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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풀자니 강남 폭등 걱정, 일부 풀자니 효과 없을까 걱정… 서울 ‘35층 룰 딜레마’

    다 풀자니 강남 폭등 걱정, 일부 풀자니 효과 없을까 걱정… 서울 ‘35층 룰 딜레마’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주택 공급 대책으로 역세권과 공공 재건축의 용적률 상향 조정에 사실상 합의한 가운데 아파트 35층 층고 제한 문제가 막바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용적률 규제를 풀더라도 층고 제한을 두면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서울시는 박원순 전 시장의 ‘레거시’인 35층 층고 제한을 바로 풀기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선 층고 제한 해제가 필요하나, 주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선 깐깐한 공공 재건축 방식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27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주택 공급 확대 태스크포스(TF)는 주거지역 용적률을 높이고 층고 제한을 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서울시 조례는 정부의 국토계획법보다 용적률 규제가 더 강하다. 국토계획법이 3종 일반주거지역을 300%로 제한하는 반면 서울시는 250%로 규정한다. 문제는 용적률을 높여도 서울시가 박 전 시장 시절인 2014년부터 일반주거지역 아파트의 경우 35층을 넘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조권과 조망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주거지역 용적률을 300% 이상으로 완화해도 서울시가 35층 제한을 유지하면 대량 공급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대치동 은마를 포함해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중층 이상이라 용적률 상향과 층고 제한 해제가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용적률과 재건축 규제를 그대로 풀면 강남 재건축 위주로 가격 상승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공공이 참여하는 재건축에 한해 용적률과 층수 규제를 푸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사업 주체로 참여하고 용적률을 상향 조정해 입주민의 일정 이익을 보장하는 대신 일정 부분은 공공이 환수하고 임대주택 물량을 늘리는 방식이다. 층수를 50층 가까이 허용하면 그동안 35층 제한에 막혔던 대치동 은마와 잠실 주공5단지 등 재건축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양한 대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부가 규제를 완화해도 강남 재건축 단지 등에선 임대주택 공급과 기부채납 비율에 따라 사업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공공이 참여함으로써 아파트 브랜드 가치 하락과 ‘소셜믹스’(단지 내 임대분양과 공공임대 함께 조성)에 거부감을 지닌 강남 재건축 조합원들은 호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북 변두리 위주로 재건축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진 한남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사업성이 낮은 재건축 사업장엔 임대 물량 비율을 줄여 주는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은 “용적률을 높이는 대신 건폐율을 줄여 공원이나 기반시설을 확보해 줘야 한다”고 했다. 공공재건축이 시작돼도 인근 아파트값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 단기간의 시장 불안은 감수해야 한다. 권 교수는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가격 상승은 불가피한 만큼 채권을 발행하는 식으로 유동성 자금을 줄이기 위해 우선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서울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구리 인창동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 오픈…본격 분양 돌입

    구리 인창동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 오픈…본격 분양 돌입

    주거 밀집 지역 내 아파트들의 노후화가 뚜렷한 데다가, 그동안 신규 공급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던 경기도 구리시에서 ‘구리 인창 대원 칸타빌’의 모델하우스가 지난 24일 오픈했다. 신규 아파트 분양에 목 마른 대기 수요가 풍부한 만큼 구리 인창 대원 칸타빌의 분양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집값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 분양 역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같은 구리시 부동산시장의 상승세는 2022년 별내선 개통을 비롯한 개발 호재와 함께 노후화된 구리시 내 아파트 상황과 선호 주거지의 이미지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해 원활한 서울 진·출입이 가능하며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이 우수해 선호 주거지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 아파트와 생활 인프라, 공원 등이 신도시에 견줄 수 있을 만큼 잘 구축돼 있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들어서는 구리 인창 대원 칸타빌은 오는 8월 청약 일정을 앞두고 있다. 전국에 3만여 세대를 공급해 가치를 인정받은 ‘대원칸타빌’의 명성 그대로, 구리에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이며 공급되는 구리 인창 대원 칸타빌은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규모의 총 375세대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이뤄진다. 대원건설과 대원이 각각 시공과 시행을 담당해 신뢰도를 높인 구리 인창 대원 칸타빌은 전용면적 기준 △59.93㎡ 59A타입 94세대 △59.42㎡ 59B타입 45세대 △74.91㎡ 74타입 81세대 △84.97㎡ 84타입 155세대로 건립되며 특화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선사한다. 59A타입(104동/105동)은 쾌적성을 높힌 판상형 맞통풍 구조, 59B타입(104동/105동)은 개방감을 강조한 전측면 2면 오픈 혁신평면, 74타입(102동)과 84타입(101동 103동)은 판상형 맞통풍 4베이 설계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구리 최초 룸테라스를 도입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법정 주차 대수를 웃도는 460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 세대 채광에 탁월한 주거 공간을 연출했으며 74/84 타입은 입주민 취향과 니즈에 따라 침실형과 복합형(알파룸+펜트리) 선택 옵션도 제공된다. 연못놀이터, 숲속놀이터, 활력마당 등 녹지 조경이 둘러싼 쾌적한 단지 환경을 마련했으며 동간 거리 최대 49.5m로 프라이버시 및 개방감을 강화했다. 단지 내에 입주민들의 원스톱라이프를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피트니스 및 GX룸, 실내골프장, 탁구장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경의중앙선·8호선 별내선(연장 개통) 구리역, 북부간선도로 등 서울이 가까운 쾌속교통망을 완비한 구리 인창 대원 칸타빌은 단지 바로 앞 인창초교와 단지 내 어린이집, 어린이공원 등 도보로 누리는 교육 여건을 갖췄으며 공원과 녹지 수변이 쾌적한 일상을 제공한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단지 가까이에 밀집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8월로 예정된 청약에서는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등 수요자를 위한 특별공급이 진행되며 1순위와 2순위 청약이 이어질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치열한 청약 경쟁이 기대된다”면서 “서울, 강남을 가깝게 누리는 구리 맨 앞 입지를 선점한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아파트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년 2월 입주가 예정된 구리 인창 대원 칸타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서 공개 중이며 사이버모델하우스도 운영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 가격 8년 연속 상승세…합리적 분양가 새 아파트 ‘눈길’

