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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 직불금 1㏊당 10만원↑

    벼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 지급되는 쌀 고정 직불금이 내년부터 1㏊(약 3000평)당 100만원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정부의 쌀 시장 전면 개방 방침에 대한 농민들이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농심을 달래기 위해 정부·여당이 내놓은 방안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5일 쌀 관세화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원회 의장은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쌀 관세화에 대한 농민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현행 1㏊당 90만원인 쌀직불금을 내년부터 1㏊당 1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전체 농가의 약 60%인 77만 1000여가구가 쌀직불금 인상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정되는 소요 예산은 845억원으로, 당정은 이를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당정, 내년 예산 5%대 증액

    새누리당과 정부는 2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을 5%대로 증액하기로 하고 예산 투입 세부 항목들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재정건전성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산을 최대한 확대하기로 했으며 늘어난 예산으로 민생예산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난방비 문제로 겨울나기가 힘겨운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 제도’에 1044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내년 처음 도입되는 이 제도는 지원 대상자들에게 일종의 쿠폰을 주고 유류, 가스, 전기료를 정부가 사후에 정산해 주는 제도다. 126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18세 미만 청소년에 대해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514억원을 투입해 65세 이상 노인이면 전국 모든 병원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당정은 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현행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2만원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예산은 3조 7000억원에서 3조 9000억원으로 2000억원(5.4%) 늘렸으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을 매년 3000가구씩 공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 새누리당은 쌀 관세화에 대비해 쌀 고정직불금 단가를 현행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할 것을 정부 측에 요구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날 제30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15년 주요 예산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력 제고에 무게를 뒀다. 정부는 먼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출역량 강화 지원, 연구개발(R&D)투자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출초보기업지원금을 100억원에서 140억원으로 늘려 유망한 중소기업을 수출기업화하고 소상공인전용기금을 1조 2000억원에서 2조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일자리 예산 규모도 14조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리고 취업성공패키지와 희망리본사업 대상을 14만 2000명에서 15만명으로 통합, 확대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렛미인4 김효정 무턱효녀→美女 완벽변신 

    렛미인4 김효정 무턱효녀→美女 완벽변신 

    렛미인4 김효정   ‘렛미인4’ 무턱 효녀 김효정 씨가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케이블 TV 스토리온 트위터에는 “8월의 마지막 불금! ‘렛미인’ 스페셜 ‘렛미인’ 김효정 그녀의 최근 셀카 사진 단독 공개!”라는 글과 함께 그녀의 최근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완벽한 변신에 성공한 김효정 씨의 확 바뀐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탈락자 스페셜 기적의 주인공 편으로 ‘무턱 효녀’ 김효정 씨의 변신과정이 그려졌다. 무턱 효녀 김효정씨는 ‘주걱턱녀’ 강은수에 밀려 렛미인에 선정되지 않아 아쉽게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렛미인 닥터스들은 김효정을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정해 그녀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이후 렛미인 닥터스들은 “김효정 씨는 15mm 정도 턱을 앞으로 빼는 아주 위험하고 어려운 수술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명준 닥터스는 “피부 이식을 하게 되면 흉터가 남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고 피부 이식수술을 안 한 이유를 전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김효정 씨는 닥터스의 도움을 통해 아름다운 미인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스토리온 ‘렛미인 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사 안 짓는 농업인’ 취득세 감면 대상 제외

