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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비정규직 공정수당 확대” 윤석열 “병사 월급 200만원 시대”

    이재명 “비정규직 공정수당 확대” 윤석열 “병사 월급 200만원 시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분양가 상한제 민간 도입’ 등 부동산 공약과 ‘비정규직 공정수당 민간 확대’를 발표한 데 이어 10일과 11일 각각 교육과 경제 정책 발표를 예고하며 공약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날 청년층을 겨냥한 ‘병사 월급 200만원’, ‘온라인 게임 인증 절차 개선’ 등을 공약하며 정책 대결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무한책임 부동산 공약 5’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에도 도입하고, 분양 원가 공개를 확대해 분양가 인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생애최초주택 구입자를 비롯한 서민·실수요자들이 더 낮은 금리의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모기지’를 확대하고, 고금리·변동금리 대출을 저금리·고정금리 대출로 바꿔 주는 대출 전환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평생 거주 가능한 ‘임대형 기본주택’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는 ‘건물분양형 기본주택’ ▲분양 전환 가격을 사전에 확정해 일정 기간 임대 후 분양하는 ‘누구나집’ 등 다양한 공공주택 공급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날 8번째 ‘명확행’(이재명의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비정규직 공정수당 민간 확대’, 43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전자·가전제품 소비자 수리권 확대’를 약속하며 공약 물량공세를 펼쳤다. 또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력 세계 5위(G5), 국민소득 5만 달러, 주가 5000시대’ 등 이른바 ‘5·5·5 공약’을 밝힌 이 후보는 11일 ‘이재노믹스’(이재명+이코노믹스)로 명명한 경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반면 윤 후보는 이날 ‘병사 봉급 월 200만원’ 공약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청년 표심 공략에 나섰다. 국민의힘 정책본부는 보도자료에서 “국가가 병사의 최저임금을 보장할 책임이 있다는 윤 후보의 신념이 반영된 공약”이라며 추가로 약 5조 1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이용가 게임물을 본인 인증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공약이 담긴 ‘석열씨의 심쿵약속’ 네 번째 시리즈를 발표했다. 윤 후보는 또 페이스북에서 “주먹구구식 방역패스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면서 “내일부터 ‘마트 갈 자유’조차 제한된다. 생필품 구매를 위한 최소한의 자유까지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문재인 정부의 방역 정책 폐기·개편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1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운영 비전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 텃밭 가득한 안양천… 도시농부 키우는 금천

    텃밭 가득한 안양천… 도시농부 키우는 금천

    “선도적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추진한 성과 인정받아 기쁩니다.”(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금천구는 서울시 ‘2021년 도시농업 우수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구별 도시농업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심사 기준은 도시텃밭 조성·관리, 도시농업 예산확보·집행, 도시농업행사 추진, 지원센터 운영과 안전성 검사 등이었다. 금천구는 서울의 다른 기초자치단체보다 농지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안양천변이 있는 지리적 특성을 활용했다. 지난 4월 안양천 독산동 719-5 부근에 약 3000㎡ 규모의 도시농업 체험장을 신규 조성했다. 텃밭 구획당 10㎡ 규모로 총 250구획을 주민 250명에게 분양하고, 일부 구간은 어린이 생태 교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수목·초화 식재 등 경관 조성 위주였던 안양천변에 주민이 직접 경작할 수 있는 분양형 텃밭을 조성해 생활 속 도시농업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신흥초 등 14곳에 1381㎡ 규모의 서울형 텃밭을 새롭게 만들었다. 조성된 텃밭에는 서울형 도시텃밭 관리사가 찾아가 병해충 예방과 처방 등 사후관리를 해준다. 유 구청장은 “친환경 도시농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한 도심 속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도시농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임기 내 기본주택 100만호 공급…국토보유세 도입”

    이재명 “임기 내 기본주택 100만호 공급…국토보유세 도입”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임기 내 주택을 250만호 이상 공급하고, 이 중 기본주택으로 100만호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3차 정책공약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기본주택을 포함한 부동산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기본주택 공급 △기본소득토지세 도입 △비필수 부동산 대출제한 및 실수요자 보호책 △과세이연제도 도입 △부동산백지신택제 도입 △부동산 전담기구 설치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이 지사는 우선 기본주택에 대해 “중산층을 포함한 무주택자 누구나 건설원가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30년 이상 평생 살 수 있는 역세권 등 좋은 위치에 있는 고품질에 충분한 면적의 공공주택이다”며 “건축물만 분양하는 분양형, 건축물도 임대하는 임대형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 지사는 “현재 30년 이상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은 주거취약계층용으로 좁은 면적, 나쁜 위치, 열악한 주거조건으로 기피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나마 장기공공임대주택은 전체 주택의 5%도 안 된다”며 “기본주택을 100만가구 이상 공급해 장기임대공공주택(토지임대부 분양 포함) 비율을 10%까지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토지공개념 실현과 부동산투기 차단, 소득양극화 완화, 지방과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 지원, 경제활성화를 위해 세수 전액이 지역화폐 기본소득으로 지급되는 국토보유세를 도입할 것”이라며 “망국적인 부동산투기를 막으려면 토지거래세를 줄이고, 0.17%에 불과한 실효보유세를 1% 선까지 점차 늘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국토보유세 징수를 통해 90% 가까운 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다”며 “국토보유세는 토지분 종합부동산세나 재산세와 이중과세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책공약 발표에서는 실거주 주택을 제외한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대출 제한과 고위공직자에 대한 부동산규제책 등도 소개됐다. 이 지사는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조세부담, 금융제한, 거래제한은 강화하되, 실거주 주택이나 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부담과 제한은 완화할 것”이라며 “비필수부동산에 대한 대출은 만기연장을 제한하고, 그만큼 무주택자의 주택구입이나 실수요 부동산에 대한 금융지원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안정적 수입이 없는 실거주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과세이연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 지사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부동산백지신탁제를 도입하고 비거주용 다주택 소유자나 비필수 투기부동산을 소유한 공무원은 고위공직에 임용하거나 승진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일정 직급 이상의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에 대해서는 부동산취득 심사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이밖에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공개, 후분양제를 실시하고 토지정책과 주택정책을 총괄할 주택도시부(또는 주택청)를 신설하는 한편 부동산감독원과 공공주택관리전담기관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조물주 위에 건물주’,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 1위 건물주’라는 서글픈 현실이 반복되게 할 수는 없다”며 “가장 효율적인 개혁정책일수록 그에 비례해 반발과 갈등이 클 수밖에 없지만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는 대통령에게는 미래를 내다보는 뚜렷한 가치와 철학, 기득권의 반발을 감수하며 새길을 선택하는 용기와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에이스건설 시공, 제로에너지 등급 획득 지식산업센터 ‘마스터밸류 에이스’ 분양

