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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챔피언 우승반지 주인공 가린다

    [NBA] 챔피언 우승반지 주인공 가린다

    미국프로농구(NBA)가 정규리그 대장정을 마치고 챔피언을 가리는 플레이오프(PO)에 돌입한다. NBA는 17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멤피스와 댈러스의 경기 등 15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멤피스가 1차 연장 접전 끝에 댈러스를 106-105로 꺾고 서부콘퍼런스 7위를 차지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PO 대진표가 모두 짜여졌다. 서부콘퍼런스는 62승(20패)을 거둔 샌안토니오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오클라호마시티와 LA 클리퍼스, 휴스턴, 포틀랜드,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댈러스 등이 각각 PO 진출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파이널(챔피언결정전)에서 동부콘퍼런스의 마이애미를 상대로 7차전 접전 끝에 무릎을 꿇은 샌안토니오는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서부콘퍼런스 1위를 차지한 덕에 PO 1라운드는 8위 댈러스와 치르게 됐다. 샌안토니오는 정규리그에서 댈러스에 4전 전승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 수상이 유력한 케빈 듀란트를 보유한 오클라호마시티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1967년 창단한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애틀 시절인 1979년 우승한 이후 우승컵을 만지지 못했다. 2007년 데뷔해 아직 우승 반지를 끼지 못한 듀란트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동부콘퍼런스에서는 인디애나(56승 26패)가 디펜딩챔피언 마이애미를 밀어내고 2003~04시즌 이후 10년 만에 1위로 PO에 나갔다. 마이애미는 54승(28패)으로 2위를 차지했고 토론토와 시카고, 워싱턴, 브루클린, 샤롯데, 애틀랜타가 차례로 PO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디애나는 그러나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아 불안하다. 시즌 초반부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던 인디애나는 막판 경기력이 떨어져 마이애미에 따라잡힐 뻔했다. PO 1라운드 통과도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킹’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시 등 스타들이 포진한 마이애미는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달 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웨이드가 최근 복귀해 PO에서는 정예 멤버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브루클린도 다크호스로 주목할 만하다. 시즌 초반 부진한 탓에 순위는 6위에 그쳤지만 중반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보스턴에서 영입한 폴 피어스와 케빈 가넷이 선수 생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은커녕 탑승 인원 여전히 혼선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은커녕 탑승 인원 여전히 혼선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 ‘세월호 탑승 인원’ 16일 오전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여객선 세월호(6825t급)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은 사고 당시 탑승인원을 477명에서 462명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선사 측은 이날 오후 6시쯤 최종 확인 결과 사고 당시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 여행사 가이드 직원 1명, 일반인 93명, 선장 및 승무원 29명(보조 아르바이트 3명 포함) 등 총 462명이 탑승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청해진해운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승선권과 탑승 명부를 대조해 탑승 인원을 발표했다. 오전 발표 당시 탑승 인원은 승객 447명, 선장 및 승무원 26명, 승무원 보조 아르바이트생 3명, 선상 불꽃놀이 행사 업체 직원 1명 등 총 477명이었다. 애초 발표보다 15명이 줄어든 데 대해 선사 측은 교사 14명과 여행사 가이드 1명을 일반 승객에 한 번 더 포함해 중복계산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선사 측이 이날 오후에 밝힌 탑승 인원수도 정부가 발표한 집계와 다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학생 325명, 교사 15명, 일반인 89명, 선원 30명 등 총 459명이 탑승했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일반인 탑승객 인원수가 선사 측이 집계한 것보다 4명 적으며 선원 등 선사 직원 수는 1명 더 많아 총 탑승객 수에서 3명의 차이가 난다. 또 정부 측은 여행사 가이드 직원을 교사에 포함해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청해진해운의 한 관계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어떻게 집계했는지 알지 못해 정부 발표와 왜 차이가 나는지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학생들 비행기보다 선박 여행 선호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여객선을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것은 학생들의 선호도 조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16일 사고 후 브리핑에서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 학생들이 비행기보다 선박을 많이 선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여객선 여행이 TV 프로그램에 소개되고 불꽃놀이 등 야간 이벤트도 있어 학생들이 좋아했다는 것이다. 학교는 수학여행이 끝나고 돌아오는 18일 오후에는 제주공항에서 여객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돌아올 예정이었다. 수학여행비는 여객선과 항공요금을 합쳐 1인당 교사 29만 7000원, 학생 33만원으로 책정됐다. 단원고의 애초 계획에 따르면 2학년 학생 325명, 도움반(장애인 특수학급) 학생 4명, 인솔교사 16명 등 모두 345명이 15~18일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올 계획이었다. 일반 학생 325명과 교사 15명은 사고 여객선에 올랐다. 도움반 학생 4명과 교사 1명은 제주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하기 위해 16일 오전 8시 30분쯤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했다가 사고 소식을 듣고 되돌아왔다. 개인 사정 등으로 수학여행에 참여하지 않은 도움반과 운동부 학생 등 7명은 애초 참가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제주도 도착 후 전용버스를 타고 16일과 17일 성산, 한림, 서귀포, 중문 등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계획대로라면 학교 측은 지난 9일 인솔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서 일정 점검, 업무 분담, 주의 사항 확인 등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14일에는 학생들이 수학여행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인솔 교사들은 교감을 단장으로 학생지도, 위생관리, 홍보·오락, 생활지도, 양호, 회계 등으로 업무를 분담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美 운전자 교통단속 경찰에 자동소총 난사, 충격 현장

