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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살인사건, 슈퍼 나오던 30대男 흉기에 숨져…경산 살인사건 목격 증언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슈퍼 나오던 30대男 흉기에 숨져…경산 살인사건 목격 증언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NS에는 관련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경산 살인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사건, 범인과 피해자 원한관계인가”, “경산 살인사건, 무서워서 슈퍼 가겠나”, “경산 살인사건, 갑자기 이게 웬 날벼락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 사건 “분유 사고 나오는데 흉기 휘둘러” 당시 현장 제보 자세히 살펴보니

    경산 살인 사건 “분유 사고 나오는데 흉기 휘둘러” 당시 현장 제보 자세히 살펴보니

    경산 살인 사건 “분유 사고 나오는데 흉기 휘둘러” 당시 현장 제보 자세히 살펴보니 경북 경산에서 30대 남성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NS에는 관련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면서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왜 슈퍼마켓에서 나오는데 흉기를 휘두르지”, “경산 살인 사건, 아무리 생각해도 원한관계인 것 같은데”, “경산 살인 사건, 정말 무섭다 길에서 그냥 흉기를 휘두르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갑자기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확산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갑자기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확산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경산 살인사건 소식에 “경산 살인사건,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래”, “경산 살인사건, 범인 아직도 안 잡혔나” “경산 살인사건, 매일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속속 올라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갑자기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갑자기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경산 살인사건 소식에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다가 이게 웬 날벼락”, “경산 살인사건, 범인 대체 누굴까” “경산 살인사건, 무서워서 동네 다니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흉기에 찔려 사망…경산 살인사건 목격자 증언은?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흉기에 찔려 사망…경산 살인사건 목격자 증언은?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경산 살인사건 소식에 “경산 살인사건, 슈퍼마켓 갔다가 웬 날벼락”, “경산 살인사건, 범인 누구길래 갑자기” “경산 살인사건, 피해자와 원한 관계에 있던 자의 소행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계다!’ 우유먹던 아이 음식 처음 맛보더니…

    ‘신세계다!’ 우유먹던 아이 음식 처음 맛보더니…

    모유와 분유식만 먹던 생후 6개월 된 아이가 음식을 처음 맛본 후 보이는 반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영상을 보면, 아이 엄마가 주황색 빛이 나는 감자를 한 숟가락 가득 담아 아이에게 내민다. 아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음식이 다가오자 당황한 듯 입을 굳게 다물고 다른 곳을 쳐다본다. 그러자 엄마는 이렇게 먹는 것이라며 숟가락에 음식을 직접 먹어 보인다. 이 모습을 보던 아이는 알겠다는 듯 웃어 보이더니 조금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감자를 맛본다. 잠시 후 아이는 신세계를 경험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이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음식이 또 입으로 들어오자 다시 한번 화들짝 놀랜 아이는 맛을 음미하더니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사랑스럽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영상은 지난 3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현재 21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dlr6481/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엄마예요?” 사망 직전 새끼 고슴도치 구조 순간

