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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무자비한 폭행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무자비한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경악을 불러온 가운데 경찰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라고 밝혔다. 폭행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공개된 폭행의 정도가 심하고 국민의 공분이 큰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가해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과거에도 원생에 대한 폭행이나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CCTV 저장 능력에 따라 동영상은 최근 24일치 분량이 확보됐다. 그러나 어린이집 방학 5일과 공휴일 10일을 빼면 실제 분석 대상이 되는 일수는 9일이다. 동영상을 분석 중인 경찰은 아동 학대로 의심된다며 CCTV 동영상 2건을 이날 오후 추가로 공개했다. 이들 동영상에는 지난 5일 해당 보육교사 양모(33·여)씨가 실로폰 채로 남자 아이의 머리를 가볍게 1차례 때리는 장면과 남자 아이에게 점퍼를 입히는 과정에서 손으로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경찰은 정황상 해당 장면을 폭행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습관을 고치기 위한 훈계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 8일 어린이집에서 억지로 먹인 반찬을 뱉어냈다며 A(4·여)양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양씨에게 맞은 A양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다른 원생들도 한쪽에서 무릎을 꿇은 채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앉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폭행 추정 영상 추가 확보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폭행 추정 영상 추가 확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모 어린이집 아동 폭행이 경악을 불러온 가운데 경찰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라고 밝혔다. 폭행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공개된 폭행의 정도가 심하고 국민의 공분이 큰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가해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과거에도 원생에 대한 폭행이나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CCTV 저장 능력에 따라 동영상은 최근 24일치 분량이 확보됐다. 그러나 어린이집 방학 5일과 공휴일 10일을 빼면 실제 분석 대상이 되는 일수는 9일이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CCTV를 분석한 결과 폭행으로 의심할 수 있는 장면이 담긴 영상 2개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보육교사 양모(33·여)씨가 아이의 허리춤을 잡고, 실로폰 채로 머리를 미는 장면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정황상 해당 장면을 폭행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습관을 고치기 위한 훈계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 8일 어린이집에서 억지로 먹인 반찬을 뱉어냈다며 A(4·여)양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무릎 꿇는 아이들 충격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무릎 꿇는 아이들 충격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경악을 불러온 가운데 경찰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공개된 폭행의 정도가 심하고 국민의 공분이 큰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가해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습관을 고치기 위한 훈계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1급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씨는 지난 8일 어린이집에서 억지로 먹인 반찬을 뱉어냈다며 A(4·여)양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양씨에게 맞은 A양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다른 원생들도 한쪽에서 무릎을 꿇은 채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앉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부모 10여명은 자녀들이 지난해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 ‘선생님이 무섭다’는 등의 말을 자주 했던 점을 미뤄 이 어린이집에서 폭행이나 학대 행위가 더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부모는 자녀들이 뒤늦게 폭행이나 학대 경험을 털어놓고 있다며 ‘추가 범행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무자비한 아동폭행에 경악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무자비한 아동폭행에 경악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모 어린이집 아동 폭행이 경악을 불러온 가운데 경찰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공개된 폭행의 정도가 심하고 국민의 공분이 큰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가해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과거에도 원생에 대한 폭행이나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CCTV 저장 능력에 따라 동영상은 최근 24일치 분량이 확보됐다. 그러나 어린이집 방학 5일과 공휴일 10일을 빼면 실제 분석 대상이 되는 일수는 9일이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CCTV를 분석한 결과 폭행으로 의심할 수 있는 장면이 담긴 영상 2개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보육교사 양모(33·여)씨가 아이의 허리춤을 잡고, 실로폰 채로 머리를 미는 장면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정황상 해당 장면을 폭행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습관을 고치기 위한 훈계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 8일 어린이집에서 억지로 먹인 반찬을 뱉어냈다며 A(4·여)양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차량에 4중 추돌사고…충격적인 사고현장 보니 ‘아찔’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차량에 4중 추돌사고…충격적인 사고현장 보니 ‘아찔’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차량에 4중 추돌사고…사고현장 보니 ‘아찔’ ‘안정환 교통사고’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음주운전 차량에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안정환 교통사고 소식을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 사고로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안정환을 포함해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안정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환 교통사고, 천만다행이다”,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전 대체 왜하는거야”, “안정환 교통사고, 치료받고 귀가했다니 다행!”, “안정환 교통사고, 차 찌그러진 것좀 봐..”, “안정환 교통사고, 얼마나 놀랐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사진=뉴스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 차량에 ‘4중 추돌’ 차량보니 “경악” 다친 곳은?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 차량에 ‘4중 추돌’ 차량보니 “경악” 다친 곳은?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상태 차량에 ‘4중 추돌’ 차량보니 “경악” 중계 멀쩡히 했는데.. ‘안정환 교통사고’ 국가대표 출신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안정환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통사고로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안정환을 포함해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낸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네티즌은 “안정환 교통사고 아찔하네”, “안정환 교통사고 놀랐겠다”, “안정환 교통사고 무사해서 천만 다행”, “안정환 교통사고 어젯밤 중계 들었는데 이게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캡처(안정환 교통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가해자 음주운전” 도대체 왜?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가해자 음주운전” 도대체 왜?

