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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호 결혼 “불독 사랑하는 동호회서 만나..첫눈에 반했다”

    김지호 결혼 “불독 사랑하는 동호회서 만나..첫눈에 반했다”

    ‘오랑캐’ 캐릭터로 유명한 개그맨 김지호(37)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23일 김지호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한 살 연하로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2016년 불독을 사랑하는 동회회에서 만났고, 김지호는 여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김지호는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가 있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몇 달이 지나도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서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김지호는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혔다. KBS2 ‘개그콘서트’ 감수성이라는 코너에서 ‘오랑캐’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니멀 픽!] 팔로워 14만2000명 ‘스타 개(犬)’ 정체

    [애니멀 픽!] 팔로워 14만2000명 ‘스타 개(犬)’ 정체

    인스타그램에서 14만 2000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자랑하며, 하루 모델료로 700달러(한화 78만원)를 받는 ‘인기견’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의 반려견 로스코 해밀턴이다. 유명 포뮬러원 스타를 주인으로 둔 로스코는 주인을 따라 전 세계를 끊임없이 여행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운 좋은 불독(불도그) 중 하나다. 세계여행을 할 때에는 반드시 전용기를 이용하고, 평범한 사람은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유명인을 쉴 새 없이 만난다. 최근 로스코가 더욱 주목을 받은 것은 모델로 ‘데뷔’하면서다. 해밀튼은 최근 “로스코가 모델 에이전시의 오디션을 본 뒤 모델로 나서게 됐다”면서 “북독 모델이 필요하다는 에이전시의 소식에 오디션을 봤으며 10~15마리의 개와 모델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고 밝혔다. 로스코는 주인인 루이스 해밀턴과는 별도의 인스타그램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 계정은 루이스 해밀턴의 또 다른 불독 반려견인 코코와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두 불독의 럭셔리한 일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비록 코코의 사진이 함께 게시되긴 하지만, 개의 사진을 올리는 이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14만 2000명에 달한다. 한편 루이스 해밀튼은 공식 석상에서 여러 차례 로스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해밀튼에 따르면 수컷인 로스코는 반려견의 생식기능을 제거하는 중성화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이전 주인의 뜻에 따라 정자를 채취해 냉동해 뒀다. 루이스 해밀튼은 “나중에 내가 은퇴하고 가족을 꾸린 후에도 (냉동 정자를 이용해) 더 많은 로스코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 최고 못생긴 개는 잉글리시 불독..치열한 경쟁 뚫어

    세계 최고 못생긴 개는 잉글리시 불독..치열한 경쟁 뚫어

    잉글리시 불독 ‘자자’가 치열한 경쟁 끝에 올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의 영광을 안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제30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The World‘s Ugliest Dog) 대회가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 카운티 페탈루마 시에서 개최됐다. 대회에서 13마리를 제치고 1등의 영예를 거머쥔 주인공은 올해 9살 난 잉글리시 불독 자자(Zsa Zsa)다. 2위는 견주 이본 모론스의 반려견 스캠프가 차지했고, 견주 린다 엘름퀴스트의 반려견 조시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자자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500달러(약 167만원)와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미국시간 25일 오전 8시에 NBC 투데이뉴스에 출연할 기회까지 얻었다.자자의 주인인 메간 브레이나드(Megan Brainard)는 “우리 가족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네소타에서 캘리포니아까지 30시간을 운전했다”고 말했다. 자자는 과거 5년간 미주리 주에 있는 강아지 공장에서 살다가 경매에 붙여졌다. 다행스럽게도 동물구조단체 ’언더독 레스큐‘가 자자를 구조해, 좋은 가족을 만났다. 브레이나드는 “자자의 이름은 헝가리 여배우 ’자자 가보(Zsa Zsa Gabor)‘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며, “자자는 너무 못생긴 동시에 정말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는 모든 개가 혈통과 크기에 관계없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리고, 입양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노트펫(notepet.co.kr)
  • [포토] ‘못생김 내가 세계최고’

