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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최저 1% 금리시대… 상가투자 북적

    사상 최저 1% 금리시대… 상가투자 북적

    지난 9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면서 사상 최저 금리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상가와같은 수익형 부동산에는 자금이 몰리고 있지만, 지방 주택시장 등에선 오히려 가격이 떨어진 곳도 등장했다. 이러한 분위기의 원인 중 하나는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이 아무리 나빠도, 은행금리보단 높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저변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년 전만 해도 강남 상가를 살 때는 수익률이 적어도 5%는 돼야 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3~4%도 상관없다는 분위기다. 이렇게 투자자들이 상가에 주목하는 가운데, 부천의 청계천이라 불리는 심곡천에 상가가 분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주)은 경기도 부천의 심곡천 주변에서 ‘부천 중동 스타팰리움 리버애비뉴’ 단지 내 상가를 븐양 중이다. 시공은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A&C에서 맡았다. 부천 중동 스타팰리움 리버애비뉴는 총연면적 42,371㎡의 스타팰리움 주상복합아파트의 저층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전용면적 14~59㎡ 총 79개 점포로 구성되고 지상 2층부터 19층까지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로변에 접한 스트리트 몰로 주변 유동인구 흡수가 쉬운 데다 ‘스타팰리움’, ‘두산위브더제니스’, ‘리첸시아’ 등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촌의 안정적인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천 중동 스타팰리움 리버애비뉴는 심곡천 만남의 광장 바로 앞에 위치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심곡복개천 생태복원사업으로 조성되는 심곡천은 사업구간 0.95km로 2017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복개천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의 청계천처럼 물길을 따라 걷기 좋은 구조가 조성된다. 2005년 복원이 완료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계천의 경우, 재탄생을 통해 시민이 많이 찾는 공간으로 변했다. 그로인해 청계천은 일대의 땅값 지형도 역시 바꿨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교사거리 인근 상가의 공시지가는 계획 수립시기인 2006년 3월 3.3㎡당 917만원에서 2016년 6월 2521만원으로 174% 상승하며 이른바 청계천 효과 덕을 톡톡히 보았다. 오픈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큰 도로를 따라 매장이 늘어선 구조인 만큼 외부에서 매장으로 접근하기 쉽다. 신사동 가로수길, 판교 아브뉴프랑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도 모두 이러한 스트리트형 구조다. 특히 이번 ‘부천 중동 스타팰리움 리버애비뉴’ 상가는 후면 없이 모두 대로변 전면으로 매장을 위치시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안정적인 배후 수요도 매력적이다. 상가와 연결된 ‘부천 중동 스타팰리움’ 275가구뿐 아니라 인근에 부천 두산 위브더스테이트(1740가구), 중동 리첸시아(572가구) 등 구매력을 갖춘 고급 주상복합이 밀집하고 있다. 연화마을과 꿈마을에 위치한 2400가구의 배후 수요도 더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영화관, 부천성모병원 등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다. 교통편도 좋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1호선 부천역, 부천터미널이 인접해 심곡천과 중심상업지구를 들리는 외부 수요가 자연스럽게 거칠 수 있는 구조다. 분양관계자는 “지난 9일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발표 후 이전보다 문의전화가 3배 이상 급증했다”며 “기본적으로 상가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과 복개천 복원사업으로 향후 가격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규모 도시개발 지구 양산 서창·웅상, 지역주택조합 잘 고르는 방법

    대규모 도시개발 지구 양산 서창·웅상, 지역주택조합 잘 고르는 방법

    지역주택조합 운영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조합에 대한 부동산 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이란 주택 마련을 위해 특별시, 광역시, 특별 자치도, 시 또는 군에 거주하는 주민이 모여 설립한 조합을 일컫는다. 선 분양 후 시공으로 최소 건립 예정세대수의 50% 이상 조합원이 구성되어야 조합원 설립 인가가 승인되기 때문에 미분양 위험이 적다. 때문에 시공사의 리스크 또한 낮아져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공비로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분양가 역시 저렴해지기 때문에 지역주택조합을 눈여겨보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조합원 가입을 위한 조건으로는 해당 지역 무주택세대 또는 전용면적 85㎡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여야 한다. 조합원 탈퇴 및 추가 모집을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동산 투기 위험성이 낮고, 실거주 목적 조합원들이 대다수로 투자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지역주택조합 선택에도 주의를 요한다.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정에서 연면적, 층수, 세대수 등 당초 계획이 변동될 수 있다. 또한 토지매입을 못하거나 조합설립인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사업 지연에 따른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조합원간의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토지동의율이 95% 확보되어 있는가 살펴야 한다. 사업예정지의 95%의 이상 토지확보가 이루어져야 조합주택에 대한 허가를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투명한 자금관리를 위해 믿을 수 있는 신탁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이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울산·양산 등 영남 지역에만 무려 30여 개의 지역주택조합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영남에서는 양산시 서창 웅상의 지역주택조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산 서창은 소주지구 도시개발이 본격화되며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으로 서창일반산단, 2200세대 도시개발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를 비롯 서창초·중·고, 개운중, 효암고, 웅상도서관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며, 롯데마트, CGV(예정), 용상중앙병원 등 뛰어난 생활편의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번 국도가 인접해 있고 부산울산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하며, 특히 2017년에는 7번국도 우회도로가 예정되어 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교통 프리미엄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락방, 테라스에 목감 역세권... ‘싱글족의 로망’ 신개념 오피스텔이 뜬다

