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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 역세권 관심 받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

    GTX 역세권 관심 받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따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다 노선 인근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GTX 철도는 평균 시속 100km 수준의 속도로 운영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심으로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전망이다. 경기개발연구원 연구보고서 자료를 보면 GTX 개통 후 접근성이 개선되는 서울 반경 20~50km 지역들이 새로운 통근권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컨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GTX-B노선의 경우 완공 시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82분의 이동 시간이 27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GTX-B노선이 지나는 부평역(예정)의 경우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까운 만큼 많은 인구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GTX-B노선 부평역(예정)의 경우 노선뿐만 아니라 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복합환승센터도 주목할만 하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결과 부평역을 비롯한 10개 역사를 선정했다. 복합환승센터는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심장부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시설로 버스와 지하철, 철도, 공항, 항만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한 곳에 연계돼 있는데다 백화점 등 쇼핑·문화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지역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부평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도 GTX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부평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인 데다 섹션 오피스가 함께 공급돼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편리한 주거환경 및 에너지 절감효과를 위한 최첨단 IoT와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단지 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도 갖췄다. 오피스의 경우 섹션 오피스 전용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으로 업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냉난방시스템, 환기시스템(전열교환)과 디지털도어락을 기본제공한다. 이 밖에 주차장 내 공유차량 시스템을 도입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 대신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공실 및 민원처리를 하는 임대관리 서비스, 대행업체를 통해 입주민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항 新주거벨트” 포항 북부권 1만8000여세대 주거타운 형성

    “포항 新주거벨트” 포항 북부권 1만8000여세대 주거타운 형성

    포항 북부권서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포항시 택지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이인지구, 펜타시티, 성곡지구, KTX신도시지구로 이어지는 북부권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된다. 특히 KTX 포항역 역세권 입지에 이 주거타운이 들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포항 흥해읍 이인리, 성곡리, 대련리 일대는 포항시민 숙원사업인 이인지구(약95만㎡)와 펜타시티(약148만㎡), 성곡지구(약20만㎡), 포항KTX신도시지구(약87만㎡) 등 대규모 도시개발 및 택지개발이 예정돼 있다. 개발 완료시 약 1만8000여세대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KTX포항역과 가장 가까운 이인지구는 포항 내 단일 도시개발사업지구로는 최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인접한 펜타시티에는 ㈜바이오앱과 한성재단, (주)HMT 등 다수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직주근접의 요건도 갖출 예정이다.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이인지구에서 대형 브랜드인 ‘포레나’가 입성한다. 포항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일대 단일 단지 최대규모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4월 경북 포항시 흥해읍 이인지구 도시개발지구에서 ‘한화 포레나 포항’이 분양에 나선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2,1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용지 2개소(예정), 중학교 용지 1개소(예정), 고등학교 용지 1개소(예정)가 계획되어 있다. 학천초와 달전초도 가깝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에스포항병원, 경상북도포항의료원 등도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움산이 단지와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영일대 해수욕장, 영일만도 가깝다. KTX포항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KTX 이용시 동대구까지 30분대, 서울까지 2시간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전국 일일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영일만대로와 28번 국도, 7번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성곡IC를 통한 익산 포항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단지 인근에 우현사거리-이인지구간 도로신설공사가 예정돼, 시내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조망권을 확보한 최상층(29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입주자들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위해 지하층 공간에 다목적 파티룸과 쿠킹랩, 세미나실, 스터디룸, 독서실, 키즈카페, 맘스카페 등이 마련된다. 또 날씨와 관계없이 4계절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라진 정의당 후보, PC주의자를 위한 후보는 없을까

