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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족에 장례용품 강매하면 과징금 3000만원

    앞으로 장례식장이 상주들에게 특정 장례용품을 사라고 강요하다 적발되면 최고 3000만원의 과징금을 물거나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을 이용하는 조건으로 유족에게 고가의 장례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현금 결제를 요구하는 등 비정상적이고 불공정한 장례식장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관이나 수의 가격을 몇 배 부풀리는 장례식장의 ‘바가지 상혼’으로 유가족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장례시설 사용료와 관리비, 장례용품의 가격표를 명확히 제시하도록 하는 조항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또 사설묘지나 사설봉안시설을 사용하다가 타 시설로 옮길 경우 기존에 지불한 사용료와 관리비 중 남은 일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유족들이 반환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도 의무화했다. 무덤 등 장사 시설 일부가 태풍 피해 등으로 손실됐을 때 장사시설이 복구비용을 유족에게 전가해도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개정안은 장사시설 사용료와 관리비 수입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해 재해 예방과 보수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그동안에는 장사시설이 이 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규제할 근거가 없었다. 장례식장에 관한 설치·운영 기준도 엄격해졌다. 장례식장 개설자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를 마쳐야 영업을 할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장례식장은 계속 영업할 수 있으나 법 시행 후 2년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윤형빈 임수정 사건, 무례한 일본 때문에..‘경기 중 전치 8주부상’

    윤형빈 임수정 사건, 무례한 일본 때문에..‘경기 중 전치 8주부상’

    윤형빈 임수정 사건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이 한일전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윤형빈이 과거 반일 감정을 불러왔던 ‘임수정 사건’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성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은 2011년 7월 일본에서 방송된 ‘불꽃체육회 TV 슛 복싱 대결2’라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임수정은 보호 장구 없이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일본 코미디언들은 상대가 격투기 선수라는 이유로 모든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그는 엄청난 체급 차이가 나는 일본 남자 코미디언 3명과 불공평한 경기를 펼쳤다. 결국 임수정은 수차례 넘어졌고 경기 중 전치 8주부상을 당했다. 이에 윤형빈은 “임수정씨 동영상을 봤습니다.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르네요. 웃기려고 한 것인지 진짜”라는 글을 올리며 분노했다. 또 임수정에게 부상을 입힌 일본 남자 코미디언들을 향해 사과 서명 운동도 진행했다. 6일 격투기단체 로드FC 측은 “윤형빈이 2월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맞이해 데뷔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윤형빈 임수정 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윤형빈 임수정 사건..이 사건 잊지 말길”, “윤형빈 격투기, 임수정 사건 화 날 만해”, “임수정 사건 정말 심했다”, “윤형빈 임수정 사건. 윤형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 달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로드FC 라이트급(70kg)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형빈 임수정 사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비앙 응원받은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파비앙 응원받은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등학교 통합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감성 파이터’ 서두원 방송서 언급…파비앙 응원도 종합격투기에 도전하는 개그맨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이 다음달 9일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소속으로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격투기 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룬다. 윤형빈은 과거에도 종합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왔다. 윤형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지난해 3월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밝혔었다. 당시 서두원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강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동료 격투기 선수가 아닌 윤형빈을 꼽아 눈길을 끌었었다. 서두원은 “윤형빈 하면 개그콘서트 캐릭터 ‘왕비호’가 떠오르지만 사실 고등학교 시절 3개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1년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종합격투기에 뛰어들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였던 사건이다.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당시 윤형빈은 물론 한국 격투기 팬들은 분노를 표시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며 분노의 글을 남겼다. 파비앙은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 소식을 들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 포스터 사진을 올린 뒤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신년회견] “증세 없다… 씀씀이부터 줄여야” 재강조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증세에 앞서 씀씀이를 줄여야 하며 증세는 경제가 활성화된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당장은 증세를 할 생각이 없으며 증세에 앞서 비과세·감면 축소, 재정 누수 방지 등 ‘비정상의 정상화’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다. 박 대통령은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 앞서 돈을 얼마나 알뜰하게 쓰느냐 하는 게 더 중요한 것”이라면서 “증세를 먼저 말하기 전에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해서 씀씀이를 줄인다든지 비과세·감면제도 같은 조세제도를 잘 정비해 낭비를 우선 바로잡아야 한다는 기본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 개선을 통해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고 그래서 많은 투자가 이뤄지도록 노력한 후에 그래도 재원이 부족하다고 하면 그때 가서 증세를 논의하는 게 올바른 순서이고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비과세·감면액은 33조 6272억원(추정)으로 2012년 33조 3809억원보다 0.7%(2463억원) 늘어났다. 올해는 비과세·감면 정비효과로 지난해보다 4578억원(1.3%)이 줄어든 33조 1694억원으로 예상된다.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 신설,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과 고용창출투자세액 공제 축소 등의 덕분이다. 올해는 금융소득과 역외 탈세 등에 대한 과세도 강화된다. 금융정보분석원(FIU)법 개정으로 국세청은 조세 탈루 혐의를 확인하는 데 FIU의 금융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에야 법이 시행됐기 때문에 1~2년 정도는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원윤희(전 조세연구원장)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는 “지금 증세를 이야기하면 지하경제 양성화, 세출 구조조정 등의 추진력이 떨어지고 세금을 내야 하는데 내지 않거나 부당하게 지원받는,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구조가 고착화된다”고 지적했다. 원 교수는 “거둘 수 있는 만큼 걷으려고 노력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뒤에나 증세 논의로 옮겨가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임수정 사건 분노·윤형빈 응원 “돈가스 같은 놈들” 훈남 청년 파비앙 누구?