    다락방, 테라스에 목감 역세권... ‘싱글족의 로망’ 신개념 오피스텔이 뜬다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늘면서 아파트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평면 설계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싱글족이 느는 데다 전세난까지 겹쳐 값비싼 아파트에 대한 대안으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시장에 나오는 오피스텔은 층고를 높이거나 3~4베이 구조를 선택해 아파트처럼 체감면적을 높인 설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지난 달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경기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에 선보인 ‘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설계와 일부세대 복층형 테라스 설계 등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총 170실 모집에 7360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기록했다. 계약도 첫날 모두 마감됐다. 같은 달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삼송역’도 ‘가족공간 강화형’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공간 강화형’ 등 다채로운 평면 유닛을 갖춰 관심을 끌었다. 총 969실 모집에 1만759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성종합건설은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에 짓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인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을 분양 중이다.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는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 5-1, 5-2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9~50㎡, 총 120실 규모다. 일부 타입에는 다락방과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생활편의성도 높다. 특히 오피스텔 입주자 및 목감역 인근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시흥 목감지구는 174만700㎡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로 약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KTX광명역이 가깝고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목감역을 이용해 서울 여의도 지역까지 20분대, 강남까지 30분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과 멀지 않고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에 교통 호재가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관심이 높다. 특히 목감지구는 광명역세권의 수혜지역으로도 꼽힌다. 광명역까지 차로 10분대 거리에 있어 광명역의 교통망과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어 생활편의성이 뛰어나다. 물왕저수지, 운홍산, 새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목감지구는 고속철도(KTX) 광명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반경 3km 이내에 있는 데다 2017년 신안산선이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의 요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에서 광명시 소하동 약 27㎞를 잇는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도 개통돼 교통망은 더욱 좋아지고 있다. 왕복 4~6차선으로 건설된 이 고속도로는 화성~수원~의왕~안산~군포~시흥~광명을 연결하며, 앞으로 광명~서울(방화대교)~문산 노선과도 연계돼 수도권 남북 축 국가간선망 역할을 한다. 특히 국도 1호선 등 기존 도로의 교통 정체 현상이 완화되고 노선이 지나는 시흥 목감지구, 광명역세권 주택지구 등 신규 개발지역에 효율적인 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수도권 서남부 지역 경제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시흥 목감지구에서는 목감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2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도청신도시 교통호재로 눈길…분양 시장 관심↑

    경북도청신도시 교통호재로 눈길…분양 시장 관심↑

    분양 시장에서 교통 여건이 분양성패를 좌우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규 도로가 개통되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렇다 보니 청약시장에서는 신규 도로 개통이 예정된 지역이 연일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 세종~서울 고속도로 개통이 발표 된 후 분양된 ‘힐스테이트 세종 3차’는 16일만에 분양이 끝나 최근 세종시에서 최단기록을 달성했으며, 지난 5월 개통한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인접한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청약접수에 총 4만1192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36대1, 최고 28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신규 도로 개통은 해당 지역에 대형 개발호재로 작용해 일대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만드는 중요 요인”이라며 “특히 신규 도로 개통은 향후 교통 접근성의 향상으로 이어져 집값 상승에 유리하기 때문에, 일대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실수요자나 투자자들 관심이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 개발호재가 이어지는 경북도청신도시에 신규 도로의 개통이 예정 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도청신도시는 2010년부터 2027년까지 총 3단계로 개발되는 신도시로 현재 1단계 개발사업을 마무리 짓고 2단계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오는 10월 예천과 경북도청신도시를 잇는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예천과 도청신도시 간 8.5㎞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다. 특히 이 도로가 개통되면 신도시로의 인구의 유입이 촉진되고 지역 관광활성화 및 농·특산물 판로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상태다. 경북도청신도시에서는 현재 ㈜동일이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경북도청신도시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23개동, 총 1,499가구(77㎡ 590가구, 84㎡ 909가구)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 총 6000㎡ 규모에 이르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장점으로 이는 경북도청신도시 내 최대규모다. 단지 100m 이내 좌·우로는 호명초등학교(가칭)와 호명고등학교(가칭)가 위치해 개교를 앞두고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특히 호명고등학교의 통합 소식에 그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는 게 현장관계자의 말이다. 이외에도 단지는 반경 500m이내로 수변공원, 문화의 거리 및 중심상업지구로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으로 검무산 자락과 신리천을 따라 근린공원과 체육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 문화인프라를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의 모델하우스는 안동시 송현동 경안중학교 앞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경북도청신도시의 기반시설이 완성되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신도시 등 4곳에 정부-지자체 합동투기단속반 투입

     주택 투기거래가 많은 곳으로 지적되고 있는 위례 신도시 등 4곳에 21일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합동 투기단속반이 투입됐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전매, 청약통장 거래, 다운계약서 작성, 떴다방 영업 등이다. 국토부는 청약시장에서 불법적인 투기수요 증가를 억제하고 실수요자의 청약기회가 박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택시장 교란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이날 밝혔다. 4개 지역에 투입된 단속반은 국토부와 지자체 공무원 50명 정도로 구성됐다.  전매제한 기간은 공공아파트는 1년, 민간 아파트는 수도권에 한해 6개월을 적용하고 있다. 청약통장은 거래가 금지됐고, 임시 사무실 등에서 불법으로 중개하는 행위도 청약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다. 집중점검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수사기관 고발조치, 등록취소 및 업무정지 등 관련법령에 따른 벌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신도시 일부 지역과 지방 대도시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다운계약서 작성을 근절시키기 위해 현재 월 1회 실시되고 있는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번 집중점검 이후 대상지역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단속기한을 정하지 않고 현장 상황에 맞춰 결정하기로 했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고 거래가 많은 지역을 ‘실거래신고 모니터링 강화지역’으로 선정하고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한 다음 허위신고 의심사례는 지자체에 즉시 통보해 정밀조사를 벌인다. 지자체에 매월 통보하는 정밀조사 대상 분양권 거래도 한 달 100∼200건에서 500∼700건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박선호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실태점검은 주택시장 불법행위 실태를 파악해 필요한 추가 조치를 하기 위한 일차적인 것”이라며 “분양권 불법전매 등에 관한 신고포상제를 활성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에도 1~3인 가구 ‘초소형 아파트’…“임대수익·시세차익 기대”

    서울에도 1~3인 가구 ‘초소형 아파트’…“임대수익·시세차익 기대”

    최근 1인 가구와 부부 및 자녀로 구성된 3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서울 시내에도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20일 서울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서울 시내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의 경우 가족 구성의 변화에 맞춰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가 많다”면서 “중·소형 단지의 경우 임대 수익은 물론 높은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백련산파크자이’ 단지의 경우 서울 도시정비사업 단지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같은 날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답십리 14구역을 재개발하는 ‘답십리파크자이’도 분양을 시작했다. 백련산파크자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9개동, 678가구 규모로 이 중 2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49㎡, 55㎡, 59㎡, 84㎡ 등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고 싱글족과 신혼부부 등 1~3인 가구에게 인기가 높은 59㎡ 이하 초소형 평면도 선보였다. 서울 마포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싱글족 직장인 배후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초소형 물량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초소형 아파트는 저렴한 관리비, 커뮤니티 시설과 주차시설 등 아파트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 1~2인 가구가 계속 늘어나 임대 목적으로 찾는 수요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향후 시세차익을 고려한다면 교통 여건, 교육 환경 등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는 “백련산파크자이의 경우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편리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응암역,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주변에 초·중·고교가 밀집된 교육특구로 충암중·고교 및 명지중·고교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해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다른 공인중개사는 “쾌적한 주변 환경과 단지 내 편의시설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백련산파크자이의 경우 불광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가깝고 주차장을 지하로 밀어내 쾌적해진 지상 공간에 중앙광장, 잔디마당, 수경시설, 헬스장과, 실내골프연습장, 스쿼시장 등이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큰 부자 될 삼태기 명당 터에서 내집마련 해볼까?