    “엄마예요?” 사망 직전 새끼 고슴도치 구조 순간

    갓 태어나자마 자연 속에 유기돼 목숨이 위태로웠던 새끼 고슴도치가 구조원의 손길을 마치 어미처럼 느끼는 것 같은 뭉클한 순간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가를 촉촉이 만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자연 속에 유기돼 목숨이 위태로웠던 새끼 고슴도치 2마리가 동물 구조원의 도움으로 기운을 차려나가는 감동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2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최근 영국 남서부 서머싯 주(州) 이스트 헌츠필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갓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자연 속에 유기됐던 새끼 고슴도치 2마리다. 행인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이 새끼 고슴도치들은 한창 어미의 보살핌이 필요한 시점에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해 영양공급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매우 악화돼있었다. 다행히도 이스트 헌츠필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옮겨진 이들은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점차 건강을 회복해나가고 있다. 어른 집게손가락보다도 작은 앙증맞은 고슴도치들은 보는 것만으로 자연의 신비를 느껴지게 만든다. 또한 구조대원의 손길을 마치 어미처럼 따르는 모습은 다소 가슴을 아프게 만들기도 한다. 해당 장면을 렌즈에 담은 이들은 노섬벌랜드 출신 야생동물전문사진작가 스티브 툰(51)이다. 오랜 시간동안 자연동물을 관찰해 온 툰은 “모든 고슴도치가 새끼들을 유기하는 버릇이 있는 건 아니다. 그들은 종종 새끼들을 놔두고 오랫동안 먹이를 찾거나 잠을 자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불가피하게 새끼와 어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 한다”며 “만일 자연에서 새끼동물들을 발견했을 때 무조건 구해주려 하지 말고 동물 전문가의 조언을 먼저 듣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 측에 따르면, 해당 새끼 고슴도치들은 밤낮으로 분유를 제공받으며 무사히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이후 충분히 성장이 됐다고 판단되면 다시 그들이 태어난 자연 속으로 돌려보내질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전문가와 무료상담 통해 개인회생·파산 신청자격 확인해야

    전문가와 무료상담 통해 개인회생·파산 신청자격 확인해야

    장기불황과 금융권 리스크 관리 강화가 맞물려 저 신용등급의 영세자영업자를 비롯한 직장인, 주부, 대학생들 사이에 부족한 사업자금, 생활비, 학자금 등을 마련하고자 신용 리스크 위험이 큰 고금리 대출시장으로 내몰리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20~30%대의 높은 이자로 소득이 급증하지 않고는 빚을 갚기 어려워 결국 빚을 빚으로 갚거나 연체를 하게 되어 금융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로 추락할 확률이 높다. 이처럼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하면서 정부에서도 이들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미소금융,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저금리 대출 지원과 국민행복기금,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 법원의 개인회생 파산제도를 통해 저소득 채무 연체자의 원금과 빚을 감면 지원해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많은 개인채무자들에게 관심이 높았던 개인회생제도는 올해도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개인회생신청자격은 일정 수입이 있는 급여소득자와 영업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카드연체나 개인 사채 등 채무발생 원인과 시기에 상관없이 무담보채무는 5억 원 이하, 담보채무의 경우 10억 원 이하로 연체 중인 채무자로 과다 채무로 인해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거나 지급불능 상태가 발생할 염려가 있는 개인에 한정된다. 개인회생절차 진행 후 개인회생이 받아들여진다면 월 소득 가운데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나머지 소득을 3년부터 최장 5년까지 상환하면 나머지 채무액의 최대 90%까지 면책 받고 정상적인 신용을 되찾을 수 있다. 또한 개인회생자격 및 개인회생절차는 이미 신용회복위원회의 지원제도나 배드뱅크에 의한 지원절차를 이용하고 있는 채무자 파산절차나 화의절차가 진행 중인 채무자도 신청할 수 있다. 채무자가 개인회생 절차에 개시결정이 내려지면 채무자에 대한 강제집행, 가압류, 가처분, 체납처분도 중지 또는 금지되며, 담보권의 설정 또는 담보권의 실행을 위한 경매도 중지 또는 금지된다. 이밖에 공무원, 교사, 의사 등 신분유지도 가능하며 정상적인 금융거래는 물론 경제적 재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반면 개인파산신청자격은 고령자나 장애 질병으로 인하여 근로가 가능하지 않고 수입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개인파산을 신청할 수 있다. 개인파산제도는 과다한 신용카드 사용이나 신용대출 혹은 지나친 빚 보증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진 개인에 대하여 법적으로 구제해 주는 제도이다. 개인파산을 하게 되면 결정적으로 본인의 채무액에 대하여 면책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파산에서 면책까지의 절차는 우선 파산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하면 법원에서 심문 파산선고 면책신청서를 제출 면책에 대한 심문기일 지정 면책결정 등의 과정으로 이어진다. 행복파트너 관계자는 개인회생자격 개인회생서류 개인회생비용 등 개인회생신청방법 및 개인파산자격 개인파산비용 개인파산면책 개인파산신청방법 등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고 준비서류가 복잡한 데다 채무로 인한 부담감으로 자세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인회생 파산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한편 행복파트너(www.law4202.co.kr)에서는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무료상담(1544-4202)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산균의 놀라운 피부미용 효과 ‘4가지’

