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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 어선 2배로 불법 증축 조선소·선주 등 87명 적발

    세월호 참사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연안 조업용 소형 어선의 크기를 2배 규모로 불법 증축한 조선소 대표와 선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0일 연안 조업용 소형 어선을 2배 이상 규모로 불법 증축한 혐의(어선법 위반)로 모 조선소 대표 조모(55)씨와 선주 강모(50)씨 등 87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 전남 여수 지역 FRP조선소 대표 6명은 전국의 선주들로부터 길이 14~15m 7.93t의 소형 어선을 증축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어선 1척당 최고 40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길이 23~26m, 20t급으로 불법 증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업용 소형 어선은 통상 2500개의 통발을 실을 수 있으나 불법 증축으로 배 규모를 키우면 6000~1만개의 통발을 싣고 공해상 부근까지 나가 조업할 수 있다. 경찰은 선박안전기술공단이 3년마다 어선의 정기 검사를 실시하는 것에 주목하고 불법 증축한 어선들이 어떻게 선박 정기 검사를 통과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사고 차량 ‘재규어 F타입’ 가격이 억대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0.201%”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사고 차량 ‘재규어 F타입’ 가격이 억대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0.201%”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사고 차량 ‘재규어 F타입’ 가격이 억대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0.201%”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된 가운데 현정화 감독이 운전한 것으로 알려진 재규어 F-타입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날 새벽 현 감독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사거리에서 재규어 승용차를 몰다 오모 씨(56)의 택시 그랜저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201%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이 몰던 차량은 흰색 재규어의 F-타입 스포츠카다. 국내에서 1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고급 스포츠 세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규어 F-타입은 영국 자동차 회사 재규어의 스포츠 차량으로 스포츠 서스펜션,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을 갖춘 차량이다.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이런 사고 내시면 안되죠”,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만취 상태로 그냥 돌진한 것 같은데 정말 무섭다”,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지 모르세요? 사고 경위가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택시 승객 다쳐 병원행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택시 승객 다쳐 병원행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로 택시 승객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탁구 여제’ 현정화(45·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5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재규어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오모(56)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남자 승객 1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현정화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처분 기준을 훨씬 넘는 0.201%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 현정화 감독은 ‘(어디에서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상대로 현씨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정화 감독이 술에 많이 취해 일단 귀가시켰다. 추후 일정을 잡아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기억 못할 정도로 술 마시고 운전을 하다니”,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아시안게임에 먹칠을 했다”,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음주운전은 살인미수와 다름없는 범죄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정화 음주사고 블랙박스 영상, 만취해 신호도 무시한채…현정화 음주운전 팬들 충격

    현정화 음주사고 블랙박스 영상, 만취해 신호도 무시한채…현정화 음주운전 팬들 충격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탁구 여제’ 현정화(45·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5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재규어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오모(56)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남자 승객 1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현정화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처분 기준을 훨씬 넘는 0.201%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 현정화 감독은 ‘(어디에서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상대로 현씨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정화 감독이 술에 많이 취해 일단 귀가시켰다. 추후 일정을 잡아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현정화가 타고있던 흰색 차량이 정지 신호를 무시한 채 내달리다 직진하는 택시와 그대로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자아낸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201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이미지 완전 추락”,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사망사고 나면 어쩔 뻔 했나”,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정말 잘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정화 음주운전, 펠프스도 입건

    현정화 음주운전, 펠프스도 입건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9)가 음주와 과속 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되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외신들은 “펠프스가 이날 새벽 1시 40분쯤 볼티모어 포트 맥헨리 터널 내에서 차선을 가로질러 가는 등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같은 날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알려졌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현정화 음주운전 블랙박스 보니…만취해 신호도 무시한채 질주

