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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료 인상률 해마다 공시/경제장관회의 검토/분쟁조정위엔 사법권

    ◎등록제 대도시에 선별시행/국세청,「부당인상」명단 파악/내주 최종대책 확정 정부는 24일 조순부총리 주재로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투기억제 및 주택ㆍ상가의 임대료 안정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개발연구원은 지난 22일의 「임대료안정 및 투기억제방안에 관한 공청회」결과 보고를 통해 임대료는 임대주택 및 상가의 절대적인 수급불균형으로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임대료 안정을 위해서는 적절한 임대료규제제도의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건의했다. 국토개발연구원은 임대료의 규제방안으로 ▲임대료등록제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설치 ▲적정임대료 고시제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가운데 임대료등록제는 서울 부산 등 대도시지역내의 저소득층밀집지역과 임대료폭등 예상지역부터 선별적으로 실시해야하며 등록제를 실시할 경우 임대료의 과다인상을 억제할 수 있는 반면 ▲방대한 행정수요와 ▲2중계약에 의한 위장등록 ▲임대주택의 물량감소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임대차조정위원회 설치방안은 중앙 및 지방위원회 (시ㆍ도ㆍ구)를 두어 적정임대료 및 임대료 인상률을 매년 심의ㆍ결정하고 사법적 권한을 부여해 임차인과 임대인간의 분쟁을 조정토록하는 내용이다. 적정임대료고시제는 임대료 등록 대상지역에 대해 매년 1회이상 정부가 적정임대료및 임대료인상률을 고시하는 제도로 분쟁조정시 조정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적정임대료의 책정,행정수요의 증가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정부는 국토개발연구원의 건의내용을 토대로 내주중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부동산 투기억제및 임대료안정에 관한 최종대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국세청은 이 회의에서 오는 4월16일부터 1개월간 임대료를 부당하게 인상한 불로소득계층 가운데 각종 세금 탈루혐의가 큰 부동산임대자와 임대료인상을 부추긴 부동산 중개인의 명단을 파악,특별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보고했다. 국세청은 또 부당임대료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24일 현재 전국에서 5천8백51건의 문의가 있었으며 4백64건의 신고를 받아 이중 1백14건을 조정,25%의 조정률을 보였다고밝혔다.
  • 임대료 안정ㆍ투기억제방안 공청회 지상중계

    ◎다세대주택 건립 확대ㆍ대학기숙사 증설 시급/개인보유실태 전산화… 중개업 공영화 바람직/공공기관은 「국민주택」… 25평이상 민간자율로 ▷임대료등록 및 조정제도화 방안◁ ▲박응격한양대교수=임대료 문제는 개인이 택지나 주택 소유를 지양하는 방향으로 주택정책이 바뀌어야 해결될 수 있지 강제적인 행정조치를 통해서는 근본적인 치유가 어렵다. 단순한 법제정 보다는 다세대주택 건립을 확대하고 대학기숙사를 증설하는등 제반 보완정책이 뒤따라야 할것이다. ▲하성규중앙대교수=임대료 통제나 동결 등은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 따라서 중산층이나 극빈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공정임대료도입제도가 필요하다. 외국의 경우 세입자들이 의무를 불이행하는 등의 하자만 없으면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유재현한샘주거환경연구소장=우리의 임대주택시장은 비공식 임대가 95∼98%에 이르고 있긴 하지만 주택시장 상태를 고려할 때 정부정책이 규제의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그러나 전국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문제가 되는 도시에만 한정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으며 처벌규정도 형사적 처벌이 아닌 재산상의 불이익을 준다거나 원상복귀를 명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덕승YMCA시민중계실장=긴급특별대책을 세우지 않을 경우 본격적인 이사철인 4월이 되면 대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임대료등록제가 서울 뿐 아니라 지방 대도시에도 적용돼야 한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이와 같은 사항들도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송철수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감사=등록제도는 행정수요가 많아 도입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조정제도는 규제ㆍ제재차원이 아니기 때문에 실시가 가능하다. 