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양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성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댓글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출석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토론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934
  • 서울 공공재개발 물량 20% 공공임대… 공공재건축은 가구수 1.6배 늘려 건축

    공공재개발 사업으로 나오는 주택은 전체 물량의 20%(서울)를 의무적으로 공공임대 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공공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면 기존 가구의 1.6배까지 건립할 수 있다. 국토부는 공공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요건과 절차, 특례를 구체화하기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시행령과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고시)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했다. 국토부는 ‘2·4 대책’을 통해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과 공공재개발·재건축 등 공공 주도 정비사업으로 2025년까지 13만 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공공재개발 사업의 공공임대 공급 비율을 서울은 20%, 서울 외 지역은 10% 이상 공급하도록 했다. 민간 추진 방식보다 5%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다만 전체 가구수가 200가구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이나 사업성이 낮아 공공임대비율을 지키기 어려운 사업장에는 지방도시계획위의 심의를 거쳐 공공임대 공급 의무를 완화 적용할 수 있다. 공공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면 주택 공급 규모를 종전 가구수의 1.6배 이상 지을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또는 인근 단지의 여건 등을 고려해 1.6배 이상 건축이 어려운 곳에서는 주택 공급 규모 요건을 완화할 수 있다. 정비구역 지정권자는 정비구역 지정 전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려는 구역의 개요, 현황, 정비구역 지정 시기, 공공재개발 예비시행자 등을 담은 공공재개발 예정구역을 지정해 고시할 수 있다. 공공재개발 예정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에서는 신축 행위가 제한되고 지분 쪼개기로 토지 등을 취득해도 분양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공공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현재 용도지역에서 1단계 종 상향된 것으로 간주하고, 용적률과 층수 등 도시규제가 완화된다. 지자체는 종 상향으로 늘어난 주택의 40~70%를 인수하고, 이 중 50%는 공공분양, 50%는 공공임대로 활용한다. 이때 시도지사는 임대 및 분양 수요를 고려해 공공임대 비율을 50% 이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정치편향·전관예우”… 野, 법사위원장 미루고 ‘김오수 때리기’

    “정치편향·전관예우”… 野, 법사위원장 미루고 ‘김오수 때리기’

    野 ‘김학의’ 개입 추궁… 與 “檢개혁 적임”21일 본회의… 특별감찰관 추천 조속 진행‘갈등 뇌관’ 법사위원장 안 뽑고 협상 지속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선출 문제를 미루고 오는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야당은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 문제를 집중 부각하고 재산 문제 등 개인 신상을 검증하는 데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여당은 김 후보자를 검찰개혁을 수행하면서 조직을 안정시킬 적임자로 보고 엄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국회 추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여야는 21일 본회의에서는 법사위원장 선출을 하지 않고 협상을 이어 가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달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서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4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국민의힘이 물러서지 않자 2개월 넘게 검찰총장 공석으로 시급한 김 후보자 청문회와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부터 합의한 것이다.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을 공론화할 기회로 청문회를 활용한다는 계산이다. 야당은 “검찰을 무력화하는 문재인 정부의 코드인사”라고 규정한 바 있다.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장관을 보좌한 김 후보자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김 후보자가 최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원지검에서 서면조사를 받은 것도 문제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법무부 차관으로 사건에 어느 정도까지 관여했는지도 추궁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은 재산 문제 등 개인 신상 문제도 집중 추궁한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자는 지난해와 올해 법무법인에서 고문변호사로 일하면서 월 보수로 1900만∼29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전관예우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 후보자의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 분양아파트 분양 특혜 의혹 등도 제기됐지만, 김 후보자 측은 해명이 된 만큼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기민도·이근아 기자 key5088@seoul.co.kr
  • 김오수 청문회 합의…야당, 정치적 편향성 공론화 집중

    김오수 청문회 합의…야당, 정치적 편향성 공론화 집중

    국민의힘, 김오수 정치적 편향성 공론화민주당, 시급한 청문회 및 민생법안 처리법사위원장 갈등 지속 “떼쓰기” vs “개탄”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선출 문제를 미루고 오는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야당은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 문제를 집중 부각하고 재산 문제 등 개인 신상도 검증하는데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여당은 김 후보자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적임자로 엄호한다는 전략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국회 추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여야는 21일 본회의에서는 갈등의 핵심인 법사위원장 선출을 하지 않고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달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서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4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국민의힘이 물러서지 않자 2개월 넘게 검찰총장 공석으로 시급한 김 후보자 청문회와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부터 합의한 것이다.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을 공론화할 기회로 청문회를 활용한다는 계산이다. 야당은 김 후보자에 대해 “검찰을 무력화하는 문재인 정부의 코드인사”라며 ‘부적격 인사’로 규정한 바 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과 관련, 김 후보자가 최근 수원지검에서 서면조사를 받은 것도 문제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법무부 차관으로 사건에 어느 정도까지 관여했는지도 추궁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은 재산 문제 등 개인 신상 문제도 집중 추궁한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자는 지난해와 올해 법무법인에서 고문변호사로 일하면서 월 보수로 1900만∼29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전관예우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 후보자의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 분양아파트 분양 특혜 의혹 등도 제기됐지만, 김 후보자 측은 해명이 된 만큼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여야는 이날도 갈등의 핵심인 법사위원장을 두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2년에 한 번씩 진행되는 원 구성 협상은 지난해 여야 원내지도부 간에 마무리됐다는 입장이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의 기승전 법제사법위원장 떼쓰기가 선을 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법사위 야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비정상적인 상태를 정상화시키려는 것을 떼를 쓴다고 표현해 개탄스럽고 다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숙고를 기대한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단독으로 법사위원장 선출을 하면 ‘독주와 오만’ 프레임이 작동한다는 명분을 들어 법사위원장 반환 요구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기민도·이근아 기자 key5088@seoul.co.kr
  • 수원시청역 초역세권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 분양 임박