    임수정 사건 분노·윤형빈 응원 “돈가스 같은 놈들” 훈남 청년 파비앙 누구?

    파비앙, 임수정 사건 복수전 “윤형빈 형님 파이팅!” 화제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26)이 윤형빈(33) 격투기 데뷔를 응원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파비앙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 데뷔 포스터를 올렸다. 파비앙은 2011년 일본 개그맨의 임수정 선수 집단 린치 사건 뒤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쳤다는 생각을 했다. 열 받는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파비앙은 당시 임수정 사건 영상을 접한 뒤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난다. 3대 1로 나랑 해보자. 이 돈가스 같은 놈들”이라고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인데서 비롯됐다.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해 ‘임수정 사건’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국내 네티즌의 분노를 촉발했다. 파비앙은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 청년’으로 잘알려져 있는 방송인. 한 방송에서 파비앙은 심지어 침대보다 온돌을 좋아한다고 밝히는 가 하면 대중 목용탕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달 9일 서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에 출전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와 라이트급(70kg급) 매치를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네티즌 열받게 한 불공정 설정은?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네티즌 열받게 한 불공정 설정은?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불공정 설정 국민 분노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대전을 벌이는 개그맨 윤형빈(34)와 임수정 사건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도 윤형빈을 응원하며 대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가졌던 사건을 가리킨다. 당시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는 이유로 보호장구 하나 없이 경기에 나섰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다. 특히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 해도 여자인데다 혼자서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해야 했다. 반면 개그맨들은 1라운드만 뛰었고 이들의 체구 역시 건장해 처음부터 불공정한 설정이었다. 또 카스가는 대학 시절 럭비 선수로 활동한 경력에 2007년 K-1 트라이아웃에도 참가했던 준프로급 격투기 선수였다. 이마다 역시 종합격투기 연습 경력이 7년에 달하는 일반인 실력자였다. 시나가와도 이 경기에 앞서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았다. 임수정은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반면 카스가는 무려 84kg, 이마다와 시나가와 역시 70kg 안팎의 체중을 갖고 있었다. 체급도 제대로 맞추지 않은 경기였던 것이다. 임수정은 첫 상대였던 토시아키의 앞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일방적으로 난타당했다. 임수정 사건 뒤 경기 뒤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국민적인 분노를 이끌어냈다. 심지어 일본 해설자조차 임수정 사건에 대해 “이건 정말 버라이어티쇼가 아니네요”라며 경악했다. 하지만 임수정이 공격을 당할 때마다 해당 방송의 출연진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임수정은 사전에 방송사 측에 “지난 대회에서 다리 부상을 입은 상태라 출전이 어렵다”라고 설명했지만 방송사 측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쇼일 뿐 제대로 싸우는 경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 후 임수정은 이렇다 할 사과조차 받지 못했고 오히려 카스가는 “경기 전까지 한달 동안 체육관에 다녔다. 내 앞차기를 맞고 임수정이 날아가는 순간 승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임수정 사건 당시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임수정 동영상을 봤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웃기려 한 건지 진짜 도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비겁한 매치”라고 분개했다. 이에 프로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윤형빈은 2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른다. 윤형빈의 상대인 타카야 츠쿠다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로드FC에서의 데뷔 전은 정말 영광이다.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라고 도발한데 이어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혀 네티즌의 분노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윤형빈 씨 임수정 사건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되갚아주시길”, “윤형빈 씨 임수정 사건 복수 잘 해주세요”, “윤형빈 씨, 파비앙 응원에 힘내고 임수정 사건 통쾌하게 반전시켜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윤형빈 응원 화제 “임수정 사건 열받는다. 나랑 해보자”

    파비앙 윤형빈 응원 화제 “임수정 사건 열받는다. 나랑 해보자”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26)이 윤형빈(33) 격투기 데뷔를 응원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 데뷔 포스터를 올렸다. 파비앙은 2011년 일본 개그맨의 임수정 선수 집단 린치 사건 뒤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쳤다는 생각을 했다. 열 받는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파비앙은 당시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난다. 3대 1로 나랑 해보자. 이 돈가스 같은 놈들”이라고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당시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인데서 비롯됐다.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네티즌들은 “파비앙 통쾌하다”, “3대 1로 임수정 린치한 일본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눌러주길”, “임수정 한을 윤형빈이 풀어주겠지”, “파비앙 글 시원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달 9일 서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에 출전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와 라이트급(70kg급) 매치를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윤형빈 형님 화이팅!”…임수정 사건 때는?