    ‘농사 안 짓는 농업인’ 취득세 감면 대상 제외

    농사를 실제로 짓지 않으면서도 서류상으로만 ‘농업인’ 행세를 해 온 사람들이 앞으로는 농지 취득세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쌀 직불급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앞으로 농지 취득세 감면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정부는 12일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된 시행령은 농지를 취득하기 직전 연도에 농업 외의 일로 37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사람은 농지 등의 취득에 대해 세금을 내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법이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농민의 요건을 ‘2년 이상 농업 종사 및 거주자’로 정하고 있어 주민등록상 주소만 농지 인근에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 허점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취득세 감면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농업 외 소득액(3700만원)은 쌀 직불금의 지급 제외 대상을 판별하는 농업 외 소득액에 맞춘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 인사청문회 등에서 단골로 도마 위에 오르는 ‘위장 농업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또 에너지 절약 시설 투자와 관련해 개인지방소득세를 공제받을 수 있는 중견기업의 범위를 ‘직전 3개 과세 연도의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으로 정했다. 연금 계좌에 세액공제 한도를 넘는 돈이 납입됐을 경우 초과분만큼을 다음 연도의 납입금으로 전환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다만 전년도 납입금 초과액이 올해 납입금으로 전환되더라도 공제받을 수 있는 총금액은 최대 400만원으로 기존과 같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2억원 뜯어낸 악질 블랙컨슈머 징역 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송각엽 판사는 상습공갈과 사기, 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블랙컨슈머’(기업 상대 악성민원 제기 소비자) 이모(58)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보따리 의류상인 이씨는 LED TV 화면이 깨져 보인다고 협박하는 등 2009년 1월부터 2012년 9월까지 206차례에 걸쳐 유명 전자제품 업체로부터 환불금 등의 명목으로 2억원 상당을 뜯어냈다. 또 2006년 2월~2011년 9월 수리를 맡긴 PDA폰에 저장된 자료가 없어졌다며 몽둥이와 염산병으로 위협하거나 난동을 부리는 등 한 통신사로부터 29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챙기기도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뉴스 플러스] 휴가철 금요일마다 음주 단속

    무더위로 밤늦게까지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즐기며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청은 8일 휴가철 음주운전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요일인 15일, 22일, 29일 전국에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단속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휴가지와 유흥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말에도 필요하면 수시로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제 단속 외에도 특정 시간과 장소에 구분 없이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내년 쌀시장 개방] 쌀 경쟁력 강화·수입보험제 도입… 성난 農心 달랠 수 있을까

    [내년 쌀시장 개방] 쌀 경쟁력 강화·수입보험제 도입… 성난 農心 달랠 수 있을까

    정부가 쌀 시장 개방(쌀 관세화)을 선언한 18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등 농민 단체들은 정부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 발표는 농민 단체의 요구를 모두 무시한 것”이라면서 “관세율을 공개하지 않았고, 고율관세 유지 대책 역시 언제든 바뀔 여지가 있어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처음에는 높은 관세로 수입 쌀 진입을 막을 수 있지만 관세 감축과 철폐 압력을 막아낼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도 내놨다. 이후 김영호 전농 의장과 강다복 전여농 의장 등 단체 관계자 4명은 항의성 삭발을 하며 투쟁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날 쌀 시장 개방에 따라 성난 농심(農心)을 달래기 위한 ‘당근’을 내놨다. 쌀산업발전대책 수립과 수입보험제도 도입 등이 그것이다. 이번 쌀 시장 개방을 계기로 쌀 농가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포석도 깔아 놓는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쌀산업발전대책의 주요 방향은 ▲안정적 생산 기반 유지 ▲농가 소득 안정 ▲경쟁력 제고 ▲국산 쌀과 수입 쌀의 혼합 유통 금지 등의 부정 유통 방지 등이다. 앞으로 국회와 농업계 의견을 수렴해 세부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쌀 산업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우량 농지를 보전하고 기반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 기반을 유지, 강화할 방침이다. 벼 재배 면적이 매년 1.7% 포인트씩 감소하는 상황에서 시장 개방으로 쌀 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소비, 수출을 촉진하고 가공 산업을 육성해 수요 기반도 넓힌다. 쌀값 하락과 농가 소득 감소에 대비한 소득안전장치도 보완하기로 했다. 쌀 직불금 제도를 보완하고 쌀 재해보험 보장 수준을 현실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과 함께 이모작을 확대해 곡물·식량 자급률을 제고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모작 논이 10만㏊ 늘어나면 곡물 자급률이 2.5% 포인트 상승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입보험제도 도입도 대안으로 거론된다. 농가 수입이 일정 기준에 못 미치면 정부와 농가가 공동으로 적립한 기금 중 일부를 농가에 지급하는 제도다. 현재의 직불제처럼 가격 차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하거나 수확량 증감에 따른 수입 감소를 보전해 주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수입 쌀과의 경쟁에 대비해 국산 쌀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쌀 전업농과 경작 규모 50㏊ 이상의 ‘들녘경영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국내 쌀 산업을 규모화, 조직화한다. 쌀 생산비 절감 기술을 개발하고 고품종 종자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R&D)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민 단체의 우려를 반영해 국산 쌀과 수입 쌀의 혼합 판매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부정 유통에 따른 제재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용어 클릭] ■쌀 관세화 국내외 가격 차이만큼 관세를 설정해 수입량을 조절하는 조치를 뜻한다. 수입 물량 제한 등 국내 쌀 산업 보호를 위한 비관세 보호 수단을 관세로 전환하는 것이다. 쌀 관세는 ‘(국내 가격-국제 수입 가격)/국제 수입 가격×100%’를 적용해 결정한다. ■관세화 유예 1994년 타결된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에서 모든 농산물에 대해 관세화 원칙이 채택됐다. 그러나 특정 국가의 식량안보, 환경보호 등을 위해 주요 품목은 관세화를 일정 기간 미룰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했다. 우리의 경우 쌀이 대표적인 품목이다.
  • 성매매 강요해 100억 갈취한 조폭