    수원시청역 초역세권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 분양 임박

    2020년 기준 경기도 내 인구수 1위, 재정자립도 6위에 빛나는 예비 특례시 수원의 ‘경제중심구’ 권선구 일원에 모처럼 등장한 오피스 전용 빌딩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주택에 집중된 정부의 고강도 규제망을 피해 보다 자유롭게, 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업무용 수익형부동산 상품인 오피스는 최근의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외부의 위험요인들에 쉽게 흔들리는 상가나 공간활용 및 공실, 감가상각 등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오피스텔 대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최근 1년 사이 37% 가까이 거래량이 폭증했다. 전문가들은 “오피스의 경우 보통 법인 명의로 2년 이상의 장기임대계약을 맺기 때문에 불황기에도 공실이나 미수 우려가 덜하고, 공급량이 적어 안정성도 높다”고 말한다. 특히 강남, 분당, 광교, 수원, 동탄 등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업무지구 내 신축 빌딩을 공략하면 임대료는 물론 시세 또한 지속 상승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판단 요인에 근거해,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먼저 눈여겨본 유망 상품이 바로 ‘스페이스 앤 이룸 타워’다.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3~4번 출구와 인접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대지면적 1,052.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18층 높이의 1개 동에 오피스 64호실과 근린생활시설 4호실이 함께 들어서는 구조다. 총 64호실의 오피스는 다양한 업종 및 규모의 기업체 유치를 위해 전용면적 기준 ▲A타입 66.61㎡ 11호실 ▲B타입 74.80㎡ 11호실 ▲C타입 71.72㎡ 11호실 ▲D타입 67.65㎡ 14호실 ▲E타입 102.51㎡ 14호실 ▲F타입 108.24㎡ 2호실 ▲G타입 44.72㎡ 1호실 등 각기 다른 7개 타입으로 설계된다. 52%대의 높은 전용률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내부 및 부대시설, 81대의 여유로운 주차대수에 더불어 최신식 보안시스템으로 입주 기업의 만족도와 대외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쾌적한 내부 설계에 버금가는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의 강점은 초역세권 입지의 탁월한 접근성 및 이동성이다. 사업지 앞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을 이용하면 수원 일대를 비롯해 안산, 인천, 용인, 분당, 서울 강남권역을 쉽고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또 KTX 수원역을 약 5분대, 구로역을 약 53분대, SRT 수서역을 57분대, 강남역을 약 65분대, 강변역을 약 84분대로 주파할 수 있어 서울시내 주요 공업단지들은 물론 전국 각지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 분양관계자는 “지하철뿐만 아니라 수원시청 인근에 여러 시내버스와 안양, 성남, 강남, 인천공항 등지로 향하는 광역버스 노선들이 다양하게 구축돼 있어 출퇴근이나 출장, 외부인의 방문 등에 특화된 입지”라며 “2022년 착공 예정인 오산~용인 고속도로를 비롯해 GTX-C노선, 신분당선 연장선, 수원발 KTX,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수원 트램 1호선 등 여러 철도망들이 확충되면 더욱 폭넓은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처럼 탁월한 교통환경을 갖춘 만큼 권선동, 인계동 등 수원시청역 역세권은 ‘수원의 강남’으로 불릴 만큼 비즈니스 및 상업 인프라로 가득 차있다. 특히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와 인접한 권광로 일대는 한국교직원공제회 경기남부지부, 서울보증보험 경원신용지원단, 현대해상화재보험 경인지역본부 등 대형 오피스를 비롯해 금융 및 보험업, 건설업, 법무, 회계, 세무업을 위시한 업종별 기업체들이 즐비해 소위 ‘A급지’로 손꼽히는 비즈니스 명당이다.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 분양관계자는 “사업지 주변의 일 평균 고정수요 및 이동수요 총계가 어림잡아 15만 명에 이른다. 1990년대에 준공된 노후 빌딩들 사이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오피스 전용 빌딩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난 김부겸 “관평원, 세종시 ‘특공’ 아파트 취소 법적 검토하라” [이슈픽]

    화난 김부겸 “관평원, 세종시 ‘특공’ 아파트 취소 법적 검토하라” [이슈픽]

    김 총리 “위법 사항 확인시 수사 의뢰하라”관세청 관평원, 세종시 아파트 특공 노리고이전 대상 아님에도 세종시 청사 신축 강행직원 82명 중 49명 특공 받아 수억 시세차익세종 이전 공무원 이유 취득세도 면제 받아행자부 “2018년 이전요청 때도 미반영 통보”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의 세종시 청사 신축 관련 의혹에 대해 해당 사안을 엄정 조사하고 관평원 직원들에게 특별공급된 아파트를 취소할 수 있는지 법적으로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네티즌들은 이전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아파트 특별공급 대상자들도 아닌 수십명의 관평원 직원들이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 받아 시세차익을 올리고 국민의 세금으로 쓰지도 못할 신축 청사를 지어 방치한 데 대해 사법 처리하고 아파트 당첨 취소나 시세차익도 환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관세청, 세종시 이전기관 요청 퇴짜에도 예산 171억 들여 신축…결국 ‘유령 청사’로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과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이렇게 지시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수사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말했다. 특히 김 총리는 관평원 직원들의 아파트 특별공급에 대해서는 취소 가능 여부에 대한 법적 검토를 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관세청 산하 관평원이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님에도 특별공급 아파트를 노리고 세종시 청사 신축을 강행했고, 결국 해당 건물이 ‘유령 청사’가 됐지만 직원들은 공무원 특별분양을 받아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 정부기관 세종 이전을 관리하는 행안부의 2005년 고시에서 관세청은 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관세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협의해 관평원 세종청사 신축안을 반영하고 예산 171억원까지 따냈다. 관세청은 2018년 2월 건축을 앞두고 행안부에 고시 개정 변경을 요청했다가 퇴짜를 맞았지만, 법무법인 검토까지 의뢰해 건축을 강행했다. 행안부는 관세청이 공사를 강행한 사실을 인지하고 2019년 9월에 진영 당시 장관 지시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도 했다. 결국 관세청은 지난해 11월 세종 이전을 포기하고 청사를 기재부에 반납했다. 청사는 현재까지 비어 있다. 이에 대해 공공기관이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취하기 위해 거액의 세금을 낭비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 사이 2017년 5월부터 2019년 7월까지 관세평가분류원 직원 82명 가운데 49명이 특공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직원 10명 중 6명꼴이다. 세종 이전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취득세 감면 혜택까지 받았다. 권영세 의원은 “특공 아파트를 받기 위해 신청사를 짓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면서 “관세청이 어디를 믿고 이처럼 대담한 일을 벌였는지 청와대가 해명해야 한다. 특히 특공 아파트에 대한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관세청 “관평원 공간 협소해 대전보다세종이 부지 확보에 좋아 이전 추진”행안부 “처음부터 관평원 이전대상 아냐” 이와 관련, 관세청 관계자는 “2015년 관평원의 사무 공간이 협소해 새 청사가 필요했고, 당시에는 세종이 대전보다 부지 확보가 용이해 세종 이전을 추진했던 것”이라면서 “특공을 위해 신청사를 건축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행안부 청사관리본부는 관평원이 애초 세종시 이전대상이 아니어서 원칙대로 이전 불가 통보를 했다고 설명했다. 청사관리본부 관계자는 “관평원은 2005년 최초 고시에서 (세종시) 이전 제외기관이었다”면서 “2018년 관평원에서 이전대상으로 고시에 반영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도 변동사항이 없어 미반영 통보했다”고 말했다. 세종시에는 정부가 주도하는 각종 세종 신도시 건설의 부동산 시세차익 등 수혜를 노리고 사전 정보 입수가 가능한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련 부처 공무원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 시의원 등의 불법 투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공분을 표시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국가의 자산을 사리사욕에 이용하는 무능하고 악질 공무원들을 반드시 색출해 엄벌하고 손실액 전부를 책임지워라”, “반드시 사법 처리하라” 등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은 “행복도시건설청이 행안부 승인도 없는 기관을 어떻게 이전기관으로 땅을 팔고 특공 분양권을 주었는지 행복도시건설청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오피스텔 대출 규제 피한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