    에이스건설 시공, 제로에너지 등급 획득 지식산업센터 ‘마스터밸류 에이스’ 분양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일원에 들어설 지식산업센터 단지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예정인 가운데 친환경 제로 에너지 건축물 우수 인증 등급을 획득한 점과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시공한 에이스건설이 시공을 맡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친환경 제로에너지는 최종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ZERO가 되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독일 기술로 개발된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 BIPV) 시스템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을 건축물 외장재로 적용한 원리로, 외벽면, 창호, 지붕 등 건물 외관에 태양광을 장착해 생성된 에너지를 건축물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건축물 자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부지가 필요 없어 실용적이며, 햇빛 차단 효과가 뛰어나 고층빌딩 등의 강화유리를 대체하는 수단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건축물, 태양광이 통합 설계돼 깔끔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도 강점이다. 이 같은 친환경 제로에너지 방식의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건물의 에너지 성능, 주거환경의 질 등의 정보를 받은 후 건물 가치를 평가하는 제도에서 에너지 자립률 22.12%, 인증등급5등급(ZEB5)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제도 1++의 평가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첫 주자로 지식산업센터 시공을 맡았던 에이스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그동안 전국에서 선보였던 수많은 현장에서 쌓은 에이스건설만의 집약된 노하우가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에 고스란히 접목될 예정으로 기대를 더욱 높인다. 국내 굴지의 지식산업센터 시공사인 에이스건설(주)은 서울 구로, 가산 지역에 약 30만 평의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해 왔으며 전국 각지를 배경으로 국내 많은 지식산업센터의 시공을 담당한 기업으로 국내 최초 지식산업센터를 도입한 건설사로 잘 알려져 있다.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5층 ~ 지상15층, 연면적 30,577㎡규모로 건설되며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이 지상 3~15층은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구성, 지하층은 전층 주차시설로 설계되며 일부 섹션을 마련하여 지하 1~2층은 지식산업센터와 운동시설(지하 1층)을 지하 3~5층에는 분양형 창고도 마련된다. 중대형 지식산업센터부터 활용도 높은 섹션형 지식산업센터 등 대기업사옥 부럽지 않은 업무공간으로 마련, 1인 기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 여러 사업체의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공간설계를 계획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공용부분도 현대적으로 설계되며 1층은 고급스러운 라운지, 메인 로비 벽면에는 박성희 작가의 ‘별의시간’ 이라는 제목의 대형 시계조형물 작품을 설치해 아트 갤러리 느낌으로 연출하고 녹지공간과 연결된 총 4개의 상업 존으로, 2층은 업무지원 오픈라운지 시설과 연결된 2개의 상업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층에는 입주사 및 보행자, 인근 거주자들을 위해 녹지가 포함된 공개공지가 조성되어 힐링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며 외부는 입면 디자인을 채택하여 일사조절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외피를 적용, 에너지 절약은 물론 태양의 고도, 시간의 변화에 따라 건물 외관이 변하는 차별화된 입면디자인도 적용된다. 특히 가양역과 증미역을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확보했으며 급행정차역인 가양역을 이용하면 여의도는 10분대, 강남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 하며 도보 1분거리 증미역 이용시 마곡지구10분대 진입이 가능해서 마곡은 물론 강서 와 강남의 배후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교통 프리미엄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왕복 6차선대로 진입을 통해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강변북로,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의 진입도 수월한 곳이다. 입주기업은 지방 진출입뿐 아니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빠른 연계로 해외로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다.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지식산업센터를 시공한 에이스 건설이 시공을 맡고 거기에 친환경 제로 에너지 건축까지 더해져 분양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기에 가양CJ, 이마트 가양점 복합개발 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부광역철도 한강 이남 가양-강서구청-화곡-신월-부천 원종까지 잇는 노선이 완성되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모든 지역이 1시간 이내 생활권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 지식산업센터, 더블 역세권에서 각종 호재 누려라…‘마스터밸류 에이스’ 분양 예정

