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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테크] 강남 부럽잖네… 세종시 아파트 고공행진

    집값 상승률 1위, 26개월 연속 아파트 분양 완판, 프리미엄 형성 전국 2위.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직원들이 많이 사는 세종 행복도시의 주택시장 실적이다. 주택시장에서 세종시가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 꺾이지 않는 청약 열기… 26개월째 미분양 ‘0’ 지방은 물론 수도권에도 팔리지 않은 아파트가 증가하고 있지만, 세종시 아파트 인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3중(重) 규제에 묶여 있지만, 청약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016년 4월(미분양 3가구) 이후 26개월째 미분양 제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4개월째 단 한 채도 없다. 같은 기간 1만 9480가구가 공급됐지만 모두 소화한 것이다. # 8000만원대 분양 프리미엄… 상승률도 1위 아파트에 당첨되면 웃돈도 기대된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평균 2억원의 웃돈이 붙었다. 서울은 강남을 중심으로 비싼 아파트가 많이 공급됐기 때문에 웃돈도 그만큼 높게 형성됐다고 보면 된다. 세종시 아파트도 분양권에 평균 8785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기존 아파트값 상승률은 서울을 제쳤다. 지난해 세종시의 집값은 4.29% 상승해 전국 주택매매가격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투기지역 지정 등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도 상승폭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도 세종시 아파트 인기는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가로 이전하는 등 명실상부한 행정도시 면모를 갖춰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 이전, 공공기관 추가 이전으로 도시는 계속 커지고 있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라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 행안부 이전 등 호재… 올 1만여 가구 추가 공급 새 아파트 분양은 올해도 이어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 공동주택 공급 예상 물량은 1만 319가구다. 분양주택이 6913가구, 임대주택이 3406가구다. 연초 공급에 이어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세종시 6-4생활권에서 ‘세종 마스터힐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특별공급을 마치고 17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 특화설계, 쾌적한 주거환경, BRT도로 인접 등 입지가 빼어나다. 59~120㎡로 설계한 31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제일건설도 세종시 2-4생활권에서 ‘세종 제일풍경째 위너스카이’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84~158㎡로 설계한 아파트 771가구와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한다. 세종 최대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선다. 6월에는 한신공영이 1-5생활권에서 636가구, 우미건설도 1-5생활권에서 465가구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한림건설은 12월에 1-1생활권에서 44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분당·과천 등 일부 제외 아파트 매매·전셋값 모두 ‘뚝뚝’

    분당·과천 등 일부 제외 아파트 매매·전셋값 모두 ‘뚝뚝’

    수도권 주택시장이 장기 침체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다. 서울 강남과 가까운 분당, 과천 등을 빼고는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방에서 시작된 찬바람이 수도권까지 북상했다. 특히 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경기 남부권은 지난해 7월 대비 아파트값이 10~20% 떨어졌다.기존 아파트가 팔리지 않아 이사를 못하는 집주인이 늘고 있다. 전세 수요 감소에 전셋값까지 떨어져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전세난’을 걱정하는 집주인도 많다.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하고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동탄역 주변 천정부지… 외곽은 침체 지난주 말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SR고속철도 동탄역 주변 중(中)동탄 지역 아파트값은 분양가 대비 수억원이 올랐다. 2015년 입주한 시범단지 한화꿈에그린 프레스티지 아파트 84㎡짜리는 6억 3000만~6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3억 5000만원)와 비교하면 3억원 정도 올랐다. 서울보다 전셋값이 싸다는 이유로 세입자 확보도 어렵지 않다. 그러나 동탄역에서 2㎞ 이상 북쪽으로 떨어진 아파트는 상황이 전혀 달랐다. 북동탄은 중동탄보다 늦게 입주했지만 같은 84㎡짜리 아파트값이 3억 3000만~3억 5000만원대에 머물러 있다. 최초 분양가(3억 6000만원)보다 1000만~3000만원 떨어졌다. 최근 입주한 남동탄 외곽 아파트도 84㎡짜리 아파트값이 3억 7000만~3억 8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분양가 대비 1500만원 떨어졌다. 전세도 동탄역 주변은 84㎡짜리 아파트의 경우 3억 3000만~3억 4000만원을 줘야 얻을 수 있지만, 북동탄·남동탄 아파트 전세는 1억 7000만~1억 8000만원이면 얻을 수 있다. 안성시 신소현동 코아루 아파트 단지.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부동산 중개업소는 썰렁했고, 주민들은 집값 이야기에 얼굴을 찌푸렸다. 이 아파트 85㎡짜리 시세는 지난해 6월만 해도 2억 2000만~2억 4000만원까지 나갔다. 그러나 올해 1월에는 2억~2억 2000만원으로 10% 이상 떨어졌고, 최근에는 2억원선이 무너지기까지 했다. ●올 들어 안성 아파트값 2.86% 내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경기도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안성으로 2.86% 내렸다. 오산시 아파트값도 1.51% 하락했다. 고양 일산, 평택도 나란히 1% 가까이 내렸다. 아파트값이 떨어진 지역에서는 전셋값 낙폭도 컸다. 평택 아파트의 전셋값은 올해 들어 5.51% 하락했고, 오산은 3.64% 내렸다. 문제는 아파트값 약세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데 있다. 입주 물량이 증가하고 분양 물량 공세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방 미분양 아파트가 서서히 북상하면서 수도권이라도 입지가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팔리지 않는 아파트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은 44만 가구로 역대 최고치다. 이 중 경기도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입주 물량만 18만 가구에 이른다. 안성 5045가구, 오산 4528가구, 고양시에서는 6033가구가 입주한다. 김포시에서는 1만 4197가구가 쏟아진다. 동탄2신도시를 중심으로 화성시에서 입주하는 물량은 무려 3만 1832가구나 된다. ●주택시장 침체→분양시장에도 타격 주택시장 침체는 분양시장에도 타격을 줬다. 지난달 분양된 평택 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아파트는 미분양이 발생했다. 김포에서 공급된 김포한강 동일스위트 더파크는 미분양 물량이 1000가구가 넘었다. 2월에 분양한 안성 경동메르빌 아파트도 미달됐다. 그럼에도 신규 아파트 분양은 이어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있는 안성에서 1만 4241가구가 분양된다. 미분양이 많은 김포에서도 1만 4986가구가 분양된다. 오산 4229가구, 평택 9447가구, 고양에서도 766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서 미분양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대출 규제 등 주택시장을 옥죄는 대책이 실시된 데다 입주 폭탄 악재까지 겹쳐 손실을 우려한 투자자들의 분양권 투매 현상과 거래량 감소가 확연해질 것”이라며 “역전세난을 맞아 매매가·전세값 하락의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가시화에 경기 서남부 수혜 단지 들썩