다만 등록ㆍ조정제도를 도입한다면 대상주택에 재산세 감면등 혜택을 주는 것이 이들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 ▲정병욱법무부법무심의검사=임대차보호법에 등록제 뿐아니라 정부의 공시제도,반환청구소송등을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이같은 제도로 함께 병행되어야 국민의 호응은 물론 효력을 발휘할수 있기 때문이다. 행정단위별로 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에는 반대다. 현재 사법적인 조정위원회가 차지차가 조정법에 따라 법원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면 될 것이다. ▲박인제변호사=임대료 안정을 위한 법률적인 제도 마련은 불가피하다고 본다. 하지만 과세표준외에는 통계가 없는 현실에서 곧바로 등록제등을 실시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주택의 위치나 크기,시설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한 결과,적정 고시가격을 마련한 뒤 시행해야 할 것이다. ▷가격안정ㆍ가수요 억제 위한 공급 체계◁ ▲권동수 주택은행부행장보=신규 주택은 무주택자에게 우선 분양돼야 한다. 이를 위해 개인의 주택보유 실태에 관한 전산화가 이루어져야 하나 무주택기간 등에 따른 점수제는 행정수요가 엄청나기 때문에 어렵다. 다만 청약예금에 이미 가입한 사람들의 기득권 보호를 위해 전체 공급량 50%만 무주택자에게 분양하고 나머지는 청약예금가입자에게 분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중수 국민경제제도연구원부원장=최근의 집값및 전ㆍ월세 폭등은 재산보유과세및 토지공개념의 의지가 후퇴한데서 비롯된다. 주택은 공공재이므로 주택시장을 공공시장과 민간시장으로 분리,정부는 공공시장을 통해 연령이 높고 가족수가 많은 무주택자에게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 근로자주택기금을 설치,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강구해야 한다. ▲배병효 매일경제신문편집국장=공급확대ㆍ공급체계의 개선ㆍ유통시장의 단속 등 3가지만 잘하면 주택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이밖에 부동산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일원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부당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야 할것이다. 부동산 중개업의 기능제고를 위해 중개업 공영화 방안도 검토해 봄직 하다. ▲심현영 현대산업개발사장=주택부 또는 주택청의 설립이 필요하다. 택지공급의 확대를 위해 국민주택 규모의 택지 구입시 양도소득세 등을 감면해주고 일정규모(18평 또는 25평)미만은 공공주택으로 정부가 무주택자에게 공급하고 그이상 규모는 민간부문에 맡기는게 좋을 것이다. ▲송윤호씨(목동아파트거주시민)=물량을 늘리는 것으로는 주택문제를 해결 못한다. 1가구2주택보유자에 대해 5천만원 내지 1억원정도 특별소비세를 물려야 한다. ▲이용희 경제기획원지역투자계획과장=국민주택규모의 공급체계는 공공기관이 맡고 그 나머지는 민간시장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 민간공급부문의 가격선도에 의한 국민주택의 가격상승을 막기 위해 대형 호화주택에는 중과세해야 한다. 국민주택규모 분양시 무주택자에 대한 점수제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의 가수요를 억제하려면 보유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김경환 서강대교수=주택분양 방식을 고치는 것만으로 주택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잘못이다. 장기적으로 공급을 늘리는 길 밖에 없다. 주택시장의 정보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ㆍ군ㆍ구별로 주택정보센터를 설치,운영하는게 좋겠다.
