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쟁해소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몸통시신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농촌유학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공예상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봉사정신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
  • 미­일 「차협상」/막판 절충 진통/미 “결렬땐 1백% 보복관세”

    【제네바 로이터 연합】 미국과 일본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자동차협상 타결을 위해 미국의 대일 보복시한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간) 이틀째 장관급 협상을 갖고,막판 절충을 벌였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와 하시모토 류타로 일통산상은 이에 앞서 26일 밤 3시간30분동안 비공개 마라톤 회담을 계속했으나 아무런 합의점을 찾지못했다. 캔터 대표는 회담후 기자들에게 『모든 분야에서 의견을 교환했지만 더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28일 까지 주요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시모토 통산상도 『매우 진지한 의견교환을 시도했으나 하루에 끝낼 수는 없었다』면서 『양측간에 여전히 일정한 거리가 있지만』 분쟁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양국 자동차협상의 타결을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은 미국산 자동차 부품의 수출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미국은 오는 29일 0시(한국시각 29일 하오 1시)를 기해 일제 고급승용차 13개 품목에 대해 1백%의 보복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
  • 차 분쟁서 일에 져도/미,WTO결정 준수

    【제네바 로이터 AFP 연합】 미국은 자동차·자동차 부품을 둘러싼 대일통상분쟁과 관련,세계무역기구(WTO)측이 내리게 될 분쟁 해소 결정에 따를 방침이라고 론브라운 미 상무장관이 22일 밝혔다. 제네바를 방문 중인 브라운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은 일본이 승리하더라도 WTO의 결정을 준수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WTO규칙을 따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신과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가 23·24일 양일간 일본측이 앞서 요청한 「긴급협의」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WTO분쟁해소 절차에 따르면 통상분쟁 당사자인 미국은 금주 말까지 일본측의 요청에 대응,쌍무협상에 들어가야 한다.
  • 클린턴의 노사화합 정책(특파원 수첩)

    5일은 미국의 노동절이다.클린턴미행정부가 추구하는 노동정책 당면목표의 하나는 노사화합이다.물론 노동생산성의 향상,국제경쟁력의 제고,새로운 일자리 마련,직업훈련의 강화등도 모두 주요 목표들로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서도 노사간의 동반자정신을 강조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은 한국이 지향하고있는 노사화합과도 궤를 같이하고있다. 클린턴대통령의 취임이래 미국에는 4백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된 것으로 집계되고있다.그리고 「정부재창조」라는 개혁프로그램의 하나로 연방정부의 고용자와 해당관청과의 협력체제를 강조하고있다. 클린턴대통령은 지난해 행정명령으로 노무관리에서 동반자 정신을 구현하기위해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하기도했다.「전국동반자정신위원회」는 AFL­CIO는 공공부문근무자노조 조합,연방노동관계당국,연방중재화해위원회,노동부,재무부및 법무부의 관계당국자 그리고 인사관리청등의 관리가 참여하는 회의이다. 클린턴대통령은 노사협력과 화합정신을 확대하기위해 사업장에서의 노조활동확대,분쟁해소책등을 스스로 강구할 수 있도록했다.예를 들어 고용원의 근무복 디자인,작업장의 배치,근무시작과 종료시간의 조정,기술훈련등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이 노동조합측과 충분히 협의를 하도록하고있다. 우리로 치면 이들 공무원노조의 당면 최대 「희망사항」은 노조비가입자들이 자신의 고충처리와 직장과 관련한 호소를 노조측에 의뢰할 경우 노조측은 이들에게 소정의 수수료를 받도록 관계법을 개정해달라는 것이다. 현행법에는 연방고용원은 노동조합에 가입할 의무가 없는 것은 물론 회비를 낼 필요도 없다.그러나 노조측은 가입자뿐만아니라 비가입자등 모든 고용원의 이익을 균등하게 대변하도록 규정하고있는 것이다. 클린턴행정부가 당면하고있는 노동정책의 또하나의 과제는 노동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클린턴대통령의 취임후 일자리가 크게 늘었으나 일자리의 내용은 매우 저급한 것이었다.구체적으로 지난 89년과 4년뒤인 93년의 중간단계의 실질임금(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계산)을 조사한 결과 2.6%가 줄어들었고 특히 남성만을 비교해보면 4.6%가 떨어진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같은 현상의 이유는 숙련공의 확보가 그만큼 어려운 반면 비숙련 단순노무자의 숫자가 많기때문이다.노동시장에서 상위권 숙련노동자는 대단히 부족한 반면 하위권 비숙련공은 지천으로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극복하기위해서는 직업훈련이 필수적이며 또 기술훈련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것이다. 노동문제의 이런 분야에서는 미국이 당면하고있는 과제나 한국이 맞고있는 과제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 군사기지 협상/중­영 합의실패