    수도권 아파트 가격 8년 연속 상승세…합리적 분양가 새 아파트 ‘눈길’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를 갖춘 새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선보인 ‘영통 아이파크 캐슬 3단지’ 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2층~지상 19층, 9개동, 전용면적 59~189㎡ 총 664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5억 5560만~6억 1700만원선으로, 먼저 입주를 마친 ‘1단지’(2019년 3월 입주) 전용 84㎡의 평균 매매시세 7억 8000만원(KB부동산시세 기준)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다음달인 8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8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다. 이 단지는 주변으로는 망포초,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 영통 명문학군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도보권 내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를 비롯해 신동카페거리, 망포역 상권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더불어 반경 1.5㎞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을 통해 강남권까지 환승없이 이동 가능하며 수원역(KTX경부선·1호선·수인선)까지도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1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4억 5610만~5억 270만원으로, 동일 행정구역에 위치한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2019년 3월 입주)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격(5억 4500만원)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이수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일원에 ‘브라운스톤 부평’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1층~25층 7개동 전용면적 59㎡, 72㎡ 총 726가구 중 43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 59㎡의 분양가가 3억 4600만~3억 6900만원으로, 주변에 자리한 ‘래미안부평’(2014년 9월 입주) 전용 59㎡의 평균 매매시세(4억 6500만원, KB부동산시세 기준)보다 낮다. 이 단지는 삼산시장, 농산물도매시장, 이마트, CGV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상동호수공원, 삼산체육공원 등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일원에 분양 중인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5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108㎡, 총 6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의 전용 84㎡는 4억 1870만~4억 5810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돼 인근 입주 단지인 ‘인천SK스카이뷰’(2016년 6월 입주)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격(5억 5750만원, KB부동산시세 기준) 대비 합리적이다. 도화초, 석암초, 인천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주안역, 시민공원역 등을 통해 인천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인천사랑병원, 주안체육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주거형 오피스텔 27일부터 사전관람 예약접수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주거형 오피스텔 27일부터 사전관람 예약접수

    최근 정부에서는 부동산규제 정책이 강화되어지고 있는데 4년 단기임대제도가 폐지되고 8년 장기임대중 공공지원이 아니라면 아파트는 주택임대사업자를 등록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에 주택임대사업이 기능하고 규제가 비교적 강화되지 않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상대적으로 풍선효과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화성산업에서 동대구역 초역세권에 주거형 오피스텔은 분양할 예정에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성산업은 조만간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할 예정이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동구 신암4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3~17층 14개동(아파트 1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총 1,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731세대, 오피스텔 217세대이다. 평면구성은 아파트 전용면적 59㎡A, 59㎡B, 84㎡A, 84㎡B, 84㎡C, 101㎡, 125㎡ 총 1,07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30㎡, 31㎡, 54㎡ 총 225실이다. 먼저 화성산업은 주거형 오피스텔을 2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을 접수받아 오는 31일부터 예약자를 대상으로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동대구 초역세권에 1,304세대 대단지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파티마병원, 경북대학교 등 완벽한 인프라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해 투자와 주거의 가치를 더해주는 가치높은 오피스텔이다. 또한,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대세가 되고 있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시스템 에어컨, 고급 아트월, 빌트인 콤비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의류건조기, 침실 붙박이장, 빌트인 식탁, 센서식 싱크절수기,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LG유플러스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 초미세먼지를 99%이상 필터링 할 수 있는 헤파필터와 내부순환 공기청정기능을 갖추고 미세먼지 센서에 의한 자동운전과 주방렌지후드와의 연동운전이 가능한 클린에어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갖추었으며 주차공간을 실당 1대를 확보하여 주거의 편의성을 높였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청약금도 없으며 거주요건, 재당첨제한, 전매제한이 없다. 만19세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다주택자 규제도 피할 수 있으며 계약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여 아파트투자를 대체할 수 있는상품으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단지일수록 높아지는 아파트값 상승률…규모 따라 격차 8.7% 벌어져