    현정화 음주운전 블랙박스 보니…만취해 신호도 무시한채 질주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탁구 여제’ 현정화(45·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5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재규어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오모(56)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남자 승객 1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현정화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처분 기준을 훨씬 넘는 0.201%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 현정화 감독은 ‘(어디에서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상대로 현씨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정화 감독이 술에 많이 취해 일단 귀가시켰다. 추후 일정을 잡아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현정화가 타고있던 흰색 차량이 정지 신호를 무시한 채 내달리다 직진하는 택시와 그대로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자아낸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201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이미지 완전 추락”,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사망사고 나면 어쩔 뻔 했나”,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정말 잘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폭 같은 중학생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송규종)는 노숙자와 노인 등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중학생 박모(15)군과 이모(15)군을 구속 기소하고 안모(15)군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중3인 이들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잠을 자던 노숙자 강모(60)씨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 오라고 시켰다. 편의점으로 가던 강씨가 뒤돌아보자 이들은 얼굴과 온몸을 손발로 때리고 우산이 부러질 때까지 폭행해 갈비뼈 3개와 치아 6개를 부러뜨렸다. 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쓰러진 강씨에게 침을 뱉고 소변까지 본 뒤 가방과 지갑, 선글라스 등 47만 6000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았으며 강씨의 가방에서 통장이 나오자 마구잡이로 폭행해 비밀번호까지 알아냈다. 이들은 같은 동네에 살면서 피시방과 당구장 등을 다니다 용돈이 부족해지자 지난 8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힘이 약한 노숙자나 노인, 취객 등을 상대로 235만여원을 훔치거나 빼앗았다. 검찰은 현재 보호관찰 대상자인 박군 등이 경찰 조사 단계에서 출석 약속을 어기고 도망가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세월호 유족 3명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대리기사와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4명 중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쌍방 폭행’을 주장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주장과 달리 경찰은 ‘일방폭행’으로 가닥을 잡은 셈이다. 하지만 폭행의 정도 및 쌍방의 주장이 엇갈리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경찰이 과도하게 수사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김병권 전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 공동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우관 영등포서 형사과장은 “유가족이 대리기사와 행인들에게 일방적 폭행을 가한 사안의 중대성, 폐쇄회로(CC)TV에 폭행 장면이 있는데도 혐의를 부인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면서 “보통 폭행사건은 쌍방 합의로 불구속되는데 이번 건은 합의가 안 됐고, 일방폭행인 데다 범행 사실을 부인해 죄질이 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가족들은 자신들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김 전 수석부위원장은 행인 정모씨에게 맞았다며 지난 19일 전치 4주의 진단서를 제출했고, 정씨는 지난 26일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정씨의 폭행 자체가 불명확하고 정당행위에 해당하는지 검토해야 한다”며 “(세월호 유가족의) 일방폭행 사건”이라고 잘라 말했다. 경찰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달 3일 오전 10시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사건 이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던 김 의원은 지난 24일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등에게 고발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고, 29일 피해자인 대리기사 이모(52)씨에 의해 추가 고소됐다. 한편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 안치됐던 일반인 희생자 34명의 영정을 모두 철수했다. 한성식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 부위원장은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이 한 간담회에서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을 폄하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렸음에도 사과조차 없었다”면서 “영정 철수는 단원고 희생자 측과 선을 긋는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전남 진도 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숙소 이전 논의도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27일 실종자 가족들은 내부적으로 실내체육관에서 전남대 진도 자연학습장으로 옮긴다고 잠정 합의했지만 희생자 가족들이 반대하고 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대책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실종자 가족과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 범정부대책본부와의 ‘3자 협의’를 제안했다. 이들은 “서로가 처한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치유의 시작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대화와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종자가족대책위가 진도군 주민들이 대안으로 제시한 전남대 진도 자연학습장은 숙소로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서울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보험사기 일당의 고급 외제차 칼치기 범행수법 보니 ‘충격’

    보험사기 일당의 고급 외제차 칼치기 범행수법 보니 ‘충격’

    고급 외제차를 이용한 전문 보험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송모(25)씨를 구속하고 김모(26)씨 등 일당 7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서울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등지에서 25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후 피해자들의 보험사로부터 치료비와 수리비 명목으로 총 6억여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송모씨 등은 호스트바와 PC방 등에서 고액 일당을 주겠다며 지원자를 모집해 범행을 공모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대포폰 등을 이용해 사전에 약속된 신호에 맞춰 급차선 변경과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아 뒤따라오던 차량이 충돌하게 하는, 일명 ‘칼치기 수법’을 이용했다. 이들은 중복 사고로 인한 보험회사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사고 직후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거나 병원에 제3자를 허위 입원 시키는 수법을 이용하기도 했다. 또 범행에 이용한 차량은 2회 가량 쓴 뒤 대포차로 팔아넘기고 새로운 대포차를 사들여 다른 범행에 이용했다. 특히 이들은 차량의 수리비를 많이 받아내기 위해 일부러 운전대를 돌려 가드레일을 들이받게 해 차량 옆 부분까지 파손되게 함으로써 수리 견적이 최대한 나오도록 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보험사기 범죄에 대해 지속적인 수사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설훈 보좌관 경찰관에 욕하고 음주측정 거부