    지식산업센터, 더블 역세권에서 각종 호재 누려라…‘마스터밸류 에이스’ 분양 예정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일원 가양역과 증미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9호선 골드라인 더블 역세권을 선점한 위치에 분양 예정 소식을 전했다. 서울 서남권 첨단기업 단지 개발의 메카로 뜨고 있는 가양동 일대에 들어설 ‘마스터밸류 에이스’지식산업센터는 급행 정차역인 가양역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는 10분대, 강남까지는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도보 1분 거리 증미역 이용 시 마곡지구까지 10분대 진입할 수 있는 교통 프리미엄을 선점한 위치다. 또한 왕복 6차선대로 진입을 통해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강변북로,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의 진입도 수월한 곳이다. 이러한 교통 이점을 기반으로 입주기업은 지방 진출입뿐 아니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빠른 연계로 해외 출장의 편의성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가양동 지역은 대기업들의 개발 이슈까지 더해져 임대 수익은 물론 미래 가치상승에 대한 높은 가능성까지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이목을 끌고 있다. 강서구청과 서울시는 가양동 CJ 공장 부지에 강남 코엑스 대비 1.5배 이상 큰 지상 최대 17층 규모의 복합시설 건축을 계획 중이며, 이마트는 가양점 매각 후 재개발된 복합 건축물에 다시 입점할 계획도 밝혔다.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3만 577㎡규모를 갖춘 가운데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이 지상 3~15층은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은 지식산업센터와 운동 시설(지하 1층)을 지하 3~5층에는 분양형 창고 등이 일부 섹션에 마련되며 주차환경도 쾌적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최고 용적률 적용(530.12%)단지로 구성, 외부는 입면 디자인을 채택해 일사조절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외피를 적용, 에너지 절약은 물론 태양의 고도, 시간의 변화에 따라 건물 외관이 변하는 차별화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혜택도 주어진다. 창업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업부설 연구소, 입주업종에 해당하는 최초분양입주자 등은 취득세, 재산세 등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장기 저리 융자 및 높은 대출 비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에이스건설(주)이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마스터팩토리 주식회사가 시행을 맡고 있다. 홍보관은 강서구 염창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 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 모집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 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 67곳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남글로벌융합센터는 성남시가 970억원을 들여 지하 3층,지상 8층에 연면적 3만6660㎡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하는 공공 지식산업센터다. 내년 2월 입주 예정으로 임대형 60곳, 분양형 7곳을 모집하며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 첨단제조업을 하는 창업기업, 선도기업, 연구기관 등이 대상이다. 임대형의 경우 전용면적 56∼132㎡이며 창업기업과 연구기관이 5년 단위로 최장 10년간 입주할 수 있다.보증금은 3.3㎡당 12만6100원,월 임대료는 3.3㎡당 2만1017원이다. 분양형은 선도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할 수 있으며 센터 내 창업기업과 멘토링 등의 협업사업을 추진해야 한다.전용면적 848∼1124㎡이며 분양가는 3.3㎡당 864만8047∼891만99원이다. 시는 입주기업에 종합정보 제공, 글로벌 마케팅과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줄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표 기본주택 법제화 가속도…국회, 법안4건 발의

    이재명표 기본주택 법제화 가속도…국회, 법안4건 발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주택정책인 ‘기본주택’ 실현에 필요한 법안들이 속속 국회에 제출돼 본격적인 법제화 절차가 속도를 내고있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본주택과 관련된 법률안은 모두 4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3명이 발의했다. 우선 이규민(안성) 의원은 지난 2월 25일과 이달 14일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의 법안 2건은 각각 경기도가 추진하는 ‘장기임대형 기본주택’과 ‘분양형 기본주택’을 공공주택 범주에 신설하고,공급 대상을 무주택자로 명시한 내용이다. 노웅래(서울 마포갑) 의원이 지난 2월 8일 발의한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 촉진 특별법’ 제정안과 박상혁(김포을) 의원이 지난달 19일 발의한 ‘토지임대부 기본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은 토지를 공공이 소유하고 주택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형태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도는 두 의원의 법안이 ‘분양형 기본주택’ 정책과 맥을 같이한다고 보고 있다. 앞서 도는 공공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에서 ‘보편적인 주거권 보장’으로 바꾸겠다며 지난해 7월과 12월 각각 경기도 기본주택 장기임대형과 분양형을 발표한 바 있다. ‘장기임대형 기본주택’은 무주택자이면 누구나 적정 임대료를 내고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유형이다. ‘분양형 기본주택’은 토지를 공공이 소유하고 주택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형태로 거주 의무기간 10년에 사실상 평생 거주할 수 있는 형태이다. 도는 이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소득·자산·나이 등 자격과 입지 제한이 해소돼 기본주택 정책이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들 법안의 제·개정 작업이 공공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보편적인 주거권 보장으로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도 진취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법안 통과를 위해 중앙부처,국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석대표단·대변인단, 기본주택 홍보관 현장회의