    대단지일수록 높아지는 아파트값 상승률…규모 따라 격차 8.7% 벌어져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는 올해도 주택시장에서 선전하며,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컸고, 대단지와 소형단지의 상승률 격차는 최대 8.7%에 달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아파트 시세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500가구 이상 단지가 평균 14.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1,000가구 이상 1,500가구 미만 9.9% △700가구 이상 1,000가구 미만 9.1% △500가구 이상 700가구 미만 8.6% △300가구 이상 500미만 6.8% △300가구 미만 5.9%의 상승률을 보였다. 권역을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과 지방으로 나눠도 결과는 동일했다. 최근 1년간 300가구 미만의 수도권 아파트는 평균 7.7%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1,000가구 이상 1,500가구 미만은 11.5%, 1,500가구 이상은 15.9%를 기록해 격차가 8.2%까지 벌어졌다. 지방 아파트 상승률도 300가구 미만은 1.4%인데 반해 1,000가구 이상 1,500가구 미만은 5.6%, 1,500가구 이상은 8.3%로 최대 6.9%의 차이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가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까닭은 주거 편의성이 높은데다, 브랜드 단지인 경우가 많고, 환금성이 우수한 덕분에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높은 인지도, 저렴한 관리비, 빠른 인프라 형성 등의 장점으로 거래가 끊이질 않고 있어 분양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하반기에 눈여겨볼 만한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분양 단지들을 소개한다. 호반건설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에서 ‘호반써밋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1,084가구 규모다. 8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당진시청, 당진교육지원청, 충남당진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당진문예의전당, 롯데시네마(예정) 등의 쇼핑, 문화시설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전체 가구 수의 대부분을 판상형으로 구성해 개방감도 높였다. 가구 내 대형 드레스룸(일부가구), 다목적실, 주방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각각의 방을 거실확장형으로 바꾸거나 침실확장형으로 선택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어린이집, 남녀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대구시 달성동에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501가구 규모다. 달성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서문시장, 동산병원 등의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창초, 계성중, 성명여중, 제일고 등도 인접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부산시 연제구 거제2동에서 ‘레이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거제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동, 전용 39~114㎡ 규모로 이뤄진다. 총 4,470가구 중 2,759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인접해 있고,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의료원, CGV,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수색13재정비촉지구역을 재개발한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1,46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8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다. 봉산도시자연공원과 수색초등학교가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과 안심 통학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화원 신일해피트리 꿈의숲’, 착한 분양가 주목

    대구 ‘화원 신일해피트리 꿈의숲’, 착한 분양가 주목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들어서는 ‘화원 신일해피트리 꿈의숲’이 내집마련 기회가 될 수 있는 신규분양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최근 1년(2019년 5월∼2020년 4월) 사이 대구 신규분양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510만원으로, 앞서 1년(2018년 5월∼2019년 4월)간 3.3㎡당 1324만원 대비 185만원(13%)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부산 등 5대 광역시 평균 상승률 2.9%보다 4배 이상, 서울 및 수도권 포함 전국 신규분양 아파트 평균 상승률 5.6%와 비교해도 2배 이상 높게 나온 것이다. 면적별로는 60㎡~85㎡가 14.36% 올라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60㎡ 이하는 10.55% 올랐다. 전문가들은 대구 신규분양 청약률이 고공행진하면서 주택건설업체들이 인기높은 면적 위주로 분양가를 타 지역에 비해 높게 잡은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원 신일해피트리 꿈의숲’이 들어서는 곳은 화원읍 설화리 일원으로 함박산 숲세권이 가장 두드러진 장점이다. 미세먼지가 일상화된 시대에 가장 인기높은 프리미엄 요소를 확보한 것이다. 설화명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으로 더욱 편리하다. 특히 설화명곡역은 신설될 대구산업선(예타면제사업)과 1호선의 환승역이 될 예정으로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씩 가시화되고 있는 화원뉴타운 조성사업도 청신호로 작용한다. 하나로클럽, 100년 전통의 화원시장,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등이 가깝고 명곡초, 달성중, 화원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553세대 중 분양분은 192세대(69㎡B 130세대ㆍ84㎡A 42세대ㆍ84㎡B 20세대)이다. 견본주택은 설화명곡역 4번 출구 인근(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에 준비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전철 및 신안산선 수혜 ‘보라매 센트럴바움’ 조합원 모집

    경전철 및 신안산선 수혜 ‘보라매 센트럴바움’ 조합원 모집

    최근 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는 지역은 바로 서울시 동작구이다. 동작구는 현재 신길과 노량진 뉴타운 개발이 한창이다. 두 뉴타운 지구는 빌라 및 주택 밀집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며 서울 내 주요한 신도시 후보로 떠올랐다. 신길 뉴타운은 분양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노량진 뉴타운 또한 기존의 고시촌에서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변화해 관심이 높다. 뉴타운과 함께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의 건설도 동작구 내 아파트들이 주목 받는 이유이다. 여기에 서부선 개발호재도 더해졌다. 은평구에서 관악구를 잇는 경전철로 개통 시 아파트에서 신촌 및 여의도 일대를 쉽게 오갈 수 있다. 서부선을 통해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보라매 센트럴바움 측은 “개발호재로 인한 투자자들의 관심뿐만 아니라, 탄탄한 인프라 환경으로 내집 마련을 염두한 3040세대의 문의가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파트 주변부로는 실 거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상당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각종 휴게시설 등의 커뮤니티 센터가 조성된다. 한편 도보 5분 거리의 보라매공원에서는 서울 중심부에서 보기 드문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가 근처에 위치하고 약 20여 개의 학교가 자리잡아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오피스텔 분양… 역세권 입지에 거주수요 풍부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오피스텔 분양… 역세권 입지에 거주수요 풍부

    광주광역시 광천동의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오피스텔이 436세대를 분양 중이다. (구)알펜시아웨딩홀 자리에 들어서는 센트럴 광천 더퍼스트는 광주 1호선 농성역 역세권을 비롯해 풍부한 거주수요 및 높은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해당 사업지 반경 1km 내에는 기아자동차 공장을 비롯해 광주방송, 유스퀘어 광주, 서구청, 메디컬 스트리트 등이 위치해 거주수요 역시 풍부하다. 실거주민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 역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천메디컬스트리트 △광주천 등 사업지 주변 상업시설 밀집 지역이 도보 3분 내 거리에 있다. 교통환경 역시 양호하다. 광주 1호선 ‘농성역’을 통해 광주 시내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유스퀘어(광주버스터미널)도 도보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무진대로 △죽봉대로 △상무대로를 통한 고속도로 이용 역시 편리하다. 광주 지역 개발호재도 함께 한다. 오는 2023년 ‘1구간 광주시청-광주역’을 시작으로 2024년 ‘2구간 수완지구-광주시청’, 2025년에는 ‘3구간 백운광장-효천역’ 등 총 44개 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가 임동 전방㈜·일신방직 광주공장 부지의 용도변경 등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1년까지 370억원을 투입, 광주천 환경정비를 통한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고강도 규제가 아파트 시장에 집중되면서 이를 피한 비규제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및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에 관계없이 국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접수가 가능하다”며, “최근 광주의 1-2인 가구 수요가 늘어나는 것과 더불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로금리 시대 틈새 상품 각광…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 눈길

