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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맞아 전남 섬축제 스타트

    휴가철 맞아 전남 섬축제 스타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섬의 65%가 위치한 전남지역에서 섬 축제가 열린다. 전남도는 신안군 증도 짱뚱어 해변 일원에서 2일~11일 ‘5GO 싶은 축제, 5GO 싶은 신안’이라는 주제로 10일 간 3만여 명이 참여하는 ‘섬 갯벌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기간 전남도지사기 구간 마라톤대회, 신안군수배 카약 및 패들보드 전국 대회, 갯벌배구, 갯벌풋살 등 다양한 대회가 열린다. 레저보트·패들보트·카약 등 해상레포츠 탑승체험과 증도 호핑투어, 갯벌 레슬매니아(레슬링, 닭싸움), 갯벌 깃발뽑기 서바이벌, 태평염전 소금밭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3일 오후 8시 식전공연에는 가수 ‘DJ DOC’과 ‘바다’, 개그콘서트 ‘트윈스’가 출연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10시에는 환상적인 ‘1004 아일랜드 해상 불꽃쇼’가 증도바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황금조개 찾기’는 갯벌 속에 황금모형의 조개를 숨겨 놓고 찾는 사람에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신안 섬 갯벌 축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섬의 역사와 자원, 문화와 생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서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10일과 12일 이틀간은 목포 평화광장에서 국제 파워보트 대회를 진행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밤만 되면 환상의 불꽃쇼 시작된다

    밤만 되면 환상의 불꽃쇼 시작된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에버랜드가 야간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를 공개했다.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은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맵핑영상, 조명, 음향, 전식,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종합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피날레를 장식하는 야간 대표 공연이다. 지난 21일부터 매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 선보이는 타임 오디세이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공연 스케일을 자랑한다. 먼저 공연 무대를 기존 신전무대에서 우주관람차까지 확대하고 듀얼 스크린을 통해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우주관람차는 지난 2010년부터 포토스팟으로 운영돼 왔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어디에서나 관람할 수 있게끔 지름 40m 크기의 거대한 원형 스크린으로 변신했다. 신전무대도 기존보다 스크린 규모를 약 2배 이상 키운 가로 74m, 세로 23m의 초대형으로 설치해 불꽃쇼 영상의 생생함을 더했다. 이를 위해 우주관람차 전면 전체와 신전무대에 약 10만개의 LED를 투입해 새로운 스크린을 완성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영상] 롯데월드타워 화려한 불꽃축제…행사비만 무려 60억원

    [영상] 롯데월드타워 화려한 불꽃축제…행사비만 무려 60억원

    국내 최고층(123층·555m) 건물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4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동행의 의미를 담은 대규모 불꽃축제가 펼쳐졌다. 약 40만명의 관람객들은 연속해서 피어오르는 화려한 불꽃의 향연에 저마다의 감탄사를 내뱉으며 즐거워했다. 4일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에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동행, GO. Together!’ 불꽃 축제가 열렸다.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1분 50초 동안 이어진 불꽃과 레이저쇼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월드타워 750여 곳에서 3만여 발의 폭죽이 치솟았고, 동시에 인근 석촌호수에서는 음악과 어우러진 불꽃쇼도 함께 열렸다. 롯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사용된 화약 가격을 포함한 행사비만 무려 60억원에 이른다. 불꽃놀이 시간이 11분 50초였던 만큼, 거의 1분에 ‘5억원짜리’ 공연이었던 셈이다. 행사 시간도 대만 타이베이 101타워,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등 다른 나라 초고층 빌딩의 불꽃축제보다 길었다. 이날 불꽃 작업은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와 파리 에펠탑 등에서 열린 세계 유명 불꽃 쇼를 연출한 프랑스 그룹에프와 한화가 맡았다. 불꽃 쇼 준비를 위해 내한한 프랑스 그룹에프 팀은 지난 16일 동안 73층과 123층 상부로부터 줄을 타고 내려와 타워 외벽 750여곳 발사 포인트에 불꽃 장치를 고정했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롯데 관계자는 “잠정 집계로는 오늘 불꽃축제를 보려고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에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모였다”며 “서울 전역에서는 약 100만 명이 불꽃 쇼를 즐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40만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황홀한 불꽃축제’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글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영상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롯데타워 불꽃축제, 강북 명당은 어디?

    롯데타워 불꽃축제, 강북 명당은 어디?

