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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대북 구호물자선 출항

    남북적십자간의 2차 구호물자 전달합의에 따른 마지막 대북 구호물자를 실은 수송선박이 24일 상오 11시 부산항을 출발,북한 흥남항으로 향했다. 이날 장영해운 소속 화물선 장영로즈호(2천548t 선장 정원기 59)에실려 출발한 대북구호물자는 어린이종합영양제 3만병 밀가루 1천t 분유 166.74t 감자 300t 등이다.
  • 북에 식량 8,000t 추가지원/남북적 판문점 접촉

    ◎한적,29일부터 전달 통보 대한적십자사는 22일 하오 판문점에서 북한 적십자회측과 연락관 접촉을 갖고 추가 대북 식량지원 물자 전달계획을 통보했다. 정원식 한적총재는 통지문에서 “29일부터 9월4일까지 신의주 만포 남양 등으로 옥수수 총 5천500t을,27일부터 9월1일까지 남포항으로 밀가루 2천500t 및 탈지분유 26t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이성호 북적 위원장대리에게 통보했다.
  • 한국 유제품 긴급수입제한/EU,WTO에 제소 움직임

    유럽연합(EU)은 12일 한국의 유제품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와 관련,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것을 주제네바 대표부를 통해 요청했다고 외무부가 13일 밝혔다. 외무부 관계자는 “정부는 최근 혼합분유의 수입급증에 따른 국내 산업피해를 감안,지난 3월7일부터 수입품에 대한 수량제한조치를 4년기한 예정으로 시행중”이라면서 “EU측은 이같은 정부의 조치가 WTO 세이프가드협정과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제19조에 위반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 13∼19일 북에 2차 식량전달/한적/옥수수·밀가루 등 8천t

    ◎북적에 대표단 명단통보 대한적십자사는 8일 판문점에서 남북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갖고 민간차원의 대북 2차식량지원 첫 지원분 전달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해로와 육로로 방북하는 한적 인도대표단의 인적사항과 선박의 제원 등을 북한적십자회에 통보했다. 한적은 13일부터 19일까지 철도를 이용,신의주 만포 남양에서 옥수수 6천t을 전달할 계획이며,12일 인천항에서 (주)동진상선 소속의 동진나고야호(3천t급)에 밀가루 2천t,식용유 27만ℓ,분유 4t을 싣고 13일 남포항에서 전달할 계획이다.
  • 유니세프사무국장 방북

    【내외】 유엔아동기금(UNICEF) 사무국장 캐롤 벨라미 일행이 4일 평양에 도착,5일 북한 정무원 부총리 장철과 환담했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유엔아동기금 사무국장 일행이 5일 만수대 의사당에서 부총리 장철과 만나 환담했다고 전했으나 이들 일행의 방북 목적이나 일정,장철과의 환담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유엔아동기금이 그동안 북한에 분유 등 어린이 영양지원이나 보건부문 지원을 해온 사실에 비춰볼 때 일행들은 이번 방북기간중 이와 관련된 실태를 파악하고 대북지원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 대북지원 분유선박 인천항 떠나 북한행

    정부가 유엔의 3차 대북식량지원계획에 따라 지원키로 한 1백23만달러 상당의 국산 전지분유 300t이 벨기에 국적 스마트호에 실려 25일 밤 인천항을 출발했다.
  • 문답으로 풀어본 북송식량 지정기탁제

    ◎북 친지 주소 알아도 개인에 보내는건 불가/1천t 넘을경우 종교단체끼리 지원 가능 남북적십자대표 북경접촉에서 식량지정기탁제가 합의됐다는 발표가 나온뒤 지정기탁제의 정의와 실행방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정부는 28일 장기적으로는 북쪽의 개인을 지정해 식량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북측과 협의할 예정이지만,현재로서는 개인과 개인의 거래는 불가능하다고 지정기탁제의 범위를 밝혔다.한적에 들어온 실향민들의 문의전화내용을 토대로 지정기탁제가 어떤 경우에 가능한지 알아본다. -6·25전쟁으로 남하했는데 두고온 친지들에게 쌀을 보내고 싶다. ▲먼저 친지들의 현주소를 파악해야 한다.한적에 심인의뢰서를 제출해 한적이 국제적십자연맹(IFRC)을 통해 북한적십자회에 확인을 의뢰할 수 있다.주소 확인작업은 지난 85년부터 남북적십자간에 열린 본회담의 주요 의제중 하나로 이번 지정기탁제실시를 계기로 주소확인 작업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북쪽 가족들의 현주소를 알고 있다.그러면 가능한가. ▲이번 북경접촉에서 북한과 양해사항으로 합의한 내용은 북쪽의 개인을 지정해 식량을 보낼수 없다는 것이다.대신 주소를 알고 있을 경우,가족이외에 그 해당 시·군 등 지역 앞으로 보내는 것은 가능하다. -우리 종교단체가 북쪽 종교단체로 식량을 지원할 수 있나. ▲할 수 있다.단,1회 지원규모가 1천t을 넘어야 한다.북한의 수송 및 인력사정을 감안했을때 소규모식량을 일일이 분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향민 10여명이 모여 식량 1천t을 마련한뒤,북한내 각각 가족들에게 식량을 나누어 보내는 것은 어떤가. ▲불가능하다.일괄적으로 한 지역이나 단체에 식량을 보내는 것은 괜찮지만 이 경우에는 북한내에서 각자에게 소규모씩 나누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북한 사정상 어렵다. -식량은 어떤 종류로 보낼 수 있나. ▲이번 합의를 근거로 옥수수를 주로 보낼수 있으며 이밖에 라면,분유 등도 지원할 수 있다. -지정기탁한 식량이 제대로 전달되는지 확인할 수 있나. ▲현재 IFRC가 모든 분배과정에 입회해 감시하고 있다.앞으로 민간인들이 지정기탁하는 식량에대해서도 마찬가지로 IFRC 요원들이 지켜볼 것이다.
  • 동포애로 뚫은 북행길/남북적 식량지원 합의의 함축