    큰 부자 될 삼태기 명당 터에서 내집마련 해볼까?

    -북동탄 A8블록, 자연생기 가득한 건강한 땅으로 귀인이 대대로 번성할 낙토(樂土) -동탄파크자이, 배산임수에 수맥없는 안전지대 등 명당으로 꼽혀 관심가져 볼 만 최근 분양시장에서 입지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명당에 들어서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일부 상류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풍수지리학이 일반 부동산시장에도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기존의 평면과 조망, 입지여건 등의 장점을 내세워 집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풍수 프리미엄을 집중 강조하는 ‘명당 마케팅’은 뿌리깊은 우리의 주거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예로부터 학자가 많이 배출되는 동네, 재물복이 있는 동네가 있는 반면 범죄자가 많이 배출되는 동네가 따로 있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풍수지리는 고위공직자나 재계인사들이 주거지나 사업터전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자택을 비롯해 구본무 LG 회장 등 삼성과 LG 그룹의 일가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한남동은 거북이 물을 마시는 길지의 형태인 ‘영구음수(靈龜飮水)’에 해당돼 재물이 모이고 훌륭한 후손이 나오는 터로 꼽힌다. 최근에는 일반 아파트를 공급하는 건설사들도 입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풍수지리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GS건설이 동탄2신도시 선호주거지역인 북동탄 권역 A8블록에서 분양중인 ‘동탄파크자이’ 부지가 풍수학적으로 명당 중에 명당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대동풍수지리학 회장 고제희 선생은 “동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A8블록은 동쪽에 주산이 있고 그 산에서 북서방과 남서방으로 가지 쳐 뻗은 산줄기가 부지 좌우측을 보호하는 청룡과 백호가 되어 전형적인 삼태기 명당에 해당한다”면서 “삼태기 명당은 산이 삼면을 에워싸 아늑하고 포근해 예로부터 최고의 터로 꼽혔으며, 삼태기가 곡식을 퍼담는 물건이듯 이곳에 살면 사람마다 재물이 불어나 큰 부자가 되는 터”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동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A8블록은 금성체의 주산을 베개 삼고 물을 접한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터다. 때문에 일조량이 우수하고, 통풍에 좋으며, 배수가 양호해 쾌적한 주거지로 꼽힌다. 특히 풍수지리학적으로는 자연의 생기가 가득한 건강한 땅으로 귀인이 대대로 번성할 낙토로 여겨진다. 또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수맥(水脈)이 없는 안전한 터다. 수맥은 미세한 전기 기장을 가진 사람의 몸에 반응해 만성 두통, 집중력 저하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수맥이 있는 곳은 풍수적으로 흉하다. 하지만 동탄파크자이 부지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큰 수맥이 없는 안전지대다. 이러한 명당터에 공급되는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 선호주거지역인 북동탄 권역 A8블록에 위치해 있다.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총 979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신도시 내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85㎡ 초과 단지에 자이 브랜드가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 지역 내 최고급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더욱이 인근으로는 업무지구로 만들어지는 동탄테크노밸리, 동탄2신도시 프리미엄을 주도하는 커뮤니티시범단지, 삼성나노시티(삼성전자 반도체) 등 동탄2신도시의 주요 핵심시설이 위치해 있다. 특히 동탄파크자이가 위치해 있는 A8블록은 명문학원가를 비롯해 한백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상업시설이 가까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와 가까이 있으며 동탄신도시 내 어디든지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용서고속도로 연장선 영덕~오산간도로 등의 이용도 용이하며 SRT,GTX 복합환승역도 가깝다. 8월 개통 예정인 SRT 동탄역을 이용하며 강남 수서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도 좋다. 단지 자체도 고급스럽게 꾸며진다. 국내 아파트 중 최대급 규모인 약 15만여권의 책을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시간 및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스마트폰과 PC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수공간과 어우러진 공원 등 테마 조경시설을 도입하고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도 만들어진다. 이밖에도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테라스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파크자이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북동탄 권역에 위치해 있고, 쾌적한 입지에 교육환경도 우수해 실제 청약에서도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며 분양시장에서 가치도 높게 평가 받아 인기가 검증된 단지”라며 “실제 정당계약 후 일부 잔여세대에 물량에도 관심을 갖고 모델하우스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동탄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 앞에서 누리는 그린프리미엄…힐링열풍 반영