    롯데타워 불꽃축제 명당은 어디일까? 롯데월드타워 타워불꽃축제가 4일 저녁 8시 시작된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올해 불꽃축제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이 하나 돼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가자는 동행(同行)의 의미를 담아 ‘GO.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먼저 저녁 8시 타워 주변 석촌호수에서 ‘뮤지컬 불꽃쇼’로 시작, 8시 30분부터 본행사가 열린다. 11분 50초간 ‘아리랑’, ‘라라랜드’, ‘위대한쇼맨’ OST 등의 음악에 맞춰 웅장한 불꽃과 레이저쇼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당일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불꽃축제를 기념해 CBS 라디오공개방송이 단지 내 아레나광장에서 진행되며 가수 조장혁, 홍경민, 뮤지, 왁스가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타워불꽃쇼가 시작하는 8시 30분부터는 CBS 라디오방송(93.9Mhz)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불꽃축제 배경음악 청취가 가능하며 생생한 음악과 함께 더욱 실감 나는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다.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불꽃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sns 등에선 ‘불꽃축제 관람명소’도 주목받고 있다. 롯데월드타워가 있는 서울 잠실대교 인근이나 올림픽공원 일대, 잠실한강공원, 송이공원, 뚝섬유원지 등은 주최 측인 롯데물산에서 꼽은 관람명소다. 여기에 잠실대교 북단, 광진교, 강북에선 아차산과 매봉산 등도 명소로 거론된다. 한강유람선을 타고 불꽃 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공식 페이스북과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전용 앱을 운영, 가족과 연인 단위로 타워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는 명당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주최 측은 행사장 일대에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주최 측은 이날 오후 5시부터 롯데월드타워 반경 80m를 완전 통제하고 안전관리요원과 자체지원인력, 경호인력 등이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날 롯데월드타워와 몰은 지상 출입이 금지되고 쇼핑몰과 식당가, 호텔은 지하로만 출입 가능하다. 주최 측은 행사장과 가까운 잠실역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인근 전철역인 잠실새내역, 잠실나루역, 석촌역 등에서 내려 축제 행사장으로 이동해달란 당부도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제43회 가야문화축제 18~21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

    제43회 가야문화축제 18~21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

    경남 김해시는 15일 제43회 가야문화축제를 오는 18일 부터 21일까지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야문화축제는 찬란했던 가야문화를 재조명하고 가야왕도 김해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김해시가 주최하고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에서 주관해 해마다 개최하는 김해시 대표 축제다. 올해 축제는 ‘찬란한 가야문화, 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정해 공식·민속·체험·축제·설치·연계·부대행사 등 모두 44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동안 대성동 고분군 일원에 설치했던 개·폐막식 등 행사 주무대를 올해부터는 수릉원으로 옮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대성동고분군 보호를 위해서다.18일 오후 수릉원 본무대에서 개막제, 구지봉에서 고유제와 혼불채화를 시작하고 오후 4시부터 축제 시작을 알리는 ‘수로왕 행차’가 1시간 여동안 펼쳐진다. 오후 7시30분 본무대에서 식전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미디어불꽃쇼가 이어진다. 올해 처음으로 개·폐막식에서 미디어아트쇼 ‘가야이야기’를 선보인다.시는 인도,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국제자매·우호협력도시에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관람하고 초청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19일에는 수로왕릉에서 춘향대제(도지정 무형문화제 제11호)가 봉행되고, 오후 6시부터 본무대에서 제2회 전국예술경연대회인 ‘슈퍼스타G’가 열린다. 20일 오후 7시 본무대에서 ‘두근두근 가야사’를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패널이 참여하는 인문학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2시부터 김해교육지원청 앞에서 시민과 다문화가정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줄다리기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세계화합 김해줄땡기기’가 열린다. 이어 오후 5시 본무대에서 김해시립청소년 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김해 출신 가수 등이 출연하는 ‘가야의 봄 음악회’에 이어 오후 6시 폐막식이 열린다.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고분박물관, 가야의 거리, 해반천 일원에서 축제기간 가야역사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해반천에는 캐릭터유등과 LED분수, LED트리 포토존, LED가야배띄우기체험존을 운영해 밤낮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 전후로 열리는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사회적기업 및 우리고장 우수제품 판매전, 제13회 김해식품박람회, 제15회 가야 차문화 한마당, 2019 경남 찻사발 공모전과 초대전, 가야금경연대회 등이 이어진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가야사 국제학술회의가 19~20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가야문화축제는 1962년 첫 개최된 뒤 2000년 가야역사에 바탕을 둔 새로운 스토리텔링이 거듭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바다·호수·벚꽃… 경포호의 봄으로 초대합니다

