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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 84㎡가 7억… 몸값 뛰는 신길뉴타운

    전용 84㎡가 7억… 몸값 뛰는 신길뉴타운

    여의도·강남 접근 쉬워 큰 매력 작년 14구역 평균 52.4대1 경쟁…해제구역 많아 사업 진척 확인을“옛날 생각하고 오신 분들은 동네가 바뀐 것을 보고 깜짝 놀라시죠. 개발이 다른 지역에 비해 늦었지만 입지가 떨어지진 않아요. 뉴타운 사업이 어느 정도 완료되는 2020년쯤이면 주변의 평가도 훨씬 높아질 겁니다.”(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A부동산) 영등포 신길뉴타운은 개발 면적만 146만㎡로 서울의 뉴타운 중 두 번째로 크다. 신길뉴타운은 2006년 뉴타운지구로 지정되면서 개발이 시작됐다. 하지만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사업이 8년간 제자리걸음을 계속했다. 2013년 첫 아파트 공급이 시작된 신길뉴타운의 개발구역은 총 16개 구역으로 현재 7구역(래미안 에스티움)과 11구역(래미안 영등포프레비뉴)은 아파트가 들어섰다. 14구역(아이파크)은 지난해 10월 분양을 완료한 상태다. 올해는 5구역, 12구역, 9구역, 8구역 등이 분양 예정이다.부동산 관계자는 “신길 7·11구역을 분양하던 시기에는 부동산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이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때문에 일부 구역은 추가분담금 문제로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래미안 에스티움과 래미안 영등포프레비뉴가 입주를 진행하면서 신길뉴타운을 보는 주변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10월 분양된 신길 14구역 아이파크는 일반분양 물량이 28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불과했는데 1만 4778명이 몰리며 평균 52.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길뉴타운의 가장 큰 매력은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접근이 쉽다는 점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일단 여의도는 바로 코앞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고,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 접근도 쉽다. 또 구로와 같은 산업단지가 주변에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9호선 샛강역, 1호선 대방역, 2호선 신림역, 서울대 정문을 잇는 ‘신림 경전철’과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노선이 각각 2022년과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길동 주민 오모(46)씨는 “위치에 비해 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신안산선과 신림 경전철 개통 효과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평가가 달라지면서 몸값도 뛰고 있다. 최근 입주한 신길 7구역 아파트 ‘래미안 에스티움’ 전용 84㎡가 지난 3월 7억 2613만원(20층)에 거래됐다. 2014년 11월 분양 당시 가격인 5억 5680만원과 비교하면 1억 6000만원가량 올랐다. 4억 3250만원에 분양했던 전용 59㎡도 3월 5억 8983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신길뉴타운 첫 분양 아파트인 11구역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2015년 12월 입주)의 전용 84㎡가 지난 2월 6억 6000만원(15층)에 팔리면서 지난해 5월 6억 2000만원(11층)보다 4000만원이 올랐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다른 구역들의 개발이 진행되면서 같이 가격이 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분위기를 타고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에는 신길뉴타운 5구역에서 ‘보라매 SK VIEW’가 나온다. 아파트 규모는 1546가구로 올해 신길뉴타운에서 선보일 4개 단지 중 가장 크다. 일반분양 물량은 743가구다. 7호선 보라매역을 걸어서 갈 수 있고 단지 옆으로 대방초등학교가 있다. 여의도와 가깝고 인근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등 편의시설이 있어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교통과 편의시설, 학군 등 모든 면에서 신길5구역의 입지가 가장 좋다는 평가”라면서 “지난해 발표된 11·3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경쟁률은 이전보다 낮을지 몰라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더 뜨거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반기에는 8구역에서 GS건설이 총 641가구(일반분양 245가구), 9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1199가구(일반분양 691가구), 12구역에서는 GS건설이 총 1008가구(일반분양 48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주의할 점도 있다. 먼저 구역별 사업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신길1구역은 최근 정비구역에서 직권해제됐다. 2015년에는 2·4·15·16구역도 직권해제됐다. 또 신길6·10구역은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에서 아직 별다른 진전이 없다. 부동산 관계자는 “해제구역이 많아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사업 규모가 작아진 것도 단점”이라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한 것도 부담”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 어린이날 맞이 이벤트 진행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 어린이날 맞이 이벤트 진행

    5월 5일 어린이날을 비롯해 연휴가 잇따라 계속되면서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을 이끌만한 풍성한 이벤트 준비가 한창이다.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동탄 홍보관 방문객들을 위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위치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동탄 홍보관에 방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방 놀이기구 세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오션월드 입장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 관계자는 “평소에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편이지만 이번 어린이날은 특히 황금연휴기간 중에 있어 더욱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어린이날 방문하는 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 정보와 선물증정 이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착한 분양가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분양시장의 중심 수요층으로 떠오른 2030세대 수요자들이 선호할만한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먼저,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파크에서는 실내외 수영장과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운동실과 대형사우나와 샤워시설이 구비된다. 서울 남산도서관 2배 크기로 지어지는 ‘라이브러리파크’에는 대형도서관과 호수를 연계한 수변데크가 마련돼 독서 후 호수 주변을 거닐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포레스트파크, 피크닉파크, 에코파크, 칠드런파크 등 6개의 대형 테마파크가 지어져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단지 내에 마련되는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는 750m 길이의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지어진다. 약국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각종 의료시설 및 학원, 카페, 레스토랑 등도 들어설 예정이라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3.3㎡당 평균 분양가 790만원대며 특히 선호도 높은 전용 84㎡는 평균 2억7천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지어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구포역 역세권 인근, 생활 인프라 풍부한 인천 논현포레 오피스텔 ‘눈길’

    호구포역 역세권 인근, 생활 인프라 풍부한 인천 논현포레 오피스텔 ‘눈길’