    최근 인덕원~동탄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의 가시화로 경기 서남부 주택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8년의 난항 끝에 초읽기에 들어간 복선전철 사업이 이르면 내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양·의왕·수원·화성 등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인덕원~수원~동탄 간 37.1㎞ 복선전철을 신설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사업비 총 2조7,19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17개 역을 신설하고, 1개역(서동탄역)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덕원~동탄 구간에 17개 역이 신설될 것으로 정해지면서, 신설역 예상 지역의 아파트 가격도 빠른 속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개 역이 신설되는 의왕시 아파트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분기 1,178만원에서 올해 1분기 1,270만원으로 100만원 가까이 상승했다. 6개 역이 신설되는 수원시도 꿈틀거렸다. 수원시 아파트의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분기 1,013만원에서 올해 1분기 1,053만원으로 40만원 가까운 상승폭을 보였다. 복선전철의 종착역인 동탄신도시 일대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도 높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동탄역과 인접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전용 84㎡ 타입의 경우 지난해 5월 5억7,000만원에 실거래 됐던 것이 올해 1월 약 8000만원 오른 6억5,000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가격 상승폭이 크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시점으로 광교에서는 신분당선, 영통에서는 분당선, 동탄에서는 SRT·GTX와 연계 및 환승이 가능해 향후 일대 주택 시장 가치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경기 서남부 지역의 상승 전체 구간 해소 등 각종 교통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당, 강남 등 서울 도심권 접근도 더욱 편리해져 신설역 일대의 주택 시장 가치 상승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같은 기대감에 힘입어 경기 서남부 복선전철 신설역 주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오는 5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오전 ‘가’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의왕 더샵캐슬’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수혜단지로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국토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기본계획에 따라 오전동·고천동 일원에 신설역이 들어설 것으로 보여진다. ‘의왕 더샵캐슬’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3㎡, 총 94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13㎡, 3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금성백조는 이달 경기 동탄2신도시 C7블록에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과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98가구 등 총 918가구로 구성된다. 광교신도시에서는 엠디엠(MDM)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총 1805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 가구 증가 따라 소형 오피스텔 인기↑,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주목

    1인 가구 증가 따라 소형 오피스텔 인기↑,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주목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가구 부문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수는 2000년 222만4,433명을 시작으로 2010년 414만2,165명, 2016년 539만7,615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장래가구추계 자료에서는 1인 가구가 ▲2020년 606만7,878명 ▲2030년 719만6,471명 ▲2040년 795만3,010명 ▲2045년 809만8,369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대책이 오피스텔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분양권 전매제한 등 규제에서 자유롭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실제 소형 오피스텔은 청약 성적도 우수했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8~32㎡의 소형으로 이뤄져 평균 2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의 안정적인 수요 발생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규제에서 자유롭고 소형 구성에 입지 요소도 우수한 오피스텔이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아산 배방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에 공급하는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를 분양 중이다.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32㎡ 소형 오피스텔 748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돼 있다. 오피스텔 748실 모두 투자수익률이 높은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KTX, 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있다. KTX를 타면 서울역, 용산역에 30분대 도달 가능하며 SRT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천안IC로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사통팔달 교통망 이용과 서울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앞 생태천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호수와 체육공간이 있는 지산체육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 Nano city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이 위치해 약 7만여 명의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이 밖에 삼성화재 콜센터, 현대해상 천안사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민간기업은 물론 공기업 종사자까지 대거 유입되며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사업’이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되면서 천안아산역 인근이 ‘제2의 테헤란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집적지구 내 세부 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 국제컨벤션센터, 미래기술융합센터 등 미래지향적 연구기관들이 들어서 향후 시세 상승도 노려볼 만하다. 한편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견본주택은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을 잡아라…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인기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을 잡아라…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인기

    최근 시중금리가 오르는 추세임에도 여전히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금리가 올라가면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이 마저도 빗나가고 있다. 예금금리가 여전히 1~2%대로 제자리 걸음인 데다 주택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기 때문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은 ‘월세 나오는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의 영향으로 상가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옥석(玉石) 가리기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상가의 공급이 많은 만큼 유동인구 흡수가 원활한 역세권 상가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역 인근으로는 상가를 비롯한 다양한 상업시설이 조성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높일 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의 흡수도 원활하기 때문이다. 역세권과 인접한 상가도 좋지만 역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상가라면 그 장점은 배가 된다. ‘역 직통상가’는 유동인구들이 역을 나와 동선을 이탈하지 않고 곧 바로 상가를 지나치기 때문이다. 유동인구의 이탈이 적은 만큼 해당 상가에 입점한 점포들은 타 상가에 비해 수익 창출이 더욱 원활해 더욱 인기를 끈다. 하지만 역과 곧바로 연결되는 상가를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다. 역 직통 상가는 역세권 인근 상가들보다 공급이 적을 뿐만 아니라 곧바로 역과 연결된다는 희소성 때문이다. 이 가운데 합정역에 위치한 ‘딜라이트 스퀘어’가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합정역에 위치한 마포한강푸르지오 1·2차 단지내 상가로 일 평균 9만여명이 이용하는 합정역세권과 곧 바로 연결되는 상가다. 그 만큼 유동인구의 흡수가 원활하며 배후수요도 보유하고 있어 상가는 항상 방문객들로 붐빈다. 여기에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 지역 상권의 열기는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 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합정에는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하면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호재들에 힘입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가 투자수익률, 공실률에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 중대형상가의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 내에는 스타벅스, 계절밥상, 아웃백, 매드포갈릭, 올리브영, 신한은행 등 집객파워가 검증된 브랜드 점포 100여개가 입점해 있어 새롭게 들어서는 점포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길 14에 시공한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축구장 7개 크기인 총 4만5,620㎡의 부지규모,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 친화적 숲세권 아파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분양시장 내 인기↑