    오피스텔 대출 규제 피한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상가 등 비주택에 대해서도 대출 규제를 확대하기로 하면서 규제를 피한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후속 조치로 오피스텔, 상가 등 비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및 개인별 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 17일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받은 오피스텔 등은 비주택 담보대출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전 금융권에서 70%로 적용된다. 특히 서울 삼성∙대치∙청담∙압구정∙잠실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오는 7월부터 비주택 담보대출 인정비율이 40%까지 줄어든다. 따라서 앞으로 신규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중도금대출, 잔금대출에 대해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한도 규제가 적용된다. 여기에 개인별 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은행권 40%·비은행권 60%)의 세부 지침도 7월부터 확정될 예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달 말 분양승인을 받고 분양을 시작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루카831’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뛰어난 강남대로 입지와 혁신적인 상품설계,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의 브랜드 프리미엄 확보 등 장점을 두루 갖춘데다 이번 대출규제까지 피했기 떄문이다. 낮은 청약문턱도 장점이다. 청약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을 갖고 있더라도 아파트 청약할 때 1순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1 ‘루카831’은 지하 7층~지상 29층, 337실 규모에 전용면적 50~71㎡로 구성되는 최고급 오피스텔이다. 분양일정은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계약은 26일 진행한다. 루카831 입지는 단연 국내 최고다. 대한민국 최대 업무지구라 할 수 있는 강남대로 중심에 위치해 업무, 상업, 교통, 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모두 풍부하다. 강남역 삼성타운을 비롯해 테헤란로와 서초 법조타운 등 강남 주요 지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쇼핑 시설은 물론 국립도서관과 예술의전당 등 문화 시설도 풍부하다. 신분당선과 2호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인 강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해 교통 여건역시 뛰어나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강남에서 신사까지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추진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앞으로 가치를 높일 개발호재도 많다. 서초구 자료에 따르면 주변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부지, 코오롱 부지, 라이온미싱 부지 등이 국제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며, 서리풀공원 인근 옛 정보사 부지도 첨단기업과 자연, 문화 공간 등이 어우러진 대형 오피스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생활의 만족도와 보유의 자부심을 높여줄 특급 설계도 자랑이다. 특화 설계를 통해 건물 입면 전체에 아치 형태를 적용하고, 층고를 기존 오피스텔보다 높은 2.9m로 설계해 탁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한 내부는 현관 입구부터 아치형 터널을 배치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내부 공간의 프라이버시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주력인 전용 54㎡A타입의 경우 11자형 주방에는 길이 약 2.7m의 아일랜드 테이블을 배치하는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스타일러, 세탁기, 건조기를 한 번에 놓을 수 있는 드레스룸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타입에 따라 욕조까지 설치된다. 그리고 창가에 배치된 약 2.7m 길이로 설치가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는 윈도우시트는 휴식과 독서 등의 개인 생활뿐 아니라 재택 근무시 업무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강남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인피니티 풀을 배치했다. 또 여기에 1~2층에는 상업시설을 조성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김부겸 총리 “관평원, ‘세종시 아파트 특공’ 취소 법적 검토하라”

    [속보] 김부겸 총리 “관평원, ‘세종시 아파트 특공’ 취소 법적 검토하라”

    관세청 산하 관평원, 아파트 특공 노리고대상 아님에도 세종시 청사 신축 강행직원 82명 중 49명 특공 받아 시세차익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의 세종시 청사 신축 관련 의혹에 대해 해당 사안을 엄정 조사하고 관평원 직원들에게 특별공급된 아파트를 취소할 수 있는지 법적으로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과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이렇게 지시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수사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말했다. 특히 김 총리는 관평원 직원들의 아파트 특별공급에 대해서는 취소 가능 여부에 대한 법적 검토를 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관세청 산하 관평원이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님에도 특별공급 아파트를 노리고 세종시 청사 신축을 강행했고, 결국 해당 건물이 ‘유령 청사’가 됐지만 직원들은 공무원 특별분양을 받아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 정부기관 세종 이전을 관리하는 행안부의 2005년 고시에서 관세청은 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관세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협의해 관평원 세종청사 신축안을 반영하고 예산 171억원까지 따냈다. 관세청은 2018년 2월 건축을 앞두고 행안부에 고시 개정 변경을 요청했다가 퇴짜를 맞았지만, 법무법인 검토까지 의뢰해 건축을 강행했다. 행안부는 관세청이 공사를 강행한 사실을 인지하고 2019년 9월에 진영 당시 장관 지시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도 했다. 결국 관세청은 지난해 11월 세종 이전을 포기하고 청사를 기재부에 반납했다. 청사는 현재까지 비어있다. 그 사이 2017년 5월부터 2019년 7월까지 관세평가분류원 직원 82명 가운데 49명이 특공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직원 10명 중 6명꼴이다. 세종 이전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취득세 감면 혜택까지 받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나우뉴스] “170원 더 내면 비키니 여직원이 주유”…도넘은 판촉 행사