    제로금리 시대 틈새 상품 각광…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 눈길

    사상 유래 없는 저금리 시대에 갈 곳 잃은 뭉칫돈이 오피스텔로 모이고 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라고 불릴 정도인 만큼,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임대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서다. 게다가 최근 정부가 실수요 중심의 주택시장을 확립하기 위해 쏟아내고 있는 각종 규제도 오피스텔의 인기를 높이고 있다. 청약자격 및 대출규제 강화, 규제대상지역 확대, 다주택자 대상 세금부담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이 아파트 등 주택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오피스텔은 주택에 포함되지 않다는 점에서 해당 규제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은 별도의 청약 자격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규제지역일지라도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규제 지역인 수도권 아파트 대부분이 40~50%정도 밖에 대출이 나오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세대출 규제 대상도 아니다. 이에 따라 낮은 금리의 대출을 활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물론, 아파트 보다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로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실수요도 동시에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 및 실수요를 고려중이라면 아파트보다 상품별, 지역별 수요 양극화가 심한 만큼 옥석가리기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가운데, 경기 하남시에서 뛰어난 입지와 일대를 대표할 만한 우수한 설계까지 갖춘 단지가 분양해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이 주인공이다.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은 경기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1층, 1개동, 전용면적 22~54㎡의 오피스텔 총 350실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전용 22~26㎡는 원룸형이고, 47~54㎡는 쓰리룸으로 조성돼 1인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했다. 지상 1층~2층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브랜드 오피스텔다운 우수한 설계도 자랑이다. 먼저 면적과 타입에 따라 붙박이장, 드레스룸, 분리형 욕실 등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스타일러, 시스템에어컨, 고급마감재 등 스타일리쉬한 고품격 풀빌트인이 적용돼 실거주자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주변으로 각종 인프라도 밀집해 편의성도 남다르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트레이더스, 메가박스, 영풍문고 등이 조성된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 코스트코, 홈플러스, 신장전통시장, 하남시청, 덕풍공원 등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출퇴근 편의성을 높여 줄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특히 단지는 하남시에서 지역 내 유일의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나는 ‘하남시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남시청역은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연장선과 함께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에 따라 송파~하남시청역간 도시철도 연장에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자차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사통팔달 도로망도 확보했다. 중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하남IC가 가깝고, 서울~양평고속도로 하남 감일~상사창IC구간 선시공을 비롯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착공 등의 호재도 있다. 이외에도 천호~하남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지구 내 환승거점까지 도입하고, 지구 내 동남로 연결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 및 연계 운영할 계획도 있어 교통은 더욱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공실걱정 없는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길을 끈다. 주변으로 강동첨단업무단지, 하남지식산업센터 등이 가까워 해당 수요만 약 8만명에 달한다. 여기에 단지에서 약 200m 거리 떨어진 곳에 조성될 교산신도시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1.4배 규모의 테크노밸리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수요는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계약 조건도 큰 장점이다. 계약금을 일반적인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계약금인 10%의 절반 수준인 5%로 대폭 낮췄으며, 중도금 전액무이자 대출을 시행하여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한편’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은 현재 서울과 경기 2곳에서 운영 중으로, 서울은 강동구 천호대로, 경기는 하남시 덕풍로에 위치한다. 또한 홈페이지 마련된 사이버홍보관을 통해서도 자세한 유니트와 홍보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제 없이 세금 부담도 줄이자”..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 분양

    “규제 없이 세금 부담도 줄이자”..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 분양

    까다로워진 청약제도와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민간임대아파트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민간임대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곳은 시티건설이 대구 안심뉴타운에 선보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이다. 민간임대아파트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청약통장 유무와 주택소유 여부, 소득 수준 등 조건 없이 누구나 접수 및 계약이 가능하다. 각종 부동산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관련 세금부담에서도 자유롭다. 또한 민간임대 아파트의 차별화된 장점은 먼저 살아본 이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민간임대는 대구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안심뉴타운의 첫 분양단지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내 집 마련 수요자는 물론, 수도권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며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규제에 지친 수요자들이 초기 비용 부담은 크지 않으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는 알짜 분양단지를 눈 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분양은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 상태다.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에 위치한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240세대는 4년 동안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로 분양되고,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심뉴타운은 노후화된 용계동 소재 안심연료단지 부지를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해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안심뉴타운 내에는 대형유통시설을 비롯해 상업·문화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개발계획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인근에는 휴노믹시티 개발이 예고돼 있다. 대구 군공항(K2) 이전 예정 부지에 여의도 약 2배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업, 문화, 주거공간과 함께 초고층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자족형 복합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휴노믹시티가 완공되면, 주변 안심뉴타운과 신서혁신도시로 이어지는 대구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대구 1호선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에 돌입한 상황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풍성하다. 우선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의 대형유통시설들과의 거리가 가깝고, 반야월시장과도 인접하다. 특히 도보권에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편하게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의 실속 있는 내부 구조도 돋보인다. 우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주거활동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단지로 조성되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풍성해 질 전망이다. 한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일반분양은 8월 3일(월)부터 8월 5일(수)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위치하며, 2022년 9일 입주가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분양 하이라이트]

