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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볕더위보다 뜨거운 송도 부동산… ‘송도자이 더 스타’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 타운인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송도는 쾌적한 주거 환경과 풍부한 교육 인프라, 서울 및 수도권 광역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까지 갖춰지면서 큰 폭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송도의 부상에 인천의 매매 시장도 덩달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0년 연간 인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약 12만건으로 인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약 8만 9,000건과 비교해 26.3%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매매 시장의 활황세가 계속되면서 분양 시장도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6·17 대책으로 송도가 속한 연수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분양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2021년 1월 분양)’은 무려 2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2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 같은 송도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는 완성된 생활 인프라에 교통망 확충으로 기대가 커지면서 수요층이 몰려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존의 송도 센트럴파크, 쇼핑시설, 학교 등 생활인프라와 더불어 GTX-B노선 확충 등 주거 생활 인프라의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주거 수요가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 송도국제도시의 인구는 2016년 1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0년 말 기준 18만 5,000만명에 달해 20만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송도 부동산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해 오션뷰와 호수 등 다양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시티(6·8공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 서해 바다와 맞닿아 있어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 타운의 역할을 하며, 워터프론트 호수도 품고 있어 주거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곳이다. 특히, 6공구 A17블록에서 공급 예정인 ‘송도자이 더 스타’에서는 잭니클라우스GC 조망도 가능해 360도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테라스 하우스와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17블록은 단지 앞으로 초·중학교 예정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한 데다 수변공원(4.2.km)이 예정되어 있으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어 서해안의 산책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송도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랜드마크시티는 서해 바다에서 바라 봤을 때 송도를 대표할 랜드마크 주거 타운이다”면서 “최근 GS건설의 자이 등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랜드마크시티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에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랜드마크시티 6공구 A17블록에서 ‘송도자이 더 스타’를 공급할 예정이다.
  • ‘버밀리언 남산’, 풍수지리학적 명당에 자리잡아 관심

    ‘버밀리언 남산’, 풍수지리학적 명당에 자리잡아 관심

    부자들이 집을 살 때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이 풍수지리다. 풍수가 좋은 부동산이 부와 성공을 부른다는 것을 알았던 옛 선인들의 지혜가 현재까지도 입지를 선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 풍수는 삼국시대 때부터 도입됐다고 알려져 천년 이상 중요하게 다뤄져 왔다. 도읍을 정하거나 궁의 위치를 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한 것도 풍수였다. 이는 입지에 따라 사람의 수명은 물론 돈과 성공이 결정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실제 조선 왕조의 상징인 경복궁도 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에 둘러싸여 있고 복판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장풍득수’(바람을 가두고 물을 구하기 쉬운 곳)를 이루고 있는 명당으로 언급된다. 현대에 들어서도 풍수의 중요성은 계속된다. 실제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하던 지난 1981년 청와대(과거 경무대) 관저 건물의 현관이 서쪽에서 남쪽으로 바뀌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경무대에서 살았던 조선 총독들은 물론 역대 대통령들의 퇴임이 좋지 못했다는 풍수 지리적인 관점이 작용했을 것이라 설이 돌았다. 국내 대표 대기업 삼성도 이병철 회장 때부터 풍수를 중요하게 다뤄왔고, 2008년 11월 서초동 삼성타운으로 사옥을 이전한 데에도 풍수적인 여건이 고려됐다고 전해진다. 특히 국내를 대표하는 부촌을 살펴보면 풍수의 중요성은 더욱 잘 드러난다. 특히 북쪽으로는 산, 남쪽으로 한강이 위치한 배산임수 형태를 갖추고 있는 한강 이북지역이 전통적으로 풍수 명당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실제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중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의 단독주택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으로, 공시가격이 295억3000만원으로 평가됐다. 한남동은 재물이 모이고 훌륭한 후손이 나오는 터로 평가받는 곳으로, 국내 굴지기업의 재벌가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은 최근 몇 년간 서울 최고 거래가 아파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평창동과 성북동 역시 풍수지리학적 명당으로 언급되며 정재계 인사부터 유명 연예인, 예술인들이 모여 살면서 수십 년간 전통의 부촌으로 명성을 쌓아온 지역이다. 대동풍수지리 고제희 대표는 “대기업 오너 가족들의 묏자리는 물론 사옥과 사업장 터, 집무실의 물건 위치까지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 기운의 터를 물어보는 부자들이 많다”라고 전하며, “특히 서울에서도 강북은 한강 너머로 바라보이는 관악산의 관(冠)이 ‘갓 관’이듯 관운이 높은 터로, 출세를 통해 귀인이 되기에 탁월한 입지”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사대문 안, 남산 바로 앞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버밀리언 남산’이 입지와 외관에서 모두 풍수학적으로 길한 기운을 품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고급 주거시설의 주 수요층인 상류층 사이에서는 주거여건을 고려할 때 좋은 기운 등 풍수지리를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만큼, 최고의 명당에 들어서는 ‘버밀리언 남산’의 분양 소식에 이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전망이다. 고제희 대표는 ‘버밀리언 남산’의 부지에 대해 “조선시대 임금의 어진을 모시고 명절 때면 제사를 올리던 영희전과 가까운 곳으로, 제왕의 발길과 눈길이 닿아 있어 ‘왕기’(왕의 기운)가 서린 터”라고 설명하며 “또한 버밀리언 남산은 옥녀가 베틀에 앉아 비단을 짜는 ‘옥녀직금’형의 명당으로, 비단은 왕족과 벼슬 높은 관리만이 입을 수 있는 귀한 옷감이니 ‘버밀리언 남산’은 이름 난 고관대작이 귀한 대접을 받으면서 큰 부자로 살 터”라고 설명했다. ‘버밀리언 남산’은 남쪽에 자리한 남산을 베개로 삼고, 북쪽으로 청계천을 접한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터에 들어선다. 때문에 일조량이 우수하고, 통풍에 좋으며, 배수가 양호해 쾌적한 주거지로 꼽힌다. 이러한 배산임수 터는 풍수지리학적으로는 자연의 생기가 가득한 건강한 땅으로 귀인이 대대로 번성할 낙토로 여겨진다. 또한 한북정맥의 정기가 뻗어나오고 남산에서 분기한 지맥이 용트림하며 북진해 청계천의 지류를 만나 영험하게 뭉친 터로, 땅의 기운도 좋은 길지다.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입지여건 역시 재물운을 부르는 터라고 평가된다. 삼일대로와 퇴계로가 통과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충무로역과 명동역이 가까운 ‘버밀리언 남산’의 입지는 재물운이 크게 증진될 터다. ‘산이 수려하면 귀인이 나고, 물이 좋으면 부자가 난다’는 옛말에 따르면 ‘버밀리언 남산’은 이 두 조건을 모두 갖춘 셈이다. ‘버밀리언 남산’은 입지뿐 아니라 건물의 형태 또한 귀상으로 좋은 기운을 품고 있다. 건물 형태가 안정되고 외관이 매끈해 건강, 번영, 행운을 가져다 줄 귀상이라는 것이다. 상류층 사이에 풍수지리가 크게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최고의 명당이자 귀상으로 평가받는 ‘버밀리언 남산’의 가치는 특히 높다는 평이다. 한편 버밀리언 남산은 서울 중구에 지하 6층~지상 19층, 총 142실 규모로 들어선다. 시공은 몬트레아 한남 등으로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 명성이 높은 KCC건설이 맡았으며, 최고급 호텔과 카지노 인테리어 부문에서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꼽히는 국보디자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았다.
  • 지방 상수도공기업 적자 130% 급증

