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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장구분 폐지등 제도 변경전 청약 요령

    최근 신규주택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주택청약통장 보유자들의 청약순위와 절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건설교통부가 무주택 우선공급제도,청약통장의 구분 등을 폐지한다는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선순위 청약통장 보유자들은 가급적 빨리 분양을 받는 것이 낫다.현 제도 아래서 분양물량이 청약자들에게 어떻게,어떤 절차를거쳐 배분되는 지 알아본다. 무주택 우선공급 청약예금 또는 청약부금 1순위자 중 35세 이상이며 5년이상 무주택이면 무주택 우선공급대상이 된다.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는 국민주택기금으로 건설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민영주택 100% 전체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주택의 50%를 우선적으로 청약할 수 있다. 이들은 우선공급대상에서 떨어지면 다시 일반 1순위 신청자들과 함께 추첨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 우선공급 특정 주택건설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가 우선 청약권을 갖는다.이때 해당지역 거주자의 요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하는데 필요한 경우 시장 또는 군수가 최소 3개월 이상 거주자로 제한할 수 있다.또 청약예금 실시지역의 민영주택과 국민주택은타지역 거주자도 주거이전을 목적으로 한 경우 청약자격이 부여되는 데 동일 순위에서는 해당지역 거주자가 우선순위를 갖는다. 전용면적 60㎡ 이하 국민주택 기금의 지원으로 건설되는 주택의 경우 전량 무주택 우선공급대상자에게 분양된다.무주택 우선공급대상자의 청약을 받고도 남는 공급물량은 청약저축 가입자 1∼3순위자에게 넘겨진다.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국민주택 기금의 지원을 받지 않는 주택(민영주택)의 경우 전체 물량의 50%가 무주택 우선공급자들에게 공급된다.나머지 50%는 1∼3순위자에게 배분된다. 전용면적 85㎡초과 전량 배수내 1∼3순위자에게 공급된다.1순위자들이 청약을 하고 남는 물량은 2순위,3순위 순으로 넘겨진다. 청약시 주의사항 처음 청약할 때 주민등록등본 등 청약관련 서류를 제출해 청약자격이 주택은행 전산망에 수록됐으면 그 이후 청약시 관련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부부가 각각 주택청약관련 예금에 가입한 경우 각각 신청자격이 있더라도 같은 가구주로 간주돼 부부중 1명만 신청할 수 있다.만일중복신청하면 모두 무효 처리된다.부부의 주민등록이 분리된 가구라도 이 원칙은 똑같이 적용된다.
  • 서울 3차동시분양 양극화현상 심화

    서울 3차 동시분양 결과 총 2,461가구 공급에 8,398명이 신청,전체 경쟁률은 3.4대 1을 기록했지만 평형에 따라 794가구가 미분양 되는 등 좋은 조건의 고급 브랜드만 분양되는 분양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12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이번 동시분양에 나온 10개 지역 아파트 35개 평형 중 5개 평형이 50%에도 못미치는 저조한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청약률은 최근 국세청의 청약통장 불법거래 조사 및 구리·토평지역에서의 분양열기가 거품이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방배동 현대 등 일부 인기아파트는 최고 51.6대 1의경쟁률을 보였지만 구로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33평형은 405가구 모집에 185명만이 신청했다.또 최근 감자(減資)를 추진하고 있는 관악산 벽산타운도 24평형,42평형 모두 크게 미달됐다. 3차 동시분양의 당첨자와 동·호수,예비순위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다.
  • 양도세 면제기간 최대 활용을

    최근 구리 토평지구 아파트의 청약률이 평형에 따라 100대 1(평균 18.4대1)을 넘는 등 신규 분양시장이 열기를 더해가면서 분양권 전매는 물론,기존 주택의 거래도 활발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아파트나 주택을 사고 팔 때 내야하는 세금은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가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택구입때 세금 집을 사면 전용 25.7평을 넘을 경우 매입가의 5.8%,25.7평 이하면 5.6%의 세금을 내야 한다.세금은 크게 취득세(매입가의 2%)와 등록세(매입가의 3%)로 나뉘며 취득세에는 농어촌특별세(취득세액의 10%),등록세에는 교육세(등록세액의 20%)가 각각 추가된다.농특세는 전용 25.7평 이하인 경우 부과되지 않는다. 비과세 혜택 올해 6월말까지 신축주택이나 미분양 아파트를 산 뒤 다시 팔더라도 5년뒤인 2004년 6월말까지는 구입 가구수에 상관없이 모두 양도세를면제받는다.이는 무주택자는 물론,기존주택 보유자에게도 적용된다. 또 무주택자의 경우 올 12월31일까지 신규든 기존주택이든 주택 1채를 매입,1년 이상만 보유하면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유주택자라도 주택을 구입한 후 먼저 보유하고 있던 주택을 팔면 이 규정을 적용받는다. 취득세와 등록세는 각각 경감 또는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서울시의 경우 조례에 따라 올해 6월까지 계약을 맺고,2001년 6월30일까지 취득하는 미분양공동주택에 대해 전용면적 60초과~85㎡이하는 25% 40초과∼60㎡이하 50% 40㎡이하 면제 등 혜택이 부여된다. 분양권에 대한 세금 분양권은 무형물이기 때문에 취득세와 등록세는 부과대상이 아니다.그러나 양도세의 경우는 양도차액이 존재하는 만큼 양도세가부과된다.양도세는 분양권 매매 잔금 지급일로부터 추후 2개월째 마지막날까지 주거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 납부해야 한다.분양권 세율은 보유기간이 2년 미만일 경우 양도차액(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금액)의 40%이다.보유기간이 2년 이상일때 세율은 기본 공제 후 3,000만원 미만이면 20% 3,000만∼6,000만원 이하 30% 6,000만원 초과시 40%씩 차등 부과된다. 분양권 거래시 자치단체와 건설회사에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거래자가 자진신고하지 않으면 국세청은 지자체와 건설회사의 자료를 통해 세금을 부과한다. 세금 부과 기준 세금 부과 기준금액은 실제 매매금액과 다를 수 있다.주택매매가격을 실제액수보다 줄여서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개인간 거래의 경우 계약서상 나타나는 매매금액과 지방세법에 따라 결정되는 시가표준액중 큰 금액을 선택해서 세금을 부과한다.건설회사로부터 분양받는 경우에는 실제 취득금액이 기준금액이 된다. 세금 및 비용 절감요령 양도세 면제기간을 활용하라는 게 부동산 업계의조언이다.물론 취득세와 등록세를 경감받을 수 있는 경우라면 이를 이용해야 한다.또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도 법무사 선정에 조금 신경을 써 수수료가싼 곳을 선택하면 소유권 이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문의 양도세의 경우 국세청 (02)397-1200,취득·등록세는 행정자치부 세정과 (02)3709-5026∼9.기타 건교부 주택정책과 (02)504-9133∼4.