  • 국토개발연 임대료 안정ㆍ투기억제방안 공청회

    ◎“무주택자에 새집 분양 우선권을”/임대료 인상 규제법 제정 불가피/「분쟁조정」 지방도시에도 확대를 주택가격및 전ㆍ월세값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임대료 등록제의 도입과 신규주택에 대한 무주택자 우선 분양제도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됐다. 22일 국토개발연구원 주최로 학계,정부관계부처의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대료안정및 투기억제방안에 관한 공청회」에서 임대료를 적정 수준으로 규제하기 위해 임대료등록제 도입과 임대료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하는 문제에 대해 토론참가자들의 찬ㆍ반이 엇갈렸으나 대체로 찬성이 우세했다. 임대료등록제및 조정제 도입과 관련,한이헌 경제기획원경제기획국장은 『행정조치만으로 이들 제도를 실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정부는 임대료 등록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거나 또는 현행 임대차보호법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통ㆍ반조직을 통해 집주인과 세입자들이 자율적으로 임대료 기준을 설정하는 관행을 유도하고 이를 시ㆍ군ㆍ구에등록,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대료등록제도에 관한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의 대부분이 저렴한 주택이 대량 공급될 때까지는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가 필수불가결하므로 임대료인상규제법 제정등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또 세입자와 집주인간에 분쟁이 있을 경우 이를 중재할 분쟁조정기구의 권한을 법적으로 보장해야만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며 적용 범위 또한 서울을 비롯,부산 광주등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일부 토론자들은 법제정을 통해 임대료 통제나 동결 등의 비상조치를 취할 경우 자유경쟁 체제의 근본질서를 무너뜨리고 주택시장에 큰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크므로 법제정이 임대료 인상을 당사자간의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결정되는 규제의 차원에 머물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택공급체계 개선에 관한 토론에서는 현행 주택청약예금 가입자 우선방식의 공급체계를 무주택자 우선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데 토론 참가자들의 견해가 대체로 일치했다. 대다수의 토론자들은 국민주택규모 미만의 주택공급은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담당하고 그 이상의 주택은 민간시장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며 공공부문에서 공급되는 주택에 한해 무주택자에게 분양우선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토지및 주택등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 보유 과세의 강화 ▲토지공개념의 강력한 추진 ▲택지공급의 원활화등 주택건설에 관한 각종 규제완화 ▲주택보유실태에 대한 기초통계의 확립및 전산화 ▲주택정보센터 등의 설치운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개진됐다. 이에 앞서 김정호 국토개발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주택공급체게 개선에 관한 발제를 통해 『신규 주택은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공급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전제, ▲무주택가구에 분양 우선순위를 부여해 채권입찰제를 실시하는 방안 ▲결혼,무주택기간 5년이상 경과,서울ㆍ수도권내 5년이상 거주,과거 5년간 주택거래실적이 없는 가구등 4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분양권을 주는 방안 ▲무주택기간 등에 따라 일정한 점수를 가산하는 방식등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 말썽 많은 의사ㆍ변호사 소득 산출/윤화보상금 놓고 잇단 분쟁

    ◎보험사­유가족 합의 못봐 재판계류 수십건/“신고액에 기준… 2억이상 지급 못해” 보험사/“실제 수입 훨씬 많다” 10억까지 요구 유가족 변호사ㆍ의사 등 고소득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때 받는 보험보상금액을 둘러싸고 보험사와 유가족측간에 실랑이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보험회사가 자동차보험의 약관규정에 따라 신고소득액을 기준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반해 사망자쪽은 실제수입을 기준으로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는 변호사ㆍ의사들이 고소득자이기는 하나 최고보상액은 2억원선에 그친다고 주장하지만 사망자 유가족들은 10억원선까지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험감독원이 17일 집계한데 따르면 보험사와 피해자쪽이 보상금에 합의를 보지 못하고 감독원의 분쟁조정마저 실패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 지난 한해만도 5천4백건에 이르고 있다. 