    파비앙 “윤형빈 형님 화이팅!”…임수정 사건 때는?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이 일본인 선수와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전을 치르는 개그맨 윤형빈을 응원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 포스터 사진을 올린 뒤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형빈은 2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른다. 평소 종합격투기에 애정을 보이며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 온 윤형빈은 2011년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격투기 선수 데뷔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였던 사건이다.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파비앙은 당시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며 분노의 글을 남겼다. 한편,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는 파비앙은 한국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한국과 인연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국민 눈물 흘린 불공정 설정은?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국민 눈물 흘린 불공정 설정은?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국민 눈물 흘린 불공정 설정은?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대전을 벌이는 개그맨 윤형빈(34)와 임수정 사건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도 윤형빈을 응원하며 대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가졌던 사건을 가리킨다. 당시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는 이유로 보호장구 하나 없이 경기에 나섰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다. 특히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 해도 여자인데다 혼자서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해야 했다. 반면 개그맨들은 1라운드만 뛰었고 이들의 체구 역시 건장해 처음부터 불공정한 설정이었다. 또 카스가는 대학 시절 럭비 선수로 활동한 경력에 2007년 K-1 트라이아웃에도 참가했던 준프로급 격투기 선수였다. 이마다 역시 종합격투기 연습 경력이 7년에 달하는 일반인 실력자였다. 시나가와도 이 경기에 앞서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았다. 임수정은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반면 카스가는 무려 84kg, 이마다와 시나가와 역시 70kg 안팎의 체중을 갖고 있었다. 체급도 제대로 맞추지 않은 경기였던 것이다. 임수정은 첫 상대였던 토시아키의 앞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일방적으로 난타당했다. 임수정 사건 뒤 경기 뒤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국민적인 분노를 이끌어냈다. 심지어 일본 해설자조차 임수정 사건에 대해 “이건 정말 버라이어티쇼가 아니네요”라며 경악했다. 하지만 임수정이 공격을 당할 때마다 해당 방송의 출연진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임수정은 사전에 방송사 측에 “지난 대회에서 다리 부상을 입은 상태라 출전이 어렵다”라고 설명했지만 방송사 측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쇼일 뿐 제대로 싸우는 경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 후 임수정은 이렇다 할 사과조차 받지 못했고 오히려 카스가는 “경기 전까지 한달 동안 체육관에 다녔다. 내 앞차기를 맞고 임수정이 날아가는 순간 승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임수정 사건 당시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임수정 동영상을 봤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웃기려 한 건지 진짜 도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비겁한 매치”라고 분개했다. 이에 프로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윤형빈은 2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른다. 윤형빈의 상대인 타카야 츠쿠다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로드FC에서의 데뷔 전은 정말 영광이다.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라고 도발한데 이어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혀 네티즌의 분노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임수정 사건 정말 열받는다. 윤형빈 파비앙 응원대로 타카야 츠쿠다 제대로 상대해주길”, “임수정 사건으로 기가 살았네. 일본에 본때를 보여주자”, “윤형빈 씨, 파비앙 응원에 힘내고 임수정 사건 통쾌하게 반전시켜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카야 츠쿠다와 맞붙는 윤형빈, 격투기 데뷔 계기는 ‘임수정 사건’?

    타카야 츠쿠다와 맞붙는 윤형빈, 격투기 데뷔 계기는 ‘임수정 사건’?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맞붙게 될 개그맨 윤형빈(34)의 이종격투기 데뷔 계기였던 ‘임수정 사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가졌던 사건을 가리킨다. 당시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는 이유로 보호장구 하나 없이 경기에 나섰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다. 특히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 해도 여자인데다 혼자서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해야 했다. 반면 개그맨들은 1라운드만 뛰었고 이들의 체구 역시 건장해 처음부터 불공정한 설정이었다. 또 카스가는 대학 시절 럭비 선수로 활동한 경력에 2007년 K-1 트라이아웃에도 참가했던 준프로급 격투기 선수였다. 이마다 역시 종합격투기 연습 경력이 7년에 달하는 일반인 실력자였다. 시나가와도 이 경기에 앞서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았다. 게다가 임수정은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반면 카스가는 무려 84kg, 이마다와 시나가와 역시 70kg 안팎의 체중을 갖고 있었다. 체급도 제대로 맞추지 않은 경기였던 것이다. 임수정은 첫 상대였던 토시아키의 앞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일방적으로 난타당했다. 해설자조차 “이건 정말 버라이어티쇼가 아니네요”라며 경악했다. 하지만 임수정이 공격을 당할 때마다 해당 방송의 출연진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임수정은 사전에 방송사 측에 “지난 대회에서 다리 부상을 입은 상태라 출전이 어렵다”라고 설명했지만 방송사 측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쇼일 뿐 제대로 싸우는 경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 후 임수정은 이렇다 할 사과조차 받지 못했고 오히려 카스가는 “경기 전까지 한달 동안 체육관에 다녔다. 내 앞차기를 맞고 임수정이 날아가는 순간 승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임수정 사건’ 당시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임수정 동영상을 봤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웃기려 한 건지 진짜 도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비겁한 매치”라고 분개했다. 프로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윤형빈은 2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른다. 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며 경기 당일에는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와의 대결 및 ‘임수정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임수정 사건에 분노한 만큼 타카야 츠쿠다를 눌러버려라” “윤형빈 ‘임수정 사건’에 대한 복수를 타카야 츠쿠다에게 단단히 갚아주길”, “윤형빈,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데뷔한 만큼 타카야 츠쿠다에 압승해 일본에 확실히 각인시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임시국회 ‘입법 전쟁’ 예고