    [포토] ‘못생김 내가 세계최고’

    9살 불독 Zsa Zsa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부 소노마 군 페털루마시에서 열린 ‘2018 세계에서 가장 추한 개 경연 대회(The 2018 World‘s Ugliest Dog Competition)’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행사는 30년 이상 진행되어 왔으며 모든 개를 특별하고 독특하게 만드는 불완전성을 기념한다. 이것은 혈통이 애완 동물을 정의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독 반려캣] 개 출입금지 카페 앞, 얌전히 주인 기다리는 견공

    [반려독 반려캣] 개 출입금지 카페 앞, 얌전히 주인 기다리는 견공

    사진 속 견공은 ‘애견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겠지만, 영리하게도 규칙을 지킬 줄 아는 것 같다. 최근 SNS상에 개 한 마리가 ‘카페 내 애견 출입금지’라고 쓰여진 한 카페 앞에 얌전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목줄이 어딘가에 고정돼 있지도 않은 데 말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마운틴뷰에 있는 쿠폰스닷컴 본사 건물 내 한 카페 앞에서 프랜치불독 ‘맥스’는 자리에 앉아 주인 재스민 스코필드가 카페 안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런 사진을 이날 트위터에 공유한 스코필드는 “맥스는 내가 음료를 주문하는 모습을 매우 인내심 강하게 바라봤다. 맥스는 기다리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 “맥스는 매우 행복하고 인내심 강한 아이”라고 설명했다. 스코필드에 따르면, 그녀의 직장은 맥스 같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올 수 있는 곳이지만, 사진 속 카페와 같은 공공장소에는 출입이 허가되지 않는다. 그녀는 “회사 건물 내 출입이 허가된 반려동물은 모두 카페에 들어가지 않도록 훈련을 받는다”면서 “대다수 직원은 반려동물을 자기 자리에서 기다리게 하지만 맥스처럼 착한 아이는 카페 앞에서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스코필드의 트위터 게시물은 지금까지 54만여 명이 ‘좋아요’(추천)를 눌렀고 리트윗(공유) 횟수는 17만 회를 넘었다. 댓글도 1300여 개가 달렸다. 그리고 그녀의 회사 측은 맥스가 회사 이름을 알리는 데 기여한 이번 공로를 인정해 ‘최고 개 책임자’(Chief Dog Officer)로 임명한다는 게시물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사진=재스민 스코필드/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물칸에 태운 반려견, 싸늘한 주검으로…美 델타항공 논란