    【홍콩 로이터 AFP 연합】 한편 중국과 영국은 오는 97년으로 예정된 홍콩의 주권이양과 관련,7년째 논란이 되고 있는 홍콩내 군사기지 사용문제를 23일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오는 27일 공식회담을 재개키로 했다. 양국 협상대표들은 공동연락단(JLG)회의를 27일까지 연기했다고 밝히면서 그때까지 분쟁해소를 위한 외교관들의 비공식적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미,세계환경기구 추진/가트 산하로/4월 UR협정 서명식 맞춰

    ◎선·후진국 분쟁해소 담당 【뉴욕 연합】 미국은 오는 4월15일 모로코의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 서명식과 때맞춰 세계환경기구를 창설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10일 보도했다. 미정부는 GATT산하에 상설기구로 「국제 무역환경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며 이위원회는 GATT무역규정들이 오존층 파괴방지및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에 관한 환경협약들과 배치되지 않도록 하고 환경보호기준을 둘러싼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대립을 해소하는등 광범위한 업무를 담당할 것이라고 저널지는 밝혔다. 이 신문은 미정부가 세계환경기구를 창설하려는 우선적인 동기는 UR협정이 미국내 환경법에 저촉된다는 우려를 완화시킴으로써 UR협정의 미의회 통과를 쉽게 하려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마라케시에서 각국 통상장관들이 국제무역환경위 창설에 합의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환경기구 창설에 반대해왔던 브라질도 돌아섰다고 말했다고 저널지는 전했다. 캔터 대표는 『미국기업들은 추가비용을 부담하면서 엄격한 환경보호법들을 준수해야하기 때문에 환경기준에 관한 국제적 협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미국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국기업들도 동일한 환경기준을 준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남·북한 등 6개국/미서 안보학술회의

    【워싱턴 연합】 남북한과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등 6개국의 학자및 정책관계자들은 오는 10월8·9 양일간 미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부근에 있는 라졸라에서 모임을 갖고 동북아의 분쟁해소방안등 안보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 한·약 불만 여전… 분쟁해소 첩첩산중/약사법개정시안 관련단체 반응

