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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층건물 화재 취약 왜

    부산 해운대구 우신골든스위트 화재와 관련, 전문가들은 타워팰리스 등 초고층 주상복합 건축물 신축이 붐을 탈 때 제기됐던 우려가 현실화됐다고 입을 모았다. 불이 낮에 시작돼 그나마 다행이지 주민들이 잠을 자는 밤이나 새벽시간대에 발생했다면 대형참사를 피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고층 주상복합 건축물이 화재에 더 취약한 이유로 ‘굴뚝 효과’와 ‘베란다 확장’ 등을 꼽았다. 불이 났을 때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가 빠르게 위쪽으로 빨려 올라가면서 불꽃이 함께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화기(火氣)가 위쪽으로 쉽게 번진다는 것이다. 또 이 때문에 압력차를 줄이는 건축물 설계와 스프링클러 등 진화장비의 점검, 피난시설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박외철 부경대학교 안전공학부 교수는 “이번 해운대 사고에서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 제대로 작동했다면 4층에서 난 화재가 그렇게 많이 번지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일부 노후 건물에서 스프링클러가 자주 오작동하니까 잠가 두는 경우도 있고, 점검 소홀로 작동이 안 되는 사례도 있는데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고층아파트 등은 수시로 확인하는 등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란다 확장 등 설계변경이 고층 건물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도 나왔다. 백열선 김천대 소방학과 교수는 “요즘 초고층 건물을 보면 베란다를 없애거나 안으로 들여 실평수를 확장하고 외벽을 다 유리로 막은 경우가 많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불이 수그러들 여지가 없다. 화재가 한번 발생하면 불꽃기둥이 15~20m 치솟고 4~5층이 한꺼번에 불길에 휩싸이게 된다.”면서 “화기나 연기가 들어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계단 출입문 폐쇄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양진·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욕망의 불꽃’ 유승호, ‘집으로’ 아역연기 공개사과

    ‘욕망의 불꽃’ 유승호, ‘집으로’ 아역연기 공개사과

    배우 유승호가 아역시절 연기호흡을 맞췄던 김을분 할머니에게 공개사과했다. 유승호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집으로’에서 할머니를 괴롭히는 역할을 했던 적이 있지 않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유승호는 7살 무렵 영화 ‘집으로’에서 김을분 할머니의 버릇없는 손자로 출연했다. 당시 유승호는 극중 사사건건 할머니에게 대들고 투정부리며 속을 썩이는 연기를 훌륭히 소화했다. 유승호는 “당시 감독님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김을분 할머니에게 최송했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유승호는 2일 첫 방송될 MBC 새주말극 ‘욕망의 불꽃’을 통해 생애 첫 성인연기에 도전, 실제 8살 연상인 서우와 부부 연기까지 펼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김소연 노안 굴욕…”어른이 왜 아역 상 받나” 항의 빗발

    김소연 노안 굴욕…”어른이 왜 아역 상 받나” 항의 빗발

    배우 김소연이 과거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는 노안 외모로 인해 배역에서 나이 든 역할을 맏고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김소연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 1주년 특집에 출연해 노안 외모 때문에 겪었던 크고 작은 굴욕담을 소개했다. 김소연의 노안 굴욕은 데뷔와 함께 시작됐다. 김소연은 “14살 때 데뷔해 아역 탤런트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당시 방송국으로 ‘어른이 왜 아역 상을 가로채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30대 의사로 출연했을 당시 나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10대 때부터 늘 열 살 이상 나이가 많은 남자배우와 멜로 연기를 해야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개그우먼 김효진은 “내가 10년전에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을 함께 찍어서 잘 아는데 오히려 그때가 지금보다도 늙어 보인다. 김소연은 시계가 거꾸로 간다. 10년 뒤에는 옹알이를 할지도 모른다”고 거들었다. 김소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 배우와의 나이차가 적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상대 배우가 나보다 2살이나 어리다”며 “점점 동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기쁨을 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욕망의불꽃 유승호 스틸컷 공개…성인냄새 ‘풀풀’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잘 자란’ 유승호, 첫 성인연기…‘거친 매력 발산’