  • 오피스텔·전원주택도 ‘꿈틀’

    신규분양 아파트에 이어 그동안 침체를 면치 못했던 오피스텔,전원주택 시장도 꿈틀거리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김포,용인,구리 토평 등 신규분양시장이 열기를 띠자 건설업체들은 그동안 분양을 미루어 왔던 오피스텔 분양에적극 나서고 있다.또 국제통화기금(IMF) 체제이후 극도의 불황을 겪고 있는전원주택 시장도 투자문의가 급증하는 등 회생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분당에 고급 오피스텔인 판테온 리전시의 분양에 들어가며 현대건설도 서울 신촌에 현대 유니빌,금화건설이 경기 평촌에 호텔식 오피스텔 금강스타디온 등을 분양하고 있다. 전원주택 업계는 전원주택 최고 유망지로 손꼽히는 용인과 광주,양평일대에서 전원주택지를 분양 중이며 최근에 국제자유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라는 제주도 일대의 전원주택지도 소개되고 있다. 전원주택지로 매매가 활발한 지역은 용인시 수지읍 죽전리,동백리와 구성면일대로 준농림지 땅값이 평당 50만∼70만원으로 지난해말보다 10% 가량 오른 상태다.광주 오포면일대도 평당 50만∼70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곤지암 인근 초월면 도척면도 평당 20만∼30만원에 IMF체제 이전시세의 70∼80% 선까지 회복된 상태다. 인근 부동산업소에 따르면 3월들어 하루 3∼4명의 손님이 찾아오고 투자문의도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경기는 전세값 인상-신규분양 시장 활성화-기존 주택 값 상승-오피스텔-전원주택-상가-토지의 순서로 움직이는 데 최근 오피스텔과 전원주택의 회생조짐은 부동산 경기 회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분석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최근 신규분양의 열기는 비정상적인 부분도많기 때문에 본격적인 대세상승기로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하고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朴性泰
  • 불붙은 청약시장…IMF이후 최고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청약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지난 1일 구리토평지구의 무주택 우선공급자(속칭 0순위)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대림·영풍아파트 34평형 수도권 지역주민 공급분(214가구)이 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같은 경쟁율은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처음이다.2일실시된 구리 토평지구의 서울·수도권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전날의 무주택경쟁보다 훨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왜 몰리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권전매 허용과 금리하락이 청약열기를달군 가장 큰 요인으로 꼽고 있다.지난 달부터 분양계약을 하는 즉시 아파트를 사고 팔 수 있게 됨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유망지역의 아파트라면 일단 사두고 보자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어떻게 될까 내집마련정보사 金永進사장은 요즘 분양시장의 가장 큰 특징으로 양극화 현상을 들었다.작은 평수의 아파트는 대부분 미달사태를 보이는 반면 중·대형아파트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는 것이다.또 용인이나 구리토평 등 입지여건이 좋은 지역에는 사람이 몰리지만 그 외 지역은 외면당하고있다.金사장은 이같은 분양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나들목주변 아파트 뜬다

    서울내부·외곽 순환고속도로 나들목(램프)주변의 아파트단지가 유망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강북지역을 타원형으로 둘러싸는 내부순환도로 가운데 그동안 미개통구간이던 홍은동 사거리∼평창동∼마장동 13.7㎞가 지난 2월 1일 뚫린 이후부동산 시장판도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이 구간이 개통되면서 상계동에서김포공항까지 승용차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등 강북지역의 교통여건이훨씬 좋아졌기 때문이다.또 수도권 외곽을 도는 총 연장 126.3㎞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일산∼퇴계원 구간 제외)가 오는 11월 개통되면 일산과 분당등 5개 신도시를 직통으로 연결하게 된다.따라서 이들 교통망의 혜택을 보는 지역들의 경우 벌써 집값이 오르는가 하면 분양시장에서도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교통지도가 바뀌면 부동산시장 판도도 변한다는 설을 입증하고있다. ▒성북·도봉 지역 아파트 ‘꿈틀’ 서울내부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가장 덕을 입고 있는 지역은 성북구 성북·정릉동,강북구 미아·수유동,도봉구 쌍문·도봉동 등이다.이들 지역은 북한산 아래에 있어 환경은 쾌적했으나 교통이 불편해 그동안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이들 지역에서 강남을 가려면 1시간걸렸으나 이제는 30분이면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간선도로나 전철이 개통되면 주변 집값이5%정도 오른다”며 이번 도로 개통이 집값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전철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강남권과 연결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점때문에 앞으로 3%정도의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성산·연희램프 인근 아파트의 경우 유원 34평형과 선경 22평형이 500만원 가량 올랐다.지난해 10월 입주한 남가좌동 현대아파트는 26평형이 1억5,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교통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홍제·홍은램프 인근의 신현대 32평형은 1억6,000만∼2억원,홍제 맨션 29평형은 1억2,500만∼1억3,000만원 수준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특히 순환도로 주변의 분양 예정인 재개발 아파트를 눈여겨 보라고 권고한다. 내부순환도로에서 가장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길음·월곡램프는 종암·화랑로와 연결돼 도심으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현재 주변에는 삼부·현대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월곡·길음동에 2만∼3만가구의 재개발아파트가 신축될 예정이다.이달 말 분양하는 미아 벽산(2,075가구),4월 분양 예정인 미아 우성(2,141가구),5월 분양하는 정릉 우성(2,300가구) 등이 주요 관심 대상이다.또 7월의 길음 동부(1,678가구)에 이어 12월에는 길음 삼성(1,218가구)도 분양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주변 아파트도 요충지 녹지공간이 서울보다 풍부하고 집값이 싸 ‘탈(脫)서울’을 노리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외곽순환도로가 뚫리면 시흥에서 서울 강남까지 승용차로 1시간안에 갈 수 있게 된다. 내년까지 1만5,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부천 상동지구는 경남기업이오는 9월 임대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세종건설 진덕산업 동아고속건설이 빠르면 올 하반기 분양에 나선다.안산 고잔지구에서는 대우 대림산업 주택공사 등이 6,000여 가구를 올 안에 공급한다.
