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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관저 옥상에 드론… 세슘 미량 검출

    일본 도쿄 도심 한복판에 있는 총리관저 옥상에서 소형 무인기(드론)가 발견돼 소동이 벌어졌다. NHK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총리관저 옥상에 드론 1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직원이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총리관저 주변의 보호망과 경비를 뚫고 들어온 것이어서 실제 테러 등의 경우 총리관저가 무방비 상태임을 보여주는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지근거리에 있는 일본 왕실 경비대에도 비상이 걸렸다. 발견된 드론은 직경 약 50㎝ 크기이며, 소형 카메라와 신호탄처럼 불꽃을 내는 통 같은 것이 붙어 있었다. 또 페트병처럼 생긴 용기와 방사능을 나타내는 마크가 붙어 있었으며, 미량의 방사선이 측정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검출된 물질은 세슘으로 보인다고 NHK가 보도했다. 그러나 폭발물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드론 발견 당시 아베 신조 총리는 아시아·아프리카회의(반둥회의) 6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이었으며, 드론으로 인한 부상자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경시청은 드론이 비행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1월 드론이 백악관에 추락한 바 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5명 병원 치료…소방헬기까지 동원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5명 병원 치료…소방헬기까지 동원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5명 병원 치료…소방헬기까지 동원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5명 병원 치료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5명 병원 치료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5명 병원 치료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역 화재 “광역 1호 발령” 매캐한 연기…원인은?

    분당 정자역 화재 “광역 1호 발령” 매캐한 연기…원인은?

    분당 정자역 화재 분당 정자역 화재 “광역 1호 발령” 매캐한 연기까지…원인은?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5명 치료…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 아직 몰라

    분당 정자동 화재, 5명 치료…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 아직 몰라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5명 치료…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 아직 몰라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간 주행 중 나무 벼락 맞는 순간 포착 ‘아찔’

    야간 주행 중 나무 벼락 맞는 순간 포착 ‘아찔’

    나무가 벼락에 맞는 순간이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에 게재된 유튜브 영상에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I-40 고속도로에서 야간 주행 중 나무에 벼락 맞는 순간의 블랙박스 영상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폭풍우가 몰아치는 야간의 고속도로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반대차선 갓길 너머 들판에 벼락이 친다. 20야드(약 18m) 앞 나무가 벼락을 맞는다. 나무는 불꽃이 일며 쓰러진다. 예상치 못한 모습에 차 안 운전자도 놀라워한다. 한편 벼락은 빛 속도의 10분의 1 정도로 빠르며 전압은 집에서 쓰는 전기의 50만 배에 달하는 1억 볼트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art Comstoc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국립국제교육원 대체 무슨 일?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국립국제교육원 대체 무슨 일?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국립국제교육원 대체 무슨 일?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 조사해보니…5명 병원 치료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 조사해보니…5명 병원 치료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 조사해보니…5명 병원 치료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원인은?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원인은?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원인은?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코에서 검은 가루 묻어나올 정도” 긴박했던 당시 상황