    美 운전자 교통단속 경찰에 자동소총 난사, 충격 현장

    경찰이 교통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한 남성이 경찰차에 자동소총을 난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州) 마쿼케타에서 한 운전자가 검문 중인 경찰관에게 자동소총 20여발을 난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바로 아론 E. 스콧(30). 사건은 웨스트 그로브 도로 상에 주행방향과 반대로 세워 놓은 스콧 의 차량 때문에 시작된다. 경찰관 브렌든 자이멧의 순찰차가 스콧의 픽업트럭 주변에 멈춘다. 순찰차에서 내린 자이멧이 손전등을 들고 그의 차 가까이로 다가간 순간, 트럭의 문이 열리며 스콧도 하차한다. 자이멧은 무언가에 놀라 뒷걸음치며 도망치기 시작한다. 스콧의 손에 자동소총이 들려 있기 때문이다. 블랙박스에 촬영되고 있는 차들 사이로 스콧의 총알 공세가 시작된다. 이에 경찰관 자이멧도 대응사격을 가한다. 불꽃 튀는 총격전이 몇 초간 계속 이어진다. 총소리가 멈추자 스콧이 트럭에 올라타 후진으로 도주하면서 스콧의 차량은 카메라에서 사라진다. 잠시 뒤 스콧의 차량은 클린턴 카운티 도랑에 전복된 채 발견됐으며, 스콧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져 있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스콧의 트럭에서는 총격에 사용된 자동소총을 비롯 여러 종류의 소총과 산탄총, 권총과 탄약 등이 들어있는 무기보관함이 발견됐으며, 그의 집에서는 자살 계획을 메모한 노트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스콧이 사건 발생 전 여자친구와 심하게 다툰 이후, 헤어진 정황도 포착됐다. 그는 오랜 기간 정신건강 문제와 알코올 남용으로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관 자이멧은 이번 총기난사 사건으로 팔에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마쿼케타경찰/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청해진해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탑승인원 또 바꿔…462→475명

    청해진해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탑승인원 또 바꿔…462→475명

    ‘청해진해운’ ‘진도 여객선 탑승인원’ 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좌초한 여객선 세월호(6825t급)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사고 후 전체 탑승객 수를 수차례 바꿔 발표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청해진해운은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사고 여객선 탑승인원을 462명에서 475명으로 다시 바꿔 인천 해양경찰서에 통보했다. 선사 측은 일부 화물 운전기사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배에 탑승하거나 승선권을 끊어 놓고 배에 타지 않아 명단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사 측은 앞서 오후 6시쯤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 여행사 가이드 직원 1명, 일반인 93명, 선장 및 승무원 29명(보조 아르바이트 3명 포함) 등 총 462명이 탑승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선사 측은 이날 오전에는 탑승 인원을 승객 447명, 선장 및 승무원 26명, 승무원 보조 아르바이트생 3명, 선상 불꽃놀이 행사 업체 직원 1명 등 총 477명으로 집계한 바 있다. 선사 집계와 정부 집계가 달랐던 것도 선사 측이 오후쯤 탑승 인원을 459명이라고 해경에 통보했고, 이 숫자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해진해운은 사고 후 이날 하루에만 3번이나 말을 바꿔 사고 수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해경은 정확한 탑승객 수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관들을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보내 개찰구 폐쇄회로(CC)TV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태영 일상, 아들과 자전거 나들이 ‘운동 패션도 여배우포스’