    ‘잘 자란’ 유승호, 첫 성인연기…‘거친 매력 발산’

    아역 출신 배우 유승호가 데뷔 후 첫 성인연기에 도전해 남성적인 매력을 뿜어낸다. 유승호는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재벌 3세 김민재 역을 맡았다. 극중 대서양 그룹의 회장 김영민(조민기 분)의 셋째 아들 김민재 역을 맡은 유승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백인기(서우 분)의 과거를 감싸 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훈남 캐릭터다. 유승호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내가 김민재라는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아직도 두렵고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휼륭한 선생님들이 함께 해주시는 덕분에 든든하다. 선생님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며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유승호가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2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주말 하이라이트

    ●국가탐구 G20 제3편 미국(KBS1 토요일 오후 9시40분) 세계 경제를 지배하던 미국의 월가. 그 중심에 있던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한 지 2년 후인 오늘, 월가의 상황을 취재해 금융위기 후 미국 경제를 살펴본다. 더불어 G20 서울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과의 공조를 이루고 있는 우리가 가져야 할 의식에 대해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OBS스페셜 <글로벌 뱃길 탐방단>(OBS 토요일 오후 9시20분) 전국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경인아라뱃길과 독일, 네덜란드의 해외 선진 운하를 주제로 탐방계획서를 공모, 심사해 선발된 학생을 유럽운하 탐방에 참여시켰다. 이들의 탐방 활동을 다큐로 제작해 방송한다. 독일, 네덜란드의 해외 선진 운하 탐방을 비롯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35분) 1987년 어느날 스님을 찾아온 한 여인. 그녀는 스님에게 무언가를 건넸고 그것을 본 스님은 깜짝 놀라고 만다. 그리고 그후 서울 도심 속에 사찰 하나가 들어서게 되는데…. 사찰에 숨겨진 사연을 만나 본다.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1968년 영국 한 록밴드의 앨범 재킷에 실린 사진 한 장의 비밀도 밝힌다. ●결혼해주세요(KBS2 토요일 오후 7시55분) 경훈의 어머니 등장으로 연호는 어리둥절하고, 종대네 역시 경훈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란다. 경훈이 자신과 헤어지겠다고 한 사실을 알고 연호는 더욱 화가 난다. 정임은 떡가게 사정이 힘들어지자 스스로 그만두지만 다행히 현욱네 회사에 취직하고, 그 사실을 안 태호는 정임을 찾아가는데…. ●욕망의 불꽃(MBC 토요일 오후 9시45분) 1973년 여름, 고향마을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상훈을 찾아온 태진은 자신의 아들 영민과 정숙을 결혼시키겠다는 약속을 한다. 아버지처럼 가난하게 살기 싫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나영은 언니 정숙 대신 태진의 눈에 들려고 애쓴다. 시간이 흘러 정숙 대신 대학에 들어가게 된 나영은 덕성에게 접근한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일요일 오전 7시25분) 17세 이하 한국여자축구 선수들이 세계를 제패하고 지난달 28일 귀국했다. 앞으로 여자 축구의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취재한다. 김정은이 대장에 오른데 이어 군사중앙위 부위원장에 임명, 김정은 후계작업이 본격화됐다. 이번 후계조치에 따른 남북관계, 북·미 관계의 전망 등을 정리해 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태풍 곤파스가 북상하기 시작한 지난 8월29일. 밤새 내린 많은 비로 소래포구 어시장의 천막지붕이 빗물의 무게를 못 이기고 무너져 내려 65개 점포가 장사를 중단하게 되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던 인천 소래포구. 영업 재개일 D-2부터 삶의 터전 소래포구를 되살리는 사람들의 3일을 담았다.
  • 욕망의불꽃 유승호 반항아 이미지 공개 ‘남성미 물씬’

    욕망의불꽃 유승호 반항아 이미지 공개 ‘남성미 물씬’