    분당 정자동 화재 “코에서 검은 가루 묻어나올 정도” 긴박했던 당시 상황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코에서 검은 가루 묻어나올 정도” 긴박했던 당시 상황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불이 진화된 지 1시간여가 지난 오후 오후 5시를 넘겨서도 여전히 뿌연 연기가 화재현장 주변을 뒤덮어 숨쉬기가 쉽지 않았다. 불길이 잡힌 후에도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는 매캐한 유독가스를 토해내 구조대원들의 접근을 어렵게 만들었다. 또 화재현장 주변에서는 불에 탄 스티로폼 조각이 바람을 타고 주변 골목과 사무용 빌딩 사이사이로 날아들어 일대 상인들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화재가 나고 한동안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어 탄천을 거쳐 성남대로 건너편에 700여m 떨어진 정자동 아파트 단지에서는 탄천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전형석(55)씨는 “바로 앞 건물 6층에 있었는데 처음에 흰 연기가 솟아오르더니 나중에 새카만 연기가 마구 피어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지나니까 앞이 안보일 정도로 심해졌고 냄새가 심해 숨 쉬기조차 어려웠다”며 “가게 종업원들은 코에서 검은가루가 묻어 나올 정로로 유독가스가 심했다”고 전했다. 손으로 입을 막고 길을 지나던 주부 김모(59·여)씨는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정자동 7단지 아파트에서는 탄천이 안 보일 정도로 시커먼 연기로 가득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 바로…충격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 바로…충격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 바로…충격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인양… “세월호 잊지 말아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인양… “세월호 잊지 말아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인양… “세월호 잊지 말아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은 성공했지만 도전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1주기 다음날인 1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푸른 잔디가 더 짙어진 광장을 둘러싸고 시민들이 만든 인간띠가 구불구불 이어졌다.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부터 머리가 희끗한 노인까지 모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을 위해 광장에 모였다. 초등학생 두 딸을 데리고 서울광장을 찾은 백헌기(44·회사원)씨는 “딸들에게도 슬픔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함께 왔다”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사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기네스 기록을 통해서라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휠체어에 탄 채 현장을 찾은 홍윤기(58·대학교수)씨는 “몸이 불편한 것보다 마음이 불편한 것이 더 커서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는 시민 4160명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의 도전을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북 도전의 성사는 예견돼 있었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광장에는 한 시간여 만에 애초 계획한 4160명이 훌쩍 넘는 4475명이 입장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500여명도 광장을 둘러싼 채 도전을 지켜봤다. 참가비를 낸 사람은 6000명이 넘었다. 오후 8시 56분. 도전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리고 시민들은 준비하고 있던 노란 불꽃을 환히 밝혀 배 형상을 만들어 냈다. 전광판엔 박재동 화백이 그린 희생자의 얼굴이 띄워졌다. 마침내 오후 9시 6분. 사회자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의 성공을 알리자 누군가는 고개를 떨궜고 또 다른 누군가는 눈물을 훔쳤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모인 시민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월호 4160개의 촛불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월호 4160개의 촛불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은 성공했지만 도전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1주기 다음날인 1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푸른 잔디가 더 짙어진 광장을 둘러싸고 시민들이 만든 인간띠가 구불구불 이어졌다.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부터 머리가 희끗한 노인까지 모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을 위해 광장에 모였다. 초등학생 두 딸을 데리고 서울광장을 찾은 백헌기(44·회사원)씨는 “딸들에게도 슬픔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함께 왔다”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사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기네스 기록을 통해서라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휠체어에 탄 채 현장을 찾은 홍윤기(58·대학교수)씨는 “몸이 불편한 것보다 마음이 불편한 것이 더 커서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는 시민 4160명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의 도전을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북 도전의 성사는 예견돼 있었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광장에는 한 시간여 만에 애초 계획한 4160명이 훌쩍 넘는 4475명이 입장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500여명도 광장을 둘러싼 채 도전을 지켜봤다. 참가비를 낸 사람은 6000명이 넘었다. 오후 8시 56분. 도전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리고 시민들은 준비하고 있던 노란 불꽃을 환히 밝혀 배 형상을 만들어 냈다. 전광판엔 박재동 화백이 그린 희생자의 얼굴이 띄워졌다. 마침내 오후 9시 6분. 사회자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의 성공을 알리자 누군가는 고개를 떨궜고 또 다른 누군가는 눈물을 훔쳤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모인 시민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억될 4·16 세월호 기록될 4160개 촛불