    사라진 정의당 후보, PC주의자를 위한 후보는 없을까

    기본소득당 신지혜 원내정당 이점 안고 출마 팀 서울 신지예, 2018년 돌풍 보여줄까 진보당 송명숙, 어느 정당보다 선명한 공약정의당이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혐의에 책임을 지고.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으면서, 정의당 지지자들의 표심이 어느 곳을 향할지 관심이 모으고 있다. 박빙으로 치러질 것이 예상되는 재보궐선거에서 대개 3~5% 정도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정의당의 특성상 무시 못할 수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앞두고 “뽑을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는 정의당 지지자들이 대부분이다. 진보진영에서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어떤 가치관을 내걸고 서울시장에 출마했을까. 페미니스트 시장, ‘팀 서울’ 신지예 2018년 최초의 페미니스트 시장 후보로 나서 정의당 후보를 넘어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후보에 이어 네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던 신지예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박원순, 오거돈 시장의 성폭력으로 보궐선거를 치르는 기막힌 상황을 목도하고 있다. 그러나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 반성의 기미를 찾을 수 없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신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팀 서울 소속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팀서울은 서울·부산시장의 성폭력 사건으로 치르게 된 보궐선거에 문제 의식을 가진 시민들이 선거에 어떻게 대응할 지 논의한 끝에 탄생한 단체다.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 은하선 은하선토이즈 대표, 류소연 출판사 허스토리 대표, 이선희 다큐멘터리 감독, 공기 우리동네 나무그늘 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팀 서울에서 함께하고 있다. 신 후보는 지난 5일 서울시청 앞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지금 서울은 긴 폭력의 밤을 지나고 있다”며 “정치가 자신의 소명을 버리면서 너무나도 많은 서울시민들의 존엄할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고 밝혔다.기본소득 서울, 기본소득당 신지혜 원내정당 중 완주를 목표로 뛰고 있는 곳은 기본소득당이다. 기본소득당에서는 87년생 젊은 시장을 내세운 신지혜 후보가 출마했다. 기본소득당은 지난해 1월 창당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으로 21대 원내에 진입했다. 자당 소속 의원으로는 용혜인 의원이 있다. 정의당과 함께 원내에서 가장 진보적인 정당을 자처하는만큼 기본소득당이 추구하는 가치도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들이 많다. 신 후보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대책으로 “분양 대신 공공임대를 중심으로, 순환형 토지임대부 주택을 공급하고 1인 가구와 주거약자의 주거권 보장해 모두의 집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부동산 불평등 없는 서울 ▲기본소득 서울 ▲개인의 삶에 주목하는 복지 서울 ▲기후불평등 없애고 재난사고 막는 서울 ▲성평등한 서울 등을 공약했다. 다만, 정의당 지지자들의 사이에서는 기본소득당이 과거 비례위성정당에 참여했던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한다. 원내진입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지라도 진보 정당의 오랜 숙원이었던 연동형비례대표제를 해치는 연합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집 사용권, 진보당 송명숙진보당 송명숙 후보는 LH 부동산 파문에 맞춰 ‘집 사용권’등의 공약을 내놨다. 공공임대 주택을 만들되, 민간이 아닌 국가가 직접 관리해 국민 누구나 원하는 때까지 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또 강남 테헤란로를 2차선으로 줄이는 일을 포함해 기후 위기 대응 공약들도 있다. 이처럼 송 후보의 공약은 어느 후보의 공약보다도 선명하다. 송 후보는 ▲서울시 휴업수당 ▲특수고용노동자 소득지원급여 ▲노동담당 부시장 ▲서울형 육아휴직 ▲서울형 돌봄휴가제 ▲요양·보육 장애인 돌봄시설 설립 ▲성폭력 피해자 지원 실업부조 조항 신설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성평등승진목표 등을 약속했다. 다만, 정의당 지지자들은 송 후보가 속한 진보당이 과거 통합진보당이 해체될 당시 당권파였던 NL정파를 중심으로한 구 민중연합당의 후신이라는 점에서 선뜻 손을 뻗지 못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700억원대 투자 사기’ 태양광 발전 업체 대표 구속

    ‘700억원대 투자 사기’ 태양광 발전 업체 대표 구속

    태양광 발전 사업을 미끼로 수백억원을 가로챈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전주지법은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A(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A씨가 한 차례 도망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800여 명으로부터 받은 700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분양해주겠다”, “발전으로 얻은 이익을 나눠주겠다”며 투자자들을 모았다. 그러나 A씨는 “허가가 늦어지고 있다”고 핑계를 대며 수익금 지급과 시설 분양을 미룬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들 고소로 조사받던 A씨는 지난 10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했다 열흘 만에 지인 집 인근에서 붙잡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경부선, 태평로 라인 따라 주거타운 개발...도심 편의성 최강점 ‘대구역세권’ 주목