    안정환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가해자 음주운전” 도대체 왜?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처참한 사고현장 실제로 보니…” 당시에 무슨 일이?

    안정환 교통사고 “처참한 사고현장 실제로 보니…” 당시에 무슨 일이?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교통사고 “처참한 사고현장 실제로 보니…” 당시에 무슨 일이?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상태 차량에 4중 추돌 ‘사고현장보니..깜짝’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상태 차량에 4중 추돌 ‘사고현장보니..깜짝’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MBC 축구해설위원이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늘 1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김씨는 사고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그를 포함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고 전해졌다. 안정환 측은 “안정환 씨가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다”면서 “오늘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안정환 측은 “다만 교통사고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면서 “예정된 녹화가 끝나면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많이 다친 곳 없다니 다행”,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우리나라 이겨서 좋아했는데 이게 갑자기 무슨 일?”,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정말 다행이다”,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매니저 운전 좀 조심히 하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 연예팀 chkim@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가해자 음주운전” 충격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가해자 음주운전” 충격

    안정환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가해자 음주운전” 충격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처참한 사고현장 실제로 보니…” 충격

    안정환 교통사고 “처참한 사고현장 실제로 보니…” 충격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교통사고 “처참한 사고현장 실제로 보니…” 충격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짜 수출 서류로 24억 대출사기 ‘리틀 모뉴엘’

    가짜 수출 서류로 24억 대출사기 ‘리틀 모뉴엘’

    유령회사를 세운 뒤 허위 수출 서류를 만들어 수천만~수억원을 대출받아 빼돌린 업자와 브로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무역보험공사 등의 허술한 보증심사 관행을 악용했다는 점에서 최근 물의를 빚은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 사건의 축소판인 셈이다. 검찰은 국책기관의 등을 치는 대출 사기가 광범위하게 자행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노정환)는 허위 수출 자료로 공공기금의 보증을 확보한 뒤 은행 대출을 받고는 이를 빼돌린 혐의(사기)로 권모(59)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백모(40)씨 등 대출 사기 브로커 3명을 비롯한 6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권씨 등은 2008~2013년 실체가 없는 의류 회사를 만든 뒤 수출 실적이 있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을 받은 뒤 농협,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5000만∼6억 5000만원씩 모두 24억 3800만원을 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기 대출 뒤 유령업체는 폐업해 버렸고, 보증을 선 무역보험공사 등은 국민 세금으로 이들 업체의 은행 대출을 갚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 사기 브로커들은 유령업체 설립을 알선하고 가짜 수출 서류를 작성해 주고는 대출금의 10∼30%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안정환, 쿠웨이트전 뒤 추돌사고 봉변 “음주운전자가 들이받아”