    자연 친화적 숲세권 아파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분양시장 내 인기↑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숲세권 아파트(녹지공간이 인접한 집)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미세먼지가 몸속에 기도, 폐, 심혈관, 뇌 등 기관에서 염증을 발생시킨다. 심한 경우, 천식, 호흡기, 심혈관계 질환 등이 유발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초미세먼지 노출도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누리는 녹색 프리미엄이 주거선택의 필수요건이 됐다. 도시 내 녹지공간은 미세먼지를 감소시킬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조망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도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 등 실용적인 가치와 함께 쾌적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건설사들은 신규 아파트에 녹지공간을 늘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성건설이 충북 청주시에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이 자연 친화적인 숲세권 단지를 공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은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B6블록에 조성되는 명품 민간임대 아파트다.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 대단지이며,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면적 75㎡와 84㎡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숲세권 단지답게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단지 조경의 설계 및 시공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보장된다. 단지 가까이에 기조성된 원봉공원뿐만 아니라 지구 내 중앙공원(예정)이 완공되면 고품격 생활여건이 갖춰지게 된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또한 탁월하다. 청주IC·서청주IC를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할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다. 편리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역시 돋보인다. 건강한 삶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 운동초·중, 상당고 등 각급 학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최신 IoT 기술을 적용한 주거 시스템도 눈여겨볼만하다. 무인경비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출입구 주차관제·고화질CCTV·풀터치형 주방TV·스마트홈시스템·무인택배·비상벨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일괄소등스위치·단열재·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서 전월 9일 문을 열고 선착순 동호수 계약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인 관광객 빈자리 메운 동남아 관광객…영종도 상가분양 훈풍

    중국인 관광객 빈자리 메운 동남아 관광객…영종도 상가분양 훈풍

    지난해 사드 여파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었지만, 동남아 관광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한국관광공사의 국적별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타이완과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9개국의 관광객 수는 2015년 200만7605명에서 지난해 305만7180명으로 1.5배 증가했다. 나라별로는 대만이 79.9% 증가했고 태국이 39.5% 증가, 베트남은 2년새 2배 이상 증가했다. 한 여행 전문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적별 관광객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명동이나 고궁, 동대문시장 같은 대표 관광지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 관광객은 롯데월드나에버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남아 관광객이 선호하는 대형 쇼핑몰과 한류 열풍을 활용한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인천 영종도 내 부동산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인천 영종도에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4월 개장했고 2020년에는 카지노를 포함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푸리&시저스복합리조트가 완공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올 하반기에 2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영종지구무의쏠레어복합리조트가 2022년 준공,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한상드림아일랜드가 2020년~2021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축구장 3개 크기의 BMW드라이빙센터와 보잉항공훈련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대규모 사업이 활발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의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제도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은 최고 120시간 동안 체류할 수 있어 서울의 명동이나 동대문까지 가지 않더라도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렇다보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몰도 훈풍을 받고 있다. 푸리&시저스복합리조트 인근에 위치하게 되는 미단시티굿몰은 최근 오피스텔 분양이 거의 마감됐고 상가 분양도 순항 중이다. 작년 하반기에 국내 대표 패션 도매업체인 동대문 디오트 1800여 브랜드가 입점을 확정했다.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사인 미단시티굿몰은 총 4개동, 지하3층~지상 5층, 상업시설 1781실, 오피스텔 168실, 면세점(예정) 209실, 주차대수 940대로 구성된다. 미단시티굿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120여 개국의 바이어가 끊이지 않는 특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사단법인 디오트상인연합회에서 직접 운영 관리한다. 강남 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인천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소래역로에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분양제, 중견 업체에 충격 줄 것… 단계적 도입 필요”

    “후분양제, 중견 업체에 충격 줄 것… 단계적 도입 필요”

    “아파트 후분양제는 장단점을 따져보고 시장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주택 후분양제와 관련해 “언젠가 하더라도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선분양과 후분양은 양쪽 다 장단점이 있는데, 후분양이 무조건 좋은 것인지 생각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후분양을 하면 오히려 우량·비우량 회사 간 자금 조달 능력에 차이가 있어 중견 업체들의 충격이 클 것”이라며 “공급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자동차는 서울에서 파나 부산에서 파나 제품이 똑같지만 주택은 지역적 편차가 있고 같은 규모로 지어도 다를 수 있다”며 “후분양 도입도 시장 흐름에 맡기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주택 시장이 변곡점을 맞은 시점에서 협회장직을 맡아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규제와 금리 인상, 보유세 인상 논의 등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장이 경착륙하지 않도록 꾸준히 정부와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올해 입주 물량이 40만 가구가 넘는데 현재의 규제가 지속될 경우 신규 분양 시장의 위축이 불가피하다”며 “건설·부동산이 국가경제의 15∼20%를 차지하는 만큼 (시장이) 스테디하게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근로시간 단축 등 최근의 노동 여건 변화와 관련해서는 건설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탄력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인 김 회장은 지난달 21일 주택협회장에 취임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메디컬 프리미엄을 누려라…의세권 단지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눈길