    경부선, 태평로 라인 따라 주거타운 개발...도심 편의성 최강점 ‘대구역세권’ 주목

    달구벌대로를 따라 형성되던 대구의 부동산시장 개발축이 이제 경부선 철로를 따라 형성되는 양상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택지지구의 고갈과 기존 주택의 노후화로 도심 재개발/재건축이 부동산 개발의 대세로 자리하면서 동대구역, 대구역, 서대구역 등 경부선 3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도시 확장에 따른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낙후와 노후화되었던 원도심이 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재개발로 가치가 높아지면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대구역세권의 차별적 큰 장점은 생활과 유통, 문화가 집중돼 있는 도심이란 점이다. 이 일대에는 지속적으로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태평네거리와 달성네거리 사이 경부선 남북으로 위치한 북구 고성동과 중구 수창동 일대에만 7000여 세대가 조성되며 지도를 바꾸고 있다. 대구역 초역세권 지역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북구 칠성동에 ‘유림노르웨이숲’이 2017년 입주를 시작한 이후로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올해 12월 입주예정)과 중구 태평로의 ‘힐스테이트 대구역’(2023년 입주예정), 중구 동인동의 ‘힐스테이트 동인센트럴’(2024년 입주예정)이 공사 중에 있다. 아파트 공급이 몰리면서 북구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침산생활권이 실수요자들의 새아파트 선호 심리와 맞물려 대구역 중심의 칠성동과 태평로로 이어지는 모양새이다. 도심 재개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곧 대구역 초역세권에 또 하나의 분양이 예정돼 있어 지역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칠성동2가에 48층 주상복합 아파트 ‘대구역자이 더스타’가 들어서 일대의 모습을 바꾸게 된다. 이 단지는 지하5층~지상 최고 48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 42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77㎡ 84세대 ▲84㎡A 84세대 ▲84㎡B 169세대 ▲84㎡C 84세대 ▲113㎡ 3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84㎡ 81실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바로 앞 태평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디로나 접근이 쉽다. 뛰어난 교통여건 외에도 동성로 등 대구 최중심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특별한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DGB파크, 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선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근거리에 위치해 워라밸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도보 거리에 옥산초를 비롯,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이 자리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침산동 학원가와 동성로 학원가 이용에도 편리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요구도 만족시킬 수 있다. 향후 도청 후적지와 시청 이전 후 부지 활용에 따라 지역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최초 관상어테마파크몰 ‘아쿠아펫랜드’ 4월 분양

    국내 최초 관상어테마파크몰 ‘아쿠아펫랜드’ 4월 분양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중인 경기 시화MTV(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서 관상어 테마파크 몰이 나온다. 국내 최초 관상어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로 시화MTV 개발 호재와 더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시행)과 신세계건설(시공)은 오는 4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아쿠아펫랜드’ 복합쇼핑몰을 분양한다. ‘아쿠아펫랜드’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만 3562㎡(계획) 규모로 조성된다. 아쿠아펫랜드는 관상어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이다. 4세대 쇼핑복합단지는 엔터테이먼트가 가미된 몰 형태의 복합쇼핑몰에 체험커뮤니티를 더한 상업시설을 뜻한다. 아쿠아펫랜드는 단순 소비만 이뤄지는 곳이 아닌 관광지처럼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소비하는 문화를 접목시킨 신 트렌드 복합쇼핑몰로 탄생될 전망이다. 아쿠아펫랜드가 들어서는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는 산업과 관광, 유통, 주거를 모두 갖춘 자족기능 복합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 곳에는 국내 최초, 최대규모 관상어테마파크몰인 ‘아쿠아펫랜드’를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 전시와 연구 등을 진행하는 ‘해양생태과학관’, 요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클럽하우스’가 도입된다. 업계에선 시화MTV 해양레저클러스터에 연 350만 명의 방문객이 올 것으로 예상하며, 아쿠아펫랜드가 해양레저클러스터 핵심시설인 만큼 풍부한 관광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아쿠아펫랜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설계를 구성했다. 지상 1층에 아쿠아펫 시설 존을 조성해 이 곳에 세계 희귀 관상어 및 전문어종 등을 전시하고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도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아쿠아펫랜드 반경 3km 내에 입주했거나 입주예정인 가구수가 약 1만 4000 여 가구 이다. 시화MTV 내 있는 시화멀티테크노벨리 내 종사자 수도 약 25만 여명으로 추정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아쿠아펫랜드까지 차량으로 이동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타지역 수요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교통호재도 눈에 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 개통시 인천과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내, 외부 차량 진입도 용이할 것으로 보이다. 또한 월곶과 판교를 잇는 월판선도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월판선이 개통되면 판교와 광명, 안양 등 지역 거주자들의 접근성이 좋아져 방문객이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아쿠아펫랜드’ 2022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아쿠아펫랜드 현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아파트 15채 징계’ LH 직원 감사실장 시킨 공기업