    화물칸에 태운 반려견, 싸늘한 주검으로…美 델타항공 논란

    미국의 주요 항공사인 델타항공이 승객의 반려견을 해치고 이를 은폐했다는 주장에 휩싸여 소송을 당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마이클 델라그라지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델타항공을 이용하면서 8살 된 포메라니안 종 반려견을 화물칸에 태웠다. 이후 델타항공 비행기가 피닉스를 출발, 경유지인 디트로이트 메트로공항에 도착했을 때, 마이클은 자신의 반려견이 싸늘하게 죽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마이클이 반려견과 떨어져 있던 시간은 고작 2시간 남짓이었다. 델타항공 관계자는 개가 갑자기 구토를 시작하더니 신체반응이 사라졌다며 이미 싸늘하게 식은 반려견을 마이클에게 안겼다. 마이클은 공항에서 해당 델타항공 여객기가 내다 버린 쓰레기봉투를 발견했고, 그 안에서 핏자국이 가득한 담요를 발견했다. 해당 담요는 델타항공이 반려견을 감쌀 때 쓴 담요였으며, 마이클은 델타항공 측이 이를 세탁해 없애려는 흔적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마이클은 “델타항공 측은 처음부터 개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출발 당시 개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서 “특히 쓰레기봉투에서 발견한 담요에는 지워지지 않은 핏자국이 남아있었고, 항공사 측에서 이 핏자국을 지우려 한 흔적도 남아있었다. 담요가 축축하게 젖어있었던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반려견을 맡길 때 함께 줬던 반려견 소유의 물건들도 함께 젖어 있었다. 내가 알 수 있는 유일한 사실은 델타항공 측이 이번 사고와 관련된 물건들을 세척했다는 사실이며, 이것은 은폐와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견주가 소송 및 부검 의사를 밝히자 델타항공 측은 “반려동물은 가족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우리는 우리가 운송하는 모든 동물의 복지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델타항공은 이러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상황을 철저히 검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여객기에서 반려견이 목숨을 잃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에 탄 한 승객은 항공사의 요구로 프렌치 불독 종의 반려견을 머리 위 짐칸에 넣었다가 비행이 끝날 무렵 죽어 있는 반려견을 발견했다. 현지에서는 짐칸 내 산소가 충분치 않아 개가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당시 유나이티드항공 측은 “짐칸에 개가 있다는 사실을 승객이 알렸지만, 이를 승무원이 잘못 알아듣고 관리하지 못했다”며 “반려동물을 기내 짐칸에 두어서는 안된다. 재발을 막기 위한 진상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람 노래소리 흡사한 ‘어메이징 불독’

    사람 노래소리 흡사한 ‘어메이징 불독’

    목청껏 소리 높여 노래 부르는 개가 화제다. 정말로 기가 막히는 건 물론 듣고도 믿을 수 없다. 사람이 부르는 것과 문자그대로 ‘똑같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미국의 한 견주가 차 안에서 있는 힘을 다해 소리를 질러 대는 반려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눈을 감고 듣기만 하면 소리의 주인공이 ‘개’라는 걸 누구도 알아채지 못할 수 있다. 여성 견주가 “지금 대화중이니 소리내지 말아라”라고 말해도 개의치 않고 자신의 노래솜씨를 뽐낸다.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탈랜트(America‘s Got Talent)의 오디션 참가자 실력 뺨치고도 남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로 희한하고 재밌는 영상이다”, “눈을 감고 들어보라. 이건 백프로 사람 노래 소리다”, “왠만한 일반 사람보다 더 잘 부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사진 영상=ldWide2025/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직도 내가 개로 보이니?’ 사람 행세 하는 개

    ‘아직도 내가 개로 보이니?’ 사람 행세 하는 개

    차 운전석에 앉아 사람처럼 ‘행세’ 하는 불독 한 마리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아무런 감정도 나타내지 않은 채 운전석에 태연히 앉아 있는 개 한마리를 소개했다. 미국 아칸소(Arkansas)주 그리어스 페리(Greers Ferry)에 있는 한 레스토랑. 아들 테일러 롱(Taylor Long)과 그의 엄마 로리(Lori)가 차 내에서 찍은 영상 속엔 옆에 주차되 있던 차 핸들 뒤에 사람만한 개 한마리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 모습이 신기했던지 로리 모자는 사람 처럼 흉내 내고 있는 개를 향해 “니가 개란 사실을 아니?”라고 웃으며 묻는다. 개가 아무런 ‘대꾸(?)’가 없자 창문을 열며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던 개가 이 모자의 웃음소리에 짜증이 난 듯 ‘곁눈질’로 두사람을 쳐다본다. 그 모습이 더욱 사람의 모습과 흡사하게 느껴진 모자는 또다시 배꼽 빠지도록 웃는다. 모자의 웃음소리가 계속 거슬린 듯, 이 개는 곁눈질로 또 한 번 이들을 쳐다본다. 마치 ‘개탈’을 쓴 사람 같다. 이 영상은 7백 만명의 누리꾼이 볼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반려독 반려캣] 새끼들 있는 인큐베이터 앞 지키는 어미개

