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양시장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민주당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행정복지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어찌보면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국제회의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55
  • 미래가치 높은 ‘별내역 메트로망II・III 오피스텔’ 분양 시작

    미래가치 높은 ‘별내역 메트로망II・III 오피스텔’ 분양 시작

    서울 강동구 암사동이 종점이었던 지하철 8호선이 한강을 넘어 경기도 남양주 별내역까지 연장된다. 기존에는 잠실역에서 남양주 별내역까지 지하철 7호선과 2호선 등을 갈아타며 50여분이 소요됐지만, 정거장 수가 줄면서 2022년에는 27분이면 강남(잠실역)까지 도달할 수 있을 예정이다. 수도권 동북권 거주자들의 강남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이 노선이 지나는 구리, 남양주 지역의 부동산 값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접근성이 좋을수록 투자가치가 높은 이유는 강남은 업무시설과 편의시설, 명문학군, 의료인프라 등 모든 것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젊은 층과 노년 층 모두를 다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기 수요가 많고 부동산가치 상승여력도 충분해 요즘과 같은 불안정한 분양시장에서 강남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을 선택한다면 실패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별내역 메트로망I의 성공분양(입주완료)에 이어 별내역 메트로망II,III를 분양한다. 메트로망2차는 (주)일이종합건설이 시공을,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3차 역시 (주)일이종합건설이 시공을,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맡았다. 이번 분양분 위치는 갈매지구 자족시설 부지에 위치하여 8호선과 경춘선이 환승되는 별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급규모는 메트로망II 총162실- A Type 31.079㎡/81실, B Type 22.799㎡/54실, C Type 21.839㎡/27실 메트로망III 총162실- A Type 31.079B㎡/81실, D Type 20.879㎡/81로 1룸과 2룸으로 구성 되어 있다. 별내역 8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잠실의 부도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잠실역 주변은 롯데타워 개장으로 수많은 비즈니스 수요가 예측되고 잠실재건축에 따른 일시적 이전 수요발생이 기대되어 임대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갈매지구와 별내신도시에서 발생되는 1, 2인가구 이전수요와 서울여대, 삼육대 등 대학교 임대수요, 진관산업단지를 비롯한 주변 산업단지 수요까지 풍부한 임대수요가 포진 되어 있어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오피스텔이다. 이곳은 외곽순환,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수 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별내역 환승센터 완공 시 최고의 물류 및 유통단지 최적 위치로 비약적 발전이 기대되어 이미 이마트가 성업 중에 있으며 최근 대기업에서 물류센터 부지로 확정한바 있어 그 가치가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외 단열, 지역난방, 개별냉방, 공용부 LED 시스템으로 관리비 절약효과가 뛰어나며 1실 1대 이상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단지 앞은 검암산, 뒤는 갈매천의 자연 환경이 있어 쾌적하다. 공간은 늘어나는 1, 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반영 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기존 원룸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했으며 중문 및 슬라이딩 도어 설치로 공간의 효율적 활용도를 높였고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및 마감은 강남 수준의 오피스텔을 지향한다. 이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별내역 메트로망I의 공용부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세련되고 미려한 외관, 고품격 로비 및 엘리베이터 홀 등의 건축 계획과 후면 보행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1층 공개공지, 2층 및 옥상층 조경계획으로 상품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타운 프리미엄 잡아라…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관심↑

    뉴타운 프리미엄 잡아라…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관심↑

    한화건설은 서울 영등포뉴타운에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선보인다. 뉴타운 단지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번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타운 단지는 도심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그대로 누리면서도 주거, 교통, 편의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새롭게 정비돼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게다가 도시재생 사업이 전면철거에서 도시재생으로 옮겨가면서 뉴타운의 희소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지역 시세를 이끄는 리딩단지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뉴타운 안에 자리한 단지와 바깥쪽 단지를 살펴보면 시세가 무려 1억원 가량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아현뉴타운과 뉴타운 밖의 단지는 매매가 차이가 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아현뉴타운 내 위치한 ‘마포래미안푸르지오1단지’ 84㎡의 경우 지난 7월 9억2500만원에 거래되었고, 아현뉴타운에서 조금 벗어난 ‘아현아이파크’ 84㎡는 8억3000만원에 거래돼 약 1억원 가량의 시세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뉴타운 단지는 외곽에 조성되는 택지지구와 달리 도심에 조성돼 생활 인프라나 교통망이 매우 우수해 실수요자들이 많이 선호한다”며 “뉴타운 개발 초기에 들어가면 더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니 분양 물량이 나오면 눈여겨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올 하반기에도 뉴타운 물량이 계획돼 있다. 그 중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는 한화건설이 오는 10월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분양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등포뉴타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5·7가 일대 144,507㎡에 3,552가구 9,4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2020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브랜드 아파트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새롭게 조성되는 여의도 생활권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영등포뉴타운 중심에서 여의도 KBS까지의 직선거리는 불과 1km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 배후 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용산, 광화문, 강남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이 단지의 강점은 탁월한 교통 여건이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1ㆍ2ㆍ9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로 여의도까지 4분, 마포 8분, 광화문까지는 17분 거리로 이동이 가능해 4대문안까지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영등포전통시장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교육여건으로는 영중초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30층, 3개 동, 총 296가구로, 전용면적 29~84㎡ 아파트 185가구, 전용면적 21~36㎡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이 일반분양 된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로 명명된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 예정이다. 연면적 56,657㎡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유동인구 유입이 탁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접적으로 1,500여 가구의 고정 수요와, 반경 1km 내에 위치한 3만여 가구, 일평균 약 7만의 역세권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영등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한화건설 강진혁 마케팅 팀장은 “영등포뉴타운은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라며,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고 뉴타운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단지인 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화건설이 분양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시기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통호재 품은 타운하우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 주목