    소형 가구의 증가가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시장도 바꾸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환금성이 좋고 1~2인 가구가 살기에 무리가 없을뿐더러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인천 송도 국제도시 초입에 위치하면서 수인선 호구포역 역세권 인근에 있는 인천 논현포레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인천 논현포레 오피스텔은 지하 5층 ~ 지상 15층으로 1층 근생시설 4개실, 지상 2층~14층 오피스텔 280세대가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A타입 21.1140㎡(6.38평), B타입 19.4922㎡(5,89평, C 타입 42.2280㎡(12.77평)로 구성, 투자 가치가 높은 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호구포역 1분 내 지역으로 인근에 대형공원, 영화관을 비롯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교통환경이 매우 뛰어난데 인천 송도 초입 위치해 송도신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제2~3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서울, 인천, 경기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인천 수인선과 분당선이 연결되면 서울 강남과 경기 수원, 성남 이동이 보다 수월해진다. 수인선 복선전철은 내년말 완전 개통예정으로 수원역~인천역을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곳은 송도 삼성 바이오(BIO)단지 10분, 남동공단 5분이 소요되며 소래포구 관광지와 인천신항국제여객터미널이 인접한 지역이다. 송도, 남동공단 등 직주근접이 뛰어나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도심 속 쉼터인 옥상가든 외 빌트인 풀퍼니쉬드 시스템, 무인택배, 디지털도어락 및 패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천정형 에어컨을 설치해 대류현상에 의한 높은 냉방효과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공간 인테리어를 보이고 있으며 관리비 최소화를 위해 열병합 지역난방, 옥상 태양열 모듈, 이중창, LED 등을 설치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쾌적한 주거환경 선호도↑, 제주 중문 세컨하우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눈길