    현직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의 감사실장이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 직원 A씨의 ‘인생역정’은 놀랍기만 하다.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에 부패방지 시스템이라는 게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지 원천적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사례다. A씨는 2019년 국정감사 당시 LH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도 등장한다. 그는 2012~2017년 LH가 공급한 수원, 화성 동탄, 목포, 대전, 논산, 포항, 창원 진주 등지의 아파트 15채를 갖가지 방법으로 분양받았다. 내부 정보를 이용한 주택 취득을 막고자 LH가 의무화한 분양 내역 신고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A씨는 징계위가 ‘견책’이라는 솜방망이 결정을 했음에도 LH에서 퇴사했다. 근신해도 시원치 않을 그가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진 최근 다시 등장했다. 2019년 다른 공기업의 감사실장으로 재취업한 탓이다. 그는 11대1의 경쟁을 뚫고 재취업했는데 경력증명서에서 요구한 전 직장의 상벌 내용, 퇴직 사유를 A씨는 ‘불이익을 받을까봐’ 밝히지 않은 덕분이란다. 이런 전력을 가진 사람이 공기업 직원의 직업윤리와 청렴성을 관리·감시하는 책임자 자리에 앉았다니 소가 웃을 일이 아닌가. A씨의 사례는 LH가 직원 비리에 얼마나 둔감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 처벌보다 봐주기식 징계로 일관한 것 아닌가. 그러니 오늘날 ‘LH 해체’를 요구하는 국민 여론이 비등한 것은 LH가 자초한 것이나 다름없다. A씨가 재취업한 공기업이 전 직장에서 징계를 받은 A씨를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 전 직장의 포상 및 징계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거나, 범죄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기업 전체의 임직원 채용 시스템도 손봐야 한다. A씨를 감사실장에 임명한 공기업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후속 조치라도 제대로 하기 바란다.
  • [부동산 특집] 교육·교통·생활인프라 갖춘 판상형 433가구

    [부동산 특집] 교육·교통·생활인프라 갖춘 판상형 433가구

    금호건설은 대구 남구 이천동 일대에 들어설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정당계약을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배나무골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로 지하 2층, 최고 지상 28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433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2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는 2023년 8월로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 4~5일에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79가구 모집에 1684명이 몰려 평균 9.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는 대부분의 가구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다. 일부 가구는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구 남구는 수성구의 교육 인프라는 물론 대백프라자, 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인근에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있고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등도 가까워 대구 전역은 물론 시외 이동도 편하다.
  • [부동산 특집] 김해대학역 인근 중소형 1380가구 전매 가능

    [부동산 특집] 김해대학역 인근 중소형 1380가구 전매 가능

    대우건설은 이달 경남 김해 안동1지구 도시개발구역에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1380가구로 조성됐다. 이번 분양은 지난해 분양한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1차의 후속 분양이다. 1, 2차 단지 입주가 완료되면 이 일대는 2780가구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는 동김해 나들목(IC)을 통해 부산, 창원, 양산 등의 접근이 쉽고 도보 10분대에 부산김해경전철 김해대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신어천 하천정비 복합사업, 활천동체육관 건립공사, 동김해 IC~식만 분기점(JCT) 간 광역도로 건설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또 활천초, 신어초, 신어중, 한일여고가 단지에서 가깝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인제대가 있다. 김해는 비규제지역으로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주택 보유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매 제한도 없다.
  • [부동산 특집] 생활숙박시설 1221실… 김해공항 차로 20분

