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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하대 ‘이차전지융합학과’ 출범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하대 ‘이차전지융합학과’ 출범

    인하대학교에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이차전지 학과가 신설돼 관련 인재 양성의 첫발을 뗐다. 인하대는 최근 이차전지융합학과 신설을 기념하는 출범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학과는 지난해 5월 정원 40명으로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 소속 교수진은 이차전지 분양의 핵심기술에 대한 우수한 연구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실무 중심 교육·연구, 소재·공정·응용 기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이 기대된다. 학생들은 대학이 그동안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학은 최신 산업 트렌드에 맞는 실질적인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산학 프로젝트, 연구 인턴십, 창업 지원 등에 나설 방침이다. 조명우 총장은 “이차전지융합학과는 이차전지 분야 교육을 이끌며 우리 대학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 될 것”이라고 말했다.
  • 與 “지방 주택 사면 다주택 중과세 폐지… 부동산 양극화 완화”

    與 “지방 주택 사면 다주택 중과세 폐지… 부동산 양극화 완화”

    국민의힘은 지역 간 부동산 양극화 해소를 위해 서울에 집을 갖고 있더라도 지방에 추가로 집을 사면 다주택자 중과세를 물리지 않겠다고 18일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 건설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 경제의 특성상 부동산 침체는 지방에 사망 선고나 다름없다”며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이어 “첫 번째 이후 주택이 지방에 위치할 경우 주택 수에 고려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다주택자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무차별적 조세 폭격은 맹목적이었지만 그 결과는 똘똘한 한 채, 서울 고가 아파트 쏠림”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 때 시작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정책을 정면으로 뒤집겠다는 것이다. 최근 국민의힘은 잇달아 지역 건설 경기 부양책을 강조하고 있다. 앞서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지난 11일 비수도권 미분양 사태 해결을 위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 규제 완화를 언급했다. 이를 두고는 지역 민심 잡기용 정책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국토교통부의 미분양주택현황보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2만 2872호다. 이 중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8742호)·경북(6913호) 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8.4%에 이른다. 대구·경북(TK)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한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서울에선 강남 등 집값이 계속 오르지만 지역에는 미분양 주택이 너무 많다”면서 “서울에서 돈 있는 사람이 고향이나 지방에 집을 사면 지방 건설회사 유동성도 생기고 지역 주민도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본격적인 세제 개편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권 원내대표는 “당정과 여야 협의, 사회적 공론화 등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리적 개편 방안을 도출하겠다”며 야당을 향해선 “다주택자 마녀사냥을 포기하고 실용의 정치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를 두고 “국민의힘의 선심성 립서비스”라고 평가했다.
  • 함평군,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선분양

    함평군,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선분양

    도심 속 귀농 희망자와 함평군민들에게 공급할 전원마을인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가 선분양을 진행한다. 전남 함평군은 18일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선분양 계약자 선정을 위한 일반경쟁입찰을 21일까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는 해보면 산내리 일원에 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용지 55세대, 농업용지 4필지, 텃밭 17필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95% 공정률로 2025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전원주택단지는 광주시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국도 22, 23호선과 인접하는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또 용천사와 잠월미술관, 모악산 등 주변 환경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져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함평군은 주택용지와 농업용지를 동시 분양해 귀농 희망자와 은퇴자들이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군 홈페이지 등에 선분양 공고를 게시했으며,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17일부터 21일까지 일반경쟁입찰을 실시 후 최고가 낙찰자를 선정,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가 함평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조기 추진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독일 400년 역사 간직한 성에서 선보이는 한국문화 정수