    바다·호수·벚꽃… 경포호의 봄으로 초대합니다

    호수 산책로 따라 LED 조명 ‘눈길’ 6일엔 불꽃쇼·음악회로 대미 장식“바다와 호수, 벚꽃이 어우러진 강릉 경포로 꽃구경 오세요.” 남쪽에서 시작된 벚꽃이 강원 강릉까지 올라와 만개한 가운데 ‘경포벚꽃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강릉시는 2일 경포호수와 해변을 따라 이어진 1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워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경포벚꽃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 경포대와 경포호수, 해변 일대 벚꽃들이 이번 주 들어 활짝 폈다. 경포호수 둘레는 벚꽃 터널을 이뤘고, 벚꽃은 주변에 있는 경포대·참소리박물관·금란정·상영정·경호정·월파정·선교장 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1993년 시작된 경포벚꽃축제는 올해로 26년째다. 올 벚꽃축제는 벚꽃길 3.9㎞ 구간에 삼파장 램프로 불을 밝힌다. 특히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벚꽃길 야간 감상을 위해 3·1기념탑 주차장부터 경포대 앞까지 이어지는 호수 산책로에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을 이용, 이미지 또는 문구를 바닥에 투사하는 ‘감성 벚꽃로드’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감성적인 문구와 조명이 조화를 이뤄 앞으로 경포벚꽃축제만의 색다른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야간 벚꽃길을 걸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경포대에서는 벚꽃음료, 벚꽃노리(근현대 복장 체험), 벚꽃 증강현실(AR)체험, 캘리그래피 등 벚꽃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년 뒤 받게 되는 느린 우체통과 벚꽃 엽서도 행사장 옆에 비치돼 추억을 이어 갈 수 있게 했다. 인접한 경포 습지공원에서는 수공예 체험, 전래놀이, 웰니스 체험, 수제맥주 체험 등이 펼쳐진다. 호수주변에서는 관광벤처기업의 발명품 체험과 시화전도 열린다.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벚꽃을 키우면 푸짐한 경품이 지급되는 ‘AR 벚꽃 이벤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KFestAR’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 실행하면 벚꽃나무가 만들어진다. 나만의 벚꽃나무를 키워 축제 현장인 경포대에 가면 주얼리, 기념 텀블러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포대와 경포습지공원에서는 투호·윷놀이 등 전통놀이와 커피·화전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고, 특별 이벤트로 온갖 중고품을 사고파는 만물시장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벚꽃축제 하이라이트인 6일에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강릉시 전체가 벚꽃이 활짝 펴 어디를 가도 꽃 잔치가 펼쳐진 만큼 꽃의 도시 강릉에서 봄의 전령사를 맘껏 즐기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눈부시게 시린 57세 벚꽃왈츠… 진해군항제 31일 팡파르

    눈부시게 시린 57세 벚꽃왈츠… 진해군항제 31일 팡파르

    페스티벌 백미 군악의장 볼거리 새달 5일 하늘 위 블랙이글스 쇼 여좌천·제황산선 벚꽃 낭만 야경 창원시 “관광객 300만명 예상”세계 최대 벚꽃도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해마다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오는 31일 시작된다. 창원시는 25일 제57회 진해군항제가 이날 개막해 다음달 10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군항제는 1953년 4월 13일 진해구 북원로터리에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한 게 계기다. 추모제를 거행하다 1963년부터 민·관·군 화합을 위해서 군항제를 시작해 올해로 57회째를 맞았다.31일 오후 6시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식전행사와 개막식, 축하공연 등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일 동안 벚꽃으로 뒤덮인 진해구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31일 오후 속천항 바다 위에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하늘을 수놓으며 군항제 개막을 알린다. 이 충무공 호국정신 계승행사로 추모대제(4월 1일)·승전행차(5일)·호국퍼레이드(6~7일)가 차례로 열리고 중원로터리와 경화역에서 매일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군항제 기간에 맞춰 해마다 열리는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도 볼거리로 꼽힌다. 다음달 5~7일 3일 동안 각 군 군악대와 의장대, 미8군 군악대 등이 참여해 진해공설운동장과 창원 NC파크 마산구장, 창원교육단지 등에서 절도 있는 의장시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5일에는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만개한 벚꽃 위 하늘에서 화려한 비행쇼를 펼친다. 벚꽃 명소 가운데 한 곳인 여좌천 벚꽃길에는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벚꽃 야경을 연출한다. 제황산 공원에도 불빛 벚꽃거리를 조성하고 매일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가 열린다. 평소에는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 미해군 진해함대 지원부대 등 군부대도 축제 기간에 개방해 아름드리 벚나무가 우거진 부대 안으로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들어가 구경할 수 있다. 군 부대마다 군악연주회, 함정공개, 해군체험, 박물관 개관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창원시는 올해 벚꽃 피는 시기가 빨라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군항제 준비를 일찍 완료하고 관광객맞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수면 생태공원, 여좌천, 경화역, 진해탑, 진해루 등은 진해 지역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군항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시는 지난해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이 320여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도 3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 ‘벚꽃 피크닉’… 새달 13~14일 국내 뮤지션 한자리에

    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 ‘벚꽃 피크닉’… 새달 13~14일 국내 뮤지션 한자리에