    지방 상수도공기업 적자 130% 급증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방 상하수도와 도시철도 공기업의 적자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29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 공기업 2020년 결산 결과에 따르면 407개 지방 공기업은 지난해 2조 2209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전년도 순손실(1조 2791억원)보다 73.6%(9418억원)나 늘어났다. 지방 공기업 유형별 순손실 규모를 보면 상수도 공기업이 4416억원, 하수도 공기업은 1조 5256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29.8%, 25.2% 증가했다. 도시철도 공기업의 순손실도 1조 8235억원으로 69.5% 늘었다. 상하수도 공기업의 경우 요금 현실화율(원가 대비 요금 비중)은 낮아지는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수도요금 감면, 요금인상계획 유보·취소로 지난해 순손실이 커졌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2016년 82.1%에서 계속 떨어져 2019년 79.1%, 지난해 74.1%였다.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도 2018년 49.9%, 2019년 48.8%, 지난해 46.1%로 하락세다. 지난해 상수도 공기업은 1079억원, 하수도 공기업은 517억원의 요금을 감면한 바 있다. 도시철도 공기업 역시 낮은 요금 현실화율과 코로나19 사태 속 재택근무 증가에 따른 수송인원 및 운송수익 감소로 순손실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시철도 공기업의 요금 현실화율은 2019년 54.4%에서 지난해 38.2%로 급락했다. 같은 기간 수송인원은 25억 3600만명에서 18억 2600만명으로 감소했다. 이에 비해 공영개발 공기업(5766억원)과 도시개발 공기업(9169억원), 기타 공기업(779억원)은 용지매각 수익성 향상, 잔여용지 분양, 주택분양 수익 증가 등으로 지난해 순이익을 달성해 상하수도·도시철도 공기업 상황과 대비를 이뤘다. 지방 공기업 부채비율(자본 대비 부채)은 34.9%로 전년보다 0.5% 포인트 올랐다. 부채비율은 2016년 57.9%, 2017년 41.6%, 2018년 37.3%, 2019년 34.4% 등으로 하락하다가 지난해 소폭 상승했다. 박재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상하수도와 도시철도 등이 경영난을 겪었지만 부채비율은 30%대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 DK도시개발·DK아시아, 인천 최초 모든 사업장에 건설공사관리회사(CM) 선정

    DK도시개발·DK아시아, 인천 최초 모든 사업장에 건설공사관리회사(CM) 선정

    인천 서구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이하 검로푸)가 지역 대표 ‘초대형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특히 자체적으로 건설공사관리회사(CM)를 선정해 공정한 시공과정과 품질 검수에 힘쓰겠다는 포부다. CM은 건설공사관리로 불리며 시공 시 설계부터 공정 그리고 품질 등의 업무를 도맡아 하는 과정이다. 그렇다 보니 관에서 발주하는 국책사업이나 대규모 공공사업에서 선정한다. 민간아파트 사업장에서 자체 CM 선정은 이례적인 결정이다. 그만큼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 데다가, 건설공사관리회사 업무상 자재 검수부터 시공과정 전반적으로 간섭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시공사들이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시공사는 물론 감리사 그리고 CM까지 선정해 ‘3중의 시공 안전장치’ 구조를 만들었다. 사업 초기 선정한 건설공사관리회사는 국내 최고 CM사인 건원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다. 아파트 착공 전 단계부터 건설공사관리회사를 선정함으로써 공사 관리전문 인력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시공 시작부터 준공 시까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올 하반기 분양을 시작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리조트 도시 시즌2 또한 사업 초기부터 CM을 선정했으며, 당사는 인천에서 최초로 모든 사업장에서 건설공사관리회사를 선정할 것”이며 “이런 시스템을 통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를 인천을 대표하는 대장주 아파트는 물론 ‘초대형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를 짓기 위한 노력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규모면에서도 역대급이다. 1·2단지를 합해 총 4,805세대, 25개 동 규모이며 높이는 최고 40층에 달한다. 스케일 면에서 연수 송도 하이엔드 단지를 표방한 G건설사 아파트(1,503세대, 9개동) 보다 규모에서 3배 이상 크다. 또한 지난해 분양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시행사의 과감한 투자로 화제를 모았다. 먼저 검로푸는 조경수를 분양 2년 전부터 구입했다. 보통 입주 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마련하지만, 검로푸는 양질의 조경수를 미리 확보해 둠으로써 조경의 품질을 높였다. 물이 흐르는 공간도 단지별로 만든다. 1단지 수공간은 ‘로열파크 베이’로 이름을 지었는데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커낼시티와 송도 커낼워크를 콘셉트로 했다. 생동감 넘치는 공간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수경관 연출에 포인트를 뒀다. 2단지 수공간인 ‘아라파크 베이’는 설치되는 연못 내부에 다양한 수경관과 함께 나룻배 조형물을 설치하며, 수변데크를 따라 연결되는 산책로 주변은 휴게데크 및 50인의 식탁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로열파크 베이(1단지)와 아라파크 베이(2단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티하우스6개가 조성된다. 2층과 1층 높이의 티하우스를 조화롭게 배치할 예정이며 디자인 콘셉트는 바다와 강물, 물결의 흐름을 형상화했다. 조경도 역대급으로 꾸며진다. 먼저 유럽풍 조형 분수대와 정교하고 세밀한 자수화단으로 꾸며진 유럽형 팰리스 가든(1단지)과 유럽형 로열 가든(2단지)을 각각 조성해 입주민들이 마치 유럽의 정원을 거니는 느낌을 들도록 했다. 각 단지 주 출입구에도 호텔, 리조트에서나 볼 수 있는 초호화 분수대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지난 25일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결과가 최종 발표됐으며 이 가운데 왕길과 경서 간 총 3.5km의 신규 도로(4차선)가 확정됐다. 도로의 길이는 3.5km이며 구간은 지하로 직선화됨으로써 청라까지 소요시간이 6~7분대로 단축된다. 업계에서는 “청라국제도시로 이동하기 위한 메인 도로가 현재는 백석대교이기 때문에 정체가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에 최종 확정된 왕길~경서 간 도로로 인해 청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청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검로푸는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상업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청라 생활권 아파트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검로푸에서 네이버 빠른 길 찾기를 통해 스타필드 청라나 청라의료복합타운(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 우선협상자로 선정)으로 14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왕길~경서 간 도로(총 3.5km, 지하로 직선화)를 통하면 6~7분이면 스타필드 청라나 의료복합타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서구 검암지구 서해그랑블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까지 16분,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시티자이에서는 24분, 검단신도시 검단호반써밋1차까지는 26분 소요된다. 한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시공사 대우건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25개 동의 2개 단지로 구성됐다. 공급된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59~241㎡ 총 4,8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다. 지난해 6월 청약을 실시한 결과 무려 8만 4,730명이 몰렸다. 이는 인천 역대 최고기록인 ‘힐스테이트 송도더스카이’(5만8,021건)보다 46% 급등한 수치로, 종전 기록을 단숨에 갈아 치우고 인천 최고를 달성했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 ‘프라이버시’와 ‘無소음+보안’ 롯데건설, 북가좌6구역 승부수