    독일 400년 역사 간직한 성에서 선보이는 한국문화 정수

    국립중앙박물관 ‘백 가지 행복, 한국문화특별전’ 25년만 특별전이자 2017년 독일 전시 교환전 국립중앙박물관은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SKD)과 공동으로 독일 드레스덴 성에서 ‘백 가지 행복, 한국문화특별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독일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한국문화 특별전은 25년 만이다. 전시 장소인 드레스덴 성(레지덴츠 궁)은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장소로 제2차 세계대전 때 폭격 피해를 입은 뒤 지금도 복원이 진행 중이다. 성의 2층 대의전실(948㎡)은 작센 문화의 황금기를 연 강건왕 아우구스트 2세(재위 1694~1733년)가 조성한 곳으로 바로크 건축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곳 9개의 방에서는 각각 주제를 나누어 한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인다. ‘기쁨의 색채’에서는 한복이 가진 멋을, ‘풍요와 안식’에서는 토기에 나타난 삼국시대 사람들의 현세와 내세에서의 바람을, ‘신앙의 솜씨’와 ‘자비의 약속’에서는 고려,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불교미술을, ‘비색의 아름다움’과 ‘절제와 품격’에서는 고려청자, 분청사기, 백자로 이어지는 우리 도자기의 미와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다. 또 ‘찬란한 권위’, ‘용기와 기개’는 궁중 복식과 군사 복식・무기를, 끝으로 ‘행복한 삶’에서는 행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병풍을 전시한다. 1층 신그린볼트박물관 특별전시관(55㎡)에서는 특별전 속 특별전으로, ‘황금의 나라, 신라’가 펼쳐진다. ‘녹색 금고’라는 뜻의 그린볼트는 아우구스트 2세가 자신의 애장품을 간직했던 공간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여러 시대에 걸쳐 제작된 185건 349점의 소장품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가야·신라의 ‘상형 토기’, 고려의 ‘금동아미타여래좌상’, ‘함평궁주방명 청동은입사향로’, ‘기린장식 청자향로’, 조선의 ‘달항아리’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품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국보 ‘금관총 금관과 금 허리띠’다. 금관총 금관과 금허리띠는 1962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예박물관에서 열린 ‘한국국보전’에 출품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1999년 독일 에센과 뮌헨에서 개최된 ‘한국 고대 왕국-무속, 불교, 유교’ 이후 25년 만의 한국 문화 특별전이다. 또 2017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왕이 사랑한 보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의 교환 전시이기도 하다. SKD는 다수의 한국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데, 그중 조선시대 병풍, 갑옷과 무기 등 10점을 함께 선보인다.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백수백복도’ 자수 병풍은 이번 특별전 제목을 선정하는 데 영감을 줬다. 또한 ‘곽분양행락도’ 병풍 역시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래 낱장 상태로 보관해 왔던 것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지원해 국내에서 원형 복원을 마치고 돌아와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이기에 더 뜻깊다.
  • 김포골드라인 도보권… 인프라 우수

    김포골드라인 도보권… 인프라 우수

    롯데건설이 이달부터 경기 김포시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65㎡, 75㎡, 84㎡ 규모의 총 720가구로 조성됐다. 2028년 7월 입주 예정이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교통 입지가 우수한 곳에 자리했다. 김포골드라인이 지나는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풍무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더블 역세권’ 가능성도 점쳐진다. 차량을 이용하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등을 타고 서울 마곡지구까지 20분대, 상암DMC 등 주요 업무지구는 4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상권과 김포시청, 김포시민회관, 인천지방법원(김포시법원) 등 다양한 공공시설이 자리한다. 또 김포공원, 선수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과 김포시종합운동장, CGV 영화관 등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건설 아파트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전 가구가 남향이며, 4베이·판상형(일부 가구 제외) 위주로 단지를 구성해 채광과 통풍이 잘된다. 모든 가구에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이 있고, 별도의 창고도 마련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남 명품 학군… 잔금 2년 유예 혜택

    충남 명품 학군… 잔금 2년 유예 혜택

    명품 학군으로 분양 초기부터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뿐 아니라 투자자의 관심을 끈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대부분 분양이 완료된 가운데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해 2년간 잔금 유예, 중도금 대출 무이자 등으로 계약자 부담을 대폭 덜어 줬다.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비롯해 최대 1418만원가량의 무상 옵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대거 내놓았다.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잔금 유예 2년간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 이후 잔금에 대한 부담도 대폭 완화했다. 이에 실입주금은 5000만원대까지 낮아져 자금 조달에 부담을 갖던 수요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잔금 유예(20%) 혜택의 경우 기존 주택 처분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신규 주택 분양에 대한 실수요자의 고민을 덜었다. 잔금 유예 혜택을 선택하지 않는 계약자에게는 해당 금액에 대해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연 5% 수준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초품아’ 단지로 호평받고 있다. 맞은편의 홍성고등학교는 충남 지역 내 명문 고등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
  • 630평 생활용품점도 입점 ‘랜드마크’