    기억될 4·16 세월호 기록될 4160개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1주기 다음날인 1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푸른 잔디가 더 짙어진 광장을 둘러싸고 시민들이 만든 인간띠가 구불구불 이어졌다.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부터 머리가 희끗한 노인까지 모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을 위해 광장에 모였다. 초등학생 두 딸을 데리고 서울광장을 찾은 백헌기(44·회사원)씨는 “딸들에게도 슬픔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함께 왔다”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사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기네스 기록을 통해서라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휠체어에 탄 채 현장을 찾은 홍윤기(58·대학교수)씨는 “몸이 불편한 것보다 마음이 불편한 것이 더 커서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는 시민 4160명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의 도전을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북 도전의 성사는 예견돼 있었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광장에는 한 시간여 만에 애초 계획한 4160명이 훌쩍 넘는 4475명이 입장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500여명도 광장을 둘러싼 채 도전을 지켜봤다. 참가비를 낸 사람은 6000명이 넘었다. 오후 8시 56분. 도전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리고 시민들은 준비하고 있던 노란 불꽃을 환히 밝혀 배 형상을 만들어 냈다. 전광판엔 박재동 화백이 그린 희생자의 얼굴이 띄워졌다. 마침내 오후 9시 6분. 사회자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의 성공을 알리자 누군가는 고개를 떨궜고 또 다른 누군가는 눈물을 훔쳤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모인 시민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세월호를 기억해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세월호를 기억해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은 성공했지만 도전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1주기 다음날인 1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푸른 잔디가 더 짙어진 광장을 둘러싸고 시민들이 만든 인간띠가 구불구불 이어졌다.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부터 머리가 희끗한 노인까지 모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을 위해 광장에 모였다. 초등학생 두 딸을 데리고 서울광장을 찾은 백헌기(44·회사원)씨는 “딸들에게도 슬픔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함께 왔다”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사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기네스 기록을 통해서라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휠체어에 탄 채 현장을 찾은 홍윤기(58·대학교수)씨는 “몸이 불편한 것보다 마음이 불편한 것이 더 커서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는 시민 4160명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의 도전을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북 도전의 성사는 예견돼 있었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광장에는 한 시간여 만에 애초 계획한 4160명이 훌쩍 넘는 4475명이 입장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500여명도 광장을 둘러싼 채 도전을 지켜봤다. 참가비를 낸 사람은 6000명이 넘었다. 오후 8시 56분. 도전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리고 시민들은 준비하고 있던 노란 불꽃을 환히 밝혀 배 형상을 만들어 냈다. 전광판엔 박재동 화백이 그린 희생자의 얼굴이 띄워졌다. 마침내 오후 9시 6분. 사회자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의 성공을 알리자 누군가는 고개를 떨궜고 또 다른 누군가는 눈물을 훔쳤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모인 시민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이번 패션도 대박예감? 시크한 자태

    프로듀사 공효진 이번 패션도 대박예감? 시크한 자태

    프로듀사 공효진 이번 패션도 대박예감? 시크룩 눈길 프로듀사 공효진 ‘프로듀사’ 공효진이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변신했다. 공효진은 상황에 따라 불꽃 눈빛과 어색 미소를 넘나드는 예능국 맞춤형 PD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극 중 ‘뮤직뱅크’ PD 탁예진 역을 맡은 공효진의 첫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효진이 맡은 탁예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PD로, 10년간의 예능국 생활 끝에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거듭난 인물이다.공개된 스틸 속에는 웃음기 싹 뺀 표정과 불꽃 눈빛으로 ‘쌈닭 포스’를 뿜어내는 탁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진은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인 뒤 상대를 기선 제압하는 날 선 눈빛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누구를 향한 눈빛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예진은 음악 PD답게 아이돌을 능가하는 개성만점 패션센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흰 티셔츠에 반짝거리는 검정색 비즈로 장식된 티셔츠를 겹쳐 입은 후 그 위에 가죽재킷을 착용해 포스 넘치는 룩을 완성했는데, 룩 자체가 거침없는 성격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해 앞으로 ‘프로듀사’에서 보여줄 ‘탁예진’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촬영부터 ‘예능국 대표 쌈닭’ 탁예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공효진은 극중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카멜레온 표정을 뽐냈고, 중간중간 촬영이 너무 재밌다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기선 제압하는 눈빛 ‘강한 패션센스까지..역시 공효진’

    프로듀사 공효진, 기선 제압하는 눈빛 ‘강한 패션센스까지..역시 공효진’

    ‘프로듀사 공효진’ 17일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극 중 ‘뮤직뱅크’ PD 탁예진 역을 맡은 공효진의 첫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효진이 맡은 탁예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PD로, 10년간의 예능국 생활 끝에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거듭난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웃음기 싹 뺀 표정과 불꽃 눈빛으로 ‘쌈닭 포스’를 뿜어내는 탁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진은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인 뒤 상대를 기선 제압하는 날 선 눈빛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누구를 향한 눈빛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예진은 음악 PD답게 아이돌을 능가하는 개성만점 패션센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흰 티셔츠에 반짝거리는 검정색 비즈로 장식된 티셔츠를 겹쳐 입은 후 그 위에 가죽재킷을 착용해 포스 넘치는 룩을 완성했는데, 룩 자체가 거침없는 성격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해 앞으로 ‘프로듀사’에서 보여줄 ‘탁예진’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촬영부터 ‘예능국 대표 쌈닭’ 탁예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공효진은 극중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카멜레온 표정을 뽐냈고, 중간중간 촬영이 너무 재밌다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프로듀사’ 제작진은 “공효진이 첫 촬영부터 완벽한 캐릭터 연구로 순간순간 달라지는 탁예진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특히 상황이 변하자 급 미소를 짓는 탁예진의 허당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사랑스러운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탁예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음을 알렸다”며 “공효진이 만들어 갈 ‘프로듀사’ 속 탁예진의 모습과 5월 방송할 ‘프로듀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맨유 세월호 추모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 숙연