    ◎4자회담 등 관계개선 큰 도움 기대/지정기탁제로 실향민 참여폭 늘듯 남북적십자사가 26일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에 합의함으로써 민간차원이지만 그동안 끊어졌던 남북대화의 길이 열리게 됐다.양측은 특히 식량지원 등을 위해 국제적십자사를 통하지 않고 판문점의 전용전화를 통한 연락에도 합의,남북간 직접접촉 통로를 마련했다. 북한의 직접접촉 회피로 그동안 대화가 단절돼 왔었으나 이번 식량지원 합의를 계기로 대화가 재개돼 긴장완화및 교류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대한적십자사 직원이 북한내의 지원물자 인도장소에 직접 들어가 물자 인도및 인수를 확인·감독할 수 있게된 것과 지원식량 인도를 위한 대한적십자사 직원의 북한내 활동보장 약속도 새로운 선례로 남북교류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북한이 난색을 표해온 지정기탁제에도 합의,기탁자가 원하는 특정 지역과 북한주민 및 단체에게 지원식량을 전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이때문에 한국인들이나 사회단체들이 자신의 고향 친지 및 원하는 단체에게 보내기 위한 식량지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원물품에 상표나 설명서를 떼지 않고 북한주민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로 한 합의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한국상표의 라면·분유·식용유·밀가루 등이 북한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된다면 북한주민들에게 한국을 인식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북한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정기탁제와 포장에 기탁자의 이름을 표기하는 문제는 북한이 쉽게 받아들이지 않아 상당기간 논란을 벌였다.그러나 북한은 심각한 식량부족 때문에 7월말까지 식량 5만t 지원 및 추후 계속적인 지원 약속을 대가로 지정기탁제 및 한국상표와 기탁자 이름 표기를 받아들였다.북한측은 실리를 얻어냈고 우리측은 북한과의 접촉과 대화통로의 재개를 얻어냈다. 대한적십자사측은 이번 접촉을 통해 물자인도를 위한 관계자의 북한 체류기간 동안 전화 및 전신 등 통신 보장,사진촬영 허용을 얻어내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이번 합의가 정부간 대화를 재개시키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는 미지수지만 4자회담성사 등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이론이 없다. 그러나 판문점을 통한 지원물자 수송이 북한의 거부로 좌절된 것이나 분배현장에 국제적십자사 평양 상주 직원만이 참여하는 것 등은 아쉬운 점이다.그럼에도 불구,이번 합의는 민족의 화합을 위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 구호물자 전달 절차 남북적 합의서 요지

    ▲구호물자는 옥수수를 기준,5만t으로 하고 품종은 옥수수를 위주로 밀가루,라면,분유,식용유 등으로 한다.1차 지원분은 올 7월말 까지 인도·인수하며 이후 확보되는 물자의 전달시기는 쌍방합의에 따른다. ▲남측은 육·해로의 편리한 수송수단을 이용한다.육로로는 화차 20량 이상,해로로는 1천∼2천t 이상 운반을 원칙으로 한다.인도·인수 지점은 신의주·남양·만포(육로),남포항·흥남항(해로) 등 5곳.필요하다면 쌍방합의에 따라 변경,추가할 수 있다. ▲양측 적십자요원들이 인도·인수장소에서 물자의 수량·품질을 확인한다.남측 적십자사 인도인원은 2∼3명으로 하고 인도·인수시에는 국제적십자사 연맹 현지대표의 참가를 허용한다. ▲북측은 남측 기증자가 지원지역및 대상자를 지정,기탁할 경우 지정사항대로 그 물자를 전달한다. ▲북측은 국제적십자사연맹 현지대표의 분배과정 입회를 보장한다.또 남측적십자 인원들의 북체류시 통신시설 이용 보장을 비롯,숙식·차량·안내 등 편의를 제공하고 인도·인수장소에서 이들의 사진촬영을 협조·보장한다.남측 인원의 신변안전 및 선박·차량의 안전운행,신속한 무사귀환을 보장하는 안전보장각서를 남측에 사전전달한다. ▲남측 수송차량에는 적십자 표지를,선박에는 국기는 달지 않고 적십자 깃발 만을 단다.또 물자포장에는 적십자 표지와 지원하는 단체명 또는 개인명의를 표기하며 물자에 붙어있는 기존상표와 사용설명서는 그대로 둔다. ▲남측은 수송계획을 출발 10일전까지 남북직통전화를 통해 북측에 통보하고 북측은 하역준비 등의 자료를 출발 5일전까지 남측에 통보한다.남측은 북측하역지 도착까지 수송관련 비용을 부담하며 북측하역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역비용 등은 북측이 부담한다.
  • 축산물 위생관리 영역싸움(정책기류)