  • 주택경기 동향 및 유망아파트

    신규주택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 이후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던 주택건설업체들이 최근의 주택경기 회복세를 타고 그동안 미뤄 두었던 분양을 서두르는 등 올 봄 분양시장은 최근들어 보기 드물게 활기를 띠고 있다.주택경기 동향,분양 유망아파트,분양요령 등을 소개한다. 최근 주택 분양시장은 마치 10여년 전의 신도시 분양 당시 상황을 연상케한다.다른 점이 있다면 신도시 아파트 분양 때는 지역,입지여건,업체 브랜드,평형 등에 상관없이 분양열기가 뜨거웠지만 요즘은 경쟁력을 갖춘 아파트는 뜨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는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있다는 것이다. 신규 분양시장이 탄력을 받는 것은 지난 연말부터 기존 주택 값이 가파른상승세로 반전되고 분양권 전매허용,양도세 비과세 기준 한시적 완화,양도세 한시적 면제 등 정부의 메가톤급 주택경기 부양책이 맞물려 부동산 시장이대세상승기로 접어들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본격적인 분양철을 앞두고 지난 2월말 일부지역에서 분양된 조합아파트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지난 4일 실시된 서울지역 동시분양에서 일부 아파트가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면서 분양시장 열기를 예고했었다. 주택업계에서는 “군포 산본의 대림,대우의 영등포 드림타운 등 조합아파트,서울 동시분양분의 분양이 만약 부진했다면 올 봄 분양시장은 시들했을 것”이라며 “이들 아파트가 인기리에 분양되는 바람에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게 됐다”고 안도하는 분위기다. 이번달 중하순에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가는 아파트 중 가장 관심을 끄는지역은 오는 25일 분양이 시작되는 구리토평지구를 비롯,김포 청송마을 현대아파트(현대건설),경기 파주 교하지역 현대아파트(현대산업개발),경기 용인수지 금호아파트,경기 도농지구 부영아파트 등이다. 구리 토평지구는 공공택지개발지구에 건설되는 대단위 단지 아파트로 대형주택건설업체 8개사가 모두 3,706가구를 분양한다.삼성물산과 한일건설,대림산업,금호건설,동양시멘트건설,우남종합건설,신명종합건설,영풍산업 등 주택건설업체들은 오는 25일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이곳은 서울까지의 직선거리가 3㎞에 불과해 승용차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지역까지 20분,강동구 천호동까지 10여분내에 도착할 수 있다.남쪽의미개발지와 그린벨트 등으로 둘러싸여 주거 환경이 양호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최근 집값 상승과 분양시장 열기는 실수요자보다는 금리인하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가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본격적인 상승기에 돌입하려면 실수요자들이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朴性泰·朴建昇 sungt@- 어떤 아파트 사야하나 분양철이 시작되면서 신규 분양아파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신문광고,전단 등을 통해 업체마다 입지여건,분양조건,투자가치 등이 최고라고 주장한다. 어떤 아파트를 어떤 기준에 따라 골라야 할까.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아파트를 살 때는 직접 입주해서 살 것인지 시세차익을 겨냥한 투자인지에 따라 선택기준이 달라진다.거주목적이라면 교통,생활편익시설등을 따져야 한다.투자목적이라면 구리 토평·수원 권선지구 등수도권 인기지역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좋다. ▒기본적인 것은 반드시 체크하라 단지규모,가격,교통,지역 발전 가능성,학교,생활편익시설,시공업체 등은 아파트 선택의 기본이다.같은 지역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단지규모가 큰 것일 수록 좋다.대단지아파트는 여러시설이 이미 들어서 있거나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에 집값 상승때는 상대적으로 많이오른다.가격도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분양가가 높더라도 인근시세의 움직임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면 고려해 볼 만하다.시공업체는 가능하면지명도가 있고 안전한 회사라야 한다.주택경기가 좋아지고 있지만 시공업체가 부도날 가능성은 늘 있다. ▒견본주택과 현장을 확인하라 광고나 남의 말만 믿고 아파트를 사는 것은위험천만이다.입지여건,인근주택시장의 잠재력 등을 현장방문을 통해서 점검해야 한다.모델하우스에 전시품목으로 꾸며진 장식이나 겉모양에 현혹되지말고 입주시 가구와 자녀들 방 배치,주부들의 동선이 편리한 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자기 상황에 맞는 아파트를 고르자 과거에는 금융이자를 내고도 많은 시세차익을 남겼지만 그런 시대는 이제 지났다.자금능력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아파트를 골라야 된다.중도금 대출 등을 무리하게 받았을 경우 나중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출퇴근 거리,교통수단,교육시설 등도여건에 맞는 지 검토해야 한다. 박건승- 분양권 전매 이달부터 전면허용이달부터 분양권 전매(轉賣)가 전면 허용되면서 분양권이 주택시장의 새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다. 분양권 전매는 청약통장을 필요로 하는 신규분양과 거래때 목돈이 드는 기존 주택시장이 지니는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내집마련 수단이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신규아파트를 분양받아 시세차익을 남기고 분양권을 넘길 수도 있어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 ▒어디서 사고 파는가 분양권이란 현재 시공 중인 아파트에 입주할 권리를뜻한다.대개 시공 중인 아파트 주변 부동산 중개업소나 부동산 투자자문 업체,분양권전매업체 등에 문의하면 매물로 나온 분양권을 소개받을 수있다. 거래방식도 일반부동산 매물과 비슷하다. ▒절차·세금 이달부터 계약금만 내면 분양권을 팔 수 있고 지자체의 동의서를 받지 않아도 되는 등 거래과정이 단순해지고 매매조건도 완화됐다.분양권 매매의 첫 절차는 계약 당사자간에 매매 계약서를 체결하는 것이다.이어 매도·매수자는 해당 아파트의 시공 건설회사나 조합(재건축,직장,지역 등)을찾아가 명의 변경을 요청해야 한다.