    메디컬 프리미엄을 누려라…의세권 단지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눈길

    인생 100세시대, 유병장수시대를 맞이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주택분양시장에서도 대형병원 인근 단지들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른바 의세권 아파트라 불리우는 이러한 대형병원(종합병원)의 메디컬 프리미엄을 누리면서 병원에 종사하는 의사와 간호원 등의 수요로 인해 임대 및 인근상권이 활성화 된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같은 행정구역에 속해 있어도 최신 트랜드인 의세권 아파트가 그렇지 않는 곳에 아파트 보다 향후 집값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조언하며 내집마련을 앞둔 수요자라면 대형병원 인근단지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조언한다. 화성개발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 분양중인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이러한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옆에는 국내 최초로 뇌병원까지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인접하고 있어 입주후 의세권 프리미엄을 바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축중인 뇌병원은 뇌과학연구소, 뇌질환 환자 전용병동, 뇌줄중 집중치료실, 뇌기능 치료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체계적인 의료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의료서비스 이용이 편리한 대학병원 인근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주거수요도 많아 매매가와 전세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3층 ~ 지상29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59㎡ 176세대, 75㎡ 163세대, 84㎡ 202세대, 총 54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역세권, 숲세권, 의세권을 다(多)갖춘 다세권 아파트로서 서비스공간을 극대화하고 채광과 통풍, 전망까지 배려한 4베이 신평면을 선보였으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으로 초기 계약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정당 당첨자 계약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그 이후에 선착순 동ㆍ호수지정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만 배후수요 확보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4월 분양

    30만 배후수요 확보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4월 분양

    집과 일터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는 아파트의 흥행공식만은 아니다.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환금성이 좋은 오피스텔을 고를 때도 직주근접은 빠질 수 없는 핵심 키워드이다. 특히 오피스텔의 주요 임차인들이 젊은 직장인,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라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의 여가생활을 중시하고 자기개발에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세대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선호하는 주거지 여건이 도심에 있는 오피스텔의 특징과 맞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도 직주근접성이 담보된 오피스텔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가령 서울 도심의 오피스텔은 지하철역 이용이 쉬워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가까이 있고 주변 상업시설 발달로 손쉽게 거주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투자자들은 업무시설이 많아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오피스텔의 최고 투자처로 손꼽고 있다. 실제 청약시장에서 서울 도심, 산업시설 밀집지역의 오피스텔이 선방한 사례가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한화건설이 서울 영등포뉴타운에 선보인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계약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되었다. 지난 1월에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 2차’가 236실 모집에 총 1805건이 접수되며 평균 7.65대 1, 최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 분양시장에서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서울 도심의 오피스텔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을 공급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아 신뢰도 높은 오피스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454실로 조성되는 소형 주거공간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은 19.36~41.65㎡ 총 269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4.84~30.27㎡ 총 185세대로 구성된다. 지하1층~지상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앞에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특히 사업지 일대로 거미줄 같이 연결된 지하철 교통여건이 투자 메리트를 높인다. 조금만 나가면 영등포역(1호선), 영등포시장역(5호선), 여의도역(5·9호선), 영등포구청역(2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분, 영등포역까지 3분 가량 소요되어 임차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공실의 걱정을 덜 수 있다. 특히 영등포 업무지구 및 여의도, 구로 업무시설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사업지 반경 1.5km 이내에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소기업 등 30만 여명의 업무인구가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셈이다. 더불어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지구로 지정되어 2020년까지 80만명 고용 창출이 예상되고 서울 서남부 개발로 지역 상인까지 더하면 수요층은 더욱더 두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 10분 이내에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 그리고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주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코노믹아파트 시대 개막…‘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 시선집중

    이코노믹아파트 시대 개막…‘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 시선집중

    관리비는 제2의 월세라고 불릴 정도로 주거생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난방비나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이 해마다 크게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되어가고 있는 실태다. 공동주택의 관리비도 크게 증가했다. 통계청이 지난 3일에 발표한 '2018년 3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공동주택 관리비(3월 기준)가 전년 대비 무려 7.5%나 올랐다. 이처럼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면서 관리비를 확실히 잡아주는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원종합개발㈜이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짓는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관리할 수 있는 이코노믹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를 잡을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관리비 절감을 위해 최첨단 시스템도 적극 도입했다. 입주민이 외출할 때 불필요한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도록 ‘일괄소등 스위치’와 ‘가스차단 스위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외출 시 현관에 설치된 스위치 하나로 편리하게 전기 및 가스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다.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가전제품의 전기코드를 뽑지 않고도 대기전력을 차단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에서 인터넷을 통해 거실조명 제어가 가능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도 마련된다. 입주민들이 쉽게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도 설치된다. 거실에 설치된 통합조절기를 사용해 각 방별 설정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예약 및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게다가, ‘22mm 복층유리’를 적용해 세대별로 방음 및 단열 효과도 극대화했다. 또한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재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소비효율 보일러’가 시공된다. 도시가스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배기열을 다시 한번 이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지하1층~지상 18층 8개 동, 총 47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 ▲75㎡ 166가구, ▲84㎡ 237가구, ▲105㎡ 15가구, ▲109㎡ 59가구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강릉시 교동 일원에 마련됐다. 견본주택 방문 전 미리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해두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실 걱정 없고 희소성 높은 ‘역 직통 상가’ 인기