    ‘현대 테라타워 광명’ 상업시설 등 공급현대엔지니어링이 광명시에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광명시 하안동 303, 303-2~4 일대에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광명’(조감도)은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약 9만 9000여㎡의 대규모 면적을 자랑한다. 그중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비규제 상품이라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40%) 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7호선 철산역이 가깝고 바로 앞에 우체국 사거리역(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평택 ‘e편한 비전 센터포레’ 이달 분양대림산업이 이달 경기 평택시 용이동 일대에서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조감도)를 분양한다. 용죽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올해 오픈 예정인 대형 상업시설 ‘스타필드 안성’의 반경 2㎞ 내에 위치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58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인근에 현촌초, 용이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앞뒤로 배다리생태공원과 용죽공원 등 공원을 품고 있다. 단지 반경 2㎞ 내에 평택시청, 대형마트, 영화관, 보건소 등 생활인프라가 있다. 용죽지구 중심상업지구에는 식당과 카페 등도 입주 중이다. 대우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9월 첫선대우건설은 9월 송파구와 맞닿은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 8564㎡ 규모의 ‘아클라우드 감일’을 공동주택 496가구 ‘감일 푸르지오’와 동시 공개한다.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의 첫 적용 상품이다. 전체 대지 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오픈 에어)으로 구성하고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 카브사가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이벤트광장과 조경을 디자인해 해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진화된 상업시설을 구현한다. 강남구 대치동 대우건설 써밋갤러리 3층에서 홍보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삼성 등 3차 ‘부산 레이카운티’ 분양 임박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 연제구 거제2동 802 일원을 재개발하는 ‘레이카운티’(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거제해맞이역과 거제대로를 이용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홈플러스 아시아드점과 부산의료원, CGV, 사직종합운동장, 거제시장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부산시청, 부산고등검찰청, 부산지방법원, 부산경찰청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직주 근접성도 뛰어나다. 또한 거제초, 창신초, 거제여중, 거성중이 단지 인근에 있고 사직동 학원가 이동이 용이하다. 한화, 순천IC 인근 ‘포레나’ 새달 일반에한화건설은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조감도)을 다음달 분양한다. 순천 신흥주거타운 내 첫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 인근에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삼산로와 순천IC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동산초, 순천제일고 등 학교도 가깝다.
  • 시세차익 8억… 추가 부동산대책 예고에도 ‘강남 로또단지’ 뜬다

    시세차익 8억… 추가 부동산대책 예고에도 ‘강남 로또단지’ 뜬다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예고에도 시장의 관심이 서울 강남권 알짜 분양단지에 몰리고 있다. ‘7·10 부동산 대책’으로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등에 대한 특별공급 물량이 확대되면서 일반공급 물량이 줄어들기 전에 청약통장을 쓰려는 40~50대가 몰릴 전망이다. 특히 이달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분상제) 시행을 앞둔 만큼 주변 시세보다 수억원 저렴한 ‘강남 로또 단지’에 시선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인근 84㎡ 25억 거래… 분양가 9억 안팎 저렴 26일 부동산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강조하는 것도 주변시세 대비 싼 분양가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4750만원이다. 전용 84㎡의 분양가가 15억~16억원 선으로 예상된다. 인근 신축 아파트인 ‘래미안블레스티지’ 84㎡가 지난달 25억 1000만원(29층)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7억~8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로또’ 단지인 셈이다. 하지만 분양가가 9억원이 넘어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청약가점이 높은 무주택 현금 부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우수한 교육 여건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는 개원초(예정)와 개포중(예정), 신설 초교 부지가 자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조성된다. 주변에는 구룡중, 대치중, 대청중, 개포고 등 이른바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다. 또 ‘사교육 1번지’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분당선 구룡역과 지하철 3호선 도곡역도 인접해 있고 양재대로와 영동대로가 가까워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총 6702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다. 이 중 12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올 초만 해도 상가가 제공한 대지 가격 결정을 두고 상가와 조합 간 갈등이 빚어졌지만 올해 2월 양측이 극적인 합의에 이르면서 분상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이미 지난 9일 입주자 모집 공고에 나섰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또 다른 ‘강남 대표주자’인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지난 9일 관리처분변경 총회를 열고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분양가 상한제 유예 기간인 이달 28일 전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일반분양가 협상을 마무리하고 선분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달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이후 청약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59㎡ 11억~12억 분양 추정, 차익 8억 넘을 수도 원베일리는 기존 2433가구를 허물고 최고 35층, 2990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이다. 일반분양은 총 225가구가 나온다. 전용면적별로 ▲46㎡ 2가구 ▲59㎡ 198가구 ▲74㎡ 25가구다. 일반분양 물량 중 전용 84㎡ 이상 중대형 물량은 한 가구도 없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아크로 리버파크 바로 옆에 위치해 ‘차세대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891만원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서초구 재건축 분양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4891만원이었다.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11억~12억원대로 추정된다. 아크로 리버파크가 3.3㎡당 1억원을 돌파한 만큼 3.3㎡당 5000만원 안팎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 측은 “10년 이상 반포 지역에 랜드마크가 되고 있는 래미안 퍼스티지와 더불어 반포대로변 약 5400가구 규모의 ‘래미안 라인’을 구축해 최고의 아파트단지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성난 민심에 놀란 정부 “집주인 실거주 땐 전월세 갱신 거부 가능”

    성난 민심에 놀란 정부 “집주인 실거주 땐 전월세 갱신 거부 가능”

