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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적 접근성·생활 인프라 뛰어난 하남시, 실수요자 관심 집중

    위치적 접근성·생활 인프라 뛰어난 하남시, 실수요자 관심 집중

    하남시는 위치적으로 서울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미사강변도시와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는 이점으로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위치적으로 서울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는 상일IC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하남IC와 인접한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하남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하남에서 종로3가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 서울 및 타지역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0월 하남시에서 분양을 앞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전체 5개 동, 총 383가구, 전용 59㎡으로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내 10년만에 공급되는 소형 단일면적 아파트다. 단지 인근에 생기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예정)이 오는 2020년 개통되면 미사강변도시뿐 아니라 종로, 광화문 등으로 원스톱으로 출퇴근할 수 있고, 환승시 잠실 및 강남권 이동도 수월해진다.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예정)이 미사지구까지 개통되면 하남시의 가치가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하남시청,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역사박물관, 덕풍동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있다. 쇼핑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미사강변도시에 코스트코(2017년 입점예정), 강동구에 이케아(2018년 입점예정) 등 대형쇼핑시설 조성이 한창이다. 이 외에도 인근 현안도시개발구역과 강동첨단업무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독산역 역세권 오피스텔, 인근 업무지역 편리한 출퇴근으로 수요↑

    1호선 독산역 역세권 오피스텔, 인근 업무지역 편리한 출퇴근으로 수요↑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의 가치는 특히 오피스텔에서 두드러진다.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한 직장인 수요가 많아 역과의 거리에 따라 월 임대료가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쇼핑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구축된 경우가 많다. 또한 고유가 시대에 지하철 이용도가 높아지면서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는 더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6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대부분이 직장인이다 보니 직장과의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역세권에 위치한 소형 오피스텔이 좋은 투자처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서울 금천구 독산 2-1특별계획구역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오피스텔은 1호선 독산역세권으로, 청약 당시 최고경쟁률 24.1대 1를 기록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이다. 지하 6층~지상 39 층, 3개동, 859가구 규모이다. 아파트 432가구와 오피스텔 427실로 구성된다. 여기에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금천구에서 강남구까지 이동이 수월하며, 서해안 고속도로 및 제2 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망도 주변에 분포해 있어 서울 및 경기도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분양관계자는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으로 방문률이 높았다"며 "오피스텔 임차인 비율이 직장인이 높은 만큼 오피스텔 임대를 알아볼 때 역과의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마련돼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역 아파트 시장 이끄는 평택 안중 쌍용예가, 안정적 시세 유지하며 수요↑

    지역 아파트 시장 이끄는 평택 안중 쌍용예가, 안정적 시세 유지하며 수요↑

    지역의 아파트 시장을 이끄는 랜드마크 아파트는 분양시장 흥행의 선두에 선다. 일반적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사업지는 규모가 커 관심을 받기 쉬운 외형을 갖춘데다가 편의시설이나 교통여건 등이 빠르게 갖춰지기 때문에 살기가 편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 세대수가 많은 만큼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져 환금성이 높고 이로 인해 통상 불황기에도 안정적으로 가격을 유지하고 호황기에는 주변보다 높은 시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여기에 대형건설사의 브랜드가 더해진다면 신뢰도를 얻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기 쉽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 현화지구 인근에 위치한 '평택 안중 쌍용예가'가 저렴한 가격에 랜드마크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로 분양가를 낮추고 쌍용건설이 지어 브랜드 파워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고로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하기 때문에, 각종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저렴한 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조합아파트는 토지확보가 중요하며, 이 곳은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를 확보한 후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아파트의 규모는 1000세대가 넘는 총 1400세대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59~84㎡이다. 중소형 면적은 실수요층이 두텁다는 점에서 환금성이 좋다는 강점을 지닌다. 단지는 전체적으로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설계를 적용하며, 녹지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해 주거환경 질을 높였다. 또한 평택 현화지구에 옆에 있는 곳이라서 각종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주변에 학교는 현화초중고교가 있고 버스터미널, 공공기관,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평택 안중 쌍용예가'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주택지지구 착한분양가 휴먼빌 ‘눈길’

    전주택지지구 착한분양가 휴먼빌 ‘눈길’