    ◎“이론상 분업불가… 한의 말살정책” 반대/한의사회/“중·북서도 시행… 한약과학화 부응” 주장/약사회/“눈앞이익 급급말고 대화로 해결” 촉구/전문가 지난 6개월동안 엄청난 분란을 야기시킨 한약투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3일 약사법 개정시안을 내놓았으나 한·약사회측이 모두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계속될 조짐이다. 이 시안의 골격은 양·한방 가릴 것 없이 의약분업의 원칙을 확인하되 그 시행시기는 여건이 성숙될 때까지 미룬다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특히 말썽의 핵심부분인 한약취급권과 관련,의약분업 실시이전까지 현재 6개월이상 한약을 취급한 경험이 있는 약사에 한해 50∼1백종의 제한된 한약취급을 허용하는 경과조치를 둠으로써 현실을 인정했다. 의약분업이후에는 물론 한의사는 처방만,약사는 그 처방전에 따라 전혀 가감의 여지없이 조제만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의사회나 약사회측은 정부가 양의학은 2년후,한의학은 5∼7년후 여건이 성숙되면 의약분업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나름대로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먼저 한의사측은 한의학은 이론상 분업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의약분업이 되면 한의학의 기본체계가 양의학식으로 변질돼 결국 한의학이 말살되고 말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약사측 또한 전세계가 대부분 의약분업을 시행하는 마당에 우리나라도 의약발전을 위해 분업을 해야하며 중국과 북한에서 한의학 의약분업이 실시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으로 가장 현실적인 쟁점이 되는 부분은 한약취급권문제이다. 한의사측은 한약은 음양조화이론에 바탕을 두어 진단·처방·조제가 일원화되는 것으로 양약에 대한 교육만 받은 약사가 취급할 경우 약화등 폐해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약사의 한약취급 전면금지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약사는 한약의 대부분이 일반의약품에 속해 민간약으로 활용되는 상황이며 약대 교육은 양·한약 구분없이 약에 대한 원리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어 약사의 한약에 대한 소양은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또 한약을 한의사에게만 허용할 경우 엄청난 약제비가 소요되며 한의학이 폐쇄적인 틀을 벗어나지못해 과학화가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전문가들은 양측의 이같은주장에 대해 국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이라는 측면은 전혀 도외시한채 목전의 이익에만 급급한 발상이라며 대화를 통한 원만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양측의 논리가 모두 일리가 있지만 또한 모두 억지이기도 하다』면서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서로의 행동을 자제해야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시안을 토대로 각계의견과 국민 여론을 수렴,개정안을 확정해 올 정기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며 각 이익집단의 집단행동에 대해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한·약 분쟁일지 ▲93년1월30일=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2월25일= 〃 확정 ▲3월5일= 〃 공포 ▲3월23일=한의대생 수업거부 시작 ▲5월31일=약사법개정계획 발표 ▲6월22일=검찰,시행규칙개정의혹조사 ▲6월25∼26일=전국 약국 일제휴업 ▲7월5일=약사법개정위 첫회의 ▲7월12일=한의대생 수업복귀 ▲7월27일= 〃 수업거부 재돌입 ▲8월20일=약사법개정 공청회 ▲8월31일=한의대생 유급 확정 ▲9월2일=영남대약대생 수업거부 ▲9월3일=약사법개정시안 발표
  • 동북아 다자안보체제 필요/신뢰구축·군축 등 「유럽식」 바람직

    ◎한 외무,PBEC 연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24일 동북아지역에서 중장기적으로 유럽안보협력회의(CSCE)형태의 다자안보체제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장관은 이날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행한 태평양경제협의회(PBEC)총회 오찬연설에서 아태지역 다자안보협력 문제와 관련,역내 경제번영의 지속을 위해 미국주도하의 양자안보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다자간 안보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동북아 안보환경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 신뢰구축,군축,분쟁해소등의 안보협력을 목표로 한 소CSCE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태경제질서형성 전망과 관련,한장관은 『아시아와 북미를 포괄하는 단일태평양경제권 형성과 소지역 경제권으로의 분리라는 두가지 가능성이 대립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개방적 지역주의를 통해 광역의 태평양경제권을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대만­중국 이달 최고위관리 회담