일반분양 아파트는 건설회사로,조합아파트는 건설회사와 조합 등 2곳으로 매매계약서를 갖고 찾아가 명의변경을 요청한다. 분양권 전매는 신규분양·미분양에 비해 세제혜택이 없다.따라서 분양권을팔 때는 양도세를 내야 한다.양도세과세는 시세차익을 기준으로 한다. ▒대출승계 분양권을 산 사람이 대출을 원하면 대출을 승계할 수 있다.이럴때는 건설업체나 조합에 명의변경 요청과 함께 대출알선을 요청한다.대출 알선요청을 받은 건설업체나 조합은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에 분양권 매입자에게 대출을 승계해 주도록 의뢰한다.금융기관은 대출 승계 여부를 건설회사,조합 등에 알리고 건설회사와 조합에서는 분양권 명의를 변경해준다. ▒검인 명의 변경이 끝난뒤 매수자는 해당 시·군·구청 지적과를 찾아가 계약서에 검인 도장을 받는다.검인절차 역시 일반분양 아파트나 조합주택 모두 반드시 거쳐야 한다.행정기관의 검인 절차는 분양권의 명의변경과 매매사실을 공인한다는 뜻이다. ▒잔금 납부와 등기 통상 건설회사나 조합이 정한 중도금 납부일자를 지켜중도금과 잔금을 납부하면 된다.추후 입주시점이 되면 사용검사(준공검사)및 소유권이전등기 절차를 밟으면 된다. ▒유의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분양권이 가압류됐는 지 여부다.가압류된 분양권은 추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만큼 매입하지 않는 것이낫다.건설회사에 문의하면 압류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문의 건설교통부 주택정책과 (02) 504-9133∼4. 박성태
  • 아파트 분양 ‘이상 열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 옛 하이트맥주 공장 터에 짓는 대우드림타운(2,466가구)조합원 모집 현장에는 6,000∼7,000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신청자 수백명은 청약 접수 이틀전부터 줄을 서면서 밤을 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조합원을 모집한 대림산업의 산본 대림아파트(509가구)도 1,000여명의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들어 접수시작 1시간만에 분양이끝났다. 청약열기는 조합원아파트에 집중되고 있다.청약자격의 완화 등 조합아파트의 문호가 확대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분양가가 싸다는 점이 인기를 끌고있다.영등포 대우드림타운이나 산본 대림아파트의 경우 주변 시세보다 2,000만∼3,000만원 가량 싸다. 그러나 부동산전문가들은 냉정한 투자자세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지난해말부터 오름세를 보였던 아파트매매가가 최근 보합세로 돌아섰고 봄 이사철이 지나면 다시 하향조정기를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아직까지 전반적인 회복조짐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또 조합아파트 지분은 동·호수 추첨이 끝난 뒤 바로 팔 수 있어 단기간 시세차익을 노리는 가수요세력에 의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특히 조합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싼 것은 사실이지만 집값의 절반 이상을계약후 6개월 이내에 내야하는 등 초기금융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일반분양아파트와 달리 주택공제조합에서 분양보증을 받을 수 없으며 사업기간이길어지면 분양대금을 추가로 낼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丁升敏 theoria@
  • 초대형 단지 아파트 분양 ‘봇물’

    최근 신규 분양시장이 호조를 띠면서 그동안 주택업체들이 분양을 미루어왔던 1,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 아파트 분양이 이달부터 줄을 이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 대단지 아파트들은 주로 대형업체들이 분양하는 것으로 사업규모가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데다 수요층 잡기 경쟁이 치열해 실수요자들에게는내집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양예정인 아파트 가운데 1,000가구가 넘는대단지는 모두 14곳,2만2,194가구에 달한다. 서울의 경우 ▒벽산건설의 시흥 1구역 재개발아파트 4,098가구 ▒대우건설의 영등포 하이트맥주 공장터 2,480가구 ▒LG건설의 문래동 옛 방림방적공장터 1,333가구 ▒주택공사의 신림 2-1구역 재개발아파트 2,300가구 ▒대우건설의 화곡 주공재건축 아파트 2,292가구 ▒벽산건설의 관악 봉천재개발 2,094가구 ▒대림산업의 수색 2-1지구 1,000가구 등 모두 7개 지역 1만1,529가구에 달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LG건설의 경기도 군포 당정지구 1,000가구 ▒대우건설의 양주회천 1,000가구 ▒쌍용건설의 기흥 보라리 1,596가구 ▒금호건설의 용인 상현리 1,299가구 ▒성원건설의 1,160가구 ▒현대건설의 파주 1,300가구 ▒월드건설의 파주 1,200가구 등 역시 7곳,8,555가구에 이르고 있다. 이들 대단지 분양에 나서는 업체들은 이번에 분양하는 지역이 비교적 인기가 좋은 지역이라 자사 아파트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벌써부터 사전 홍보에 돌입하는 등 치열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내집 마련 실수요자들에게는 보다 좋은 조건에 입지,교통,분양가등 자기여건에 맞는 아파트를 분양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특히 지난해 극도의 침체를 경험했던 주택업체들이 올해를 현금 유동성 확보의 해로 삼아 판촉전에 임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서두르지 말고 가장 좋은 조건에서 분양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시장조사를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파트 구입요령·유망지역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분양시장이 열기를 띠고 연말들어 용인 분당 목동등 일부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 아파트 구입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아파트 값은 어떻게 될 것이며,구입시점은 언제가 적기인가.또 어느 지역을 어떤 조건으로 구입해야 하나” 새해들어 내집마련을 계획했거나 여유자금으로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은 최근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갈피를 못잡고 있다.