    전세가가 높아지면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착한 분양가를 내세운 수요자의 마음잡기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택지지구 지역은 이미 분양한 인근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착한'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수요자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이다. 실수요자 입장에서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비용 부담을 덜고 아파트 갈아타기나 전세에서 매매로 옮겨갈 수 있다. 일례로 2013년 12월 고양시 식사지구의 휴먼빌 일산 위시티는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1억 이상 저렴한 분양가로 나온 바 있다. 이 아파트는 당시 3.3㎡당 평균 분양가가 800만원대 수준으로 전용면적 117㎡의 최고가격이 3억8900만원 정도로 4억이 채 되지 않았다. 또한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도시개발구역 공동2블록에서 분양중인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은 전주에코시티 내에서도 합리적인 분양가 3.3㎡당 평균 700만원대로 전매제한이 없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4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은 전주에코시티의 관문격 입지에 있어 다른 곳들보다 원도심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롯데마트, 다농 L마트 등 송천동의 대형마트들과 인접해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중심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농수산물 시장, 대형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에 편리한 인프라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북대병원 등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은 KTX전주역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KTX와 고속도로를 이용해 전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전주IC, 완주IC와 인접하며 단지 앞으로 동부대로와 익산~포항 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의 교통호재들 또한 풍부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뿐안아니라 완주산업단지,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시내 접근성도 좋고, 출퇴근에 편리한 직주근업 단지이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의 분양관계자는 6일 "실로 에코시티 내에서 저렴한 분양가와 생활권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는 입지에 있어 관심 가지고 찾는 사람들과 문의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의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각종 개발계획의 본격적인 공사진행과 개장을 앞두면서 영종도 일대 부동산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 실제로 교통 인프라가 확충돼 도시 접근성이 향상되거나 정주여건 개선이 예고되면서 영종도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영종도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종 개발이 중지되었지만 최근 개발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영종도 일대는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 2단계 2020년 완공 예정),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등 굵직한 개발계획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BMW 드라이빙센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 대규모 반도체 공장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2016년 하반기 완공)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설립 및 유치가 확정되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올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주거 인프라가 갖춰지고 다양한 개발계획들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자 영종도 주택시장이 살아났다는 청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7월 청약을 진행한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177필지 공급에 무려 6만4,350명이 몰려 평균 3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부 필지에는 9,204명이 몰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16년 8월 말 영종도 인구는 6만3,688명으로 4년 8개월 새 71% 이상 증가했다. 집값도 강세다. KB국민은행 시세를 보면 2014년 3분기 3.3㎡당 739만원 수준이었던 영종하늘도시 내 운서동 아파트 시세는 이달 초 924만원으로 25% 가량 올랐다 KB국민은행 시세(9월5일 기준) 같은 기간 인천과 중구는 13% 가량 오른 것과 비교하면 운서동의 면적당 매매가 상승폭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는 내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또 다시 한번 집값이 상승하며 개발 호재를 체감하게 될 것 같다”며 “영종도는 다양한 개발계획의 가시화로 미래가치가 풍부하고, 주거환경도 더욱 좋아질 거라는 전망이 입소문을 타 실수요자는 물론 전국적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활황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앞으로 개발계획의 완공과 개장을 앞두고 도시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영종도의 중심지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가 부적격자 해지물량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의 중심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있으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 부지가 있으며, 운서고,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다. 또한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적인 단열설계가 적용되고,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도 구현된다. 또한 일반 아파트의 주차장 폭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끄덕없는 ‘도심권 대단지 아파트’ 주목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끄덕없는 ‘도심권 대단지 아파트’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도심에 들어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우수한 단지 내 커뮤니티를 자랑하며 브랜드 파워까지 더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도심권에 들어서기 때문에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갖춰져 불황기에도 쉽게 하락세를 타지 않고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에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인천SK스카이뷰’가 대표적이다. 총 3971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현재 전용 84㎡ 기준으로 프리미엄이 3000만원~4000만원 가량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 단지는 2013년 분양 당시 일대에서 3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대단지 분양 물량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포항시 남구 주요도심인 대잠동에 지어지는 ‘포항자이’ 역시 도심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강세를 이어 나갔다. 지난 해 말 공급된 GS건설의 포항자이는 1567가구 규모로, 그 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들어서는 유일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청약 당시 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데다 전체 청약건수도 3만9587건으로 포항시 역대 최고를 나타났다. 특히 단지 내에 축구장의 2.6배에 달하는 테마별 콘셉트 공원을 비롯한 자이팜, 자이안센터, 자이홈캠핑장, 워터엘리시안가든 등 대단지의 풍부한 조경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랑하며 현재 계약 마감을 앞두고 분양권에 2000만원에서 3000만원 가까이 웃돈이 붙어 거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포항시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보이고 있는 것 과는 대조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5일 “도심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평면,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상품성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여기에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 주변 시세를 주도하고 거래량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학부모 수요층의 주된 관심사인 학군은 주택시장에서 분양의 흥행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다. 특히 서울 강남의 명문학군이라 불리는 강남3구는 자녀를 키우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지역이다. 서울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최근 5년간 서울 출신 서울대 신입생 6,281명 가운데 약 31%인 1,950명을 배출했다. 이러한 영향에 강남3구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매매값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부동산 114 랩스의 올 8월 현재 이들 지역의 3.3㎡당 평균 매매값은 강남구 3,407만원, 서초구 3,122만원, 송파구 2,365만원으로 서울시 평균 매매값(1,836만원)보다 500만~1500만원 이상 높게 거래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5일 “학군은 시대가 바뀌어도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특히, 강남 등 우수한 학군 지역은 꾸준한 환금성과 선호도를 보이며 인근 지역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학군이 몰려 있는 지역은 유해시설이 들어서기 힘들어 정주여건도 뛰어난 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뷰’는 희소성 높은 한강변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서초구는 강남 내에서도 전통 고급주거지로 꼽히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학군뿐만 아니라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한강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단지는 인근에는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와 인접한 한강변 이동 통로로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를 언제든지 거닐 수 있어 성장기 자녀의 체력관리와 여가 시간 활용도 수월하다. 우수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인접해 있고,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의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 주변 도로망이 우수해 수도권의 다양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과 채광 및 통풍을 높였다.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도 적용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거실,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그 외 단지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사우나, 라운지 카페, 그룹 스터디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최대 개발 지구에 자리잡은 잠실에 다양한 컨셉의 오피스텔 눈길