    여종업원을 감금·협박하고 성매매를 강요해 100억여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경기 성남 ‘신종합시장파’ 행동대장 이모(44)씨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자금을 관리한 이씨의 부인 김모(44)씨와 성매매 여성들에게 연 221%의 무등록 고리대부업을 한 행동대원 김모(35)씨 등 16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9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성남의 유흥업소 여성들에게 명품 가방 등을 안겨 환심을 산 뒤 “쉽게 돈을 벌 수 있으며 언제든 그만둘 수 있다”며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성매매 집결지인 ‘텍사스촌’으로 끌어들였다. 여성들에게는 1년 계약으로 선불금 1000만~3000만원을 줬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하루에 남성 손님 5명을 채우지 못하거나 몸이 아파 쉬면 계약기간은 자동 연장됐다. 피해 여성들이 몸이 아파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면 소위 ‘주사이모’로 불리는 무면허 의료업자 전모(57·여·구속)씨를 불러 영양제나 항생제 주사를 맞도록 했다. 위장 이혼한 부인 김씨는 벌어들인 수익을 수십 개의 계좌에 분산 관리하고 차명으로 아파트 여러 채와 전원주택 부지를 구입했다. 또 1억~3억원 상당의 외제차 12대를 바꿔 타고 다니는 등 호화 생활을 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애플 ‘전자책값 담합’ 4천130억 원 토해내나

    애플 ‘전자책값 담합’ 4천130억 원 토해내나

    애플이 4억 달러(4천13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소비자들에게 토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책 값을 출판사들과 담합해 고가로 책정한 혐의로 반독점법 조사를 받아 오던 애플이 이러한 금액을 환불하는 조건으로 당국과 합의할 의향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법원 전자기록공개열람시스템(PACER)을 통해 공개된 소송 서류에 따르면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낸 미국 33개 주와 준주(準州·territory)의 검찰총장 등 원고 측은 피고 애플과 이런 내용의 잠정합의에 이르렀다고 뉴욕 연방지방법원에 통보했다. 소송 비용 등을 포함한 전체 잠정합의 금액은 4억5천만 달러(4천650억원)에 이른다. 원고 측의 손해배상청구액은 8억4천만 달러(8천670억원)였다. 이에 앞서 작년에 열린 별도 재판에서 뉴욕 연방지방법원은 애플이 5개 주요 출판사와 담합해 가격 조작에 가담함으로써 반독점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는데, 애플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애플의 항소는 뉴욕에 있는 제2구역 연방항소법원에 계류중인데, 그 결과에 따라 이번 잠정합의의 실제 효력이 달라진다. 이번 합의가 조건부로 이뤄진 것이고 애플이 항소를 취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애플의 항소가 인용된다면 애플은 이번 잠정합의에 따른 4억 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또 항소법원이 1심 판결을 무효화하고 파기환송해 다시 재판을 열도록 명령하는 경우에는 애플이 소비자들에게 환불해야 할 금액이 5천만 달러로 줄어든다. 만약 애플이 반독점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항소법원이 판단할 경우에는 애플이 소비자들에게 돈을 되돌려 줄 필요가 없어진다. 항소심 판결은 내년이 되어야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고 측은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해 1심 법원이 예비 승인을 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애플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가격 조작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번 사건이 애플에 큰 재정적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잠정합의에 따른 환불금액보다 훨씬 많은 1천500억 달러(155조 원)를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다만 재판 결과가 애플의 이미지에 상당한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다. 이번 잠정 합의가 효력을 발휘하게 되면 2010년 4월 1일부터 2012년 5월 21일까지 해칫, 하퍼콜린스, 맥밀런, 펭귄, 사이먼&슈스터의 전자책을 구입한 소비자들 중 상당수가 일부 환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검찰총장은 이번 잠정합의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회사들도 다른 이들과 똑같은 규칙에 따라 사업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진세연이 ‘불금’ 좋은 음악 추천 ‘체온이 뜨거워’…노래가 뭐길래?