    [반려독 반려캣] 새끼들 있는 인큐베이터 앞 지키는 어미개

    모성애 앞에서는 동물도 예외가 아니다.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새끼 곁을 하염없이 지키고 있는 한 어미 프렌치 불독의 모습이 많은 사람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살된 어미 개 ‘쿠마’가 인큐베이터 안 난방기 아래서 꿈틀거리는 아기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태국 방콕에 사는 쿠마는 지난 20일 일찍 진통을 느껴 동물병원에서 3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그 중 2마리는 미숙하고 추가 치료가 필요해 결국 인큐베이터로 들어갔다. 출산의 고통으로 힘들었을텐데도 쿠마는 새끼들 곁을 떠나려하지 않았다. 초록색 의자에 뒷다리로 서서 앞 발 하나를 인큐베이터 앞에 살포시 올려놓고 갓 태어난 새끼들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쿠마의 진심이 통했는지 다행히 세마리 강아지 모두 그 날 늦게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른 8마리 개들과 한 식구가 됐다. 쿠마의 주인 유타는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웠다. 쿠마는 간호사처럼 새끼들에게 이상이 없는지 계속 살펴보고 있었다”며 “집에 새 식구를 데려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쿠마의 모정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저 새끼들과 있고 싶었을 것”, “걱정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동물들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졌다”, “역시 모성애만한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포토] 고난도 기술 ‘척척’…눈길 사로잡는 치어리더 공연

    [포토] 고난도 기술 ‘척척’…눈길 사로잡는 치어리더 공연

    미국대학농구 곤자가 불독스의 치어리더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타코벨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 하프타임에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좌석 짐칸에 넣으세요!’…기내에서 주검이 된 반려견

    ‘좌석 짐칸에 넣으세요!’…기내에서 주검이 된 반려견

    미국의 한 항공사 승무원이 승객의 반려견을 이동장에 든 채로 비행기 안 좌석 위 짐칸에 넣도록 강제하는 바람에 반려견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견주는 지난 12일 미국 텍사스 주(州) 휴스턴 시(市)에서 뉴욕 주 뉴욕 시로 가는 유나이티드 항공 1284기에 프렌치 불독이 든 이동장을 들고 탑승했다. 유나이티드 항공 승무원은 견주에게 이동장을 좌석 위 짐칸에 넣으라고 요청했고, 견주는 항공사 허락을 받은 이동장이라고 설명했지만, 승무원은 계속해서 승객에게 짐칸에 넣으라고 밀어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견주는 승무원의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이동장을 좌석 위 짐칸에 넣었다. 그리고 비행시간 3시간 30분 동안에 프렌치 불독은 숨을 거뒀다. 견주 뒷좌석에 앉은 승객 매기 쉬머린은 트위터에 “비행이 끝난 뒤에 그 개는 죽었고, 그 여성은 기내 복도 바닥에 주저앉아 울었다”며 “내 마음도 아팠다”고 전했다. 쉬머린은 트위터에 승무원의 강요 사실을 전하며, 견주가 통화를 하면서 우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승무원의 요구는 유나이티드 항공 규정에도 어긋나는 것으로, 규정에 따르면 이동장에 든 반려동물은 좌석 아래 둬야 한다. 어느 항공사이고 질식사할 수도 있는 짐칸에 넣도록 하는 곳은 없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지난 13일 CNN에 “유나이티드항공은 이 비극에 전적으로 책임을 맡고, 그 가족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며, 가족에게 지원을 약속했다”며 “다시는 이것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벌어진 것을 철저하게 조사 중”이라고 사과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프렌치 불독의 부검 비용도 대기로 했다. 좌석 위 짐칸은 밀폐된 공간은 아니지만, 프렌치 불독이 질식사한 것으로 미국 언론들은 추정하고 있다. 노트펫(notepet.co.kr)
  • 기내 선반에 실린 애완견 질식사…유나이티드 항공 또 논란