    서울시 최대 개발 지구에 자리잡은 잠실에 다양한 컨셉의 오피스텔 눈길

    분양시장에서 오피스텔의 개념이 더욱 확장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는 주거뿐만 아니라 투자상품으로 오피스텔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싱글족의 수요가 높았던 과거 원룸 형태의 주거공간은 이제 복합기능을 강조한 오피스텔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또한 투자수요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5일 "주거뿐만 아니라 쇼핑과 비즈니스를 모두 한 공간에서 소화할 수 있는 복합단지 내 주거형 오피스텔은 주거 편의성이 높아 실수요부터 투자수요까지 몰리며 실속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스텔의 시대적인 흐름은 L.I.V.E로 요약할 수 있다. 주거(Live), 투자(Investment), 교통(Vehicle),문화(Enjoy shopping & Leports) 등을 포함한 복합 단지나 지역 내에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블루칩으로 꼽히는 신도시나 복합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 역세권이나 개발호재가 풍부해 배후수요가 탄탄한 곳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두루 갖춘 주요 도심 지역은 항상 배후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뛰어나며 특히 주요 복합지구에 들어서는 신규 오피스텔에 대한 희소성은 수요자들에게 매력을 높여 향후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포스코그룹의 시행사 메가에셋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잠실 엠타워’를 분양중이다. 송파구 잠실동 178번지 일대 대지면적 약 1,000㎡에 지하 6층, 지상 16층, 오피스텔 약 250실 규모로 들어서며, 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잠실엠타워는 서울시 최대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 즉 코엑스-현대차신사옥-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72만㎡ 개발 프로젝트 바로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 가치를 품은 폭발적 임대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잠실엠타워는 투자자에게 폭발적으로 증가할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등으로 안정적 임대수입이 가능한 확실한 투자상품이며, 실수요자에게는 최고의 주변 입지 조건으로 높은 주거편의성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하여 각광받는 소형 오피스텔과 72여만㎡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에 따른 배후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새마을시장 등 다양한 쇼핑인프라에 근접해있고, 도보 거리 내에 있는 아시아공원을 비롯한 잠실한강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다양한 레포츠, 레저,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지하철 2호선, 9호선이 가능한 종합운동장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유동인구 58만명 규모의 KTX, GTX 등 6대 철도 노선 등을 갖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신설 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 쾌속교통망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편 '잠실엠타워'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는 천정부지인데 지방은 뚝 ‘빈익빈 부익부’

     아파트 값 오름세도 ‘부익부 빈익빈’이다. 최근 수도권과 광역시급 대도시의 아파트값이 6개월째 큰 폭으로 뛰고 있다. 반면 가을 이사철을 맞았는데도 지방 중소도시의 아파트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지난해 6월=100)는 99로 전월대비 0.11% 하락했다. 지난 8월(-0.22%)과 비교하면 하락폭이 0.11% 포인트 줄어든 것이지만, 올해 1월 100.2로 시작해 매달 하향곡선이다. 특히 충북 수부도시인 청주는 98.1까지 떨어졌다.  청주를 중심으로 과잉 공급 물량 부담에 따른 아파트값 하락 우려가 시장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분석이다.  청주의 경우 향후 2∼3년간 무려 2만 가구의 신규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2∼3년래 착공한 아파트만도 23개 단지 1만 7000여가구에 이른다.  이렇다 보니 입주 시기에 따라 아파트값이 요동칠 것으로 예상한 실수요자들이 섣불리 나서지 않는 분위기를 형성, 아파트값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 지방 중소도시의 상황이 비슷하다.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8개 시·도의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달보다 0,1%가 떨어져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매달 전달 대비 0.03∼0.18%씩 지속 하락한 수치다.  반면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급 대도시의 분위기는 확연히 다르다.이미 6개월 전부터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한 뒤 가을 이사철을 맞아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서울의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달보다 0.39% 오른 105.5로 기준치를 상회했다.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0.21% 오른 104,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는 0.1%가 오른 102.4를 기록했다.  서울은 저금리에 따른 실수요자의 거래와 재건축 투자수요 영향으로,또 인천과 경기는 서울 인접 지역 또는 접근성이 양호한 외곽 지역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국감정원은 설명했다.  5대 광역시 중 특히 부산은 분양시장 과열과 외부 투자금 대거 유입,재개발 등에 힘입어 지난달 아파트값 매매가격지수가 전달보다 0.47%나 급등하기도 했다.  아파트시장에서의 이런 대도시와 중소도시 간 온도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역마다 재개발 등 변수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실거주보다는 투자 목적으로 여겨지면서 대도시와 지방 중소도시 간 양극화가 상당하다”며 “지방의 경우 상대적으로 공급량이 아파트 시세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수밖에 없으니 투자에 특히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8·25 대책’ 바라보는 시장의 오판/이유미 금융부 기자