    630평 생활용품점도 입점 ‘랜드마크’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 초역세권에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 2만 3000여명에 8000여 가구의 주거 배후 수요를 확보한 랜드마크 상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아주택산업이 시공을 맡아 지난 1월 10일부터 38호실을 대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는 15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이 근무하는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등과도 맞닿아 있어 회사원들의 상가 이용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동시에 편리한 자주식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630평 규모의 대형 생활용품점 입점이 확정돼 집객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시네마 등 각종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고, 구로구 재개발 도시정비사업지의 정중앙에 있어 주거타운 선점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주변에는 도보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는 천왕초등학교, 천왕중학교, 구로고등학교가 있다. 근처에 소재한 천왕산 가족캠핑장, 푸른수목원, 안양천 등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의 유동인구가 많아 외부 고객 유치도 수월하다. 대로변에 최대 15m의 넓은 전면이 보이도록 설계돼 가시성과 접근성이 빼어나며 입주한 상가들은 다양한 노출을 통해 풍부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역세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역세권’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 서구 도마동 181-1(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난해 12월 착공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덕분에 역세권 단지로 뜨고 있다. 이 단지가 위치한 도마네거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28년 말 도시철도 2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의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다. 무엇보다 대규모 노후 주택지를 총 2만 5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로 탈바꿈시키는 도마∙변동지구의 노른자위 자리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단지 주변으로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고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아파트 동은 채광과 일조량 확보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전용면적 74㎡ 이상의 중대형은 4베이로 구성된다. 동 간 거리는 최대 약 64m로 유지, 조경 공간도 넓게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계백로 1193에 마련됐다.
  • 반도체 특화도시 남사지구 ‘알짜 단지’

    반도체 특화도시 남사지구 ‘알짜 단지’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705 일대에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희소성 높은 중형 타입과 펜트하우스가 포함된 대형 타입까지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비롯해 총 680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주거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향후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까지 입주를 마치면 용인 남사지구는 총 7460가구 규모의 브랜드 메가 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남사지구 일대는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특별전형을 지원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4차선 처인성로와 지난 1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구리~용인~안성 구간이 개통하면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들어서는 처인구 남사지구 일대는 ‘반도체 특화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예정)와 가까운 입지를 갖춘 신축 단지로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 포스코이앤씨, 국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잠실 더샵 루벤’ 준공

    포스코이앤씨, 국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잠실 더샵 루벤’ 준공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최초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인 ‘잠실 더샵 루벤’을 준공하고 지난 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1992년에 준공된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성지 아파트를 수직증축으로 리모델링해 완성했다. 2020년 사업계획이 승인된 후 2022년 1월 착공해 총 38개월의 공사 끝에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기존 2개동 지하 2층~지상 15층, 298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18층, 327가구로 변모했고, 증가한 29가구는 일반 분양을 완료했다. 잠실 더샵 루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개층을 수직 증축한 단지다. ‘수직증축’은 기존 아파트의 층수를 위로 연장하는 리모델링 방식이다. 기존 층수가 15층 미만은 최대 2개층, 15층 이상이면 최대 3개층까지 증축할 수 있다. 기존 단지 배치를 유지해 간섭이 발생하지 않고 조망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두 차례의 안전성 검토를 거치는 등 구조 안전에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높은 기술력을 요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3개층 수직증축에 따른 추가 하중을 단단한 지반에 분담하도록 난이도 높은 기초 보강 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신구 구조물을 더 견고히 연결하기 위해 두 구조물의 철근을 용접하고 케미컬 앵커로 고정하는 ‘신구 연결 복합 공법’을 적용했다. 3D 스캐닝으로 기존 건축물을 정밀 측정해 BIM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계측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 건설 기술도 활용함으로써 최적의 철거 방안을 검토하고 정밀한 시공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 GH, 우수 인프라·청정 환경 ‘연천BIX 산업용지’ 7필지 공급