    유산균의 놀라운 피부미용 효과 ‘4가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몸에 유익한 미생물을 일컫는 말로 ‘비피더스균’, ‘유산균’이 있다. 이들은 주로 체내 장 환경을 개선해 소화기 기능을 원활히 하고 면역력 저하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요구르트 등의 유산균 음료가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장내환경 개선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얼굴피부미용에도 무척 유용한 작용을 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마운트 싸이나이 의과 대학 휘트니 보위 교수가 조언한 “프로바이오틱스가 피부 미용에 미치는 4가지 장점”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1. 여드름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는 여드름 성장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마운트 싸이나이 의과 대학 연구진은 그리스 요구르트를 직접 얼굴 피부에 바르는 임상시험을 한 결과, 여드름 환자의 피부 상태가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는데 효과가 나타난 대표적 프로바이어틱 균주는 ‘락토바실러스’였다. 연구진은 이 균주가 여드름 유발 박테리아 방지 보호막을 얼굴피부 형성시키는 것으로 추정했다. 2. 얼굴 습진치료 최근 핀란드 의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얼굴 습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연구진은 핀란드 영아들을 대상으로 6개월 간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한 분유를 섭취하게 한 뒤 경과를 관찰했는데 습진 발병확률이 대폭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천적으로 장내 프로바이오틱스 균이 많은 영아가 그렇지 않은 영아에 비해 습진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3. 주사(rosacea, 딸기코) 증상 개선 코와 뺨 등 얼굴의 중간 부위가 빨갛게 물드는 주사 증상 개선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이 된다. 마운트 싸이나이 의과 대학 휘트니 보위 교수는 “약물 치료와 함께 프로바이오틱 추출물을 얼굴에 투여하면 홍조가 대폭 개선되면서 피부자체의 방어력도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4. 주름개선을 통한 노화 방지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마운트 싸이나이 의과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피부 단백질 구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콜라겐 형성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지속적 공급은 체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숫자를 증가시키는데 이는 자외선 보호, 수분공급으로 연결돼 노화 피부를 탄탄히 바꿔주고 얼굴 주름이 사라지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00살 맞은 참전용사 고교졸업 감동 사연