    ‘욕망의 불꽃’ 유승호 성인연기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드라마 제작진이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극중 재벌 3세 김민재역으로 나오는 유승호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유승호 모습은 기존 이미지와 180도 달라 보인다. 슬픔이 짙게 묻어나는 표정과 반항아처럼 보이는 고집 센 눈매가 돋보이는 외모. 스타일리시한 헤어와 의상 등이 더해져 거친 남성미가 물씬 풍겨 나온다. 극중 유승호는 대서양 그룹의 회장 김영민(조민기)의 셋째 아들 김민재 역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백인기(서우)의 과거를 감싸 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훈남 캐릭터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유승호는 “욕망의 불꽃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내가 김민재라는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아직도 두렵고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휼륭한 선생님들이 함께 해주시는 덕분에 든든하다. 선생님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며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2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욕망의 불꽃 유승호 깜짝고백 “‘집으로’ 할머니 죄송해요”

    욕망의 불꽃 유승호 깜짝고백 “‘집으로’ 할머니 죄송해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통해 성인연기에 도전하는 유승호가 7살 무렵 출연한 영화 ‘집으로’에서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김을분 할머니에 대한 미안함을 깜짝 고백했다. 유승호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집으로’에서 할머니를 괴롭히는 역할을 했던 적이 있지 않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죄송하게 생각한다. 당시 감독님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고 버릇없는 손자 연기를 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에 대해 할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승호는 2일 첫 방송될 MBC 새주말극 ‘욕망의 불꽃’을 통해 생애 첫 성인연기에 도전, 실제 8살 연상인 서우와 부부 연기까지 펼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어쩔 수 없었다”..유승호, ‘집으로’ 할머니에게 사과

    “어쩔 수 없었다”..유승호, ‘집으로’ 할머니에게 사과

    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통해 성인연기에 도전하는 유승호가 아역시절 연기호흡을 맞췄던 김을분 할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승호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집으로’에서 할머니를 괴롭히는 역할을 했던 적이 있지 않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유승호는 7살 무렵 영화 ‘집으로’에서 김을분 할머니의 버릇없는 손자로 출연했다. 당시 유승호는 극중 사사건건 할머니에게 대들고 투정부리며 속을 썩이는 연기를 훌륭히 소화했다. 유승호는 “당시 감독님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김을분 할머니에게 최송했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유승호는 2일 첫 방송될 MBC 새주말극 ‘욕망의 불꽃’을 통해 생애 첫 성인연기에 도전, 실제 8살 연상인 서우와 부부 연기까지 펼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욕망의불꽃 유승호 스틸컷 공개…성인냄새 ‘풀풀’

    욕망의불꽃 유승호 스틸컷 공개…성인냄새 ‘풀풀’

    아역 출신 배우 유승호가 데뷔 후 첫 성인연기를 펼칠 드라마 ‘욕망의 불꽃’ 스틸컷이 공개됐다. 유승호는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재벌 3세 김민재 역을 맡았다. 극중 대서양 그룹의 회장 김영민(조민기 분)의 셋째 아들 김민재 역을 맡은 유승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백인기(서우 분)의 과거를 감싸 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훈남 캐릭터다. 유승호는 “욕망의 불꽃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내가 김민재라는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아직도 두렵고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휼륭한 선생님들이 함께 해주시는 덕분에 든든하다. 선생님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며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유승호가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2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 “불은 사랑에 빠질 때처럼 환상적이지만 위험”

    “불은 사랑에 빠질 때처럼 환상적이지만 위험”