    설훈 보좌관 경찰관에 욕하고 음주측정 거부

    설훈 보좌관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실 소속 오 모 보좌관(50)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음주측정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설훈 의원의 보좌관 오 씨는 27일 오후 11시쯤 부천시 상2동 주민센터 앞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자신의 승용차로 들이받은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설훈 의원 관계자는 “오 씨가 사표를 제출한 만큼 사실 관계를 확인해 수리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훈 의원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천시 원미구을로 출마해 득표율 56%로 당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묘서 도굴된 지석 558점 은닉한 사립박물관장

    분묘서 도굴된 지석 558점 은닉한 사립박물관장

    지난 6월 서울의 한 사립박물관 수장고와 이 박물관 관장의 경기도 성남 지하 수장고에서 무덤 앞에 묻는 판석인 지석(誌石) 수백 점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통해 발견됐다. 지석은 죽은 사람의 본관, 이름, 계보, 행적, 가족관계 등 인적사항이나 무덤의 소재를 기록해 묻는 판석이나 도판이다. 무덤 앞에 묻혀 있어야 할 지석들이 왜 사립박물관 관장의 수장고에 빼곡히 들어차 있었을까. 경찰 수사 결과 발견된 지석들은 대부분 도굴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굴된 조선시대 지석 수백 점을 사들여 보관한 사립박물관 관장 권모(73)씨를 문화재보호법상 장물 취득·은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씨는 2003년 6~8월 문화재 매매업자 조모(65)씨와 김모(64)씨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3300만원에 지석 379점을 사들이는 등 모두 558점의 도굴된 지석을 사들여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경찰 조사에서 “연구 목적으로 지석을 매입했다”면서 “장물인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땅속에 묻는 특징 때문에 유출된 지석은 도굴품일 수밖에 없고 문화재 전문가인 권씨가 이를 몰랐을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다. 발견된 지석들은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당대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5점이 회수된 광산 김씨 김극뉴의 지석은 무오사화를 주도한 유자광이 쓴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회수된 지석을 피해 종중에 돌려주고, 피해자가 확인되지 않는 지석은 몰수해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토록 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문중은 회수된 지석의 사본을 만들어 묘역에 모신 후 원본은 박물관에 기증해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이유는?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이유는?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한국 취재진의 카메라 절도 행각으로 선수단에서 퇴출당했다. 27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수영 경기장에서 한국 모 언론사 소유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2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도미타 나오야, 일본 수영선수 퇴출..무슨 일?

    도미타 나오야, 일본 수영선수 퇴출..무슨 일?

    ’도미타 나오야, 일본 수영선수 퇴출’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한국 취재진의 카메라 절도 행각으로 선수단에서 퇴출 당했다. 27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수영 경기장에서 한국 모 언론사 소유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2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800만원 상당 카메라 절도 ‘기자 반응은?’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800만원 상당 카메라 절도 ‘기자 반응은?’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한국 취재진의 카메라 절도 행각으로 선수단에서 퇴출당했다. 27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수영 경기장에서 한국 모 언론사 소유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2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렸다. 도미타는 25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시가 800만 원에 달하는 한국 언론사 기자의 캐논 EOS 1DX 카메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미타는 당시 수영경기장 옆 사진기자 취재석에서 기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메라 렌즈를 빼고 몸체(바디)만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기자의 도난신고를 접하고 경기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한 끝에 이날 오후 8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훈련 중인 도미타를 검거했다. 카메라는 도미타 숙소인 선수촌에서 회수됐다. 도미타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카메라를 본 순간 너무 갖고 싶어서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에 일본은 선수단 규범에 따라 도미타를 퇴출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7일 “일본 선수단이 중대한 규율 위반으로 토미타 나오야의 선수단 추방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도미타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평영 100m 경기 결선에서 4위, 평영 50m 경기에서는 예선 탈락했다.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카메라가 그렇게 좋았나?” “도미타 나오야, 일본 수영선수 퇴출, 별일이 다있네”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진짜야?”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안타깝네”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도벽이 있나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뉴스팀 chkim@seoul.co.kr
  • 도미타 나오야, 일본 수영선수 퇴출..왜?