    GH, 우수 인프라·청정 환경 ‘연천BIX 산업용지’ 7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 BIX (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식료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총 7필지를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필지별로 최소 9억 7,429만 3천 원에서 최대 22억 7,249만 9천 원이다. 27일~28일까지 접수하고, 연천군의 입주 심사를 거쳐 4월 14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 BIX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철 1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세종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 대비 저렴하고, 각종 투자 인센티브 ·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보증지원, 국세 및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유네스코가 인증한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임진강, 한탄강이 세로축과 가로축을 이룬 풍부한 수계자원을 갖춰 ‘그린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서대문구 통해 ‘상자텃밭’ 저렴하게 분양 받자”

    “서대문구 통해 ‘상자텃밭’ 저렴하게 분양 받자”

    서울 서대문구는 구민의 도시 농업 참여를 독려하고자 ‘상자텃밭’ 435세트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손쉽게 채소나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게 해주는 이동식 기구다. 배양토(50ℓ)와 모종(엽채류 8본), 씨앗(상추 등)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다. 구는 가구당 최대 2세트, 기관 및 단체에는 최대 3세트까지 상자텃밭을 분양한다. 한 세트당 자부담 금액은 공급가의 20% 수준인 7900원이다. 희망자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주민은 신분증을 갖고 구청 지역경제과를 찾아 신청할 수도 있다. 대상자 선정은 ‘전산 추첨’으로 이뤄진다. 결과 발표는 오는 28일 오후 1시다. 상자텃밭 배송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 사이로 예정돼 있다. 분양받은 주민 중 희망자는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상자텃밭을 활용한 채소 재배 기술’과 ‘병해충 관리’ 교육도 2회에 걸쳐 받을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상자텃밭을 통해 구민이 직접 키운 신선한 작물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전청약 취소’ 파주운정3 필지 재공급… 당첨자 지위 유지 조건

    ‘사전청약 취소’ 파주운정3 필지 재공급… 당첨자 지위 유지 조건

    민간 사전청약을 진행했다가 청약이 취소되며 계약이 해제된 경기 파주운정3지구 주상복합용지 2필지가 기존 당첨자 지위 유지를 조건으로 재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파주운정2지구 주상복합용지 2필지(3·4블록)를 일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계약 해제된 용지로 공급 면적은 3, 4블록을 합쳐 4만 36㎡ 규모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00% 이하(주거용은 270% 이하) 조건을 갖췄다. 총 건설 호수는 944호로 3블록은 60~85㎡ 이하와 85㎡ 초과 규모 주택을, 4블록은 60~85㎡ 이하 규모 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 금액은 약 2511억원이다. 3.3㎡(1평)당 약 2099만원 수준이다. 대금 납부는 3년 유이자 분할 납부 조건이며 최고 입찰자에게 공급되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해당 용지는 공공택지 조기 인허가 인센티브와 미분양 매입 확약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조기 착공을 위한 대금을 선납하면 이자 부담을 하지 않아도 되고, 대금 완납 후 연내 착공하면 미분양 가구가 나와도 LH가 매입한다. 다만 사전청약 취소 용지라서 기존 당첨자들에게 사전청약 당첨 취소분과 동일 또는 유사 면적에 주택을 공급하는 조건이 붙는다. 현재 각 해당 블록의 기존 사전청약자 중 지위 유지를 희망하는 세대는 3블록 281세대, 4블록 265세대 등 총 546세대다. LH는 다음 달 10일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후 바로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서비스 품질 혁신 첨병 ‘GH 고객자문단’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 서비스 품질 혁신 첨병 ‘GH 고객자문단’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해 ‘GH 고객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GH가 공급한 신도시 및 공동주택 입주자, 분양 고객, 개발 협력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고객자문단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고객자문단은 GH의 고객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고객 만족(CS) 정책 및 서비스 수행 평가에 직접 참여한다. 또 고객 중심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실질적인 변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품질개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1년이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GH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88.8점으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고객자문단 운영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노원 ‘서울 마지막 달동네’ 철거 시작