    교통호재 품은 타운하우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 주목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가 쾌속교통망 수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끼고 탈(脫) 서울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가 관심을 받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반경 5km 이내에 SRT지제역이 위치한다. 이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로 도착 가능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지제역-안성IC)도 인접해 대중교통을 통한 타 도시 이동도 수월하다. 또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을 비롯해 다른 지역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동부우회도로(성환읍-오산)가 조성 예정으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시장에서 쾌속교통망, 도로 신축 등 교통개발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우수한 교통환경은 곧 주변 지가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교통망이 형성되는 곳은 부동산 시장에서 다수의 수요를 끌어들여 유명세를 탄다. 그 중에서도 KTX, SRT 등 쾌속 교통망에 대한 기대가 높다. 쾌속교통망이 구축되면 타 도시로의 수월한 이동으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해 이전보다 넓은 수요층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뛰어난 서울접근성으로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가치를 높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동안 분양시장에서는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이 높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이제는 이를 넘어선 쾌속교통망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용죽지구는 현재 96%의 공정률로 개발 막바지에 들어간 상태다. 또한 주변 소사벌택지지구, 현촌지구 등 평택 남부권의 신흥주거지역과도 인접한 만큼 대규모 아파트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는 기존 외곽지역에 주로 공급됐던 타운하우스와 달리, 단지 주변으로 중심상업지구, 학교,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가까이 위치한다. 교육, 쇼핑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자랑거리다. 용죽지구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용죽초등학교와 용이중학교가 201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평택시를 대표하는 평택대학교와 평택고등학교와도 가까워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안성맞춤이다. 또 2019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가칭)도 주변에 위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공간연출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먼저 일반 아파트 전용면적 84㎡ 대비 약 40~60㎡가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또 일부 세대에서는 옥상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다락을 계획하고, 반침형 공간을 제공하는 등 공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기존 타운하우스와 차별화된 경쟁력도 눈에 띈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는 집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는 단지 북측으로 근린공원(가칭 용죽공원)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거주환경도 돋보인다. 또 주변 단독주택지와 하나의 동네처럼 조화를 이루어 입주민들에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동 사이에는 단차를 올린 보행전용 외부마당을 조성(일부세대 제외)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접한 이웃들끼리 정원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이는 마당이 없거나 전면에 차량이 통행하는 등 기존 저층 주거지들이 가진 단점을 극복한 설계로 눈길을 끈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어붙은 분양·SOC 축소·해외수주 하락… 건설업계, 돌파구가 없다

    건설업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강도 높은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 발표로 주택시장이 가라앉는 가운데 주택건설 사업 수익성도 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예산 축소로 일감이 줄어들고, 해외건설 공사 수주 환경도 녹록지 않다. 직격탄은 ‘8·2대책’이다. 주택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를 옥죄는 정책이라서 후유증이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대출 규제 강화로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 의욕마저 꺾어 버렸다. 거래량 감소는 기존 주택시장은 물론 신규 공급시장도 움츠러들게 한다. 청약 자격 강화로 분양시장도 사그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분양 아파트 증가도 우려된다. 이런 이유를 들어 주요 건설사들은 8·2대책 이후 서울 강남에서 공급하는 아파트 청약 일정을 한두 달 조정하기도 했다. 하반기 아파트 분양 일정도 아직 확정 짓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 대형 건설사 임원은 “한번 미분양이 발생한 사업장에서는 브랜드 이미지 추락은 물론 중도금, 잔금 납부까지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분양 일정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성 하락에 일감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각종 규제 강화로 지연될 우려가 있다. 여기에 이달 말부터 민영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도입으로 건설사의 수익성 하락도 불 보듯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주택건설사업경기실사지수(HBSI)는 2014년 발표 이후 4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SOC 예산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도 SOC 예산을 올해보다 15.5% 줄인 18조 7000억원으로 편성했으나 기획재정부가 추가로 1조원을 줄였다. 이날 대한건설협회는 국회 5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국토부 등 유관 기관에 SOC 예산 축소를 철회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제출했다. 협회는 건의문에서 “SOC는 단순 토목공사가 아니라 또 다른 국민 복지로 봐야 한다”며 “또 SOC 투자를 1조원 줄이면 1만 4000여개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3500억원의 민간 소비가 감소해 경제성장률이 0.06% 하락한다”고 주장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주택사업 체감경기 ‘냉기류’