    [부동산 특집] 생활숙박시설 1221실… 김해공항 차로 20분

    롯데건설은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드메르’ 정당계약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생활숙박시설인 롯데캐슬 드메르는 지하 5층~지상 59층, 2개동, 전용면적 45~335㎡, 1221실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초량역이 가깝고 김해국제공항이 차량으로 20분 거리다. 북항 재개발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트램 ‘시베이파크선’이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마리나와 오페라하우스 등 해양 레저 시설과 문화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라운지, 다이닝룸 등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서비스, 홈런드리, 홈플랜팅, 하우스키핑 등 다양한 홈 케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받아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고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이 아니다.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동산 특집] 거제 부촌지역에 위치… 주거 만족·품격 ‘자랑’

    [부동산 특집] 거제 부촌지역에 위치… 주거 만족·품격 ‘자랑’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11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거제 지역을 대표할 부촌이자 핵심 상권인 ‘빅아일랜드’에 들어선다. 빅아일랜드 내에 함께 조성될 쇼핑몰과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현동 일대에 있는 거제시청, 법원, 백화점, 홈플러스 등 기존 구도심 인프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기호에 따라 내부 벽을 허물어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자전거 등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과 세탁기·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다용도실를 갖춰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최고층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품격 높은 대형 타입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 [부동산 특집] 중소형 1180가구 우미린 브랜드 타운 형성

    [부동산 특집] 중소형 1180가구 우미린 브랜드 타운 형성

    우미건설은 이달 인천 서구에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 118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가 완료되면 앞서 분양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1268가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437가구)와 함께 검단신도시 내에 2885가구의 우미린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우미린 파크뷰는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 15분 거리에 초·중·고교 부지가 있다. 인천 영어마을, 에더블 국제학교 등도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검단신도시는 2024년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예정돼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근접해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편하다. 또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 사업과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검단~경명로 간 도로 개설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서울, 김포, 고양 일산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 [부동산 특집] 2607가구 모두 남향… 지하철역 등 교통 요지

    [부동산 특집] 2607가구 모두 남향… 지하철역 등 교통 요지

    GS건설은 이달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대에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21개동 260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8~99㎡ 15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일조권 확보를 위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또 GS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수대로(1번 국도), 영동고속도로(북수원 나들목),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2026년 도보거리에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북수원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역을 이용하면 사당까지 30분, 강남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파장초, 천천초, 천천중, 천천고 등이 도보거리에 있고 수원의 유명 학원가인 정자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장안구 일대는 투기 과열지구지만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이 아니어서 거주 의무는 없다.
  • [부동산 특집] 소래포구 인근 오피스텔 2년간 임대수익 보장

    [부동산 특집] 소래포구 인근 오피스텔 2년간 임대수익 보장

    동부건설이 올해 6300여가구의 ‘동부 센트레빌’을 내놓으며 주택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첫 분양 사업지는 이달 공급하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다. 논현동 111-11 일대를 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3층, 전용면적 23~44㎡ 630실의 오피스텔과 근린생활 시설로 구성된다. 인근에 소래포구가 있고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도 가깝다. 특히 스튜디오타입인 전용면적 23㎡와 슬라이딩 스튜디오타입인 27㎡는 시행사 직영으로 2년간 임대 수익이 보장돼 공실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 일반 오피스텔보다 10㎝ 높은 2.4m의 천장고를 확보했다.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배후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등으로의 출퇴근이 유리하며 반경 10㎞ 내에는 배곧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가 있다. 동부건설은 또 상반기 중 충남 당진시 수청동에 ‘당진 수청지구 3블록 공동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분양 1460가구 규모다. 앞서 동부건설은 지난해 9월 수청지구에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1147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박형준 의붓아들, 가족 아냐”…하태경에 민주 “재혼가정 인식 유감”