    집 앞에서 누리는 그린프리미엄…힐링열풍 반영

    군포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분양 - 단지 바로 북쪽에 대규모근린공원 조성될 예정, 단지 주변으로 둘레숲도 마련돼 - 송정지구 주변에는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쉬워 힐링열풍이 해마다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산이나 공원 등 녹지에 둘러쌓인 그린프리미엄 아파트가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초고층빌딩과 아파트들이 밀집한 도심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거의 없다.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 도심지역은 산이나 공원 등 녹지가 거의 없어 휴식이나 여가생활을 즐기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항상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가족과 함께 도심을 벗어나 여가활동을 하기도 부담스럽다. 결국, 현대인들은 삭막한 도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사실상 힐링열풍이 무색하기만 하다. 이로 인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녹색자연을 품은 그린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린프리미엄 아파트의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는 부동산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매봉산공원 바로 옆에위치한 ‘래미안 옥수리버젠’은 옥수동 내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3.3㎡당가는 2587만원에 달한다. 옥수동 아파트 평균 시세가 3.3㎡당 2053만원인점을 감안하면 주변시세보다 26.0% 가량 높은 셈이다. 그린프리미엄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다. 지난 달, 삼성물산이 경기도 과천시에 공급한 ‘과천 래미안 센트럴스위트’는 1순위에서 36.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접수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이 아파트 바로 옆에는 과천 중앙공원이 있으며 청계산도 가깝다. 이처럼, 그린프리미엄 아파트가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금강주택이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친환경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다. 이 아파트는 송정지구 B-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총 5개 동, 총 44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76㎡ 221가구 ▲전용 84㎡ 226가구로 전 주택형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지난해 9월 분양한 1차에 이은 2차 물량이다. 금강주택은 올해 말 C-1블록에 3차(750가구) 공급도 앞두고 있어 군포 송정지구에서만 총 1855가구에 달하는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송정지구는 과거 그린벨트지역을 해제해 개발하는 사업지(보금자리주택지구)인만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특히,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바로 북쪽에는 송정지구에서 가장 큰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둘레숲을 조성되므로 입주민들은 산책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송정지구 주변에는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외부자연과 연계한 친환경아파트로 꾸며진다. 각 동을 단지 외곽에 배치하고 그 중간에는 대규모광장인 오픈스페이스가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수목과 화초, 잔디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테마별 조경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 예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군포 부곡지구, 당동2지구의 생활인프라도 공유가 가능하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 이 곳에는 전자 및 의료정밀기기, 기타기계 및 장비업종, 전기장비업종, 지식기반서비스업종 등 총 48개 필지에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특화설계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포에서 최초로 중소형 면적형에서는 보기 힘든 5베이 판상형 설계(타입별 상이)를 선보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테라스(타입별 상이)도 특화했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넓은 알파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광폭거실,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까지 20분… 동탄2신도시로 몰리는 30대들

    강남까지 20분… 동탄2신도시로 몰리는 30대들

    “지난겨울은 정말 상황이 좋지 않았어요. 심지어 분양을 했다가 취소하는 곳까지 나왔죠. 그래도 봄부터 살짝 상황이 살아나는 듯하더니 이제 동탄 청약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는 것 같네요. 실요자가 많은 것 같아요. 분양권 매매 때문에 명함을 줬더니 그냥 살 거라며 거절하는 사람이 많네요.”(동탄 A부동산 관계자) ●호수공원 생활권… 북동탄 비해 분양가 저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분양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모델하우스 문을 연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에는 첫날부터 사람들이 몰리면서 길게 줄을 서는 풍경이 연출됐다. 1241가구를 분양하는 이 단지는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속해 있다. 남쪽으로는 한원CC가 위치해 녹지축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다. 또 단지에서 시작되는 약 6.1㎞의 산책로는 호수공원까지 연결돼 있다. 반도건설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당일에만 4000명이 다녀갔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동탄2시범단지 등 북동탄 시세와 비교해 분양 가격이 저렴한 데다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가 주변의 노후한 다른 주거지 수요를 빨아들이는 부분이 있다”면서 “자녀를 둔 30~40대를 위해 교육시설을 특화시키는 방향으로 단지 콘셉트를 잡은 것도 관심을 받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동탄2신도시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주변에도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같은 날 GS건설이 화성시 능동에서 분양을 시작한 신동탄파크자이 2차 모델하우스에도 사흘간 8000명이 다녀갔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이들 상당수는 30대 부부였다. GS건설 관계자는 “방문객 대부분이 동탄1신도시나 병점 인근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대부분 삼성전자, LG전자에 근무하거나 관련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귀띔했다. 모델하우스에서 만난 주부 박모(36)씨는 “병점역 주변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데, 전셋값이 터무니없이 오르고 있어 집을 살지 고민한 끝에 아예 아파트를 살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수서발 고속철도 올해 말 개통 호재 동탄2신도시가 관심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과 편의시설 등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올해 말 개통된다. 당초 8월 개통이었지만 용인역 부근에서 60m에 달하는 대형 크랙(지반 균열)이 발견되면서 연말로 미뤄졌다. 삼성~동탄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은 2021년 개통된다. 이렇게 되면 동탄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면 도착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화성과 수원 등 주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광역교통체계가 갖춰지면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요층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기대감이 커지면서 올해 동탄2신도시에서는 18개 단지에서 1만 440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북동탄과 중부 쪽이 10개, 남부권역 단지가 8개다. 하지만 고민은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이 급증하면서 과잉 공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공급이 집중된 경기 남부 지역은 입주가 본격화되는 2019년 주택시장 침체 가능성까지 나온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경기도 아파트의 연평균 분양 물량은 7만 4620가구다. 그러나 지난해 분양 물량은 15만 7479가구로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많고, 올해도 13만 8659가구로 평균의 곱절 수준이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분양 물량이 감소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와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LH 공급 예정 물량도 2만 1308 가구 특히 과잉 공급 우려가 높은 곳은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형성된 도시들이다. 동탄2신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화성 지역은 2010년 이후 연평균 분양 물량이 1만 가구였는데, 지난해에는 2만 4858가구를 분양했고, 올해는 2만 3221가구가 분양된다. 용인에서도 지난해 2만 5645가구가 쏟아졌다. 이 밖에 광주와 평택에서도 평균보다 두 배 이상의 물량이 분양됐다. 서울 강남권을 출발점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는 경부고속도로 축은 전통적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곳이다. 이 때문에 대규모 주택사업을 진행해도 수요층이 탄탄해 흔들림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제성장이 정체되면서 경기 남부 주택 수요가 과거처럼 폭발적으로 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남아 있는 공급 물량도 많다. 동탄2신도시의 공급 물량은 135개 필지, 11만 192가구다. 이 중 4만 6525가구가 현재 입주했거나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현재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물량만 4만 2359가구다. 현재 입주를 마친 가구들 옆으로 솟아 있는 크레인들은 얼마나 많은 아파트가 이곳에서 지어지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여기에 아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지 않은 물량도 2만 1308가구다. 동탄1신도시가 3만 5393가구로 설계됐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시범단지를 중심으로 한 북동탄의 경우 역세권을 끼고 있고, 기반시설도 비교적 빨리 조성되고 있어 걱정하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은 고민을 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같은 동탄2신도시 안에서도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갑자기 입주 물량 늘어나면 가격 조정 가능성” 관건은 결국 늘어난 공급을 소화할 수요가 얼마나 되느냐다. 신동탄파크자이 분양을 맡은 GS건설 박희석 부장은 “병점과 같은 주변 노후 주거지에서 동탄 생활권으로 넘어오려는 사람들이 타깃”이라면서 “생활과 교통이 편해지면 주변 주택 수요를 동탄이 흡수하는 모양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한 건설사 관계자는 “남동탄에서 입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호수공원 주변의 분양 성적이 올해 동탄 분양시장을 보는 가늠자가 될 것 같다”며 “그래도 갑자기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 한 번은 가격 조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량이 부담되지만 분양시장은 계속 뜨거울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면서 분양시장에 더 많은 돈이 몰릴 것 같다”며 “입주 시점에는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입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사설] 전·월세, 부동산 과열 서민들 우려 크다