    [오늘의 눈] ‘8·25 대책’ 바라보는 시장의 오판/이유미 금융부 기자

    서울 시내 59㎡형(25평) 아파트에 5년 넘게 살고 있다. 집 크기를 넓혀 이사 갈 결심을 했다. 집 근처에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분양권 가격을 올해 초부터 유심히 들여다봤다. 큰 등락 없이 고만고만한 가격에 거래되던 이 아파트 분양권은 최근 3개월 동안 ‘몸값’이 껑충 뛰었다. 실거래 가격은 7000만원, 호가는 1억원이나 올랐다. 불과 ‘석 달’ 만에 말이다. 이는 비단 서울 일부 지역, 일부 단지에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부동산 정보 업체인 부동산114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서울 아파트 가격은 1.21%나 뛰었다고 한다. 부동산 가격이 ‘꼭지’에 올라섰던 2007년 한 해 동안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1.84%였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이 가파르다. 특히 9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5% 오르며 10년 만에 ‘최고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를 두고 금융 시장과 부동산 업계에서는 ‘8·25 대책의 역풍’이라고 평가한다. 정부가 8월 발표한 ‘8·25 대책’은 공공택지 아파트 공급물량 축소와 집단대출(중도금대출) 분양보증비율 축소(100%→90%)를 골자로 한다. 미분양 물량이 쌓여 가는 지역에서는 공급 물량을 줄이고, ‘단타’로 분양권을 사고팔며 단기차익을 노리는 분양시장 ‘가수요’를 차단하겠다는 의도였다. 그런데 시장은 ‘공급 축소’에만 집중했다. “앞으로 공급 물량이 줄어드니 주택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단순한 논리였다. 전문가들은 가을 이사철 시기와 맞물려 당분간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금이라도 추격 매수에 나서라’는 우회적인 권유다. 이런 분위기 탓에 일부 여론은 “정부가 집값 띄우기 대책을 내놨다”며 날 선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금융 당국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도 집값의 급격한 하락이다. 부동산 경기와 가계부채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어서다. 멀리 볼 것도 없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부동산 시장은 직격탄을 맞았다. 은행에서 큰돈을 빌려 집을 장만했던 사람들은 집값이 떨어지며(담보가치 하락) ‘하우스푸어’(소득의 대부분을 주택과 관련한 금융비용으로 지출하는 사람들)로 전락했다. 입주 시점에 아파트 가격이 분양권 아래로 떨어진 깡통 단지들도 속출했다. 입주 예정자들이 입주를 거부하며 은행에 빌린 집단대출 원리금도 줄줄이 연체했다. 실물경기의 부실이 금융 부실로 전이된 것이다. 당장 내년 이후 거시와 실물 경기 전망은 밝지 않다. 오는 12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기정사실화돼 있다. 주택담보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등 시장금리는 이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부터 2019년까지는 분양 아파트의 입주 시기가 대거 몰려 있어 ‘입주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부동산은 분위기와 심리로 움직인다’는 시장의 철칙이 있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집 한 채가 전 재산인 경우가 대다수다. 막연한 기대감과 분위기에만 편승하다 보면 ‘상투’를 잡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잠재적 주택 수요자’들에게 상기시켜 주고 싶다. yium@seoul.co.kr
  • ‘부동산 광풍과의 전쟁’을 벌이는 중국