    해마다 4만여명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벚꽃 피크닉 2019’ 콘서트의 윤곽이 공개됐다. 10일 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다음달 13~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그동안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국내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팬들을 만난다. 우선 13일에는 자이언티와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음악 예능 ‘더 팬’의 우승자로 유명한 카더가든 등이 무대에 오른다. 모던록 밴드 페퍼톤스와 4인조 혼성밴드 몽니도 포함됐다. 콘서트 관람 티켓은 YES24와 티몬을 통해 판매 중이며, 티켓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13일 밤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불꽃쇼도 열린다. 이어 14일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한강변을 따라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도 등장할 예정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보다 달콤한 하루를 선물하세요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보다 달콤한 하루를 선물하세요

    연인들의 날인 밸런타인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년 중 이날만을 위해 테마파크와 호텔 등에서 마련한 이벤트를 이용하면 밸런타인데이를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다. 에버랜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로맨틱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알파인 라운지 내 감성사진관에 ‘달달 포토존’과 ‘파티포토존’이 마련된다.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초콜릿 뽑기 대작전’에 응모할 수 있다. 매주 금·토요일 열리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가 밸런타인데이 당일 특별히 펼쳐진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연인들의 프러포즈를 위한 ‘더 스카이 로맨틱 프러포즈 패키지’를 준비했다. 전망대 꼭대기층인 123층 500m 높이의 프리미엄 라운지바에서 프러포즈를 하고, 세계 최고 높이 유리바닥 전망대인 스카이데크 포토존에서 밸런타인데이 특별소품으로 분위기 연출도 할 수 있다. 119층 캔디젤리숍과 벨지안 프리미엄 초콜릿숍 등에서 기념 초콜릿을 살 수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63에서는 1+1 63종합권을 소셜커머스 3사에서 판매한다. 63아트 전망대 스릴데크에서 인증샷을 남기면 로아커 초콜릿을, 아쿠아플라넷63에서 텔리파시 이벤트에 참여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는 39% 할인된 특별커플권을 살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밸런타인데이 다이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객장 내 ‘알라메종 와인&다인’에서는 정통 프렌치 메뉴와 와인·초콜릿·장미꽃 등 스페셜 기프트를, ‘더 리본’에서는 자체 개발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과 남대문은 오는 17일까지 ‘러브어페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후 3시까지 호텔에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과 브런치, 헤이즐넛 초콜릿, 와인이 포함된 패키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에버랜드 ‘콩-그래듀에이션’ 축제 개최… 대표 어트랙션 1+1으로 즐긴다

    에버랜드 ‘콩-그래듀에이션’ 축제 개최… 대표 어트랙션 1+1으로 즐긴다

    에버랜드가 개학·입학·입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들을 응원하는 축제를 연다. 에버랜드는 다음달 2일부터 3월 14일까지 41일간 에버랜드 내 어트랙션(놀이기구)을 마음껏 타며 자유와 해방을 만끽할 수 있는 ‘콩-그래듀에이션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잠을 마치고 다음달 2일 재가동을 시작하는 T익스프레스를 비롯해 허리케인, 롤링엑스트레인, 더블락스핀, 렛츠트위스트 등 에버랜드 대표 어트랙션 5종을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1+1 더블 이벤트’가 진행된다. 범퍼카, 플라잉레스큐, 릴리댄스 등 매직랜드 지역 어트랙션 10개 기종은 평소보다 1회 탑승 시간을 최대 1.5배로 늘린다.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졸업 감성 사진관’이 열린다. 학창 시절, 졸업 파티, 미래의 꿈 등 7가지 컨셉트의 포토 스팟에서 자이언트 꽃다발, 졸업가운, 학사모 등 소품과 함께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캐릭터 상품 등 선물 당첨 기회를 얻는다. 스페셜 공연도 선보인다.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 떠드는 학생들, 선생님의 야단 등 졸업식 풍경을 플래시몹으로 재현한 ‘에버랜드 스쿨어택’ 공연이 알파인 빌리지 광장에서 하루 2회 상연된다. 겨울철 에버랜드 야간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에서는 평소보다 불꽃 종류와 발사량을 늘린 스펙터클하고 환상적인 불꽃쇼가 펼쳐진다. 축제에 앞서 에버랜드 체험 기회를 선물하는 SNS 초청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에버랜드 공식 페이스북에 친구들과 함께 댓글을 남기면 당첨된 10팀에게 에버랜드 이용권이 돌아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해피 뉴 이어’ 불꽃·레이저쇼… ‘새드 뉴 이어’ 차량·흉기 테러