    부동산 시장의 과열 조짐이 심상치 않다. 서울 개포와 반포 등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한 달 새 1억원 이상이 올랐고 일부 신규 분양시장도 분양가 가격 상승이 가파르다. 용산구의 한남더힐은 3.3㎡당 8000만원에 분양에 나서 고분양가 논란이 일어날 정도다. 최근 주무 부처인 국토해양부가 위례신도시(서울 송파구·성남·하남) 등에서 청약 과열로 인한 분양권 불법전매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실태 조사까지 나섰다. 이처럼 일부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현상을 보이는 것은 1.25%의 사상 최저금리 시대를 맞아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들이 강남 재건축과 주택 청약시장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경환 경제부총리 시절 부동산 경기를 살리겠다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완화하고 분양가 상한제뿐만 아니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를 유예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안전판을 풀어 버린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달아오르는 부동산 시장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된 것이다. 금리 인하 소식이 발표된 직후 수도권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이 대거 몰린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걱정스러운 것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이 서민들의 고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집값 상승에 따라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 왔던 서민들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전·월세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거주자의 경우 90%가 세입자다. 재건축이 진행되면 소유주들과 달리 세입자 대부분은 전세 난민으로 전락할 처지다. 수도권은 물론 부산과 제주 등에서도 집값과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고 하니 걱정이 앞선다. 저금리 시대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투기 세력들이 활개치도록 방관해서는 안 된다. 경기 부양을 위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필요는 있지만 이것이 과열로 이어지고 일부 부자들의 투기장으로 변질되면 그 고통은 결국 서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부동산 시장은 한번 과열되면 걷잡을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전문가들을 모아 고분양가 확산, 투기 세력 기승, 월세로 인한 주거비 부담에 대해 깊이 논의를 했다고 하지만 이 정도로는 미흡하다. 일단 투기 세력을 찾아내 엄단하고 필요하면 투기 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해 확산을 차단하는 조치도 검토해야 한다.
  • 지하철역에서 10분거리…역세권을 잡아라

    지하철역에서 10분거리…역세권을 잡아라

    ‘지하철역에서 10분거리, 반경 500m’ 부동산을 살 때 역세권 입지의 중요성은 늘 강조된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역 주변에 있다고 모두 똑같은 역세권이 아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업계에서 역세권 아파트로 구분하는 일반적 기준은 역에서 최대 5~10분 거리다. 통상 단지에서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5분 안에 이동하려면 지하철역 반경 500m 안에 있어야 한다. 500m 거리 안의 진짜 역세권 아파트들은 지어질 수 있는 부지도 한정적이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높은 매매가는 물론 분양시장에서 인기도 상당하다. 실제로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300m 떨어져 있는 길음뉴타운래미안6단지’(2006년 11월 입주)의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4월 기준 5억 55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는 반면 길음역과 1.1㎞ 떨어져 있는 ‘길음뉴타운5단지’(2006년 6월 입주)는 입주시기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면적 아파트가 5억4500만원 1000만원 가량 차이다. 청약결과에서도 역세권과 비역세권 단지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 분양한 아파트 중 역과 가까운 단지일수록 청약성적이 좋았다. 포스코건설의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A102블록)’는 KTX 동탄역이 가장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평균 5.9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 마감했다. 또한 역과 가까운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A18블록)도 평균 2.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역과 떨어져 있었던 A33블록, A32블록, A9블록 등의 단지는 순위내 마감하지 못하고 미달됐다. 업계전문가는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결국 지하철 이용의 편의성에 있다”면서 “초역세권 아파트는 공급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지만 서울의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역세권 신규분양 단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 동작구 상도1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의 관심이 높아지는 역세권 입지 덕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여의도·강북 등 서울 주요 도심권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직주근접이 우수하고 강남4구 상도동에서도 8년만에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의 재건축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108㎡, 총 893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4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중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물량이 100%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육환경도 편리하다. 반경 1km 이내에는 강남초등학교, 영본초등학교, 본동초등학교, 장승중학교, 동양중학교를 비롯해 중앙대학교와 숭실대학교 등 국내 유명대학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욱이 노량진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녹지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인근에 상도근린공원, 서달산 자연공원, 사육신공원, 노량진 근린공원 등이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한강변으로의 접근도 용이해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되는 단지다. 한강대교를 이용하면 용산역 민자역사로의 이동이 편리해 내부에 있는 아이파크몰 쇼핑센터, 이마트, CGV 용산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개발호재로 향후 미래가치도 높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인근으로 2019년 장재터널이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장재터널은 서초와 강남을 연결시키는 터널로 2019년 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터널이 개통되면 동작에서 강남까지의 이동시간이 20분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을 직선구간으로 연결해 새로운 교통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장승배기역을 통과하는 경전철 서부선을 이용하면 지하철 1호선(노량진역)·2호선(서울대입구역)·9호선(노량진역)의 이용이 편리하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당첨자는 22일(수) 발표되며 계약은 모델하우스에서 6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에 부동산 훈풍…신규 단지 눈길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하반기부터 대형 건설사의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송도가 위치한 인천의 연수구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 2012년 전용면적 3.3㎡당 875만원에서 2015년 985만원으로 12.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인천시 상승률(9.8%)을 웃도는 수치다. 분양시장도 호조세다. 작년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했던 2610가구 규모의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는 청약에서 최고 28대 1,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통 여건도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개통 및 제3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연장(예정) 등으로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말부터 세계 최대규모의 송도 제3공장 건설에 들어간 데 이어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롯데몰 등 대형 쇼핑몰 개장도 잇따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7월에는 대형 건설사의 신규 분양 물량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SK건설은 오는 7월 송도 내 처음으로 ‘송도 SK VIEW(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6, 8공구 A4블록에 지하 2층 ~ 지상 43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5~99㎡, 전체 2,10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 2020년 예정)의 역세권에 위치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제2외곽순환도로(예정)와 제3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연장(예정) 등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프리미엄 복합상업시설이 들어서 다양한 편의·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는 각종 개발 호재가 많고,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분양 시장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끈 달아오른 ‘더블 생활권’ 인기…교통, 편의시설 등 혜택이 ‘두배’