    “불은 환상적이지만, 위험하기도 합니다. 마치 사랑에 빠질 때처럼요. 사랑을 하면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됩니다. 불꽃도 마찬가지고요. 그게 바로 이번 공연의 주제입니다.” ●하이서울 페스티벌서 초대형 불꽃쇼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만난 크리스토프 베르토노는 자신의 작품을 이렇게 설명했다. 베르토노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불꽃 공연팀 ‘그룹 F’의 예술감독. 1999년 밀레니엄 에펠타워 불꽃쇼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폐막식 공연 등 많은 도시를 돌며 공연을 펼친 바 있다. ‘그룹 F’는 2일 개막하는 하이서울 페스티벌에서 자신들의 대표작 ‘첫눈에 반하다’를 한국 관객에서 처음 선보인다. ‘첫눈에 반하다’는 불꽃쇼에다 영상, 발광다이오드(LED) 전구가 달린 특수의상을 결합한 초대형 공연. 이번 무대는 200m 떨어진 곳에서도 관객이 잘 알아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된 대형 무대에서 화약 2만 2000㎏을 써서 펼쳐진다. 서울, 그리고 한강은 공연을 펼치기에 어떤 공간일까. “불꽃 공연은 사실 단 한번도 계획했던 대로 진행한 적이 없어요. 언제나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를 내놓습니다. 더구나 이번 공연은 큰 강을 끼고 펼쳐지기 때문에 물과 불이 대립하면서 빚어내는 효과가 또 다른 맛을 낼 것 같아요.” 그런데 안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공연 당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다. “그 예보 저도 들어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불꽃 공연은 언제나 위험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진행돼 왔어요. 대책을 잘 마련해서 공연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공연은 공공서비스” 야외공연 고집 ‘그룹 F’가 대형 야외공연을 고집하는 것은 공연이 공공적 서비스라고 보기 때문이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공연장이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 누구나 지켜볼 수 있는 공연. 그것이 ‘그룹 F’가 지향하는 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상을 많이 쓰지만 이미지를 쓰는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공연 예술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거예요. 특히 불꽃 공연은 단 한번 보여 주는 유일무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는 겁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육공돌’ 이형석, 예능출연금지 된 사연은? (인터뷰)

    ‘육공돌’ 이형석, 예능출연금지 된 사연은? (인터뷰)