    ‘해피 뉴 이어’ 불꽃·레이저쇼… ‘새드 뉴 이어’ 차량·흉기 테러

    호주 폭우 몰아쳐도 150만명 불꽃쇼 관람 美 타임스스퀘어선 볼 드롭·공연 펼쳐져 日도쿄서 20대 남성 차량 돌진… 8명 부상 英맨체스터역서 ‘알라’ 외치며 흉기 난동지구촌이 불꽃놀이와 레이저쇼, 폭죽과 거리 콘서트 등 화려한 축제와 카운트다운 행사 속에서 들뜬 새해를 맞이했다. 교회와 성당, 사원 등을 찾아 차분히 기도를 올리거나 가족과 함께 새해 첫날을 보낸 사람들도 많았다. 차량 폭주 등 사건사고도 적지 않았다. 올해도 사모아와 키리바시 등 태평양 섬나라들이 새해 첫날을 가장 먼저 맞았다. 사모아 수도 아피아에서는 불꽃놀이로 새해를 시작했고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가 잠기고 있는 키리바시 수도 타라와 주민들은 교회에서 예배하는 등 조용한 새해 첫날을 맞았다. 호주 시드니는 가장 먼저 대규모 축제로 지구촌의 새해를 열었다. 시드니항에서는 8.5t의 폭죽과 10만번 이상의 특수효과를 활용한 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가 12분 동안 펼쳐졌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 속에서도 150만명 이상이 자리를 지키고 불꽃축제를 즐겼다. 세계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홍콩의 빅토리아항에서도 180만 달러(약 20억원) 규모의 불꽃놀이가 10분 동안 진행됐고, 주변 건물에서 레이저쇼와 음악 축제로 수십만 관광객들의 흥을 돋웠다.미국의 대표적인 명소인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는 무게 6t의 대형 크리스털 볼을 떨어뜨리는 ‘볼 드롭’ 행사가 200만명의 인파들의 환호성을 자아냈고, 언론 자유 침해를 경고하기 위해 11명의 언론인이 크리스털 볼 낙하 버튼을 눌렀다. 타임스스퀘어에서는 볼 드롭 행사 전 스팅, 스눕독,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졌다.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칼리파에서 열린 불꽃놀이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려 이를 지켜봤고, UAE 라스알카이마에서는 11.8㎞에 이르는 세계 최장 직선 불꽃놀이가 진행됐다.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에서도 새해맞이 제야의 심야 불꽃쇼가 펼쳐졌고, 영국 런던 시계탑 빅벤 타종과 템스 강변 불꽃놀이도 새해를 기념했다. 독일 베를린은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대형 콘서트와 불꽃·레이저쇼를 열어 새해를 자축했다. 프랑스 파리는 샹젤리제 거리에서 ‘박애’를 주제로 한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가 펼쳐졌다. 음력 설을 쇠는 중국은 조용히 새해를 맞이했다. 베이징올림픽 메인경기장을 포함한 대도시 곳곳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고, 타종 행사를 위해 불교 사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았다. 2014년 새해맞이 행사 도중에 36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상하이에서는 주요 거리마다 경찰들의 삼엄한 경계가 펼쳐졌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이날 태어난 아기가 전 세계적으로 39만 5072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일본 도쿄에서는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이지 신사 부근 시부야구 다케시타거리에서 20대 남성이 승용차로 행인들을 들이받아 대학생 1명이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8명이 부상했다. 사고가 난 곳은 연말연시를 맞아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 곳이다. 용의자는 “테러를 일으켰다”면서 “사형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도심 맨체스터역에서도 ‘알라´를 외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경찰관 등 3명이 다쳤다. 필리핀에서는 태풍 오스만 여파로 71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서 송구영신 제야의밤 문화축제 풍성

    인천시가 시민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9년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제야의 밤 문화축제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07년부터 이어져온 이번 행사는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300만 인천시민과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어 가려는 시민들의 바람과 내년 시정목표를 공유하며 소망을 담는 행사로 치러진다.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소리꾼 김경아 명창과 인천 걸그룹 비타민엔젤, 2018버스킹경연대회 우승자인 알펑키스트의 비보이 댄스, 전통타악 ‘아작’의 타북 퍼포먼스 공연 등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인기가수 박상민·적우·윙크·진해성·박혜신·성악가 신현선이 출연하는 경인교통방송 송년 빅콘서트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소망기원 포토월과 재미로 보는 타로 토정비결, 아트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함께한다. 송년행사 하이라이트인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은 전통 종 타종과 인천시민들이 기해년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한다. 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축하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윤병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민 모두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누구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희망과 축복의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남구, 31일 코엑스서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 개최

    강남구, 31일 코엑스서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31일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구는 “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이색적으로 새해를 맞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엔 1620㎡ 크기로 농구 경기장 4배 크기에 달하는 SM타운 외벽 미디어와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된다. 가수 성시경과 유승우, 인디밴드 네이브로 등이 새해맞이 분위기를 돋운다. 초대형 옥외 LED 스크린을 활용한 카운트다운 세리모니, 화려한 불꽃쇼와 레이저 퍼포먼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엑스를 비롯한 영동대로 일대는 복합환승센터 및 GBC 건립 등 대변혁이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 최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화려한 광고판과 한류 콘텐츠를 접목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새해맞이 명소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황금돼지해 ‘인생 일출’… 여기서 소원을 말해봐