    공실 걱정 없고 희소성 높은 ‘역 직통 상가’ 인기

    지하철 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역 직통 상가'가 부동산 '투자불패'의 대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역 직통상가는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철도교통 이용객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유동인구가 장점. 이로인해 인근 주민들을 기본적인 배후수요로 거느리고 있어 안정적이다. 여기에 접근성이 우수하고 외부인구 유입도 활발하다. 또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와 자영업자, 기업체 임차 수요가 풍부하게 몰리기 때문에 공실 걱정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극장이나 대형 의료기관 및 은행, 학원 등 강력한 앵커 테넌트 시설이 들어선 역 직통 상가의 경우, 은행 예금금리를 훌쩍 뛰어넘는 임대수익을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극장이나 대형 의료기관, 은행 등 유력 앵커 테넌트 업종은 영업에 필요한 시설 구축을 위해 적지 않은 시공비를 투입하기 때문에 장기 임대 조건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은행과 다수 학원이 입점해 있고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옛 신천역)에서 바로 연결돼 접근이 편리한 잠실동 소재 리센츠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이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부동산114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가 13억9000만원(지난 2월 중순)에 매물로 나와 있는 리센츠 4층 상가의 경우, 동일 면적 점포의 임대조건이 보증금 1억원, 월세 600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투자자가 이 상가 인수에 나서 호가액 전액을 차입금 없이 자기 자본으로 충당할 경우 올릴 수 있는 수익률은 연 5.58%로 추산된다. 시중 금융권에서 판매하는 주요 예적금상품에 비해 약 두배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역 직통 상가' 특성 상 공급이 많지 않다보니 역 직통 상가는 물론 역에서 매우 근접한 초역세권 상가로도 투자열기가 번지는 양상이다. 지난해 12월 금성백조가 김포 구래지구에 공급하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단지 내 상가 '애비뉴스완'은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해 접근이 용이한 초근접 입지를 앞세워 조기 완판에 성공했고 같은 달 분양에 들어간 '안양 센트럴 헤센' 주상복합상가도 계약 첫 날 상가 58실 계약을 모두 완료,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정부 정책으로 인한 아파트 분양시장 규제, 가상화폐 시장에서 빠져나온 자금의 투자대안 부재, 미국발 금리인상 여파 등으로 대내외적 경제 여건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라며 "풍부한 유동인구와 강력한 앵커 테넌트 시설을 갖춘 역 직통 상가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와 미래가치를 모두 노려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인천 주안에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되는 신개념 메디 앤 라이프 복합몰 '아인애비뉴'가 분양된다. 이 상가는 연면적 7만50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스트리트형 하이브리드몰로 지어진다. ‘아인애비뉴’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 되는 상가로, 연간 89만여 명이 방문하는 인천 서울여성병원이 단지 내로 신축 이전해와 핵심 앵커 테넌트로 들어서게 된다. 이에 따라 15만5000여 명 규모로 예상되는 주변 배후수요까지 합해 총 100만명 이상의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이 점쳐진다. 지하로는 지하철역이 이어지고 지상으로는 시민공원역 사거리 코너 자리에 들어서게 돼 입지가 무척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아인애비뉴'는 인천 서울여성병원과 연계한 특화 상가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출산문화소비를 주도할 상징적인 상업시설이 될 전망이다. 임산부 전문 문화센터인 '마더비', 일본의 '아가짱 혼포'를 벤치마킹한 대형 출산·육아·유아용품 전문점이 입점 예정이다. 최근 저출산 기조 속에 온 가족의 소비가 한 아이에게 집중돼 불경기임에도 고가품이 잘 팔리는 현상을 일컫는 ‘에잇포켓’ 소비 트렌드가 유통의 주요한 키워드인만큼 ‘마더비’나 ‘대형 출산ㆍ육아ㆍ유아용품 전문점’은 가임기 여성과 주변 가족, 지인들에게도 유용한 테넌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밀리 레스토랑, 뷰티·에스테틱 전문점 등도 적극 유치해 전 연령대별로 다양한 몰링족들의 니즈 충족에도 충실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깜짝 실적·공급 정책·해외 수주 3박자에… 건설株 들썩

    예상보다 높은 실적과 정부 정책, 해외 수주 기대라는 ‘3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9일 주식시장에서는 2013년 이후 주춤하던 건설주가 들썩였다. 지난주 GS건설이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를 낸 데 이어 증권가는 정부의 주거안정화 정책에도 건설사들의 실적이 오를 수 있고, 해외 수주가 기대된다며 주요 건설주에 대한 목표가를 높였다. 이날 GS건설(3만 3750원)은 전 거래일 대비 14.99%(4400원) 오르며 건설주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현대산업(4만 3750원)과 대우건설(5580원)도 각각 4.79%와 4.89% 올랐다. 지난 6일 GS건설의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1060억원)보다 255.5% 높은 3804억원을 기록하자 주식 시장이 움직인 것이다. 해외 수주 기회와 정부의 주택 공급 사업도 긍정적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KB증권은 GS건설의 목표주가를 25.8% 높인 4만 500원으로 잡았다. KTB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4만 9000원에서 5만 7000원으로 높였다.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도시개발사업과 기업형임대주택, 임대주택관리서비스 등에서 주택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봤다. 박형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해외 수주 기회가 있고 악성 프로젝트가 끝나는 변곡점”이라고 진단했다.반면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이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연내 현안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해외 신규 수주 회복이나 주택 분양 실적도 중요하다”고 신중론을 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관광객 마음 흔든 출렁다리… 잠자던 지역경제도 깨웠네