    HBSI 지수 45개월 만에 최저치 ‘8·2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주택사업 체감경기가 뚝 떨어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9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58.9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전망치(88.8)보다 29.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2014년 HBSI 지수 발표 이후 4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59.7), 세종(61.0), 경기(71.4), 부산(65.8)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HBSI는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로 매달 500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지수가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HBSI는 지난 6월 121.9를 기록한 뒤 ‘6·19대책’ 발표 이후 7월에는 73.8로 떨어졌다가 지난달 88.8로 회복했다. 그러나 8·2대책 이후 이달에는 58.9로 급락했다. 강도 높은 주택시장 규제 정책 발표 이후 서울, 경기, 부산, 세종 지역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전국 주택사업경기가 떨어지고 주택사업자들의 불안정성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주택사업경기 위축에도 분양시장은 안전자산(아파트) 선호, 유동자금 풍부 등의 이유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 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주택사업 체감경기 싸늘

     ‘8·2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주택사업 체감경기가 뚝 떨어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9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58.9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전망치(88.8)보다 29.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2014년 HBSI 지수 발표 이후 4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59.7),세종(61.0),경기(71.4),부산(65.8)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HBSI는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로 매달 500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지수가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HBSI는 지난 6월 121.9를 기록한 뒤 ‘6·19대책’ 발표 이후 7월에는 73.8로 떨어졌다가 지난달에 88.8로 회복했다. 그러나 8·2대책 이후 이달에는 58.9로 급락했다. 강도 높은 주택시장 규제 정책 발표 이후 서울, 경기, 부산, 세종 지역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전국 주택사업경기가 떨어지고 주택사업자들의 불안정성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주택사업경기 위축에도 분양시장은 안전자산(아파트) 선호, 유동자금 풍부 등의 이유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의정부 개발에 따른 수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투자자 몰려