    “임차인 보호… 전월세 가격 급등 방지규제지역 다주택자 대출·보유세 부담”임대보증보험 가입도 1년 시행 유예적법 사업자 말소 때까지 혜택 유지 집주인이 전월세를 놓은 집에 실거주하기를 원할 땐 세입자의 전월세 계약 갱신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전월세 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는 기존 등록임대사업자에 한해 1년의 시행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과 임대등록제도 개편 등과 관련해 논란이 제기되자 향후 정부 방침을 이렇게 설명했다. 계약갱신청구권제가 도입되면 집주인이 임대로 돌린 집에서 살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해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임대차 3법이 도입돼도 집주인이 임대차계약 갱신 시점에 해당 주택에서 직접 살기를 원하면 아무 제약 없이 거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 발의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에는 집주인이 세입자의 계약 갱신 청구를 거부할 수 있는 조건을 단 법안이 많은데, 이 조건 중 ‘집주인의 실거주’를 든 내용에 국토부가 동의한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임대차 3법을 기존 계약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재확인했다. 국토부는 “임차인을 폭넓게 보호하고 갑작스러운 전월세 가격 급등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대등록제도 개편 발표 이후 임대사업자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는 이들이 제도 개편으로 피해를 보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전월세 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의무 대상을 전체 주택으로 확대하는 것과 관련해 국토부는 기존 사업자에 대해선 법 공포 후 바로 시행하지 않고 1년의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밝혔다. 공적 의무를 준수한 적법 사업자에 대해서는 이미 받은 세제 혜택을 없애지 않고 등록 말소 시점까지 기존 혜택을 유지할 예정이다. 제도 변경으로 세제상 불이익을 보지 않게 하겠다는 뜻이다. 국토부는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규제지역 지정·변경 이후 신규로 취급되는 대출에 적용되기에 소급적용되지 않는다”며 “규제지역 지정 전에 주택 분양을 받은 가구의 잔금대출 등은 신규로 취급되는 대출이라고 하더라도 종전대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국토부는 “다주택자인 경우 규제지역 지정 전까지 대출받은 범위 내에서만 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부동산 대책으로 1주택자 보유세가 크게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 국토부는 “이번 대책으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난 대상은 다주택자로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이재명 “집값 걱정 없는 나라의 길 열겠다”

    이재명 “집값 걱정 없는 나라의 길 열겠다”

    이재명 “집값 걱정 없는 나라 만들 것”경기도형 장기임대주택 방향성 제시“임대료 너무 낮아도 집값 안정 도움 안 돼”계곡·하천 정비 사업도 독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6일 페이스북에 “경기도형 장기공공임대주택인 ‘기본주택’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에 비해 낮게 책정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낮지 않도록 설계해야 한다”며 “경기도시주택공사(GH)가 기획 중인 ‘관리비 수준’의 임대료는 너무 낮아 로또 임대가 될 우려가 있다. 로또 분양처럼 로또 임대가 되는 것도 문제”라며 적정 임대료 책정을 주문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적정하게 낮은 임대료가 지나치게 낮은 로또 임대료보다 오히려 집값 안정에 낫다는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의 지적도 있었다. 적정 임대료는 설계하면 되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공공택지의 요지에 싸고 품질 좋은 고급의 중산층용 장기공공임대주택을 대량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싱가포르처럼 모든 국민이 집을 사지 않고도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며 “경기도가 먼저 집값 걱정 없는 나라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 산하 GH는 지난 21일 무주택자면 누구나 ‘임대주택단지 관리·운영비를 충당하는 수준’의 월 임대료를 내고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3기 신도시 역세권에 건설하는 내용의 기본주택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적정 임대료 언급은 GH의 장기임대주택 사업이 자칫 로또 임대로 흐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설계 초기 단계에서 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무공천’ 발언 논란 이후 정치 이슈 언급은 ‘일단 자제’ 이 지사는 지난 16일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이후 각종 정치적 의제에 특유의 ‘사이다 화법’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일 ‘서울·부산시장 재보선의 민주당 후보 무공천’ 발언 논란 이후 정치 이슈에 대한 언급은 일단 자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지사 측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대응, 재난기본소득, 하천·계곡 정비 등을 통해 경기도정에서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면서 “대법원 선고 이후에도 도정에 대한 책임을 거듭 강조해온 만큼 부동산 정책을 비롯한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의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 “도민들의 양평 방문 독려” 이 지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지난해부터 역점 추진한 계곡·하천 정비사업의 양평군 사례를 소개하며 도민들의 양평 방문을 독려했다. 이 지사는 “원래 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이 지금은 계곡하천 정비로 바가지도 자릿세도 없어져 더 좋아졌다”며 “정동균 군수님 지휘 아래 양평군 공무원들께서 계곡하천 정비하느라 1년간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경기도,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48명 적발…과태료 3억여원 부과

    경기도 안양시가 부동산 매매 거래 내용을 거짓으로 신고한 매수·매도자를 무더기로 적발해 과태료 처분했다. 도는 허위신고자 48명(29건)을 적발해 과태로 3억 5000만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에서 이뤄진 부동산 거래 중 거짓신고 의심 사례 3503건을 특별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업다운 계약,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등 실거래가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거래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3억원 이상 주택거래 신고건 중 자금 조달 계획서 상 증여가 의심돼 자금출처 확인이 요구되는 거래도 포함됐다. 조사 결과 양도소득세를 감면받고자 이중계약으로 ‘다운계약’을 작성한 3명(1건)이 적발됐다. 또 실거래가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13명(8건), 지연 신고 및 계약 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32명(20건) 등 모두 48명이다. 도는 다운계약을 체결한 3명에게 5600만원, ‘업계약’을 체결한 13명에게 1억 7000만원, 나머지 32명에게 1억 19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부동산 매도, 매수자가 가족 등 특수관계이거나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155건에 대해서는 탈세 의혹이 있어 국세청에 통보했다. 유형별로는 특수관계 간 매매 77건, 거래가격 의심 14건, 거래대금 확인 불가 46건, 대물변제 14건 등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A 씨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토지 분양권을 공인중개사의 중개로 B 씨에게 5억 2000만원에 매도했으나 거래 신고금액을 4억 1000만원으로 줄여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 매도자와 매수자,공인중개사는 56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C 씨는 광명시 철산동 아파트를 3억 8000만원에 D 씨에게 매도했다고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두 사람은 모녀 사이로 밝혀졌다. 도는 증여세 탈루가 의심돼 국세청에 통보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적발사례 외에도 1151건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하반기에도 거짓신고 의심 건에 대해서는 특별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나라가 니꺼냐” 성난 부동산 민심, 촛불 들었다(종합)