    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석대표단·대변인단, 기본주택 홍보관 현장회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은 26일 수석 대표단 및 대변인단과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본주택 홍보관을 방문해 기본주택 사업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건은 부동산을 둘러싼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를 고스란히 드러낸 동시에 부동산 정책을 전면적으로 개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하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본주택 정책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동산 투기를 잠재울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 수석 대표단 및 대변인단은 GH 광교사업단을 방문해 경기도의 중점 정책 중 하나인 기본주택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현장회의를 진행했다. 수석대표단 및 대변인단은 기본주택 홍보관 라운딩, 기본주택 추진계획 보고, 질의 응답 등을 통해 기본주택과 관련된 추진상황 및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당 의원들은 기본주택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3기 신도시를 GH 및 해당 지역 자치단체의 도시공사가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그동안 대규모 택지개발은 지역의 특성을 무시하거나 서울을 위해 지역을 희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택지개발의 수혜가 지역주민 및 일반국민들이 아닌 건설사와 투기꾼들에게 돌아갔다”면서 “사업부지의 대다수를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는 3기 신도시의 경우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거대 공기업인 LH가 아닌 GH와 해당 지역의 도시공사나 지자체가 사업을 주도하여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무주택 주민들을 위한 택지개발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GH 관계자는 “그동안 GH는 경기도 내 택지개발, 주택건설·공급, 산업단지 조성, 주건복지, 공공임대 주택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반을 축적해 3기 신도시를 주도할 충분한 역량이 된다”고 설명했다. 3기 신도시는 분양중심이 아닌 기본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승현 총괄수석은 “분양위주의 주택공급은 소수에게 막대한 시세차익을 안겨주고 있다”며 “GH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기본주택 사업이 3기 신도시로 확대된다면 투기수단에서 주거의 개념으로 주택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근철 대표의원은 “도내 무주택 가구는 44%에 이르며, 전체 475만 가구 중 무주택 임차가구가 209만 가구에 이른다. 기본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하지 않으면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투기 방지의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면서 기본주택 정책이 3기 신도시를 넘어 전국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기본주택 홍보관은 광교 신청사 옆에 지난 2월 개관했다.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44m², 85m²), 실물모형, 가상현실(VR)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GH의 중점사업 중의 하나인 경기도 기본주택은 소득·자산·나이에 관계없이 적정 임대료로 30년 이상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평형대의 주택을 장기임대형, 공공환매 분양형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높아진 워터프론트의 가치, ‘시화MTV 웨이브엠’에서 누린다

    높아진 워터프론트의 가치, ‘시화MTV 웨이브엠’에서 누린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라는 말이 보편적으로 사용될 만큼 휴식과 여가가 사회 전반에서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휴양지 인근의 부동산은 나만의 휴식공간이나 단기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흥행보증수표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등 외부적요인으로 인해 해외 여행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국내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주요 관광지 방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탁월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 중에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워터프론트의 가치는 더욱 더 높다. 전세계적으로도 워터프론트는 고급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럽의 모나코나 미국의 플로리다 등 세계적인 부호들이 여가를 위해 별장으로 선택한 유명 휴양지가 대부분 해안도시에 위치해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워터프론트의 탁월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 것도 워터프론트의 인기 이유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지만, 워터프론트의 입지를 갖춘 휴양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다. 절대적인 공급이 적다는 희소성을 갖춘 것이다. 이러한 희소성 덕분에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곳인 해운대, 시화MTV, 송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춘 워터프론트 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워라밸에 대한 인식이 본격적으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입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흥행보증수표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는 것은 물론 상품자체의 희소성도 높아 투자가치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워터프론트 입지는 단연 시화MTV(멀티테크노벨리)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레저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시화MTV는 지난해 10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개장하면서 워터프론트 입지와 해양레저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워라밸시대의 최적의 휴양지로 떠오르는 것이다. 시화MTV의 워터프론트 입지를 누리는 생활형숙박시설인 ‘시화MTV 웨이브엠(WAVE M)’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해양레저인구와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 수요가 수도권에서 가까운 시화MTV로 모여들면서 높은 투자가치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각각 이스트(3BL)와 웨스트(2-1BL)으로 구성되는 ‘시화MTV 웨이브엠’은 총 446실(3BL 284실, 2-1BL 162실)의 생활형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장기체류형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와 숙박형 생활숙박시설로 구성되며 숙박시설의 위탁운영은 국내 최고 호텔&리조트 전문 운영업체가 맡을 예정이다. 탁월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객실은 물론 인피니티 풀 수영장, 피트니스시설, 키즈플레이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또 모든 층에서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입지를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기대감이 높다. 또한, 시화MTV의 중심인 거북섬의 풍부한 해양레저 인프라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웨이브파크가 위치해 있고, 시화호와 서해안을 오가는 내수면 마리나 시설도 설치될 예정으로 해양레저의 중심입지를 누릴 수 있다.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해안과 맞닿은 오션프론트 마리나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형 숙박시설은 전문업체의 위탁운영을 통해 숙박시설로 운영하도록 허용된 곳으로 숙박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여건과 호텔로 활용하기 적합한 시설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완공 이후 운영단계에서도 꾸준한 고객 유치와 안정적인 투숙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웨이브엠은 수도권의 풍부한 관광레저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인 장점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수차례 설계 변경까지 거쳐가며 호텔보다 편안하면서 콘도보다 편리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상품을 구성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탁운영 역시 국내 최고 호텔&리조트 운영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투자자에게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높은 수익성을 거둘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 중이기 때문에 웨이브엠이 제시하는 면면을 꼼꼼히 따져보면 그간 몇몇 분양형 호텔이 보여준 실패사례와는 차원이 다른 것은 물론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찬석 경기도의원 “기본주택 추진 위한 중앙정부 재정지원 필요”