    ◎농림부­“효율적 관리위해 전문집단에 맡겨야”/복지부­“국제적 추세에 역행” 일원화 강력 반발 축산물의 위생관리 문제를 놓고 농림부와 보건복지부가 「한판 직전」이다.지금까지 축산물의 위생관리업무는 보건복지부가 해왔다.그러나 이 업무가 농림부로 넘어가게 되자 보건복지부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밥그릇 싸움」양상이다. 원래 축산물 위생관리업무는 축산물 가공처리법에 따라 구농림부가 하던 일이었다.그러던 것이 5공시절 국민위생이라는 명분으로 축산식품의 제조·가공·유통·판매에 관련된 업무가 보건사회부로 이관됐다.농림부 업무는 축산물의 생산과 도축(집유)단계로 제한됐다.축산관련 업무가 이원화됐던 것이다. 그러나 보사부 이관후에 적지않은 문제들이 생겼다.이른바 고름우유 사건.95년 유방염에 걸린 소의 우유에 항균성물질이 함유됐다는 보건복지부의 발표가 소비자에게 불안을 증폭시켰었다.당시 항균물질의 잔류허용치를 초과하지 않았음에도 보건복지부가 일방적으로 발표,우유에 대한 불신만 초래했다는게 농림부 지적이다.결국 양 부처 장관이 「우유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며 시유했던 모습은 이 문제와 관련해 시사하는바 크다. 축산물은 일반식품과 달리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 공통전염병(탄저병,소결핵병,블루셀라 등)이나 기생충병,식중독균(살모넬라,대장균 0­157 등)의 감염우려가 높아 사육과 도축,가공,유통,판매에 이르는 단계마다 전문가의 체계적 위생관리가 필요한 분야라는데 농림부 논리다.어디까지나 수의사 등 전문인집단에 맡겨야 한다는 얘기다.농림부 관계자는 『육류나 우유는 부패디거나 변질되기 쉬워 과잉생산시 분유·햄·소세지 등으로의 가공·저장이 빠르게 이뤄져야 함에도 축산물 생산과 가공,유통 및 판매업소 관리가 이원화돼 과잉 축산물의 가공과 가격관리에 차질이 있었다』고 했다.산지 소값이 내려도 쇠고기 값이 내리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행정쇄신위원회는 지난 2월 농림부와 보건복지부로 이원화됐던 축산물가공식품의 관리체계를 농림부로 일원화하기로 의결했다.행쇄위 연구위원들은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제도가 도입될 경우 축산물에 대해서는 농림부가 안전관리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축산제품 전체의 안전관리를 농림부가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서울시와 부산,대구,광주,대전광역시와 강원,충남,경남,전북도 등도 같은 의견을 냈다.축산물은 사육단계부터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이 업무를 농림부의 전문가집단(수의사 등)에게 맡겨야 한다는 「평결」이었던 셈이다. 이 결정에 따라 농림부는 지난 4월 축산물 가공식품 관리업무의 일원화를 추진하는 「축산물 위생처리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그러자 보건복지부가 농림부 입법예고안에 반발하고 나섰던 것이다.보건복지부는 농림부 입장이 절대 다수 소비자의 식품안전성을 중시하는 국제적 추세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한다.각 부처별로 관리해 온 식품안전관리업무를 그간 10여년에 걸쳐 복지부 고유업무로 일원화한 뒤 1년 전에 식품의약품안전본부를 발족시킨 사실을 들어 축산식품만 종래의 다원화로 역행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보건복지부는 물론 행쇄위 논의때에도 반대했다. 이에 대해 농림부는 보건복지부 주장이 설득력이 약하다고 보고 있다.축산물의 생산과 도축,가공·유통을 이원화해 관리하는 국가는 없으며 영국 캐나다 등도 일반식품까지 농수산성에서 관장하며 미 FDA(식품의약품관리본부)도 육류를 제외한 일반식품에 대한 제조 및 위생관리만 한다고 맞서고 있다.축산관련 전문가(수의사) 조직이 중앙(축산국과 동물검역소,수의과학연구소) 및 시도 가축위생시험소에 있어 농림부만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위생관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어쨋든 농림부는 축산물위생처리법 개정안의 입법을 강행한다는 방침이다.내무부 공정거래위원회 총무처 통상산업부 법무부 등 대부분 부처와도 협의를 마무리해 세를 업은 상태다.보건복지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 이병웅 한적 사무총장 일문일답