    [나우뉴스] “170원 더 내면 비키니 여직원이 주유”…도넘은 판촉 행사

    대형 주유소 홍보 행사에 난데없이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대거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潮州)에 소재한 대형 주유소는 지난 1일 노동절 연휴 행사를 개최하면서 1위안(약 170원)을 더 지불하는 고객에게 비키니 차림의 여성 직원에게 주유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이 논란이 됐다. 이 업체는 20대 초반 여성 5명을 고용해 차주들에게 음료와 과자 등 증정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주유소 측이 기획한 행사로 인해 주유소 앞으로 주유를 하려고 모여든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고 현지 유력 언론 환구망은 전했다. 주유소 관계자는 “연휴를 시작하면서 장거리 여행을 위해서 주유하려는 차주들이 많았다”면서 “한 번에 많은 손님들이 몰리는 시기에 차주들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관할 지역 상무국은 논란이 된 주유소의 판촉행사가 도를 지나친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광둥성 상무국은 즉시 담당자를 파견, 논란이 된 주유소를 조사한 결과 총 5명의 여성들이 당일 수당을 받는 형식으로 주유소에 고용됐던 것을 확인했다. 상무국 관계자는 “업체가 시도한 행사는 기획 취지가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서 여성의 신체 노출을 악용한 사례”라면서 “저속하고 반사회적이며 사회 질서를 어지럽힌 행위였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상무국은 문제의 주유소 행사에 대해 즉각 중단 조치를 내린 상태다. 또한 이와 유사한 홍보 행사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영리를 목적으로 한 판촉 행위 규범 통지문’을 공고, 당국의 엄격한 행위 규제의 취지를 밝힌 상태다. 문제는 이 같은 여성의 신체 노출로 이목을 끄는 업체 행사가 이날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일부 회사들이 진행하는 판촉행사에서 자사가 고용한 여성들의 신체 노출을 이용해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 지난 3월 중순에는 산시성 시안시의 대형 부동산 프랜차이즈 업체가 상의가 깊게 파인 옷차림의 여성들을 대거 고용해 판촉행사를 벌인 것이 적발됐다. 당시 이 부동산 업체는 여성들에게 노출이 심한 옷을 제공, 고용한 아르바이트생 여성들의 등에 분양을 앞둔 주택 설계도를 그려 넣는 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 장면은 현장에 있었던 주민들에 의해 촬영, 온라인 상에 공개되면서 문제의 업체는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되자, 관할 시장관리감독국과 주택건설국 관계자들이 행사 이튿날 문제의 부동산 업체를 찾아 추가 논란이 있는지 여부를 수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동산 업체는 5월 17일 기준 모든 영리행위 및 홍보 행사 등에 대한 업무가 중지된 상태로 알려졌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실수요 사로잡는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실수요 사로잡는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실수요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원스톱 라이프 단지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단지 가까이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는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삶의 여유까지 가져다줘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 원스톱 라이프 단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워라밸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고,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면서, 쇼핑, 문화, 여가 등을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단지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분양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스톱 라이프 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 단지는 찾는 수요도 많아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한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효성중공업이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분양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도 원스톱 라이프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04세대 규모다.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천안 스마일시티와 바로 접해있어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들어서 있는 불당지구도 차량 10분 거리다. 단지 인근에 삼성어린이집이 있고,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주변으로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한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미널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위치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경기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한 천안일반산업지, 천안외국인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가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해 있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디스플레이시티1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예정)도 차량 20분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외관은 해링턴 플레이스만의 고품격 디자인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전 세대를 4bay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수납효율을 높이는 알파룸도 적용할 예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는 비규제 지역인 아산시에 들어서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RT∙BRT 가까운 특급 교통망에 KTX 호재까지… ‘고덕 센트럴 수아주’ 분양

    SRT∙BRT 가까운 특급 교통망에 KTX 호재까지… ‘고덕 센트럴 수아주’ 분양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오피스텔 단지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2019년 3월 취업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수도권 직장인 1301명에게 출퇴근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평균 114분(약 1시간 55분)의 출퇴근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지역 직장인이 134분(약 2시간 14분)으로 가장 길었고 ▲인천 100분(1시간 40분), ▲서울 95.8분(1시간 36분) 순으로 나타나 수도권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14.5분을 출퇴근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출퇴근 교통망이 우수한 오피스텔 인기가 높다. 오피스텔 주요 수요층이 젊은 직장인으로 이뤄지는 만큼 출퇴근 시간의 증가는 여가 시간의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직장과 가까운 주거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KTX, SRT 등 광역급행노선이 지나는 지역은 이들 광역고속철도 관련 개발 호재로 직∙간접적인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가치도 높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중인 오피스텔 상품 가운데서도 출퇴근 교통 인프라를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첫 공급되는 오피스텔 ‘고덕 센트럴 수아주’가 바로 그것이다. ‘고덕 센트럴 수아주’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여염리에 지하 5층 ~ 지상 8층 오피스텔 전용 25~62㎡, 총 140실로 구성된다. ‘고덕 센트럴 수아주’는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인근에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과 SRT∙수도권 1호선이 정차하는 지제역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서정리역과 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철도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도 가까워 주변 주요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이외에도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해안 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도로망도 뛰어나다. 평택 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편리한 교통여건에 우수한 직주근접 특성을 갖춘 오피스텔이 인기가 높다.”며 “’고덕 센트럴 수아주’가 들어가는 고덕국제신도시는 교통과 공원 등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에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미래가치가 높은 편”이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공공재개발 공공임대 20% 의무배정