    노원 ‘서울 마지막 달동네’ 철거 시작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104마을) 철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3일 노원구에 따르면 백사마을 정비사업은 최근 구 건축해체 전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대부분의 주민 이주는 마무리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주택재개발정비계획 변경과 서울시 통합 심의를 준비하는 등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고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이주해 형성된 곳이다. 2008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이듬해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시공사 선정이 진행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합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재개발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단지와 임대 단지의 구분이 없도록 통합정비계획 변경도 계획하고 있다. 변경안을 통해 최고 35층 이하, 31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불암산 자락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 최대의 현안인 노원구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남 화순 ‘한국춘란’ 산업화… 부자농촌 건설 적극 나섰다

    전남 화순 ‘한국춘란’ 산업화… 부자농촌 건설 적극 나섰다

    전남 화순군이 한국춘란으로 부자농촌을 만들겠다며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춘란을 산업화하고 대중화해서 60% 넘게 수입에 의존하는 난 시장에 변화를 주고 더 나아가 중국으로 수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겠다는 것이다. 화순군은 춘란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능주면에 난 재배 교육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설하우스로 조성된 재배동(990㎡)에서 태극선과 송옥 등 1만분, 5만여 촉의 난을 키우고 있다. 바로 옆 분양동(990㎡)은 42명의 농민에게 분양해 춘란재배 실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이양면 오류리와 동복면 한천리, 동면 천덕리에는 난 온실을 조성해 농민들에게 분양하고 있다. 한국난 재배온실 지원사업으로 22곳에 온실 건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로 화순군의 한국난 산업화 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돼 올해부터 4년간 320억원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이양면 오류리에 들어서는 한국난 산업화단지에는 재배와 유통, 판매를 집중시켜 난 산업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화순군이 이렇게 난 산업화에 집중하는 것은 수입란을 대체하고 난이 고령화시대에 적합한 작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023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 매출 기준 선물용 난 시장 규모는 360억원으로 이 가운데 수입란 비중이 64%인 230억원에 이른다. 화순군은 수입란 비중이 큰 국내 난 시장을 국산 춘란으로 대체해 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난은 다른 작목에 비해 재배가 쉽고 노동력이 적게 들어간다. 국내 화훼산업(5600억원 규모)에서 난 산업의 점유율이 6%에 머물지만 앞으로 잠재적 시장가치가 1000억원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중국시장에 한국난을 널리 보급하도록 하겠다”며 “난 산업화에 성공해 전국의 혁신사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순군은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오는 15∼1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연다.
  • “고객 입주 때 맞춤 인테리어 공간 제공”… DL이앤씨 브랜드 ‘디 셀렉션’ 내놨다