    고찬석 경기도의원 “기본주택 추진 위한 중앙정부 재정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8)은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에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 등 다양한 유인책 마련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 추진과 관련해 ▲해외 공공임대정책의 시사점 ▲임대형(장기임대) 방향과 모델 ▲분양형(공공환매) 모델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을 통해 기본주택 정책의 주요내용과 추진방향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기본주택 임대형 방향과 모델’ 세션의 토론자로 나선 고찬석 의원은 “그동안 주거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추진했던 공공임대주택 정책은 소득·자산·나이 등 입주자격을 제한함에 따라 주거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 “경기도 기본주택이 보편적 주거복지 차원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은 물론 세금감면 등 다양한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번 주제발표에서 기본주택 정책의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로 제안한 장기임대주택공사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관계 공공기관들간의 기능과 역할 등을 감안하여 상호 연계될 수 있는 추진체계가 구축되도록 보다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기본주택 임대형 방향과 모델’ 세션에는 김진유 교수(경기대), 이창우 소장(한국지역개발연구소), 이재순 교수(호서대), 박순만 박사(서울대), 지규현 교수(한양사이버대), 김병준 이사(다산회계법인)가 발제를 맡았으며, 이용만 교수(한성대)를 좌장으로 이수옥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국토연구원), 김덕례 주택학회 수석부회장(주택산업연구원), 고찬석 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투기와 공포수요 없애야 주택문제 해결... 경기도 기본주택이 단초 될 것”

    이재명 “투기와 공포수요 없애야 주택문제 해결... 경기도 기본주택이 단초 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온 국민의 고통이 되어버린 주택문제를 해결하려면 투기와 공포수요를 없애야 한다. 경기도 기본주택은 이를 해결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본주택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투기 수요로 왜곡된 주택시장에서 기존 주택공급 확대와 취약계층 위주의 공공임대주택 정책만으로는 주거 안정을 실현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주택보급률은 100% 가까운데 절반 가까운 사람은 남의 집에 전·월세로 살고 있다”며 “집을 굳이 시장에서 사지 않아도 공공영역에서 좋은 위치, 낮은 가격에 평생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주택을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불안감 때문에 주택을 매입하는 일은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평생주택과 경기도 기본주택은 다를 바 없다”며 “우리가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모든 국민이 집 문제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고 높은 집값 감당하느라 소비를 제대로 못 해 경기가 침체하는 일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투기용 주택의 대량 보유 해법으로는 불로소득이 불가능할 정도로 주택세제와 금융혜택의 제한을, 공포수요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기본주택을 제시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학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 해외 공공임대정책의경기침체 되는 시사점 ▲ 임대형 기본주택 방향과 모델 ▲ 분양형 기본주택 모델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덴마크, 네덜란드,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정책 사례를 각국 전문가들에게서 듣고 패널 토론을 통해 기본주택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콘퍼런스 개막식에는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 김홍걸·김승원·조정훈·용혜인 국회의원,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와 함께 수원 광교 신청사 옆에 ‘기본주택 홍보관’도 개관했다. 홍보관은 기본주택 소개 코너와 견본주택(44㎡·85㎡), 실물모형, 가상현실(VR)존 등을 선보였다. 경기도는 무주택자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형’, 토지를 공공이 임대하고 주택을 개인이 소유하는 ‘분양형’ 등 2가지 기본주택을 추진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재명 “기본주택, 공포수요 없애는 유일한 주택문제 해결의 길”

    이재명 “기본주택, 공포수요 없애는 유일한 주택문제 해결의 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기본주택’ 정책을 소개하며 “공포수요를 없애는 유일한 주택문제 해결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본주택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투기 수요로 왜곡된 주택시장에서 기존 주택공급 확대와 취약계층 위주의 공공임대주택 정책만으로는 주거 안정을 실현할 수 없다”며 “경기도 기본주택은 왜곡된 주택시장에서 공포수요를 없애는 유일한 주택문제 해결의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주택보급률은 100% 가까운데 절반 가까운 사람은 남의 집에 전·월세로 살고 있다”며 “집을 굳이 시장에서 사지 않아도 공공영역에서 좋은 위치, 낮은 가격에 평생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주택을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불안감 때문에 주택을 매입하는 일은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평생주택과 경기도 기본주택은 다를 바 없다”며 “우리가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모든 국민이 집 문제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고 높은 집값 감당하느라 소비를 제대로 못 해 경기가 침체하는 일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학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해외 공공임대정책의경기침체 되는 시사점 ▲임대형 기본주택 방향과 모델 ▲분양형 기본주택 모델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덴마크, 네덜란드, 싱가포르의 공공주택 정책 사례를 각국 전문가들에게서 듣고 패널 토론을 통해 기본주택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콘퍼런스 개막식에는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 김홍걸·김승원·조정훈·용혜인 국회의원,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와 함께 수원 광교 신청사 옆에 ‘기본주택 홍보관’도 개관했다. 홍보관은 기본주택 소개 코너와 견본주택(44㎡·85㎡), 실물모형, 가상현실(VR)존 등을 선보였다. 경기도는 무주택자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형’, 토지를 공공이 임대하고 주택을 개인이 소유하는 ‘분양형’ 등 2가지 기본주택을 추진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경기도 기본주택은 누수·결로·층간소음 등 하자 없는 안심 주택”