    ‘프라이버시’와 ‘無소음+보안’ 롯데건설, 북가좌6구역 승부수

    집은 단순히 잠만 자고 나가는 곳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난 아파트들이 개인의 삶이 완성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건설사들도 이에 맞춰 새로운 승부스를 마련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층간소음’과 ‘프라이버시 보호’는 입주자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로 요즘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가장 강조하는 요소들이다. 개인의 개성을 충족시키겠다는 욕구가 강력해진 시대에 사회적 분위기와 감염병 상황 등 외부조건까지 겹치면서 ‘아파트에서의 사생활 보호’는 대세가 되고 있다. 지난 해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무려 4만2250건으로 2019년 2만508건보다 2배 넘게 늘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소음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커지고, 이웃간의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게 되는 것이다. 프라이버시 보호와 보안 시스템이 거의 ‘시대적 요구’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올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에서도 보안과 층간소음 문제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롯데건설은 조합원들의 입장에서 원천적으로 안전과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외부 차량 진입 시 사전 승인 시스템을 도입해 세대에서 등록한 차량, 세대 확인 후 승인한 차량만 출입 가능하도록 해 입주민의 안전망을 확보한다. 또한 입주민이 편리하게 단지 내에서 이동하고 유모차와 어르신들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에스컬레이터 4곳, 엘리베이터 16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세대 내 엘리베이터도 코어별로 2대 이상 설치해 편의성을 높이면서, 이동 중의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신경 썼다. 이 밖에도 단지 게이트 출입 통제시스템, 고화질 CCTV 상시 가동, 동(棟)출입구 안면인식시스템, 세대 현관 지문 인식 시스템, 현관 블랙박스 도어폰 등 최첨단 시큐리티 시스템을 도입해 프라이버시를 철저하게 보호한다. 또한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시스템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 생활정보기, 원패스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연동한 출입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롯데건설은 보안뿐만 아니라, 층간소음을 최소화하는 설계도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 2월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해 석ㆍ박사급 전문인력 13명으로 이루어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롯데케미칼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완충재 개발과 아파트 구조 형식을 새롭게 조합한 신소재복합구조 형식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일반 아파트(30㎜)보다 2배 두꺼운 60㎜ 바닥차음 단열재를 거실과 주방에 적용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더했다”며 “단순히 재건축 한 곳을 수주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로 고통받은 우리사회에 위로를 전하고, 변화하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모델을 하나 만든다는 마음으로 재건축 사업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진행되는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 한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는 “북가좌6구역은 2021년 하반기 재건축 트렌드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 선택에서 우선순위가 변하고 있는 만큼 조합원들이 시공사를 선택할 때 사생활 보호와 층간소음 등 삶의 질 문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 전매제한 없는 비규제 상품 ‘모악산 아트포레’ 레지던스 눈길