아파트 구입요령과 유망지역 등을 알아본다.●무분별한 구입 자제하라 신규 분양아파트나 기존 아파트를 살때 가격 교통 환경 학군 단지규모 편의시설 환금성 자금능력 등을 면밀히 분석,최선이라고 판단될 때 구입해야 된다.‘남들이 사니까 나도 산다’는 식으로 서두르면 안된다.●대단지 아파트를 사라 단지규모는 클수록 좋다.택지개발지구또는 민간개발이라도 1,000가구 이상이 돼야 한다.가구수가 많을 수록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사고 팔 수있는 확률이 높아 환금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대단위 단지가 형성된 곳은 서울에서는 목동 가양 압구정 상계 수서 도곡 개포지구 등을 들 수 있다.수도권에서는 분당 일산 평촌 등 5개 신도시와 고양 화정·능곡 행신·용인 수지·구리 인창·파주 교하·김포 사우지구 등이다.●역세권아파트를 눈여겨 보라 지하철이나 전철역에서 5분정도 거리면 좋다.거리상으로 500m정도면 제일적합하다.역사 바로 옆의 단지는 오히려 투자가치가 떨어진다.사람과 차량의 소통이 많고 소음 등으로 선호도가 떨어진다.●직장에서 가까운 곳이어야 한다 통근거리 30분 이내면 가장 좋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환경이 좋고 여러 여건이 좋더라도 직장에서 승용차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외곽지역이라면 기름값,통행료 등을 감당할 수가 없다.전원주택의 인기가 떨어진 요인 중의 하나가 바로 교통비,난방비 등임을 염두에 둬야 한다.●교통과 주거환경이 뛰어나면서도 아직 상승세를 타지 않은 곳을 주목하라 남양주 덕소,파주 교하지구,경기 광주군 태전지구 등을 꼽을 수 있다. 남양주 덕소지역은 6번 국도가 4차선으로 뚫려 30분 가량이면 청량리에 닿고 현재 진행 중인 청량리∼덕소 전철화사업이 2003년에 완공되면 서울 진입이 쉬워진다.입주아파트가 많아 아직까지 가격 상승이 본격화되지 않았다. 파주 교하지구는 부동산 경기 침체후 수요자들의 관심권에서 벗어났다가 최근 월드건설의 메르디앙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분양되면서 다시 주목받는 곳.경기 북부지역의 자연친화적인 저밀도 주거단지로 개발될 교하지구는 67만5,000평 부지에 1만6,000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다.광주 태전지구는 분당과 가까운데다 인근에 팔당호,남한산성이 있어 경관이좋다.미분양아파트가 많이 남아 있지만 죽전지구 아파트건설이 본격화될 경우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이다.●세제혜택을 이용하라 오는 6월30일까지 분양받거나 미분양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5년 동안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전용 25.7평이하 아파트를 구입하면취득세·등록세의 25% 감면혜택까지 받는다. 또 올해 1년동안 신규든,기존주택이든 평형에 관계없이 주택을 구입할 경우 1년 이상만 보유하면 양도세가 비과세된다.朴性泰 朴建昇 sungt@
  • 내년 분양아파트 물량 쏟아진다/양도세비과세등 수요확대 요인 많아

    ◎쌍용 올보다 87% 늘려 4,915가구 공급/5개 대형 주택업체만 6만5천여가구 짓기로 신규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양도세비과세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부동산 경기활성화대책 마련으로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내년 아파트 분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내년에 올해보다 76% 늘린 아파트 1만4,876가구,LG건설은 32% 늘어난 9,174가구,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1만4,000가구,쌍용건설은 무려 154% 늘어난 4,91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등은 아직 미확정이나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우는 내년에 서울에서 화곡동 2,292가구를 비롯해 창동,청담동,이문동조합 아파트 1∼2차,청담동 빌라 등 6곳에서 모두 3,992가구가 분양된다. 또 수도권에서는 안산 고잔 1∼2차 1,656가구를 비롯,기흥 1∼2차,양주 회천,의정부 장암,부천 송내 조합아파트 등 8곳에서 5,04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산 영남권에서는 2,820가구,광주·호남권 1,198가구,강원권 1,100가구,충청권 717가구 등 모두 4,835가구가 분양된다. LG건설도 올해보다 32%늘려 모두 9,17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LG건설은 자체사업분으로 수원 망포동 2,034가구를 비롯해 군포 당정동,군포 당동,김해 장유지구 등 모두 4,286가구를 내년 4∼10월에 분양한다. 또 지주 공동사업 등 수주사업분으로 영등포구 문래동 옛 방림방적 공장터 1,738가구와 용인 보정리,기타 예정 지역 2,400가구 등 모두 4,888가구가 내년 4∼11월 분양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수준에 조금 못미치는 1만1672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삼성은 내년중 경기도 구리시 토평 택지개발 408가구를 비롯해 포항시 이동 토지 정리지구,수원영통 택지개발지구,서울 성북구 길음1동 등 7개지역에서 4,585가구,기타 서울 상도동,신정동 등 여러 지역에서 6,097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으로 이 물량은 아직 분양시기를 정하지 않았다. 쌍용건설도 워크아웃 진행중이지만 수도권 인기지역인 경기 용인지역과 경기광주 양벌리등에 4,285가구,부산 화명 택지지구에 630가구 등 모두 4,91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 ‘뭉칫돈’ 대이동/연말 자금시장 ‘지각변동’ 예고