    ‘부동산 광풍과의 전쟁’을 벌이는 중국

     지난달 25일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 선전에서는 한 평 반도 안되는 6㎡짜리 초소형 아파트가 88만 위안(약 1억 4500만원)에 팔렸다. 일명 ‘이팡’(蟻房·개미집)으로 불리는 이 초소형 아파트는 분양 면적 외에 시공사가 작은 주방과 화장실을 제공하는 형식인 만큼 실제 전용 면적은 12㎡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평당(3.3㎡) 가격이 서울 강남의 2배 수준에 가까운 7900만원대에 이른다. 집 구조도 반듯하지 않아 방문을 닫아야만 주방과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불편하다. 더욱이 이팡은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다분하다. 중국 정부가 2012년 8월부터 시행한 ‘주택설계규범’은 방과 주방, 화장실을 구비한 소형 주택의 사용 면적이 22㎡이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부동산 등기를 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아파트 9채는 분양을 시작하자 마자 순식간에 모두 팔려나갔다. 물론 중국 일부 언론 매체는 이팡의 88만 위안 판매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지만, 사실 여부를 떠나 중국 부동산 시장의 열풍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케 해준다.  중국에 부동산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중국 최대 부동산 재벌 회장이 부동산 거품을 경고한 가운데 중국 부동산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8월 70대 주요도시 주택가격 평균 상승률은 9.2%이다. 7월 상승률(7.9%)보다 1.3% 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특히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시,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는 각각 43.8%, 40.3%의 뛰어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상하이(上海)와 베이징(北京)의 주택 평균 상승률도 각각 31.2%, 23.5% 급등했다. 부동산 포털 써우팡(搜房)의 조사기관인 차이나 인덱스 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 9월 신규 분양주택 가격은 ㎡당 1만 2617 위안으로 전달보다 2.17% 상승하며 17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중국 최대 부동산재벌 왕젠린(王健林) 다롄완다(大連萬達)그룹 회장이 CNN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부동산시장 거품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부풀었다”고 경고하고 나섰을 정도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과열 현상은 경제성장 둔화와 증권시장의 침체, 기업 경영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까닭이다. 여기에다 중국 당국이 국가개발은행·수출입은행·농업발전은행 등 3개 국책은행 직원을 전국에 파견해 특정 분야에 은밀하게 경기부양자금을 투입하면서 그 자금의 일부가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황한 중국 정부는 과열되는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중국 주요 도시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9개 도시에서 잇따라 강력한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을 내놨다. 황금 연휴 초반인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단 3일 동안 베이징과 톈진(天津),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장쑤성 우시(無錫), 산둥(山東)성 지난(濟南), 허페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등 9개 도시에서 잇따라 신규 주택 구입을 제한하고 대출을 규제하는 내용의 주택 신정책을 발표했다. 베이징은 두 번째 주택을 구매할 경우 은행대출비율을 50% 이하로, 톈진은 60% 이하로 각각 낮췄다. 청두는 일부 지역의 경우 개인이든, 법인이든 새로 분양되는 주택은 1채만 살 수 있도록 했고 정저우는 2채 이상 주택을 가진 지역 후커우(戶口·호적) 주민과 1채 이상을 가진 다른 지역 후커우 주민에 대해서는 180㎡ 이하 주택 판매를 제한키로 했다.  중국 당국은 법규 위반이 의심되는 부동산업체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다. 주택도시건설부는 베이징 루이팡(銳房)부동산개발과 상하이 훙민(虹民)부동산관리, 선전 중즈(中執)자본투자, 쑤저우 헝리(恒力)부동산 등 45개 부동산업체의 법규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들 기업은 허위 광고, 악의적 소문 유포 등을 통해 부당산 시장 과열을 조장하고 분양주택을 선매하거나 집값 상승을 기다리며 분양을 늦춤으로써 부동산 시장을 혼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은 이런 행위가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것은 물론 시장 전망을 오도하며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며 부동산 기업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윈펑(陳雲峰) 중국부동산관리자연맹 비서장은 “부동산 투기열기를 잠재워야 한다는 중앙정부 차원의 공통된 인식이 지방정부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나주시 유일 공동학군 실시 지역 남평 강변도시 분양시장 훈풍

    나주시 유일 공동학군 실시 지역 남평 강변도시 분양시장 훈풍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뉴타운 등 전국 주요 분양시장에서 학세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학군이 중시되는 가운데 교육 시설과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를 선정한 아파트들이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학세권’으로 불리는 지역은 학원 등의 교육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되며 생활 인프라 조성도 빠르게 진행 돼 주거 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이에 배후 수요 확보가 용이하며 환금성도 뛰어나다. 이에 신규 분양시장의 주 고객인 학부모 세대의 경우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나주시에서 유일하게 공동학군을 실시하는 신도시인 전남 나주시 남평 강변도시는 광주 남구의 명문 학군을 흡수했다. 이에 남평 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들의 분양 마감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분양을 마친 가운데 2차의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이 지척에 있으며 단지 주변에 남평초, 남평중 등도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에 들어선다. 특히 광주 남구는 1천428억원이 투입되는 도시 첨단 국가 지방산단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 대촌동 일원 48만5천여㎡ 규모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단 조성 공사가 국토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11월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6월에는 우선 분양에 들어가 2019년 6월에는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대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배후수요 증가로 인한 주거난이 전망되고 있어 인접한 남평 강변도시도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실내 설계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적용) 에 가변형 벽체를 더했다. 4Room 혁신설계도 도입된다. 양우건설은 이번 분양에서 더블 팬트리를 나주, 광주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을 마련했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 돼 있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인 가구 증가, 경주 외동 전세대 소형 아파트 선호도↑