    “박형준 의붓아들, 가족 아냐”…하태경에 민주 “재혼가정 인식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4·7 재보선 국민의힘 부산 총괄선대본부장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을 “비리 의혹 종합세트인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를 옹호하기 위해 인륜마저 버렸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4·7 재보궐선거 중앙선대위 남영희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하 의원은 전날 박 후보가 아들에게서 아파트를 산 것처럼 공격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갑자기 ‘최씨 집안 아들을 박씨 집안 아들로 둔갑시키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남 대변인은 “가족 간의 수상한 거래에 대한 의혹 제기에 재혼가정이라는 특수사항을 이해하라는 것이 무슨 논리인가”라며 “처 아들의 성이 다르다고 아들이 아닌가”라고 일침했다. 그는 “부동산 관계자들도 황금 로열 라인의 최초분양자를 알지 못했는데 박 후보의 처인 조모씨의 아들과 딸은 어떻게 최초분양자로부터 분양권을 살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라며 “박 후보는 엘시티 아파트 소유가 정상적인 거래였다고 했지만, 언론을 통해 엄마가 아들에게 1억원의 웃돈을 주고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의혹을 밝히자는 것이지 재혼가정의 어려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남 대변인은 “섣부른 말로 재혼가정을 속단하려는 하 의원의 얕은 인식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하 의원의 수준 낮은 표현들이 지지자들에게 짐이 돼서야 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 “엘시티 아파트, 부인 아들로부터 매입…비리·특혜 없어”하 의원 “재혼 아내의 전 남편 아들…엄밀히 가족관계 아냐”앞서 박 후보는 19일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사는 엘시티 아파트는 아들로부터 매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안의 본질은 불법 비리와 특혜는 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불법 비리 특혜가 없었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지 제 가족의 사연을 드러내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동안 누구한테서 아파트를 샀는지 발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박 후보는 1997년 지금의 부인 조씨와 재혼했다. 부인 조씨에게 엘시티 아파트를 판 아들은 박 후보의 친아들이 아니다. 박 후보는 “재혼가정에 대해 좀 더 감수성을 가져달라”며 “이번 선거에 나오면서 가장 걱정했던 것은 혹시 내 마음에 품은 자녀들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 아이들 신상 털기를 하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날 오후 하 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최씨 집안 아들을 박씨 집안 아들로 둔갑시키지 말라”면서 “현재 민주당의 공세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엘시티 소유자는 박형준 친자식이 아니라 재혼 아내의 전 남편 아들이다. 법적으로 박 후보의 직계가족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의붓아들이라는 표현도 잘못된 말”이라며 “재혼 당시 부인의 자녀들은 이미 성인이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엄밀히 가족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형준 “아파트 아들에게서 샀지만 부정, 특혜없어”

    박형준 “아파트 아들에게서 샀지만 부정, 특혜없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19일 “지금 사는 엘시티 아파트는 아들로부터 매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안의 본질은 불법 비리와 특혜는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후보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엘시티 아파트 매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불법 비리 특혜가 없었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지 제 가족 사연을 드러내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해 지난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누구한테 발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혼가정에 대해 좀 더 감수성을 가져달라”며 “이번 선거 나오면서 가장 걱정했던 것은 혹시 내 마음에 품은 자녀들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 아이들 신상 털기를 하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을 친가에서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박 후보 부인 조모씨가 산 엘시티 아파트와 관련해 “최초 분양받은 사람은 65년생 이모씨고 부동산 소개로 아들이 분양권을 샀고, 저층이라 당시에는 프리미엄이 높지 않았다”며 “2019년 아들이 가진 부동산이 안 팔려 입주할 여력이 안 돼 계약금과 이자 손해를 봐야 할 형편이라서 입주 마지막 시한을 앞두고 엄마가 집을 인수했다”고 해명했다. 또 “당시 부동산에서 책정한 프리미엄 1억원을 주고 샀고 아들은 양도세를 전부 냈다”며 “저희는 살던 집을 팔아 갖고 있던 현금과 융자 10억원을 받아 집을 샀고 어떤 특혜나 비리나 불법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딸의 홍익대 미대 입시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박 후보는 “입시 부정 청탁 주장은 근거가 없고,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그는 딸이 홍대에 지원했느냐는 취재기자 질문에 “명확히 이야기하면 제가 가족관계를 이루고 난 이후 그 일에 전혀 기억이 없고 그 당시 이미 딸이 런던예술대에 다니고 있었다”며 “이미 민·형사소송을 해서 곧 법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박 후보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엘시티 미술작품과 관련해 허위보도라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엘시티에서 미술작품을 수주한 것은 A사이고 아들 최모씨가 대표로 있는 조형 전문회사 J사는 하청을 받은 회사”라며 “A사가 입찰에서 수주했지만, 외국 작가를 다룰 만한 여건이 안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J사가 파블로 작가 작품을 제공했지만 5억 2000만원 대금을 받지 못해 A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아내는 조현화랑을 2019년 퇴직했고 화랑 전체를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며 “아내가 화랑을 하고 제가 정치하는 동안 한 번도 화랑에 개입한 적이 없고 작품을 사라고 주선한 적도 없었다. 화랑 운영과 저하고 연결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마타도어(흑색선전)”라고 말했다. 앞서 박 후보는 엄연히 친부가 있는 두 자녀는 지금 모두 결혼해 독립된 가정을 꾸렸고, 법적으로는 친부의 직계가족이라고 설명했다. 법적으로 자신의 직계가족인 아들과 딸은 가정을 이루고 딸, 아들, 사위, 며느리 네 사람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서울에서 집을 사지 못하고 손주들과 함께 경기도에서 전세를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민주당과 집권세력은 아픈 가족사를 들추며 검증의 범위를 넘어선 치졸하고 졸렬한 인신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엘시티라는 고가 아파트에 사는 것이 어렵게 사는 시민들에게 민망한 일이라며 좀 더 서민적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하다고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규제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에 뭉칫돈 몰린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 주목