    ◎“상당부분 의견접근 오늘 접은소식 전할것”/지원품 옥수수·밀가루·분유·식용유 될것” 이병웅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전반적으로 남북 양측이 상당부분 의견 접근을 보았다고 밝혔다.그는 지원규모와 관련 5월∼7월까지 1차로 옥수수기준 4만t의 식량을 지원하되 지원식량은 옥수수·밀가루·분유·식용유 등으로 대략 정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지원하겠다고 우리측이 제안하자 북한측도 상당부분 동의했다고 말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이견은 무엇이었는가. ▲지원 경로와 분배지역,지정기탁부분들을 더 논의해야 한다.몇가지 검토할 부분이 있다.합의 문안은 내일 정리한다.상당한 부분이 문안정리단계다.몇가지는 연구할 부분이 있다. ­북한은 규모·시기를 받아들이기로 했나. ▲북측은 지원량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북측은 또 수송을 위해 육로의 개방과 해로의 추가개방 모두 원칙적으로 좋다고 했다.구체적인 전달지점에 대한 이견은 내일 논의된다. ­북적에 대한 한적의 직접 전달방법을 북한측이 받아들인 것이냐. ▲국제적십자연맹을 배제하고 직접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북한적십자와 연맹이 한 지역을 지정해서 지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적이 지원하는 형식이다. ­완전히 합의된 사항은. ▲지원물품에 우리상표를 그대로 부착해 나간다는 것 등이다. ­초과물량 지원은 한적이 직접 전달하나. ▲내일 이야기 하겠다.내일 브리핑에는 좋은 소식을 전할수 있을 것이다.대한 적십자사는 7월 이후에도 계속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분배지역 확대는. ▲북한적십자 및 연맹과 협의할 것이다.
  • 북에 식량 1천만불 규모 지원/유엔3차계획 동참

    ◎6∼7월 옥수수 5만t·분유 300t 정부는 16일 유엔의 3차 대북 지원계획에 추가로 참여,1천만달러(90억원) 규모의 옥수수 5만t,국내산 전지분유 300t을 지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통일원은 이날 유엔인도적지원국(UNDHA)이 3차로 요청한 1억2천2백만달러규모의 대북지원 가운데 우리측이 지난 4월,6백만달러 규모의 어린이용 배합분말을 지원한데 이어 추가로 식량을 지원하게 됐으며,오는 6∼7월 이를 북측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옥수수는 유엔의 외국산곡물구매절차에 따라 중국,호주,미국 시장의 가격을 조사해 가장 싼 곳에서 구입,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전달하며 국내산분유는 유엔기구와 협의,유엔아동기금(UNICEF) 등을 통해 보낼 예정이다.
  • 옥수수 1천만불규모 대북 지원/통일안보조정회의 결정

    정부는 유엔의 3차 대북 식량지원에 인도적 차원에서 동참하기 위해 약 3만∼4만t의 옥수수(1천만달러 상당)와 분유를 유엔 인도지원국(UNDHA)에 전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권오기 통일부총리 주재로 열린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4자회담 후속회의 결렬에 따른 향후 대책과 황장엽씨에 대한 처리문제 및 유엔의 3차 대북 식량지원 규모 등을 중점 논의,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그러나 한반도 4자회담에 앞서 남북한과 미국이 참석하는 3자회담을 먼저 가진후 중국이 참여하는 이른바 「3+1」형식으로 진행하자는 북한측 제의를 식량지원과 경제제재 해제를 보장받으려는 의도라고 판단,이를 수용치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 대북 1천만불 지원 내주초 발표/정부

    ◎유아용 분유 등… 유엔 식량제공 동참 정부는 내주초 국제기구를 통한 1천만달러 상당의 대북식량지원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유엔인도지원국(UNDHA)의 3차 대북식량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한다는 당초 방침에 따라 다음주초 정부의 대북식량지원계획을 발표키로 했다』면서 『지원규모는 1천만달러(90억원 상당)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월에도 북한의 식량난해소를 돕기위해 유엔산하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6백만달러(54억원상당)를 지원키로 하고 남북협력기금에서 자금을 출연,이미 WFP에 송금을 마쳤다. 지원품목과 관련,정부는 분배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곡물보다는 유아용 영양분말과 국산 분유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젖먹이 알레르기 음식물 조절로 예방