    의정부 개발에 따른 수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투자자 몰려

    지난해 11.3대책에 이어 올해 발표된 6.19대책과 8.2대책 발표를 통해 정부는 부동산시장 내 투기 수요 원천 차단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에 부동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된 상황이다. 금번 대책은 분양권 전매 제한과 우선분양 요건 등을 강화시켰다. 이에 제의 칼날에서 벗어난 수익형부동산 분양시장으로 투자자들의 발 길이 옮겨지고 있다. 부동산대책의 풍선효과에 따른 반사이익이 전망되는 수익형부동산 가운데 대책의 수혜를 품은 ‘블루칩’으로 오피스텔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공실률에 대한 사전 입지 분석은 물론 배후수요를 꼼꼼히 따져본다면 오피스텔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며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들은 풍선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고 대표적인 곳이 경기도 의정부 일대이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내에서도 지역의 가치가 돋보이는 곳은 의정부 중앙로 로데오거리를 꼽을 수 있다.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보는 대표적인 입지로 의정부역과 의정부중앙역이라는 더블역세권 등을 통해 입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심에 중앙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가 조성돼 화제다. 의정부 중앙로 로데오거리 오피스텔로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 받고 있는 단지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역 내 핫플레이스라 불리는 로데오거리에 자리해 인근에는 차 없는 가로수 공원이 조성돼 있고,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다각적인 활용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은 수퍼블록의 단지로써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확보한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는 인근 신세계백화점, 가로수 공원 등에 따라 생활프리미엄, 그린프리미엄 등이 기대 가능하다. 중앙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25층이며 중앙로 최대규모로 공급이 진행된다. 지상1층에 근린생활시설이 구성되며 이를 포함해 오피스텔 7개 타입 69실, 도시형생활주택 16개 타입 288세대로 총 357세대가 조성된다. 시공은 ㈜한원건설그룹이 맡았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우선 오피스텔은 4.2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발코니 확장 서비스 면적 혜택도 주어진다. 사면에 고층건물이 없는 단지로 사면개방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전용면적 최근 1~2인 가구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13㎡~23㎡의 초소형 위주로 구성했다. 내부는 원룸형과 1.5룸형 2Bay스타일 등 총 23개의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천정고가 일반 아파트 대비 35cm 높은 2.65m로 설계됐다. 이에 개방감을 한 층 끌어 올려 시원함을 선사한다. 의정부 최초 테라스 특화설계도입도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이를 토대로 내부는 2Bay구조 설계 및 1.5룸 공간분리형 원룸 특화로 투자자와 입주자 모두의 만족도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을 알아볼 때는 임대가 및 공실률을 좌우하는 실사용 면적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데 단지는 실사용면적 기준 최저분양가를 제시해 진입장벽을 낮춰 호평 받고 있다. 실사용면적이란, 전용면적+서비스면적(발코니확정면적, 다락면적 등)을 말한다. 이처럼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분양가로 부담을 덜어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송산교차로 인근 마련됐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 중도금 60%무이자 혜택을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상담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예약방문 시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배후수요가 풍부하게 확보된 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가 분양시장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가 잇따르면서 오피스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피스는 입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대기업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는 많은 수요를 바탕으로 공실률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대기업 인근에서 분양되는 오피스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해 청약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는 섹션 오피스도 눈길을 끈다. 섹션 오피스는 높은 활용도와 장기 임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기업인뿐만 아니라 소액투자자에게도 선호되고 있다. 실제 한 개의 층을 작은 단위의 실로 분할한 섹션 오피스 공급도 늘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임차인의 필요와 용도에 따라 업무용 사무실을 다양한 크기로 나눌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운용 비용도 적게 소요된다.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인해 기업의 규모는 작아지고 벤처 및 1인 기업의 창업률 증가 역시 섹션 오피스 선호도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또한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적은 단위로 투자가 가능해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도 낮은데다 개인이 아닌 법인 임차인이 많아 장기 임대 수요도 많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잇따라 예정된 마곡지구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36만5천㎡)인 마곡지구에서는 C13-3, 4, 5, 6BL 일대에 들어서는 스마트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가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지인 마곡지구에는 LG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등의 대기업 컨소시엄뿐만 아니라 이랜드, 홈엔쇼핑, ㈜쿠쿠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오피스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입주 기업 대비 공급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서울 강서 대표 업무권역으로 근무인원은 16만5천명에 달하며 주거단지도 1만1353세대에 육박한다. 거주 인구는 3만4059명으로 집계되며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 서울 전지역(도심권, 여의도, 강남권 등) 접근성을 갖춘 가운데 올림픽대로를 통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용이하다. 올해에는 1,000실 병상 규모의 이화여대 의료원이 준공 예정으로, 서울중앙공원도 10월 부분 개장 예정이다. 또한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등 공공기관 이전 계획으로 공공업무 관련 오피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세무서의 경우 145억원에 달하는 부지대금은 완납한 상태로 알려졌다. 특별계획구역 내에는 스타필드 마곡과 제2코엑스 등도 예정돼 있다. LG사이언스 파크 등 60여 개 기업이 인접해 도보거리에 배후 주거지를 둔 편리한 직주근접 오피스로써 BMT클러스터 조성으로 바이오 의료, 의약 산업단지 수요, 마곡의 코엑스라 불리는 MICE 산업단지의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이전 등 다수의 공공기관 및 마곡역 역세권 입지로 마곡지구 대기업 및 중소기업 다수 입주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관측되며 남동측 BMT클러스터 조성(유전공학, 바이오 신약 등) 등도 배후수요 확보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총 2개동(A동, B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된다. 마곡 그랑 트윈타워는 업무시설(오피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법정 주차 대수의 175%에 달하는 주차공간이 계획됐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지상 5~9층에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또한 마곡지구 최초로 오피스에 LG유플러스 IoT 시스템 제공된다. 지하 창고와 옥상 정원도 조성 예정이어서 입주기업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업무시설은 대부분 33㎡(구 10형) 타입 위주의 타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다양한 면적 제공이 가능하다. 공간활용성과 업무환경 증진을 위한 상품으로 전 호실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여 분양과 임대 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특히 대부분 33㎡ 타입의 섹션 오피스 구성으로 소액 투자가 용이하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기업 중심 장기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오피스텔 수준의 환금성도 보유하고 있다. 1~4층의 상가는 46㎡(구 14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중앙부 넓은 공개공지 및 테라스가 도입돼 유동인구 유입 증가 및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층 상업시설의 경우 6.1m에 육박하는 높은 천정고 설계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테라스 특화와 더불어 유동인구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지상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2층 및 고층부 상가의 상권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오피스 수요와 더불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수요 확보로 주중 주말 관계없이 상권 활성화 기대 가능하며 배후수요 혼재(업무시설, 주거시설)로 다양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 가능하다. 마곡지구 개발 완료 시 상업용지 및 업무용지 중심의 역세권 상권 형성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한 직주근접 업무시설로 탄탄한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며 “오피스와 상가 모두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 오피스의 경우 3.3㎡당 평균 840만원대의 분양가(북측 권역 평균 1068만원, 남측 권역 평균 947만원)가, 상가의 경우 평균 3.3㎡당 4,180만원대(1층 기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균 분양가가 책정됐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에 마련됐으며 정식 홍보관 오픈은 9월 중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만남 ‘복합형 오피스텔’ 인기 높아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만남 ‘복합형 오피스텔’ 인기 높아