    서울 공공재개발 공공임대 20% 의무배정

    공공재개발사업으로 나오는 주택은 전체 물량의 20%(서울)를 의무적으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공공재건축사업을 추진하면 기존 세대의 1.6배까지 건립할 수 있다. 국토부는 공공재개발·재건축사업의 요건과 절차, 특례를 구체화하기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시행령 및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고시)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했다. 국토부는 ‘2·4대책’을 통해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과 공공재개발·재건축 등 공공주도 정비사업으로 2025년도까지 13만 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공공재개발사업의 공공임대 공급비율을 서울은 20%, 서울 외 지역은 10% 이상 공급하도록 했다. 민간 추진방식보다 5%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다만, 전체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이나, 사업성이 낮아 공공임대비율을 지키기 어려운 사업장에는 지방도시계획위의심의를 거쳐 공공임대 공급의무를 완화 적용할 수 있다. 공공재건축사업을 추진하면 주택공급 규모를 종전 세대수의 1.6배 이상을 지을수 있게 했다. 단지 또는 인근 단지의 여건 등을 고려해 1.6배 이상 건축이 어려운 곳에서는 주택공급 규모 요건을 완화할 수 있다. 정비구역 지정권자는 정비구역의 지정 전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려는 구역의 개요, 현황, 정비구역 지정시기, 공공재개발 예비시행자 등을 담은 공공재개발 예정구역을 지정, 고시할 수 있다. 공공재개발 예정구역으로 지정하면, 해당 구역에서는 신축행위가 제한되고 지분쪼개기로 토지 등을 취득해도 분양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공공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현재 용도지역에서 1단계 종 상향된 것으로 간주하고, 용적률·층수 등 도시규제가 완화된다. 지자체는 종 상향으로 늘어난 주택의 40~70%를 인수하고, 이중 50%는 공공분양, 50%는 공공임대로 활용한다. 이때 시·도지사는 임대 및 분양수요를 고려해 공공임대 비율을 50% 이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공공분양을 인수할 때는 부속토지 땅값은 감정평가액의 50%로 정한다. 민간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다가 공공재개발사업으로 변경한 경우에는 시행자 지정일 또는 공공재개발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일 중 빠른 날 전부터 거주한 자에게 임대주택 입주권을 부여해 원주민의 재정착을 폭넓게 지원한다. 현재는 구역지정일 이전부터 거주한 세입자 및 청산자에게 입주권을 주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초 선정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24곳과 공공재건축 선도사업지 5곳은 연내 정비계획 수립 및 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코로나19가 바꾼 트렌드 ‘원마일 아파트’ 반영한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

    코로나19가 바꾼 트렌드 ‘원마일 아파트’ 반영한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

    지난해 패션 업계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한 ‘원마일 웨어’에 이어 주택시장에서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원마일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집을 선택하는 요소도 변화하는 모습이다. 원마일 웨어(one-mile wear)란 집 근처 1마일(1.6km) 반경 내에서 입을 수 있는 패션을 가리킨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가 정착되고, 장거리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편한 외출복이 인기를 끌자 생긴 용어다. 주택시장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되면서 ‘원마일 아파트’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집 근처 1마일 반경 내에서 교통, 편의, 문화 등 모든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단지를 뜻한다. 업계에서는 ‘집콕’ 트렌드와 함께 ‘원마일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근무, 교육, 소비 활동 등 일상적인 생활이 집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원마일 아파트’로 공급되는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지난 14일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일원(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동(테라스동 3개동 포함), 전용면적 56~59㎡ 총 870가구 규모로 이중 신혼희망타운은 580가구가 공급된다.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는 의왕시 중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예정)에서 반경 약 800m내에 조성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4호선·월곶판교선(예정)·인덕원동탄선(예정) 환승역인 인덕원역까지 4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반경 1km 내에 의왕 시청, 의왕 경찰서, 의왕 소방서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시티병원, 다사랑중앙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지구 내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고천초, 의왕중, 우성고, 경기외고 등 반경 1km 내에 초·중·고 인프라가 풍부하다. 아울러 의왕시중앙도서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등을 도보로 15분내 이용할 수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이다. 단지 뒤편에 위치한 오봉산을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고천체육공원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청약 일정은 5월 24일(월)~25일(화) 2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일은 6월 2일(수)에 진행한다. 정당 계약은 8월 23일(월)~27일(금) 5일간 진행한다. 입주 시기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화된 소비 트렌드… ’복합문화공간’ 대안으로 떠올라

    변화된 소비 트렌드… ’복합문화공간’ 대안으로 떠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주말 등 휴일만큼은 집 밖에서 여가생활을 하면서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 상황이 장기화되자 멀지 않은 곳에서 체험과 관광, 문화 등 여가생활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확산 이후 ‘코로나 블루’의 원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이 꼽히고 있다. 코로나 블루는 감염에 대한 불안과 무거운 사회 분위기 등으로 인해 겪는 우울감을 뜻하는 표현이다. 이처럼 고립감으로 인한 우울감을 떨치기 위해 외출 시 다양한 여가생활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멀리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대신 여러 가지 체험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에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문화생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복합공간들이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복합쇼핑몰로 손꼽히는 스타필드의 경우 쇼핑몰 내에 영화관, 서점, 레스토랑, 워터파크 및 스파, 클라이밍∙양궁∙트램펄린 및 각종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스포츠몬스터 등이 모두 조성돼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지난 2월 개장한 더현대 서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쇼핑공간에 더해 1층에 12m 높이의 인공 폭포 ‘워터폴 가든’을, 5층에는 실내 녹색 공원 ‘사운즈 포레스트’를 설치하여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힘썼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복합쇼핑몰들은 단순히 소비할 수 있는 쇼핑몰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쇼핑몰의 진화가 현 상황과 맞아떨어지면서 소비 트렌드 자체가 변화하고 있어 쇼핑몰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 역시 이 같은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 시화MTV(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서 국내 최초 관상어 쇼핑몰이자 체험커뮤니티가 더해진 복합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점 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시행)과 신세계건설(시공)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아쿠아펫랜드’ 복합쇼핑몰을 분양 중이다. ‘아쿠아펫랜드’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3,562㎡(계획) 규모로 조성된다. 아쿠아펫랜드는 관상어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이다. 4세대 쇼핑복합단지는 엔터테이먼트가 가미된 몰 형태의 복합쇼핑몰에 체험커뮤니티를 더한 상업시설을 뜻한다. 아쿠아펫랜드는 단순 소비만 이뤄지는 곳이 아닌 관광지처럼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소비하는 문화를 접목시킨 신 트렌드 복합쇼핑몰로 탄생될 전망이다. 아쿠아펫랜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설계를 구성했다. 지상 1층에 아쿠아펫 시설 존을 조성해 이 곳에 세계 희귀 관상어 및 전문어종 등을 전시하고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도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처럼 아쿠아펫랜드는 국내 유명한 아쿠아리움 그 이상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하나의 테마파크몰로 탄생해 연 150만 명의 풍부한 방문객 수요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70원 더 내면 비키니 여직원이 주유”…도넘은 판촉 행사