    ◎출생후 6개월까지는 이유 않는게 효과적/돌 지나면 2주∼한달마다 한종류씩 첨가를 알레르기는 주변의 일상적인 물질에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꽃가루·집먼지·곰팡이 등이 원인으로 알레르기 반응은 몸의 어디에서나 일어난다.알레르기성 비염·천식·아토피성 피부염·영아습진·두드러기등이 모두 알레르기성 질환에 들어간다. 부모가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면 아이에게도 일어나기 쉽다.특히 영아는 큰 애들보다 음식물 알레르기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과 정지태교수(02­920­5650)는 부모가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경우,영아 때부터 음식물 조절로 알레르기를 예방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우선 아기에게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물을 되도록 먹이지 말아야 한다. 모유를 먹이지 못하는 아이나 중간중간 우유를 먹여야 하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분유나 대두로 만든 식물성 분유보다는 만들때 이미 가수분해를 시켜 분자량을 작게 만든 특수분유(저알레르기성분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출생후 6개월까지는 이유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6개월이 지나서12개월까지는 야채·쌀·육류·과일 등을 아기의 음식에 천천히 첨가한다.한가지 음식을 줘 봐서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다른 한가지씩을 첨가하는 방법이다. 돌이 지나면 우유·밀가루·옥수수·감귤·콩 등을 2주일이나 한달마다 한가지씩 첨가해 나가면서 아이의 증상을 살핀다. 두달이 지나면서부터는 달걀·땅콩·생선도 추가로 줄 수 있는데 이런 계획표에 따라 음식물을 먹이면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부모에게서 난 아이라도 어느 정도는 알레르기 증상인 습진(아토피성 피부염)증상을 줄일수 있다.
  • 새끼 불곰 몸무게 300g/아빠곰의 1천500분의1(조약돌)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동물원에서는 한달전에 태어난 「그리즐리」 불곰 수컷 새끼 「바우」가 관계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아빠곰 「웅대」(18살)와 엄마곰 「달래」(5살) 사이에서 예정보다 한달 빨리 태어난(곰의 임신기간은 210∼255일) 「바우」는 인공포육실에서 자라고 있으며 날때 체중이 겨우 300g으로 450㎏인 아빠곰 「웅대」의 1천500분의1 크기. 수의사와 사육사들은 영양제가 첨가된 고단백 특수분유를 20∼25㏄씩 하루 6차례 급여하면서 동고동락하며 정성을 다해 진료.
  • 이것이 히트상품/제2차 10선:Ⅰ