    최근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요요소 중 하나는 트렌디 함이다.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급부상하는 곳은 복합형 오피스텔이라 할 수 있다. 복합형 오피스텔이란 대형 수납장과 빌트인 가전, 넓은 공원과 쾌적한 주거환경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파트처럼 보이지만 오피스텔인 곳을 말한다. 아파트 단지 속에 자리한 오피스텔은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해당 단지 내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 주차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호평 받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교통환경이 편리한 상업지역에 조성되는 오피스텔은 역세권과 직주근접이라는 장점은 갖고 있지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편의시설은 열악한 편이다”며 “반면 아파트 단지 속 오피스텔은 단지 내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공유할 수 있어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6월 경기 GS건설이 김포시 걸포3지구에 분양한 한강메트로자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아파트 1,142가구와 오피스텔 200실로 구성된 단지는 아파트 평균 7.14대 1, 오피스텔 평균 2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분양이 완료했다. 이처럼 분양시장에서 아파트 단지 속 오피스텔은 단독 오피스텔에 비해 부동산 가치도 높게 평가 받는 추세다. 아파트와 함께 하나의 단지를 형성하는 오피스텔로 규모와 편리성이 높아 수요자 선호도가 상당하다. 또한 아파트 단지 가치 상승과 함께 오피스텔 가격도 동반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환금성도 뛰어나다. 오는 9월 분양을 앞둔 현대산업개발의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역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규모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이다. 아파트 318세대와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조성되는 단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는 희소성 있는 전용 80㎡ 단일평형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은 원룸과 주거 대체 상품인 2.5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와 함께 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물론 업무시설, 판매시설도 결합되는 구성에 따라 시너지 효과도 상당히 클 것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인근에는 대법원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가 위치한다. 서초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업무 및 상업시설이 밀집된 강남, 교대, 서초역과 인접해 직주근접 단지로써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해 투자 메리트로 작용한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신중초와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 강남8학군 수준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도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역삼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단지는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의 도보 이용도 가능하고 7, 9호선과 신분당선, 분당선 등 총 6개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9월 분양을 앞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전까지 분양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주거트렌드 ‘미니멀리즘’…수도권 1~2인 소형 오피스텔 인기

    新주거트렌드 ‘미니멀리즘’…수도권 1~2인 소형 오피스텔 인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인세대가 늘어나면서 ‘미니멀리즘’ 주거트렌드가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소형오피스텔은 중대형오피스텔보다 연간임대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체 오피스텔 전용면적 60㎡ 이하의 연간임대수익률은 5.7%로 60㎡ 초과의 임대수익률 3% 보다 월등히 높다. 소형오피스텔이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가장 가까운 경기도 공공택지지구인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 GS건설이 오는 9월 마지막 민간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오는 9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주상복합 1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부동산개발 전문 시행사인 화이트코리아㈜와 1군 브랜드 건설사인 GS건설이 함께 시행하며, 오는 9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주상 1블럭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로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 지하 3층~지상 40층, 7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967세대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지하 1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2~52㎡, 총 270실이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단지 바로 앞에 8호선 다산역(가칭, 개통예정)이 2022년 완공될 예정이며 개통시 잠실역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도농역을 이용하면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및 경기를 비롯해 서부권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최근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경기 동북부로의 연결성도 좋아졌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롯데백화점 구리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이 가깝고 남양주시청2청사,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한 다산신도시 내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조성될 예정이라 생활 편의시설은 더욱 확충 될 것으로 보인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다산신도시 내 최고층인 40층으로 설계돼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를 선보이며 3면발코니 특화설계를 통해 실사용면적을 더욱 넓혔다. 오피스텔은 부대시설로 특화된 Sky Cube(스카이큐브)가 들어서며 원룸(스튜디오형)과 1.5룸형, 2룸형으로 구성돼 1인∙소호(SOHO)∙신혼부부 등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산신도시 내에는 소형 아파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소형평형대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에 위치하며 9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도시 옆 신규 분양 아파트…실수요자 내집마련 ‘찜’

    신도시 옆 신규 분양 아파트…실수요자 내집마련 ‘찜’

    수도권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부담을 들이는 인접지역의 아파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실수요자들은 이러한 특성을 가진 신규분양단지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일반적으로 뉴타운이나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지구는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대규모 인구가 들어서는 만큼 체계적인 개발이 이뤄지다 보니 교통, 생활 편의시설 등이 빠르게 조성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단순히 주택공급 목적이 아닌 개발사업이 주체가 되기 때문에 자족도시로 조성될뿐더러 사업성도 빠르고, 도시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나 시설들이 들어서는 장점이 있다. 이 가운데 이달 말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 분양하는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신흥주공8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다. 위례신도시(성남권역)과 같은 생활권에 분당신도시와 서울 송파와도 인접해 있어 신도시 후광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3번 출구와 맞닿아 있는 출구역세권 단지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송파구 복정역까지 한정거장(3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운행시간 기준 SRT 및 지하철 3호선인 수서역까지 11분, 서울 잠실역까지도 14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입구까지 버스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으로 이동이 수월해 서울 및 주요도심으로 접근성이 좋다. 더욱이, 위례신도시가 반경 2km내 위치하고 있어 위례신도시까지 5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신흥초, 성남북초, 성남여중, 창성중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위례신도시 내 명문고인 한빛고등학교로도 배정이 가능하다. 또한 성남 수정구 학원가도 인접해 있고,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성남시 수정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도 쉽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강남권과 인접해 있어 송파 롯데월드 및 가락시장, 위례 가든파이브, 강남 삼성서울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성남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며, 수정구청, 주민센터 등 주요 관공서가 인접해있다. 또한 단지에서 반경 2km 내에 성남시립의료원이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한편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089가구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98㎡, 17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사업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성역과 인접해 있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2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 시장서 교통과 자연환경 고루 갖춘 단지 관심

    8.2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 시장서 교통과 자연환경 고루 갖춘 단지 관심