    안정환, 쿠웨이트전 뒤 추돌사고 봉변 “음주운전자가 들이받아”

    안정환 안정환, 쿠웨이트전 뒤 추돌사고 봉변 “음주운전자가 들이받아”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모습 충격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모습 충격

    안정환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 운전자가 뒤에서 들이받아…” 처참한 현장모습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 운전자가 뒤에서 들이받아…” 처참한 현장모습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 운전자가 뒤에서 들이받아…” 처참한 현장모습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부 승진 공기업 사장들 몰락… 관피아 부활하나

    내부 승진 공기업 사장들 몰락… 관피아 부활하나

    내부 출신 공기업 사장들이 잇단 부패 혐의로 자멸하고 있다. 퇴직 고위 관료들과 정치권 인사들의 낙하산 인사를 막겠다는 대안으로 공기업 내부 승진 최고경영자(CEO) 카드가 각광을 받았지만 각종 비리 혐의로 빛이 바랬다. 일각에서는 업무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관료, 정치인 출신들을 포함해 인사 풀을 공기업 대내외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중 내부 출신 사장은 한국전력KPS, 한전원자력연료, 석유공사 등 11곳이다. 이 중 한국가스공사 공채 1기로 창립 30년 만에 직원들의 기대를 모으며 첫 내부 출신 사장에 오른 장석효 사장은 뇌물 수수와 횡령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산업부는 지난 8일 해임 건의를 추진해 결국 장 사장이 11일 사의를 밝혔다. 검찰은 또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이 인사 청탁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됐다며 동서발전 울산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무역보험공사의 전신인 수출보험공사에 입사해 첫 내부 출신 사장이 된 조계륭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역시 가전업체 모뉴엘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말 구속됐다. 한전에 입사해 내부 승진한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납품 계약 청탁으로 억대 금품을 받아 지난 4일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5년, 벌금 2억 1000만원 등의 원심을 확정받았다. 이렇게 되자 내부 출신 사장으로는 방만 경영을 개선하는 공기업 구조 개혁을 이뤄낼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과 정부는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 속에 금기시됐던 관료 출신을 다시 공기업 사장으로 인선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정부는 새해 첫 공기업 인사로 코트라 신임 사장에 김재홍 전 산업부 1차관을 임명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영한 민정수석 항명 파문] 돌연 사의 표명한 김영한은