    황금돼지해 ‘인생 일출’… 여기서 소원을 말해봐

    울산 간절곶 올해 15만명 방문 예상 진해 공원·왜목마을, 한 자리서 일출·일몰 제주 1일 0시 한라산 야간산행 특별 허용 정동진 모래시계 회전식… 속초선 불꽃쇼이제 25일로 ‘무술년’(戊戌年)을 엿새만 남겼다. 바짝 다가선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희망을 품으려는 새해 첫 해맞이 행사가 곳곳에서 발길을 유혹한다. 24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기해년 첫 일출은 2019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으로 시작으로 포항 호미곶(오전 7시 32분), 강릉 정동진(오전 7시 39분), 서울(오전 7시 47분) 등 한반도를 비춘다. 전국에서 맑은 날씨로 예보됐다.‘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는 올해 15만명가량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마다 10만명 이상 손님을 맞는 간절곶에서 방문객들은 오는 31일 밤부터 새해 첫날 아침까지 하룻밤을 꼬박 새운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경기 회복, 가족 건강, 자녀 취직, 연인 간 사랑, 학생 수능 합격 등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축하공연, 카운트다운, 해상 불꽃놀이, 레이저 쇼, 기원무 공연, 희망 태양 띄우기 등 볼거리가 넘친다. 무료로 떡국도 나눠 준다. 경남 진해공원은 바다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구경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시는 내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솔라파크 전시동 4층 로비를 비롯해 공원 일대를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안전을 위해 솔라타워 출입은 통제한다. 일출 시간인 오전 7시 30분을 전후로 해맞이와 소망 달기 등을 진행한다.제주 성산일출축제는 오는 30일부터 사흘에 걸쳐 열린다. 일출희망 퍼레이드, 명사와 함께하는 일출 바닷길 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감귤, 돈육, 은갈치 등 지역특산품 시식회도 마련한다. 한라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1일 0시부터 해맞이 한라산 야간산행이 특별 허용된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탐방객 안전을 위해 성판악 탐방로 등에 직원을 배치, 비상근무를 실시한다.한반도 시작인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도 오는 31일 해넘이·해맞이를 잇달아 만날 수 있다. 31일 오후 1시부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전망대 봉수대에서 열리는 해넘이 제례와 각종 공연을 버무린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자정에 펼쳐지는 불꽃놀이, 강강술래 댄스를 비롯해 1일 오전 6시부터는 띠배 띄우기와 풍물놀이 등 볼거리를 선사한다. 충남 당진시 석묵면 왜목마을과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는 서해안에서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왜목마을은 인근 장고항의 노적봉 남근바위 사이로 떠오르는 해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답다. 이번엔 국내 해상 조형물 중 가장 높은 30m 높이의 상징조형물 ‘새빛 왜목’이 만들어져 볼거리를 더했다.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는 지름 8.06m, 폭 3.20m, 모래 무게 8t의 세계 최대규모 모래시계 시간을 다시 돌리는 회전식이 오는 31일 자정에 열린다. 앞서 전국 장기자랑대회와 어울림 한마당 등 여러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 속초시는 해변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7분간 화려한 불꽃 향연을 신호탄으로 축제를 시작한다. 1일 오전 6시 30분부터는 새해를 기념하는 속초시립풍물단의 북 공연, 성악 중창 등이 펼쳐진다. 가훈·휘호 써주기, 스마트폰 무료 사진 인화 등 부대행사도 이어지며, 추위를 이기도록 돕기 위해 떡국과 따뜻한 음료도 제공한다. 산불 예방을 위해 행사장 내에서 폭죽, 풍등 사용과 판매는 금지된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슴 속에 솟구치는 희망을 하나씩 담아 가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거제 외포항 일원에서 22~23일 거제대구수산물축제