    관광객 마음 흔든 출렁다리… 잠자던 지역경제도 깨웠네

    출렁다리 열풍이 불고 있다. 환경훼손이 거의 없고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둘레길이 붐을 이뤘던 때와 같다. 출렁다리를 설치한 뒤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주변 상권이 들썩이고 있다. 출렁다리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곳은 경기 파주시가 대표적이다. 9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광탄면 마장호수에 개통한 흔들다리는 길이가 220m로 물 위로 걷는 다리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다. 당초 연간 30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난 첫 주말 하루평균 1만 2000여명이 개수기를 통과했다. 이대로라면 연간 60만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일 100여명 남짓 찾던 한적한 호숫가 시골마을에 약 5㎞ 차량행렬이 이어지자, 파주 광탄면 보광사 일대뿐 아니라 개점휴업 상태였던 양주시 장흥유원지와 기산저수지 등 인접지역까지 덩달아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주변 땅값도 개통 전 대비 2배로 뛰어 파주시가 주차장 추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정도다.2016년 9월 앞서 개장한 적성면 감악산 출렁다리에도 지난해 67만 1790명이 다녀갔다. 감악산은 7년 전 태풍 곤파스로 큰 피해를 입기 전까지만 해도 연간 38만명이 찾던 명산이었으나 계곡과 하천이 폐허가 되면서 15만명으로 줄었다. 2년 전 계곡을 가로지르는 150m 길이 출렁다리 개통 후 파주시는 깜짝 놀랐다. 몰려드는 관광객 수가 예상치를 훨씬 웃돌아 휴일이면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나설 정도였다. 감악산과 마장호수 주변은 파주에서 가장 외지고 낙후한 편이다. 출렁다리가 그저 그랬던 시골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아시아의 레만호수(스위스 제네바)’로 불리는 파주 마장호수는 경기 양주시 기산리 저수지 아래에 있다. 마치 포천 산정호수처럼 지대가 높은 곳에 호젓하게 자리하고 있다. 파주시는 2016년 8월부터 마장호수 일원에 7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수변 테마 체험 공간을 만드는 ‘마장호수 휴(休)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달 29일 정식 개장한 이곳은 9만 8000㎡ 규모로 관찰 및 여가의 2가지 테마로 꾸며졌다.관찰테마로 호수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것은 길이 220m, 폭 1.5m의 흔들다리이다. 물 위를 걷는 다리로는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파주시는 2016년 9월 감악산 계곡 사이 150m를 잇는 출렁다리를 개통하면서 호수를 가로지르는 흔들다리 건설공사에 나섰다. 몸무게 70㎏ 성인 1280명이 한꺼번에 지날 수 있는 흔들다리는 초속 30m의 강풍도 견딜 수 있고, 진도 7 규모의 강진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다리 중간 18m 거리 바닥에는 방탄유리가 설치돼 호수 위를 실제 걷는 기분이 든다. 무서운 사람은 나무발판이나 철망을 딛고 걸으면 된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구명환도 준비돼 있다. 호수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이 15m짜리 전망대와 조망 데크 2곳도 있다. 파주시는 호수 둘레길 총 4.5㎞ 중 3.3㎞ 구간에 산책로를 만들었다. 한 번에 48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완비됐다.여가 공간은 수상체험과 오토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카누·카약을 즐길 수 있도록 계류장 등을 만들었다. 호수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긴 후 자연에서 캠핑하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캠핑장 3600㎡도 만들었다. 깔끔하게 만들어진 공원과 분수대를 감상하며 곳곳에 쉬어갈 수 있게 마련된 벤치, 야생화가 가득한 하늘계단, 호젓한 둘레길 역시 인상적이다. 가족이나 연인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맑은 호수 표면에 비친 푸른 하늘과 푸른 산이 한폭의 대형 그림 같다. 마장호수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갓을 쓴 형태의 용미리마애이불입상, 보광사, 벽초지수목원, 장흥유원지 등 다른 볼거리도 많다. 마장호수는 파주시와 양주시 경계에 있어 두 지자체의 상생이 가능하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흔들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흔들다리 이용객 음식점 할인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흔들다리를 방문한 여행객이 마장호수에서 찍은 사진을 호수 인근 음식점(30곳)에 제시하면 음식값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포털사이트 파주 관광 전자지도(paju.noblapp.com)를 검색하면 할인 음식점의 위치, 메뉴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네비게이션과 연동해 길찾기도 가능하다.김준태 파주부시장은 “마장 휴 프로젝트 사업으로 연간 30만명 이상 새로운 관광객들의 유입이 예측됐으나 지난 2주를 보면 당초 기대치를 2배 이상 크게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감악산이 있는 적성면은 파주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 중 한 곳이다. 2011년 태풍 곤파스로 산행이 불가능할 만큼 큰 피해를 입어 연간 38만명에 이르던 관광객이 15만명으로 급감했었다. 그러나 요즘 이 지역 상인들은 “살 만하다”고 말한다. 감악산에 순환형 둘레길과 출렁다리를 만드는 ‘감악산힐링테마파크’가 만들어지면서 그렇다. 특히 운계출렁다리가 개통하자, 관광객들이 물밀듯이 몰려들었다. 초창기 휴일에는 1만여명이 찾았으며, 2년이 다 돼가는 지금도 봄가을 행락철에는 하루평균 5000여명이 찾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67만여명이 다녀갔다. 곤파스로 피해를 입기 전보다 2배가량 많다. 같은 기간 42만명이 다녀간 포천아트밸리에는 256억원이, 123만명이 다녀간 광명동굴에는 810억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됐다. 반면 감악산 테마파크에는 67억원이 투입됐다. 감악산 윤계출렁다리는 제1회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 대표사업에 선정돼 경기도에서 대부분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계곡과 계곡을 잇는 구름다리 형태로, 감악산을 연간 60만~70만명이 찾는 명산의 반열에 다시 올려놓았다. 또 안전요원, 여행업자, 식당 개업 20곳 등으로 3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이끌어 냈다. 감악산은 개성 송악산(705m), 포천 운악산(936m), 가평 화악산(1,468m), 서울 관악산(629m)과 더불어 ‘경기 5악(五岳)’으로 불리는 명산이다. 산 정상을 중심으로 북서쪽은 파주시 적성면, 북동쪽은 연천군 전곡읍, 남동쪽은 양주시 남면 등 3곳과 접한다. 이 때문에 파주시뿐 아니라, 연천군과 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감악산은 예로부터 임진강을 끼고 있는 남과 북의 교통 요충지이자 삼국시대 이래로 한반도 지배권을 다투던 군사 요충지다. 한국전쟁 때는 유엔군 일원으로 참전했던 영국군 글로스터 출신 부대원들의 처절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당시 글로스터 연대 1대대와 왕립 제170 박격포대 C소대 용사들은 설마리 235고지에서 7배나 더 많은 중공군 주력 63군 3개 사단을 맞아 사흘 밤낮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한국군과 유엔군이 서울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줬다. 파주시는 영국군의 헌신적인 사투를 기념하기 위해 출렁다리를 ‘글로스터 영웅의 다리’로 별칭해 부르기로 했다 김 부시장은 “감악산 힐링파크 내 먹거리촌 분양과 화장실 및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는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감악산 출렁다리가 파주시를 넘어 경기북부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강북 로또아파트’에도 평균 50~60점대 당첨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서울 강북 아파트에도 가점이 높은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청약 결과 중소형 이하 평형의 평균 당첨 가점이 50~60점대를 기록했다. 당첨자 가운데 최고 가점자는 70점대도 있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자이 개포’ 아파트의 평균 당첨 가점 60~70점대보다는 낮지만, 시세 차익이 예상되면 강북 아파트라도 높은 가점을 쌓은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몰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청약가점 72점을 받으려면 ‘15년 동안 청약통장에 가입한 만 45세 가장이 15년간 무주택자로 살면서 5인 가족이 함께 살아야’ 가능한 수준이다. 주택업계는 이 아파트 중소형 분양가가 9억원 이하라서 중도금 대출이 가능했던 점이 가점 높은 가입자들을 청약시장에 끌어들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명수배된 여수 상포지구 개발업자 검거