    도미타 나오야, 일본 수영선수 퇴출..왜?

    ’도미타 나오야, 일본 수영선수 퇴출’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한국 취재진의 카메라 절도 행각으로 선수단에서 퇴출 당했다. 27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수영 경기장에서 한국 모 언론사 소유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2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내와 같이 잘 사람 찾습니다”

    배우자의 노출 사진과 성관계 영상을 올리고, 집단 성관계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 음란사이트 회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 중에는 병원 이사장이나 교사, 공무원 등도 포함돼 있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5일 해외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에 성관계 영상을 올린 병원 이사장 A(39)씨 등 19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야외에서 성기를 노출한 아내의 사진이나 집단 성관계 동영상을 음란사이트에 올린 뒤 “아내와 성관계할 사람을 찾는다”는 등의 글을 수십 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적발된 이들은 1년 넘게 음란물을 올렸으며, 많게는 100편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또 음란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아내 혹은 애인과 성관계를 원하는 남성, 속칭 ‘초대남’을 모집한다는 글을 상습적으로 올리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은 돈을 받지 않아도 자신들이 찍은 영상물에 다른 회원들의 댓글이 잇따르면 서로 경쟁이 붙었고, 경쟁을 할수록 더 큰 성적 만족감을 느끼려고 변태적인 행위에 몰두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유령법인 대포통장 1만개 팔아 100억 챙겨

    범죄에 이용되는 ‘대포통장’(타인 명의의 통장)을 1만여개나 공급해 100억여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5일 유령회사를 차린 뒤 법인 명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범죄단체에 판매한 이른바 ‘대포 조직’을 적발해 총책 주모(35)씨 등 7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명의를 빌려준 공범 김모(37)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도주한 대포통장 모집책 오모(29)씨 등 2명을 지명수배했다. 주씨 등은 201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지인을 통해 주변에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모집했다. 일당은 이들 명의로 유령법인 300여개를 만들어 법인당 20~30여개씩 총 1만여개의 법인 통장을 개설한 뒤 현금카드와 OTP(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발급받았다. 이들은 인터넷 도박 사이트 운영자와 보이스피싱 일당 등에게 개당 100만원씩에 통장을 넘겨 100억여원을 챙겼다. 주씨는 통장 판매 수익의 40~50%를 명의자에게 준 것으로 조사됐다. 통장을 사들인 범죄 조직들은 조직원의 수익금을 배분해 주는 입금계좌나 돈세탁을 위한 차명계좌로 사용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폭행사건 참고인 김현 의원 피의자로 신분 전환해 수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새마음포럼 이신훈 사무총장 등이 김 의원과 수행비서를 유가족 4명과 함께 폭행·상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김 의원이 경찰에 자진 출석한 23일 영등포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내렸다.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8시간 동안 참고인 조사를 받고 귀가한 김 의원은 대체로 대리기사 이모씨 및 목격자들의 진술과 상반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씨에게 반말이나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했느냐는 질문에 “기억이 없다” “목격하지 못했다” “못 들었다” 등으로 답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주로 김 의원의 대리기사 업무방해 혐의 등을 조사했으며 25일 예정된 유가족과 신고자 및 목격자 대질 조사 이후 김 의원의 혐의를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병권 전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은 지난 17일 0시 40분쯤 여의도에서 대리기사, 행인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김 의원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전 남자친구, 새벽 자택에서 지인과 다툼벌여..

    효연 전 남자친구, 새벽 자택에서 지인과 다툼벌여..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2일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효연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모 씨(35)는 지난 21일 지인과 몸싸움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씨는 지인 B가 둘의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며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을 쌍방폭행으로 입건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이들을 불러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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