    최근 정부가 투기수요 억제를 위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에 접어들었지만 실수요자 위주의 분양시장은 교통 및 자연환경을 갖춘 단지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와는 별개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1호선 오류동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삼성홈 센트럴에코카운티’가 교통환경과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교통여건과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춘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1호선 오류동역, 1,2호선 신도림역, 1,7호선 온수역이 가깝다. 서울강남고속터미널도 15km 거리로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 오류IC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물론 인천공항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6번국도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췄다. 주변 쇼핑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이케아,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은 물론 CGV, 구로고대병원, 고척스카이돔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은 오류초, 개웅초, 개명초, 개봉중, 경인중, 서울공연예술고, 우신고 등은 물론 교육복지시설, 어린이 집, 유치원 등이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인접해 있다. ‘오류역 삼성홈 센트럴에코카운티’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단지로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중앙광장,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150세대 선착순 한정으로 공급하며 3.3㎡당 900만원대부터 분양가를 책정했다. 프리미엄보장제,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코니확장은 무상으로 시공된다. 계약금은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1-3회 무이자로 공급한다. 총 302세대, 59㎡, 75㎡로 구성돼 있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서해안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지않는 평택…집값 오르고 분양은 뜨거워

    식지않는 평택…집값 오르고 분양은 뜨거워

    주택시장의 조용한 강자 평택시가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평택시는 아시아 최대규모 삼성반도체 공장 가동, SRT 개통에 따른 서울 접근성 향상 외에도 미 육군 해외 기지 중 최대규모의 주한미군 이전, 삼성브레인시티 개발 등 대형호재가 풍부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실수요자는 물론 외부 투자수요들까지 유입되며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평택시는 지난 2010년부터 집값이 무섭게 뛰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자료를 살펴보면 평택시의 현재(7월)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711만원으로 지난 2010년 7월(535만원) 보다 약 33%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인 약 10%(950만→1037만원)의 3배를 웃도는 수치다. 올해 들어 아파트 거래도 급등세를 타고 있다. 올해 평택시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9783건으로 분기별 거래건수로는 2000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6945건) 거래량과 비교해도 약 41% 가량 수직 상승했다. 세교동의 D공인중개업자 관계자는 “최근 삼성반도체 공장이 본격 가동한데다 지난해 SRT 개통으로 서울 출퇴근까지 편리해지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면서 “특히 삼성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세교지구로의 새 아파트 문의 건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외부지역에서 평택에 집을 사는 사례도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2년 6월~2017년 6월까지 최근 5년간 평택시 외부지역에서 평택 내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는 총 1만2609건으로 이전 5년간(2007년 5월~2012년 5월)간 구입한 7177건보다 대폭 상승했다. 단순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수요들의 유입도 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실제로 최근 평택시의 분양 성적은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고덕국제신도시 내 택지지구에서 올해 3월 분양했던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센트럴(A17블록)’은 평균 84.09대 1, ‘평택고덕파라곤(A8블록)은 49.39대 1, ’고덕신도시자연&자이(A9블록)‘는 28.7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입주를 앞둔 단지의 경우 분양권에 웃돈도 적지 않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평택 소사벌지구 B7블록에 위치한 ‘평택소사벌지구반도유보라아이파크’ 전용84㎡B 주택형의 경우 분양가(기준층 기준 2억7970만원) 대비 2000만원 가량 오른 3억290만원(12층)에 실거래 됐다. 비전동의 H공인중개사 실장은 “최근 평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 및 수도권 분들은 물론 부산, 울산 등 지방에서도 임대를 목적으로 투자를 하시겠다는 분들이 찾아오기도 한다”며 “이러한 호재들은 앞으로 6~7년 이상 평택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형 호재와 맞물려 기 분양 단지들의 소진 속도도 빨라지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일대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평택’은 삼성 반도체 공장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평택은 인근으로는 평택 도심을 가로지르고 수원을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와 45번 국도가 인근에 있어 도로 교통망이 편리하다. 특히 고덕산업단지와 1번 국도를 연결하는 기반시설인 고덕산단 진입도로 사업도 2018년 완공 예정에 있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관련 종사자들의 출퇴근도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덕산단 진입도로는 총 2.79km의 왕복 4차선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삼성전자 진입로와 바로 연결될 예정이다.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편리하다. 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동탄과 판교, 분당 등 수도권 교통 편의성도 높다. 힐스테이트 평택 분양관계자는 “최근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 반도체 공장이 본격 가동하면서 출퇴근하려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1차에서 3차로 이어지는 총 2807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라는 프리미엄에다 SRT 지제역 수혜단지로서의 수도권 교통 편의성 증대로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평택 모델하우스는 현장인근인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망 호재에 전국구 청약으로 수요자 눈길 사로잡는 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에 우미건설 전주 효천지구에 투자수요 몰린다

    교통망 호재에 전국구 청약으로 수요자 눈길 사로잡는 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에 우미건설 전주 효천지구에 투자수요 몰린다