    후끈 달아오른 ‘더블 생활권’ 인기…교통, 편의시설 등 혜택이 ‘두배’

    최근 ‘더블 생활권’이 부동산 시장에서 뜨고 있다. 더블 생활권이란 두 행정구역 경계에 있어 인접한 두 도시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다. 경기 안성시 공도읍은 대표적인 더블생활권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인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38번 국도도 가까이 있어 평택과 안성 어디로나 출퇴근할 수 있다. 향후 양기역이 생기면 고덕신도시와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고 제2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안성 서부 지역의 개발 호재도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서해그랑블 등 공도읍의 아파트단지가 속속 분양되고 있다. 서해그랑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8층까지 총 976세대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에 해당한다. 이 곳은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앞 150m 거리에 있는 문기초등학교를 비롯해 2km 내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합치면 5개 이상이다. 이 아파트는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 4베이 특화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4베이 특화 설계는 발코니를 확장하는 경우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어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 단지 주변 영화관, 마트, 문화센터와 같은 쇼핑문화 시설은 물론 단지 내의 어린이집, 피트니스 센터, 미니 도서관 등의 생활근린시설은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코프리미엄 듬뿍, 녹지 인접 단지가 인기

    에코프리미엄 듬뿍, 녹지 인접 단지가 인기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주택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를 찾기 위한 수요자의 안목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삶의 질에 대한 가치가 높아진 것도 ‘쾌적성’이 주거지의 인기를 좌우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대규모 공원이나 녹지가 인접한 아파트는 집 안에서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책과 조깅 등을 하기 좋아 웰빙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 이런 아파트는 4계절 조망권과 산책, 운동 등 취미 및 여가생활을 가까이 즐길 수 있어서 집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요즘은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형성되면서 휴식·여가·문화에 대한 요구가 적지 않다. 단지 주변에 대형 공원이나 수변공원이 위치한 주거공간은 입주민들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에 생활환경에서 만족도가 높아 집값이 오르는 이른바 친환경 에코프리미엄도 형성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단지 안팎의 녹지 비율 등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에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단지 안팎으로 자연과 접하는 친환경 아파트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가 분양에 나섰다.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단지 안팎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단지 내 숲길과 어린이 놀이터가 있으며 필로티설계로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임실천이 흐르고 있어 조망권도 우수하다.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는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561-1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8층 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65㎡ 170세대와 전용면적 81㎡ 2세대, 전용면적 84㎡ 58세대 등 총 23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임실군 처음으로 들어서는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 가뭄에 시달렸던 임실 실수요자들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단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임실군청·우체국·경찰서·법원 등의 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가까워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또 실내체육관, 공설운동장 등의 문화체육시설과 전통시장, 하나로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순천완주고속도로 임실IC를 이용하면 남원과 전주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는 임실시외버스터미널이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는 임실역이 있다. 임실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장점이다. GX룸과 작은 도서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노인정도 들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을 배려하였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934-10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화평면으로 승부수 띄운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

    특화평면으로 승부수 띄운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

    - 소형면적에서 보기드문 4베이•4룸 구조 적용,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공간 크게 넓어져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부동산시장에서 주택수요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대원이 군산 미장지구에 짓는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도 마찬가지다. 이 아파트는 소형면적에도 ‘4베이•4룸 혁신평면’(알파룸 포함, 일부가구 제외)을 적용시켰다.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대체적으로 3•4베이 구조를 활용하고 있다. 다만, 전용 84㎡이상의 면적에 주로 적용하고 있으며 주거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면적(전용 59㎡이하)에는 거의 활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아파트는 소형부터 대형면적까지 판상형 구조에 모두 4베이구조를 적용하면서 분양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베이가 많을수록 채광성과 통풍성이 뛰어나다. 또, 전면과 후면에 발코니가 설치되므로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면적이 훨씬 넓어지게 된다. 84㎡A형은 4베이 구조•4룸 구조를 적용했으며 알파룸도 적용된다. 알파룸은 서재나 컴퓨터실, 자녀 놀이방 등 입주민의 용도에 따라 방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만약 알파룸 공간이 필요 없다면 대형 팬트리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또 모든 세대에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을 설치돼 옷장 등 부피가 큰 가구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주거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우수한 평면뿐만 아니라 훨씬 저렴한 분양가로도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기입주 아파트보다 3000만~4000만원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했다. ‘군산미장 아이파크’의 올해 1월 실거래가격은 2억8500만원이다. 반면, 대원칸타빌 전용 84㎡의 분양가는 2억4000만~2억50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이 아파트는 군산을 대표하는 행정기관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인근에 군산시청, 법원, 검찰청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미장지구 내로 검역원 및 우체국, 세무서 등이 이전할 예정이다. 미장지구는 군산 일대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 거듭나게 된다. 군산국가산단 및 군산2국가산단, 군산일반산단, 새만금국가산단 등과 모두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확충되어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군산나들목(IC)도 가까워 충청권을 비롯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쉽다. 또, 군산고속버스터미널과 군산시외버스터미널도 근거리에 있다. 도보 거리에 미장초교가 있으며, 군산의 명문고인 군산고를 비롯해 진포중, 서흥중, 군산중앙여고, 군산제일고 등도 통학거리에 있다. 군산시립도서관도 근거리에 있다.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은 지하1층, 지상 16~25층 10개 동, 총 80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8가구 △65㎡ 91가구 △74㎡ 288가구 △84㎡ 274가구 △101㎡ 70가구 △128㎡ 4가구로 구성된다. 계약자들에게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비용부담을 크게 줄여줄 방침이다. 현재 이 아파트는 당첨자 부적격분과 계약해지분 일부만을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미장초등학교 뒷편(군산시 미장동 57-12)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출퇴근이 편하고, 자녀 키우기 좋은 녹지와 학교가 인접한 울산 온양 서희스타힐스2차