    “고객 입주 때 맞춤 인테리어 공간 제공”… DL이앤씨 브랜드 ‘디 셀렉션’ 내놨다

    DL이앤씨가 13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원하는 인테리어 공간을 제공하는 추가선택품목 브랜드 ‘디 셀렉션’을 선보였다. 신축 아파트의 내부 인테리어가 입주민의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비용을 들여 이를 뜯어내고 새로운 인테리어를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하는 것이다. 디 셀렉션의 핵심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고객이 처음부터 원하는 집에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아파트 분양 땐 고객이 옵션 계약과 별도로 외부 업체를 찾아 인테리어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았다. 이미 설치된 실내 가구·마감을 철거하고 새롭게 시공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됐다. 하지만 디 셀렉션은 고객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스타일을 선택하기만 하면 입주 전 한 번의 공사를 통해 손쉽고 저렴하게 인테리어를 마칠 수 있다. DL이앤씨의 고도화된 구매 조달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자재를 공급해 인테리어 비용도 낮출 수 있다. 우선 입주민은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전문적인 인테리어 컨설팅을 받고,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3D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인 ‘디버추얼’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선택한 다양한 품목이 적용된 공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인테리어 형식으로 기본 타입인 ‘미니멀’과 원목 자재 등을 추가해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모던 내추럴’, ‘소프트 클래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후 침실의 붙박이장, 주방의 아일랜드장, 욕실의 복합 환풍기, 현관 오픈형 신발장 등 품목들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2027년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부터 디 셀렉션을 적용한다.
  • 가장 비싼 아파트는 아이유 사는 ‘에테르노 청담’… 공시가 200억 넘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아이유 사는 ‘에테르노 청담’… 공시가 200억 넘어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사는 곳으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으로 조사됐다. 공시가격만 200억원이 넘어 지난 4년 동안 1위를 지키던 ‘더펜트하우스 청담’을 제쳤다. 13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의 전용면적 464.11㎡(약 140평) 공시가격은 200억 600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지난해보다 공시가격이 72억원 뛰었다. 에테르노 청담은 지난해 입주를 시작하자마자 전국 공시가 2위 아파트에 올랐는데, 올해 1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공시가격은 입주 때 분양가와 인근 시세를 기준으로 정해졌는데 올해 실거래가를 토대로 공시가격이 형성돼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곳은 분양가 상한제와 공개청약 규제를 피할 수 있는 29가구 규모로 아이유와 배우 송중기 등이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은 한 계단 밀렸다.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 407.71㎡(약 123평)의 올해 공시가격은 172억 1000만원으로 지난해 164억원보다 8억 1000만원 올랐다. 이곳은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3~4위는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이다. 나인원한남의 전용면적 244.72㎡(약 73평)의 공시가는 163억원, 한남더힐의 전용 244.75㎡의 공시가는 118억 6000만원으로 지난해 순위를 유지했다. 5위에는 래미안 원베일리가 이름을 올렸다.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234.85㎡(약 70평)의 공시가격은 110억 9000만원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한강변 대단지를 무기로 반포동 대장 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 공시가격 상위 10위 모두 서울에 있는 아파트다. 강남구 2곳, 용산구 3곳, 서초구 3곳, 성동구 2곳 등이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싼 공동주택은 강원도 영월군의 다세대주택 ‘장릉레저타운’으로 전용 17.76㎡ 공시가는 280만원이다.
  • “고객 입주 때 맞춤 인테리어 공간 제공” DL이앤씨 브랜드 ‘디 셀렉션’ 내놨다

    “고객 입주 때 맞춤 인테리어 공간 제공” DL이앤씨 브랜드 ‘디 셀렉션’ 내놨다

    DL이앤씨가 13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고객이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원하는 인테리어 공간을 제공받는 추가선택품목 브랜드 ‘디 셀렉션’을 선보였다. 신축 아파트의 내부 인테리어가 입주민의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비용을 들여 이를 뜯어내고 새로운 인테리어를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하는 것이다. 디 셀렉션의 핵심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고객이 처음부터 원하는 집에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아파트 분양 땐 고객이 옵션 계약과 별도로 외부 업체를 찾아 인테리어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았고, 이미 설치된 실내 가구·마감을 철거하고 새롭게 시공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됐다. 하지만 디 셀렉션은 고객이 최적화된 스타일을 선택하기만 하면 입주 전 한 번의 공사를 통해 손쉽고 저렴하게 인테리어를 마칠 수 있다. DL이앤씨의 고도화된 구매 조달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자재를 공급해 인테리어 비용도 낮출 수 있다. 우선 입주민은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전문적인 인테리어 컨설팅을 받고,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3D 가상 시뮬레이션(VR)인 ‘디버추얼’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선택한 다양한 품목이 적용된 공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인테리어 형식으로 기본 타입인 ‘미니멀’과 원목 자재 등을 추가해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모던 내추럴’과 ‘소프트 클래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후 침실의 붙박이장, 주방의 아일랜드장, 욕실의 복합 환풍기, 현관 오픈형 신발장 등 품목들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2027년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부터 디 셀렉션을 적용한다.
  •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104마을) 철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3일 노원구에 따르면 백사마을 정비사업은 최근 구 건축해체 전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대부분의 주민 이주는 마무리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주택재개발정비계획 변경과 서울시 통합 심의를 준비하는 등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고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이주해 형성된 곳이다. 2008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이듬해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시공사 선정이 진행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합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재개발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단지와 임대 단지의 구분이 없도록 통합정비계획 변경도 계획하고 있다. 변경안을 통해 최고 35층 이하, 31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불암산 자락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 최대의 현안인 노원구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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