    전매제한 없는 비규제 상품 ‘모악산 아트포레’ 레지던스 눈길

    대표적인 비규제 상품으로 레지던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레지던스는 생활형 숙박시설로도 불리우며 2000년대 초부터 ‘서비스 레지던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레지던스는 관계법령에 따라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따르기 때문에 청약통장이나 주택 수에 제한을 받지 않고 분양 받을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제한도 따로 없다. 또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아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는 것도 장점이다. 아파트처럼 개별등기가 가능해 자유롭게 매매거래가 가능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레지던스는 오피스텔과 달리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기 때문에 우수 입지여건을 확보한 곳들은 곧바로 완판을 거두고 있다”면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만 집중되어 있고 규제 부작용으로 집값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지던스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상현종합건설은 전라북도 완주군에 ‘모악산 아트포레’를 선착순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5층, 6개 동, 전용면적 146~174㎡, 총 64실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이면 일대는 현재 고급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이 속속 들어서면서 부촌으로 부상하고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배산임수의 명당 입지로 손꼽힌다. ‘모악산 아트포레’는 아파트의 편리성을 극대화했고, 고급 석재마감을 선택해 외관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모악산 경사지를 활용해 모악산과 구이호수의 탁월한 풍광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내 5성급 호텔 수준의 조경 특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최고급 인테리어 마감과 고품격 생활 디자인도 선보인다. 프라이빗한 1코어 전용 엘리베이터와 전실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해 철저한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프라이빗 커뮤니티에는 스크린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또한 호텔이나 고급주택에 적용되는 컨시어지를 도입하여 청소 및 세탁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4시간 안전한 통합∙보안 관리 시스템과 내진설계, 지하주차장 자동환기 시스템과 자동조명 시스템 설계 등도 선보인다. 전 실에 전용 테라스를 배치해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최상층에는 복층 다락과 옥상 테라스 구조로 설계되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해 고급 주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로망을 이루어주기에 충분하다. 계절용품 등의 보관이 용이한 개별 전용창고도 제공된다. 실내에는 기존 공동주택 천정고인 2.3m보다 15cm 높은 2.45m 천정고를 설계하고 거실은 추가로 15cm 더 높은 2.6m의 우물천정고를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다양한 셀프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레일 조명을 설치했으며 그 밖에 음성 제어를 통해 보일러, 냉난방, 가전제품을 조작하는 등 최첨단 IoT 시스템을 도입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세대 내에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비롯해 삼성 에어컨, 렌지후드(일부타입),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고급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현관에는 옷이나 신발에 묻은 미세먼지를 흡입하고 신선한 공기로 변환해주는 에어샤워기와 에어브러쉬 시스템이 적용돼 청정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조망권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바로 뒤편에 위치한 모악산은 호남 최고의 명산으로 산림욕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대원사와 수왕사 등 사찰이 위치해 있고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이 유명해 수많은 등산객 들이 몰리고 있다. 인근 구이호수 역시 주변을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곳으로 일 년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주변 인프라도 좋다. 전북도립미술관, 공원, 축구장 등이 인접해 있어 문화 및 체육시설이 있다. 특히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연평균 10여 회의 전시행사가 개최되어 각종 미술 전시, 개인전 등 가까운 거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도보권에는 음식점, 카페, 로컬푸드 등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전주 도심과도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모악 교차로를 통해 모악로, 호남로 접근에 용이하며 이를 통해 전북혁신도시, 전라북도청, 전주 시청까지 자동차로 약 2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업지 도보 5분 거리에는 모악산 버스정류소 종점이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 전주 묶이자 김제, 익산, 군산 등 비규제지역 활기

    전주 묶이자 김제, 익산, 군산 등 비규제지역 활기

    그 동안 전북 부동산 시장을 선도해온 전주지역이 지난해 말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전주와 인접한 김제, 익산 등 비규제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7월 1일부터 금융권 대출 규정이 크게 변화됨에 따라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지난 4월 말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르면 전체 규제지역에서 6억을 초과하는 주택 구입을 위한 주담대 및 소득에 관계없이 1억 원 초과 신용대출에 대해 차주단위 DSR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김제, 익산, 군산 부동산시장이 그 동안 적었던 공급량과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 등이 더해져 활기를 띠고 있다. 전주와 인접해 생활권은 공유할 수 있으면서 규제로부터는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다. 청약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10월 익산에 계성건설이 공급한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가 최고 34.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마감됐으며, 이어 올해 2월 전북 군산에서 분양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1순위 평균 5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택 수요자들이 전주시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몰리고 있는데다, 올해 7월부터 대출 규제가 본격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2018~2020년 3년 연속 전라북도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한 계성건설이 김제시에 ‘검산 이지움 라프라임’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연면적 29,519.1699㎡,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규모에 아파트 188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김제시 최초의 최고 27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검산 이지움 라프라임’은 연면적 29,519.1699㎡,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규모에 전용면적 아파트 84㎡ 188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내에는 커뮤니티센터(주민회의실, 독서실, 문고 등)를 비롯해 간편하게 차량 내부를 건식청소할 수 있는 카 케어존, 188세대만을 위한 휘트니스센터와 스크린 골프장 및 세대 개별 창고, 맘스카페, 시니어클럽, 무인택배함, 어린이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세대 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거실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으며, 주부들의 만족도가 다양한 유틸리티 공간도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등을 적용하여 계약자의 초기 내집마련 부담을 최소화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검산 이지움 라프라임’은 김제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검산동 중심입지에 들어선다. 인근에 KTX 김제역과 김제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한 교통중심입지이자, 사업지 바로 옆 홈플러스를 비롯해 경찰서, 법원, 세무서, 은행, 마트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생활중심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반경 1km 이내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및 학원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비규제지역인 김제시에 공급되는 ‘검산 이지움 라프라임’은 7월부터 적용되는 대출규제를 비롯해 재당첨 제한이나 전매제한 등에서도 자유롭다. 현대건설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힐스테이트 익산’을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6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사업지 바로 앞에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가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익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 10분 거리에 KTX·SRT 익산역과 익산 시외·고속터미널이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유탑건설은 전북 익산시에 ‘유블레스47 모현’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7층, 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총 343세대로 구성되며,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익산역과 익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익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다양한 편의시설과 신흥 주거타운 모현동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전망이다.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는 한성건설이 시공한 ‘군산 한성필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군산시에 위치한 입주 9년차 임대아파트로 지하1층~지상 최고 23층 1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35~59㎡, 총 89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1차 537세대가 우선 분양 전환을 시작한다. 단지 바로 앞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오식도공원과 생말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100여 미터 내에 병설유치원을 갖춘 새만금초등학교가 위치한다.
  • 금강주택,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 완판… 분양 시장 내 인기 지속

    금강주택,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 완판… 분양 시장 내 인기 지속

    금강주택이 시화MTV 중심에 공급한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가 평균 8.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우수한 서울 접근성, 오션뷰 프리미엄, 쾌적한 생활 인프라, 합리적인 분양가, 미래가치 등 ‘다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결과로 분석된다. 시화MTV에 위치한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는 지하철 4호선 수인선, 오이도역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광역 교통망은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9년 예정)와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는 바로 앞으로 위치한 시화호와 서해바다를 바로 조망할 수 있도록 지어진다. 넓은 동간거리와 단지 배치를 통해 대부분의 세대에서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자연 조망 프리미엄을 갖출 계획이다. 한편,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는 시화MTV 내 4개 블록 중 가장 저렴한 분양가를 갖춘 ‘숨은 보석’과 같은 단지로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의 경우 오션뷰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서울 접근성 또한 우수한 단지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뿐만 아니라 초품아 입지에 교통 및 생활 인프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에도 만족도가 높아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는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유치원, 초, 중학교 부지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길을 건너지 않아도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초품아 입지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키워드인 ‘초품아’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시화MTV의 중심 상업지역으로 조성되는 거북섬 상업시설이 인접한 위치에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으로 옥구천과 시화나래둘레길 등 자연 친화적인 공원까지 갖추고 있어 쾌적한 여가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0층, 6개 동, 총 930가구, 전 타입 59~84㎡ 중소형 위주 평형으로 구성된다.
  • 지식산업센터 편의 높이는 상업시설, 틈새 투자처로 급부상