    수십억원을 횡령하고 잠적한 여수 상포지구 개발업자 김모(48)씨가 지난 7일 경기도 일산에서 검거됐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46일 만이다. 검찰은 함께 도피한 이사 곽모(40)씨 행방을 쫓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김씨를 압송해 도주경위와 행적 등을 조사중이다. 김씨는 주철현 여수시장의 조카사위로 토지 개발업체 Y사 대표다. 여수 상포지구 개발을 위해 회사를 설립한 뒤 곽씨와 짜고 37억원을 횡령하고 수사를 받던중 도피했다. 지난해 여수경찰서가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돼 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2명 모두 잠적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상포지구 개발과정에서 추가로 제기된 횡령 혐의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인허가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개입했는지 등도 집중 수사한다. 김씨 등은 상포매립지를 100억원에 사들인 뒤 인허가를 받은 후 기획부동산 업체에 286억원에 되팔아 186억원의 차익을 냈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평사리 일대를 매립해 개발한 상포지구는 1994년 조건부 준공 후 20년 넘게 방치돼 왔다. 이후 주 시장 인척관계인 2명이 관련되면서부터 토지 등록과 분양이 쉽게 이뤄졌다. 이때문에 여수 시민단체와 시의회에서는 시가 각종 인허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분양시장 내 ‘강소주택’ 선호도↑…공간활용도 극대화한 ‘경보이리스오션 더스타’ 눈길

    분양시장 내 ‘강소주택’ 선호도↑…공간활용도 극대화한 ‘경보이리스오션 더스타’ 눈길

    지속적으로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강소주택은 분양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강소주택이란 1~2인 가구를 위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주택으로 같은 면적 대비 넓고 효율적인 활용도가 돋보이는 소형 주거시설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국내 가구 중 1인 가구(27.9%)와 2인 가구(26.1) 비중이 5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수치는 비혼과 만혼 현상 확산을 비롯해 딩크족 증가 등의 사회적 현상이 핵심 원인으로 분석된다. 1~2인 가구 급증으로 주택 다운사이징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찾는 수요 대비 공급이 적어 희소성을 갖추고 있는 강소주택은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한 투자 블루칩으로 평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욜로(yolo)문화 트렌드가 확산되며 1~2인 가구들은 단순한 원룸보다 주거 편의성을 향상시킨 투룸 선호도가 매우 높아지는 추세다. 또 업무단지 내 직주근접성과 역세권을 품은 단지는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돼 환금성까지 뛰어나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이에 장기화된 저금리시대 투자의 대안으로 부상하는 강소주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부산 ‘경보이리스오션 더스타’를 꼽을 수 있다. 투룸 위주의 타입으로 구성된 ‘경보이리스오션 더스타’는 부산 업무단지 중심인 중앙동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강소주택의 롤-모델이다. 경보종합건설이 투룸 소형주택 비중이 낮은 부산 중구 중앙동5가 외 2필지에서 선보이는 경보이리스오션 더스타는 특급 와이드오션뷰와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모두 충족시키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호평 받고 있다.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단지는 프리미엄 콤팩트 하우스 콘셉트를 반영했다. 북항 경보이리스오션 더스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 총 151세대다. 1~2인가구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전용 19㎡~35㎡, 총 7개 타입의 강소주택형으로 설계됐다.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투룸(일부 쓰리룸)설계가 높아 주거 만족도를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내진설계와 제진설계 적용 등 건물의 안전성을 높여 입주민들의 지진에 대한 우려도 사전에 불식시켰다. 사업지인 중구 중앙동은 탁 트인 시원한 바다와 부산항 대교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를 갖춘 자연친화 도시다. 이곳에 들어선 단지는 북항재개발 구역과 인접해 있고,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종합개발, 부산롯데타운 건립 등 부산의 개발 호재와 미래가치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으로 신흥 주거 단지답게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형성돼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은 물론 용두산공원과 부산민주공원, 중구청 등 도보 10분 내외로 도심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갈치시장, 광복동 패션거리, 부산BIFF거리, 창선 먹자골목, 국제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각종 상업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부산 지하철1호선 중앙역이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차량 5분이면 KTX부산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시내 광역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버스노선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터널, 중앙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부산·경남 전역 진, 출입이 수월하다. 경보종합건설 관계자는 “최신 주택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성과 심혈을 기울인 입지 선정에서 북항 경보이리스오션 더스타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며 “부산의 중심인 중앙동에서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소주택으로 분양 시작과 함께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운영된다. 분양홍보관은 4월초 오픈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이신설 라인 개통 호재…서울 강북 지역 상가 부동산 투자 들썩