    기내 선반에 실린 애완견 질식사…유나이티드 항공 또 논란

    주인과 함께 여행 길에 올랐던 애완견이 비행기 내 짐칸에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10개월된 프렌치 불독 강아지가 지난 12일 주인과 함께 미 휴스턴에서 뉴욕행 유나이티드 항공 1284편에 탔다 예기치 않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승무원이 여성 승객에게 애완견을 비행 동안 객실 좌석 위 선반에 둬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개는 TSA(미 국토안보부교통안정청)승인을 받은 케이스 안에 들어있었고, 항공사 규정상 개를 앞 좌석 밑에 보관해야했지만 불명확한 이유로 승무원은 강아지를 짐칸 위에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무턱대고 애완견 안전을 보장했던 승무원의 말과 달리 불독은 결국 산채로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했다. 짐칸을 열어 가방을 살폈을 때 개는 이미 숨을 쉬지 않았다. 이를 제일 먼저 목격한 여성 승객 준 라라는 “주인 가족이 강아지 이름을 불렀지만 반응이 없었다. 두 아이의 엄마는 어린 아이를 내게 맡기고 나서 강아지를 살리려 인공호흡을 했으나 소용없었다”고 밝혔다. 다른 탑승객 매기 그레밍거도 트위터를 통해 “비행 초반 불독이 여러차례 짖어대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나중에 강아지가 숨졌다는 것을 알고 소름이 끼쳤다”면서 “개가 사체로 발견되자, 승무원은 ‘캐리어 안에 살아있는 동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며 분노했다. 다음날 사고를 확인한 유나이티드 항공 측은 “일어나선 안될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가족에게도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조사중”이라는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유나이티드 항공에 동승했다 사망한 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CNBC방송은 미 운수성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해 총 18마리의 동물이 해당 항공사를 이용해 운송 중 숨졌다고 언급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승인 받은 반려견 캐리어 짐칸에 넣으라고 강요해 반려견 주검으로

    승인 받은 반려견 캐리어 짐칸에 넣으라고 강요해 반려견 주검으로

    여객기 승무원이 반려견 캐리어를 좌석 위 짐칸에 넣어두라고 해 따랐더니 반려견이 죽고 말았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텍사스 휴스턴을 출발해 뉴욕으로 향하던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를 이용했던 매기 그레밍거란 승객은 여자 승무원이 뒷좌석의 여성에게 프렌치 불독이 들어 있는 반려견 캐리어를 짐칸에 넣어두라고 한사코 강요하는 장면을 목격했으며 나중에 뉴욕에 도착해 캐리어를 열어보니 개가 죽어 있었다고 여행 웹사이트 ‘원 마일 앳 어 타임’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출발 수속을 할 때 이 캐리어는 항공사의 사용 허가를 받은 상태였다. 그레밍거는 “그 승객은 단호하게 밀어붙여졌다. 반려견이 캐리어 안에 들어 있다고 우물거렸다. 그런데도 승무원은 계속해서 승객에게 자신의 지시를 따르라고 했다. 결국 따를 수밖에 없었다. 비행이 끝났을 때 개는 죽어 있었다. 그 여인은 통로 바닥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고 증언했다. 트위터에도 한 여성이 망연자실해 누군가와 통화하는 사진을 올리고 “내 가슴도 찢어졌다”고 적었다.유나이티드 항공은 잘못을 전적으로 시인했다. 성명을 내고 “일어나선 안될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전적으로 책임을 느끼며 그 가족에게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그들을 전폭적으로 돕겠다”며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살펴보고 있다. 애완견들은 절대 좌석 위 짐칸에 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항공사의 기내 반려동물 규정은 반려동물은 사전에 승인된 캐리어에 들어가 승객 좌석 앞 공간에 놓여 있어야 하며 늘 그곳에 있어야 한다”고 돼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문제의 승무원은 회사 규정도 위반한 셈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섹시한 발차기’로 분위기 업업업~