    손태영 일상, 아들과 자전거 나들이 ‘운동 패션도 여배우포스’

    ‘손태영 일상’ 배우 손태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여배우 포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손태영 일상, 우월하네”, “손태영 일상, 아줌마 맞아?”, “손태영 일상, 아들과 자전거 타기 좋아 보여”, “손태영 일상, 권상우는 어디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금토드라마 ‘불꽃 속으로’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마트오픈] 안시현 ‘뒷심’에 울다

    [롯데마트오픈] 안시현 ‘뒷심’에 울다

    돌아온 ‘신데렐라’ 안시현(30·골든블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식 복귀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안시현은 13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해 3언더파 69타를 적어 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 내심 KLPGA 투어 복귀전에서 우승을 노렸던 안시현은 이날 6언더파 66타의 불꽃타를 휘두른 이민영(22·합계 16언더파 272타)에게 역전을 허용해 조윤지(23·하이원리조트)와 함께 2타 차 공동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라운드를 단독 2위로 마쳤던 안시현은 전날 3라운드에서 이민영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라 2004년 MBC·엑스캔버스 여자오픈 이후 10년 만의 정상에 도전했지만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2002년 KLPGA 투어에 데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안시현은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2년여의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해 6월 이혼한 뒤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대회 주최 측의 배려 덕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국내 무대 복귀전을 치렀고, 직후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올 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인 이번 대회에 당당히 시드권자로 출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시즌 마지막 대회인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민영은 4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수확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 2라운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가 3라운드에서 주춤했던 이민영은 4라운드에서 베테랑 안시현, 지난해 신인왕이자 2012년 우승자인 김효주(19·롯데)와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샷을 날려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이민영은 내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대비해 맞바람에 낮은 탄도로 볼을 날리는 펀치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는 이민영은 “올 시즌을 시작하면서 5월 안에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생각보다 일찍 우승이 찾아왔다. 6월까지 1승을 추가하고 올해 안에 3승을 채우겠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금충초,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지원에 나서