    ◎갈아만든 홍사과­해태음료/갈아먹는듯한 느낌… 올 음료시장 강타 갈아만든 홍사과 갈아만든 과즙음료가 음료시장을 강타하고 있다.주춤하던 과즙음료시장에 지난해 8월 해태음료가 「갈아만든 홍사과」를 처음 출시,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자 유사제품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갈아만든 홍사과」는 사과과즙에 사과를 직접 갈아만든 사과살을 넣어 사과를 그대로 갈아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색제품.때문에 기존의 사과주스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오히려 1백% 사과주스를 마실 때의 텁텁한 맛을 줄임으로써 갈증해소도를 높인 게 히트요인이 됐다. 지난해 출시 5개월간 2천2백만캔(900만C/S)이 판매돼 1백5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렸다.올들어서도 10월까지 월평균 35만C/S,45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올 여름철엔 해태제과에서 같은 이름의 빙과제품을 내놓기도 했다. 「갈아만든 홍사과」가 히트하자 롯데칠성이 「사각사각 사과」를 내놓았고 이어 「아삭아삭 생사과」(한국야쿠르트),「생생사과」(진로종합식품),「갈아만든 사과사각」(고려인삼),「갈아만든 빨간 능금」(웅진식품),「잘 만든 쌕사과」(진산종합식품),「갈은 사과」(비락),「알알이 담긴 사과」(세동산업),「싱그러운 생능금」(경북농협) 등 유사제품들이 쏟아졌다. 해태음료는 갈아만든 과즙음료에 대한 호응이 높자 소재를 확대,당근 복숭아 배 딸기 등의 제품도 출시했다. 이 중 「갈아만든 배」는 국내에 배를 원료로 한 음료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 출시된 제품이다.배는 원래 소화촉진 외에 해열,소갈증,거담에도 효과가 있다.「갈아만든 배」는 처음 생산을 시작한 올 5월에는 원료수급이 원활치 못해 월 6만여 C/S,7억2천만원에 그쳤으나 7월 30만C/S(36억원),8월 35만C/S(42억원),9월 45만C/S 등 「갈아만든 홍사과」 이후 나온 「갈아만든 시리즈」제품 중에서 가장 큰 폭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 「갈아만든 배」가 출시된 후 지난 9월부터 10여개 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유사제품을 내놓고 있어 연말까지는 3백50억원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사각사각배」(롯데칠성)「갈아먹는 배」(한미약품),「갈아부순 배」(산가리아),「생 갈아서 만든 배즙」(영우식품),「배밭골 사람들」(상아제약),「과일천국배」(기린),「생생배」(진로종합식품),「갈아넣은 배」(신송식품) 등이 이름도 각양각색이다. 「갈아만든 배」시장은 내년에는 참여업체가 20여 업체로 늘고 시장도 1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LG 아트비전와이드­LG전자/뛰어난 영상도… 소비자만족도 1위에 LG아트비전와이드 이제는 와이드 TV시대.경기침체와 가전제품의 보급포화로 마이너스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올해 가전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디지털 위성방송시대가 열린 덕을 많이 봤다.특히 디지털 위성방송은 기존 방송을 능가하는 선명한 화질과 음질 외에 와이드 TV규격인 16대 9의 비율로 송신하면서 수요층이 두꺼워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와이드TV인 아트비전와이드를 필두로 한 와이드TV 가격인하를 보다 큰 요인으로 꼽는다.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와이드브라운관 전용라인을 가동해 생산원가를 절감하면서 이로 인한 차익을고객들에게 돌려주고 와이드TV의 저변확대를 위한 취지로 가격을 내렸다.다른 업체들의 가격인하도 유도하면서 시장을 크게 성장시켰다. 게다가 아트비전 와이드는 판매량이 월 2천대에서 6천대로 3배가량 급증하면서 시장점유율을 35%에서 60%로 끌어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이유등으로 지난해 2만5천대 수준에서 올해에는 6만대 이상으로 시장이 성장했다』고 분석했다.내년에는 20만대,2000년에는 1백만대로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트비전 와이드의 시장점유율이 크게 뛴 데는 가격인하도 있지만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한국능률협회의 올해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가격과 이미지,재구입 의향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컬러TV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우선 뛰어난 영상도를 들 수 있다.화면의 명암차이가 뚜렷하고 화면 구석구석까지 왜곡없는 영상을 재현하는 다크코팅 슈퍼플랫 브라운관과 내추럴 알고이즘 아이를 채용했다. 3차원 임체음을 재생하는 SRS입체음향시스템과 박진감과 현장감을 살려주는 중저음 슈퍼우퍼를 달아 극장의 웅장한 실감음향을 느낄 수 있게 한것도 특징이다. 편의성을 대폭 보강한 것도 시장점유율을 올리는데 큰 구실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어떤 종류의 화면이라도 가장 적당한 와이드화면으로 자동조절해주는 자동와이드 기능과 채널을 바꾸지않고도 최대 13개화면까지 펼쳐놓고 고를수 있는 멀티픽처기능,TV화면을 양쪽으로 나누어 방송 비디오 게임기 등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트윈픽처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메치니코프­한국야쿠르트/다이어트식품으로 비만·변비에 효과 한국야쿠르트에서 생산중인 「메치니코프」.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생명공학팀이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5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다. 메치니코프는 엄선된 원유에 식이섬유,올리고당,GMT(글루메이트;숙취제거기능),유당분해효소를 첨가했다.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엔테로코커스균을 비롯,4가지 복합유산균을 투입했다.식이섬유가 함유돼 저칼로리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비만방지와 변비에 효과가 높다.유당분해효소는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유당불내증 환자)들에게 유제품에 함유된 필수 영양성분을 몸에 흡수되기 쉽도록 해준다. 주요 성분은 원유 77%,탈지분유 2.9%,5배 농축과즙 9%,프락토 올리고당 1.3%,포도당 3.9%,식이섬유 2%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의 이름은 러시아 태생의 미생물학자 메치니코프(1845∼1916)의 이름에서 땄다.메치니코프는 유산균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으며 「유산균의 아버지」로 불린다.그는 불가리아지방의 장수촌을 연구하던 중 「노화는 장내 부패균에 의한 만성 중독증 때문이며,이는 유산균의 꾸준한 섭취로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메치니코프는 이같은 함유성분과 제품명으로 발매초기 하루평균 24만병(150㎖들이 한병에 600원)에서 생산 4년만에 50만병을 돌파,고급 드링크요구르트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메치니코프의 괄목할 만한 판매신장은 품질경쟁력과 독특한 판매조직에서 비롯됐다. 