    거제 외포항 일원에서 22~23일 거제대구수산물축제

    경남 거제시는 21일 대구 주산지인 외포항 일원에서 22~23일 이틀동안 제12회 거제대구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제대구수산물 축제는 겨울철 거제 청정 바다에서 잡히는 대표 어종인 대구를 비롯해 싱싱한 지역 수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민간이 중심이 돼 해마다 개최하는 겨울 수산물 축제다. 거제대구수산물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거제시호망협의회·외포청년회가 주관하며 거제시·수협중앙회·거제수협이 후원한다.22일 오후 5시30분 개막식을 하고, 멀티미디어 불꽃쇼, 문화공연, 거제대구골든벨, 7080 페스티벌, 풍어기원 국악 한마당, 외포항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거제수산물 깜짝 경매를 비롯해 맨손으로 활어잡기, 거제대구직거래 장터, 거제수산물 판매·무료시식, 대구 무료떡국 나누기, 수산물 캐릭터 포토존, 대추나무에 대구 걸렸네 등 여러 참여·체험행사도 마련된다.시는 대구 수산물 축제가 조선산업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 시어(市魚)인 대구는 12월부터 다음해 1월 사이 맛이 최고로 꼽히며, 특히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획량이 늘어나고 대구의 얼큰한 맛도 깊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오색국화로 마산 앞바다 물들이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26일 시작

    오색국화로 마산 앞바다 물들이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26일 시작

    경남 창원시는 22일 전국 최대 국화축제인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26일 부터 11월 9일까지 마산합포구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장어거리 앞과 창동·오동동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8 경남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올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가을, 국화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5일 오후 6시 개막해 국화를 주제로 하는 전시·문화·체험·경연 등 다양한 행사가 15일 동안 이어진다.장어거리 앞 마산앞 바다 주변 축제전시장과 창동·오동동 축제거리에는 오색찬란한 국화로 만든 갖가지 작품이 전시된다. 국화축제장에는 저도연륙교와 주남저수지를 비롯한 창원의 관광명소, 창원의 축제, 창원의 먹거리 등 10가지 주제에 맞춰 아름다운 국화작품 9500여점을 전시한다. 시는 올해 축제장에 전시하는 국화작품을 만드는데 모두 11만 본의 국화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화 한 줄기에 7200송이 꽃을 피운 다륜대작 국화도 선보인다. 올해 국화축제 랜드마크 작품은 마산 불종거리에 설치돼 있는 불종을 형상화해 만든 7.5m 높이 국화작품으로 행사장 중앙에 설치됐다.불종은 일제시대 마산합포구 동성동 거리에 처음 설치돼 화재 등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종을 쳐 시민들에게 알리는 수단으로 사용했다. 최초 불종은 일제 말기 도로 확장 공사로 철거된 것으로 전해진다. 시는 불종의 역사성을 살리기 위해 마산개항 100주년을 맞아 1995년 5월 창동 네거리에 불종을 다시 설치했다. 불종은 3개의 반원 기둥 중앙 위에 종이 달려 있는 모양이다. 창동·오동동 축제거리 주변에도 국화로 만든 입국화단, 둘리화단, 손하트, 토마토화단, 곰하트, 어린왕자 등의 대형 국화작품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11월 2일 오후 8시 국화축제장과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국화길 걷기, 정말 느린 우체통 2년 후에, 국화수조 속 장어잡기, 대학생 댄스경연대회, 국화꽃 그림 그리기 대회, 해양 레포츠 체험, 재즈 페스티벌, 수제맥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국화축제 마지막날인 11월 9일 부림시장 문화광장에서 제7회 마산부림시장 창원한복축제가 열려 한복체험을 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국화축제는 15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388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산광안리해수욕장 가을밤 하늘 수놓을 불꽃축제 27일 개최.

    부산광안리해수욕장 가을밤 하늘 수놓을 불꽃축제 27일 개최.

    부산광안리해수욕장의 가을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물든다. 사전행사는 지금까지 보여주기만 하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먼저 이날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불꽃축제에 사용할 불꽃 제품별 특성,부산불꽃축제 연출 특징,배경음악 등을 설명하는 불꽃아카데미를 연다. 이어 오후 7시부터 50분간 시민 사연을 담은 참여형 불꽃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부산불꽃축제에 얽힌 특별한 경험이나 체험 후기,가족·연인·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한 시민 사연을 공모해 6건을 선정했다. 본격적인 불꽃 축제는 오후 8시 부산시장과 사연 공모자가 함께하는 버튼 세레모니로 시작된다. 이어 해외초청 불꽃쇼인 일본의 마루타마아사가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다양한 불꽃을 연출한다. 본 행사인 부산멀티불꽃쇼는 불꽃과 멀티미디어쇼,음악 등이 어우러져 35분간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 멀티불꽃쇼에는 광안대교를 활용한 특화불꽃쇼(25인치 초대형 불꽃,칼라이과수 불꽃,나이아가라 불꽃 등)와 캐릭터 불꽃,변색타상,텍스트불꽃 등 새로운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랑의 테마를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하게 펼치는 부산만의 특화된 연출을 통해 부산불꽃 축제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아시아태평양(APEC)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로 시작해 지난 13년 동안 매년 100만명 이상이 즐기는 부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광주김치축제 25일~28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다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로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한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열린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 25회째인 김치축제를 서구 ‘광주김치타운’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연다. 올 김치축제는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김치버무림 체험,김치를 넣은 쿠키만들기,모바일 사진 촬영대회,관람객이 즉석 참여하는 ‘배추노래방’, 청소년 댄스경연 ‘소리치고 비비자’ 등 각종 체험행사가 줄줄이 열린다. 김치의 최고 명인을 뽑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는 행사의 하일라이트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뿌리를 주재료로 하는 김� ?� 자유종목 주제를 정해 진정한 김치 장인을 선정한다. 예선을 거쳐 선정된 전국의 20개 팀이 25일 김치축제 개막일에 본선을 진행하며 출품작은 축제 기간 축제행사장에 전시된다.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뤄 김치를 넣은 응용요리를 만드는 김치 응용요리 경연,세계적 요리사들이 광주의 김치를 배우고 자기 나라의 요리에 김치를 접목한 응용요리를 만드는 월드마스터셰프 김치대전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 속의 김치, 남과 북의 김치를 만나볼 수 있는 통일김치 한마당 등도 준비돼 있다. 25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주제공연인 김치뮤지컬,김치불꽃쇼 등이 이어진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강남은 ‘시네마 천국’