    규제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에 뭉칫돈 몰린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 주목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의 여파로 오히려 지식산업센터가 틈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규제에서 자유로웠던 생활형 숙박시설도 최근 새롭게 규제대상에 포함되면서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저금리 기조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25일 기준금리를 현재와 같은 연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3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낮추는 빅컷을 단행하며 사상 처음으로 제로금리 시대를 열었다. 약 2개월 만인 5월에는 추가로 0.25%포인트를 인하했으며 이후부터 현재까지 여섯 번째 연속 동결됐다. 저금리 기조로 시중 유동성이 커지자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특히 LTV가 적용되지 않는 지식산업센터는 법인 기준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낮아진 기준 금리로 대출 이자도 덩달아 낮아지면서 최소한의 자본으로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된다. ● 청라국제도시 초대형 지식산업센터…’청라 더리브 티아모’ 그랜드 오픈 지난 5일 청라국제도시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 ‘청라 더리브 티아모’가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청라국제도시 IHP내에 들어서는 초대형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세제혜택이 적용돼 실입주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청라가 시행하고 SGC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10만 8998㎡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지원시설, 근린생활을 동시에 분양 중이다. 상품별로는 △근린생활시설 지상 1~3층 86실 △제조업 지상 1층~5층 128실 △IT 지상 6층~10층 335실 △업무지원시설 4층~10층 166실 등 총 715실로 구성되었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는 주거타운이 밀집한 청라 도심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서울 양천구를 잇는 경인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접근이 쉬워 물류 이동 환경이 우수하다. BRT(간선급행버스)와 GRT(유도고속차량) 노선이 가깝고, 인천지하철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도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굵직한 교통호재도 잇따른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2027년 개통(예정) 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대, 강남까지 1시간 내에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사업도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개통(예정)시 서울 여의도 및 인천공항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일대 택지개발에 따른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가 들어서는 IHP첨단산업단지는 117만 9075㎡ 규모, 모두 18필지로 구성돼 있으며, 개발 완료 시 4조 1938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2만 70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현재 IHP내에는 현대무벡스와 세아전자, AIT 등 6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답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업무효율을 높이기위해 단지 곳곳에 나무 식재를 활용한 조경과 층별 전용 테라스 및 루프탑 옥상정원 등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또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샤워시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될 예정이다. 여유로운 물류 적재 및 보관의 편의성을 위해 입주기업 공용시설인 공용창고가 마련되며, 화물차 출입 및 물건 상하차에 편리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Drive In System),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시스템이 적용됐다. 실입주 기업의 경우 2022년 12월까지 취득세 50% 및 재산세 37.5%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주택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과세 여부에도 영향이 없다. 또한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 직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동군에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된다

    영동군에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된다

    충북 영동군에 고령자 복지주택이 들어선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달 초 영동읍 부용리에서 기공식을 가진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위한 특화 주택이다. 전용면적 26㎡형 168호, 36㎡형 40호 등 지상15층 2개동 208세대의 임대주택과 경로당, 식당, 목욕탕, 체력단련실, 다목적강당 등 사회복지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군비 40억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268억원 등 총 308억원이다. 2019년 9월 체결된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LH가 업무를 분담해 추진한다. LH는 복지주택 건설 및 운영, 관리를, 영동군은 부지 제공 및 외부기반시설, 복지관련 내부시설 설치와 운영·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입주자는 내년 4월 모집 공고 후 결정된다.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영동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31.8%인 초고령화 군으로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인 무주택 노인가구 주거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대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독거노인 등 사정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우선 분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노인들을 위해 영동읍 설계리 일원에 87억여원을 투입, 치매전담형 요양시설도 설치한다. 오는 6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오세훈은 MB 키즈”… 與지원 나선 이해찬