    ◎정부문서 인증 등 분쟁해소 협정 체결 【대북 AFP AP 연합】 대만은 이달중 중국과 사상 최고위급관리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 관리가 31일 밝혔다. 대중국 접촉을 담당하는 대만 반관영단체인 해협교류기금회(SEF)의 구진익 사무총장은 4월 하순 싱가포르에서 개최예정인 양국 대화당사자들간의 역사적인 회담을 앞두고 4월초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31일 발표했다. 구총장은 4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동안 북경을 방문,중국의 대대만 접촉창구인 해협관계협회(ARATS) 고위관리들과 만나 「(고진보 SEF의장과 왕도함 ARATS 의장간의)싱가포르 회담에 관한」비정치적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총장은 이밖에도 분실 등기우편문제,두나라 정부가 발행한 합법문서의 인증문제 등 상호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2개 협정을 중국측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총장의 발표는 대만 최대야당인 민진당(DPP)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앞서 싱가포르 회담 참관을 신청했으나 대만정부에 의해 거부당한 민진당 의원들은 이에 대한 보복조치로 SEF및 중국과의 접촉을 담당하는 기타 단체들의 예산심의를 거부하겠다고 경고했다.
  • LA폭동 계기로 본 「인종재편」 움직임(세계의 사회면)

    ◎「민족분규」 확산에 지구촌 곳곳 열병/「탈이념」타고 가속… 30여곳서 내홍/구소 가장 극심,러시아연 2곳도 독립요구/유고내전 치열… 「팔­이」대립 중동 새 화약차로 인종분규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있다.1천2백여 민족이 얽히고 설키고 있어 단 하루도 분쟁이 그칠 날이 없다.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흑인폭동을 비롯한 인종간 갈등은 비단 미국만이 안고있는 문제가 아니다.독립국가연합(CIS)의 카자흐·타지크·나고르노­카라바흐·크림반도에서부터 보스니아,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세계 30여곳에서 구성민족들간 각기 다른 정치적 욕구가 한꺼번에 분출,지금도 유혈사태가 빚어지고 정정이 불안하다. 탈냉전 이후 인종·민족간의 갈등 표출은 그동안 공산당이나 독재자들의 철권통치아래 강압적으로 눌러왔던 족쇄가 일시에 풀리면서 점차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들 분쟁지역의 민족주의 감정은 소수민족 또는 다른나라 거주 민족들의 통일·통합 요구로 이어지면서 「인종 재편」의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동유럽국가들의 사회주의붕괴는 더 나아가 도미노현상을 초래해 서유럽·중동·아시아지역은 물론 아프리카 각국에서도 오랫동안 내연해온 민족문제를 일깨워 세계는 이제 이데올로기시대에서 민족주의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느낌이다.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종·민족간 분규는 국제관계에도 새로운 긴장을 조성,장기적으로는 세계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구소련 ▷러시아연방◁ 러시아에는 16개 자치공화국,5개 자치주,10개 자치구가 있는데 이 가운데 체체노­잉구슈,타타르 2개 자치공화국의 독립요구가 거세게 일고있다. 러시아남부 인구 1백30만명의 체체노­잉구슈 자치공화국은 지난해 11월 전쟁위협을 무릅쓰고 독립을 강행했으며 타타르 자치공화국은 지난 3월21일 러시아연방으로 부터의 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주민의 61.4%지지로 독립안을 채택했다. 소련건국당시 공화국이었다가 이후 자치공화국으로 강등된 카렐리아,극동지역으로 내몰린 유태인들도 동요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등 5개국이 있으며 종교적(회교)언어적(터키계)으로 공통점을 갖고있다.카자흐인들은 86년12월 수도 알마아타에서 반러시아폭동을 일으켜 소련민족분쟁의 불길을 댕겼었다.지난해 2월에는 우즈베크에서 비슬라브계 회교권의 대동단결을 모토로 회교부흥당이 결성돼 우즈베크는 물론 인접공화국들로 급속히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카프카스지역◁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내 아르메니아인 거주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지역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88년부터 유혈충돌을 거듭,지금까지 1천5백명의 사망자를 냈으나 분쟁해소책은 요원하다.