    쾌적한 주거환경 선호도↑, 제주 중문 세컨하우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눈길

    최근 삶의 모습이 다양화되면서 세컨하우스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수요자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것을 넘어, 삶의 여유에 핵심을 두면서 세컨하우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과 비교해 최근에는 전체적인 소득이 증가했으며,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해져 단순히 노후를 준비하는 수요를 떠나, 젊은 수요층에게도 세컨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세컨하우스가 많이 들어서는 지역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우선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방문하기 때문에 지역 내 경제가 활성화된다. 또한 부동산 시장 측면으로 보았을 때도, 세컨하우스에 임대를 놓는 수요도 있어 투자수요가 증가해 부동산의 가치가 전체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세컨하우스가 많이 들어서는 대표 지역으로는 제주도가 꼽힌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타 지역 대비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세컨하우스에 대한 수요가 많아 지역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1,164만원으로, 지난해(1,019만원) 동기 대비 14% 가량 상승하는 등 꾸준한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중 편의성과 쾌적한 주거여건을 모두 잡은 테라스하우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일원에 공급하는 명품 테라스하우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88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62~84㎡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단지는, 제주의 쾌적한 주거여건과 신도심 인프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세컨하우스를 노리는 수요자들에게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가 공급되는 제주 중문은 천제연 폭포, 색달해변, 중문요트장, 여미지식물원 등 제주 유명 관광지가 인접해있다. 이 뿐 아니라 도심생활권도 가깝다. 차량 약 15분 거리에 서귀포 신도심이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누리기에 편리하다. 또한 중문관광단지, 생활체육문화센터, 우체국 등 여러 생활편의 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직선거리 1km 내로 중문초, 중문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되어 있어 교육 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용이하다. 제주 내 교통접근성도 우수하다. 1132도로, 1136도로, 1139도로 등을 이용해 제주도 전 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자연친화적 단지 배치로 단지 내에서 중문천을 비롯한 중문 앞바다를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1988서울’처럼 2018평창, 국민화합·국가융성 계기 될 것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1988서울’처럼 2018평창, 국민화합·국가융성 계기 될 것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100억 세계인의 눈길이 한국에 있는 인구 4만 3200명의 도시로 쏠린다. 바로 ‘눈과 얼음의 축제’로 불리는 동계올림픽 무대를 펼치는 강원 평창군이다. 면적 1463.8㎢로 전국 84개 군 가운데 세 번째다. 1000만 인구를 뽐내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비하면 2.5배를 조금 밑돈다. 이곳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멀리 출장을 떠나면 한나절을 훌쩍 넘기기 일쑤”라며 혀를 끌끌 찬다. 동계올림픽을 유치했을 때만 해도 다른 나라에선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하고 의심의 눈길을 보내곤 했다. 그러나 이젠 “믿을 수 없는(incredible) 변화를 이뤘다”며 눈을 의심한다. 때마침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국가와 어깨를 견주는 월드챔피언십으로 성큼 올라선 덕분에 벌써부터 기대를 키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이끌 이희범(68) 대회조직위원장을 만나 준비 과정과 심경, 삶의 여정을 들여다봤다.“공학을 배운 사람으로 수치를 좋아하는 성격이 공직생활에 큰 도움을 준 게 사실입니다.” 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0층 문화체육관광부 외신지원센터에서 만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이 대회 D-282”라고 말문을 열더니 인터뷰 내내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행정고시(12회 수석 합격)를 거쳐 공직자로 30년을 보냈다. 대학에 입학한 1967년을 전후로 전자공학 붐이 일어 그리 고민하지 않았다. 시대적 흐름을 타고 전공분야를 골랐다. 그리고 노벨상을 꿈꿨다. 해외 유학은 필수 코스로 받아들여지던 때다. 하지만 외아들로서 홀어머니를 두고 떠날 순 없었다. 나라를 위한 일을 찾다가 행시로 진로를 바꿨고 뒤늦게 행정대학원에 진학했다. 경찰관으로 6·25전쟁 당시 전사한 부친의 뒤를 이은 셈이다. “정치에 휘둘리지 말라”는 모친의 당부도 가슴에 되새겼다. 오는 16일이면 취임 한 돌을 맞는 이 위원장은 “처음엔 스포츠와 어디에도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라는 반대에 부딪혔다”고 되돌아봤다. 그러나 알고 보면 전혀 무관하진 않다. 바로 마음에 간직한 소신 탓이다. 그는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내년을 기준으로 30년 전인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 때처럼 국민 화합과 국운 융성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운을 뗐다. 당시 그룹 ‘코리아나’의 노래로 세계를 사로잡은 대회 공식 주제곡 이름처럼 ‘손에 손잡고’ 한반도를 평화의 땅으로 알리며 국력을 뽐낸 성과를 가리킨다. 어언 30년 뒤엔 이제 우리나라가 세계 스포츠의 ‘아시아 시대’를 활짝 열어젖히는 국가로 기록될 것이라는 확신도 내보였다. 내년 평창을 시작으로 2020년 일본 도쿄, 2022년 중국 베이징에서 동계 및 하계 올림픽이 잇달아 개최되는 것을 말한다. 그는 “최근 우리들에게 덮친 국가적 어려움을 기회로 바꾸려면 올림픽을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동계올림픽은 지금까지 23번 열렸다. 개최국은 11개였다. 특히 유럽에서 8개국으로 주도했다. 유럽 외엔 미국, 캐나다, 일본 3개국뿐이다. 체육계에 밝지 않은 위원장이라는 말에 맞설 근거는 또 있다. 올림픽이 비단 스포츠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문화, 경제, 환경,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아우르는 종합 이벤트라는 점이다. “위원장은 경기만 아니라 대회를 꾸리고 조율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직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요즈음 평생에서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귀띔했다. 체육인들이 엄청난 인적 교류망을 가졌다는 데도 놀랐다며 손을 내저었다. 국제 외교력과 맞닿았다는 것이다. 그는 “러시아 역시 1980년 올림픽을 치른 뒤 주요 2개국(G2)으로 미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었다”고 되뇌었다. 2022년 여름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계기로 동계체육 인구를 현재 100만명에서 3억명으로, 568곳인 스키장을 1500곳으로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프로젝트에 얽힌 얘기도 들려줬다. 그는 지난 1년을 숨가쁘게 달린 사이에 나타난 바람직한 모습을 셋으로 요약했다. 테스트 이벤트 26개 대회를 무사히 마친 게 세계에 내로라하는 당당한 자신감을 선물했다. 먼저 모두 113개 기관에서 나온 조직위 직원 1200여명이 시행착오를 딛고 개최에 대한 두려움을 싹 없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요구 수준을 맞춘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현장을 둘러본 IOC 위원들이 “100% 만족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흑자를 달성했다는 사실을 손꼽았다. 북한 아이스하키팀을 맞고도 오히려 잔치 분위기를 연출한 것처럼 안전하다는 사실까지 지구촌에 재확인했다. 이른바 ‘국정 농단’ 스캔들 때문에 오해를 받은 것도 숨길 수 없다. 이 위원장은 “최순실 하면 1순위로 평창올림픽을 떠올린다는데,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무관하다는 점을 깨우쳤다고 본다”며 “잘못된 계약을 단 하나라도 발견했다면 내놓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음모에 따라 농단의 타깃이 됐을지 모르지만 비리의 온상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국정 농단을 탓하며 조직위를 겨냥해 “공기업에 손을 벌리지 말라”고 공기관 참여까지 반대하는 분위기여서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 위원장은 “올림픽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맞섰다. 예산 중 34%를 국내 기업 후원으로, 30%를 IOC와 글로벌 스폰서 지원금, 나머지를 입장권 판매 등 경기장 수입으로 메우는 게 보통이라는 논리를 폈다. 2006년 토리노,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전력과 철도, 공항 등 공공기관 참여가 활발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새 정부에서 맞이하는 첫 국제행사인 만큼 반드시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입을 앙다물었다. 올림픽 유치로 끝나지 않고 세계화하는 게 국가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주 52시간 근무 시대를 맞아 스포츠·레저 관련 산업이 43조원 시장 규모로 커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국민들에게 최대 관심사인 건강을 개인에 맡겨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더욱이 “(대규모 국제행사를 지휘하는) 조직위원장은 아주 명예로운 자리”라며 “장관과 위원장 중 다시 자리를 맡으라면 위원장을 선택하겠다”고 새삼 각오를 다졌다. 그는 2002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끝으로 공직에서 떠났다가 2003년 12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산업부 장관을 지냈다. 이공계 출신이어서인지 숫자를 꿰뚫고 있었다. 자원봉사자만 올림픽(1만 6000명)과 패럴림픽(6400명)을 합쳐 2만 2400명을 모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성과는 괜찮다. 모두 9만 1000여명이나 몰려 오히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통·번역 자원봉사자 경쟁률은 17대1이나 됐다. 해외 145개국에서 지원자가 1만 3000명을 웃돌았다. 러시아 2800여명, 미국과 중국 각 1300여명이다.그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4대 스포츠 빅이벤트를 유치한 세계 다섯 번째 국가라는 것으로 정리했다. “국토 면적으로 따지면 세계 126위라는 점에서 보면 대단하지 않으냐”고 되물었다. 다만 흑자 올림픽으로 기록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무리 잘 치러도 적자를 낸다면 ‘실패’라는 낙인을 피하지 못한다는 우려다. 세입 2조 5000억원, 세출 2조 8000억원으로 잡았는데, 모자라는 3000억원이 문제라고 봤다. 따라서 올림픽 권을 발행하는 등 균형재정을 이룩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 묘안을 짜내고 있는 만큼 곧 복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리우올림픽 현장을 보려고 30시간을 비행해야 하는 브라질을 세 차례 왕복했다. 일주일에 서너 차례 서울을 오가고, 많게는 하루에도 두 차례씩 평창과 서울을 오가기도 하는 아주 바쁜 일이라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물었다. 오전 중 서울에 갔다가 평창으로 돌아와 회의를 갖고, 다시 서울로 옮겨 회의한 뒤 평창에서 저녁 일정을 치르는 식이다. 그런데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 딱히 이렇다 할 비결도, 즐기는 스포츠도 없단다. 조직위 관계자는 “워낙 시간을 쪼개기 힘들어 아무래도 헬리콥터 한 대를 배치해야 할 것 같다”고 역시 신중한 얼굴로 말했다. 조양호(68·한진그룹 회장) 전임 조직위원장 시절을 떠올린 것이다. 평창에서 서울을 다녀오려면 자동차로 거의 5시간을 내달려야 한다. 이 위원장은 “지금 하는 일이나 직전에 맡았던 대기업 대표, 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국립 서울산업대 총장도 최고경영자(CEO)라는 점에서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며 “전문지식을 떠나 무엇보다 조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직 경험에 대해선 “초기인 1980년대 인허가 위주의 산업정책을 기술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작으나마 한몫을 한 것으로 자부한다”며 “예컨대 통신기기를 기계식에서 전자식으로 바꾸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설립을 뒷받침해 공학도로서 긍지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전자산업 발전 추이에 큰 관심을 쏟던 1970년대 말기엔 대통령이 주재하는 무역진흥확대회의, 수출진흥회의에 올릴 안건 서류를 작성하는 중책을 짊어졌다”며 살짝 웃었다. 그는 다시 서울올림픽 얘기로 돌아가 “방송 중계권과 선수촌 분양을 통해 1300억원, 기념주화 판매와 국민 성금으로 568억원을 벌어들였을 뿐만 아니라 국민통합에도 밑바탕을 마련했다”며 “경기력에서도 4강 실력을 자랑했던 것처럼 내년에도 이른바 ‘8-4-8’(금, 은, 동메달 숫자) 전략으로 4강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각오를 되새겼다. 또 “가족들과 떨어져 평창 사무실 근처에 혼자 지낸다”며 “말하자면 홀아비 신세인데 공직에 몸담았던 사람이라 애국심 하나로 버틴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조금 걱정되는 게 있다”며 짧은 한숨을 뱉었다. 이 위원장은 국민들에게 당부하는 말로 끝을 맺었다. “내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패럴림픽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송한수 체육부장 onekor@seoul.co.kr ●이희범 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제12회 행정고시,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 경희대 경영학 박사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 차관, 장관 ▲서울산업대 총장, 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 STX에너지·중공업 총괄 회장
  • 오피스·상가·주거시설까지 갖춘 복합단지, 인천 구월동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

