 있고, 고씨 일당이 꾸민 일”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인 체제’ 헌재 첫 변론… 이정미 대행 “공정·엄격성 보장”

    ‘8인 체제’ 헌재 첫 변론… 이정미 대행 “공정·엄격성 보장”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재판관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출된 뒤 일성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재판을 강조하자 박근혜 대통령 측은 공정성 부분을 공략하며 또다시 대규모 증인 신청에 나섰다. 국회 측은 조속한 안정을 위해 헌재의 신속한 판결에 박 대통령 측도 협조해야 한다고 응수했다.이 소장대행은 1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을 주재하며 “이 사건의 국가적·헌정사적 중대성과 국민 전체에 미치는 중요성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며 “사건 심판 과정에서 공정성과 엄격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 측 이중환 변호사는 “헌재의 신속 심리 방침이 되레 심판을 불공정하게 만들고 있다”며 “세계 사법 역사상 비웃음을 살 재판으로 남을까 두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리한 진술을 한 인물에 대해 반대 신문을 함으로써 진술 내용의 신빙성을 탄핵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 대리인단은 이 같은 논거 속에 이날 최순실(61·구속 기소)씨를 포함한 15명을 추가로 증인 신청했다. 만약 이들이 증인으로 채택될 경우 그만큼 탄핵심판을 마무리 짓는 시점도 늦춰지게 된다. 채택 여부는 오는 7일 11차 변론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 측은 고영태(41) 전 더블루K 이사와 최씨와의 ‘불륜’이 탄핵 사태로 발전했다는 ‘궤변’도 내놨다. 이 변호사는 “사건의 발단은 최씨가 고씨와 불륜에 빠지면서 시작됐다”며 “최씨와 대통령의 관계를 알게 된 일당들이 언론과 정치권에 사건을 왜곡해 제보함으로써 대통령이 추구했던 목표와 완전히 다른 사건으로 변질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변호사가 소재 파악이 안 되는 고씨의 행방에 대해 “국민들을 통해 찾아 달라고 부탁할 것”이라고 말하자 이 소장대행이 “재판 과정에서 그렇게 말하는 건 곤란하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현 프랑스 대사)은 박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직원 2명을 ‘나쁜 사람’으로 지칭한 원인으로 알려진 ‘승마협회 비리 보고서’에 대해 “당시 보고서가 상당히 잘되어 있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박 대통령이 이들에 대해 ‘체육개혁 의지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국·과장급의 이름을 거명하며 인사 조치를 한 것은 이례적이었다”면서 “당시 놀랍고 당황스러워서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과 서로를 쳐다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 대통령측 “최순실-고영태 불륜이 탄핵의 발단” 주장

    박 대통령측 “최순실-고영태 불륜이 탄핵의 발단” 주장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인 이중환 변호사가 “탄핵심판 사건의 시작은 최순실씨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의 불륜”이라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1일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서 “(이번 사건은) 대통령의 40년 지기로서 그 존재를 드러내지 않던 최서원(최순실의 개명 후 이름)씨가 고 전 이사와 불륜에 빠지면서 시작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씨와 박 대통령의 관계를 알게 된 일당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다 실패하자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 사건을 악의적으로 왜곡해 제보함으로써 완전히 다른 사건으로 변질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 측은 이날 박근혜정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씨를 다시 증인으로 신청하는 등 총 15명에 대한 증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5명 외 추가 증인은 없는가”고 질문하자 박 대통령 측은 “증인으로 채택된 고 전 이사와 류상영 더블루K 부장이 나오지 않으면 2명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64)을 비롯해 오후 2시 유민봉 새누리당 의원(59), 오후 4시 모철민 주 프랑스 대사(59) 등 청와대 전현직 수석비서관 3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유부남과 관계로 괴로워하는 여배우 ‘실화인가?’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유부남과 관계로 괴로워하는 여배우 ‘실화인가?’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스토리가 화제다. 31일 IMDB에 따르면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의 관계로 괴로워하는 여배우가 해변에서 방황하는 이야기이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지만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한국에서는 스틸이나 포스터를 공개하지 않고, 베를린영화제를 통해서만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김민희가 홀로 등장해 담배를 피면서 노래를 부르는 예고편도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외국의 도시에서 유부남과의 관계로 괴로워하는 여배우 영희가 자신을 찾아 온다는 남자의 말을 믿지 못하며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그도 날 그리워할까?”라며 자문한다는 이야기. 이후 강릉에서 옛 친구들과 만난 영희가 홀로 바다로 향한 뒤 인생에서 사랑은 얼마나 중요한지 묻는다는 내용이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2015년 11월 개봉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2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김민희 외에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함께 출연한 정재영 등과 지난해 초 강원도에서 촬영했다. 등장 인물은 같지만 캐릭터는 다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이자벨 위페르와 또 다른 영화를 찍은 뒤, 독일로 이동해 ‘밤의 해변에서 혼자’ 촬영을 마저 했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지난해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다만 그는 전작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하며 세상 사람들의 말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토로한 데 이어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아예 김민희를 전면에 내세워 인생에서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묻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한국영화로는 4년 만에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샀다. 이번 작품도 한국에서는 또 다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불륜설의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워 유부남과 관계로 괴로워하는 여배우라는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포스터와 예고편에도 김민희 홀로 등장할 만큼, 그녀를 전면에 내세웠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6월 스캔들 이후 한국에선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때문에 2월9일 개막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나란히 설지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감자 아내와 불륜 저지른 교도관 강등 정당”