    1,2인 가구 증가, 경주 외동 전세대 소형 아파트 선호도↑

    지난 9월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수(약 520만 가구)가 사상 최초로 전체 가구유형 가운데 가장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만혼과 이혼의 증가, 결혼 기피, 독거노인 급증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시장에서도 1인 가구 수요에 적합한 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수직 상승했다. 이에 경북 경주시에서는 SG신성건설이 선보인 소형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외동 미소지움 시티’가 지난 9월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1294번지 일원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외동읍 내 주거시설 부족으로 인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1~2인 가구 등 이주수요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히 이뤄져 환금성도 뛰어난 소형 아파트는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 상품으로도 인식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21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9㎡ 134세대, 49㎡ 84세대 등 2가지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인근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업무지구 가까이 위치한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5km 내에 개곡산업단지, 외동농공단지, 구어산업단지, 모화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외동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경주산업단지 등이 자리해 2만5천여 명에 달하는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품어 임대를 위한 투자자들의 시선도 모이고 있다. 외동 미소지움 시티를 둘러싼 신경주IC, 울산-포항 고속도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울산-포항 복선전철화, 2018년 예정) 등의 특급 광역 교통망이 구비돼 있으며 7번, 14번 국도를 이용해 울산북구와 경주시내 등 인접지역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외동읍 중심지의 입지로 농협하나로마트, 읍사무소, 외동동민체육관 및 행정, 금융기관 등이 밀집한 생활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구축돼 있으며 입실초, 외동중, 태화고등학교 등 외동읍 내 자녀교육을 위한 교육 환경이 조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꽃과 나무를 식재한 조경 설계가 적용돼 쾌적한 생활환경이 마련됐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통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현관식 입·출구를 계획해 복도식 대비 사생활 보호에 용이하며 소음이 적고 엘리베이터 이용이 편리하다. 실내에는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도입한 가운데 현관 다용도 우산함, 싱크대 하부 측면 POP-UP장, 측면 수납톨장, 양면선반 수납장, 자투리 수납장, 측면거울장 등 실용적인 수납 아이템 공간이 제공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단지 출입구 및 지하주차장의 단계별 CCTV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어컨 배관 시스템, 일괄 소등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 등 생활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탑재된다. 분양 관계자는 4일 “국책사업 개발축에서 누리는 미래비전이 프리미엄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약 3만여 명의 고용창출, 3조6천여 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면서 미래가치가 수직 상승했다”면서 “한국수력원자력,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등 경주 3대 개발호재의 중심축이란 평가 속에서 빠른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외동 미소지움 시티’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난 속 脫서울?... 수도권 아파트 미래가치 꼼꼼히 따져야

    전세난 속 脫서울?... 수도권 아파트 미래가치 꼼꼼히 따져야

    서울을 뒤덮은 전세대란으로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해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서울 접근성은 뛰어난 수도권 지역이 새로운 주거벨트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인천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920만원으로 서울 3.3㎡당 전세가인 1,259만원보다 낮게 형성돼있어 서울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이에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한 수도권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교통여건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의정부가 있다. 지난 4월 우미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서 분양한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도 정당계약 9일 만에 계약을 완료했다.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은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구리 일대와의 접근성은 보다 개선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4일 “서울 전세난 장기화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서울과 인접한 외곽지역의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청약에 성공하고 웃돈이 붙는 등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에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힐스테이트 녹양역’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 가능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서울 북부권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시청·종로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5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여기에 39번국도, 서부로를 이용해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가 능한 만큼 수도권 및 타 지역과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답게 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된다. 지난 3월 분양해 일주일 조기 완판에 성공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3.3㎡당 평균 1000만원을 넘어섰던 것에 반해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3.3㎡당 평균 953만원 수준인 만큼, 추후 시세차익을 통한 투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신설 편의시설은 물론 패션로데오거리, 종합운동장, 근린공원 등과 인접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과도 인접하며 반경 5km 내에 백화점,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병원 등이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5km 내에 배영초등학교를 포함한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개발사업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갖췄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의 주택전시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의왕 장안 파크푸르지오 분양