    맨유 세월호 추모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 숙연

    맨유 세월호 추모 맨유 세월호 추모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 숙연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된 16일 스포츠계에서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졌다.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자식을 둔 부모로서 어른들의 실수로 귀중한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은 사실이 마음 아팠다”면서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친구들이 제대로 꿈을 펼치지 못하고 세상을 뜬 사건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선수단과 함께 유니폼에 달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을 기리는 날이어서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미국프로애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 류현진은 노란 리본을 달고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에 동참했다. 왼 어깨 통증으로 아직 재활 중인 류현진은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 더그아웃에 노란 리본을 왼쪽 가슴에 달고 나타났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유니폼에 승인받지 않은 패치 등을 부착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지만 류현진은 노란 리본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도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김세영(22·미래에셋)과 김효주(20·롯데) 등 한국선수들은 모자에 노란 리본을 달고 경기를 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도 희생자 추모에 동참하기 위해 잠실(KIA-LG), 문학(넥센-SK), 수원(두산-케이티), 대전(삼성-한화), 사직(NC-롯데) 경기에서 시구 행사와 치어리더 응원·앰프 사용을 하지 않고, 경기 전 선수단 전원이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 묵념을 하기로 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맨유는 이날 한글판 홈페이지 첫 화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는 공식 성명을 냈다. 맨유는 “1년 전 오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건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맨유는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라며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한국 국민들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프로축구연맹은 15일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경기에서 과도한 응원과 골 세리머니를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성남FC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자체적으로 세월호 참사를 추모했다. 성남FC는 경기 전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로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냈다. 또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들이 왼쪽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았다. 양팀 서포터들은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현수막을 경기장에 설치했다.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도 노란 리본을 달고 경기에 출전했다. 울산 현대는 15일 열린 저녁 홈경기에서 하프타임에 불꽃놀이 이벤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이를 취소했다. 경기 전에는 선수들이 세월호 추모 묵념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서포터스 ‘처용전사’는 실종자 9명을 기리자는 취지에서 경기 시작 후 9분간 응원을 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효진, 뮤직뱅크 PD로 변신 ‘가죽자켓+싸늘한 눈빛’ 알고보니 예능국 싸움꾼

    프로듀사 공효진, 뮤직뱅크 PD로 변신 ‘가죽자켓+싸늘한 눈빛’ 알고보니 예능국 싸움꾼

    프로듀사 공효진, 뮤직뱅크 PD로 변신 ‘가죽자켓+싸늘한 눈빛’ 알고보니 예능국 싸움꾼 ‘프로듀사 공효진’ ‘프로듀사’ 공효진 촬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7일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극 중 ‘뮤직뱅크’ PD 탁예진 역을 맡은 공효진의 첫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효진이 맡은 탁예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PD로, 10년간의 예능국 생활 끝에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거듭난 인물이다.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공효진은 극 중 상황에 따라 불꽃 눈빛과 어색 미소를 넘나드는 예능국 맞춤형 PD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했고, 중간중간 촬영이 너무 재밌다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웃음기 싹 뺀 표정과 불꽃 눈빛으로 ‘쌈닭 포스’를 뿜어내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효진은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인 뒤 상대를 기선 제압하는 날 선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누구를 향한 눈빛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프로듀사’ 제작진은 “공효진이 첫 촬영부터 완벽한 캐릭터 연구로 순간순간 달라지는 탁예진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특히 상황이 변하자 급 미소를 짓는 탁예진의 허당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사랑스러운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탁예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음을 알렸다”며 “공효진이 만들어 갈 ‘프로듀사’ 속 탁예진의 모습과 5월 방송할 ‘프로듀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KBS 프로듀사(프로듀사 공효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이드 인 재팬’ 뮤지컬 한국서 먹힐까