    지식산업센터 편의 높이는 상업시설, 틈새 투자처로 급부상

    최근 지식산업센터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입주사 임직원이 같은 단지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활발한 방문과 소비가 가능한 데다 이를 토대로 빠른 상권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직원 입장에서도 업무 외에 여가와 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만족도가 높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은 임직원들을 내부 수요로 누리는 만큼 단지 규모에 따라 선호도도 큰 차이를 보이는데, 최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고양 향동지구에 대단지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 분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현대 테라타워 DMC‘ 상업시설이 그 주인공으로,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에 들어선다. ‘현대 테라타워 DMC’는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단기간에 마치고 상업시설 공급을 본격 진행 중이다. 일전 지식산업센터 분양 시 뜨거웠던 분위기가 이번 상업시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138,482㎡에 달하는 연면적을 자랑하며, 지식산업센터 총 1,236실이라는 내부 수요를 갖춘다. 이들 수요는 같은 단지에 조성되는 상업시설 이용이 편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더해 단지 1층은 바닥분수와 산책로 등 자연친화적인 조경으로 꾸며져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유입 또한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으로 밀집한 주거단지를 포함해 향동지구 약 8,900세대, 인근 지식산업센터 약 2,200실 등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3기 신도시인 창릉신도시가 개발을 완료하는 시점에 배후수요는 더욱 확장된다. 창릉신도시는 38,000여 세대(계획)를 수용하게 된다. 이 외에도 수색역세권 개발, 고양 테크노밸리, 고양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등 수혜가 예상된다. 접근성을 강화하는 교통 인프라 사업도 예정돼 있다. 대표적으로 6호선 새절역과 서부선과 연결되는 고양선 향동지구역(2029년 준공 계획, 약 900m 이격, 네이버 지도 기준)이 있으며 GTX- A노선 창릉역(2026년 준공 계획, 약 2km 이격, 네이버 지도 기준), 경의·중앙선 향동역(2024년 개통 계획, 약 2.2km 이격, 네이버 지도 기준)도 들어설 계획이다.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키즈테마와 뉴욕 감성 설계가 반영된다. 이는 자녀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부동산 시장 “실수요자 협박하나”… 野 “홍남기, 역대급 망언”

    부동산 시장 “실수요자 협박하나”… 野 “홍남기, 역대급 망언”

    洪 “투기수요·불법거래가 가격상승 견인”“정부가 헛발질하고 남 탓만” 비판 쇄도“집값 계속 올라… 이젠 정부 말 안 믿어”전문가도 “예시 부적절… 효과 없을 것”하반기 매매·전셋값 전망 여전히 불안“정부가 집값 다 올려놓고 책임은 국민에게 떠넘기나.”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놓은 ‘부동산 담화’에 시장은 부글부글 끓었다. 전문가들도 “정부의 호소만으로는 과열된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동산 업계와 주택 수요자들은 홍 부총리가 집값 상승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강하게 반발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은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해결해야 할 과제”, “불법적 실거래가 띄우기 등 시장 교란행위가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 “기대심리와 투기수요, 불법거래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이 문제로 지목됐다. 서울 성북구의 부동산 중개인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 누가 봐도 명백한데 정부는 국민 잘못으로 집값이 올랐다고 보는 것 같다”면서 “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하지 못한 건 정부의 책임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도 “정부가 헛발질 정책을 계속 내놓고선 왜 남 탓만 하느냐”, “5억원짜리 집을 2년 만에 10억원으로 만들어 놓은 정책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이냐”는 등의 비판 글이 쇄도했다.“불안감에 의한 추격 매수를 자제하라”는 홍 부총리의 언급을 놓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질의·답변 과정에서 “올해 하반기에 주택가격이 시장 예측보다 큰 폭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앞으로 집값이 떨어질 테니 지금 사지 말라고 하는 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를 협박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서울 마포구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지난해 정부가 ‘보유세 부담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쏟아져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 했는데 집값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계속 올랐다”면서 “이제 정부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택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정부 발표 내용의 반대로만 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전문가들도 홍 부총리의 읍소에 고개를 내저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외환위기·금융위기 같은 외부 충격 여파로 국내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예시로 든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까지 (홍 부총리의 말에) 현혹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야권에서는 홍 부총리의 “공유지의 비극을 막기 위해 지혜를 모아 협력해야 한다”는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사유재산인 주택에 무슨 공유지의 비극이 있나. 대한민국 정부가 이렇게 무지한지 기가 막히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윤희숙 의원은 “역대급 망언”이라면서 “국민이 무책임해 이 사달을 만들었단 얘기인가”라고 따졌다. 올해 하반기 매매·전세 가격 전망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전세 매물과 입주 물량이 극히 부족하다 보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움직인다”면서 “당장 내가 들어가 살 집이 없고, 분양받을 기회가 없으니 앞으로 시장이 안정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 “정부가 집값 올려놓고 실수요자 협박하나” 시장은 부글부글