    ◎만기 돌아오는 신종적립신탁 10조 기지개/폭발증시에 개인투자자 예탁금 급속유입/유동자금 분양시장 몰려 일부 과열양상도 증시가 폭발하면서 연말 자금의 대이동이 시작됐다.자금이동 속도를 빠르게 할 변수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은행권에는 오는 15일 만기가 돌아오는 10조원대의 대규모 자금이 있다.금리하락 여파로 최근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호조를 보이는 등 부동산쪽으로의 자금이동도 감지되고 있다. ●주식시장 눈치보는 10조원 신종적립신탁은 지난해 12월15일 은행권에 도입됐다.당시 은행들은 외환위기 여파로 회사채 수익률이 연 20∼30%까지 치솟자 실적배당상품인 신종적립신탁의 수익률도 20% 안팎을 제시하며 시중자금을 끌어들였다. 지난해 12월 말 이 상품의 잔액은 17조1,367억원.정부는 처음에는 가입 이후 6개월이 지나 해약하면 중도해지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가 너무 과열되자 1년 이상으로 늦췄다.따라서 17조1,367억원 중 6개월만에 해약한 가입자들을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10조원 이상은 오는 15일 만기가 돌아올 것으로 추정된다. 한은 금융시장부 관계자는 “은행권이 만기 이후에 연 11% 안팎의 수익률을 제시하며 재예치를 권유하는 안내문을 가입자들에게 보내는 등 뭉칫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정기예금 금리가 연 9.5% 수준이어서 신종적립신탁에의 투자자금이 은행의 다른 상품으로 수평이동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단기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최대 변수”라고 설명했다.은행과 종금사들이 투신사(수익증권)에 맡겨놓은 기관자금의 향방도 관심이다. ●고객예탁금 급증 “4∼5년동안 연락을 끊었던 친구나 친지들의 전화가 요즘 자주 옵니다.돈을 싸가지고 갈테니 무조건 주식을 사달라는 내용입니다” S증권 시황분석팀에 근무하는 한 직원의 말이다. 주가상승이 본격화한 지난 10월 이후 무려 2조5,000억여원의 돈이 증시로 쏟아져 들어왔다.지난 7일과 8일 이틀동안에만 9,000억여원이 증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전문가들은 이중 상당부분이 개인투자자 자본으로 보고 있다.L증권의 黃모씨는 “명예퇴직금을 주식에 투자해 한몫을 잡으려거나 IMF 초기발생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개인고객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도 꿈틀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보수적인 자금들의 부동산시장 유입도 활발해지고 있다.증시 투자가 늦었다고 판단한 자금들이 수도권 중심의 신규 분양시장으로 몰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분양 과열양상까지 빚고 있다. 현대건설이 평촌신도시 귀인마을에 건설하는 11개동,926가구의 조합아파트는 10일 접수 1시간만에 청약접수가 끝났다.지난해 12월 이후 조합주택이 청약접수 1시간만에 끝나기는 처음이다.또 서울권과 인접한 한강조망 택지개발지구로 그동안 관심을 모은 구리 토평지구에서도 지난 8일 첫 분양에 나선 SK건설 및 신일건업의 아파트 492가구가 첫날 1순위에서 1,128명이 몰려 2.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마감됐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유동자금이 주택건설시장에 몰리고 있는 단적인 예로 지난 5,6월 1∼3%에 불과하던 신규 아파트 신청률이 최근들어 70% 이상으로 높아진 것을 들고 있다.
  • 서울 11차 동시분양 오늘부터 청약/부동산

    ◎‘노른자위’ 포함 올 최대물량 쏟아져/17개 지역 5,219가구… 대단지 ‘빅3’ 관심/청약 양극화…순위 상관없이 선택폭 넓어 올해 서울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인 11차 동시분양이 2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최근 대우,LG,현대 등 대형 건설업체들의 일부 인기지역 아파트가 청약율이 100%를 상회하는 등 신규분양시장이 회복세를 보이자 각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던 사업물량을 올해안에 소화하기 위해 쏟아내는 바람에 올들어 최대물량이 공급된다.11차 동시분양의 특징과 청약전략 등을 소개한다. ●특징 올해 서울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인 11차 동시분양물량이 17개지역 5,219가구에 달해 올들어 가장 많은 곳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가 분양되는 셈이다. 특히 이번 분양에는 청약자들이 기다리던,입지여건이 좋은 곳에서의 분양이 많은데다 최근 우리나라 경기가 어느정도 회복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돼 어느때보다 청약자들이 관심을 갖고 청약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물량인 만큼 상도 신동아,공릉2지구 효성,미아 SK 아파트 등의 대단지 아파트,즉 ‘빅3’가 한꺼번에 분양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도 청약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가 속출해 미아 SK아파트는 광통신망을 설치하고 1층과 꼭대기층의 중도금 전체를 입주때 내도록 하는가 하면 공릉2지구 효성아파트와 노량진동 상도 신동아파트는 1층과 꼭대기층에 대해 분양가를 700만원,1000만원 싸게 책정했다. 또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창동 현대(현대산업개발)와 신도림동 대림아파트에 안목치수(벽체 안쪽 경계선 사이의 거리)가 적용돼 전용 25.7평형의 경우 실내공간이 예전보다 2평 정도 넓다. ●청약전략 최근 들어 용인죽전지구와 분당과 강남 일부지역에서 기존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반전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다 IMF로 인해 폭락했던 아파트가격이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로 부터 벗어날 가능성이 있어 현재 시점이 최저가격으로 내집마련의 절호의 기회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이미 아파트 분양가격이 자율화 되었으므로 주변시세보다 아주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는 없지만 아직은 순위에 별 상관없이 소비자가원하는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면 주택업체들은 분양가격을 인상할 것이 뻔하므로 아파트가격이 본격 상승세를 보이기 전에 분양받는 것이 현명할 듯 하다. 순위내 청약자들은 인기지역으로 몰리면서 업체별로 청약양극화 현상은 이번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금 시점에서 분양받는 아파트는 입주 시점에 우리나라가 IMF로부터 벗어날 가능성이 많아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를 보일 것임에 틀림없다.따라서 이번 최대 분양물량분 중에서 자금상황,주변환경,앞으로의 발전가능성 등 자기여건에 맞는 아파트를 분양받아도 후회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약과 관련,부동산투자클럽21((02)3411­9100,천리안 유니텔 GO 21C 하이텔 GO 21C 나우누리 GO CLUB21),내집마련정보사((02)934­7974,천리안 GO KYJ) 등 컨설팅회사를 활용하면 자신에 맞는 청약전략을 소개받을 수 있다.