    오피스·상가·주거시설까지 갖춘 복합단지, 인천 구월동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

    최근 오피스와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분양이 활성화되며, 입주 시 지역 여가문화에 끼치는 파급력 또한 커지고 있다. 집 앞에 정자동 카페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 같은 고급 상권이 형성되거나, 단지 내 오피스로 출근하는 직주근접 환경이 형성되는 등 주거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설들이 함께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분양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자, 건설사들이 집 앞에서 업무와 여가, 휴식까지 함께 누리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춰 특화된 설계력을 쏟아 부운 결과다. 업계 관계자는 “요즘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고를 때 쇼핑과 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집 가까이에서 누리고 싶어하므로 함께 조성되는 인근 시설 여부도 중시한다”며 “상암DMC와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이 들어서자마자 인근은 물론 멀리서도 찾아오는 랜드마크가 된 것처럼, 더 많은 환경을 갖춘 아파트가 선호도가 높고 시세 상승력도 크다”고 말했다. 최근 수도권 전역에서는 이러한 복합단지 개발이 활발해지며, 5월에는 인천 구월동에 새로운 랜드마크 개발이 이뤄진다. ㈜신영은 구월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이달 선보인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업무, 주거, 상업시설의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43층 규모로 지어진다. 업무용 1개 동과 오피스텔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되며, 각 건물 지상 저층부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이 먼저 공급된다. 이 단지는 인천 구도심을 개발해 들어서는 만큼 입지적 장점이 우수하다. 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은 물론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행정타운의 중심입지로 인천시청이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해 있으며, 걸어서 5~10분 거리에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입지한다. 단지에서 석천초, 구월중, 인천예술고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옆 미래광장과 인근에 중앙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은 물론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인천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광역이동도 용이하며,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GTX B노선이 인천시청역으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미대선’ 앞두고 눈에 띄는 수익형부동산 눈길

    ‘장미대선’ 앞두고 눈에 띄는 수익형부동산 눈길

    5월 ‘장미대선’을 앞두고 주택 분양시장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익형부동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이는 시중 단기 부동자금 규모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11․3 대책 이후 주택 분양시장이 위축되면서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 상품에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피스텔과 레지던스의 장점이 결합된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수익률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해 오피스텔, 상가 등에 머물러 있던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이 올해 부동산투자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장미대선으로 주택 분양시장은 위축된 반면 수익형부동산 시장 열기는 장미대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장미대선 이슈가 무색할 만큼 수익형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핵심입지에 자리한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이 인접한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해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특별계획구역은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해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의 진행이 예정돼 있어 공실률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자리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인천 영종도의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테마파크인 씨사이드 파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인천 영종도의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테마파크인 씨사이드 파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씨사이드 파크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그린프리미엄 단지다. 세부 유니트는 층고 4.1m의 복층 구조(최상층 제외)와 전 실에 1.5m의 광폭 발코니까지 제공해 전용면적 대비 더 넓은 실 사용면적까지 갖춰 공간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에도 남다른 신경을 썼다. 그동안 영종하늘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약 500㎡ 규모의 호텔식 고급사우나와 클라이밍 시설이 있는 특화 피트니스, VIP급 커뮤니티라운지, 고급 호텔로비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객·투숙객 ‘두 마리 토끼 잡는’ 호텔 저층부 상가 인기