    우여곡절 끝에 연말 국회를 마무리한 여야가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입법 전쟁’을 예고했다. 여야는 지난해 정기국회에 이어 12월 임시국회까지 열었지만 새해 예산안과 국가정보원 개혁법안,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 등을 서둘러 처리하는 데 그쳤다. 민생 법안이 뒷전으로 밀렸다는 비난 여론이 쏟아지자 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각 당이 주장하는 중점 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2월 국회에서 여야가 첨예한 대결구도를 보일 법안은 경제활성화 법안과 경제민주화 법안이다. 새누리당은 서비스산업의 규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안, 관광숙박 시설의 입지 제한을 완화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 등 경제활성화 법안의 우선 처리를 주장한다. 민주당은 가맹사업자 본사와 대리점 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없애기 위한 남양유업방지법과 학교 비정규직 보호법 등 경제민주화 법안을 우선 처리 법안으로 내세우고 있다. 부동산 관련 법에서도 여야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새누리당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위한 주택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할 법안으로 꼽았다. 민주당은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전·월세 재계약 시 임대료의 5%를 상한제로 두는 전·월세 상한제와 주택 임대차 계약 기간(2년)이 끝났을 때 계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계약갱신청구권 등을 골자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중점 처리 법안으로 지목하고 있다. 상임위별로는 복지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야 이견이 두드러진다. 복지위에서는 새누리당이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지만, 민주당은 공약 후퇴 등을 이유로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방위에서는 민주당이 공영방송 사장의 선임 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공영방송법 개정안 처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원자력안전법 우선 처리를 주장한다. 하지만 여야가 12월 임시국회에서 외국인투자촉진법 처리를 조건으로 2월 국회 통과를 합의한 상설특검법과 특별감찰관법 등 검찰개혁 법안이 민생 법안 처리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있다. 여야는 상설특검제 형태를 별도의 조직·인력을 갖춘 ‘기구특검’이 아닌 ‘제도특검’으로 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특검 실시 요건을 둘러싼 여야 견해차는 여전하다. 민주당은 특검 실시 본회의 의결 요건으로 재적 과반수를 주장하되 재적 3분의1 이상 요구가 있으면 특별감찰관이 법사위에 나와 의무 진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새누리당은 특별감찰관의 법사위 진술 의무화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특별감찰관의 감찰 대상에 국회의원을 포함시킬지 여부도 아직 논의 중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2PM 닉쿤, 이용대 못지않은 수준급 배드민턴 실력 공개