    “수감자 아내와 불륜 저지른 교도관 강등 정당”

    구치소 수감자의 아내와 내연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교도관이 강등 처분을 받는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 홍진호)는 교정직 공무원 A씨가 “강등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지역 교정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교도관 A씨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수감자 B씨의 아내와 만나며 구치소에서 신체 접촉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가 배우자가 있는 다른 이성과 내연 관계를 유지해서는 안 된다는 사회의 일반적인 윤리를 어겨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손상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A씨는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등의 주장을 하고 있지만,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을 뿐 아니라 사실이라 하더라도 비위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강등처분을 받은 A씨는 B씨의 아내가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이유 등으로 강등 취소 소송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상수 연출, 김민희 주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예고편

    홍상수 연출, 김민희 주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예고편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작품이자 김민희 주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은 지난 2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검은색 코트를 입고 등장한 김민희가 어느 카페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노래를 부른다. 김민희는 “잘 사시는지, 잘살고 있는지, 보이시나요? 저의 마음이, 왜 이런 마음으로 살게 됐는지, 보이시나요? 저의 마음이 왜 이런 마음으로 살게 됐는지…”라며 가사를 흥얼거린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05년) 이후 다시 함께한 작품이다.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정재영, 문성근 등이 출연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불륜설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홍 감독은 현재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 중이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오는 2월 9일부터 열흘 동안 열리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오는 3월 국내 개봉한다. 사진 영상= ‘밤의 해변에서 혼자’, c casw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홍상수 감독 촬영장 스틸 “진지 눈빛”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홍상수 감독 촬영장 스틸 “진지 눈빛”

    홍상수 감독, 김민희 주연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스틸이 공개됐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밤의 해변에서 혼자’ 스틸을 게재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다음달 열리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이다. 스틸에는 주연 배우 김민희, 정재영의 열연과 촬영장 속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희는 꾸밈 없는 수수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민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홍상수 감독과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두 사람이 불륜 스캔들이 불거진 뒤 처음 함께 선보이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2017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희, 담배 피우는 모습 포착 ‘깊은 고민에..’

    김민희, 담배 피우는 모습 포착 ‘깊은 고민에..’

    배우 김민희가 출연한 홍상수 감독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ON THE BEACH ALONE AT NIGHT) 포스터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영문 포스터에는 김민희가 바다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련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1분30초가량 길이의 예고편은 김민희가 카페 앞에서 홀로 노래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19번 째 장편영화로 그와 김민희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9일 개막하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동반 참석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2017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불륜설에도 묵묵부답을 일관하고 있는 김민희와 홍상수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와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이외에도 제목 미정의 작품 두 편을 더 찍었다. 이 가운데 최신작은 서울 일대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소심하지만 세심한 보스 ‘묵직 카리스마’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소심하지만 세심한 보스 ‘묵직 카리스마’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이 묵직한 카리스마로 능력을 발휘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극도로 내성적이지만, 고요하고 섬세한 면모를 드러내며 ‘내성적인 보스’만의 활약을 펼친 은환기(연우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레인 홍보’의 첫 사내 벤처인 ‘사일런트 몬스터’가 출범한 가운데 은환기의 소심한 성격 탓에 직원들의 오해는 나날이 깊어졌다. 하지만 은환기는 인사고과 점수가 낮은 당유희(예지원 분), 엄선봉(허정민 분)을 포용력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직원들의 세심한 부분까지 줄줄이 꾀고 있는 섬세한 보스였다. 또한 은환기는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황배우 불륜’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은환기는 황배우(박영규 분)의 입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원들과 달리, “듣고 싶은 얘기 없습니다”라며 그 진실을 캐내려고 하지 않았다. 이러한 은환기의 무관심한 태도에 오히려 황배우가 입을 열었다. 파파라치 사진 속 묘령의 여인은 사실 여자로서의 삶을 택한 외동아들이었던 것. 특히 황배우의 말 못 할 사연을 알게 된 후에도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는 모습에서는 은환기의 고요한 성격이 빛을 발했다. 뿐만 아니라 ‘3년 전 일’에 대한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3년 전, 은환기는 강우일(윤박 분)과 채지혜(한채아 분)의 포옹을 목격한 상황. 이에 강우일과 은이수(공승연 분)의 모습을 보고 상처받을 것을 걱정해, 괜한 커프스 버튼을 핑계로 공연장에 못 가게 막았던 것. 이후 은환기는 그녀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진은 극도로 소심한 성격 탓에 의도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때는 유쾌한 매력을 뽐내다가도, 클라이언트와 마주할 때는 묵묵한 모습을 보이는 등 극중 캐릭터와 꼭 맞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은환기의 마음의 소리가 담긴 내레이션이 매회 등장해 깨알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내성적인 보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상수 김민희, 다정하게 팔짱낀 사진 포착 ‘눈을 의심’