    100살 맞은 참전용사 고교졸업 감동 사연

    1941년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올해 100살이 된 참전 용사에게 고등학교 졸업장이 수여되어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뉴욕에 거주하는 조지 헐카(100)는 이날 스카일러빌 고등학교로부터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조지는 중학교까지는 졸업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분유 목장에서 일하다 27세에 전투병으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그는 1941년 최전선에서 독일 나치 부대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등 3년 동안 여덟 번이 넘는 치열한 전투를 경험했다. 특히, 가까이서 떨어진 포탄으로 인해 청력 일부를 상실하는 등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1945년에는 미군으로부터 명예 훈장을 수여 받고 이후 기술 부사관으로 근무했다. 조지의 이번 고등학교 졸업장 수여는 사정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2차 세계대전은 물론 한국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는 정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조지와 함께 6명의 참전 용사들에게 수여됐다. 조지는 부인 셜리와 64년간 행복한 가정을 일구며 살았으나 부인 셜리는 지난 2010년 먼저 저세상으로 떠났다, 올해 67세가 되는 큰딸은 “아버지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게 되어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조지는 최근 다리가 부려져 수술을 받아 휠체어에 의존하고 있으며 4명의 자녀 밑으로 10명의 손자가 있고 그 아래로 6명의 증손자를 두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현지 언론 menrec.com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피부에도 유익…‘4가지 장점’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피부에도 유익…‘4가지 장점’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몸에 유익한 미생물을 일컫는 말로 ‘비피더스균’, ‘유산균’이 있다. 이들은 주로 체내 장 환경을 개선해 소화기 기능을 원활히 하고 면역력 저하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요구르트 등의 유산균 음료가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장내환경 개선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얼굴피부미용에도 무척 유용한 작용을 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마운트 싸이나이 의과 대학 휘트니 보위 교수가 조언한 “프로바이오틱스가 피부 미용에 미치는 4가지 장점”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1. 여드름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는 여드름 성장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마운트 싸이나이 의과 대학 연구진은 그리스 요구르트를 직접 얼굴 피부에 바르는 임상시험을 한 결과, 여드름 환자의 피부 상태가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는데 효과가 나타난 대표적 프로바이어틱 균주는 ‘락토바실러스’였다. 연구진은 이 균주가 여드름 유발 박테리아 방지 보호막을 얼굴피부 형성시키는 것으로 추정했다. 2. 얼굴 습진치료 최근 핀란드 의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얼굴 습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연구진은 핀란드 영아들을 대상으로 6개월 간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한 분유를 섭취하게 한 뒤 경과를 관찰했는데 습진 발병확률이 대폭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천적으로 장내 프로바이오틱스 균이 많은 영아가 그렇지 않은 영아에 비해 습진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3. 주사(rosacea, 딸기코) 증상 개선 코와 뺨 등 얼굴의 중간 부위가 빨갛게 물드는 주사 증상 개선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이 된다. 마운트 싸이나이 의과 대학 휘트니 보위 교수는 “약물 치료와 함께 프로바이오틱 추출물을 얼굴에 투여하면 홍조가 대폭 개선되면서 피부자체의 방어력도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4. 주름개선을 통한 노화 방지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마운트 싸이나이 의과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피부 단백질 구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콜라겐 형성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지속적 공급은 체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숫자를 증가시키는데 이는 자외선 보호, 수분공급으로 연결돼 노화 피부를 탄탄히 바꿔주고 얼굴 주름이 사라지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유값 8월 또 인상? 원유값 ℓ당25원 상승요인 발생

    지난해 도입된 원유(原乳)가격연동제에 따라 올해 우유와 유제품의 원재료인 원유 가격에 ℓ당 25원의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 낙농가들은 지난해와 같이 원유 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우유업체들은 2년 연속 소비자가격 인상은 힘들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만일 이대로 인상될 경우 소맷값은 ℓ당 35원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22일 낙농업계에 따르면 통계청이 산정한 원유기본가격은 ℓ당 965원으로 현재(940원)보다 25원 올랐다. 지난해 생산비 인상분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서다. 새 원유값은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유값이 25원 오를 경우 우유 소맷값이 35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유업체들은 가격 인상에 반대하고 있다. 지난해 9~10월 가격 인상 홍역을 치른 마당에 올해까지 값을 올리면 판매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또 낙농가의 원유 가격만 올려준 채 소맷값을 올리지 않으면 우유 업체가 인상분을 떠안게 된다. 지난해 원유값은 ℓ당 834원에서 940원으로 106원 올랐고, 우유 업체들은 소맷값을 ℓ당 200원가량 올려 논란이 됐다. 특히 올해는 우유가 남아돌고, 분유재고도 11년 만에 최고치다. 반면 소비는 부진해 추가 가격 인상을 소비자가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다. 낙농가 측은 원유기본가격 변동폭이 전년도 가격의 2% 이내면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유가공업계와 낙농가 측은 23일 관련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밥도 보약, 우유도 보약