그루지야내의 남오세티아 자치공화국은 인접 북오세티아 자치공화국과의 병합 독립을 위해 무장투쟁을 전개하고 있으나 그루지야군대가 이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기타지역◁ 지난해 12월1일 탈소독립을 강행,연방해체의 기폭제가 됐던 우크라이나는 3백만의 루마니아인들이 탈우크라이나운동을 벌이고 있다. 몰도바 또한 전체인구중 64%인 2백70여만 몰도바인들이 루마니아와의 합병을 바라고있는 대신 각각 14%인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이에 반발,무장투쟁에 돌입했고 터키계인 가가우즈인들도 지난해9월 「몰도바로부터의 독립」을 결의했다. ○유럽 ▷유고슬라비아◁ 연방내 2대민족인 세르비아인과 크로아티아인이 지난해 6월이래 치열한 내전을 벌이고있다.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2공화국이 세르비아 주도의 연방으로부터 분리·독립을 결행함으로써 촉발된 내전은 수많은 인명패해를 낸채 현재도 진행중이다.코소보 자치주내 알바니아인들도 자치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체코슬로바키아◁ 복수민족국가로 체코인에 대한 슬로바키아인들의 분리·독립 요구가 강해 오는 6월 총선이 연방해체의 분기점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아일랜드섬 북부지역의 프로티스턴트계 다수주민과 카톨릭계 소수주민들 사이의 종교분쟁 성격을 갖고있으나 카톨릭 주민들이 영국지역에서 벗어나려는 운동을 전개,영국인과 아일랜드인의 민족분규 성격도 아울러 갖고있다. ▷스페인◁ 30여년간 바스크주 분리·독립을 위한 게릴라활동을 벌여온 바스크인들이 올여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앞두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동 ▷팔레스타인◁ 반세기 가까이 계속돼온 독립국가 창설문제를 놓고 이스라엘과 팽팽한 대립을 벌이고 있다.역사적인 중동평화회담이 지난해 10월부터 4차례나 계속됐으나 아무런 진전없이 간헐적인 유혈충돌을 보이고있다. ▷쿠르드인◁ 이라크와 이란,터키등에 걸쳐 광범위하게 흩어져있는 2천만명의 쿠르드인들이 지난해 걸프전이후 독립국인 쿠르디스탄 설립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시아 ▷인도◁ 파키스탄과의 영유권 분쟁을 빚고있는 잠무·카슈미르주와 시크교도 다수의 펀잡주가 분리·독립 요구를 강화시키고 있다. ▷스리랑카◁ 소수 타밀인이 다수인 싱할라인에 대항해 분리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 지난 59년 강점한 티베트의 독립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앙아시아 회교세력 발흥에 힘입은 신강위구르 자치구에서 회교분리주의자들이 중국통치에 반대하는 테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동티모르◁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군의 발포로 다수의 주민이 사상,다시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티모르는 75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했으나 그 이듬해 인도네시아의 27번째주로 병합된 이래 독립투쟁을 벌이고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다수 암하라인에 대한 에리트리아인과 티그레인의 분리독립 요구로 30년째 내전을 계속하고 있다. ▷소말리아◁ 북부는 영국령,남부는 이탈리아령으로 식민통치의 후유증을 가장 심하게 앓고있는 국가중의 하나.북부에 기반을 둔 소말리아국민운동(SNM)이 「소말리랜드 공화국」창설을 선언해놓고 있다. ▷수단◁ 북부의 아랍계와 남부의 흑인계로 분리돼 있으며 이슬람정권에 대항,흑인 주도의 반정부단체인 수단인민해방군(SPLA)이 남부의 분리·독립을 위한 내전을 장기간 계속해오고 있다.
  • 둔켈,협상연장 시사

    【브뤼셀 연합】 아르투르 둔켈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사무총장은 5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은 4월19일 이후에도 수주간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4월 타결가능성이 사실상 무산됐음을 인정했다. 둔켈총장은 이날 독일방송과의 회견에서 자신이 금년초 설정했던 시한인 부활절이후까지도 협상이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둔켈총장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GATT 소식통들은 UR 최대의 쟁점인 농업보조금문제에 대한 미국과 유럽공동체(EC)의 분쟁해소 가능성이 거의 없고 주요국 정부들이 복잡한 국내문제에 직면해 있는 점 등을 들어 부활절 이후 수주일은 물론 금년내 타결가능성마저 매우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나고르노 독립국」창설제의/아르메/CIS 소속전제,분쟁해소 겨냥