    인사를 나누기도 전, 서글서글한 미소가 눈에 들어왔다. 이형석은 자리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와 사람좋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인터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요”라고 대꾸했다. 상상했던 ‘깐족이’ 육공돌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본격적으로 입담을 풀어 놓기 전 까지는…분명 그랬다. “실물이 더 좋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형석은 순간 웃음을 지었다가 이내 “에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시간이 흐르고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솔직해서 더욱 정감 가는 이형석의 본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첫인상은 깨트리기…“저 발연기 했어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의 감초 육공돌 역에 대해 물었다. 이형석은 “극중에 공돌이의 과거사가 잠깐 드러나는 대목이 있는데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모습이 저와 닮았어요”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육공돌은 방송당시 군대에서 막 제대한 듯 ‘다나까’ 말투와 말을 더듬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어리바리 운전기사로 시작해 ‘싸움’ 잘하는 비서, 선배 이일화와 ‘연상연하’ 커플로 로맨스를 키워가는 현재까지. 캐릭터의 비중이 늘어난 것에 대한 소감은 어떨까. “처음에는 운전기사로 출연했는데 분량을 많이 늘려줘서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하죠. 발연기를 많이 했는데 오현창 감독님께서 많이 예뻐해 주셨어요. 그렇다고 지금 잘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웃음) 부족한 모습을 보안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이형석은 브라운관 데뷔에 앞서 2007년부터 ‘피아노 발레’, ‘한여름 밤의 꿈’ 등 연극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하지만 본인의 욕심만큼 드러나지 않는 연기 탓에 이형석은 배우라면 절대 듣고 싶지 않을 ‘발연기’를 입에 담았다. 이형석의 솔직한 대답에 진땀을 뺀 건 중사 복무 당시 인연을 쌓은 매니저였다. 이형석은 특전사 테러진압 부대 중사로 복무하던 2003년 MBC 군 드라마 ‘아르곤’에 보조출연자로 출연하며 처음 ‘연기맛’을 알게 됐다. 당시 이형석의 가능성을 알아본 매니저는 지금까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특전사 중사 출신?…“지기 싫어하는 성격 탓” 이색경력에 대해 물으며 “특전사 테러진압 부대 중사부터 카레이서 까지, 재능이 참 많은 것 같다”고 하자 시원하게 웃음 지으며 특전사를 지원하게 됐던 동기를 설명했다. 이색적인 경력에 걸맞은 황당한 답변이 되돌아왔다. 입대 동기는 ‘승부욕’ 때문이었다. “군대 갈 당시 친구들보다 기수가 떨어진다는 게 싫었죠. 친구들이 해병대를 가버리니 나중에 기수 밀리는 것도 그렇고. 승부욕 때문에 특전사를 지원하게 됐는데, 남한테 지는 게 싫어서 남들 2년 하는 군복무를 4년 동안 했어요.” 군 제대 후 3년 동안 카레이서로 활동했던 이유 역시 남다른 ‘승부욕’ 때문이었다. 이형석은 1등 할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카레이싱이 시간이 지나면서 연기욕심으로 이어졌다고 고백했다. “어느 순간부터 대역 없이 자동차 액션신을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차별성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됐죠”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연기에 대한 욕심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때 마침 드라마에 출연할 기회가 찾아왔다. “자동차 광고에 대역 없이 액션신을 소화해 짭짤한 수입을 올리기도 했지만, 연기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즈음에 에릭 류시원 장신영 등이 캐스팅 확정된 정통 카레이싱 드라마 ‘태양의 질주’에 출연할 수 있게 됐어요. 자신 있었는데, 제작비를 문제로 엎어지고 말았어요.” 샘솟는 에피소드…“뺑소니 까지 잡았죠” 신인 답지 않게 이형석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쏟아냈다. 드라마 촬영 당시 바지가 찢어졌던 사연부터, 뺑소니 법을 잡아 귀빈 대접을 받았던 일화까지. 에피소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드라마 초반에 육공돌의 액션신이 있었어요. 스턴트맨 없이 배우분들과 호흡을 맞췄는데 3단 킥을 하다가 (일어서서 허벅지를 짚으며) 바지가 쫘악-하고 찢어졌죠. 속옷이 안 찢어 진 게 신기할 만큼 많이 찢어졌어요.” 유독 ‘몸쓰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이형석의 일화는 곧바로 ‘뺑소니범’을 잡았던 이야기로 이어졌다. 특전사 중사 출신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지만 사연의 내용은 예상과는 크게 달랐다. “운전해서 잡은 건 아니예요. 사고가 났는데 차가 그냥 도망가기에 차 번호판을 순간적으로 외웠어요. 어렸을 적부터 1.5, 1.5로 시력이 좋았거든요.(웃음) 사고 당했던 분이 중국집 음식 배달원이셨는데 후에 경찰서를 통해 제 연락처를 알아내서 연락주셨어요, 언제 한번 가게에 들려서 탕수육 푸짐하게 먹고 가라고….” 예능출연 금지중?…“세바퀴 욕심난다” 이형석은 앞서 선보인 입담과는 상관없는 전혀 슬픈 현실(?)을 고백했다. 현재 매니저로부터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금지 당한 상태라는 것. 비록 ‘빵빵’ 터지는 개그 본능을 가진 개그맨은 아닐지라도,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의 캐릭터에 예능출연 금지는 조금 가혹한 처사 같았다. 의문을 표했더니 “당연한 것 같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전 자신 있는데 (매니저)형이 쇼프로그램에 못나가게 해요. ‘세바퀴’ 나가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보내 줘요.(웃음) 하지만 형 말이 맞아요. 드라마 출연은 이번 ‘황금물고기’가 처음이고 아직 배우로서의 내공도 덜 쌓은 상태인데.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너무 이른 것 같아요. 더 많은 걸 배우고 출연하면 좋겠어요.(웃음)” 올해로 32살이 된 신인 배우 이형석의 대답에서는 조급함이나 불안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만큼이나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그에게 있어 ‘연기’란 하루빨리 정상을 차지해야 하는 스피드게임도,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올라 환호를 터트리는 불꽃놀이도 아니었다. 이형석은 천천히 타올라 오래도록 빛을 내는 배우의 길을 바라보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여행가방]