    2PM 닉쿤, 이용대 못지않은 수준급 배드민턴 실력 공개

    닉쿤이 ‘셔틀콕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는 7일(화)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39회는 수많은 ‘예체능’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 박주봉 감독은 물론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 유연성, 그리고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세계 랭킹 1위’ 이용대까지. 한 시대를 풍미하며 시간을 뛰어넘는 국보급 배드민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시는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을 ‘세기의 빅매치’를 펼치게 돼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닉쿤이 ‘비주얼 셔틀콕’의 귀환을 알려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닉쿤은 배드민턴 라켓과 일심동체가 된 듯한 모습이다. 매의 눈으로 상대선수의 움직임은 물론 셔틀콕의 이동방향을 주시하는가 하면, 혀를 빼꼼 내밀어 바짝 마른 입을 다시는 등 팽팽한 긴장의 순간을 즐기고 있다. ’셔틀콕의 황제’들이 함께 한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는 지난 18일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KBS 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됐다. 닉쿤은 지난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서 못다 보여준 자신의 진가를 이번 경기에 모조리 쏟아 부으며 비주얼까지 압도하는 배드민턴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 닉쿤은 민첩한 순발력과 폭발적인 스매시로 자신의 진가를 한껏 과시하며 박주봉 감독을 매료시킨 것은 물론 이용대 선수 역시 그의 경기 모습에 “긴장감 있다”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예체능’ 제작진 측은 “드디어 ‘예체능’ 호청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세기의 드림매치’가 눈앞으로 다가왔다”라면서 “지금까지는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을 만큼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배드민턴 종결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새 역사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셔틀콕의 진가’를 입증한 닉쿤의 진면목은 ‘우리동네 예체능’ 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SNS을 통해 “닉쿤 배드민턴 비주얼 끝판왕 포스 대박이네”, “닉쿤을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닉쿤이 진짜 국가대표라면 이용대와 쌍벽을 이루는 얼짱 스포츠 스타가 됐을 듯”, “정말 다 가진 훈남.. 완벽 비주얼에 배드민턴까지 잘하다니 불공평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한 겨울 추위를 뜨거운 금빛 스매싱으로 날려버릴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는 강호동, 이만기, 최강창민, 존박, 닉쿤, 찬성, 박주봉, 김동문, 이동수, 하태권, 이용대, 유연성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1월 7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형님 파이팅” 임수정 사건 분노 훈남 청년 파비앙 누구?

    “윤형빈 형님 파이팅” 임수정 사건 분노 훈남 청년 파비앙 누구?

    파비앙, 임수정 사건 복수전 “윤형빈 형님 파이팅!” 화제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26)이 윤형빈(33) 격투기 데뷔를 응원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파비앙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 데뷔 포스터를 올렸다. 파비앙은 2011년 일본 개그맨의 임수정 선수 집단 린치 사건 뒤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쳤다는 생각을 했다. 열 받는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파비앙은 당시 임수정 사건 영상을 접한 뒤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난다. 3대 1로 나랑 해보자. 이 돈가스 같은 놈들”이라고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인데서 비롯됐다.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해 ‘임수정 사건’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국내 네티즌의 분노를 촉발했다. 파비앙은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 청년’으로 잘알려져 있는 방송인. 한 방송에서 파비앙은 심지어 침대보다 온돌을 좋아한다고 밝히는 가 하면 대중 목용탕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달 9일 서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에 출전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와 라이트급(70kg급) 매치를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등학교 통합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감성 파이터’ 서두원 방송서 언급…파비앙 응원도 종합격투기에 도전하는 개그맨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이 다음달 9일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소속으로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격투기 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룬다. 윤형빈은 과거에도 종합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왔다. 윤형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지난해 3월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밝혔었다. 당시 서두원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강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동료 격투기 선수가 아닌 윤형빈을 꼽아 눈길을 끌었었다. 서두원은 “윤형빈 하면 개그콘서트 캐릭터 ‘왕비호’가 떠오르지만 사실 고등학교 시절 3개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1년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종합격투기에 뛰어들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였던 사건이다.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당시 윤형빈은 물론 한국 격투기 팬들은 분노를 표시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며 분노의 글을 남겼다. 파비앙은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 소식을 들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 포스터 사진을 올린 뒤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등학교 통합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감성 파이터’ 서두원 방송서 언급…파비앙 응원도 종합격투기에 도전하는 개그맨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이 다음달 9일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소속으로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격투기 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룬다. 윤형빈은 과거에도 종합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왔다. 윤형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지난해 3월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밝혔었다. 당시 서두원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강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동료 격투기 선수가 아닌 윤형빈을 꼽아 눈길을 끌었었다. 서두원은 “윤형빈 하면 개그콘서트 캐릭터 ‘왕비호’가 떠오르지만 사실 고등학교 시절 3개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1년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종합격투기에 뛰어들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였던 사건이다.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당시 윤형빈은 물론 한국 격투기 팬들은 분노를 표시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며 분노의 글을 남겼다. 파비앙은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 소식을 들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 포스터 사진을 올린 뒤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윤형빈 형님 파이팅!”…분노 촉발한 임수정 집단린치 사건이란?

    파비앙 “윤형빈 형님 파이팅!”…분노 촉발한 임수정 집단린치 사건이란?

    파비앙 “윤형빈 형님 파이팅!”…분노 촉발한 임수정 집단린치 사건이란?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26)이 윤형빈(33) 격투기 데뷔를 응원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과거 ‘임수정 사건’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 데뷔 포스터를 올렸다. 파비앙은 2011년 일본 개그맨의 임수정 선수 집단 린치 사건 뒤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쳤다는 생각을 했다. 열 받는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파비앙은 당시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난다. 3대 1로 나랑 해보자. 이 돈가스 같은 놈들”이라고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당시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인데서 비롯됐다.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네티즌들은 “임수정 사건 정말 열받는다”, “윤형빈, 임수정 사건 제대로 해결해주길”, “윤형빈, 파이팅 힘내세요”, “파비앙 통쾌하네”, “파비앙도 경기 참가하는 방법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달 9일 서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에 출전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와 라이트급(70kg급) 매치를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윤형빈 응원 화제 “임수정 사건 열받는다. 나랑 해보자”