    [부동산 플러스] 의왕 장안 파크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 의왕시 삼동 49 일대에서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12개동, 총 1068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74㎡ 218가구 ▲84㎡A 592가구 ▲84㎡B 96가구 ▲84㎡C 92가구 ▲84㎡D 70가구로 전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이다. 1호선 의왕역이 도보 거리에 있다. 부곡인터체인지와 가까워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덕성초, 부곡중, 의왕고 등도 있다. 하나로마트, 부곡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의왕시 고천동 233-2에 있다. 1800-2703.
  • 입지 양호한 강북권 뉴타운·재개발 분양 단지 1순위 마감 행진 중

    입지 양호한 강북권 뉴타운·재개발 분양 단지 1순위 마감 행진 중

    강북 분양시장의 많은 분양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분양한 ‘효창파크 KCC 스위첸’은 평균경쟁률 15.24대 1을 기록했으며, 6월에는 ‘답십리파크자이’가 평균 19.75대 1, 9월에는 ‘래미안 장위 1’이 평균 21.12대 1로 각각 흥행에 성공했다. 이처럼 강북 분양시장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분양하는 단지들이 모두 입지가 양호한 뉴타운 재개발 구역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타운 재개발 분양 단지들은 교통, 교육 및 편의시설이 이미 잘 갖춰져 있어서 신도시처럼 입주 초기에 불편을 겪을 필요가 없다. 또한 향후 뉴타운이 완성되면 부족했던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생활환경은 더욱 좋아지게 되므로 수요자들에게도 유리하다. 특히 가장 최근에 분양한 ‘래미안 장위 1’은 올해 분양한 강북권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전용면적 59㎡에는 35세대 모집에 총 2,288명이 1순위 청약해 6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가장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 그밖에 전용 84㎡A는 평균 19.55대 1, 전용 101㎡는 17.05대 1, 전용 84㎡B는 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근 장위동 중개업소 사장은 1일 “’래미안 장위 1’은 교통·교육·자연환경 등 생활여건이 뛰어나고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분양할 예정인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가 북서울꿈의숲이 더 가깝고 단지 규모도 크기 때문에 그 이상의 수요가 몰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10월 분양하는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는 ‘래미안 장위 1’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미 흥행이 보장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는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개발되는 장위뉴타운 내에 위치해 있고 서울 3대 공원으로 불리는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1, 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위치해 있고, 향후 GTX C노선(의정부~금정)의 중간역에 해당하는 광운대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학교는 광운초, 장월초, 남대문중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창문여고, 광운대, 동덕여대 등이 가깝다.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작은도서관, 시니어센터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편리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고려한 아파트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를 비롯해 래미안 에너지 절감시스템(REMS),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자동세대환기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테디셀러 ‘공세권 아파트’, 단지 앞 수변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스테디셀러 ‘공세권 아파트’, 단지 앞 수변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는 웰빙(well-being)이 현대인의 의식주에 스며들면서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의 조건 중에서 그린프리미엄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역세권에 빗댄 ‘공세권’, ‘숲세권’ 등의 신조어가 등장한 가운데 단지 근처에서 여가를 비롯한 운동, 휴식을 누릴 수 있어 도심 속 힐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접한 공원 등 녹지공간은 아파트 완공 후 매매가 상승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조망권도 프리미엄으로 부각되면서 에코 입지를 선택한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는 양상을 시현하고 있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현재 7개 공공기관 이전 완료)인 충북혁신도시에서는 단지 앞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웰빙 입지로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이 자리해 수변 조망권과 함께 그린프리미엄을 품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수변공원은 입주민들이 단지 가까이에서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도 많아 향후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정받고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마련된다. 1689㎡에 이르는 충북혁신도시 내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단지 중앙의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현재 도보 거리에 위치한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이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으로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원스톱 에듀타운’의 면모를 갖춘 교육 환경이 마련된다.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아파트 근처에서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 등 도심 인프라를 단지 주변에서 이용 가능하다. 국내 유일 경부, 호남 고속철도 분기점에 위치한 가운데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구비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2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단지 옆 수변공원을 벗하는 쾌적한 입지와 수변 조망권이 힐링을 추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으로 떠오르면서 빠른 속도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주택홍보관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서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e편한세상 반곡, 10월 중 원주 반곡동에 선보여