    출퇴근이 편하고, 자녀 키우기 좋은 녹지와 학교가 인접한 울산 온양 서희스타힐스2차

    실수요자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바뀌면서 교통, 녹지, 학교 등이 우수한 단지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처럼 단순히 교통, 학군 녹지 하나만 우수해 인기 있던 시절은 가고 거주의 편리성을 위해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갖춘 단지에 실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도 새로운 아파트를 지을 때 실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단지 내 학교유치에 열을 올리는 가 하면 단지 내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등 단지 내ㆍ외부 모든 환경에 주목하는 경향이 높다. 집을 사도 이제는 과거와 같은 폭등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쉬고 싶은 공간에 대한 수요자들의 욕구가 커진 탓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이 과거에는 유일한 재테크 수단이었지만 최근에는 수요자들이 재테크 수단에 더해 휴식, 여가를 비롯해 아이를 위한 안전한 단지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집을 선택하는 이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제 집은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데다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과 단지 인근 안전한 통학거리 다수의 학교가 존재하는데다 녹지까지 갖춘 단지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화제다. 이 단지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 발리 449-4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최고 30층 6개 동 총 498세대 전용면적 68§³ 단일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1차 분과 합하면 총 1198세대로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된다. 뛰어난 교통망을 통해 기업이 몰린 부산이나 거제로의 접근이 우수하다. 부산∼울산 고속도로 온양 IC가 가까워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부산~울산 복선전철이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남창역 등을 통해 울산, 부산 지역으로 출ㆍ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온양발리~동상간 산업도로와 2016년 12월 개통예정인 소골과선교, 온산IC~온산산단간 도로가 신설될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시가화 예정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온산국가산단에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형 단지이다. 이에 꾸준한 인구유입을 통한 환금성이 뛰어나며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은 그린벨트지역으로 남창천 강변공원, 회야강 수변공간, 울산온천 등 아이와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집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관광명소인 진하해수욕장, 간절곳이 등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집 주변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가 모두 밀집돼 있어 학군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기숙형 공립고등학교인 남창고등학교가 있으며, 온남초등학교, 남창중학교, 온남병설유치원, 온양병설유치원을 갖춘 온양초등학교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산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테마공원,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경로당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주변으로 남창시장, 기장 프리미엄 아울렛, 동양마트, 하나로마트가 있으며, 옹기종기전통시장, 남울산 보람병원, 온양읍사무소, 등 생활 편의시설도 뛰어나다. 한편 울산 온양 서희스타힐스2차는 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공급되며, 조합원 아파트의 특성상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조합원 자격조건만 되면 계약을 할 수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로얄 층 동, 호수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중도금 무이자혜택이 제공된다. 운영자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서 부동산전문시탁사인 아시아신탁이 관리한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458-1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비강남 주택시장 ‘온도차’…서울에서도 탈동조화

    강남-비강남 주택시장 ‘온도차’…서울에서도 탈동조화

    수도권 집값은 오르고 지방은 떨어지는 ‘탈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이 뚜렷해진 가운데 같은 서울과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9일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하면서 설설 끓고 있는 재건축 단지에는 호재가 된 반면, 비강남권의 일반 아파트들은 “아직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과거엔 “강남이 뛰면 나머지 지역도 다 오른다”는 ‘온돌효과’가 뚜렷했지만 요즘엔 ‘강남 따로, 비강남권 따로’가 굳어지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여전히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달 초 분양 예정인 강남구 개포 주공3단지의 재건축 조합이 일반 분양가를 3.3㎡당 4천500만원, 최고 5천만원 이상에 책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송파 잠실, 강동 둔촌, 서초 반포 등지 다른 재건축 단지들도 단기간에 시세가 한두 달 새 1억원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바로 옆 단지의 일반 아파트들도 재건축 영향으로 집주인이 부르는 호가가 들썩인다. 금리 인하 호재는 이런 상승세를 부채질했다.. 이에 비해 같은 서울이지만 비강남권은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곳이 많다. 강북구 수유동의 S공인 대표는 “금리인하 발표 전후로 매수 문의가 늘거나 호가가 상승하거나 그런 움직임은 전혀 없다. 오히려 최근 부동산 시장이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매매 문의도 뜸하고 가격도 제자리걸음”이라고 말했다. 서민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강북에선 2월부터 시행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매수세가 위축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만3천94건으로 작년 대비 16.5% 감소했지만 강남 3구는 거래량이 늘었다. 개포 등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한 달에 단지별로 수십건씩의 거래가 이뤄진 때문이다. ┌──────────────────────────┐ │서울 주요 구별 아파트 거래량 (단위:가구) │ ├──────┬──────┬──────┬─────┤ │지역 │2015년 5월 │2016년 5월 │증감폭(%) │ ├──────┼──────┼──────┼─────┤ │서울 전체 │15,673 │13,094 │-16.46 │ ├──────┼──────┼──────┼─────┤ │성동구 │1952 │654 │-66.49 │ ├──────┼──────┼──────┼─────┤ │강북구 │291 │176 │-39.51 │ ├──────┼──────┼──────┼─────┤ │중랑구 │494 │299 │-39.47 │ ├──────┼──────┼──────┼─────┤ │마포구 │750 │496 │-33.86 │ ├──────┼──────┼──────┼─────┤ │금천구 │341 │243 │-28.73 │ ├──────┼──────┼──────┼─────┤ │성북구 │736 │554 │-24.72 │ ├──────┼──────┼──────┼─────┤ │도봉구 │534 │417 │-21.91 │ ├──────┼──────┼──────┼─────┤ │서초구 │612 │746 │21.89 │ ├──────┼──────┼──────┼─────┤ │강남구 │922 │941 │2.06 │ ├──────┼──────┼──────┼─────┤ │송파구 │856 │852 │-0.46 │ └──────┴──────┴──────┴─────┘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의 주택시장을 ‘재건축 장세’라고 표현한다. 정부의 규제 완화로 최근 7∼8년 간 묶여있던 재건축 사업에 숨통이 트이면서 희소성이 있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 투자수요가 몰리는 것이다. 이 경우 전체 집값이나 거래량까지 높여놔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다른 지역까지 모두 호황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착시 현상에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양극화 현상은 최근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시중에 떠도는 유동자금이 돈이 될 만한 곳으로 몰리는 ‘쏠림 현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일반 분양이 이뤄지는 재건축 시장은 당분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재건축 가격이 언제까지 ‘나홀로’ 강세를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규號 현대산업개발, 신용평가등급 상향조정