    【베이루트 AFP 연합】 아르메니아의 라피 호바네시안 외무장관은 5일 민족분규로 최악의 상태에 직면한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지역을 독립국가연합(CIS)에 소속된 독립국으로 창설할 것을 제안했다. 외교관계 수립차 레바논을 방문한 호바네시안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CIS내의 독립국가로 만드는 것이 가장 가능성 있는 타협안인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공동시장 창설 협력”/회교정상회담 폐막

    【테헤란 AFP 연합 특약】 회교권 공동시장 결성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경제협력기구(ECO)의 첫 정상회담이 테헤란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폐막됐다. 이란 터키 파키스탄과 구소련의 중앙아시아지역 6개회교권공화국 등 9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회원국들간의 관세 10%인하 ▲개발은행및 농산물공동시장 설립 ▲아프가니스탄 내전과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 분쟁해소방안 등이 논의됐다.
  • 「킬링필드」에도 평화가…(사설)

    한반도와 함께 미소냉전의 가장 큰 희생을 치른 지역의 하나인 인도차이나에서도 탈냉전의 화해가 평화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23일 파리에서 캄보디아 내전당사자들에 의한 평화협정조인이 이루어지는 것이다.「킬링필드」의 오명까지 남긴 캄보디아의 13년 내전에 종지부를 찍고 통일민주캄보디아의 문을 여는 협정의 조인인 것이다.세계적인 분쟁의 불씨가 또하나 사라지는 것이다.세계의 지원과 환영을 받을만하다. 캄보디아내전은 당초 월남전에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미소냉전의 격돌장이된 월남전에 대해 중립이던 시아누크의 캄보디아에 론 놀의 친미쿠데타가 발생한 것이 70년.미국의 지원을 받던 론 놀정부는 75년 월남패망과 함께 적화되고 그 캄보디아는 폴 포트공산정권의 1백만 학살공포정치를 거치면서 78년 개입에 나선 베트남과 소련지원의 정부와 이에 대항하는 중국과 미국지원의 반정부 세력이 대결하는 내전으로 오늘에 이르고있다. 이 대결의 구도가 화해의 전기를 맞게된 것은 역시 미소냉전 해소의 덕분이다.미국과는 물론 중국과의 화해와 협력이 필요해진 소련과 베트남이 캄보디아공산정부지원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며 캄보디아 공산정부는 결국 반정부 세력과의 화합을 모색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린것이다.마침내 공산체제를 포기하고 자유민주체제를 선언했으며 평화협정에 동의함으로써 통일민주캄보디아의 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파리평화협정의 체결로 캄보디아에 대한 외국의 군사지원은 중단되고 쌍방의 군사력은 70%가 감축되며 18개월 내에 유엔평화유지군 감시하에 총선이 실시됨으로써 캄보디아 유혈분쟁은 완전 종식되게 된다.1인당 국민소득 2백달러이하 최빈국의 오랜 대립갈등이 평화협정 하나로 간단히 해소될지는 아직 불안이 없지않지만 훌륭한 출발임에는 틀림없다.화합의 통일민주캄보디아로 이어지길 바란다.캄보디아의 화합과 민주화 개혁이 베트남과 라오스등 인지공산권으로 확산되고 동남아의 공존·공영을 가져오는 촉매제가 되기를 세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캄보디아 화해 주선에는 유엔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냉전시대에 그토록 무력했던 유엔이 탈냉전의 시대에선 분쟁해소·평화주도의 확고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걸프전에 이어 이번 캄보디아협정성립은 보여주는 것이다.유엔의 이같은 분쟁해결의 능력과 평화주도의 기능이 이제부터 한반도를 포함하는 세계의 다른 모든 분쟁지역에서도 큰 기여를 하게 되기를 세계는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캄보디아 화해의 성립을 보면서 이웃 베트남과 함께 캄보디아적화가 낳은 결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평등과 번영이 아니라 공포와 유혈,그리고 유랑과 빈곤의 사회주의 뿐 아닌가.이제 공산혁명이전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누구와 무엇을 위한 혁명이고 싸움이며 희생이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아닌가 한다. 지금 평양에선 남북한총리회담이 열리고 있다.같은날 파리에서 캄보디아평화협정이 조인되고 있는 사실을 기억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남북총리회담의 궁극적 목표도 무의미한 이념을 초월한 평화공존과 공영,그리고 질서있는 민주통일의 바람직한 방안 모색에 있을 것이다.
  • 동시가입 이후 한반도 양국의 위상변화(남·북한 유엔시대:5)