    e편한세상 반곡, 10월 중 원주 반곡동에 선보여

    원주는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많았다. 특히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이 시작되면서 아파트의 공급대비 수요가 증가하며 분양권 프리미엄이 꾸준하게 상승하며 주목 받고 있다. 원주시는 분양권 시장의 학습효과로 인해, 입지여건과 프리미엄으로 대표되는 미래비전, 학군, 생활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확실한 곳일수록 더더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거기에 정부의 가계부채대책이 공급 축소와 중도금 대출 보증 규제 확대로 이어지면서 더 강력한 대책과 공급축소가 정책적으로 이뤄지기 전에 내 집 마련을 하자는 수요도 늘고 있다. 이 가운데 혁신도시 프리미엄의 혜택을 품고 기존 생활 인프라와 학군을 그대로 담은 ‘e편한세상 반곡’이 다음달 원주에 들어선다. e편한세상 반곡은 반곡 초등학교와 반곡 중학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고, 원주여고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한 거리다. 여기에 원주시 학습관과 지역의 유명한 학원들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대형 근린공원 조성 예정과, 주변에 풍부한 자연녹지가 조성돼 있어 주거 쾌적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반곡동이란 입지적 장점으로 원주 원도심의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광역교통망 또한 빠르게 확충되고 있어 사통팔달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반곡에는 층간 소음과 난방 에너지를 함께 줄여주는 획기적인 층간 소음 저감설계, 문 콕 걱정이 없는 편리한 주차공간, 주방에 설치되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 e편한세상의 혁신적인 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30일 “e편한세상 반곡은 최신 트렌드를 담아낸 아파트로, 지역의 주거문화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반곡의 견본주택은 원주시 단구동에 건립되며, 다음달 중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활력 되찾는 울산 부동산 시장…도심권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활력 되찾는 울산 부동산 시장…도심권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일시적인 부동산 침체를 겪었던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을 보이고 있다. 연내에만 60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으로, 올해 앞서 분양한 단지보다도 많은 물량이 단기간에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울산에서 연내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6097가구다.이는 올해(1~8월) 분양에 나선 3670가구 1.6배에 이르는 물량이 4개월내에 나온 것이다. 업계전문가는 30일 “지난 해 비해 급격하게 시장이 냉각되며 우려를 낳았던 울산 시장에 단기간 많은 분양 물량이 공급되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며 “각 건설사들마다 사업지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통해 분양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장회복의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기에 올해 들어 전세가율도 꾸준히 상승세에 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71.1%의 전세가율을 보였던 울산은 1월 들어 70.7%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2월 들어 바로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7월 71.9%의 전세가율을 보이고 있다. 전세가율이 다시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전세거주자들의 매매전환도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 남구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하여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수암’ 이 9월 수요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관계자는 “연내 울산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들은 모두 북구 쪽의 택지개발지에 집중되어 있다”며 “반면 힐스테이트 수암은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구에 위치한 재개발 단지로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높은 청약열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은 울산의 도심권으로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의 기본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야음동 일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향후 주건환경이 정비되는 것은 물론 미래가치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 북쪽 앞으로 위치한 수암초, 울산중앙중을 비롯해 단지를 기점으로 주변 1km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위치해 있다.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공교육과 사교육을 모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만큼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청정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울산대공원은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생태형 도심공원이다. 이외에도 신선산, 선암호수공원, 태화강 등 크고 작은 녹지공간도 많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31번 국도와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신선로, 수암로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울산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심에 위치한 만큼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배후수요도 풍부해 직주근접 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먼저 128만7000㎡ 규모의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2018년 완공을 앞두고 조성 중이다. 여기에는 연구와 생산 및 주거기능 등이 융합된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단지 형태로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주변에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 울산자유무역지역 등을 비롯해 온산공단, 효문공단,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배후수요가 매우 탄탄하다. 분양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10월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시장 30~40대 실수요자 증가…교육환경이 거주지 선택 필수요건 자리매김

    분양시장 30~40대 실수요자 증가…교육환경이 거주지 선택 필수요건 자리매김

    최근 자녀를 키우기 좋은 교육여건이 우수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상 최악의 전세난에 기준 금리가 인하되면서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주택시장 주요 구매 계층인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기혼 세대는 거주지를 선택하는 필수 요건 중 ‘교육환경’을 최우선으로 꼽는 경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라도 도보 통학이 얼마나 편리한지에 따라 집값도 달라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30일 “우리나라 부모들은 교육열이 높아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자녀교육 문제를 가장 먼저 고려 한다”며 “학교가 가까워 교육시설이 우수한 아파트가 더 가치가 높은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교육환경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아파트들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중 견본주택을 열고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에 들어서는 단지는 양사초 및 울산중·고, 울산여중, 강남고 등과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의 극장과 젊음의 거리 상권 이용이 쉽고, 이마트, 홈플러스도 근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자랑한다. 더불어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31번 국도 및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울산 도심은 물론 부산·경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쾌적한 주거환경 역시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의 장점이다. 태화강대공원 및 울산시민공원, 태화강체육공원이 단지에서 반경 2km안에 위치한다. 태화강대공원은 대나무생태원, 실개천, 초화단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십리대숲도 있어 울산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단지에서 인근에 있는 각종 공원의 체육시설과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 우정동 일대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아파트)로 구성하였다. 여기에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채광 및 환기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방3개, 화장실 2개의 아파텔 구조로 설계하였다. 소형 평형 아파트를 많이 찾는 수요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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