    “나라가 니꺼냐” 성난 부동산 민심, 촛불 들었다(종합)

    부동산 규제 항의하는 촛불집회 열려“임대인도 국민이다, 징벌세금 못 내겠다”‘신발 던지기’ 퍼포먼스로 분노 표출해 “사유재산 보장하라, 임대인도 국민이다!” 25일 오후 7시쯤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 항의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모였다. 주최 측은 참가자를 5000명으로 추산했다.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시민모임’, ‘7·10 취득세 소급적용 피해자모임’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청계천 남측 170여m 도로·인도를 가득 메웠다. ‘시민모임’ 인터넷카페 대표로 자신을 소개한 한 중년 여성은 연단에 올라 “자유시장경제에서 본인이 피땀 흘려 집 사고 월세 받는 것이 왜 불법이고 적폐인가”, “투기는 너희(정부 여당)가 했지, 우리가 했나”라고 물어 호응을 받았다. 그는 “선천적으로 아픈 아이 때문에 대학병원 근처로 이사를 가려고 아파트 분양권을 살 때만 해도 제재가 없었는데 갑자기 규제지역이 됐다. 제가 사는 지방은 부동산 거래가 실종돼 처분도 안 되고, 전세라도 주려고 하니 취득세를 수천만원 물리더라”고 말했다.이어서 발언권을 얻은 40대 회사원은 “나라에서 내라는 취득세·재산세·종부세를 다 냈고, 한 번도 탈세한 적 없이 열심히 산 사람”이라며 “2018년에는 임대사업 등록을 하면 애국자라고 하더니 이제는 투기꾼이라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발언이 끝날 때마다 참가자들은 “임차인만 국민이냐, 임대인도 국민이다”, “세금이 아니라 벌금이다”, “땀 흘려서 번 돈이다 국민재산 보호하라”, “징벌세금 못 내겠다, 미친 세금 그만 해라” 등 구호를 외쳤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16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지난 6월 17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지난 10일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등 고강도 부동산 규제를 잇따라 발표했다.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신발 던지기’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지난 16일 국회 개원 연설을 마치고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한 남성이 신발을 던진 사건을 빗댄 것이다. 참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사무용 의자를 향해 신발을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현장에서는 ‘임대차 5법’ 등에 반대하는 서명도 함께 진행됐다. 주최 측은 20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정부 대책의 위헌성을 따지는 헌법 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다. “나라가 니꺼냐” 실검 챌린지 계속 이날 집회를 주도한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시민모임’ 등 단체는 집회 전 ‘실검(실시간 검색어) 챌린지’를 통해 ‘나라가 니꺼냐’라는 문구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렸다. 해당 검색어는 전날에 이어 26일 오전까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3040 문재인에 속았다’, ‘김현미장관 거짓말’, ‘617소급위헌’ 등의 문구를 검색하는 ‘실검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나라가 니꺼냐” 부동산대책 반발 촛불집회…신발 던지기까지

    “나라가 니꺼냐” 부동산대책 반발 촛불집회…신발 던지기까지

    ‘나라가 니꺼냐’ 주말인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검색어에 ‘나라가 니꺼냐’라는 문구가 올라왔다. 이는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에 반발한 이들이 항의성으로 올린 문구다. 이들은 앞서 ‘실검(실시간 검색어) 챌린지’를 통해 ‘3040 문재인에 속았다’, ‘김현미장관 거짓말’, ‘617소급위헌’ 등의 문구를 검색어 상위에 올린 바 있다. 이들의 구호는 인터넷뿐만 아니라 주말 도심에도 울려 퍼졌다. 이날 서울 중구 청계천변에 있는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6·17대책, 7·10대책 등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 항의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시민모임’, ‘7·10 취득세 소급적용 피해자모임’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청계천 남측 170여m 도로·인도를 가득 메웠다. 주최 측은 이날 시위 참가자를 5000명으로 추산했다. ‘시민모임’ 인터넷카페 대표로 자신을 소개한 한 중년 여성은 연단에 올라 “자유시장경제에서 본인이 피땀 흘려 집 사고 월세 받는 것이 왜 불법이고 적폐인가”, “투기는 너희(정부 여당)가 했지, 우리가 했나”라고 물어 호응을 받았다. 이 여성은 “선천적으로 아픈 아이 때문에 대학병원 근처로 이사를 가려고 아파트 분양권을 살 때만 해도 제재가 없었는데 갑자기 규제지역이 됐다”며 “제가 사는 지방은 부동산 거래가 실종돼 처분도 안 되고, 전세라도 주려고 하니 취득세를 수천만원 물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40대 회사원은 “나라에서 내라는 취득세·재산세·종부세를 다 냈고, 한 번도 탈세한 적 없이 열심히 산 사람”이라며 “2018년에는 임대사업 등록을 하면 애국자라고 하더니 이제는 투기꾼이라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여성은 주택 매도 날짜가 며칠 늦어지는 바람에 일시적 3주택자가 됐는데, 이번 규제 조치로 내야 할 세금이 순식간에 8000여만원 늘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주택 가격은 자기들이 올려놓고 왜 우리더러 투기꾼이라고 하나. 왜 집주인은 차별받아야 하냐”라면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저마다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또 발언이 끝날 때마다 “임차인만 국민이냐, 임대인도 국민이다”, “세금이 아니라 벌금이다”, “대통령은 퇴진하라”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서는 신발 던지기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는 지난 16일 국회 개원 연설을 마치고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50대 남성이 신발을 던진 사건을 빗댄 퍼포먼스였다. 이들은 단상에 마련한 의자에 ‘문재인 자리’라고 쓴 종이를 붙여놓고 의자를 향해 신발을 던졌다. 현장에서는 ‘임대차 5법’ 등에 반대하는 서명도 함께 진행됐다. 주최 측은 20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정부 대책의 위헌성을 따지는 헌법 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들은 원래 청계광장 인근에서 명동성당으로 행진을 계획했으나 감염병 우려 등을 이유로 취소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개포동, 청약불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도 통했다