    금충초,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지원에 나서

    약용작물 전문 생산기업 금충초는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지원에 나서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뒤바뀌게 되면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갈등 상황에 놓인 두 딸과 두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은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 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해 만들고 있다. 금충초는 ‘왔다! 장보리’에 다양한 제작지원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왔다 장보리’ 제작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신토불이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업 홍보대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금충초 이재화 회장은 “앞으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과 효능, 효과를 드라마를 통해 홍보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충초는 (주)지코디 홀딩스, (주)지코디, (주)라보스코리아의 계열 회사를 거느린 중견 기업으로 약용작물과 신토불이 순수 국내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엔 ‘하늘이 준 놀라운 선물’이라는 이미지로 활발한 홍보를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금 ‘오피스텔’에서 ‘상가’로 이동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금 ‘오피스텔’에서 ‘상가’로 이동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대세로 자리잡았던 오피스텔은 하락세를 이어가는 반면 상가는 훈풍이 불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7천 여실이었던 전국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지난해 3만 여실에 이어 올해는 4만 여실에 달해 4년 전보다 6배에 육박한다. 이처럼 공급의 증가는 곧 공실의 증가로 이어져 수익폭도 줄었다. 전국의 오피스텔 연간 임대수익률은 2006년만해도 6%대 후반이었지만 지난해 말에는 5%대 후반으로 추락했다. 여기에 정부의 ‘2.26 임대차 선진화 방안’ 발표 이후 오피스텔의 인기는 한풀 더 꺾였다. 세금부담과 소득 노출을 우려해 오피스텔을 처분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매물이 넘쳐나고 월셋값도 떨어지는 추세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 오피스텔 수익률은 5%대지만 세금을 제외하면 3~4%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오피스텔을 떠나 상가로 이동하는 흐름이 거세지고 있다. 이미 세금이 투명화 돼있고 좀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실제, 상가의 임대수익률도 오피스텔에 비해 우세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상가의 수익률은 강남 3구 5%, 이외 강남 6%, 강북 7%, 수도권 8% 정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장소에 따라 10%를 넘는 수익률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상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주목해 볼만한 대표적인 상가로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송도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을 들 수 있다. 센투몰은 상가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배후수요가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다. 지난달 이전한 포스코엔지니어링를 비롯해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워터앤에너지, ADT Caps, GCF 등 국내외 대기업과 국제기구들의 입주에 따른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올해 9월 입주 예정인 ‘송도 더샵 그린워크 1,2차’ 1400여 세대를 포함 공동주택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약 1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수요도 형성될 전망이다. 이들 주거단지의 경우, 단지 내 상가 비중이 낮다는 점에서 센투몰의 경쟁력은 높다는 평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과 강남, 신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1·2·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있고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 닿을 수 있어 글로벌 관광객도 흡수할 수 있다. 상가 바로 맞은편에는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있으며 인천경제청이 인천음악불꽃축제, 한류문화축제(The k Festival), 펜타포트록페스티벌 등 송도의 5대 축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선임대 방식, 임대수익 지원 등 파격적 혜택 제공 센투몰은 선임대 상가로 상가활성화 기반이 마련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현재 센투몰에는 버거킹, 스타벅스, 카페 네스카페, 띵크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뷰티 살롱 라뷰티코아, 컨벤션 뷔페 등이 입점해 성업 중에 있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 경우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센투몰은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며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방용 언더렌지 미테, 효율성과 안전성 동시에 잡았다

    주방용 언더렌지 미테, 효율성과 안전성 동시에 잡았다

    고주파 유도가열방식의 조리기구 언더렌지 ‘미테’가 주부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테는 인덕션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전기렌지다. 제품은 테이블 아래에 설치해, 테이블 위에서 조리를 완성하는 구조로 개발됐다. 기존 인덕션 조리기구가 테이블 위에 있었다면, 언더렌지 미테는 식탁이나 테이블 아래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IGBT 인버터를 이용한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으로, 고주파 자기장범위를 최대 65mm까지 증폭할 수 있 수 있도록 개발됐다. 테이블 아래서 발생된 열기는 테이블 두께를 투과해 위에 놓인 용기를 가열시킨다. 이 같은 방식은 전기레인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테이블을 뚫어 아래 매립해야 하는 기존과 달리 별도의 테이블 손상없이 설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치 편의성 외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물 1.5리터를 끓이는데 하이라이트 레인지, 할로겐 레인지 대비 90%의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연료 효율성이 좋은 미테는 음식을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어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동성이나 휴대성이 용이해 전기 콘센트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테는 연소작용이 없는 직접가열 방식으로,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밀폐된 공간이나 좁은 주방에서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불꽃이 없어 조리하는 기구로 음식이 넘쳐도 불에 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고강도 상판으로 만들어진 미테는 사용 후 청소가 비교적 편리하며 노약자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을 강화한 기능으로 ‘예약기능’이 있다. 보온기능 모드, 조리시간 예약기능이 탑재돼 혼자 사는 싱글족들, 노인가구에 더욱 편리한 주방 환경을 만들고 있다. 미테 관계자는 “언더렌지가 실생활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소비자들도 안전하고 편리한 언더렌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7개국과 MOU 및 LOI 계약을 완료했고 중국과는 합자법인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테는 전국 시/도 18개 권역으로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총 5개의 총판이 계약된 상태로 제품 문의 및 총판 대리점 문의는 전화(1899-892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갤럭시S4 ‘펑’ 폭발…충전 중 아찔 사고