    진세연이 ‘불금’ 좋은 음악 추천 ‘체온이 뜨거워’…노래가 뭐길래?

    ‘닥터 이방인’ 진세연이 신예 아이돌 헤일로(HALO) 를 응원했다. 진세연은 지난 11일 오후 트위터에 “날씨가 더 더워진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엔 시원하게 수박 먹으면서 누워 있는 게 최고인데 ,그쵸? 노래 추천도 하고 갈게요 ‘헤일로’ 체온이 뜨거워 들으면서 불금과 재미난 주말 보내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진세연이 응원한 그룹 ‘헤일로’는 리더 오운을 중심으로 재용,인행, 디노 ,희천,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남성 보이 그룹 이다. 30도가 넘는 폭염에 어울리는 섭씨 38’C 라는 앨범명으로 첫 번째 싱글 앨범 ‘체온이 뜨거워’를 지난 26일 발표 했다. ’현재 각종 음악 방송을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는 헤일로는 음반 발매와 동시 4300여명이 넘는 팬까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체온이 뜨거워’는 다양한 장르가 접목 된 곡으로 20대의 뜨거운 열정과 연인 사이 썸타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은? 푸드트럭·택시 에어백 등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은? 푸드트럭·택시 에어백 등

    ‘KTX 인천공항’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공항 KTX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 어떤 것 있나”

    인천공항 KTX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 어떤 것 있나”

    인천공항 KTX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 어떤 것 있나”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환승 불편은 없어지지만 서울역∼인천공항 구간은 선로가 달라 KTX가 저속으로 운행한다.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인천공항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은?”

    KTX 인천공항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은?”

    KTX 인천공항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은?”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환승 불편은 없어지지만 서울역∼인천공항 구간은 선로가 달라 KTX가 저속으로 운행한다.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은? 푸드트럭·택시 에어백·항공운임표시 등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은? 푸드트럭·택시 에어백·항공운임표시 등

    ‘KTX 인천공항’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공항 KTX는 2015년 기준 하루 2200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푸드트럭·택시 에어백·돼지고기 이력제 등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푸드트럭·택시 에어백·돼지고기 이력제 등

    ‘KTX 인천공항’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환승 불편은 없어지지만 서울역∼인천공항 구간은 선로가 달라 KTX가 저속으로 운행한다.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6강 진출 실패 “내가 가장 부족했다” 홍명보 반성에 이영표 일침 “경험하러 나오나”

    16강 진출 실패 “내가 가장 부족했다” 홍명보 반성에 이영표 일침 “경험하러 나오나”

    ‘16강 진출 실패, 홍명보 내가 가장 부족했다, 이영표 일침’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이 벨기에전에서 패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내가 가장 부족했다”며 자책했다.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번 월드컵은 결국 증명하지 못하고 실패한 것”이라고 냉철한 평가를 내리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 준비할 점은 월드컵에서 잘하기 위한 것이 아닌 K리그에서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16강 진출 실패, 불금인데 흥이 안 난다”, “이미 포기했지만 그래도 정말 16강 진출 실패하니 기분이 안 좋다”, “내가 가장 부족했다 홍명보 명언이네”, “내가 가장 부족했다, 너무 자책하진 말길. 한국 수준이 거기까지다”, “이영표 일침 맞는 말이다”, “이영표 일침, 냉철하네”, “이영표 일침, 새겨들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방송 캡처(16강 진출 실패, 홍명보 내가 가장 부족했다, 이영표 일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여신’ 서유리 ‘불금 란제리쇼’ 출연 화제