    [포토] ‘섹시한 발차기’로 분위기 업업업~

    곤자가 불독스의 치어리더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the championship game of the West Coast Conference basketball tournament’ 브리검 영 쿠거스와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브라늄 있나요?”…블랙팬서 흥행에 美 ‘와칸다’ 도시 인기

    “비브라늄 있나요?”…블랙팬서 흥행에 美 ‘와칸다’ 도시 인기

    전세계적으로 7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 중인 영화 ‘블랙팬서’ 덕에 미국의 한 작은 마을이 뜻하지 않은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 미국 할리우드 리포트 등 현지언론은 일리노이주의 작은 도시인 와콘다에 "거기에 비브라늄이 있냐?"는 전화와 이메일이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구 1만 3000명이 사는 작은 이 도시의 이름도 와콘다(Wauconda)로, 영화 속 와칸다(Wakanda)와는 철자는 다르지만 발음은 거의 비슷하다. 영화 속 와칸다는 아프리카의 숨겨진 가상의 나라로 희귀 금속인 비브라늄의 매장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된 곳으로 설정돼 있다. 흥미로운 사건 아닌 사건이 벌어진 것은 블랙팬서의 개봉 후다. 영화를 본 팬들이 와콘다시에 전화를 걸어 "비브라늄이 있느냐?"고 물어보거나 심지어 "와칸다 포에버!"를 외치고 전화를 끊기 때문. 여기에 와콘다의 지역 고등학교는 학교 마스코트를 현재의 불독에서 블랙팬서로 바꾸라는 팬들의 협박(?)도 받고있는 처지. 와콘다 시장 보좌관인 알리사 호모라는 "장난전화가 계속 걸려와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면서 "나중에 영화 때문인 것을 알았으며 당분간 전화받기 힘들 것 같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목줄 풀린 프렌치불독 행인들 물어…10대 어린이 등 4명 부상

    목줄 풀린 프렌치불독 행인들 물어…10대 어린이 등 4명 부상

    목줄이 풀린 반려견이 10대 어린이를 비롯해 길 가던 사람들을 물어 4명이 다쳤다.16일 오전 11시 40분쯤 강원 원주시 단구로 한국가스공사 원주지사 인근 산책로에서 A(22·여)씨의 반려견 프렌치 불독이 길을 지나던 B(68·여)씨, C(62·여)씨, D(12)군 등 행인 3명을 물었다. B씨 등은 목줄이 풀린 개에 손가락과 종아리, 손목, 손등 부위를 물려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다른 행인 E(45)씨는 B씨 등을 향해 달려드는 개를 막는 과정에서 넘어져 다쳤다. 당시 A씨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로를 가고 있었으며, 목줄이 풀리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반려견 주인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팔자가 상팔자’ 발톱 손질받는 불독들