    ●생일 축하 다섯가지 선물 에버랜드는 파크를 방문한 고객 가운데 생일을 맞은 손님에게 기념 목걸이, 스페셜 패스, 공연장 VIP패스, 퍼레이드 패스, 축하파티 등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버 스타 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정문 우측의 이벤트 부스를 찾아가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수호천사’ 공무원 절반 할인 롯데월드는 경찰, 군인, 소방관 등과 그 가족들을 위한 ‘수호천사’ 할인 이벤트를 새달 1일~11월14일 진행한다. 티켓 구매 시 해당 공무원증 및 신분증을 제시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50%(야간 자유이용권은 약 40%) 할인 받는다. 행사 기간 중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핼러윈 퍼레이드’, 뮤지컬 쇼 ‘드라큘라의 사랑’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새달 23일까지 국화 페스티벌 대명리조트 양평은 10월23일까지 국화 페스티벌을 연다. 리조트를 소국, 대국, 현혜 등의 국화로 장식하고 한 뿌리에서 수백송이의 국화꽃이 피어나는 다륜대작 등 다양한 국화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국화빵시식회, 국화차와 국화감자전 만들기 등이 진행되고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1588-4888. ●밀리터리룩 입으면 공짜 63시티(www.63.co.kr)는 10월1일 ‘63국군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군복이나 밀리터리룩을 입고 63시티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빅3(63씨월드 수족관, 63스카이아트 전망대미술관, 63왁스뮤지엄 밀랍인형박물관) 관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동반 1인은 50% 할인된다. (02)789-5663. ●에어캐나다 특가 항공권 에어캐나다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밴쿠버 99만원, 캘거리와 에드먼턴 109만원, 토론토 119만원에 항공권을 판매한다. 일반 항공권에 견줘 약 20만원이 저렴하다. 11월30일까지. 무료 수하물 10㎏ 추가 배송, 국제전화 선불 카드도 제공된다. ●불꽃놀이 보며 요트 타요 서울마리나 클럽앤요트는 새달 9일 한강에서 열리는 국제불꽃축제에 맞춰 로맨틱 요트 프러포즈 이벤트를 벌인다. 10월5일까지 서울마리나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marina)에 한강에 얽힌 추억과 프러포즈 계획을 올린 커플들의 사연을 추첨, 6일 블로그를 통해 2쌍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 ‘국민 남동생’ 유승호 첫 성인 연기

    ‘국민 남동생’ 유승호 첫 성인 연기

    어촌의 가난한 집 둘째 딸인 나영(신은경)은 언니 정숙(김희정)의 결혼 상대이자 재벌 대서양 그룹의 셋째 아들인 영민(조민기)을 가로채 우여곡절 끝에 결혼한다. 그런데 나영에게는 처녀 시절 낳다가 죽은 줄 알았던 딸 인기(서우)가 있다. 정숙의 손에 자라난 인기는 영화배우가 돼 나영과 영민의 아들이자 그룹의 후계자인 민재(유승호)와 사랑에 빠진다. 민재 역시 출생의 비밀을 품고 있는데…. MBC가 새달 2일 첫 방송하는 주말 특집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재벌가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다룬다. 제작진이 가족과 용서를 화두로 내세우고 있지만 시놉시스에서부터 ‘막장’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 드라마가 전작들의 부진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시청자에게 얼마나 현실적인 이야기로 다가올지에 달린 것으로 판단된다. ‘신돈’ ‘달콤한 인생’ ‘상하이 브라더스’ 등을 쓴 정하연 작가가 대본을 쓰며 ‘흔들리지마’ ‘보석비빔밥’을 만든 백호민 PD가 연출한다. 처음으로 성인 연기에 도전하는 ‘국민 남동생’ 유승호에 관심이 쏠린다. ‘신데렐라 언니’ 이후 이 드라마를 후속작으로 택한 서우와 어떤 앙상블을 보일지 기대된다.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신은경의 연기도 드라마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백 PD는 29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운명을 거역하면서까지 욕망으로 앞을 헤쳐 나가려는 한 여자의 삶을 통해 운명이란 무엇인가도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조민기는 “각각의 인물이 각자 욕망을 드러내며 원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상황들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NTN포토] 정가은·김은정·하연 ‘불꽃 튀는 각선미 대결!’