    ‘SNL 여신’ 서유리 ‘불금 란제리쇼’ 출연 화제

    ’SNL 여신’ 서유리 ‘불금 란제리쇼’ 출연 화제 귀여운 마스크와 육감적인 반전 몸매로 19금 화보, 코스프레, 연기, 진행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SNL 여신’ 서유리가 란제리 쇼에 등장해 화제다. 서유리는 13일 CJ오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FNL(프라이데이 나이트 란제리쇼)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FNL은 기획단계에서부터 ‘SNL 코리아’를 벤치마킹해 서유리의 출연은 재미있는 콜라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잠못드는 여름, 불타는 금요일 밤에 펼쳐지는 솔직 발칙한 불금 란제리쇼 FNL과 스페셜 게스트 서유리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울린다”면서 “성우 연기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에 SNL에도 고정 크루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생방송도 프로페셔널한 멋진 모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CJ오쇼핑 화제의 프로그램인 FNL은 19년차 베테랑 쇼호스트 ‘불혹의 베이글녀’ 김민향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도 활약중인 이민웅, 이효리 스타일리스트이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스타일 멘토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진행한다. 스페셜 게스트 서유리는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제품을 소개하는 FNL의 스페셜 코너 ‘언더우먼’에 출연해, 기분에 따라 가슴 볼륨 크기도 바꿀 수 있고,브라의 몰드 색상도 변신시킬 수 있는 DIY 브라 프랑스 판매 1위의 레이스 브라 ‘상콤플렉스(Sans Complexe)’를 소개할 예정이다. 서유리와 함께하는 생방송 FNL은 13일 오후 10시 40분 CJ오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루 라이브쇼’ 최희 김태현, 영화 ‘원초적 본능’ 패러디 아찔

    ‘트루 라이브쇼’ 최희 김태현, 영화 ‘원초적 본능’ 패러디 아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의 최희가 영화 ‘원초적 본능’의 섹시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했다. 제작진이 13일 공개한 영상 속 최희는 하이힐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취조를 받고 있다. 이어 관능적인 목소리로 “불금 12시 방송으로 기소라도 할건가요?”라고 물으며 천천히 다리를 꼬며 섹시미를 발산한다.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은 영화 속 마이클 더글라스 역을 맡아 코믹하게 소화하며, 최희가 다리를 꼬는 아찔한 순간 마시던 음료를 주르르 흘리고 마는 표정연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시선을 사로잡는 최희와 김태현의 깜짝 패러디는 최근 금요일 밤 12시로 옮긴 새 방송시간을 알리기 위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MC들의 셀프 홍보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트렌드에 대한 화제를 하나씩 정해 이야기를 나누는 ‘트루 라이브쇼’는 염정아, 전현무, 최희, 김태현, 이우성 5명의 MC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재미를 안기는데, MC군단은 평소 방송 외적으로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편, 13일 방송될 ‘트루 라이브쇼’에서는 톱스타 배우들과 재벌가의 인테리어를 담당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와 건축가인 동시에 역술가로 활약 중인 박성준이 초대손님으로 등장해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인 ‘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싸이 부인, 연예인 못지않은 뒤태 미인 ‘아이유-노홍철-김범수도 포착’

    싸이 부인, 연예인 못지않은 뒤태 미인 ‘아이유-노홍철-김범수도 포착’

    싸이 부인이 화제다. 가수 싸이와 김범수, 아이유, 그리고 방송인 노홍철의 불금 회동이 ‘스포츠서울닷컴’ 카메라에 잡혔다. 이들의 모임은 지난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이뤄졌다. 특히 지난 달 25일 비밀리에 귀국한 것으로 알려진 싸이는 부인 유혜연 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싸이는 트레이드마크인 올백머리가 아닌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었으나, 흰 셔츠와 검은 스웨터, 체크바지로 클래식한 패션은 그대로 고수했다. 싸이 부인 유혜연 씨 역시 연예인 못지 않은 패션 센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싸이 부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싸이 부인도 예쁘네”, “싸이 부인..연예인 못지 않은 패션 센스”, “싸이 부인..싸이는 좋겠네”, “싸이 부인 뒷모습도 예뻐”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싸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금을 위하여” 금요일마다 슈퍼마켓 턴 10대들

    충남 금산경찰서는 14일 슈퍼마켓에서 술과 음료수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6)군 등 10대 청소년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 등은 지난달 28일 오후 9시 21분쯤 금산군 금산읍 한 슈퍼마켓에서 캔맥주 1상자와 콜라 1상자를 훔치는 등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4회에 걸쳐 20만원 상당의 술과 음료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초등학교 동창인 이들은 한두명이 슈퍼마켓에 들어가 물건을 살 것처럼 주인과 대화하는 사이 다른 일행이 슈퍼마켓 앞에 쌓아놓은 맥주나 음료수 상자를 들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맥주와 음료수 등이 없어진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분석해 김군 등을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친구들과 함께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기 위해 술을 훔쳤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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