    밥도 보약, 우유도 보약

    낙농업계가 남아도는 우유 때문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전국 총 원유 생산량은 각각 19만4천여톤과 19만2천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각각 6.2%, 5.5% 증가한 양이다. 이에 따라 남은 원유를 말려 보관하는 분유 재고량 역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유 생산량은 늘어났지만 우유 가격인상 이후 경기 부진이 맞물린 까닭에 우유 소비량은 이에 못 미치고 있다. 이에 낙농진흥회는 낙농업계의 우유 소비 부진을 극복하고, 우유 음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인 및 장년층을 대상으로 우유 소비 캠페인을 전개한다. 낙농진흥회는 전국 시도 노인회관 등을 방문해 장년층의 우유 음용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각종 유제품과 홍보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경기도 안양 소재의 노인회관을 찾아 우유의 우수성과 음용효과를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우유소비 확대 캠페인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노인을 대상으로 한 우유가 없어 노인을 위한 맞춤형 우유가 개발됐으면 좋겠다’, ‘우유를 어린아이들만 마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치매예방 등 노인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란걸 알게 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섭취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낙농진흥회 이근성 회장은 “우유는 노년층의 숙면을 돕고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우유를 많이 마셔 우유 소비확대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제로 우유는 치매는 물론 당뇨 예방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규슈대 미오 오자와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우유 속 비타민과 인,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치매 원인 중 하나인 영양 불균형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또한 우유의 유당은 체내로 흡수돼 노년층의 노화된 췌장을 대신해 당뇨를 막아주며, 고기를 씹기 어려운 노인들의 경우에도 우유를 통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노인 및 장년층에게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다스트림, 버켄스탁, 휘슬러 등 독일명품도 해외구매대행이 대세

    소다스트림, 버켄스탁, 휘슬러 등 독일명품도 해외구매대행이 대세

    해외구매대행이 새로운 유통 경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해외구매대행 건수는 1,115만 여건으로 거래금액은 1조 대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2년에 비해 약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해외구매대행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해외구매대행이 초기 얼리어답터들의 전유물에서 일반적인 쇼핑 트렌드로 빠르게 전환된 이유는 무엇보다 양질의 해외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현지 내수용 상품도 해외구매대행을 통해서는 얼마든지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해외구매대행만의 매력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해외구매대행의 성장과 함께 기존에 미국과 일본에 집중되던 소비자들의 시선이 유럽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소다스트림, 휘슬러, 버켄스탁 등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즐겨 찾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독일은 새롭게 떠오르는 해외구매대행 국가로 주목을 끌고 있다. 독일구매대행전문사이트 ‘지팡’ 관계자는 “실제로 최근 독일 구매대행에 나서는 여성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독일 구매대행이 휘슬러, 르쿠르제 등으로 대표되는 주방용품을 비롯해 신발, 가방, 화장품, 베이비/맘, 장난감, 생활용품, 커피 등 해외구매대행에 익숙한 여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군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독일 브랜드 제품을 일반백화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해외구매대행할 수 있는 지팡에서는 대표적인 여름샌들 브랜드 ‘버켄스탁’과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를 비롯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독일 명품 ‘르쿠르제’, ‘헨켈’, ‘WMF’, 친환경 유기농 분유 ‘홀레’, 명품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커피마니아들이 사랑하는 ‘일리’ 소다스트림 등 쉽고 간편하게 구매대행 할 수 있다. 한편 지팡은 독일현지공급처와 제휴협력을 맺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공급처를 통한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취급하는 사이트로 입소문으로 타면서 대표적인 독일구매대행 쇼핑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지팡에서는 여름시즌을 맞아 23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능성슈즈브랜드 버켄스탁 기획전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기획전에서는 국내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해 600여 개 품목의 다양한 버켄스탁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버켄스탁 기획전을 비롯해 독일 명품 브랜드 구매대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p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캐나다, FTA 가서명