    관광객·투숙객 ‘두 마리 토끼 잡는’ 호텔 저층부 상가 인기

    호텔 투자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 법인 위주에서 개인으로 투자의 주체가 다양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에는 객실을 공급하는 분양형 호텔에 이어 호텔 저층부 상가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 관광지 호텔의 경우 풍부한 유동인구 외에도 호텔 투숙객들의 상가 이용이 빈번해 수익형부동산 상품 중 틈새시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서는 ‘해운대 르와지르호텔’의 저층부 상가가 분양 중이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곳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가깝고 동시에 일대에서 유동성이 가장 활발한 구남로변에 조성되어 상가 입지로는 최적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상가의 특성도 기대할 수 있다. ‘해운대 르와지르호텔’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호텔 저층부 상가는 희소성이 큰 수익형부동산이며 관광객들과 투숙객들을 함께 겨냥할 수 있어서 수익률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해운대 일대에는 연중 행사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유동인구 확보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는 국내와 해외 관광객들이 꾸준히 유입되는 관광명소로 4계절 모두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해맞이 부산축제를 비롯해 국제모터쇼,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불꽃축제 등 연중 행사가 끊이지 않아 상가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015년 개장 50년을 맞이해 3년에 걸쳐 대대적으로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 복원 사업을 진행해 백사장 폭이 크게 늘어나 해수욕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곳 호텔 상가는 유사상업시설들 또는 타상가와 비교해 높은 전용율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지하 1층은 65%의 높은 전용율을 지니고 있다. 또 오락, 유흥 업종을 도입해 호텔객실점유율(OCC) 증가 및 지상1, 2층 상가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은 지상 1층에 커피숍, 베이커리, 편의점, 화장품, 약국 등의 업종이 유력하며 지상 2층은 레스토랑, 메디칼, 은행, 마사지샵, 브런치 전문점 등이 들어오기 알맞다. 32층은 조식을 바다 조망을 보며 식사할수 있는 스키이 라운지 뷔페로 운영된다. 현재 호텔의 상가(근린생활시설)을 일반인 투자자들에게 선착순 청약을 진행 중이며, 분양사무실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과천지식정보타운’ 대한민국 4차 산업 1번지로 조성

    ‘과천지식정보타운’ 대한민국 4차 산업 1번지로 조성

    경기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산업용지에 4차산업 유망기업을 유치해 대한민국 4차산업 1번지로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 산업용지를 오는 10월부터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는 6개 첨단기술과 사물인터넷 위치기반서비스,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현실, 스마트자동차 등의 4차산업 유망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6개 첨단기술(6T)은 나노기술(NT) , 바이오기술(BT), 에너지환경기술(ET), 우주기술(ST), 정보기술(IT), 문화기술(CT)을 말한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은 시가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갈현·문원동 일대 135만㎡ 부지에 8481세대의 공공주택 지구와 22만㎡ 규모의 지식기반 산업 단지가 들어선다. 지식정보타운 내에 지하철4호선 신설 역사가 2020년 개통예정 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도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또 지식정보타운 내에 연면적 1만 2790㎡, 8층 규모의 첨단산업지원센터를 건립, 스타트업 기업과 우수 중소기업, 젊은 창업자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할 계획이다. 약 240여억원 건립비용은 시가 분양 예정인 지식기반 산업용지 분양 수익금을 활용한다. 산업용지 분양 수익을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다시 투자한는 것이다. 첨단산업 지원센터는 내년 설계를 시작하여 2021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스타트업 기업 등을 입주시켜 운영할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의 지식정보타운은 대한민국 4차 산업의 1번지, 첨단산업지원센터는 스타트업 기업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대선 후 분양시장 큰 장… 이달 5만 9686가구 봇물

    대선을 앞두고 4월 개점휴업 상태였던 건설사들이 5월 분양물량을 쏟아 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분양에 들어가는 아파트는 수도권 4만 5410가구, 지방 1만 4276가구 등 5만 9686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14%(8397가구)는 재개발과 재건축 아파트다. 건설사 관계자는 “4월 분양계획이 미뤄지면서 5월에 분양이 집중됐다”며 “연휴가 끝난 뒤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가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분양물량이 가장 많은 경기는 김포시 걸포동 ‘한강메트로 자이(1·2단지)’ 3798가구,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1223가구 등 총 3만 3103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1859가구, 송파구 거여동 거여2-2구역 재개발 ‘e편한세상 거여2-2구역’ 1199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 5구역 재개발 ‘보라매 SK뷰’ 1546가구 등 총 7314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의 분양 아파트는 대부분 입지가 좋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많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천은 연수구 송도동 ‘송도센토피아더샵(A1)’ 3100가구 등 총 499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1만 4276가구가 분양에 들어가는 지방에선 경북이 3618가구로 가장 많다. 부산은 기장군 일광면 ‘일광 자이푸르지오’ 1547가구 등 총 3014가구, 전남에서는 나주시 금천면 ‘광주혁신부영’ 1558가구 등 총 286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 강원(1769가구)과 광주(1077가구), 경남(993가구), 대구(493가구), 울산 (304가구), 전북(147가구) 등에서도 물량이 나온다. 건설사 관계자는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이 나온 이후 분양시장이 주춤한 모습”이라면서 “하지만 서울과 신도시 등 일부 지역은 청약이 치열한 모습을 보이며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신길뉴타운 보라매 SK뷰 첫 분양SK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5구역에 보라매 SK뷰(조감도)를 5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36㎡ 1546가구(일반분양 743가구)로 구성됐다. 보라매 SK뷰는 올해 첫 신길뉴타운 분양 단지로, 개발면적이 146만㎡에 달하는 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뉴타운이다. 이 중 올해 4개 구역(5·8·9·12구역)에서 439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반경 2㎞ 이내 다양한 도심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뉴타운 내 영진시장·사러가시장 등 전통 시장이 도보 생활권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300번지에 마련됐다. (02)812-0300. 걸포3지구에 한강메트로자이GS건설이 5월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서 4200가구가 넘는 대단지 ‘한강메트로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최고 44층 33개 동 총 4229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1차 분양물량은 1·2단지 3798가구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 오피스텔 200실이고,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다. 한강메트로자이가 들어서는 걸포지구는 영등포와 마곡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모델하우스는 걸포동 336-1번지에 문을 연다. 1544-5557. 담양복합단지 내 단독주택용지 전남 담양군과 양우건설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조감도) 내 단독주택용지를 분양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주평리 일원에 127만 7173㎡ 규모로 주거시설과 관련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공급 예정 가구는 총 1452가구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 각각 772가구, 680가구씩이다. 복합단지 내에는 교육시설, 대형마트·상가·병원 등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시설,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소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구축된다. 홍보관은 광주 서구 마륵동 164-8번지에 있다. 1600-0616.
  • 서울 아파트분양권거래 741건…한 달 새 58%↑ 10년 만에 최다