    9일 돌연 사의를 표명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은 대표적인 ‘공안통’ 검사 출신이다. 이 때문에 지난해 6월 민정수석 내정 당시 야권과 진보 성향 시민단체가 강력히 반발했다. 사의 표명과 관련해서는 “굽힐 줄 모르는 성격 탓에 사퇴를 결심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국회에 출석하지 않는 관행을 자신이 불명예스럽게 깰 수는 없다는 판단을 내려 사퇴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수석은 대구 경북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24회로 검찰에 입성했다. 김진태 검찰총장과 사시 및 사법연수원 14기 동기다. 1988년 광주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공안부장, 대검 공안1·3과장, 서울지검 공안1부장 등을 거쳤다. 검사장 승진 이후에는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수원지검장, 대검 강력부장 등을 역임했다. 1992년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시절 조직폭력배 검거 실적이 높아 엘리트 코스인 특수부와 공안부 근무 선택권이 있었는데 이때 공안부를 선택했다는 일화가 검찰 내에서 회자된다. 서울지검 공안1부장 때인 2003년 16대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희망 돼지 저금통’ 모금운동을 주도한 문성근 전 민주통합당 대표를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2010년 수원지검장 재직 때는 김상곤 당시 경기교육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지만 법원은 무죄를 확정했다. 김 수석은 2011년 8월 고검장 승진에서 누락된 뒤 사의를 표명했으나 한상대 당시 검찰총장의 만류로 검찰에 남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대검 강력부장을 끝으로 2012년 7월 변호사로 개업했고 지난해 6월 청와대에 입성했다. 민정수석 내정 당시 김 수석이 과거 검사 시절 만취 상태에서 맥주병으로 동석한 기자를 내려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1991년 공안부 동료 검사 및 검찰 출입기자들과의 술자리에서 강제로 술을 권하는 데 항의하는 일간지 기자의 머리를 맥주병이 깨질 정도로 강하게 내려친 것이다. 김 수석은 청와대에 들어온 후 기자들과의 접촉을 피해 왔으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도 적었다. 한편 검찰 내부에서는 이번 일이 이달 말~2월 초쯤 예정된 검찰 정기 인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24. 무수한 생면부지의 만남…택시 안에서 벌어진 일들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4. 무수한 생면부지의 만남…택시 안에서 벌어진 일들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8일 술에 취해 택시기사(34)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여대생 이모(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전날 오후 10시45분께 수원시 영통동 한 대학교 앞에서 택시를 탄 뒤 느닷없이 기사의 목을 잡아당기고 팔에 상처를 입힌 혐의다. 당시 만취상태였던 이씨는 탑승 지점 인근으로 행선지를 밝히고는 갑자기 “여기가 어디냐”며 기사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가 조사과정에서도 계속 횡설수설해 일단 귀가시킨 뒤 다시 부르기로 했다. (뉴시스 2014년 1월 8일) 만취한 여대생이 택시기사에게 주사를 부리다 톡톡이 망신을 당하게 생겼네요. 사방이 막혀 있는 닫힌 공간에서 무수한 생면부지의 만남이 이뤄지는 택시. 그 속에서는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과거에도 택시를 매개로 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4. 무수한 생면부지의 만남…택시 안에서 벌어진 일들 유혹하곤 트집잡는 밤길의 여인 (선데이서울 1972년 5월 7일자) 지난 4월 26일 아침 서울 중부경찰서 형사실에 중년여인이 어떤 사나이의 멱살을 잡고 들어와 “이놈이 내 몸도 빼앗고 돈도 훔쳐갔다”고 아우성을 쳤다. 