하루평균 판매량은 파스퇴르 요구르트(37만병),남양 불가리스(26만병),매일 비피더스(18만병) 등 경쟁제품보다 1.5∼3배나 더 많다.판매망은 1만여명에 이르는 가정주부 판매원들이 집집마다 방문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인간위주」의 방문판매 형태를 구사,신장의 큰 원동력이 됐다. ◎우방아파트­(주)우방/“고향같은 집” 3년째 입주자만족도 1위 살기좋은 아파트는 생활에 편리한 내부구조,인테리어,단지주변의 조경 및 자연환경,교육·상업·스포츠·레저 등 근린시설,교통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 (주)우방이 건설한 아파트는 이같은 조건들을 고루 갖춰 94년 이후 3년째 입주자 만족도 1위를 기록중인 「히트아파트」다. 우방아파트는 최근 한국마케팅학술연구소(KMRI)가 일산·분당·평촌·중동·산본 등 수도권 5개 신도시에 주택을 공급한 상위 30개 업체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1천세대 입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만족도 여론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항목별로는 단지환경부문 1위,자재 1위,설계 2위,하자처리 1위,모델하우스 3위,시공부문 1위 등으로 거의 전 부문에서 단연 다른 주택업체를 앞질렀다. 우방아파트가 주거만족도 종합1위를 차지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프로그래밍 단계에서부터 입주자를 통한 철저한 조사와 분석은 아파트 동마다 특색있는 정원과 동별 층수 조정을 통해 획일화된 아파트생활에 개성을 부여했다. 우방은 필요하다면 정량보다 더 많은 자재를 사용했다.공기단축과 분양에만 급급할 경우 지은지 얼마 안돼 벽이 갈라지고 깨지는 등 하자가 많이 생긴다.따라서 철근에서 벽지 한장까지 철저하게 규격품을 사용하고 부실이 발견되면 즉시 허물고 다시 짓는 노력을 했다. 이같은 시공정신으로 100년을 살아도 끄덕없는 아파트를 짓게 됐고 10년을 살아도 항상 새집같은 한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정착시켰다.요즘처럼 지은지 10년만에 재건축이란 말이 나오는 것은 우방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주변환경과 자연스런 조화를 위해 자회사인 「팔공조경」과 함께 살기좋은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한예로 대구 청운아파트 단지에는 느티나무,감나무,진달래,억새풀 등을 심어 향토적인 분위기를느끼도록 꾸며놓았다. 주차장에는 다량의 녹음수를 심어 차를 타고내릴때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이지 않도록 배려했다.이것은 『집을 숲속에 지을 수 없다면 숲을 만들고 샘을 파겠다』는 우방만의 조경 노하우이기도 하다. ◎분당 현대유니마트­현대건설/야탑역일대의 최대 전문쇼핑센터로 현대건설은 분당신도시의 중심 상권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야탑전철역 바로 앞에 유니마트와 공동으로 「분당 현대유니마트」를 신축하고 있다. 분양 중인 현대유니마트는 연건평 9천여평의 매머드급으로 지하 5층,지상 5층 규모로 야탑역 일대 상권에서는 최대의 전문 쇼핑센터로 건설된다. 쇼핑센터 바로 앞은 야탑역과 연계되는 미관광장을 끼고 있어 이용고객에게는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애용될 전망이다.맞은 편에는 전국에서 가장 큰 분당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현대유니마트의 상권을 최대로 살릴 요소로 기대된다. 현대유니마트 주변에는 또 새로 짓고 있는 분당 종합경기장과 중동신도시 규모의 제2 분당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경기장을 이용하는 관중이나 제2 신도시 주민들이 야탑역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현대유니마트는 상권으로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식품·스낵을 비롯,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격할인점 「현대하이트마트스토어」를 유치하게 된다.지상 1층에는 신변잡화,2층에는 남성의류와 여성의류,3층에는 아동전문백화점 「훼미리 푸드코트」,5층에는 회전문 식당 및 근린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1천500평 규모의 3층 아동전문 백화점에는 전층을 유아·아동·청소년전문 백화점으로 꾸미게 된다.현재 성남과 분당에는 유치원생 1만여명,초등학생 7만8천명,중학생 4만4천명,고등학생 3만4천명,대학생 3만1천명 등으로 유치원생∼대학생이 20여만명에 이른다.바로 이들을 주고객으로 꾸며지는 전문백화점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4층의 패스트푸드점도 외식업계의 총아로 꼽힌다.매장 주변에는 음악분수,멀티비젼 등 요즘 유아 및 아동들에게 인기를 끄는 테마로 놀이동산이 들어선다.한식·중식 등을 즐기고 가상현실게임도할수 있는 일종의 서양식 음식백화점으로 꾸며진다. 5층에 들어설 회전문센터에는 50평 규모의 초대형 수족관이 회사 직영으로 운영되고 일반횟집보다 싼값으로 싱싱한 회를 판매할 예정이다. 전철개통 이후 상업시설의 건축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야탑역 주변은 상주인구 1백10만명의 분당신도시 인구와 성남상권을 흡수,대형 상권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분당 및 서울의 투자자들이 대거 모여들고 있다.분양문의 (02)746­8988,(0342)709­0561. ◎대명 홍천레저타운­(주)대명레저산업/콘도지하에 20여개 레포츠시설 완비 (주)대명레저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콘도체인을 보유중인 대명 홍천스키장에서 콘도를 분양중이다. 객실은 별관콘도 375실,타워콘도 715실,유스호스텔 188실 등 모두 1천278실이다.콘도의 하룻밤 숙박요금은 19평의 경우 회원이 2만9천원,비회원은 12만원.28평은 회원 3만7천원,비회원 15만원이며 51평은 회원 6만원,비회원 25만원이다. 콘도 지하에서 곧바로 연결되는 홍천스키장은 해발 685m의 매봉산 자락에 위치한다.올겨울에는스키장 확장공사로 슬로프 폭이 더 넓어졌고 경사가 완만해졌다.6인승 곤돌라 1기와 초고속 리프트 1기가 증설돼 슬로프 13면과 리프트 10기를 운영하고 있다.슬로프의 정상에는 전망대,스낵코너,휴게실이 포함된 정상휴게소를 개장하며 주차시설도 대폭 확장,6천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일류호텔 수준을 넘는 콘도의 객실시설은 이용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설계됐다.콘도의 지하 7천500여평 공간에는 국내 최초의 유기시설인 회전목마,범퍼카,티컵 등을 비롯해 볼링장,사우나탕,나이트클럽 등 20여 가지 레저·스포츠시설이 있다.또 한식당,양식당,일식당,피자,스낵,호프,햄버거점 등의 식당가와 어린이 놀이시설 등 부대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9홀의 대중골프장과 18홀의 피칭연습장(97년 6월 완공)을 건설중이다.내년에 착공되는 멤버십코스 등의 공사가 끝나면 스키·콘도·골프를 모두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4계절 종합레저타운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다.분양문의 (02)508­1311.
  • 유제품 긴급수입 제한/내년부터 4년간 연1만5천t으로/무역위