    [NTN포토] 정가은·김은정·하연 ‘불꽃 튀는 각선미 대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정가은, 쥬얼리 김은정, 비돌스 하연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첫방 ‘도망자’ 뜨거운 반응…시청률 20.7% 수목극 1위

    첫방 ‘도망자’ 뜨거운 반응…시청률 20.7% 수목극 1위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이하 도망자) (극본 천성일 / 연출 곽정환)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공적인 첫 스타트를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월 29일 첫 방송된 ‘도망자’는 전국 시청률 20.7%를 기록,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16.6%) MBC ‘장난스런 키스’(4.5%)를 제치고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방송 전부터 많은 홍보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높여놨으며, 비 이나영 이정진등 쟁쟁한 스타들의 출연이 기록적인 시청률을 뽑아낸 이유라 볼 수 있다. 또 ‘추노’의 천성일 작가와 곽정환 PD 콤비가 다시 뭉쳤다는 사실도 한몫 했다. ‘도망자’ 첫회는 마카오 일본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를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 장면과 정지훈의 할리우드 작품 ‘닌자 어쌔신’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액션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허나 1회분에 너무 많은 장면을 담아 산만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 전달력이 부족했고, 동남아 수개국을 돌며 촬영했다는 장면들은 그저 눈요기에 그쳤다. 또한 정지훈의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과도한 오버 연기가 오히려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 이는 드라마인지 시트콤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 극중 명탐정 지우라는 캐릭터에서 억지스러운 정지훈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극중 뜻하지 않은 반가운 얼굴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추노’의 출연진 이다해, 오지호등이 깜짝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개그우먼 겸 가수 곽현화는 정지훈의 비서로 나와 엉뚱하고 재치 있는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드라마 ‘도망자’는 성공적인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드라마의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특히 내달 6일 첫 방송을 앞둔 고현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대물’이 시작할 예정이어서 두 드라마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예상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NTN포토] 김희정 ‘사투리 연기 너무 힘들었어요’

    [NTN포토] 김희정 ‘사투리 연기 너무 힘들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희정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배우 서우가 증권가에 떠도는 근거 없는 루머와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서우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의 근황과 새 작품에 임하는 다짐을 전했다. 먼저 “말도 안 되는 스캔들과 잠재워지지 않는 소문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문을 연 서우는 “악플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5월 일명 증권가 찌라시라 불리는 소식지를 통해 불거졌던 서우 스캔들의 내용은 “서우의 드라마 캐스팅에 한 정치가가 개입됐다”는 것으로, 당시 목적과 출처 없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서우는 스캔들로 인한 마음고생과 함께 “이 경험들을 통해 역할 몰입이 수월해 졌다”며 “실제로 그런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연기를 통해 아픔을 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는 서우가 극중에서 안티팬과 열성팬을 동시에 거느리며 루머의 대상이 되는 톱스타 백인기 역을 맡았기 때문. 백인기는 재벌후계자 김민재(유승호 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된다. 한편 오는 10월 2일 첫방송 되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욕망과 탐욕, 권력에 대한 갈구,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NTN포토] 조민기 ‘대서양 그룹 셋째 아들입니다’

    [NTN포토] 조민기 ‘대서양 그룹 셋째 아들입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조민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승호 “첫 성인연기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유승호 “첫 성인연기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승호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서우 ‘아름다운 각선미’

    [NTN포토] 서우 ‘아름다운 각선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서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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