    홍상수 김민희, 다정하게 팔짱낀 사진 포착 ‘눈을 의심’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정확히 언제 촬영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네티즌은 두 사람이 영화 촬영 당시 찍힌 사진일 것으로 유추하고 있다. 한편 최근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신작을 함께 촬영 중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여 세간을 놀라게 했다. 불륜 보도 이후 두문 분출하던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상수 감독은 해외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내며 간간히 근황을 알렸지만 김민희는 목격담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잠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상수 김민희, 신작 촬영 현장서 포착...네 번째 손가락 반지 ‘눈길’

    홍상수 김민희, 신작 촬영 현장서 포착...네 번째 손가락 반지 ‘눈길’

    홍상수 감독의 신작 촬영 현장에 배우 김민희가 포착돼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불륜설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야기를 전했다. 김민희는 지난 9일 홍상수 감독의 신작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큰 화제가 됐다. 영화 제작사 측 관계자는 “신작과 관련된 이야기는 저희도 몰랐다. 오늘 저도 그쪽으로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너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권해효의 모습도 포착됐다. 권해효 소속사 측은 “3일 정도 촬영을 진행했다. 김민희 씨는 그간 촬영이 없었다. 당시 첫 촬영 때문에 나왔는데 사진이 찍혔다”고 설명했다. ‘본격연예 한밤’은 홍상수 감독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에도 주목했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의 스캔들이 있었던 이후인 지난해 9월 25일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부터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가 낀 반지의 의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의 관계에 대해 그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으며, 부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상수 신작 ‘밤의 해변에서…’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홍상수 신작 ‘밤의 해변에서…’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홍상수(왼쪽)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이 영화의 해외배급사 화인컷이 10일 밝혔다. 홍 감독은 2008년 ‘밤과 낮’,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세 번째로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리스트에 작품을 올리게 됐다. 홍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지난해 초 강원도에서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오른쪽), 정재영과 함께 촬영한 작품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면서 홍 감독과 김민희가 나란히 현지 레드카펫을 밟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6월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뒤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두 사람은 최근 서울에서 함께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홍상수 김민희, 영화 촬영 포착 ‘서울서 동거’

    홍상수 김민희, 영화 촬영 포착 ‘서울서 동거’

    ‘불륜설’ 이후 자취를 감췄던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동반 행보를 시작했다. 9일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신작을 함께 촬영중인 모습이 한 매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여 세간을 놀라게 했다. 불륜 보도 이후 두문분출하던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상수 감독은 해외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내며 간간히 근황을 알렸지만 김민희는 목격담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잠잠했다. 두 사람은 불륜설 이후에도 강원도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지난해 5월 칸영화제 기간동안 이자벨 위페르와 촬영한 작품(제목 미정)까지 세 번의 호흡을 맞췄다. 이번 작품은 벌써 네 번째 만남이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은 촬영 당일 시나리오가 나오는 촬영 특성상 제목도, 스토리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민희 외 권해효가 출연하며 다른 캐스팅도 촬영과 동시에 진행 중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현재 서울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지방에서 함께 지내다 서울 모처로 주거 지역을 옮겼다. 영화 촬영 때문인지 완전히 돌아온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스태프들이 두 사람의 먹을 것을 챙겨주는 등 다소 불편한 상황들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이혼을 준비, 조정에 실패하면서 현재 소송 중이다. 홍상수 감독은 조씨와 지난 1985년 결혼해 슬하에 대학생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편과 불륜녀에게 ‘뚱녀’로 놀림 받던 女, 47kg 감량