    우이신설 라인 개통 호재…서울 강북 지역 상가 부동산 투자 들썩

    지난해 신설된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 라인이 서울 강북 지역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지지부진한 공정률을 극복하고 공사 10년 만에 개통을 달성하여 강북 지역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어려웠던 삼양사거리 등 미아동 일부 지역이 역세권으로 환골탈태하여 부동산 시장 가치 급등 호재를 누리고 있다. 우이신설 라인 개통에 의해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주변 지역과의 효율적인 연계다. 최근 삼양사거리 일대가 학원가 조성에 대한 비전을 품으면서 성북구 등 주변 지역 학생 인구 유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북구의회 민생처리 특별위원회는 최근 강북구청으로부터 삼양사거리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학원가 조성 기반 마련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추진 상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사거리의 경우 역세권에서 소외되어 버스만이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꼽혀 왔다. 따라서 학원가 조성 시 접근성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우이신설 라인 개통은 이러한 교통 갈증을 해결해 줄 열쇠로 꼽히며 삼양사거리 지역 학원가 개발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우이경전철 삼양사거리역 인근 근린생활시설에 들어서며 분양을 개시한 ‘미아동 젬스톤 플라자’는 이러한 혜택의 실질적인 수혜처로 꼽힌다. 지하 3층, 지상 6층, 대지면적 764㎡, 총 29호실 규모를 갖춘 미아동 젬스톤 플라자는 뛰어난 입지 조건, 풍부한 기대 수요를 갖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아동 젬스톤 플라자는 다양한 계층의 인구 유입 호재 덕분에 스크린골프, 야구, 피트니스센터, 패밀리 레스토랑, 키즈카페, 병의원, 라운지 등 다양한 업종 입점이 가능하다. 특히 강북의 대치 학원가로 꼽히는 곳이라 학원이 대거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미아동 젬스톤 플라자 주변에는 숭인시장, 솔샘시장,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각종 인프라가 풍부해 여러 연령대 인구의 유입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삼각산초·중·고, 성암국제무역고, 성암여중, 길음초·중, 영훈초·중·고 등이 있어 학생 수요 및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뛰어난 접근성도 특징이다. 미아동 젬스톤 플라자는 4차선 대로변 23m, 7m, 4m 등 3면 진출입이 가능하다. 삼양동사거리 버스정류장(4간선, 1지선, 1마을 경유)과 가깝고 우이신설 라인 삼양사거리역은 도보 3분 거리를 두고 있다. 신축 상가인 덕분에 권리금 없이 입점이 가능하다는 점도 메리트다. 구도심 안정 상권에 자리한 덕분에 상가 투자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미아동 젬스톤 플라자 분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성C&D 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삼막인터체인지 교통광장에 반려견 놀이터 신설.

    안양시, 삼막인터체인지 교통광장에 반려견 놀이터 신설.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경기 안양시는 동물 보호와 복지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복지 점진적 확대, 동물 유기 예방,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민관협력 동물보호 강화 등 4개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6월 삼막인터체인지 교통광장에 반려견 놀이터(1만1943㎡)를 신설한다. 임시보호소, 주민쉼터도 같이 들어선다. 10월에는 반려견 한마당 문화축제를 개최해 이곳을 애견 교류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유기 예방을 위해 동물등록율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시에서 유기, 유실된 반려동물은 536마리로 나타났다. 유기동물 분양을 장려하기 위해 질병진단비와 예방접종비, 치료비, 중성화수술비 등을 1회에 한해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입양 행사도 계획 중이다. 동물보호시설, 다중이용공간을 대상으로 동물등록여부와 목줄·인식표 부착 상태 등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또 2020년까지 안양시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최근 주택가에서 배회하는 길 고양이 때문에 민원분쟁이 잦아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급증하고 있는 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중성화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또 캣맘사업단과 협력해 길 고양이 급식소를 추가 설치해 중성화 수술지원, 이동통로 확보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동물보호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증가 추세에 있는 동물관련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물보호팀을 신설한다. 신설 팀은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안전관리, 영업 등 동물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경험이 많은 전문가 15명으로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 동물 복지정책에 대한 자문과 동물학대 방지·구조, 교육을 담당한다. 시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견 기본 예절과 기초 정보 교육을 실시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범계 안양역 일대에서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동물보호명예감시원 확대하고, 동물보호교육을 담당할 동물보호 시민리더 양성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 규모도 연 1조에서 1조 2000억원에 달한다. 이필운 시장은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동물을 대하는 성숙된 시민 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단지 ‘의왕 더샵캐슬’ 주변 환경 돋보여

    노후화 및 공동화되는 도시지역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이 화두다. 정부는 매년 10조원씩 50조를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규 공공택지 지구의 추가 지정이 미지수인만큼 구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은 일대 부동산 시장에 적잖은 영향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경우 생활인프라 구축에만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학교와 교통, 상업시설이 다 갖춰진 구도심은 주거지만 새 아파트촌으로 변모함으로써 입주와 동시에 한층 더 편리해진 주거여건이 형성되게 된다. 더욱이 구도심 인근에는 산업시설이 있는 곳이 많아 직주근접의 가치도 더욱 높아진다. 때문에 주거 인프라가 우수하면서도 신흥주거지에 비해 저평가된 입지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구도심 지역은 과거부터 중심 역할을 하던 지역이 많아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생활 여건은 좋은 편이지만 더딘 개발이 이뤄졌던 것이 현실이다”며 “최근에 도시재생에 힘입어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 등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하는 등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앞으로 주거지역으로서의 가치는 상승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도시재생에 따라 구도심이 재평가 받는 가운데 올 상반기 경기도 의왕시에서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분양 예정인 ‘의왕 더샵캐슬’이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의왕시 내에서도 노후주택 비중이 가장 높은 오전동은 낙후된 이미지를 줄곧 보여왔다. 이런 오전동에 ‘의왕 더샵캐슬’이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면서 주거 편의성 향상은 물론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왕시 오전동 일원에 재건축을 통해 지어지는 ‘의왕 더샵캐슬’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8개 동, 총 941 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59~113㎡, 3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의왕시 오전동에 자리했지만, 안양 평촌에 인접해 있어 평촌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연스럽게 의왕과 평촌의 더블생활권을 누리게 된 단지는 바로 앞에는 모락로와 경수대로가 있다. 도로 이용 시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범계와 평촌의 대규모 상업시설을 가깝게 이용 할 수 있고, 전국 3대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 학원가도 쉽게 접근 가능한 점이 메리트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모락산이 있다. 등산로가 단지와 인접해 모락산의 사계절을 보다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백운호수 근린공원과 백운산, 바라산 자연휴양림 등으로 둘러싸여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또 다른 인기요인으로 작용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빼 놓을 수 없다. 단지 앞에는 1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인근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간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본격화되면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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