    “170원 더 내면 비키니 여직원이 주유”…도넘은 판촉 행사

    대형 주유소 홍보 행사에 난데없이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대거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潮州)에 소재한 대형 주유소는 지난 1일 노동절 연휴 행사를 개최하면서 1위안(약 170원)을 더 지불하는 고객에게 비키니 차림의 여성 직원에게 주유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이 논란이 됐다. 이 업체는 20대 초반 여성 5명을 고용해 차주들에게 음료와 과자 등 증정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주유소 측이 기획한 행사로 인해 주유소 앞으로 주유를 하려고 모여든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고 현지 유력 언론 환구망은 전했다. 주유소 관계자는 “연휴를 시작하면서 장거리 여행을 위해서 주유하려는 차주들이 많았다”면서 “한 번에 많은 손님들이 몰리는 시기에 차주들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관할 지역 상무국은 논란이 된 주유소의 판촉행사가 도를 지나친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광둥성 상무국은 즉시 담당자를 파견, 논란이 된 주유소를 조사한 결과 총 5명의 여성들이 당일 수당을 받는 형식으로 주유소에 고용됐던 것을 확인했다. 상무국 관계자는 “업체가 시도한 행사는 기획 취지가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서 여성의 신체 노출을 악용한 사례”라면서 “저속하고 반사회적이며 사회 질서를 어지럽힌 행위였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상무국은 문제의 주유소 행사에 대해 즉각 중단 조치를 내린 상태다. 또한 이와 유사한 홍보 행사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영리를 목적으로 한 판촉 행위 규범 통지문’을 공고, 당국의 엄격한 행위 규제의 취지를 밝힌 상태다. 문제는 이 같은 여성의 신체 노출로 이목을 끄는 업체 행사가 이날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일부 회사들이 진행하는 판촉행사에서 자사가 고용한 여성들의 신체 노출을 이용해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 지난 3월 중순에는 산시성 시안시의 대형 부동산 프랜차이즈 업체가 상의가 깊게 파인 옷차림의 여성들을 대거 고용해 판촉행사를 벌인 것이 적발됐다. 당시 이 부동산 업체는 여성들에게 노출이 심한 옷을 제공, 고용한 아르바이트생 여성들의 등에 분양을 앞둔 주택 설계도를 그려 넣는 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 장면은 현장에 있었던 주민들에 의해 촬영, 온라인 상에 공개되면서 문제의 업체는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되자, 관할 시장관리감독국과 주택건설국 관계자들이 행사 이튿날 문제의 부동산 업체를 찾아 추가 논란이 있는지 여부를 수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동산 업체는 5월 17일 기준 모든 영리행위 및 홍보 행사 등에 대한 업무가 중지된 상태로 알려졌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관평원, 세종시에 유령청사 강행…직원들은 특공 차익 의혹

    관평원, 세종시에 유령청사 강행…직원들은 특공 차익 의혹

    국민의힘 권영세 “특공으로 받은 아파트 조치 방안도 내놓아야”대전에 위치한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이 특별공급 아파트를 노리고 세종시 청사 신축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관평원은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니었는데도 세종청사를 지었고, 결국 해당 건물은 ‘유령 청사’가 됐지만 직원들은 공무원 특별분양(특공)으로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취지다.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영세 의원이 행안부와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은 2015년 관평원 세종 이전을 추진했다. 행안부의 2005년 고시에는 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관세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협의해 관평원 세종청사 신축안을 반영해 토지대금 55억원 포함 예산 171억원을 따냈다. 관평원이 세종시 반곡동에 지은 새 청사의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915㎡다. 관세청은 2018년 2월 건축을 앞두고 행안부에 고시 개정 변경을 요청했다 퇴짜를 맞았으나 로펌 법률자문 등까지 동원해 건축을 강행했다. 행안부는 관세청의 공사 강행을 인지하고 2019년 9월 진영 당시 장관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지시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평원은 신청사를 완공했지만, 대전시와 행안부·기획재정부 등의 협의에 따라 세종시로 이전하기 않고 대전에 남기로 했다. 신청사는 현재 1년째 공실 상태이며, 대전 잔류를 결정하며 기재부에 반납한 상태다. 그 사이 2017년 5월부터 2019년 7월까지 관평원 직원 82명 중 49명은 특공으로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 관평원은 관세청 파견 직원과 무기계약직 등 82명이 근무하고 있다. 세종시 이전기관 공무원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특별공급 제도는 경쟁률이 일반분양보다 현저히 낮은 데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저렴하다. 분양가 2~4억 원대인 이 아파트는 최근 2~3배 넘게 값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야당은 유령 청사를 만들고도 직원들이 특공으로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권영세 의원은 “관세청이 어디를 믿고 이렇게 대담한 일을 벌였는지 청와대가 해명해야 한다”면서 “세종시 청사 문제뿐 아니라 특공으로 받은 아파트에 대한 조치 방안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 국정감사로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세청 관계자는 특공을 위해 신청사를 건축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업무량과 인원 폭증에 따라 사무공간이 부족해 청사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면서 “이전 추진 당시(2015년)에 공공기관들이 세종시 이전에 소극적 시기였고, 세종시 부지에 여유가 있어 세종 이전을 추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지난해 버려진 반려동물 13만 마리…다섯 중 하나는 ‘안락사’