    개포동, 청약불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도 통했다

    강남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 부촌을 형성하고 있는 개포지구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또 한번 입증됐다. 21일 1순위(해당지역) 청약을 실시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3만여명(해당, 기타지역 합계)의 청약접수가 이뤄졌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을 통해 선보이는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전용 34~179㎡P 총 6,702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 34~132㎡, 1,235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일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1980년대 초반 조성된 주공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으로 노후화가 심각했던 곳이다. 그러다 지난 2016년 개포주공2단지의 재건축 사업을 시작으로 개포주공3단지, 개포시영, 개포주공4단지의 재건축이 차례차례 진행되며 강남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떠올랐다. 특히 재건축 단지들은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탈바꿈되면서, 개포동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벨트로써 위상을 격상시켰다. 업계관계자는 “개포동 일대는 원래부터 명문학군과 풍부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춰 주거여건이 좋았던 곳”이라며 “다만 주택의 노후화가 심했던 것이 단점이었으나, 그마저도 2010년대 중반부터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급 아파트가 곳곳에 조성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급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이처럼 부촌을 형성하고 있는 개포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뛰어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이에 더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안에 개원초(예정)와 개포중(예정), 신설 초교 부지가 자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조성되며, 주변에는 구룡중, 대치중, 대청중, 개포고 등 강남 최고 명문학군이 갖춰져 있다. 또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교통 여건도 좋다. 분당선 구룡역과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양재대로와 영동대로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 주변에는 SRT수서역과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자리하고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는 강남이 자랑하는 다양한 문화·쇼핑·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의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의 의료시설, 종합운동장 등의 체육시설이 자리해 이용이 편리하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양재천을 비롯해 개포근린공원, 구룡산, 대모산, 탄천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강남 일대에 프리미엄 아파트를 잇따라 공급하고 있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급스러운 외관 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등도 함께 갖춰질 예정으로, 대한민국 부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이 아닌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서류제출기간 동안 사전예약 형태로 방문이 가능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수산자원연구소, 비단잉어 유상분양

    경남수산자원연구소, 비단잉어 유상분양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내수면 양식어업을 활성화하고 어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비단잉어 우량종자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분양하는 비단잉어는 올해 5월에 부화시킨 5cm 크기 어린고기로 홍백, 대정삼색, 황금 등 세 종류이다.민물고기연구센터는 색상, 무늬, 체형 등을 고려해 선별된 최상급 개체를 내수면 양어가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물량은 모두 3000마리이며 분양가격은 평균 거래단가를 고려해 한 마리당 2000원이다. 비단잉어라는 명칭은 비단처럼 색이 곱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17세기 초 일본에서 일반 잉어 가운데 돌연변이로 나타난 것 중에 빛깔과 무늬, 광택 등이 우수한 개체를 선별해 우량종자로 육성했다.홍백은 하얀 바탕에 빨간 무늬가 있는 종으로 비단잉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품종이다. 대정삼색은 흰 바탕에 붉고 검은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금은 몸 전체가 황금색으로 빛이 나는 특징을 갖고 있어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분양대상은 내수면 육상양식어업 또는 관상어양식업에 등록이 되어 있는 어업인이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센터는 이달 초에도 색상, 체형 등이 뛰어난 금붕어 우량종자 1500마리를 내수면 양식어가에 유상으로 분양했다. 강대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은 “관상어 사업 육성을 위해 도내 내수면 어가를 대상으로 비단잉어와 금붕어 등 관상어 어린고기를 지속적으로 분양하고 민간에 양식·선별기술도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판교신도시 개발로 LH 등 부당이득 8조원 챙겨”

    2005년 추진된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사업자가 택지 판매 등으로 챙긴 부당이득이 8조원이 넘는다는 시민단체의 조사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판교신도시 택지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LH와 경기도, 성남시 등 공공사업자가 벌어들인 예상 부당이득은 8조 2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2005년 당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는 판교신도시 개발 이익을 1000억원으로 추정했다. 경실련은 “공공사업자가 택지판매로 3.3㎡(1평)당 평균 520만원, 총 6조 1000억원의 이익을 남기고,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급한 10년 공공임대주택(10년 후분양 주택)에서도 LH가 2조 100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10년 공공임대주택은 경제적 취약 계층에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10년간 임대한 뒤 이들에게 우선분양권을 주는 제도다. 그러나 정부의 ‘바가지 분양’으로 서민이 아닌 공기업과 민간업자의 배만 불렸다는 게 경실련의 설명이다.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은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땅장사를 해서 돈을 버는 건 헌법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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