    삼성 갤럭시S4 ‘펑’ 폭발…충전 중 아찔 사고

    최근 영국에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배터리가 충전 중 심하게 타버린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 보도했다. 영국 켄트주에 사는 홀리 휴잇(25)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새벽 침대 옆에 삼성 갤럭시 S4 스마트폰을 충전기에 꽂아놓은 채 잠들었다가 얼마 뒤 휴대전화와 주변 옷가지들이 새까맣게 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자고 일어났는데 어디선가 심하게 타는 냄새가 나서 옆을 보니 충전기에 꽂아뒀던 스마트폰이 새까맣게 타 있었다”고 주장했다. 휴잇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스마트폰 기기에서 여전히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고, 곧장 물을 끼얹고 나서야 연기가 사라졌다. 당시 그녀는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연결했고, 타는 냄새와 연기를 확인한 것은 그로부터 30분 정도 후였다. 30분 사이에 스마트폰에서 연기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는 것. 다행히 큰 화재로 이어지거나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빨리 발견하지 못했다면 대형 사고가 될 수도 있었을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녀는 “배터리 부분이 새까맣게 타고 주위가 심하게 녹아내린 상태였다. 연기와 타는 냄새가 매우 심해서 당장 집안 전체를 환기시켜야 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현지 삼성 관계자는 “우리는 문제가 있는 제품을 회수해 사건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철저하게 검사한다”면서 “철저한 품질관리 및 제품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표준규격을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배터리 폭발 사고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마트폰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삼성 뿐 아니라 애플 등 유명 브랜드의 스마트폰이 불꽃이나 연기를 내며 타버리는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배터리팩에서 불꽃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폭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품 배터리와 충전기를 사용해야 하며, 장시간 충전 및 고의적인 압력과 가열은 피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국서 전자담배 배터리 화염과 함께 폭발 순간 포착

    영국서 전자담배 배터리 화염과 함께 폭발 순간 포착

    영국에서 최근 전자담배 배터리가 충전 중 폭발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 텔라그라프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노스요크셔주의 한 바에서 고객에게 잔돈을 건네주려던 여종업원이 갑작스러운 스파크에 깜짝 놀라는 일이 발생했다. 충전 중이던 전자담배가 강렬한 스파크와 함께 화염을 일으킨 것이다. 이 순간은 바 안의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이 사고로 바에서 일하던 여종업원의 옷과 바닥 일부가 불에 탔다. 여종업원은 아직 그날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여종업원인 로라 베티(18)는 “뒤돌아 고객 앞으로 다가갔을 때, 어떤 장치에서 커다란 파열음 소리가 나며 폭발했다”고 말했다. “마치 퓨즈박스(두꺼비집)나 폭죽이 터진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나는 흥분해서 울기 시작했다. 나의 팔은 모두 새까맣게 그을려 있었다”며 “불꽃이 나의 옷에 튀었기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모른 채 도망쳤다”고 말했다. 당시 사고의 원인이 된 전자 담배는 지난해 12월부터 금연을 시도하고 있는 동료 바텐더 스튜어트 패터슨(21)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자담배 위험성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오르게 생겼다. 사진·영상=YouTube: Emily Peter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앙큼한돌싱녀’ 주상욱-이민정, 벚꽃키스 비하인드컷 ‘잘 어울려’

    ‘앙큼한돌싱녀’ 주상욱-이민정, 벚꽃키스 비하인드컷 ‘잘 어울려’