    “정부가 집값 올려놓고 실수요자 협박하나” 시장은 부글부글

    洪 “투기수요·불법거래가 가격상승 견인”“정부가 헛발질하고 남 탓만” 비판 쇄도“집값 계속 올라… 이젠 정부 말 안 믿어”전문가도 “알맹이 없어… 효과 없을 것”하반기 매매·전셋값 전망 여전히 불안“정부가 집값 다 올려놓고 책임은 국민에게 떠넘기나.”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놓은 ‘부동산 담화’에 시장은 부글부글 끓었다. 전문가들도 “정부의 호소만으로는 과열된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동산 업계와 주택 수요자들은 홍 부총리가 집값 상승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강하게 반발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은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해결해야 할 과제”, “불법적 실거래가 띄우기 등 시장 교란행위가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 “기대심리와 투기수요, 불법거래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이 문제로 지목됐다.서울 성북구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 누가 봐도 명백한데 정부는 국민 잘못으로 집값이 올랐다고 보는 것 같다”면서 “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하지 못한 건 정부의 책임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도 “정부가 헛발질 정책을 계속 내놓고선 왜 남 탓만 하느냐”, “5억원짜리 집을 2년 만에 10억원으로 만들어 놓은 정책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이냐”는 등의 비판 글이 쇄도했다. “불안감에 의한 추격 매수를 자제하라”는 홍 부총리의 언급을 놓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질의·답변 과정에서 “올해 하반기에 주택가격이 시장 예측보다 큰 폭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앞으로 집값이 떨어질 테니 지금 사지 말라고 하는 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를 협박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서울 마포구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지난해 정부가 ‘보유세 부담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쏟아져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 했는데 집값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계속 올랐다”면서 “실수요자들은 이제 정부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택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정부 발표 내용의 반대로만 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전문가들도 홍 부총리의 읍소에 고개를 내저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외환위기·금융위기 같은 외부 충격 여파로 국내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예시로 든 것은 부적절하다. 그런 외부 요인이 국내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까지 (홍 부총리의 말에) 현혹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거의 읍소 수준이어서 주목할 내용은 없다. 짠한 느낌마저 든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매매·전세 가격 전망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전세 매물과 입주 물량이 극히 부족하다 보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가 시장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려 하지만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움직인다”면서 “당장 내가 들어가 살 집이 없고, 분양받을 기회가 없으니 앞으로 시장이 안정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현아 후보자, 왜곡된 선입견으로 공공개발 불신 조장” 질타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현아 후보자, 왜곡된 선입견으로 공공개발 불신 조장” 질타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장상기 부위원장(민주당, 강서6)은 27일 인사청문회에서 “김현아 후보자가 왜곡된 선입견으로 공공개발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장 의원은 “김 후보자는 2016년 국토위 첫 질의, 첫 대정부질문에서 주택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를 표했고, 이듬해 8‧2대책 발표 이후에도 향후 3~5년 주택공급이 부족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당시 미분양이 많아 주택공급정책을 펼치지 못한 것이 아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부동산전문가로 영입된 후보자가 미래 수급대책을 주문했더라면 최근의 부동산시장 혼란이 덜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서 “지금이라도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텐데 후보자의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이 20년, 30년 전에 머물러 있어 공공주택과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비하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지난 22일 국토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민간제안 공모에서 서울시가 제외된 것을 언급하며 “강서구만 하더라도 7~8개 지역의 주민들이 사업추진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서울시의 비협조로 공모 기회마저 사라져버렸다”며 “서울시의 공공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주민들의 피해를 낳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자 후보자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시즌2인 상생주택은 SH의 재정난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장 의원은 “후보자는 정부의 8·4대책과 2·4대책에 대해 비난을 넘어 혐오와 저주로 일관해 왔는데 그 사업들을 LH와 SH가 나눠서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야 한다”며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서울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하는 것인지 계속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 장 의원은 다주택자인 후보자가 SH공사 사장이 된다면 무주택 서민의 상실감이 클 것이고 재임기간 내내 다주택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게 될 것이라며 다주택을 해소할 계획이 있는지, 국회의원 시절 강남 거주 공직자들을 투기꾼으로 매도하고 다주택을 해소하기 위한 공직자의 노력을 절세전략으로 폄훼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한 데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일산사랑 김현아”, “일산에는 김현아가 있습니다” 해시태그를 달고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난하는 SNS 활동을 계속할 것인지 등에 대해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투기를 위한 다주택이 아니고 과거발언에는 전후맥락이 있다며 다주택 해소와 발언 사과는 거부했다. 다만 SH공사 사장에 취임하면 그에 부합하는 공식적인 SNS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사청문 특위는 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 홍남기 “집값 폭등은 공유지 비극”… 유승민 “주택은 개인재산인데”

    홍남기 “집값 폭등은 공유지 비극”… 유승민 “주택은 개인재산인데”

    “정부가 집값 다 올려놓고 책임은 국민에게 떠넘기나.”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놓은 ‘부동산 담화’에 시장은 부글부글 끓었다. 전문가들도 “정부의 호소만으로는 과열된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동산 업계와 주택 수요자들은 홍 부총리가 집값 상승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강하게 반발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은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해결해야 할 과제”, “불법적 실거래가 띄우기 등 시장 교란행위가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 “기대심리와 투기수요, 불법거래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이 문제로 지목됐다. 서울 성북구의 부동산 중개인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 누가 봐도 명백한데 정부는 국민 잘못으로 집값이 올랐다고 보는 것 같다”면서 “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하지 못한 건 정부의 책임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도 “정부가 헛발질 정책을 계속 내놓고선 왜 남 탓만 하느냐”, “5억원짜리 집을 2년 만에 10억원으로 만들어 놓은 정책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이냐”는 등의 비판 글이 쇄도했다. “불안감에 의한 추격 매수를 자제하라”는 홍 부총리의 언급을 놓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질의·답변 과정에서 “올해 하반기에 주택가격이 시장 예측보다 큰 폭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앞으로 집값이 떨어질 테니 지금 사지 말라고 하는 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를 협박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서울 마포구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지난해 정부가 ‘보유세 부담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쏟아져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 했는데 집값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계속 올랐다”면서 “이제 정부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택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정부 발표 내용의 반대로만 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전문가들도 홍 부총리의 읍소에 고개를 내저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외환위기·금융위기 같은 외부 충격 여파로 국내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예시로 든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까지 (홍 부총리의 말에) 현혹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야권에서는 홍 부총리의 “공유지의 비극을 막기 위해 지혜를 모아 협력해야 한다”는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사유재산인 주택에 무슨 공유지의 비극이 있나. 대한민국 정부가 이렇게 무지한지 기가 막히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윤희숙 의원은 “역대급 망언”이라면서 “국민이 무책임해 이 사달을 만들었단 얘기인가”라고 따졌다. 올해 하반기 매매·전세 가격 전망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전세 매물과 입주 물량이 극히 부족하다 보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움직인다”면서 “당장 내가 들어가 살 집이 없고, 분양받을 기회가 없으니 앞으로 시장이 안정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 “집값 정부가 다 올려놓고 국민 탓”… 홍남기 담화에 시장은 ‘부글부글’

    “집값 정부가 다 올려놓고 국민 탓”… 홍남기 담화에 시장은 ‘부글부글’