    한국·캐나다, FTA 가서명

    한국과 캐나다가 자유무역협정(FTA)에 가서명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양측 수석대표인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와 이언 버니 외교통상개발부 통상차관보가 한·캐나다 FTA 협정문에 가서명하고 올 하반기에 정식 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회 비준동의 등 절차가 별 탈 없이 이뤄지면 내년 초 FTA가 발효될 전망이며, 캐나다는 우리와 FTA를 체결한 12번째 국가가 된다. 양국은 협정 발효 후 10년 안에 교역품의 97.5%(품목기준)에 대한 관세를 균등 인하 방식으로 철폐한다. 한국의 최대 수혜자는 자동차 업계다. 자동차는 대 캐나다 수출의 42.8%(22억 3000만 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행 6.1%의 관세는 협정이 발효되면 2년 뒤엔 완전히 사라진다. 한국산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6%) 역시 인하된다. 최근 원가 절감을 위해 해외 아웃소싱을 확대하는 캐나다 자동차 업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밖에 세탁기·냉장고 등 가전 분야도 관세(8%) 철폐 효과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코트라는 한국과 캐나다 FTA가 발효되면 오일샌드, 셰일가스 등 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협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캐나다는 오일샌드와 셰일가스 매장량이 세계 5위권이다. 한국산 에너지 기자재 업체가 수출에 기대를 거는 이유다. 하지만 캐나다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 수입 증가로 국내 축산농가의 피해가 예상된다. 한국은 40% 정도인 캐나다산 쇠고기 관세를 15년에 걸쳐 철폐하고, 최고 25%인 돼지고기 관세 역시 세부 품목별로 5년 또는 13년 안에 점진적으로 낮춰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단 쌀과 분유, 치즈 등 211개 품목은 양허 대상에서 제외했다. 양국은 수입 증가로 심각한 피해를 보거나 피해 우려가 있을 때 자국 산업 보호조치를 할 수 있는 양자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투자유치국 정부가 협정상의 의무를 어겨 투자자가 손해를 봤을 때 해당 정부를 상대로 국제중재를 신청할 수 있는 투자자국가소송제(ISD) 도입에도 합의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이마트·롯데마트, 이번엔 ‘반값 분유’

    이마트·롯데마트, 이번엔 ‘반값 분유’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이번엔 분유로 ‘반값 전쟁’을 치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파스퇴르와 손잡고 나란히 반값 분유를 출시한다. 이마트는 오는 14일 ‘프리미엄 스마트 분유’를, 롯데마트는 19일 ‘귀한 산양분유’를 선보인다.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분유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독과점체제로 가격 거품이 심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분유 판매 채널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마트가 직접 분유시장에 뛰어들면서 업체들도 긴장하고 있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스마트 분유는 1·2·3단계로 구성되며 각각 1만 5400원이며, 3개짜리 번들 상품은 4만 5600원이다. 이마트는 이번 상품은 국내 유명 제조사 브랜드와 비교해 단위 용량 대비 가격이 최대 40% 싸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의 귀한 산양분유도 1·2·3단계로 구성됐다. 1캔(750g) 가격은 각 3만원으로, 비슷한 품질의 프리미엄 산양분유 상품과 비교해 최대 40%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 따르면 분유 시장은 유명 브랜드의 독주 체제가 확고해 가격 거품이 적지 않다. 국내 분유 제조사들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등에 들어가는 영업비용, 판매 채널별 판촉 비용 등이 과다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두 대형마트 관계자들은 “일부 브랜드의 독과점으로 생긴 분유시장의 가격 거품을 빼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기본을 지키자] 美, 엄격 형사처벌… 작년 28명 징역형

    세계적으로 담합 제재를 강화하는 추세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은 담합에 대한 잣대나 처벌 수위가 우리나라보다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예컨대 LG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등과 LCD 패널 가격을 담합했다는 이유로 2009년 미국에서 4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미국은 담합에 대한 조사 강도나 형사처벌이 엄격하다. 담합 직원에 대해서는 현장 체포는 물론 혐의가 인정되면 수갑을 채우기도 한다. 지난해 21개 기업과 34명의 임직원을 기소했고, 법원은 이 중 28명에게 평균 2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특히 담합으로 인한 피해가 2개 국가 이상에서 발생하는 국제 담합에 대해 엄격하다. 국내 기업 임직원 12명이 미국에서 형사처벌을 받고 있다. 지난달 열린 ‘미국, 유럽연합(EU) 및 한국에서의 국제 카르텔(담합) 제재 강화에 대한 대처방안’ 세미나에서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미국·EU·중국 등이 카르텔 제재를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이 외국으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 총액이 3조 4000억원에 이르는 만큼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중국도 최근 담합 혐의로 적발된 분유업체에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기업들의 담합 행위에 대한 처벌 강도를 높이고 있다. 중국 당국은 6개 분유업체가 담합을 벌인 것을 적발, 벌금 6억 7000만 위안(약 1230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중국 반독점법 제정 이후 최대 규모다. 일본은 최근 담합행위 업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반독점법 개정안이 중의원을 통과했다. 담합행위를 한 대기업은 담합에 따른 매출 발생의 10%, 중소기업은 4%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재 대기업은 6%, 중소기업은 3%를 납부하고 있는 것과 비교, 처벌이 한층 강화된 것이다. 또 최근 10년 동안 담합으로 적발된 대기업이 다시 담합에 걸릴 경우 15%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하기로 하는 등 기업들에 부과되는 벌금의 비율이 매출액의 최대 50%까지 가능하게 했다. 이 개정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거울형 몰래카메라 불법 수입업자 적발…거울형 몰래카메라 작동원리 충격