    출산 뒤 남편과 직장 동료의 불륜을 알게 된 아내. 그것만으로도 충격 그 자체다. 남편은 불륜녀와 함께 뚱뚱한 아내의 몸을 낄낄대며 비웃고 조롱하고 있음 또한 알게 됐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독한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47kg을 감량해 현재는 자신감 넘치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전했다. 나쁜 남편과 이혼했음은 물론이다.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에 사는 베시 아얄라(34)는 17세 때부터 14년간 함께 살아온 남편과 2014년 이혼해 현재는 딸 하나를 둔 싱글맘으로 살고 있다. 13세 때부터 비만으로 고민했다는 베시는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의 대상이 돼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했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하지만 당시 전 남편은 베시의 체형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대했기에 베시로서는 믿음이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대학 시절 이미 몸무게 95kg에 도달했다는 베시는 2013년 딸 이사벨라를 출산한 뒤 더욱 증가해 118.8kg이 됐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베시는 식생활을 바꿔 4개월간 무려 27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새로운 삶을 기약하고 있던 그 순간, 믿었던 남편의 배신과 불륜 사실을 접했다.남편이 불륜 상대와 메시지를 교환한 페이스북을 우연히 보게 됐다는 그녀는 그들이 자신의 비만 체형을 뒤에서 비웃어왔던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금까지 자신의 비만 체형을 지적한 경우가 전혀 없었다는 남편이 불륜 상대와 함께 자신을 ‘뚱녀’나 ‘돼지’로 취급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사벨라를 출산하고 산후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었던 베시는 남편의 배신에 몹시 충격을 받으면서도 비만 생활에서 탈피할 것을 결심했다. 여동생과 줌바댄스 등 주 3일 댄스 레슨을 받았고, 체육관도 일주일에 6번이나 다니며 체형 관리에 매진했다. 식생활도 고당분에서 고단백 다이어트로 바꿨다. 현재 47kg을 감량해 72kg이 됐다는 베시는 “몸과 마음이 매우 행복하며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했다”면서 “딸 이사벨라가 자랑스러워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이 흘러 그녀는 헤어진 남편과도 현재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용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면서 “나쁜 일은 내가 아니라 남편이 한 것이지만, 이제서야 겨우 남편과 내 감정 등 여러 가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확연히 눈에 띄게 체중 감량에 성공한 베시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멋진 변신이다”, “잘했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변한다. 외모로만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은 마음이 좁은 것”이라면서 베시의 전 남편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실종된 주브라질 그리스 대사, 부인과 불륜 경찰이 공모 살해

    실종된 주브라질 그리스 대사, 부인과 불륜 경찰이 공모 살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생한 키리아코스 아미리디스 그리스 대사 실종 사건은 대사 부인과 불륜 관계인 정부 경찰관이 공모한 치정살인으로 드러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0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수사당국은 아미리디스 대사가 현직 경찰인 세르지우 고미스 모레이라(29)에 의해 살해됐다고 발표했다. 모레이라는 대사 부인인 프란소이즈 아미리디스(40)와 연인 사이로, 둘은 수일 전부터 살인을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모레이라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모레이라와 프란소이즈, 그리고 이들에게 돈을 받고 시체 처리 등을 도운 모레이라의 사촌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8일 프란소이즈는 남편이 26일 밤 이후 돌아오지 않는다고 실종 신고를 했다. 브라질 경찰은 범죄조직에 의한 납치나 살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했다. 수사를 하던 중 29일 리우 시내 한 지역에서 아미리디스 대사 이름으로 임대한 차량과 불에 탄 대사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대사의 집 소파에서 대사의 혈흔이 발견된 점 등으로 봐 대사가 흉기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나, 시신이 불에 타 정확한 사인을 당장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미리디스 대사는 지난 2001∼2004년 리우 총영사를 지냈다. 세르비아, 벨기에, 네덜란드, 리비아 등에서 근무하다 올해 1월 브라질 대사로 부임했다.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에 서한을 보내 대사의 피살 소식을 전하고, 유족과 그리스 국민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쇼’ 김민희, 홍상수에게 먼저 호감 표시했다?

    ‘풍문쇼’ 김민희, 홍상수에게 먼저 호감 표시했다?

    불륜설에 휩싸인 배우 김민희가 상대 홍상수 영화 감독에게 먼저 호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풍문기자단이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영화감독의 불륜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촬영 당시 김민희가 홍상수에게 호감 표시를 공공연하게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이와 함께 재조명되고 있는 김민희의 과거 발언을 언급했다. 과거 김민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금껏 원하는 남자는 거의 다 넘어 왔죠?”라는 MC의 질문에 “네”라고 대답한 바 있다. 당시 김민희는 “마음에 들면 나도 모르게 적극적으로 변한다. 좋으면 얼굴에 다 티가 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홍상수 감독에게도 먼저 호감을 표시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 홍상수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서울 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렬됐다. 이후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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