    드라마 ‘앙큼한돌싱녀’ 주상욱과 이민정의 ‘벚꽃 키스’ 리허설컷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12회 분에서 주상욱과 이민정은 벚꽃이 흩날리는 길거리에서 아찔하고 아련한 입맞춤을 선보였다. 당시 면접을 보기 위해 떠나려는 이민정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박력 있게 키스를 시도한 주상욱의 진심은 안방극장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이와 관련 주상욱과 이민정의 ‘핑크빛 로맨스’가 불꽃 점화된, ‘벚꽃 키스’의 달콤달달한 카메라 뒷모습이 방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초절정 ‘커플 케미’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던 ‘벚꽃 키스’ 촬영현장은 화면에 담겨진 로맨틱한 분위기 그 이상이었던 것. 무엇보다 주상욱과 이민정은 캐릭터에 순간적으로 몰입, 가슴 설렌 입맞춤을 완성시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의 ‘과감한 벚꽃 키스’ 장면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촬영이 이뤄졌으며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촬영 시간이 넉넉지 않은 관계로 리허설 시간이 부족했던 상태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잠시 머리를 맞대고 상의한 후 얼굴 각도와 손의 위치, 동선을 제안, 짧은 시간 안에 일사천리로 리허설을 이어갔고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진심어린 사랑을 전달해주고픈 차정우와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차정우의 마음에 응하는 나애라로 완벽 빙의, 농도 짙은 키스신을 완성해냈다. 두 달 동안 동고동락하며 친밀해진 호흡이 로맨틱한 명장면을 연출해냈던 셈이다. 특히 주상욱과 이민정은 촬영을 위해 준비한 벚꽃잎을 손수 카메라 앞에 뿌리는 가하면, 입으로 불어 흩날리게 하는 등 촬영에 일조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주상욱은 차도를 뛰어 넘어오는 장면에서 촬영용 차량이 아닌 실제 차량들 사이를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촬영을 이어갔음에도 불구, 의연하게 촬영에 임해 찬사를 받았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쉬는 시간동안 남다른 입담을 과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민정은 주상욱이 카메라 쪽으로 머리를 움직여 자신의 얼굴이 안보이자 “저도 먹고 살아야죠. 감독님, 제 얼굴도 나오게 해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어 주상욱은 “왜 키스신 장면은 항상 똑같을까? 이렇게 손으로 여자의 머리를 받히고 이렇게 허리를 감싸고”라며 다양한 손의 제스처를 연구하다 “여자가 이렇게 감싸면 어떨까?”라며 이민정에게 해보라며 시연해 스태프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제작사 측은 “주상욱과 이민정은 촬영이 시작되면 그 상황에 완벽하게 몰입, 차정우와 나애라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키스신으로 인해 두 사람의 애정이 되살아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4회 분량 동안 더욱 첨예하게 얽히게 될 주상욱-이민정-김규리-서강준의 4각 러브라인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회 방송분에서는 차정우(주상욱 분)에 대해 나애라(이민정 분)와 담판을 짓는 국여진(김규리 분)의 모습이 담겨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교황방한 기념 로고 발표… 준비위 실무단 출국

    교황방한 기념 로고 발표… 준비위 실무단 출국

    한국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가 7∼9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8월 한국 방문에 관한 실무협의를 벌인다고 6일 밝혔다. 한국천주교 대표단은 교황청의 전례원, 홍보국 등을 방문해 교황이 참석하는 미사 전례와 홍보에 관한 세부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방한준비위 전례분과 위원장 정의철 신부와 홍보분과 위원장 허영엽 신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실무협의 참석을 위해 이날 출국했다. 주교회의 총회 결정에 따라 124위 시복식 개최 장소 선정 등 서울 행사 전반을 총괄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별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방한 기념 로고를 발표했다. 불꽃과 배 모양으로 이뤄진 기념 로고는 ‘일어나 비추어라’라는 방한 주제에 따라 파도처럼 일어나 불꽃처럼 세상을 비추라는 뜻을 담았다. 역동적으로 타오르며 서로 어우러지는 불꽃의 파란색과 빨간색은 분단국가이자 아시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남북한을 상징한다. 또 남북의 평화와 일치에 대한 기원도 담겼다. 파도와 칼날 모양의 배는 한국 교회가 순교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교회라는 것을 의미하며 연한 파란색은 바다와 같이 넓은 하느님의 자비를 뜻한다. 천주교는 교황 방한을 준비하는 동안 전국적인 기도운동과 신앙실천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에 괴성 “괴롭히는 역할” 카리스마 대결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에 괴성 “괴롭히는 역할” 카리스마 대결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유니버설은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민식은 초능력을 가지게 된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와의 대결에서 칼에 찔리며 괴성을 지르는 등 광기어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최민식은 앞서 인터뷰에서 ‘루시’에 대해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히는 역할이다.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연기하다니 대박이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카리스마 대결 불꽃 튀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출연하는 ‘루시’ 개봉하면 꼭 봐야지”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모건 프리먼, 애널리 팁튼 등이 출연하는 ‘루시’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루시’ 예고편 캡처(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불꽃 연기 대결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불꽃 연기 대결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로 오는 8월 개봉한다. ’제5원소’, ‘레옹’ 등을 연출한 프랑스 출신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민식은 ‘올드보이’를 감명깊게 본 뤽 베송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화에 합류했다. 최민식은 루시를 끝없이 추격하는 인물인 미스터 장(Mr. Jang)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도리어 복수를 당하는 최민식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이 펼칠 연기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을 납치한 최민식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최민식은 포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예고편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장난 아니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카리스마 대박”,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악역 연기를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통 TV’ 개국… 앞서가는 열린행정