    ‘메이드 인 재팬’ 뮤지컬 한국서 먹힐까

    테니스 라켓을 손에 든 라이토와 엘(L) 사이에 긴장감이 팽팽하다. “탕! 탕!” 라켓에 공이 닿는 소리는 흡사 총소리처럼 뇌리에 박힌다. “이것은 / 서로 속이고 / 서로 찾아내고 / 서로 끌어내어 / 서로 죽이는 / 게임이다.” 이름이 적히면 죽는 ‘데스노트’를 손에 넣고 폭주하는 라이토와 그를 저지하려는 탐정 엘이 링 위에서 벌이는 신경전은 날 선 록 넘버를 입고 강렬한 불꽃을 튀긴다. 지난 6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의 닛세이극장에서 처음 공개된 일본 뮤지컬 ‘데스노트’는 향후 한국 뮤지컬 시장에 적잖은 변화를 예고할 작품으로 점쳐진다. 일본에서만 단행본이 3000만부 이상 판매되고 애니메이션과 영화, 게임으로도 만들어진 동명의 만화를 일본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 호리프로가 제작하고 일본의 거장 구리야마 다미야가 연출을, 한국에서 사랑받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을 맡았다. 오는 6월에는 세계 첫 라이선스로 한국에서 공연된다. 일본의 대형 뮤지컬이 라이선스로 한국 시장에 상륙하는 첫 사례이자 뮤지컬계 ‘블루칩’인 JYJ 멤버 김준수가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씨제스컬쳐를 설립하고 뮤지컬 제작에 뛰어드는 신호탄이다. ‘데스노트’는 작품 스타일 면에서 한국 시장으로의 연착륙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닛세이극장에서 미리 본 ‘데스노트’는 만화의 실사판 뮤지컬에서 우려되는 유치함을 걷어내고 1200석 규모의 대극장에 맞는 무게감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원작 만화는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고교생 라이토가 정의의 이름으로 살인을 자행하는 과정에서 정의와 윤리의 의미, 현대사회의 ‘조용한 광기’가 가져오는 인간성의 타락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뮤지컬은 무대 언어를 효과적으로 조합해 원작의 메시지를 살려냈다. 철골로 된 2층 구조물이 전부인 무대 세트는 백색의 핀 조명과 핑그르르 도는 회전 무대, 영상과 결합해 음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만화의 독자들을 열광시켰던 치밀한 추리와 반전은 부족했지만 세상을 향한 냉소와 폭주하는 광기, 신이 되고자 했던 소년의 허무한 파멸까지의 과정은 연극적인 연출로 충실하게 되살아난다. 넘버의 가사는 정의, 진실, 삶과 죽음 등의 철학적인 메시지들로 비장미를 담았다. 프랭크 와일드혼의 넘버는 ‘한 방’은 없지만 무난하게 귀에 들어온다. 라이토와 엘의 대결에서는 록, 이들을 시험하고 지켜보는 사신 류크와 렘에 대해서는 엔카풍의 넘버로 캐릭터를 살리고 강약을 조절한다.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40초 안에 죽는다는 설정은 째깍째깍 울리는 시계 초침의 효과음으로 긴장감 있게 살렸다. 한국 공연은 ‘레플리카’(대본, 음악, 동선 등을 그대로 옮겨 오는 것)로 연출될 계획이나 한국 관객들에게 맞춘 작품 수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배우들의 부족한 성량에 맞춘 듯한 넘버는 웅장한 넘버를 선호하는 한국 관객들의 기대에 역부족이다. 교실에서 갑자기 정의를 외치는 학생들, 소녀 아이돌 가수로 설정된 ‘미사’ 캐릭터 등도 한국 관객들에게는 낯설다. 무엇보다 마니악한 이미지가 강한 작품을 1800석 규모의 대극장(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 걸맞게 키워 내는 것이 관건이다. 씨제스컬쳐는 ‘미사’ 캐릭터를 20대 가수로 바꾸는 등 한국 관객의 취향을 고려해 작품을 수정하는 데 고심하고 있다. ‘데스노트’ 이후에는 오는 12월 일본 뮤지컬 ‘오케피’가 한국에서 초연되는 만큼 일본 뮤지컬의 한국화(化) 가능성에 시선이 모인다. 한국 공연에서는 뮤지컬계 흥행 보증수표인 홍광호와 김준수가 라이토와 엘 역으로 ‘원투펀치’를 날리는 덕에 상업적인 성공은 무난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주목되는 건 씨제스와 같은 엔터테인먼트사가 뮤지컬 시장에 안착할 가능성이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SM C&C를 설립하고 소속 아이돌 스타들을 앞세운 ‘싱잉 인 더 레인’을 지난해 초연했다. 관객 저변 확대와 아이돌 위주의 시장 재편이라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관건은 ‘아이돌 뮤지컬’을 넘어서고 완성도를 성취하느냐에 달렸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도쿄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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