  • 세금은 줄이고 융자는 늘리고/부동산제도 어떻게 바뀌었나

    ◎양도세 내년 6월까지 면제/취득·등록세는 25% 감면/풀수있는 규제는 모두 풀어 IMF 관리체제 이후 그동안 부동산시장을 옭아매고 있던 각종 규제가 하나둘 풀리고 있다. 토지공개념 철폐,분양권 전매허용,분양가 자율화,신규분양 주택자금 대출 등 과거에는 거의 상상도 못했던 규제완화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신규 분양아파트를 제외하고 부동산시장은 꽁꽁얼어 붙어 있다. 토지시장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해제와 택지소유상한제 폐지 등 메가톤급 정책이 발표됐지만 땅값은 오히려 폭락하고 있다. 올들어 3·4분기까지 전년에 비해 무려 13.43%나 하락,“토지는 보유하면 돈이된다”는 통념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있다. 주택시장도 분양권 전매허용 등의 경기 부양책이 발표됐지만 일부 노른자위 지역의 신규분양 아파트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침체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또 다른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동산시장을 부추켜 최근에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전체 경제를되살리는 데 선도 역할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내집마련 이나 부동산투자를 준비중인 사람들은 그동안 시행됐거나 시행 예정으로 있는 주요 부동산관련 제도변경 내용을 잘 챙겨 투자전략으로 활용해 봄 직하다.【편집자註】 ◇세제지원 주택을 살때 내는 취득세·등록세율을 낮추고 팔때 내는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없앴다. 전용면적 18∼25.7평 규모 신축주택을 살 경우 취득·등록세를 25% 감면한다. 내년부터는 신규주택 뿐 아니라 기존주택에 대해서도 취득·등록세에 붙는 농특세와 교육세가 폐지된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지난 5월22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전용 25.7평 이하 미분양주택이나 신규 분양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겐 100% 면제된다. 한사람이 여러채를 사도 모두 면제된다. 내년 6월말까지 주택구입자금 이자상환분에 대한 소독공제도 실시되며 1종 국민주택채권(땅값의 2∼7%)도 전용 25.7평 이하 신축주택 구입때 의무 매입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또 이달말부터는 재개발아파트 조합원은 사업이 끝나고 소유권 등기를 할때 1종국민채권을 사지 않아도 된다. ◇주택분양 아파트 재당첨 제한,주택청약순위 자격제한 완화,분양권 전매허용,분양가 자율화 확대 등이 주된 내용이다. 청약자격의 경우 이미 한번 당첨됐던 사람과 1주택 소유자도 민영주택 1순위 자격에 포함되고 청약통장 2순위 요건이 현행 가입후 1년에서 6개월로 줄었다. 특히 분양가가 자율화된 민영주택은 재당첨 제한기간이 폐지됐다. 분양가는 지난 2월 수도권 지역 민간택지에 건설되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자율화에 이어 지난달부터는 수도권 공공택지에 지어지는 아파트도 분양가 규제가 없어졌다. 청약예금 금액변경도 자율화 돼 지난 6월말부터 청약예금에 가입한 뒤 2년이 지날때마다 횟수 제한 없이 가입금액을 마음대로 바꿔 원하는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다. ◇자금지원 미분양주택 구입자금,전세금 반환,신규주택 중도금 대출 등이 주된 내용이다. 중도금 대출의 경우 지난 7월1일부터 2조2,250억원,9월24일 7,073억원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1조6,000억원이 추가로 대출됐다. 미분양주택 구입자금에 대한지원도 주택은행을 통해 실시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25.7평이하 미분양 주택이며 가구당 대출한도는 평형에 따라 1,500만원∼2,500만원이다. 융자조건은 5년 분할상환이 연리 16.25%,20년 분할 상환이 연리 16.95%다.10월말 현재 1조974억원이 대출됐다. 전세금 반환 자금으로 집주인에게 가구당 2,000만원,1인당 최고 6,000만원까지 융자된다. 융자대상은 전용 25.7평 이하,전세계약금 7,500만원 이하의 주택으로 지역제한은 없으며 대출자금은 세입자 통장으로 입금된다. 연리 16.5%로 1년이내에 상환해야 한다. 1년후 20%를 갚았을 때는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풀어야 할 규제 주택건설업계에서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 1가구2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의 한시적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업계는 부동산 거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양도세를 한시적으로 폐지한다 해도 세수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임대주택사업자 등록요건이 5가구에서 2가구로 줄어들지 않는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주택5가구를 보유해야만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현행기준으로는 현실적으로 임대주택사업자로 나설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는 지적이다. 