    지난해 발표된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청약·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전에 분양한 아파트 분양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3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741건으로 지난 3월 468건 대비 58.3%가 늘었다. 이는 지난해 4월 668건보다 10.9% 늘어난 것으로, 4월 거래량으로는 2007년 이후 최대치다. 분양권 거래량은 11·3 부동산 대책 이후 12월 잠시 줄었다가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늘고 있다. 반면 아파트 거래량은 7625건으로 지난해 4월(8460건)보다 9.8%가 줄었다. 부동산 시장이 지난해보다 침체를 겪고 있지만 분양권 시장만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아파트 분양권 거래 증가를 11·3 부동산 대책의 풍선 효과로 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분양 아파트에 대한 금융 규제를 강화하면서 중도금 대출금리가 급격하게 올라 소비자가 수천만원의 이자를 추가로 부담하게 됐다”며 “중도금이 무이자인 아파트 분양권의 경우 프리미엄을 더 주고 사더라도 이자 비용 등을 고려하면 현재 분양하는 아파트와 가격은 비슷하고 규제는 덜 받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특화설계 갖추며 주거편의성↑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특화설계 갖추며 주거편의성↑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로 원룸이나 1.5룸 등 소형 중심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특성상 아파트 대비 사용공간이 좁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테라스, 드레스룸, 파우더룸과 같이 특화된 설계가 적용되면 소형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특화설계를 앞세운 오피스텔 상품이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 받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오피스텔이 1∼2인 가구의 새로운 ‘주거’의 대안으로 강조됨에 따라 특화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의 선호도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테라스를 도입해 서비스공간을 확보하거나,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개방감과 체감 면적을 넓히기 위해 천장고를 높이거나 우물형 천장을 적용하여 보다 쾌적한 생활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오피스텔이 1∼2인 가구의 주거에 특화된 일종의 주상복합과 같은 개념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에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특화설계가 도입돼 주거편의성이 높은 오피스텔이 각광받는 추세”라며 “다만 수익형부동산으로 부동산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품성과 함께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물량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일대에 선보인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도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는 지하 6층~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21~37㎡ 총 436실 규모로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하며 최대 3m의 천정고가 설계돼 넓은 공간감을 조성했다. 일부 실은 광폭 테라스(최대 32.7㎡)를 설계해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전용 32~37㎡에는 침실 내 파우더룸, 시스템선반을 갖춘 드레스룸이 설계돼 수납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호텔형 화장실이 갖춰지고 이와 연계된 세탁공간에 빌트인 세탁기와 상부 수납장을 마련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 밖에도 단지 내 4개의 휴게공간(5,6,12,13F 약 50㎡)과 옥상정원,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코인세탁∙건조실, 무인택배함 등 각종 편의시설 잘 갖춰져 있다. 또 오피스텔 1~2층에는 약 70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들이 생활 편의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퍼스트 웰가시티는 신진주역세권 개발지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며 바로 앞으로 KTX진주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KTX를 통해 서울을 3시간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지난해 7월 개통한 진주~사천~하동~광양을 연결하는 경전선 복선철도를 통해 광양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부내륙철도 거제~진주~김천노선(181.6km)이 정식 반영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거점간 이동이 수월해져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며, 단지 북측으로 진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이전 예정인 교통종합정보센터도 계획돼 있어 사통팔달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단지 인근으로 상평 일반산업단지, 진주 정촌 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2018년 준공), 항공우주산업단지(2020년 준공) 등의 산업단지를 비롯해 경상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 혁신도시 등의 폭넓은 인구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남 진주시 강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지국제신도시 포스코 3천여 세대 앞에 위치한 ‘명지 대산골든스퀘어’

    명지국제신도시 포스코 3천여 세대 앞에 위치한 ‘명지 대산골든스퀘어’

    실질적 마이너스 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상가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16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400여 명 중 55.2%가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상가를 꼽았다. 또한 향후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도 상가가 선정됐다. 그러나 수익형 상가 사이에서도 명암은 갈린다. 상가 입지나 현장별로 수익률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상권과 유동인구, 잠재고객, 기대수요 하나하나 따져보고 투자하면 안정적인 고정수입과 시세차익으로 인한 투자수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제2의 송도로 불리며 각종 개발 호재들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는 포스코 바로 앞에 알짜배기 상가 ‘명지 대산골든스퀘어’ 상가가 사전예약 중에 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조성, 경전철 조성, 김해공항 확장 등 일대에 몰린 개발호재와 함께 부동산시장의 열기도 뜨겁다. 현재 명지국제신도시는 1차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이며, 2차 사업을 통해 업무와 교육, 주거, 의료, 호텔, 컨벤션 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될 계획이다. 글로벌 캠퍼스타운에는 영국 랑캐스터 대학 대학원이 2019년 9월오픈 예정이며 서부지방법원과 검찰청 법조타운도 올 하반기 개원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하단~녹산선과 강서선 경전철이 개통하면 명지국제신도시로의 접근성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에코델타시티가 조성되는 2022년까지 약 24만 명에 달하는 인구 유입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4월 1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LH, MSA 등과 함께 명지국제신도시 복합용지(2, 3블록)개발협약을 체결했다.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가게 되며, 복합용지개발이 본격화되면 명제국제신도시는 호텔, 국제회의시설, 업무, 판매, 주거시설이 있는 비즈니스 복합도시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게 된다. 복합용지 2·3블록 앞, 명지국제신도시 상25-1블럭에 위치한 명지 대산골드스퀘어는 지하2, 지상12층 규모의 명지국제신도시에서는 메이저급 상가다. 아파트 2,936가구와 오피스텔 140실로 구성된 복합단지, 명지 포스코 3,000여 세대 앞에 위치해 있으며, 올 하반기 개원예정인 법조타운에서도 가깝다. 경전철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명지국제신도시를 드나드는 유동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가 옆에는 백화점 부지가 예정되어 있어 백화점 상권과 연계한 명품상가로도 유망해 보인다. 인근의 아파트와 업무지구를 겨냥한 전략적 MD 구성을 한다면 안정적인 투자와 고수익을 노려볼 만하다. 현재 사전예약 중에 있는 명지 대산골든스퀘어 관계자는 “인근에 경전철역, 포스코 아파트, 법조타운, 백화점, 컨벤션, 업무지구 등이 있으며, 2022년 명지국제신도시 인구는 24만 명에 이를 것”이라며 “평균 연령 30대 젊은 상권의 높은 구매력과 활발한 소비문화로 상가수익이 쏠쏠할 것”이라 전했다. 명지 대산골든스퀘어 분양 홍보관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로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수기업 우수상품] 투룸과 거실에 풀옵션까지… 소형 아파트 맞아?