경찰은 남녀를 모두 즉결에 넘겼는데, 여인은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모 스웨터 공장직공 이모(36) 여인이고 남자는 코로나 택시 운전사 김모(30)씨. 사연은 25일 밤 11시 45분쯤 충무로의 한 호텔 앞길에서 이 여인이 김씨의 택시를 탄 데서 비롯된다. 택시가 정릉 쪽으로 달리던 중 중구 오장동에서 고장이 나 두 남녀는 같은 여관에 들었다. 처음에는 여자는 마루에, 남자는 방에 잠자리 채비를 했으나 어떻게 된 영문인지 결국 방에서 동침하고 말았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뜬 여인은 핸드백 속에 넣어뒀던 현금 800원이 없어졌다며 김씨를 의심했다. 김씨는 자기가 훔친 것은 아니지만 없어졌다고 하니 800원을 여인에게 주고 차고 주소를 알려준 뒤 이 여인과 헤어져 일하러 직장으로 나갔다. 이 여인은 김씨와 헤어진 뒤 곧 경찰에 김씨를 도둑으로 신고, 형사들이 차고로 달려가 김씨를 잡아왔던 것. 이 여인의 주장에 의하면 마루에서 자고 있는데 김씨가 자꾸 방에 들어와 함께 앉아서 밤을 새우자고 하는 바람에 춥기도 하고 해서 방에 들어갔다가 그만 정을 통했다는 것이나 김씨는 이와는 반대로 이 여인이 알몸으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 왔다고 주장. 경찰은 이 여인을 밤거리에서 운전사들을 유혹한 후 트집을 잡아 돈을 우려내는 상습범으로 보고 있다. ▒▒▒▒▒▒▒▒▒▒▒▒▒▒▒▒▒▒▒▒▒▒▒▒▒▒▒▒▒▒ 택시서 주부가 운전사를… (선데이서울 1972년 2월 20일자) 술에 만취한 20대 주부가 택시 운전사를 남편으로 알았는지 어루만지다가 망신을 당했는데…. 지난 4일 밤 11시쯤 정모(25) 여인은 택시를 잡아타고 가다가 거나한 김에 운전사를 꼭 껴안고 분 냄새를 잔뜩 풍겼다는 것. 운전사가 “내가 당신 남편인 줄 아느냐?”며 애무를 피하자 화가 치민 정 여인은 기사의 뺨을 때리고 얼굴을 할퀴는 등 마구 행패를 부리다가 순찰 중인 경찰에 잡혀왔다고. ▒▒▒▒▒▒▒▒▒▒▒▒▒▒▒▒▒▒▒▒▒▒▒▒▒▒▒▒▒▒ 택시동승 거절에 알몸쇼 (선데이서울 1971년 8월 15일자) 대구경찰서는 1971년 8월 3일 대구에 사는 이모(22)씨를 즉결에 넘겼는데…. 이씨는 전날 밤 8시쯤 대구 시내 거리에서 택시를 타던 같은 마을 최모(40)씨에게 매달려 함께 타고 가자고 아우성을 치다 결국 경찰관에게 끌려갔는데, 파출소로 끌려가서는 단속 경관에게 욕을 퍼부으며 나체쇼를 벌였다는 것. ▒▒▒▒▒▒▒▒▒▒▒▒▒▒▒▒▒▒▒▒▒▒▒▒▒▒▒▒▒▒ 강도에 눈물작전 아가씨 운전사 (선데이서울 1971년 2월 14일자) 택시 강도의 서슬퍼런 칼날 앞에서 눈물의 호소작전을 전개해 액운을 면한 여자 운전사가 표창을 받았다. 지난 1일 대전 ○○택시 소속 충남○○호 운전사 A(24·여)씨는 오후 10시 40분쯤 시내에서 B(19)군을 태웠다. B군은 보문산 입구까지 갈 것을 요구했고 A씨는 B군이 나이도 어리고 순진하게 보여 별다른 의심 없이 데려다 주었다. 그러나 보문산에 다다른 B군은 다시 유성온천까지 되돌리라고 요구했다. A씨가 잠자코 차를 돌려 나오는데 B군은 한 버스 종점에서 강도로 돌변, 과도를 들이대며 돈을 놓으라고 윽박질렀다. A씨는 차를 세우고 눈물을 흘리며 “오죽하면 연약한 여성이 택시기사를 하겠느냐”고 한번만 봐달라고 싹싹 빌었다는 것. 여성의 눈물작전에 마음이 약해진 B군이 수그러지며 되레 용서를 빌었고 A씨는 B군을 경찰에 인계, 서장의 표창까지 받았다. ▒▒▒▒▒▒▒▒▒▒▒▒▒▒▒▒▒▒▒▒▒▒▒▒▒▒▒▒▒▒ 안경 끼면 택시가 싫어해 (선데이서울 1985년 8월 25일자) 택시운전사의 공치사가 화근이 되어 승객과 운전사가 멱살을 잡고 싸움판이 벌어졌는데…. 지난 12일 오전 6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면목동 도로상에서 박모씨(22·경기 광주군 오포면)가 운전 하던 서울○○호 택시에 안경을 낀 김모씨(49)가 승차했다. 운전사 박씨가 김씨에게 “다른 택시운전사는 아침에 안경 낀 손님이 타는 것을 싫어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다음에 택시를 잡을 때는 안경을 벗고 잡으면 수월할 것”이라고 거드름을 피웠다. 이에 기분이 나빠진 김모씨가 차에서 내리겠다고 한 후 차비를 내지 않자 서로 시비가 붙어 각각 전치 3일씩의 상해를 입고 진단서까지 떼었다고.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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