    지난해 버려진 반려동물 13만 마리…다섯 중 하나는 ‘안락사’

    농식품부, 2020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 발표지난해 유실·유기 동물 13만 마리… 전년 대비 ↓20.8%는 안락사, 25.1%는 자연사…분양은 29.6%누적 등로 반려견은 232만 마리…“매년 증가세” 지난해 버려지거나 잃어버린 반려동물이 13만 마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저도 동물보호소에 의해 구조된 동물 수로, 실제 유실·유기 동물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20%는 결국 안락사로 생을 마감해야만 했다.1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0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보호된 유실·유기 동물은 모두 13만 401마리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유실·유기 동물은 2018년 12만 1077마리에서 2019년 13만 5791마리로 크게 증가했는데, 지난해 소폭이나마 줄어든 것이다. 동물 종류는 개가 73.1%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고양이(25.7%), 토끼 등 기타 동물(1.2%)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구조·보호된 유실·유기 동물의 42.2%에 해당하는 5만 5046마리는 인도·분양·기증 등으로 삶을 이어갔다. 특히 분양은 전년 대비 3.2%포인트 증가했다. 그러나 25.1%에 해당하는 3만 2674마리는 자연사로, 20.8%에 해당하는 2만 7062마리는 안락사로 생을 마감해야 했다. 안락사 비중은 2016년 19.9%에서 2017년과 2018년엔 20.2%, 2019년엔 21.8%로 증가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20.8%로 소폭 감소했다. 유실·유기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보호소는 지난해 모두 280개로, 운영 비용은 총 267억 1000만원이 소요됐다. 운영비용은 2018년 200억 4000만원, 2019년 232억원 등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민간위탁(위탁보호)이 228개소로 가장 많고, 뒤이어 지자체 직영(47개소), 시설위탁(5개소) 순으로 이어졌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중성화된 길고양이는 2018년 5만 2178마리에서 2019년 6만 4989마리, 지난해 7만 3632마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원사업 운영비용도 2018년 67억 9000만원에서 2019년 90억 8000만원, 지난해 106억 9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 신규 등록 반려견은 23만 5637마리로, 지난해까지 등록된 총 반려견 숫자는 232만 1701마리로 조사됐다. 누적 등록 마릿수는 지역별로 경기도가 29.3%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19.3%), 부산(7.0%), 인천(6.7%), 경남(5.4%) 순으로 이어졌다. 검역본부 최봉순 동물보호과장은 “반려견 등록의 꾸준한 증가 추세는 반려견 소유자의 인식이 높아진 결과”라며 “동물등록 대상 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국가지원, 제도개선을 통한 다각적 노력이 필요하고, 유실·유기 동물 예방을 위한 제도의 지속적 개선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지방중소도시도 브랜드 아파트 강세…HDC현대산업개발 ‘경산 아이파크’ 분양

    지방중소도시도 브랜드 아파트 강세…HDC현대산업개발 ‘경산 아이파크’ 분양

    지방 중소도시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는 인지도가 높은 1군 대형 건설사에서 시공한 아파트를 말한다. 브랜드 아파트는 지방 중소도시 분양 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분양 후에는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북 경산시에서 GS건설이 지난 12월에 분양한 ‘중산자이 1, 2단지’는 최고경쟁률(전용 96㎡, 2단지) 416.05대 1를 기록했으며 1,2단지 통틀어 9만 310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또한 지난해 11월 경북 구미시 원평동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으로 분양한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최고경쟁률(전용 84㎡) 89.56대 1를 기록했다. 이 단지 역시 총 1만 8568명이 청약을 신청했는데 이는 구미시 역대 최다 청약자 수였다. 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5월 경북 경산시 압량읍 부적리에 ‘경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인데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42㎡로 구성된 총 977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다. 전용 84~101㎡는 중, 대형 평면 구성이며 전용 117~142㎡는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 주택형별(전용면적 기준)로 살펴보면 ▲전용 84㎡A 707가구 ▲84㎡B 156가구 ▲101㎡ 105가구 ▲117㎡P 3가구 ▲131㎡P 1가구 ▲133㎡P 2가구 ▲137㎡AP 1가구 ▲137㎡BP 1가구 ▲142㎡P 1가구 등이다. 여기에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대구광역시 전역(달성군 일부 제외)과 경산시 동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경산 아이파크는 행정구역상 압량읍으로 되어있어 비규제지역에 해당돼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는다. 때문에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으며, 6개월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된 만 19세 이상 수요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입지도 우수하다. ‘경산 아이파크’가 조성되는 압량지구는 총 면적 64만여㎡ 규모의 도시개발지구이다. 이 곳에는 공동주택 7500여 가구와 단독주택 500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바로 옆 이미 완성된 신대부적지구(3200여 가구)와 함께 1만여 가구 경산의 새로운 미니신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압량초등학교와 압량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압량지구에도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어 향후 교육환경은 더 우수해질 것으로 보인다. 편리한 교통도 자랑거리다.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반경 1.5km에 위치해 있으며 영남대역을 이용해 대구 수성구 사월역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경산IC와 화랑로, 25번 국도 등 대구 전역을 잇는 도로망 접근성도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반경 1.5km 영남대학교 주변으로 조성된 영남대 상권과 신대부적지구 내 조성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경 3km에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경산점도 위치해 있어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경산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계양동에 마련되며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내 집 갖게 해달라”…촛불 시민의 외침[이슈픽]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내 집 갖게 해달라”…촛불 시민의 외침[이슈픽]