    “정부가 집값 다 올려놓고 책임은 국민에게 떠넘기나.”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놓은 ‘부동산 담화’에 시장은 부글부글 끓었다. 전문가들도 “정부의 호소만으로는 과열된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동산 업계와 주택 수요자들은 홍 부총리가 집값 상승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강하게 반발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은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해결해야 할 과제”, “불법적 실거래가 띄우기 등 시장 교란행위가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 “기대심리와 투기수요, 불법거래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이 문제로 지목됐다. 서울 성북구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 누가 봐도 명백한데 정부는 국민 잘못으로 집값이 올랐다고 보는 것 같다”면서 “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하지 못한 건 정부의 책임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도 “정부가 헛발질 정책을 계속 내놓고선 왜 남 탓만 하느냐”, “5억원짜리 집을 2년 만에 10억원으로 만들어 놓은 정책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이냐”는 등의 비판 글이 쇄도했다. “불안감에 의한 추격 매수를 자제하라”는 홍 부총리의 언급을 놓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질의·답변 과정에서 “올해 하반기에 주택가격이 시장 예측보다 큰 폭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앞으로 집값이 떨어질 테니 지금 사지 말라고 하는 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를 협박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서울 마포구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지난해 정부가 ‘보유세 부담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쏟아져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 했는데 집값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계속 올랐다”면서 “실수요자들은 이제 정부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택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정부 발표 내용의 반대로만 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전문가들도 홍 부총리의 읍소에 고개를 내저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외환위기·금융위기 같은 외부 충격 여파로 국내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예시로 든 것은 부적절하다. 그런 외부 요인이 국내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까지 (홍 부총리의 말에) 현혹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거의 읍소 수준이어서 주목할 내용은 없다. 짠한 느낌마저 든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매매·전세 가격 전망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전세 매물과 입주 물량이 극히 부족하다 보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가 시장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려 하지만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움직인다”면서 “당장 내가 들어가 살 집이 없고, 분양받을 기회가 없으니 앞으로 시장이 안정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서울포토]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 살펴보는 노형욱 장관

    [서울포토]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 살펴보는 노형욱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신규택지 사전청약 접수가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성남복정1지구 위례 현장접수처를 찾아 분양을 마친 위례 공공분양 3-3A 블럭 59D형 모델하우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1. 7. 28
  • 코로나 시대에 딱… 슬세권 갖춘 현대엔지니어링 ‘힐스 에비뉴 소사역‘

    코로나 시대에 딱… 슬세권 갖춘 현대엔지니어링 ‘힐스 에비뉴 소사역‘

    코로나19 장기화가 상권 판세를 뒤집었다.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홍대, 이태원, 강남 등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반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동네상권은 건재하다. ‘핫플레이스’는 저물고 ‘슬세권’ 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슬세권’이란 슬리퍼와 세권(勢圈)의 합성어로,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을 이르는 신조어다. 최근 슬세권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코로나의 영향이 크다.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핫플레이스’는 정부의 규제와 활동 범위를 최소한으로 좁히려는 자발적 움직임 아래 눈에 띄게 한산해졌다. 반면, 주거지역 인근 슬세권 상권은 여전히 탄탄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고, 더하여 ‘소비의 지역화’라는 수혜까지 톡톡히 누리고 있다. 본래 핫플레이스에서 소비됐던 재화가 주거지 반경 1km 내에서 소비되면서 슬세권 상권이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슬세권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자, 주거지와 함께 공급돼 슬세권 상권을 형성하는 단지 내 상가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단지 내 상가인 ‘힐스 에비뉴 청계 센트럴’과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1차 단지 내 상가 등 올해 공급에 나선 단지 내 상가들은 대부분이 단기간 내 계약을 마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8월 분양에 나서는 ‘힐스 에비뉴 소사역’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들어서는 이 상업시설은 49층으로 지어지는 ‘힐스테이트 소사역’ 아파트 629세대와 함께 들어서는 슬세권 단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힐스 에비뉴 소사역’은 주변으로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고, 소사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비롯해 소사본1-1구역 소사3구역 등 정비사업이 잇따라 계획돼 있어 향후 9000여세대의 배후 거주수요를 아우르는 상권을 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소사역 역세권 입지로 탄탄한 유동인구까지 확보가 가능해 상권 형성도 빠를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소사역은 부천 유일 환승역으로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며, 일 평균 이용고객이 4만6000여명(한국철도공사, 서해철도주식회사 수송실적자료, 2020년 기준)에 달한다. 또하, 소사역에는 서해선 연장선인 대곡소사선이 2023년 연결될 예정으로 향후 개통되면 경기도 고양시 대곡역까지 약 16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는 GTX-B노선과 원종~홍대선도 계획돼 있어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단지와 맞닿아 있는 경인로와 소사로를 통해 부천시 전 지역 및 인접한 서울권으로의 접근이 빠르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IC가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수월하다. ‘힐스 에비뉴 소사역’은 연면적 약 2만8000여㎡에 지하 1층~지상 3층, 238실 규모로 구성되며, 대로변 코너 상가에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가시성과 집객력이 우수하다. 또, 단지 내 중앙광장을 설치하는 광장형 상권으로 개방감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고객 집객효과를 높이고, 체류시간까지 늘릴 수 있도록 상품을 특화했다.
  • 검증된 입지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4일 만에 70% 계약률 달성

    검증된 입지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4일 만에 70% 계약률 달성

    현대건설이 경기도 수원시에 조성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계약 시작 4일 만에 70% 넘는 계약률을 달성했다. 특히, 분양가가 가장 높게 책정됐던 1층 호실도 순조롭게 계약을 체결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도청 신청사 등 공공기관 입주 예정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광교택지지구 내 유일한 지하철 직통 연결 예정 상가라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이 뜨거웠다”라며 “검증된 알짜 입지에 조성되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빠른 시일 내 완판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이처럼 빠른 시간에 높은 초기 계약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변하지 않을 탄탄한 배후수요가 꼽힌다. 실제 해당 상업시설은 광교신도시의 핵심 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경기융합타운의 가장 앞자리에 조성된다. 여기에 지하철과 버스환승센터도 바로 연결이 예정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도 가장 먼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들어서는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신청사,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서관 등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경기융합타운 완공 시 이 일대 유동인구는 약 20만명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상권 형성과 상권 확대가 기대된다. 지하철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에서 바로 연결(예정)되는 점도 특징이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하 3층에서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지하 2층에서는 버스환승센터가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연결이 확정된다면, 광교신도시에서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은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유일할 것으로 알려져 그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광역환승센터 이용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효율적 동선 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 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로 지하층과 지상층 구분 없는 유동인구가 풍부한 개방형 스트리트 몰링 상가로 설계될 계획이다.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 나들이 장소가 인접해 있어 이를 찾는 유동인구도 흡수할 전망이다. 인근에 위치한 약 200만㎡ 규모의 광교호수공원 주변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수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아쿠아리움, 백화점, 아울렛, 호텔 등 문화복합시설이 여럿 밀집돼 있다. 특히 광교지구 개발계획(22차)과 실시계획(23차) 변경안에 따르면 경기융합타운에서 광교호수공원을 잇는 지하 통로 조성사업인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가로공간계획’이 예정돼 있다. 지하 연결 통로가 완공되면 광교호수공원에 밀집한 문화복합시설 방문 수요도 자연스레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점도 장점이다. 현대건설 시공으로 안정성은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경기도 수원시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이다.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42,776㎡, 총 366실 규모이며, 인도어와 아웃도어가 결합된 랜드마크 복합 상업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뛰어난 입지조건과 탄탄한 배후수요, 브랜드 프리미엄 등 투자 성공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현재 일부 잔여 호실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 창릉신도시 개발호재에 향동지구 들썩…고양선 초역세권 업무시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인기