    파비앙 윤형빈 응원 화제 “임수정 사건 열받는다. 나랑 해보자”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26)이 윤형빈(33) 격투기 데뷔를 응원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 데뷔 포스터를 올렸다. 파비앙은 2011년 일본 개그맨의 임수정 선수 집단 린치 사건 뒤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쳤다는 생각을 했다. 열 받는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파비앙은 당시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난다. 3대 1로 나랑 해보자. 이 돈가스 같은 놈들”이라고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당시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인데서 비롯됐다.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네티즌들은 “파비앙 통쾌하다”, “3대 1로 임수정 린치한 일본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눌러주길”, “임수정 한을 윤형빈이 풀어주겠지”, “파비앙 글 시원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달 9일 서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에 출전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와 라이트급(70kg급) 매치를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인 성매매 강요 금지… ‘장자연법’ 국회 통과

    연예인에게 성매매를 강요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장자연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대중문화예술사업자가 그 직위를 이용해 대중문화예술인에게 성매매 등을 알선·권유하거나 유인하는 행위가 금지됐다. 19세 미만의 청소년 연예인에게 성행위를 하게 한 자는 5년 이상 유기징역에 처해진다. 또 연예인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자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성매매 행위를 알선·권유 또는 유인한 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또 대중문화예술제작업자는 15세 이상의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에게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연예 관련 업무를 시킬 수 없게 됐다. 다만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업무를 하게 할 수 있다. 아울러 예술인, 제작자, 기획업자, 직원간 수익분배나 분쟁해결에 관한 내용을 명시한 계약서를 주고받도록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는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보급토록 했다. 법안을 발의한 박창식 새누리당 의원은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산업은 급격한 양적 성장은 이뤘지만 대중문화예술인 전속계약 문제,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인권 문제, 불공정 거래 문제 등이 상존하고 있어 공정한 영업질서를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법안은 성 접대 의혹 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탤런트 고(故) 장자연씨와 관련한 법이라는 이유로 정치권과 연예계 안팎의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거법 사건 국민참여재판 제외 추진 논란

    법무부가 배심원들이 불공평한 판단을 할 우려가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을 국민참여재판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대법원이 법조계의 의견을 무시했다며 반대해 논란이 예상된다. 법무부는 국민참여재판의 대상과 절차 등을 규정한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치료감호 사건 등 법정형과 관계없이 합의부가 맡도록 해당 법령에 별도로 규정된 사건을 참여재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안도현 시인과 주진우 ‘시사인’ 기자 등에게 적용됐다가 배심원단이 무죄 평결을 내린 허위사실 공표죄와 후보자 비방죄 등은 앞으로 국민참여재판 대상이 될 수 없게 된다. 당시 법조계 안팎에서는 배심원단의 지역감정이나 정치적 견해가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개정안은 또 법원이 국민참여재판 진행 여부를 결정할 때 검사가 배제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추가했다. 반대로 피고인이 신청하지 않아도 검사가 참여재판을 재판부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검찰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개정안이 국민사법참여위원회가 지난 3월 의결한 국민참여재판의 최종 형태와 다르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제외하는 조항과 검사의 배제신청 권한에 대해 법무부에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 대법원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한 국민사법참여위원회의 최종안을 존중할 필요가 있는 만큼 이를 바꾸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0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친 뒤 국회를 통과하면 확정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최저임금 5210원으로… 한·러 여행땐 비자 면제… 추석땐 대체 휴일제