    ‘소통 TV’ 개국… 앞서가는 열린행정

    서울 영등포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방송을 하나로 묶으며 주민들과 양방향 소통에 나섰다. 구는 소셜미디어방송 ‘소통TV(tv.ydp.go.kr)’를 개국하고 본격 소통 행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인터넷방송은 시청 위주로 이루어지지만 소통TV는 기획 방송을 비롯해 구정 소식, 축제·행사 등을 보며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내거나 불편사항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방송 프로그램은 개인용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소통TV는 크게 데일리뉴스, 현장행정, YDP포커스, 의회소식으로 구성된다. 구가 공식 운영하는 여러 SNS도 둘러볼 수 있다. 구는 소통TV가 단순한 정보 제공 기능을 뛰어넘어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마당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통TV는 3~13일 열리는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생중계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소통TV는 구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열린 구정을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야구] 277억원 이적생 6인 몸값 할까

    [프로야구] 277억원 이적생 6인 몸값 할까

    이적생들, 몸값 할까.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개막하자 각 구단은 ‘쩐의 전쟁’을 벌였다. 투타 최대어 강민호(롯데)와 장원삼(삼성)은 소속팀에 잔류했지만, 정근우·이용규(이상 한화)·이종욱·손시헌(이상 NC)·최준석(롯데)·이대형(KIA) 등 6명은 각각 후한 대접을 받으며 팀을 옮겼다. 이들의 몸값은 무려 277억원. 외부 FA를 영입한 네 팀은 모두 지난해 4강에 실패한 팀이다. 이적생들의 활약에 따라 올 시즌 판도가 오락가락할 수 있다. 4년에 70억원이라는 거액에 계약한 정근우는 한화에서도 공격 첨병의 임무를 맡는다. 2007년부터 다섯 시즌 연속 타율 .300을 넘긴 정근우는 2012년과 지난해 각각 .266과 .280으로 주춤했다. 그러나 여전히 매년 20개가 넘는 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빠른 발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고의 ‘리드 오프’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292로 타격감을 조율한 정근우는 개막전 출격 준비를 마쳤다.지난해 9월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에 돌입한 이용규도 개막전부터 첫선을 보인다. 지난 15~16일 시범경기 대타로 2타석을 소화한 이용규는 송구에 어려움을 겪어 새달 1군 합류가 예상됐으나 김응용 감독은 지명타자로 활용하겠다며 개막 엔트리에 넣었다. 통산 .295의 타율과 245개의 도루를 기록 중인 그는 정근우와 함께 공포의 테이블 세터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받는다. 김경문 감독과 다시 만난 이종욱과 손시헌은 경험이 부족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느덧 34세의 베테랑이 된 이종욱은 2012년 타율 .240으로 최악의 부진을 겪었으나 지난해 .307 30도루로 부활했다. 4년에 50억원을 안기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준 팀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 불꽃을 피운다는 각오다. 국가대표 유격수 출신 손시헌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400의 맹타를 휘두르는 등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 7년 만에 고향팀으로 돌아온 최준석은 이대호(소프트뱅크)와 가르시아, 홍성흔(두산) 등 거포가 줄줄이 떠난 롯데에 단비 같은 존재다. 2010년 무려 185개의 팀 홈런을 기록했던 롯데는 이후 뚝뚝 떨어져 지난해엔 61개(7위)에 그쳤다. 김시진 감독은 외국인 거포 히메네스가 있음에도 최준석을 일찌감치 4번으로 낙점했다. 역시 고향으로 돌아온 ‘슈퍼소닉’ 이대형도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357 2도루를 기록해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벚꽃 보러 진해 군항제 오세요”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52회 진해 군항제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펼쳐진다. 36만여 그루의 벚꽃이 만개해 시가지를 뒤덮은 가운데 ‘꽃, 빛,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벚나무가 우거진 여좌천과 제황산, 안민고개 등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벚꽃을 배경으로 밤마다 형형색색 빛을 밝히는 별빛축제가 열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진해루에서는 다음 달 2일 오후 8시부터 40분 동안 밤바다를 배경으로 멀티미디어 불꽃 쇼가 열린다. 다음 달 4~6일 진해공설운동장, 중원로터리, 진해구민회관 등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모든 군의 군악의장대 12개 팀 600여명이 참가해 절도 있는 의장시범을 보이는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4일 중원로터리 일대에서 열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승전행차도 볼거리다. 행사 기간에 해군사관학교와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아름드리 벚꽃 수천 그루가 우거진 부대를 개방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희미해진 참상… 참배객 없는 위령탑 ‘썰렁’