    강남은 ‘시네마 천국’

    농구장 4배 크기 외벽 ‘야외 스크린’ 라라랜드 등 영화 상영… 불꽃쇼는 덤농구장 4배 크기의 국내 최대 스크린을 이용한 ‘야외시네마’가 열린다. 28일 서울 강남구 대표 축제인 ‘2018 강남페스티벌’ 개막을 맞아서다. 야외시네마는 SM타운 외벽 야외미디어를 활용, 28~30일 3일간 코엑스 케이팝광장에서 진행된다. 스크린은 가로 81m, 세로 20m로 농구장 4배 크기이며, 세계 최대 아이맥스(IMAX) 스크린인 용산 CGV의 1.6배에 달한다. 구 관계자는 27일 “SM타운 외벽 야외미디어 외에도 3개의 소형 미디어에서도 동시에 영화가 상영돼 어느 곳에서든 영화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첫날인 28일 오후 8시 30분엔 아카데미 6개 부문을 휩쓴 영화 ‘라라랜드’가 관람객을 찾아간다. 이어 29일과 30일 오후 8시엔 각각 ‘너의 이름은’과 ‘비긴어게인’이 상영된다. 행사장엔 인조잔디가 설치되고, 관람객을 위해 에어베드, 돗자리도 비치된다.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3~7시 매시 정각에 30분간 5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28일 케이팝광장에선 야외시네마에 앞서 ‘물과 빛 그리고 바람’이라는 주제로 강남페스티벌 개막제가 열리고, 오후 8시 20분부터 코엑스를 비롯한 3곳에서 개막 축하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강남역 11·12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강남스퀘어에선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야시장도 열린다. 6대의 푸드트럭과 상인 4개 팀이 참여한다. ‘2018 강남페스티벌’은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오늘, 강남을 즐기다’는 슬로건 아래 43개 프로그램이 강남 전역에서 열린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이라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극장이 되는, 완전히 달라진 강남페스티벌이 찾아간다”며 “‘집 앞에서 즐기는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 과거와 달리 획기적으로 다양화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페스티벌을 세계적인 관광브랜드로 만들어 연 1000만 관광객이 강남을 찾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맨손 고기 잡고 경매까지… 뱃놀이하러 가볼까

    “맨손으로 고기 잡고 깜짝 경매 체험하는 시흥 월곶포구축제 가 볼까.” 경기 시흥시가 다음달 6~7일 월곶 해안가 일대와 달빛거리 텃밭에서 제6회 월곶포구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월곶으로 뱃놀이 가자!’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는 배를 타고 서해를 바라보며 경관을 즐기는 어선 승선체험을 비롯해 맨손 고기잡이 체험 등 뭍에서는 보기 어려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그뿐만 아니라 전기모형자동차 어린이 체험과 월곶씨사이드 프리마켓, 달빛콘서트, 밤하늘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잡은 물고기를 경매사들이 즉석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수산물 깜짝 경매장과 에어바운스에 활어를 풀어서 맨손으로 잡아보는 신나는 맨손고기잡이 체험도 준비돼 있다. 바닷가 해안 쪽에 프리마켓을 설치해 공방 제품과 주민들이 손수 만든 공예품을 판매한다. 축제장에 흥이 빠질 수 없듯 다음달 6일 달빛거리 텃밭에서는 포구축제와 함께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시흥시민 노래자랑과 주민 자치프로그램, 유명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진다. 관람객 1000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오락비빔밥 시식회와 해안가를 달려보는 꽃마차 승차체험도 만끽할 수 있다. 고기 잡을 때 사용하던 어구와 월곶의 옛 정취 어린 사진을 전시해 월곶의 과거와 현재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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