    정몽규號 현대산업개발, 신용평가등급 상향조정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은 지난 6월 8일 NICE신용평가㈜에 의해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A/Stable에서 A/Positive로 상향 조정되었고 단기신용등급은 A2+로 신규평가되었다. 현대산업개발이 전통적 강점으로 자랑하는 뛰어난 재무관리가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우수한 영업실적에 따른 대규모 이익유보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이 2013년 135.7%에서 2016년 3월말 89.3%로 하락하였고, 2013년말 순차입금 1조 4천억 원에서 2016년 3월말 순현금 2,704억 원으로 재무안정성이 개선되어 실질적인 무차입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천800억원, 영업이익 858억원, 당기순이익 485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57.7% 증가, 당기순이익은 50.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8.8%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하반기 분양물량은 우수한 입지의 자체사업과 재개발/재건축 현장으로 구성되어 분양 전망이 밝아 재무구조는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사업실적으로 확보된 현금은 자체사업 용지매입, SOC지분출자, AMC법인설립 등 신규사업을 위한 투자재원 등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은 부동산 개발과 더불어 기획·시공·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5년 호텔신라와 손잡고 면세점 사업진출에 진출하였으며, 확대되는 운영자산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자산관리회사(AMC)를 설립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자산관리회사(AMC)는 9월 설립을 목표로 출자자 구성, 인력 채용을 추진 중이다. 또한, 뉴스테이 5차 공모에 입찰해 화성 동탄2신도시 A-92블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사업다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저금리 장기화... ‘상가투자’ 키워드는

    초저금리 장기화... ‘상가투자’ 키워드는

    1%대의 초저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수익형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가는 특히 자금력 있는 은퇴세대들의 선호도가 높아 최근 분양시장에서 인기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상업용 부동산 연간 투자 수익률 조사에서 오피스텔은 5.9%, 중대형 매장용상가 6.2%, 소규모 매장용상가 5.9%, 집합 매장용상가 7.3%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가는 층별로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투자한다면 염두에 둬야 할 게 많다. 실제 과거에는 유동인구를 고려해 1층 입점을 고집해 왔다. 하지만 임대료 부담에 2, 3층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고객서비스 강화로 오히려 만족도가 높아졌다. 따라서 지난해부터 주요 시중은행들은 1층에는 자동화기기(ATM)나 진입 계단만 만들어 놓고, 영업장은 2층에 차린 곳들이 증가했다. 2층에 영업점을 운영하면 임대료 부담이 통상 50%까지 줄어들고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접근성이 중요한 커피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도 1층에선 주문하는 곳만 배치하고, 2층에 넓은 공간을 확보한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통적으로 1층 목 좋은 곳을 선호하던 부동산중개업소들도 2, 3층에 자리를 잡고 온라인 마케팅에 치중하는 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임대료 부담이 적고 관련 업종끼리 모여 있어서 시너지 효과에다 기업체 이전 수요가 풍부한 ‘마곡 사이언스타’가 40만 유동인구의 이동경로에 위치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보타닉공원 및 마곡지구 거점공원 옆에 위치한 ‘마곡 사이언스타’는 마곡 업무지구 C4-4, C4-5블록에 위치하며 연면적 24,980.82㎡규모로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된다. 5층~13층은 오피스 200실, 지상 1층~4층은 상가 60실 규모 오피스는 R&D타운의 중심에 있다. 오피스는 입지적 강점으로 이미 홍보관 오픈 3일만에 완판됐으며 보타닉공원과 대규모 거점공원까지 품은 입지적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상가 쪽으로 기우는 상황이다. 상가는 전층 에스컬레이터 설치, 채광과 쾌적성을 반영한 실내 정원과 탁 트인 3면 개방형 상가 설계로 집객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피스 200실 고정수요와 6m 공공보행통로 확보로 유동인구를 사시사철 흡수해 핵심업무지구 내 24시간 수익형 상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권장 업종으로 1층(커피전문점, 제과점, 아이스크림, 약국, 안경점, 금융기관), 2층(병의원, 헤어샵, 커피숍, 피부관리숍), 3층(패밀리레스토랑, 고급식당가, 키즈카페), 4층(어학원, 휘트니스, 세탁편의점, 와인바, 마사지, 병의원,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 최대 LG R&D 타운 중심에서 마곡 대표 4대 연결축(LG사이언스파크와 보타닉공원 연결축, 상주인원 비즈니스 연결축, 1km 가든 스트리트형 중심상권 연결축, 유동인구가 오가는 교통 연결축)을 거느리는 입지를 갖췄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395 플레이스 H 3층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훌쩍 오른 집 값에 내집마련 대안책 각광

    훌쩍 오른 집 값에 내집마련 대안책 각광

    집 값이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아파트 대신 투룸 오피스텔로 내 집 마련을 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전국 평균 3.3㎡당 매매가는 991만원으로 작년(951만원)대비 4.2%만큼 상승했다. 전세가도 마찬가지로 667원에서 729원으로 9.29%가량 상승했다. 특히 이 분위기는 수도권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 수도권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194만원, 전세가는 874만원으로 전국 평균대비 각각 20%, 19.8%만큼 높게 나타난다. 이러한 이유로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는 상품인 ‘투룸 오피스텔’이 수요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우선 아파트 대비 부담 없는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 오피스텔에도 아파트 못지 않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설계가 적용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실수요자들이 몰리다 보니 시세 형성에도 유리해 자연스레 투자자들도 투룸 오피스텔 투자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이달부터는 지난 2월 서울, 수도권 주택대출규제에 이어 지방에도 주택대출규제가 적용돼 아파트 대신 수익형부동산에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투룸형이 포함된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 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분양된 한화건설의 ‘킨텍스 꿈에그린’은 3일만에 계약이 끝나는 기록을 보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전에는 원룸 임대형으로만 구분되던 오피스텔이 최근에는 주거형으로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특히 투룸형 오피스텔은 큰 집이 필요하지 않은 1~2인 가구와 신혼부부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가격이나 설계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투룸형 오피스텔이 갖춰진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분양중에 있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1, 24, 42㎡ 3개 타입으로 총 815실로 구성되며, 현재는 전용면적 42㎡ 한 타입만 남은 상태다.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또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오피스텔은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와 테라스(일부 세대)로 차별화를 주었다. 특히 전실 복층형 설계는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넓은 공간 활용을 자랑하며, 향후 임대 시 동일면적 상품 대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이 계획되어있다. 또한, 테라스의 경우 실 사용면적 외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골프클럽 등 소형 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 진행중이다. 특히, 미사지구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투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 지원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07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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