    ‘개팔자가 상팔자’ 발톱 손질받는 불독들

    우리나라 속담에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했던가? 비슷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It must be a blessing to live as a dog’도 서양에서 흔하게 쓰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동서양을 불문하고 지금 소개하는 영상 속 ‘주인공’들처럼 ‘어느 특정 부류의 개님들(?)’은 사람보다 처지가 낫다는 것이다.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주인이 직접 발톱 손질을 해 줄 뿐만 아니라 온갖 호강을 맘껏 누리고 있는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불독 5마리를 소개했다. 체코 공화국 다샤(38)와 로스티슬라프 세벨로바(47)은 18마리의 개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중 5마리 불독은 왕족처럼 매우 특별한 관리를 받는다고 한다.영상 속엔 5마리의 불독이 공중에 발을 뻗고 나란히 누워 있다. 여주인 다샤가 한 마리씩 정성 들여 발톱을 깍고 손질해준다. 개들은 이런 최고의 대우에 익숙한 것처럼 보인다. 주인의 보살핌과 사랑에 ‘흠뻑’ 취해 가만히 있는 모습이 재밌다. 개들 또한 주인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주인이 발톱을 편히 깎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이 부부는 ‘소피아 찬’과 ‘사라 안젤라’라는 쌍둥이 딸도 두고 있지만 이 다섯 불독들도 두 딸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고 있다. 물론 ‘불독 분대’(Bulldog Squad)라고 명명한 이 개들에게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퀴네타(Quinetta), 모니(Moni), 레이디(Lady), 니나 보니타(Nina Bonita)와 니코(Nico) 총 5마리의 불독은 심지어 특별하게 장식된 그들만의 음식 접시와 식탁을 가지고 있다.또한 이 가정은 5마리의 불독 외에도 각각 ‘루치아노’와 ‘잉글리시 마스티브’라고 불리는 ‘나폴리 마스티프’와 ‘그레이시’, ‘코논’이라는 ‘킨타마니’도 있다. 큰 농장을 소유한 부부는 이외에도 부엉이, 앵무새와 말 등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다샤는 “남편도 동물을 너무나 사랑할 뿐 아니라 우리 집은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들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힘들다”며 절대적인 동물 애호가임을 밝혔다. 사진=Mercury Press & Media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미식 축구 경기장서 포착된 트럼프 美 대통령

    [포토] 미식 축구 경기장서 포착된 트럼프 美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AT&T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학 미식축구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와 조지아 불독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들의 밝은 미소와 탄력 넘치는 몸매

    [포토] 치어리더들의 밝은 미소와 탄력 넘치는 몸매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학 미식축구 조지아 불독스와 오번 타이거스와 경기중 조지아 불독스의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강형욱 “최시원 반려견 사건...너무 밉다”

    ‘썰전’ 강형욱 “최시원 반려견 사건...너무 밉다”

    ‘썰전’에 출연한 강형욱이 최근 발생한 최시원 반려견 사건과 관련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3일 전날 방송된 JTBC ‘썰전’에는 ‘개통령’이라 불리는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MC 김구라,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최근 한일관 대표가 이웃인 가수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반려견에 물려 사망한 사건과 함께 반려견 안전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형욱은 이날 최시원 반려견 사건에 대해 “이 일이 너무나도 밉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 이후 ‘프렌치 불독이 원래 사납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어떠한 견종이 공격적이라는 말은 어떤 민족은 술주정뱅이고 어떤 민족은 항상 예의바르다는 말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용맹하고 특수한 성품과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견종은 있다”면서 “그런 견종을 알고 조심하면 된다”고 전했다. 덧붙여 “공격성은 두려움을 기반으로 한다”며 “공격적인 개라면 어떤 기억과 경험을 하고 있었는지 한번 살펴봐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형준 교수는 “엘리베이터에선 목줄을 해도 놀란다. 개가 갑작스러운 행동을 할 수 있다. 위험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강형욱은 “얼마든지 사회화 교육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며 “문제는 노력 없이 방임하는 보호자”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돈을 주면 다 (반려견) 입양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외국에서는 총기 소유와 비슷하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위험한 친구는 능력을 지닌 보호자에게만 입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형욱은 이날 이와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엄격한 법 시행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내 주변에 많은 보호자를 만나는데 이걸로 단속됐다는 분은 한 사례도 없다. 반려견을 사랑하고 키우는 사람들도 이 법이 시행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줄 미착용의 과태료는 1차 5만 원 2차 7만 원, 3차 10만 원이지만 1년이 지나면 리셋된다”며 “현행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고, 처벌 또한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범칙금을 올려야 한다”면서 “반려인이라면 범칙금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뭐라 할 사람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유명 한식당인 한일관 대표 A 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개에 물린 뒤 녹농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엿새 만에 사망했다. A 씨를 문 개는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가족이 키우는 반려견 프렌치 불독으로, 당시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었다. (사진=JTBC ‘썰전’ 화면)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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