    창릉신도시 개발호재에 향동지구 들썩…고양선 초역세권 업무시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인기

    내년 초까지 수도권에서는 3기신도시 토지보상금만 26조원이 풀릴 전망이다. 3기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많은 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전망되는 곳은 고양 창릉지구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고양 창릉지구에서만 약 6조 3000억원의 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렇게 창릉신도시에 대규모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보이자 이 일대에 부동산 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창릉신도시는 3만 8000만호의 주택뿐만 아니라 자족시설을 확충 계획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창릉신도시에 판교테크노밸리 보다 2.7배 넓은 41만 평의 자족용지를 확보했고, 이 곳에 벤처기업, 연구소 중심의 지식기반 산업 특구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창릉신도시 개발호재가 쏟아지자 이 인근에 위치한 고양 향동지구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고양 향동지구의 경우 창릉신도시보다 서울과 더 인접해 있어 서울 접근성도 누릴 수 있고 창릉신도시의 호재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6월 30일 기획재정부는 서울 은평~고양 간 도시철도(고양선) 건설사업이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냈다. 해당 사업은 고양시청에서 출발해 창릉지구와 향동지구를 지나 새절역(서울 6호선)까지의 구간을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GTX-A 창릉역도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대폭 자유로워진다. 이 GTX-A 창릉역을 이용하면 서울역 방면까지는 10분, 여의도 방면은 25분으로 서울 핵심 지역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공급한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이 단기간만에 성공적인 분양을 기록해 향동지구의 인기를 실감시켰다. 하지만, 이 성공분양을 이룬 사업지가 최근 2차 분양물량을 예고하자 기업들 사이에서는 다시 한번 향동지구 업무시설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신도시플러스㈜가 시행하고 효성중공업㈜와 진흥기업㈜가 시공하는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은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의 2차 분양물량으로 향동지구 5-1블록과 7-1블록에 들어서며 업무시설 총 1,416실과 상업시설 총 301호 규모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1차 분양분과 마찬가지로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 초역세권을 누릴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경의·중앙선 향동역과,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고속도로 등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GTX-A창릉역까지 개발되면 서울역까지 10분, 여의도까지 25분만에 갈 수 있다. 쾌적한 환경과 혁신적인 커뮤니티도 함께 들어선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인근에 향동천과 수변공원, 망월산이 가까워 자연 친화적인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주요 회의와 세미나 등 다수 인원 수용이 가능한 대형 ‘회의공간’과 업무 중 차 한잔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오픈 커뮤니티 공간’, 피로를 풀 수 있는 ‘캡슐호텔’, 업무에 쾌적함을 위해 친환경 조경과 한강 조망 ‘옥상정원’ 등을 설계했다. 이 외에도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단지의 특색을 살려 공유공간 커뮤니티 특화설계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소·중·대 회의실을 비롯해 입주사 업무 상황에 알맞은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업무능률도 극대화해 1인 기업이나 스타트업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당진효성해링턴’ 잔여 세대 분양

    ‘당진효성해링턴’ 잔여 세대 분양

    충남 당진 송산뉴씨티 총 5000세대 대단지 아파트인 ‘당진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에듀타운’이 현재 잔여세대 분양 중에 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으로 들어설 예정이며 총 8개 동 대단지 택지다. 1개 동에 총 671세대 입주 가능하며, 세대별 전용면적은 59㎡, 74㎡, 84㎡이다. 당진은 국가 산업단지 내 기업 이전 및 착공으로 인해 인구 수요가 증가하는 곳이며, lng 기지 착공으로 인하여도 인구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미 17,000여 명의 근로자가 있으며, 현대제철도 근처에 있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2030 도시개발목표를 가지고 50만 자족형 도시를 내세우고 있는 당진은 시내 최고급 주거와 산단을 통해서도 일자리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3040 세대를 위한 명문 영어 유치원과 입시 전문학원 등 교육시설도 함께 확충되는 상황으로 입주민을 위한 여러 생활문화시설도 하나둘 들어오고 있다. 관계자는 “송산역이 인근에 있으며, 서해안 복선전철로 수도권역, 서울 등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도 특징”이라면서 “현재 당진은 아직 비규제지역으로 영향이 없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커져 지역 내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유선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청약통장 필요 없는 도시형생활주택,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분양

    청약통장 필요 없는 도시형생활주택,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분양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틈새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청약을 받은 도시형생활주택 대다수가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 삼정건설은 부산시 동래구에 아파트, 도시형주택, 오피스텔 분양 소식을 전했다.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단지는 낙민병설유치원 부터 낙민초등학교 모두 다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리얼학세권의 대표적인 단지로 큰길을 건너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명문8학군 동래고등학교가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안민초등학교, 학산여고 등 학교주변에 학원가도 자리잡고 있다. 사업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역세권 입지의 2개동 지하2층, 지상 25층 아파트 142세대, 도시형주택 90세대, 오피스텔 23실 총 255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사통팔달 교통망, 지하철 낙민역이 인근에 있어 부산내에서 어디든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철을 이용해서 서면,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의 주요도심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덕터널, 원동IC를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총길이 14km의 온천천 시민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다양한 체육시설이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인 동래사적공원이 위치하여 더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홈플러스, 동래시장, 메가마트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 및 인근 병원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다. 최근 분양한 입지 좋은 대단지 부산 아파트 당첨 되려면 50.60점이다(출처 청약홈), 20.30대 일반적인 기혼 가정 청약 가점 30점 40점대로 청약 경쟁률이 높은 대단지 보다 입지 좋은 소규모 브랜드 단지 전략적 청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아파트 청약과 함께 도시형생활주택의 청약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아파트와 비교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현장 관계자는 “아파트 규제가 심해진 탓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틈새상품을 노리고 도시형생활주택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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