따라서 여유자금이 조금만 있어도 가능한 2가구로 완화하면 주택거래도 활성화 될 것이란 게 업계의 주장이다. □주요 부동산 관련 제도 변경 내용 ▲세제지원 ◇항목­양도소득세 ·현행:1가구1주택 양도세면제보유기간 3년 양도차액의 20∼50% 과세 ·개정:5월22일∼99년 6월30일까지 전용면적 25.7평이하 신축주택 구입시 5년간 100% 면제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취득·등록세 ·현행:취득세­취득가액의 3% 등록세­취득가액의 2% ·개정:시·도 조례 개정후 1년간 전용 18∼25.7평 신축주택 구입시 취득·등록세의 25% 감면 ·시행시기:시행중 ◇항목­농특세·교육세 ·현행:농특세­취득가액의 0.2% 교육세­취득가액의 0.6% ·개정:폐지 ·시행시기:99년 1월 ◇항목­국민주택채권(1종)매입부담완화 ·현행:소유권 보전·이전등기시과세시가 표준액의 2∼7% ·개정:주택건설촉진법 개정후 1년간 전용면적 25.7평이하 신축주택 구입시 50% 감면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주택구입자금이자상환분소득공제 ·현행:상환금액의 40% 해당액에 대한 연 72만원 ·개정:소득세법 개정후 1년간 신축주택에 대한 대출이자 지불액 추가 ·시행시기:시행중 ▲분양시장 변화 ◇항목­수도권 공공택지 분양가 자율화 ·현행:서울과 수도권 공공택지 민영아파트 분양가 규제 ·개정: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는 주택(전용면적 25평이하)을 제외한 민영아파트 분양가 자율화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청약예금변경 ·현행:가입후 4년 지나면 한차례 가능 ·개정:가입 2년이후 증액·자유화 ◇항목­분양권전매 ·현행:민영주택­사용검사후 60일이내 금지 국민주택­사용검사후 2년. 지방은 6개월이내 금지 ·개정:폐지 ·시행시기:99년 4월 ◇항목­재당첨제한 ·현행:국민주택­10년 민영주택­5년 ·개정:국민주택­5년 민영주택­폐지 ·시행시기:99년 4월 ◇항목­무주택우선공급 ·현행:단독가구 제외 ·개정:폐지 ·시행시기:99년 4월 ◇항목­1순위자격 ·현행:기당첨자 전용 85㎡이상 공동주택1백5㎡이상 단독주택 1가구 ·개정:폐지 ·시행시기:99년 4월 ▲자금지원 ◇항목­미분양주택구입자금 ·개정:전용면적 25.7평이하 구입자 가구당 1,500만∼2,500만원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전세금반환자금 ·개정:전용면적 25.7평이하(전세금액 제한 없음)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중도금대출 ·개정:신축(미분양 포함) 주택구입시 가구당 2,000만∼6,000만원 대출 ·시행시기:1차­7월초 집행 2차­9월24일 3차­11월11일
  • 아파트 5만503가구 새달 분양/건교부 집계

    ◎한달새 60% 늘어… 수도권 3만1,568가구 포함 오는 11월 중 전국에서 모두 5만503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29일 건설교통부가 취합,발표한 이같은 분양계획은 지난달 3만1,459가구보다 60.5%나 증가한 것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하에서도 신규 분양시장은 나름대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지정업체(대형업체)와 등록업체(중소업체),주공이 밝힌 분양계획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만 3만1,568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이번 분양에는 용인 수지,성남 분당 구미동,구리 토평,파주 교하 등 인기지역에서의 분양이 많아 내집 마련계획을 가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주택시장 이상기류/숨죽인 매매 숨가쁜 분양

    ◎기존 시장 침체속 신규 분양만 열기/서울이어 수도권 확산 2.5대1 IMF후 기록도/“부양책 효과로 희생”“특이 양상” 신중론도 주택분양시장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부동산 경기악화로 기존 분양주택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신규 분양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규 분양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 등 정부의 부동산경기 부양대책에 따른 것이라는 해석도 있으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좀체 보기드문 것이라며 분양열기가 지속될 지 반신반의(半信半疑)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열기는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안양 등 수도권은 물론,대전 등 지방 대도시로 번지고 있다. 대형 주택업체들의 분양실적은 청약률이 손쉽게 100%,분양률이 80%를 넘어서고 있다. 삼성건설이 지난 3일부터 조합원을 모집 중인 안양 삼성아파트는 지난 22일까지 총 1,848가구 중 1,420가구(77%)를 모집했으며 대전 노은지구에 29평형과 32평형 886가구를 분양한 현대산업개발도 분양 10일만인 지난 22일 청약률 100%를 기록했다. 특히 대우건설의 수원 권선지구아파트는 청약접수 첫날 1순위에서만 모집가구(358)의 2.5배에 이르는 891명이 청약,IMF 체제이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이달 초 서울지역 8차 동시분양에서도 신도림 대림아파트(1,247가구)와 공릉동 우방아파트(494가구)가 각각 무순위 접수에서 청약률이 100%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일부 주택전문가들은 “이제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것 아니냐”며 성급한 진단을 내리지만 아직 그런 상황은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이같은 분양열기는 특정 지역,특정 대기업의 분양기록이기 때문에 전체 주택분양시장의 양상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기업·금융권 구조조정이 완료된 뒤에야 분양시장은 활기를 띨 것”이라고 내다봤다. 건설교통부 秋秉直 주택도시국장은 “지역적으로 차별화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며 “지방의 주택경기가 되살아 나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지 몰라도 주택보급률이 84%에 불과한 수도권에서는 상황에 따라 주택시장이 상당히 활성화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레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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