    “경기도 기본주택은 누수·결로·층간소음 등 하자 없는 안심 주택”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는 ‘기본주택’은 분양주택 수준으로 평생 거주할 수 있는 품질로 건설된다. 특히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3대 하자라고 할 수 있는 누수와 결로, 층간소음을 막기 위해 방수, 단열재, 바닥 슬라브 완충재 보강 등으로 철저히 관리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설계기준의 제정 방향은 ▲ 하자 제로(Zero) 목표 ▲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평생 거주 고려 등으로 정했다. 특히 누수, 결로, 층간소음 등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3대 하자를 막기 위해 방수, 단열재, 바닥 완충재(30㎜ 이상) 보강 등으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분양주택과의 품질 차이를 줄이기 위해 마감재 품질 개선, 기계환기 도입, 디지털 도어락·LED 조명·친환경 강마루 설치 등 분양주택 수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기존의 밋밋한 주택 디자인에서 탈피해 설계 공모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한편 발코니 확장과 세대당 주차공간 확장 등으로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도는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을 실현하고자 준공 10년 후부터 3년마다 노후화를 점검해 주기적으로 전면·부분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이밖에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스마트 난방 분배 시스템 등 관리비 및 에너지 절약 방안과 함께 화재 대피 시스템, 감염병 확산 방지용 비접촉 스마트 출입 시스템 등도 설계기준에 반영한다. 도는 연구 용역과 전문가 검토.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통합설계기준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손 도시정책관은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은 각종 하자와 불합리한 설계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경기도 기본주택은 진정한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고 모든 사람이 거주하고 싶어 하는 공공임대주택의 표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30년간 장기 임대할 수 있는 ‘임대형’과 토지를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을 개인이 소유하는 ‘분양형’ 등 2가지 기본주택을 추진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공무원이 임대사업자?… 돈 벌려면 공직자 말고 사업가 돼야”

    “공무원이 임대사업자?… 돈 벌려면 공직자 말고 사업가 돼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임대사업은 상식적으로 영리행위인데 이걸 영리행위가 아니라며 허용하고 있는 게 이해되느냐”고 말하며,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위공직에 부동산으로 돈벌려는 사람은 못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공직을 이용해 돈을 버는 것은 중대 범죄이고, 이런 우려 때문에 공직자의 영리행위는 법률상 금지돼 있다는 것이다. 또 “국민이 맡긴 권한을 대신 행사하며 국민혈세로 생계를 유지하고 평생 연금으로 노후보장을 해주는 것도 청렴결백한 공직생활을 보장하려는 것”이라며, “공직을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선택해야지 사업가가 공직자를 겸해서도 공직자가 사업가를 겸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동산투기 안하고 공복 역할 잘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 고위공직에 임용하거나 승진시킬 때 필수용 외 부동산 소유자는 배제하거나 백지신탁시켜 매각하는 부동산백지신탁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가 주택임대사업을 겸하는 데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도민 69%가 고위공직자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금지 방안에 대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에서 검토 중인 4급 이상 공무원들에게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을 금지시키는 방안에 대해 응답자의 69%가 ‘고위공직자는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라고 응답했다. 이 같은 방안에 ‘개인에 대한 과도한 재산권 침해이므로 적절하지 않은 조치’라고 응답한 사람은 26%로 낮게 나타났다. 도가 부동산정책 추진을 잘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도민의 52%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조사결과보다 4%p 증가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37%였다. 경기도는 외국인·법인 대상 토지거래허가제를 비롯해 기본주택과 분양형 기본주택, 4급 이상 공무원 실거주외 주택처분 권고 및 인사반영 등 부동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노웅래 ‘환매형 반값아파트’ 제안 “강남 30평도 3억대 가능”

    노웅래 ‘환매형 반값아파트’ 제안 “강남 30평도 3억대 가능”

    최고위서 “비결은 토지와 건물 분리”“입지 좋은 곳은 시세차익 볼 수 없도록,신도시는 시세차익 볼 수 있도록 풀어줘야”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1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서울 강남에 ‘환매형 반값아파트’, 3기 신도시에 ‘선불 분양형 반값아파트’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노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가격이 좀체 잡히지 않고 있다. 전국을 돌아 강남이 다시 들썩인다는데, 해답은 역시 공급”이라고 밝혔다. 그는 “강남에 20평 아파트를 2억원대에, 30평 아파트를 3억원대로 대량 분양하면 결국 가격은 낮아질 것”이라며 “꿈같은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2014년 강남에서 20평대 아파트가 2억원에 분양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노 최고위원은 “비결은 토지와 건물을 분리하는 것”이라며 “건물만 분양하는 아파트는 참여정부와 MB(이명박정부) 시절 여야가 모두 시도했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입지가 좋은 곳은 시세차익을 볼 수 없도록 환매형 아파트를 제공하고, 신도시에는 선불분양형 아파트로 시세차익을 볼 수 있도록 재산권 제한을 풀어주면 미분양 사태를 막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노 최고위원은 지난 18일에도 서울 주택 대량 공급, 공시가격 현실화를 고려한 재산세 인하 등 부동산 정책 관련 주장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지역별 규제는 결국 풍선효과를 불러온다는 것, 김포와 파주 그리고 이번 상황을 통해 다시 확인했다”며 “부동산 정책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야 한다”면서 “가격과 대출 규제 일변도가 아닌 시장을 인정하는 정책이어야 한다. 수요와 공급 논리에 따라 가격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택공급량을 당장 현재의 두 배로 늘리되 단순히 양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살만한 아파트를 저렴하게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양 원가 공개 및 후분양제 확대 실시도 제안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경기도, 토지임대부 주택 보완한 ‘분양형 기본주택’ 추진