    희미해진 참상… 참배객 없는 위령탑 ‘썰렁’

    25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연화리 앞 바닷가. 4년 전 엄청난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는 듯 언제나처럼 고요하다. 천안함이 침몰된 2.5㎞ 해상에 설치된 부표만이 안개 속에서 당시의 참상을 어렴풋이 나타낼 뿐이다. 46명의 장병이 산화한 곳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바닷가 야산에는 ‘천안함 위령탑’이 들어서 있다. 주탑 앞 벽에는 산화 장병들의 청동상(얼굴 부조)이 이름·계급과 함께 나란히 붙어 있어 그날 이곳에 고귀한 희생이 있었음을 웅변하고 있다. 이곳 사람들은 위령탑을 ‘46용사탑’이라고 부른다. 이근배 시인은 탑 옆 추모시에 “파도가 잠드는 시간 누구는 부모에게 문안전화를 드리고, 누구는 연인을 그리는 편지는 띄울 때 하늘이 무너지는 참화가 이들을 앗아갔다”고 적었다. 위령탑에 머무는 동안 참배객은 보이지 않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명명된 불만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날의 참상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진 것은 아닐까. 하지만 택시기사 손동일(72)씨는 “가끔 위령탑에 올라갈 때마다 참배객들이 두고 간 꽃들이 놓여 있었다”고 말했다. 마을로 내려가 주민들을 만나 보니 가슴속에 담아온 분노와 슬픔, 아쉬움 등이 묻어 나온다. 악몽을 떨쳐내기에는 4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았을 것이다. 강옥분(56·여·진촌4리)씨는 “천안함 인양 작업이 진행되는 20여일 동안 하루가 멀다 하고 바닷가에 나가 작업을 지켜봤다”면서 “그때는 인양이 걸리는 시일이 왜 그리 길게 느껴졌는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당시 주민들은 인양 현장을 직접 찾거나 TV에 바짝 붙어 속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박영순(54·여·연화리)씨는 “내 자식 또래의 장병들이 바닷속에서 숨진 채로 나오던 기억이 생생하다”면서 “그런 기막힌 일이 마을 코앞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함체 인양 작업을 지휘한 이청관 88수중개발 전무는 “당시 유족들은 4∼5일 안에 인양하면 함체 내 격리실에 생존자가 있을 수 있다고 믿었는데 파도와 조류가 거세 시일이 오래 걸린 것이 못내 아쉽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당시 한주호 준위가 해저 수색 도중 사망한 것도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강박관념 때문이었다”고 회고했다. 천안함 산화 장병 유족들의 아픔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유족회 회장 이인옥(50)씨는 “지금이라도 아들이 ‘휴가 나왔어요’라며 금방이라도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올 것 같다”면서 “아들의 시신을 찾았을 때는 자식 시신조차 못 찾은 유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장병 6명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유족들은 26일 천안함 전사자 공식 추모식이 열리는 대전현충원을 찾은 뒤 다음 날 사건 현장인 백령도 해상에서 위령제를 열 예정이다. 이씨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족들이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애써 담담해했다. 글 사진 백령도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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