    [새해 달라지는 것들] 최저임금 5210원으로… 한·러 여행땐 비자 면제… 추석땐 대체 휴일제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급 기준으로 5210원으로 인상된다. 또 공공기관에서 전입·출생·혼인신고 등 서류를 제출할 때는 반드시 법정 주소인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한다. 한·러 비자면제 협정이 발효돼 최대 60일까지 러시아에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게 됐으며, 노인 임플란트에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상반기 중으로는 국내 모든 지역에서 고속도로와 철도, 지하철, 버스를 충전식 교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영화와 공연을 무료 또는 할인 관람할 수 있고, 대체휴일제가 처음으로 적용되면서 9월 추석 연휴 마지막날 하루를 더 쉴 수 있다. 편집국 종합 [세제]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시 세액공제 신설 6월 말 현재 비정규직과 파견근로자 신분인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1인당 100만원 세액공제를 적용받게 된다. 적용 기한은 연말까지다. 소형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액감면 신설 국민주택규모 이하 소형 주택을 5년 이상 임대하는 임대사업자는 소득세·법인세를 20% 감면받을 수 있다. 특별공제제도 등의 세액공제 전환 소득공제제도가 세액공제제도로 전환된다. 현행 보장성보험료·개인연금·의료비·교육비 등 각종 소득공제 혜택은 없어진다. 대신 보장성보험료, 개인연금,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납입액은 12%, 의료비·교육비 지급액은 15%, 기부금액 3000만원 이하는 15%, 3000만원 초과 금액은 30%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표준세액공제 근로자·성실사업자는 12만원, 사업자는 7만원 세액공제 혜택이 생긴다.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 확대 건당 거래금액 30만원 이상에서 10만원 이상으로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이 확대된다. 중소기업 취업 근로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과 만 60세 이상 노인, 장애인은 취업 후 3년간 근로소득세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 적용 기한은 2015년 말까지다.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취득세 감면 주택유상거래 취득세율이 영구 인하된다. 현행 9억원 이하 1주택 2%, 9억원 초과·다주택자 4%였던 취득세율이 내년부터 6억원 이하 주택 1%, 6∼9억원 2%, 9억원 초과 3%로 적용되고 다주택자 차등세율은 폐지된다. 취득세율 인하는 2013년 8월 28일 주택유상거래 취득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외교·국방] 한·러 비자면제협정 발효 러시아를 찾는 우리 국민은 근로와 거주, 유학 목적이 아닌 한 최대 60일까지 사증(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첫 입국일로부터 180일 이하 기간의 총 체류기간은 90일을 넘지 않아야 한다. 병사 상해보험제도 시행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면 국가보상금 외에 민간보험사를 통해 1억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앞으로 상해의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제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병사 봉급 인상 병사 봉급이 올해 대비 15% 인상된다. 이등병은 9만 7800원에서 11만 2500원, 병장은 12만 9000원에서 14만 9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법무·행정] 추석연휴 대체휴일제 첫 적용 대체휴일제가 처음으로 적용돼 9월 추석 연휴는 닷새가 된다. 추석(9월 8일) 하루 전인 9월 7일이 일요일이어서 원래 연휴인 화요일(9월 9일)의 다음 날까지 대체휴일로 지정된다. 도로명주소 법정 주소로 전면 시행 공공기관에서 전입·출생·혼인신고 등 각종 신청을 하거나 서류를 제출할 때는 반드시 법정 주소인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한다. 기존 지번은 토지관리를 위한 번호로, 부동산 매매·임대차 계약서상 부동산 표시에만 계속 사용하게 된다. 6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1%로 영구인하 주택시장 정상화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6억원 이하 주택의 유상거래에 대한 취득세율이 1%로 영구 인하된다. 6억∼9억원 주택은 2%, 9억원 초과 주택·다주택자는 3%가 각각 적용된다. 취득세율 인하는 2013년 8월 28일 취득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경찰관 적법한 직무집행 중 발생한 손실 보상 4월부터 경찰관의 적법한 직무집행 중 발생한 손실에 대해 보상근거가 신설돼 경찰관서에 청구서를 제출하면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거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국선전담변호사’ 확대 1월부터 법률구조공단 서울 남부·서울 북부·광주·대구지부 등 4곳에 전담변호사가 추가로 배치된다. 주택·상가 임차인 보호 강화 주택 보증금 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는 임차인의 범위가 확대된다. 서울은 그동안 보증금 7500만원 이하 세입자만 집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2500만원까지 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9500만원 이하의 세입자까지 보호된다. 우선 변제 보증금도 3200만원으로 700만원 늘어난다. [교육] 고교 한국사 필수 이수단위 6단위로 확대 고등학교 1학년부터 한국사 필수 이수 단위가 현행 5단위에서 6단위로 늘어나고 일선 학교는 한국사 수업을 두 학기 이상 걸쳐 편성해야 한다. 학교 관리 학생 휴대전화 분실 시 보상지원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의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해 보관하다가 분실할 경우 1개교당 최고 200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산업체 기술·기능인재 해외 유학 국비 지원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 기능·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해외 국비 유학·연수생을 선발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인재 10여명을 뽑아 학비와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복지] 비싼 항암제, 양전자단층촬영(PET) 건강보험 적용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같은 4대 중증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는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고가항암제 등 약제와 양전자단층촬영(PET) 등 영상검사가 건강보험 급여를 통해 보장받는다. 