    ◎국제원탁외교 동참… 폭넓게 남북 접촉/「핵협정」도 다자구도속 해결 기대/분쟁해소등 각종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ILO 자동가입… 인권문제에도 영향력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국가간 선린관계의 발전 등을 그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는 유엔에의 가입은 남북한이 각각의 국제적 위상을 높임은 물론,남북한 상호관계의 접근방식에도 구체적인 변화를 가져와 한반도의 통일로 향하는 획기적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걸프전 이후 국제사회에서 유엔의 위상이 어느때보다도 높아진 시점이어서 남북한은 유엔가입 후 국제무대에서의 활동에 있어 많은 실익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은 다시 남북한 양자관계의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이다. ○양자 대립외교 탈피 또 그 동안 남북대화의 형식으로 이루어져온 양자외교라는 남북한간의 외교패턴이 앞으로는 유엔이라는 국제적 틀 속에서의 다자외교로 변화되며 동시에 지금까지의 남북한 관계가 대결구도에서 협력구도로 전환을 시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양측이 화해와 협력을통한 신뢰구축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예로 현재 국제적으로 첨예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북한의 핵안전협정 가입문제와 같은 경우 한국측이 양자외교 채널을 통한 가입촉구나 비난을 할 경우 그것은 자칫 남측의 북측에 대한 흑색선전으로 간주돼 양측에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지만 다자외교 채널을 통해 유엔의 이름으로 촉구할 경우는 충돌도 피할 수 있고 또 북측의 「생떼」도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된다는 측면이 있다. 남북한이 유엔에 가입함으로써 변화되는 국제적 위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엔의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우선 국제평화와 안전유지에 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안전보장이사회에 10개 비상임이사국 중의 하나로 진출,국제적 분쟁과 재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세계 10위권의 경제선진국 위치를 국제정치적 위상에까지 연결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안보리이사국 가능 또한 경제사회이사회에 이사국으로 참여해 환경·마약·여성·아동·인권문제 등에 관한 각종 국제활동에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엔의정서 등을 통한 국제적인 환경기준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자동차 수출에 관련한 일산화탄소 혹은 냉장고 수출에 관련된 프레온가스 등에 대한 환경규제 결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국의 산업육성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유엔관련 산하기구와 전문기구·정부간 기구 등 각종 국제기구에 정식가입,이사국으로의 진출 또한 가능해진다. 현재 1백여 개에 달하는 이들 기구 중 한국측은 절반인 53개,북한측은 불과 22개에 가입하고 있다. 유엔회원국이 되므로 국제노동기구(ILO) 등 대부분의 기구에 자동가입된다. 특히 30여 개의 유엔 산하 및 전문기구에는 그 동안 우리가 이사국 선출표결권은 없이 피선거권만 갖고 있어 타의에 의해 이사국을 물러나거나 각종 불리를 겪는 일이 많았으나 앞으로는 떳떳한 주권행사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인류지식 보고 접근 이와 함께 유엔가입으로 얻는 부수적인 효과도 많다. 회의가 많은 날은 1일 10만장까지의 문서가 작성되는 유엔의엄청난 유무형 정보 즉,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인류지식의 보고라고도 하는 유엔정보에 본격적인 접근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또 유엔 직속의 국제사법재판소에 사법관(15명)의 추천이 가능함에 따라 국제사법계의 최고 권위자를 양성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국가간의 사법분쟁에서부터 국제법학계까지 우리가 주도해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아울러 많은 국제기구에 우리 실무전문가의 진출이 활발해지게 된다. 그 동안 비회원국일 때는 한국 국적으로는 유엔사무국 등에 취업이 불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유엔 및 산하기구 직원은 모두 3만여 명이고 우리나라의 유엔가입으로 당장 25명의 우리 직원이 필요케 된다는 것이다. ○6명의 대표단 참석 한편 우리 유엔대표부의 명칭도 그 동안은 발언권이나 표결권이 없는 옵서버(Observer)로 불리었으나 회원가입이 되면 정식으로 대표단(Representative)으로 불리게 되고 또 총회에서의 좌석도 1명의 대표만 스위스·교황청 등과 함께 구석진 곳에 앉던 것이 가입후에는 6명의 대표단이 회의실 중앙에 앉게 된다. 이같은 모든 가시적인 변화들이 북한측에도 동일하게 주어지는만큼 유엔내에서 또는 각종 국제기구에서 수많은 남북한 대표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제문제들을 풀어갈 때 남북한간의 이해와 신뢰구축은 당연한 귀결이 될 것이며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에 있어서 우리가 가장 큰 의미를 두는 것도 바로 이 대목인 것이다.
  • 일 자민,파병법 폐기/가이후총리 발표/중의원 상정 않기로