    거울형 몰래카메라 불법 수입업자 적발…거울형 몰래카메라 작동원리 충격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거울형 몰카’ 거울형 몰래카메라나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수입업자가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해외 직접구매(직구)의 간편한 통관 절차를 악용해 건강식품, 분유 등 31억원 상당의 물품을 불법 수입해 시중에 판매한 수입업자 40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한 직구, 구매대행의 경우 일반 수입신고보다 간편하게 이뤄지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옴에 따라 관세청 서울세관이 인천공항세관, 김포세관과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다. 관세청에 따르면 적발된 수입업자들은 해외로 유출된 개인 정보나 친인척, 동호회 회원 등 2810명의 명의를 이용해 2만 1790 차례에 걸쳐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 건강식품, 화장품 등 31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업자 A씨는 4세 이하 유아, 가족, 친지 등의 명의로 분유와 건강식품 등을 관계기관 확인 없이 수입해 주부 등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수입업자 B씨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등을 관계기관의 인증 절차 없이 수입했다가 관세청의 추적에 덜미가 잡혔다. 거울형 몰래카메라는 외형이 일반 거울과 다를 바 없지만, 거울 뒷면에 카메라가 장착돼 뒷면의 상황을 모두 녹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를 인식하기 힘들기 때문에 큰 주의가 요구된다. 또 수입업자 C씨는 시중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불법 반입해 시중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적발된 업자들은 하루 평균 3만건에 달하는 직구의 간이 통관을 악용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소비문화에 기여하는 직구는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되 타인 명의를 이용한 불법 수입 행위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거울형 몰카’ 거울형 몰래카메라나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수입업자가 대거 적발됐다. 또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를 해외직구로 들여온 이들도 붙잡혔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7일 인천공항세관·김포세관과 합동으로 해외직구를 악용한 불법 수입업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건강식품 등을 불법 수입해 시중에 판매·처분한 수입업자 40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 건강식품 등을 4세 이하 유아 명의 등으로 불법 수입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콘형 몰래카메라 등을 관계기관의 인증절차 없이 불법수입했다. 관세청은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이용해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총기류, 불량 먹거리 등을 반입하는 불법 직구행위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거울형 몰카’ 거울형 몰래카메라나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수입업자가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해외 직접구매(직구)의 간편한 통관 절차를 악용해 건강식품, 분유 등 31억원 상당의 물품을 불법 수입해 시중에 판매한 수입업자 40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한 직구, 구매대행의 경우 일반 수입신고보다 간편하게 이뤄지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옴에 따라 관세청 서울세관이 인천공항세관, 김포세관과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다. 관세청에 따르면 적발된 수입업자들은 해외로 유출된 개인 정보나 친인척, 동호회 회원 등 2810명의 명의를 이용해 2만 1790 차례에 걸쳐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 건강식품, 화장품 등 31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업자 A씨는 4세 이하 유아, 가족, 친지 등의 명의로 분유와 건강식품 등을 관계기관 확인 없이 수입해 주부 등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수입업자 B씨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등을 관계기관의 인증 절차 없이 수입했다가 관세청의 추적에 덜미가 잡혔다. 또 수입업자 C씨는 시중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불법 반입해 시중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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