    수입증가로 국내업체에 피해를 준 모조분유인 유제품에 대해 내년부터 4년간 긴급수입제한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통상산업부 무역위원회는 2일 내년부터 2000년까지 유제품 수입물량이 93∼95년의 평균치인 1만5천6백t을 넘어서면 초과물량에 대해 같은 기간중 국산품 제조원가(㎏당 5천300원)와 수입품 판매가(2천500원) 차이만큼 긴급관세를 부과해줄 것을 관련 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그간의 물량을 초과해서 수입되는 유제품은 기본관세 40%와 긴급관세 160∼170% 등 최고 210%를 물어야 한다. 무역위는 축협중앙회가 지난 5월 유제품 수입증가로 국내 낙농가 및 분유산업 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산업피해 구제조치를 신청해와 현지조사 공청회 등을 벌여왔다.
  • “겨울철 작은정성 건강피부 1년간다”

    ◎전문의 최국주씨가 말하는 관리요령/스키탈땐 자외선 차단체 발라주고/건성 안되게 영양공급에 유의해야 살을 엘 듯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은 어느 때보다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는 계절.이때의 피부관리가 1년치 피부건강을 좌우하기 쉽다.최근 여성을 위한 피부관리상식을 소개한 책 「피부미인」(동명사간)을 펴낸 피부과전문의 최국주씨는 『겨울철엔 특히 수분유지와 영양공급에 유의,피부가 거칠어지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유분이 많이 함유된 로션을 평소보다 양을 늘려 발라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겨울철 피부관리요령과 함께 몇가지 피부질환대처법을 최씨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스키장에서◁ 여름 해변에서 자외선을 잔뜩 경계하던 이들도 막상 겨울철엔 주의를 한고삐 늦추기 쉽다.하지만 하얗게 펼쳐진 스키장의 설원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은 어느 것보다 피부손상의 주범.때문에 스키를 탈 때는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줘야 한다. ▷건성습진◁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지분비가 감소하는 겨울철 찾아오기 쉬운 피부염이 바로 건성습진.이때는 잦은 목욕을 삼가고 간단한 샤워로 만족하라.비누사용은 줄이고 에몰리엔트크림을 발라줄 것. ▷신경성 피부염◁ 신체의 어느 한부분만 몹시 가려운 이 질환은 건성피부를 가진 이에게 나타나기 쉽다.너무 뜨겁게 목욕하지 말고 때수건과 비누의 사용을 자제할 것.옷은 꼭 순면으로 입고 방안의 습도를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 「분유 발암물질」 취재/SBS기자 소환 조사

    서울지검 특수2부(김성호 부장검사)는 22일 시판 분유에서의 발암물질 검출 파문과 관련,구속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본부 연구사 서석춘씨(40·6급)로부터 발암물질 검출 결과 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방송 사회부 김승필 기자(28)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다. 김기자는 『서씨는 당시 기사의 취재원도 아니고 서씨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적도 없다』며 『서씨가 나를 취재기자로 지목,관련자료를 넘겨줬다는 등의 혐의사실을 진술한 배경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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