    지난 8.2부동산 대책 이후 분양시장이 술렁거리고 있지만 전국구 청약지역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 분위기다. 전국구 청약지역은 거주지제한요건이 없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든 청약이 가능한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지역거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부여된다. 따라서,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예비청약자들에게는 청약 기회조차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반면 전국구 청약지역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받을 전망이다. 전국구 청약지역은 행정ㆍ공공기관이나 주한미군 기지 이전, 기업 유치 등에 따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외부에서 인구를 유입 시키기 위해 정부가 청약규제를 완화해준 곳이다. 이 지역들의 청약열기는 날로 뜨겁다. 이미 세종시와 평택고덕국제도시는 청약불패신화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원주기업도시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지난달 20일,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 분양했던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평균 6.69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일찌감치 청약접수를 마무리 지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의 경우 전국구 청약지로 청약하는데 거주제한이 없으며 교통, 상업 등의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아 많은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샀다”고 말했으며 “이번 8.2규제도 빗겨가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8.2규제를 피하면서 전국구 청약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분양예정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원주기업도시 1-2·2-2블록 일원에 조성되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총 두 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1-2블록 지하 2층~지상 3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8가구 규모, 2-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94가구 규모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올 하반기 개통예정인 KTX와 2019년 착공예정 경강선(여주~원주 복선전철)이 들어서는 서원주역이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와 서원주JC 진입도 수월해 서울 강남권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조성될 예정으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이 제공 될 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유치원 및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학군도 우수하다. 정식 견본주택 개관 전까지 주택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진행한다. 주택홍보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1722-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견본주택은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우미건설은 이달 중 전주 효천지구 A2블록에서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가 들어설 효천지구는 효전초, 우전초, 우림중, 동암고 등 총 12개의 초∙중∙고교와 전주대, 전주교대 등 대학들까지 인근에 위치해 지역 내 우수학군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초교부지(설립미정)까지 마련돼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128가구로 구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시장 스테디셀러…그린프리미엄 단지의 이유 있는 인기

    분양시장 스테디셀러…그린프리미엄 단지의 이유 있는 인기

    부동산 시장에서 공원이나 산, 숲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하다. 녹지를 인근에 둔 단지는 운동과 산책을 쉽게 즐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고 녹색 조망권도 확보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단지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어가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궤를 같이 한다. 최근 정부는 투기수요를 잠재우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구성하기 위해 잇따른 부동산 규제책을 내놓았다. 이처럼 실수요자 중심으로 부동시장이 흘러가면서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리는 숲을 낀 아파트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한토지신탁이 김해시 주촌선천지구 일대에서 선보인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오는 11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67~84㎡, 총 851가구 규모다. 단지는 경운산 밑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경운산 조망도 가능한 숲세권 아파트다. 남해고속도로 서김해 IC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은 8월 경기 성남시 신흥동에서 신흥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산성역 포레스티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089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59~98㎡, 17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단지는 영장산이 삼면으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영장근린공원, 희망대공원, 단대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인근에 있어 가벼운 운동 및 산책과 같은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앞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을 통해 3호선 수서역을 2정거장, 잠실역을 7정거장이면 갈수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평택’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33개동, 전용면적 64~101㎡로 구성된 총 2807가구 규모(1차 822세대, 2차 1,443세대, 3차 542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다. 단지는 은실근린공원을 비롯해 모산골공원과 근린공원 2개소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평택에서 수원을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와 45번 국도가 인근에 있어 도로 교통망이 편리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OK’, 우수한 교통인프라 갖춘 ‘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OK’, 우수한 교통인프라 갖춘 ‘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최근 역세권과 대형교통호재 등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에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시장에서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부동산 관련 입지 중에서도 교통관련 입지는 부동산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라면 역세권과 사통팔달 교통 입지를 모두 갖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수익형부동산은 뛰어난 광역교통망으로 해당 지역의 수요층을 넘어 타 도시의 수요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다. 여기에 6.19 부동산대책 등으로 주택시장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요인 중 하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은 교통입지에 따라 투자가치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교통입지가 좋은 곳은 배후수요 등도 풍부한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다”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교통관련 입지가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각종 고속도로와 SRT까지 갖춘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 동탄에 분양 중인 상가·오피스텔·오피스 복합단지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2택지개발지구 지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연면적 5만790.62㎡ 규모로 구성된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동탄역 광역 환승 센터와 5분내 인접해 있으며 동탄역 SRT의 개통으로 인해 전국 2시간대, 강남권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가 가깝고 신수원선(동탄-수원-인덕원) 예정 및 동탄 트램 계획과 같은 교통 관련 호재도 끊이지 않고 있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가 들어서는 동탄 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 등 지역기업과 지구 내 외국인투자기업 등이 연계된 첨단공장, R&D, 벤처시설 등이 집약된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단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탄탄한 임대수요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약 4만 가구가 입주를 완료한 동탄1신도시와 약 11만 가구의 입주가 예정된 동탄2신도시 및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건물이 사선으로 배치되어 오피스텔의 경우 동탄 1,2기 신도시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전 실이 전용 19㎡의 소형으로 구성돼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오피스는 섹션오피스로 조성된다. 섹션오피스란 빌딩 전체가 아니라 한 개의 층 일부분을 다양하게 분할하여 분양하는 오피스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필요하지 않는 시설이 없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전 실에 발코니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공간 효율도 높였다. 아울러 지상 1~2층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4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의 접근이 쉬우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인근 입주민까지 풍부한 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전 호실을 소규모로 구성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중·고 인접한 ‘교육 프리미엄’ 단지, 30~40대 수요자 선호도↑