    경기도, 토지임대부 주택 보완한 ‘분양형 기본주택’ 추진

    경기도가 현행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보완한 ‘분양형 기본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토지를 임대하는 조건으로 저렴하게 주택을 분양하되 의무거주 기간이 지나 매각할 때 제한된 가격에 공공기관에만 환매토록 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17일 “분양형 기본주택은 LH 등 공공기관이 토지를 소유하고 주택만 분양하는 점에서는 현행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유형과 같다”면서 “다만 전매제한(의무거주) 기간이 지나 매각을 원할 경우 현행 토지임대부 주택은 개인에게 팔 수 있지만, 분양형 기본주택은 반드시 주택을 분양했던 공공기관에 환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매가격은 분양가에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한 금액으로 정해 투기수요를 차단할 계획이다. 기존 토지임대부 주택의 장점을 살리고 문제점을 보완해 ‘저렴한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겠다’는 애초 토지임대부 주택정책의 취지를 살리겠다는 의도다. 무주택자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형 기본주택은 앞서 발표한 ‘장기 임대형 기본주택’에 이은 무주택자를 위한 두 번째 기본주택 정책이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2011년 서울 서초구(358세대), 2012년 강남구(402세대)에 공급됐으나 전매제한 5년이 지난 뒤 개인 간 매매가 이뤄지면서 최근 분양가보다 6배가 넘는 시세 차익을 보이며 투기 수단이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건설원가에 최소 수수료만 더한 분양가에 공급하고, 토지임대료는 토지매입비(조성원가) 또는 감정평가액에 지가상승분을 반영해 책정하며. 전매제한 기간은 10년 이내로 정할 방침이다. 도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한 결과, 조성원가가 평당 2000만원인 토지에 1000 세대(용적률 200%)를 건설하면 전용면적 74㎡(30평형)의 분양가는 2억5700만원, 월 토지임대료는 60만2000원 정도로 추산됐다. 그러나 이를 도입하려면 먼저 법제화를 거쳐야 한다. 앞서 도가 발표한 ‘장기 임대형 기본주택’도 무주택자 대상 장기임대주택 유형을 신설해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해야 하지만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도는 ‘기본주택 분양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특별법 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특별법 제정이 필요한 내용은 ▲공공이 영구적 환매 ▲토지임대기간 50년·거주의무기간 10년으로 확대 ▲자산가치 상승이익의 사회환원 ▲주변 주택가격을 고려한 재공급 가격 설정 및 적정한 토지임대료 조정 기준 등이다. 아울러 도는 공공택지지구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택지를 조성원가로 우선 공급하는 내용 등을 담은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지방공기업법 등의 관련 법령과 지침 개정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손 도시정책관은 “낮은 분양가에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소유할 수 있고, 일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필요로 하는 무주택자도 있다고 본다”며 “다만 또 다른 특혜가 되지 않게 하려면 제도 개선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제주 고급 호텔 고객 유치전 불붙나?제주 드림타워 연내 호텔 개장

    제주 고급 호텔 고객 유치전 불붙나?제주 드림타워 연내 호텔 개장

    제주시 노형오거리 들어선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5일 준공 허가를 받았다.드림타워 측은 연내에 호텔 등을 개장할것을 보인다. 롯대관광개발의 드림타워는 지상 38층·지하 6층 건축 연면적 30만3737㎡다. 제주에서 가장 높은 38층(169m) 쌍둥이 건물로, 건축 연면적은 여의도 63빌딩의 1.8배다. 관광호텔 750실, 분양형 일반호텔 850실을 비롯해 위락시설과 판매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1조6000억원이 투입됐다. 한라산과 제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1600실의 스위트 객실과 14개의 레스토랑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가 운영한다. 제주에서 가장 많은 객실을 보유한 제주롯데호텔(500실)의 3배에 이르며, 전 세계 731개 하얏트그룹 호텔 중 2번째로 객실이 많다. 드림타워가 호텔 영업을 개시하면 중문관광단지의 신라,롯데호텔 등과의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 한파에도 2000여 명의 경력·신입 직원을 채용했고 지난달 본사를 제주에 이전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과천·위례 등 연말까지 공공주택 3만 3080가구 풀린다

    과천·위례 등 연말까지 공공주택 3만 3080가구 풀린다

    정부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68곳에서 총 3만 3080가구의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수도권에선 2만 7201가구를 모집하며 이번 공고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위례신도시 등 인기 지역의 공공분양이 다수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수도권에서 32곳 1만 3414가구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선 양원지구에서 11월 영구임대 100가구와 국민임대 192가구가 공급되고 수서에선 12월 신혼희망타운(임대) 199가구가 나온다. 영구임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국민임대는 7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지방에선 13곳의 공공임대주택 3287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11월에는 신혼부부 특화형 행복주택인 대전 도안(360가구), 12월에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3-3생활권(1100가구) 등지가 대상이다. 공공택지에 아파트를 분양해 소유권을 갖게 되는 공공분양의 경우 총 1만 6379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선 18곳 1만 3787가구에 대한 청약이 예정돼 있다.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으로 계획된 위례(294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645가구), 성남 대장(707가구), 고양 지축(386가구) 등 13곳 6454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지방에선 5곳 2592가구에 대한 공공분양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분양에선 단지별로 물량의 최대 25%까지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이뤄진다. 신혼희망타운이나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할 때는 최근 확대된 신혼부부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결혼한 지 만 7년 이내라는 요건뿐 아니라 태아를 포함한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에도 신혼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LH, 시흥장현 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모집공고