    靑 게시판에 ‘정상화’ 청원글“2~3배 오른 집값 되돌려놔라”“주택 임대사업자 혜택 없애고외국인 취득·재산세 강화해야”청년·신혼부부 LTV 완화 검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집값을 정상화 시켜달라는 국민 청원 글이 올라온 가운데, 정부는 무주택 실수요자에 한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를 90%까지 풀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한 청원인은 “촛불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한 것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으로 급격하게 오른 집값을 정상화해 열심히 일하고 알뜰하게 저축하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다”며 “문재인 정부는 2017년 5월 출범 당시 집값을 내리고 실수요자 위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표방했지만 이 약속을 저버리고 주택 임대 사업자에게 더욱 혜택을 확대했고 그 결과 유주택자들이 주택을 추가로 구입해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집값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던 2017년 5월보다 2∼3배 더 올랐다”고 주장했다.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작년 12월 이후 5개월째 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청원인은 집값 안정을 위해 주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폐지, 실질적으로 거주하지 않는 주택, 농사나 사업 등으로 이용하지 않는 토지에 대해 시가의 3% 이상의 보유세 부과, 공공주택 비중을 10∼20% 확대, 공공 분양 원가 공개 및 분양 원가와 연동한 분양가상한제 시행, 외국인의 부동산 보유 관련 취득세 및 재산세 강화 등을 요구했다. 부동산 업계는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투기 수요에 대한 규제와 3기 신도시 등 공급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되,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부동산 투기 수요에 대한 규제와 수도권 3기 신도시 공급 등의 정책 일관성은 유지하되, 투기와 무관한 1주택 실수요자의 과세 부담에 대한 정책조정 현실화가 필요하다”며 “공시가격 및 보유세 증가에 대한 속도 조절과 함께 1주택까지는 건보료를 포함, 재산세 등 조세 부담을 덜어줄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외에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나 무주택자의 자가 이전에 대한 40년 장기모기지 상품이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 규제 완화 관련 정책 조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與, 집값의 90%까지 청년·신혼부부 LTV 완화 검토 이런 가운데 무주택 실수요자에 한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를 사실상 90%까지 풀어주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6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진표 위원장이 이끄는 부동산특위 세제·금융분과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대출규제를 완화해주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에서는 LTV를 40%로 제한하되, 무주택 청년 계층에 한해 비규제지역의 70%를 적용해주자는 것이다. 여기에 현행 금융권에서 다루지 않는 초장기 모기지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20%의 우대혜택을 적용하면, 집값의 90%까지 자금조달이 가능하다는 복안이다. 종합부동산세에 대해서도 여러 제안이 나온다. 종부세 부과기준을 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뿐만 아니라, 10억~11억원선에서 과세구간을 추가하는 방안도 폭넓게 검토되는 분위기다. 송 대표가 인천시장 재직시절 제안했던 ‘누구나집’ 정책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협동조합이 주택을 소유하고, 조합원이 주거권을 얻는 형태다. 한편 당 특위는 오는 17일 국회에서 서울시 구청장들과 함께 회의를 열고 부동산 정책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식산업센터 선구자 에이스건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아티스포럼’에 노하우 집약

    지식산업센터 선구자 에이스건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아티스포럼’에 노하우 집약

    최근 창업 수요 증가로 지식산업센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공 경험이 많은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장기간 수많은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인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져 높은 입주 만족도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지식산업센터 최다 실적을 보유한 에이스건설이 ‘아티스포럼’을 선보인다. 에이스건설은 1995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인 건설사로, 지식산업센터 개척자로도 유명하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대거 포진한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내에서 열 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려 현재는 53위에 랭크되며 매년 가파른 성장 폭을 보이고 있다.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G-Valley)에서만 26개 지식산업센터를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최근 준비 중인 신규 지식산업센터, ‘아티스포럼’도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분양을 앞둬 주목받고 있다. ‘아티스포럼’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1단지이자 랜드마크 부지로 불리는 구 해피랜드 자리에 들어선다.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복합 조성될 예정이다. 연면적은 6만 3086㎡로, 에이스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아티스포럼’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중에서도 기업 선호가 높은 1단지에 들어선다. 3개 단지 중 업무, 교통, 편의시설 인프라가 가장 잘 구축돼 있는 데다 최근 신규 분양 물량이 극히 적었던 만큼 희소가치도 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외에도 구로 일대를 비롯한 영등포, 금천, 광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중심축에 자리해 이들 사업체와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인근 구로차량기지 이전지 개발, 넷마블 신사옥인 지스퀘어 등 굵직한 호재로 첨단 IT 산업의 메카로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7호선 남구로역이 도보 5분 거리로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도 탁월하다. 이와 함께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2∙7호선 대림역이 도보에 위치해 다양한 지하철 노선 이용이 가능하다. 오는 2024년에는 신안산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도로망으로는 사업지 주변으로 서해안, 경부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와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위치해 서울 강남권은 물론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올해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될 계획으로 교통 인프라가 한층 확장된다. 지상층 기준 모든 호실에는 4.2m의 높은 층고가 반영돼 탁월한 공간감이 예상된다.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천장형(시스템형) 냉난방기, 미세먼지 필터 등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입주자 회의실, 편의시설, 휴게실 등 업무 편의와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공유 공간이 갖춰진다. 공개공지 및 휴게공간과 옥외정원 및 옥상정원 등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아티스포럼’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61에서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인별 DSR, 기분양 아파트엔 적용 안 돼

    이미 입주자 모집 공고가 이뤄진 사업장의 잔금 대출에 대해선 최근 확대된 개인별 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은행권 40%, 비은행권 60%)가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의 DSR 규제에 대한 행정지도를 다음달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16일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일반적으로 입주자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중도금과 잔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지도나 규정 변경이 이뤄졌다”면서 “은행 창구에서 제기되는 여러 이슈를 모으고 정리해서 지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례에 따라 신규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4·29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르면 기존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을 담보로 한 대출자나 신용대출 총액이 1억원을 넘는 고소득(연소득 8000만원 초과) 대출자에 대해서만 적용됐던 차주별 DSR 적용 대상이 점차 확대된다. 당장 오는 7월부터 6억원이 넘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개인에게 DSR 규제가 적용된다. 지난 2월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중 83.5%, 경기도 아파트 중 33.4%가 규제 범위에 들어간다. 금융위는 이미 청약이 이뤄진 아파트에 대한 DSR 규제 적용 여부를 따로 언급하지 않아 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차주별 DSR 규제를 처음 도입했던 2019년 12·16 대책 당시에는 행정지도 시행일인 그해 12월 23일 이후 신규 대출 신청분부터 새 규제를 적용했다. 전날까지 입주자 모집이 공고된 사업장의 집단 대출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경과 규정을 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