    “오세훈은 MB 키즈”… 與지원 나선 이해찬

    정계 은퇴를 했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가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문으로 민주당이 궁지에 몰리자 사흘 연속 여권 성향 유튜브에 출연하는 등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MB(이명박 전 대통령) 키즈”라며 “MB는 국가 상대로 해 먹은 것이고 오세훈은 시를 상대로 해 먹은 것”이라고 저격했다. 지난해 8월 대표 임기를 마치고 정계를 떠났던 그가 16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7일 ‘시사타파 TV’, 18일 ‘이동형 TV’에 연거푸 출연한 것은 지지층 결집이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이번에 지면 대선으로 향하는 길이 자갈밭이 되기에 본인이 주창했던 ‘20년 집권론’의 불씨를 되살리고자 등판했다는 해석이다. 그는 이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그다음 네 번째 대통령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전략통이자 ‘선거의 제왕’으로 불리는 그는 “대표를 그만두고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는데 선거가 팽팽해져서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시작했다”며 “선대위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간접 지원은 이번 선거까지 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오 후보의 부동산 의혹을 두고 “그걸 다 해 먹었으니 사실상 자영업자”라며 “(오세훈은) 소매상이고 MB는 재벌 그 차이다. 심보는 똑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을 받고 있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공짜로 줘도 그런 덴 의심받기 딱 맞다. 공직을 하려면 돈 주고 모셔 간다고 해도 그런 데 살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최저 기준금리에 안정적인 투자처 지식산업센터로 몰리는 이유

    최저 기준금리에 안정적인 투자처 지식산업센터로 몰리는 이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시키면서 저금리 기조는 한동안 지속되고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더욱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월 15일 한국은행이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5월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춘 연 0.5%로 낮춘 뒤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다.금리와 밀접한 영향이 있는 부동산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소식에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 분위기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수요가 상승한다. 은행 예적금 만으로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는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파트나 주거시설의 경우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대출이 주춤한 반면 수익형 부동산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지식산업센터는 정부의 다양한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분양받은 사업자의 경우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가 감면된다. 여기에 아파트, 오피스텔과는 달리 분양권 전매가 비교적 자유롭고, 최대 70~80%까지 금융지원(대출)도 가능해 지식산업센터의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뜨고 있는 가운데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에 분양하는 ‘DMC 에스포K’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15층, 연 면적 13만 8482㎡ 규모로 축구장 약 19배 크기의 압도적인 랜드마크 스케일로 들어선다. 주차공간도 1165대로 법정대비 227.98% 수준으로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DMC 에스포K’가 위치한 향동지구는 사실상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강변북로가 있으며 자유로와 제2자유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마곡지구와 여의도 등의 서울에 위치한 업무지구들과의 산업연계성도 뛰어나다. 그뿐만 아니라 방송과 문화 콘텐츠의 중심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위치한 서울 상암동과 은평구와 인프라를 공유할 수도 있다. 지식산업센터 ‘DMC 에스포 K’의 경우 다수의 개발호재도 품고 있다. 판교신도시의 약 2배 규모로 조성되는 창릉신도시가 인접하고 서울 서부선과 연결되는 고양선 향동역이 확정돼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게다가 인접 지역인 수색역세권 약 22만㎡ 면적에 업무공간과 상업시설, 문화관광시설도 들어서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DMC 에스포K’는 특화설계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스텝업 오피스로 계단식 구조의 개별 테라스(일부호실)가 제공돼 쾌적한 근무환경을 찾췄다. 또한, 지상 7층에 약 240M의 조깅트랙과 조경시설, 휴게시설, 유튜브룸,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 초대형 워라밸 공간도 있어 지식산업센터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2층~지상 6층에 걸쳐 오피스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한 최신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췄고, 단지 1층에는 전망데크와 생태연못, 산책로, 키즈파크 등도 들어선다. 한편, ‘DMC 에스포K’는 경기도 향동지구 지원시설용지에 분양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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