현재 재판에 계류중인 보상금 분쟁의 대표적인 경우는 지난해 6월12일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 경부고속도로에서 그랜저승용차의 뒷자석에 타고 가다 고속버스에 들이받혀 사망한 성모변호사(사망당시 50세)사건이다. 현대해상 화재보험사의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성씨는 지난87년 검찰지청장을 끝으로 변호사로 개업중이었으며 세무당국에 신고된 월소득액은 2백30만원 정도였다. 이에따라 보험사는 성씨의 사망보상금을 장례비와 위자료,상실수익액을 합쳐 2억여원으로 산출했다. 그러나 유가족측은 실제수입 7백만원을 기준으로 9억8천여만원의 보상금액을 지급해줄 것을 요구,수원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계류중이다. 한국자동차보험 또한 사고로 사망한 의사 안모씨(당시31세)측에 1억3천여만원의 보상금을 주려다 유족들이 10억8천만원을 요구,송사를 겪고 있다. 대전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1심 판결에서 숨진 안씨의 월소득액을 신고소득 1백50여만원보다 4배가 많은 6백40여만원으로 인정,『유가족측에 9억5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보험사측이 항소해 2심에 계류돼 있다. 업계에서는 이와같은 고소득자의 사망보상금분쟁 송사만도 현재 수십건이 계류돼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84년부터 지금까지 교통사고로사망 또는 후유장애를 당한 피해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상금을 받은 사람은 소매업을 하는 김모씨(42)로 보상액은 3억6천4백여만원이었다. 한편 소송이 제기된 지난해 사망보상금의 평균 판결금액은 3천9백만원으로 보험사의 약관지급기준보다 2백27%가량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시비에 대해 회사원 강모씨(28)는 『고소득자들이 세금을 적게내기 위해 평소에는 월소득액을 실제보다 낮게 신고하고 보상금을 탈때는 고액을 요구하는 것은 염치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적정한 보상금의 지급을 위해 보험료ㆍ산정기준 등의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전세ㆍ임대료 과다인상 집중 단속/정부,안정대책

    ◎국세청ㆍ검찰 등서 2천명 투입/「등록제」ㆍ「부당퇴거 규제」 검토/구청ㆍ동ㆍ세무서에 「분쟁 조정센터」 운영/아파트 분양,무주택자 위주 전환 내주부터 오는 5월까지 주택 전세값 과다인상에 대한 일제단속이 실시된다. 정부는 이를위해 국세청 투기조사반및 검찰과 건설부 지방공무원등 2천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전ㆍ월세값을 부당하게 올려받는 임대인을 가려내 과거 5년간의 임대실태를 추적,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소급 추징키로 했다. 정부는 16일 이형구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부동산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및 전ㆍ월세가격 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의 각동사무소와 구청,전국 세무서에 임대료분쟁조정 신고센터를 설치,임차인이 부당한 임대료 인상을 요구받은 경우 신고를 받아 임대료를 적정수준으로 환원토록 행정지도를 강화하며 행정지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세무서에 전담지도반을 두어 운영키로 했다. 경제기획원 관계자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대료인상률 상한선인 5%를 기준으로 집주인과 세든 사람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번 임대료과다인상 일제단속의 대상이 된다』고 말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적발될 경우 과거 5년간의 임대료 합계액을 은행정기예금 금리로 환산,임대주의 다른 소득과 합산과세 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공청회등을 거쳐 ▲전ㆍ월세주택,상가의 등록제 실시와 ▲중앙임대료 조정위원회를 설치,연간인상률을 고시하고 ▲이를 어기고 부당인상한 때는 환원조치와 함께 벌칙을 부과하며 ▲신고세입자의 임대차 존속기간 보장과 신고방해ㆍ부당퇴거요구 등의 행위를 범법으로 규정,처벌하는 등의 입법화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이밖에 주택에 대한 투기적 가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주택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주택청약저축 가입자 위주로 신규주택 청약기회를 부여하는 현행 아파트분양 방식을 무주택자 위주로 전환하고 ▲아파트분양 신청때 미성년자와 부녀자명의의 경우 사전 자금출처조사 방안등도 공청회를 거쳐 정부방침을 결정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국토개발연구원 주관으로 오는 21일부터 3일간 「임대료안정및 투기억제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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