로봇 수술이나 캡슐 내시경처럼 경제성이 떨어지거나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치료도 건강보험에서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노인 임플란트 보험급여 적용 지금까지 노인 임플란트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전액 본인이 부담했으나 내년 7월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65세 이상 노인에게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 이르면 7월부터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돼 소득인정액 기준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현행 기초노령연금의 2배 수준인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의 90%는 20만원을 보장받으며 국민연금 소득이 있는 일부 노인에게는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 [교통·해양·환경·기상] 전국 호환 교통카드 출시 상반기 중 국내 모든 지역에서 고속도로·철도·지하철·버스를 충전식 교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제까지는 다른 지역 대중교통이나 고속도로, 철도를 이용할 때 교통카드와 하이패스 등 여러 장의 카드를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기존 권역별 환승 할인 혜택은 그대로지만 추가 할인은 없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제 시행 이륜자동차의 배출가스·소음 관리를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제도가 시행된다. 2014년 대형이륜차(배기량 260㏄ 초과), 2015년 중형이륜차(100∼260㏄), 2016년 소형이륜차(50~100㏄)로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경형(50㏄ 미만)이륜차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여성]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시설 무료·할인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이날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또는 할인 관람, 야간개방,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을 실시한다. 민간 분야에서는 영화 관람 특별 할인(저녁시간대 1회 상영분)을 하도록 주요 영상상영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과 협의 중이며, 이르면 1월부터 적용된다. 공공기관에서 성희롱 은폐하면 징계요구 대상 7월부터 공공기관에서 성희롱이 벌어졌을 때 직접 성희롱을 하지 않았더라도 사건을 은폐하거나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입히는 등의 행위를 하면 징계를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 등] 최저임금액 인상 최저임금이 시급 기준 5210원으로 인상된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4만 168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기준으로 월 108만 8890원(5210원×209시간)이다. 임금피크제 지원금 확대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지원금은 20%(우선지원기업 10%) 이상 임금감액에서 정년 연장 1년차 10%, 2년차 15%, 3년차 20%(300인 미만 사업장은 연차 구분 없이 10%) 이상으로 임금감액 요건을 완화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적용대상 확대 산업안전보건법 적용범위 체계가 알기 쉽게 단순화되고 적용 대상 업종이 대폭 확대된다. 사업장 안전보건 활동의 기초가 되는 안전보건관리체제 적용 대상이 기본적으로 모든 업종으로 확대된다. 통합모기지 상품 출시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그동안 국민주택기금과 주택금융공사(우대형 보금자리론)로 이원화돼 있는 정책 모기지를 합친 통합 모기지가 출시된다. 우대형 보금자리론의 지원 대상과 금리는 주택기금 기준으로 통일돼 대상이 확대되고 금리가 인하된다. 연체이자율도 시중은행 최저수준(17%→10%)으로 조정된다. 중소기업 세제지원 확대 중소기업이 특허권 등 기술을 이전해 얻는 소득에 대해 소득세·법인세를 50% 감면한다. 중소기업이 비정규직과 파견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1인당 100만원 세액공제를 적용받는다.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 대해서는 취업 후 3년간 근로소득세를 50% 감면한다. 준공공임대주택 도입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준공공임대주택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 민간주택이면서 10년의 임대의무 기간, 시세 이하로 최초 임대보증금·임대료 산정, 임대 의무 기간 5% 이내의 임대료 증액의 의무가 부여되는 준공공임대주택의 임대사업자에게는 각종 세제 감면 및 주택 매입, 개량 자금 등의 저리 융자 혜택을 준다. 전속고발요청권 시행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하지 않기로 한 불공정거래 관련 위법 행위를 중소기업청장·조달청장·감사원장이 고발 요청하면 공정위가 검찰에 의무적으로 고발해야 한다. 조달청과 중기청은 고발요청권 행사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해 공정위로부터 직접 받을 수 있다. 일감몰아주기 등 지배주주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2월부터 공정거래법이 개정돼 대기업집단 계열사가 총수일가 소유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며 부당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막을 수 있게 된다.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임원 개별 공시 등기임원 중 연봉이 5억원 이상인 경우 개별 공시된다. 3월 제출되는 12월 결산법인 상장사들의 사업보고서에 적용된다. 금 현물시장 개설 연간 5조원에 달하는 금 거래 시장을 양성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금 현물시장이 3월 24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모의 운영은 2월 17일부터 시작된다. 스마트폰에 도난 원천차단 기능 탑재 스마트폰의 도난을 원천 차단하고자 원격으로 잠금이나 삭제 등의 제어를 영구적으로 할 수 있는 기능(Kill Switch)이 상반기 중 삼성과 LG의 신규 단말기에 탑재된다. 팬택은 동일한 기능인 V프로텍션을 지난 2월 모델부터 제공하고 있다. 휴대전화 등 무선설비 전자파 등급제 도입 휴대전화 등 무선설비의 전자파 등급을 표시하는 제도가 8월부터 도입된다. 무선설비의 2단계 전자파 등급이나 전자파 흡수율 측정값이 일반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제품본체, 포장상자 등 한 곳에 표시된다. 정부양곡(쌀) 매입량 확대 안정적 식량수급을 위해 매년 공공비축미 37만t을 사들였으나 내년부터 ‘아세안+3 쌀 비축제’(APTERR) 협정 이행을 위해 추가로 APTERR 공여용 쌀 3만t을 더 사들인다. 동물등록제 확대 인구 10만명 이상인 시·군에서만 시행 중인 동물등록제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다만 동물등록업무 대행 기관을 지정·관리할 수 없는 읍·면 또는 도서 지역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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