    LH, 시흥장현 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모집공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24일 시흥장현 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흥장현 A-8블록은 전용 55㎡ 단일평형이며, 총 546세대로 구성된 단지다. 공공분양형 349세대를 작년 말에 기공급을 완료했으며, 행복주택 197세대를 금회공급했다. 입주 대상자는 신혼부부의 경우 공고일 기준 현재 혼인 중이며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예비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을 계획 중이며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 한부모가족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시흥장현 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은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무상)으로 공급된다.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스마트 IoT 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실내환기시스템 등을 적용하며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단지 곳곳에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보한 것 또한 장점이다.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실내놀이터 등 육아보육 지원시설도 눈여겨볼점이다. 어린이집은 미취학 아동의 안전한 교육을 담당하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나 궂은 날씨 등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놀이 공간으로 기능하다. 이외에도 여가와 건강을 위해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가 조성되며, 별도의 계절창고가 아파트 지하층에 설치되어 입주민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전망이다. 시흥장현 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은 초등학교, 상업지구, 시흥시청 행정타운과 가까움은 물론 인근 능곡지구의 생활인프라도 수월하게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각광받는 시흥시청역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H 관계자는 “시흥장현지구는 트리플 역세권과 시흥시청 행정타운을 갖춘 신도시급 주거벨트로 주목받고 있다. 지구 내 서해선 시흥시청역, 시흥능곡역이 위치하고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고속 교통망의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신안산선(2024년)과 월곶판교선(2025년) 연장노선 신설 등 교통호재도 잘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시흥장현 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공급소식이 살기 좋은 신혼집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시흥장현 A-8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의 자세한 정보는 LH청약센터 또는 신혼희망타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 임대 시 희소성을 따져야 해…“상가 비율, 경쟁 상가 꼼꼼히 살펴야”

    “상가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 상가 임대 시 특히 수요 공급의 큰 그림을 살펴야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도시 내 상업용지 비율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손품과 발품을 팔고 상권분석 데이터, 상업용지 밖 상가들도 따져 봐야 합니다. 경쟁 업종 상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가가 있는지도 신경 써야 합니다.” 한 상가 전문가의 분석이다. 새롭게 상가를 창업하거나 다른 지역에 분점을 내거나 상가를 옮겨갈 때 살펴봐야 할 포인트다. 보통 신도시를 개발할 때 기본적으로 상업용지 비율을 넣어 계획을 수립한다. 도시에 들어서는 전입 입구 및 유동 인구를 고려해 상업 용지 비율을 결정하게 된다. 이 때문에 새롭게 창업하기에 앞서 상업용지 비율을 기본으로 희소성을 따져보고 손품과 발품을 팔아 주변 상권 분석을 꼼꼼하게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신도시 상가는 용지비율을 비교해봐야 신도시는 공공기관 또는 민간 개발주체들이 법이 정한 절차를 밟아 개발 계획을 수립, 추진해 주거, 상업, 문화시설이 조화롭게 개발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도시의 전체 계획 면적 대비 일반상업용지 비율은 1기 신도시인 분당 4.7%, 일산 2.8%이며, 판교 신도시 1.5%를 비롯해 광교 1.41%, 위례 1.7%, 김포 한강 1.8% 등이다. 계획 수용인구 1인당 상업용지 면적은 일정하므로 상업용지 비율을 기초 수치로 활용해야 한다. 입점하려는 주변에 얼마나 많은 잠재수요가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소상공인 상권분석 시스템도 활용해야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도 살펴봐야 한다. 특정 지역의 인구, 지역, 업종 등을 분석해 상권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상가를 새롭게 내는 사람들은 이 시스템을 꼼꼼히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특정 지역의 상권 분석을 비롯해 비슷한 업종 간의 경쟁 분석, 지역에 대한 입지 분석, 구체적인 창업 비용을 통한 목표 매출을 살펴볼 수 있는 수익분석 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가 제공되고 있다. 업종 추천 및 창업이 유망한지 살펴보는 창업 기상도 등 컨설팅 분석을 비롯해 SNS 검색 기반으로 한 관심도도 분석할 수 있고 업소 현황 및 과밀 현황, 업력 현황, 매출 현황, 창폐업률 현황 등 상가 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상권 분석자료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새롭게 생겨나는 상권 및 기존 상권 변화 살펴야 최근 새롭게 형성되는 상권도 살펴봐야 한다. 새롭게 형성되는 상권이 있으면, 그만큼 인구가 모이고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상권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초기 상권은 선도업종, 즉 병원, 고급 카페 등 시설투자, 인테리어 비 등이 많이 투입되는 업종이 입점 계약됐는지 등을 살펴보면 초기 활성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상가는 권리금 없이 들어가서 잘 운영해 권리금을 높여 받고 나올 수도 있는 메리트가 있다. ●데이터만큼 중요한 발품 팔기 온라인 상권분석이 어느 정도 됐으면 발품을 팔아 꼼꼼히 현장을 살펴봐야 한다. 상가 전문가들은 특정 지역에 수요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고, 지하철 역 및 버스 정류장 이동 동선도 직접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주변에 학교, 공원 등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주변 아파트의 시세를 비롯해 입주민들의 소비 성향도 분석하는 것이 좋다. 팔고자 하는 서비스, 상품의 가격 등을 고려해 그 수요가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주변 MD구성이다. 경쟁 업종이 얼마나 가깝게 있는지, 시너지 있는 업종이 주변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분양형 상가인 경우 업종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경쟁업종이 인근에 있는지 살펴봐야 하고, MD관리형일 경우 영업권 확보를 위해 비슷한 업종은 거리나 개수를 제한하기 때문에 임차관리주체 또는 상가관리단 등에 확인해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실제 창업을 시도하는 창업자들은 제대로 된 상권 분석 없이 상가 창업을 결정하거나, 상가 임대를 받는 경우가 많다. 경기가 활성화되면 알짜 상가는 그만큼 구하기 어려워진다.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상가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이라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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