    [우수기업 우수상품] 투룸과 거실에 풀옵션까지… 소형 아파트 맞아?

    “요즘 투룸이라 선전하는 곳도 막상 현장을 방문해 보면 1.5룸이 대부분인데 더라움엠은 진짜 투룸에 거실로 구성돼 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구조가 잘 나온 데다 고급스러운 풀옵션을 제공해 관심이 간다”‘의정부 더라움엠’을 살펴본 방문객들의 말이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145-4번지 외 3필지에 들어서는 의정부 더라움엠은 도시형생활주택 135가구와 오피스텔 15실 등 총 140가구로 구성됐다. 지하 2~ 지상 19층 규모로 2·3층은 오피스텔, 3~19층은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선다. 오피스텔 인근에 광역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 신세계 대형 복합아웃렛 등이 있다. 의정부 더라움엠은 도보로 3분 거리에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중앙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또한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5분 거리에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IC와 동부간선도로 등의 주요 도로와도 인접했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개발이 확정돼 앞으로는 강남 생활권을 20분이면 누릴 수 있게 된다. 생활 인프라도 좋다. 의정부 더라움엠 바로 앞에 제일시장이 있으며 도보 3분 거리에 신세계 백화점이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청과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여기에 의정부 역전 테마공원, 중랑천, 수락산, 도봉산 등 웰빙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췄다. 또한 10분 거리에 1028병상을 갖춘 을지병원과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의정부 광역행정타운이 조성된다. 의정부에는 ▲대규모 음악공연장과 스튜디오 등을 갖춘 ‘K-POP 클러스터’ ▲체류형 가족 테마호텔 ‘뽀로로 테마랜드&패밀리호텔’ ▲수도권 동북부 최대시설을 갖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테마파크형 복합 리조트 ‘아일랜드 캐슬’ 등이 들어설 예정이므로 인근 거주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의정부 더라움엠은 100% 임대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계약면적 기준 3.3㎡당 800만원대에 분양하고 있다. 실투자금은 3000만원 선으로 부가세와 종합부동산세, 중도금 이자가 없으며 취득세는 면제된다. 더라움엠은 선착순 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청약금은 100만원이고 미계약 시 100% 환불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80에 있다. 전화 상담 예약 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사은품을 준다. 1899-7555.
  • 한풀 꺾인 이주 바람 쏟아지는 신규 주택…제주 미분양 급증

    제주 지역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주택 수요를 촉발시킨 제주 이주 바람은 비싼 주거 비용 등으로 한풀 꺾였지만 신규 주택은 계속 쏟아질 것으로 보여 미분양 사태가 심각해질 전망이다. 27일 국토교통부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지역 미분양 주택은 735가구로 전월 446가구 대비 39.3% 증가했다. 제주 지역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12월 271가구에서 올 1월 353가구, 2월 446가구, 지난달 735가구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규 주택도 분양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월 주택 준공 실적은 2081가구로 지난해 3월 1100가구 대비 89.2% 늘었다. 올 1~3월 주택 준공 실적은 5070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2769가구 대비 83.1%나 증가했다. 하지만 제주 순 유입 인구 증가세는 주춤거려 미분양 주택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통계청의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 순 유입 인구는 2985명으로 지난해 1분기 4183명에 비해 28.6%가 감소했다. 폭등한 주택가격 등 주거비용 부담으로 제주 이주 열풍이 한풀 꺾인 것이다. 한편 제주도는 서민 주거난 해소를 위해 다음달 신규 택지개발 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 도는 택지개발 사업 대상지로 제주시 7곳, 서귀포시 7곳의 후보지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다음달 말 사업 대상지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택지개발 대상 지역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각 동 지역 2곳, 읍·면 지역 5곳 등 7곳씩이다. 동 지역은 20만㎡ 내외의 중규모, 읍·면 지역은 10만㎡ 이하의 소규모 형태로 추진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관광지 일대 수익형 부동산, 신주거상품으로 인기↑

    관광지 일대 수익형 부동산, 신주거상품으로 인기↑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소규모 투자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적은 비용에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떠오르고 있다. 이렇다 보니 다양한 임대사업이 가능한 신개념 주거상품에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관광지 인근에 들어서는 수익형 부동산은 활용도가 다양해 많은 인기를 모은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주거시설의 경우 전, 월세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원룸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렌탈 하우스 등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유명 관광지인 경우 방문객이나 상주 인구가 많아 더욱 인기가 많다. 실제 설악산, 청초호 그리고 동해바다 등이 있어 주요 관광지로 손꼽히는 속초에 공급된 ‘속초 KCC 스위첸’의 경우 소형 타입을 보유해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임대수익 상품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 결과 투자수요까지 몰려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계약 2주만에 완판되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관광지 인근 주거시설은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쉬워 투자자들에게 오래 전부터 많은 인기가 이어져 왔다”며 “최근에는 관광지 중에서도 공항,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리기 용이할 뿐만 아니라 공용 세탁실 운영, 하우스키핑 등 호텔식 서비스가 가능한 주거시설들이 있어 투자자들에게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3년전 시세수준 분양가에 풍부한 임대수요 등으로 안전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신개념 ‘트리플 수익형’ 하우스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각광받는 제주에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제주도는 관광객 증가를 비롯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 다양한 개발계획 시너지로 전국에서 지가상승률이 높은 편에 속하고, 임대수익률 또한 전국에서 상위권에 들 정도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꼽힌다. ‘제주 제이하임’의 가장 큰 장점은 입주자들에게 제공하는 호텔식 서비스다. 쾌적한 주거공간 유지를 위해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공용세탁실도 조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입주자들의 안내를 돕는 컨시어지와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여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전 세대 특화평면 상품으로 주거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실거주 수요와 임대수익을 높일 수 있는 구조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입맛까지 맞췄다. 이에 더해 방2개, 거실, 주방이 분리됐으며, 풀옵션 제공으로 몸만 들어와서 살 수 있도록 모든 생활가전이 완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수납공간을 극대화시키는 등 최신 주거트랜드를 반영해 투자수요층과 실수요층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 제이하임’은 제주시청, 지방합동청사으로 구성된 제주 행정타운, CGV제주, 보성시장, 제주 한국병원 등이 모인 제주 핵심상권에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광양초, 제주제일중, 오현고, 제주대가 인접해 초, 중, 고교를 아우르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이 상품은 광양사거리,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한 일주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만큼 체계적인 교통망이 형성되어 있어 제주 내 어디든지 쾌속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제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도 인접해 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삼성혈을 비롯해 신산공원, 산지천 등이 인근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접할 수 있다. 제주시 이도2동 2필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9~35㎡, 총 208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형태의 주거상품이다. ‘제주 제이하임’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구남동8길에 위치해있으며, 입주는 2018년 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 호수공원 핵심상권, 휴식·쇼핑 동시에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눈길