    【도쿄=강수웅 특파원】 일본의 집권 자민당은 6일 자위대의 해와파병을 규정해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유엔평화협력법안을 폐기키로 방침을 정하고 국제적인 분쟁해소 노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안에 관해 협상을 시작하자고 야당측에 촉구했다.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 총리와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랑) 자민당 간사장은 이날 파병법안을 중의원에 상정치 않는다는 데 합의했다고 니시오카 다케오(서강무부) 자민당 정조회장이 밝혔다. 니시오카 정조회장은 『이 폐기 법안을 새로운 법안과 연계시킬 방법이 문제』라고 말했다. 가이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이 법안과 관련,『지금까지 의원들의 물음에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도 있었기 때문에 각 당은 어떤 류의 국제협력이 허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를 거듭해 주길 바란다』고 말해 이 법안을 폐기하지 않을 수 없음을 밝혔다. 따라서 이 파병법안은 현재 개회중인 국회 특별회기가 끝나는 10일 자동 폐기될 전망이다.
  • 중동 산유분쟁 해소/애­요르단 정상회담

    【카이로ㆍ알렉산드리아 AP UPI 로이터 연합】 요르단의 후세인 국왕과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은 23일 이집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원유 과잉생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이라크와 쿠웨이트ㆍ아랍에미리트연합(UAE)간의 분쟁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아랍협력협의회 회원국들인 양국 지도자의 회동은 아랍연맹측의 중재 노력이 이라크의 냉담한 반응으로 실패하고 이라크측이 쿠웨이트 외무장관에 대해 인신공격까지 가할 정도로 관계가 이뤄진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쿠웨이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는 22일 에스마트 압델 외무장관과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분쟁해결을 위한 4가지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집트의 중재가 한층 활발해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집트는 이라크와 쿠웨이트에 군사적 행동을 단념할 것과 분쟁국간의 적대적인 언론 보도를 즉각 중지할 것등을 촉구하면서 이 분쟁의 중재자로서 행동할 준비가 돼 있음을 밝혔으며 오는 11월의 아랍정상회담 개최 전에 주요 아랍국 외무장관들과 함께 분쟁 당사자인 3개국 외무장관들이 카이로에서 모일 것을 제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