    동탄 호수공원 핵심상권, 휴식·쇼핑 동시에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눈길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수(水)세권에 해당하는 상가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휴식과 쇼핑을 한번에 즐기는 트렌드로 호수·강·바다 인근의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인근 상가의 임대료, 권리금이 일반 상가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도시에 조성되는 호수공원은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아 해당 상권에 유동 인구 확보, 입점 점포 매출 상승 등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신도시에 조성되는 호수공원은 규모가 크고 특화 시설들이 함께 들어서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올해 완공되는 동탄 호수공원은 남동탄 아파트 및 동탄산업단지 등 6만4000여세대의 중심에 위치해 그 일대 상가의 집객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 호수공원 인근에 공급되는 ‘우성 애비뉴타워’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상가는 총 연면적 13,923.60㎡ (약 4천2백평),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구성된다. 상가가 위치한 동탄 호수공원은 면적이 약 75㎡만 규모로 축구장 105개 크기에 달한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공원인 만큼 수변문화광장, 물놀이장, 장포원 등의 특화시설이 들어서 나들이객 및 고정수요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013년 완공된 광교 호수공원과 비슷한 면적대비 3.7배 가량의 배후수요가 있어 더욱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타 상가들의 경우 전면에 조경이 설치돼 도로에서 1층 상가 진입이 불가능하지만 ‘우성 애비뉴타워’는 도로에서 바로 상가 진입이 가능하다. 상가 옆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는 보행자도로 및 버스정류장이 상가 바로 앞에 위치해 직접적인 유동인구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대로인 동탄대로(8차선)에 인접한 ‘우성 애비뉴타워’는 남동탄 최대상권에 위치하여,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가 예상되어 분양시작 전부터 대형 병원 및 학원의 분양 및 임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우성 애비뉴타워’ 홍보관은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우건설 분기 영업익 신기록… 하반기 매각 ‘탄력’

    대우건설 분기 영업익 신기록… 하반기 매각 ‘탄력’

    지난해 빅베스(대규모 손실처리)를 통해 해외건설 부실을 모두 털어낸 대우건설이 올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로 예정된 대우건설 매각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대우건설은 올 1분기 매출 2조 6401억원, 영업이익 2211억원, 당기순이익 191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 2211억원은 대우건설 분기 실적 사상 최대 금액으로 시장전망치(에프앤가이드 기준 1324억원)를 66% 이상 상회하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사우디아라비아와 알제리를 비롯한 해외부문 미청구 공사금을 손실 처리하면서 76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과 건축부문에서 높은 수익이 발생했고,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했기 때문에 해외 사업도 흑자 전환한 것이 실적 개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실적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2만 7000가구의 주택을 분양하고, 22조원 규모의 사우디 다흐야 알푸르산 신도시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분기에만 올해 영업이익 목표치인 7000억원의 31%를 달성해 연간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의 실적 개선은 향후 진행될 매각 작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주식을 주당 1만 5000원에 매입한 산업은행은 주가가 최소 1만 2000원은 돼야 매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재계 관계자는 “매각에 가장 큰 걸림돌인 잠재적 부실이 정리됐다는 믿음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GS건설과 삼성물산 등 다른 건설사들도 1분기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5일 계약 첫날 이벤트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5일 계약 첫날 이벤트

    ㈜효성이 분양하는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지난 2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계약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천의 귀한 중소형 새 아파트인 데다 ㈜효성의 브랜드를 내세운 우수한 상품력까지 갖춘 만큼 이어지는 계약에서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19~20일 진행된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신규 아파트의 니즈가 풍부한 부천 중동신도시 생활권에서 분양한 만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 것. 지난 2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계약에도 눈길이 쏠린다. 특히 정당 계약 첫날 25일 계약자에 한해 전원 3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열기가 뜨겁다. 정당 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예비 당첨자 추첨은 28일 오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원에서 부천 중동 1-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13~29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39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분은 236가구다. 일반분양 분 세부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81가구, △전용면적 75㎡ 105가구, △전용면적 84㎡ 50가구다.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으로 서남부 교통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송내 IC, 경인로를 이용한 광역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인근으로 서울 양천구, 인천시, 광명시, 시흥시와 접한 지리적 장점으로 다양한 버스 노선도 갖췄을 만큼 부천을 포함한 경기 서남부권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 될 전망이다. 중동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 부천역 상권을 비롯해 이마트, 자유시장, 상동종합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부천시민회관, 중동행정복지센터, 부천시민운동장 등도 가깝다. 교육 환경으로는 인근으로 부곡초, 부천중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계남고, 부천여고, 부천고도 인접해 있다. 또한 부천역 인근에 학원가도 가까운 만큼 학교는 물론 우수한 사교육 환경도 갖췄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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