    초·중·고 인접한 ‘교육 프리미엄’ 단지, 30~40대 수요자 선호도↑

    자녀교육에 관심이 높은 3~40대가 주택시장의 주요 구매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교육환경이 뛰어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분양시장에서 교육환경은 주택 선택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특히 초,중,고교가 인접한 단지는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유리함은 물론 환금성이 높아 집값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교육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는 희소가치가 높다. 업계에 따르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3~40대를 겨냥한 우수한 교육인프라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뉴타운, 택지지구, 도시개발지구 등 새로운 주거환경이 조성되는 지역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면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쾌적한 교육환경이 꾸려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진행하는 남양도시개발구역이다. 남양뉴타운 내 ‘교육 프리미엄’ 지역은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가 위치한 곳으로 다양한 학군이 한 곳에 모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는 8월 분양 예정인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3차’는 단지 도보 3분 거리에 이러한 ‘교육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는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보육시설, 독서실 건립 예정이며 지상에는 차 없는 공원을 조성하는 등 약 50%의 조경률로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약 16만㎡ 규모의 수변공원(예정)과 시립도서관도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단지는 ‘숲세권+교육 프리미엄’ 지역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3차’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 뉴타운에 위치하며,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2㎡ 단일면적으로 지하 2층~지상 21층 7개동, 총 438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직접 살아본 뒤 향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10년, 5년 임대 후 분양 전환 가능)로 낮은 초기비용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5~10년간 살아보고 분양전환 시 주변시세대비 낮은 가격으로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임대기간 동안에는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이 적으며, 분양 전환 후 주택을 되팔더라도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균기온·미세먼지 농도 낮추는 숲세권 단지, 실수요자 쏠림 가속화

    평균기온·미세먼지 농도 낮추는 숲세권 단지, 실수요자 쏠림 가속화

    숲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실수요자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재편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숲세권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인 쾌적성은 최근 주택 구입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만 25~64세 1020명 중 전체 35%가 집을 구매할 때 주거의 쾌적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업계에서는 숲세권 아파트의 경우 비 숲세권 아파트와 비교해 평균기온과 미세먼지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숲세권 아파트의 낮과 밤 평균기온은 각각 26.1도, 21.6도로 비숲세권 아파트 평균 보다 2~3도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숲세권 아파트의 미세먼지 농도도 다른 지역보다 41% 가량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황이 이렇자 숲세권을 갖춘 신규 아파트들은 분양시장에서 성공적인 청약결과도 기록하고 있다. 7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분양한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85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437건이 접수돼 평균 13.39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안산(청계산 산자락)이 근린공원과 함께 단지를 감싸고 있는 숲세권 단지로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풍부한 녹지를 갖춘 숲세권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건설은 8월 김해시 주촌선천지구 일대에서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한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운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경운산 밑자락에 위치해 단지에서 경운산 조망이 가능하며, 앞에는 조만천이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주촌선천지구 일대는 남해고속도로 서김해 IC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고 있다. 서김해IC를 이용해 김해 시내는 물론 부산과 창원까지 차량으로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이들 지역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또 국도 14호선, 58호선이 가깝다. 더욱이 가야초등학교, 외동초등학교, 내동중학교,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또한 주촌선천지구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주촌선천지구 내에는 대형마트도 계획되어 있으며, 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생활인프라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입주민들이 한층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가구 내부에는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혁신 평면을 도입했다. 다용도 수납공간으로 활용가능한 복도팬트리와 현관팬트리가 전 세대에 도입되며, 드레스룸에는 1.5~1.8m폭의 넓은 워크인클로젯이 제공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우수한 조경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키즈스테이션도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뒤로는 경운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고, 앞으로는 조만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여기에 편리한 생활환경과 다양한 특화설계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있으며 8월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기과열지구 진짜 되나요” “잔금 날짜 당길까요” 문의 폭주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 돌아서 손발 묶이기 전 서둘러 명의변경도 청약 인기 여전… 부산 228대 1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시장이 크게 술렁대는 모습을 보였다. 규제 시기가 예상보다 이른 데다 14가지 규제가 한꺼번에 적용되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비롯해 고강도 규제들이 2일 한꺼번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었다. 1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정부의 추가 대책 예고와 관련해 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쏟아졌다. 특히 시장 과열의 진원지로 지목된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자 불안해하는 사람이 많았다. 강남구 개포동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될 것인지를 비롯해 규제 강도가 어떨지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송파구 잠실동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전방위에 걸친 종합대책이 나오면 당분간 거래가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하는 일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책 발표가 예고되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 일부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는 불안감 속에 날짜를 앞당겨 잔금을 치르고 명의 변경을 하는 등 ‘선조치’를 취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손발이 묶일 경우에 대비하려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2일 발표될 대책에 투기과열지구 재지정,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주택거래 신고제 도입, 청약제도 개편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초구 중개업소 관계자는 “오늘이라도 잔금을 치르는 게 낫지 않은지 문의가 오는 등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6·19 대책’ 등 정부의 고강도 시장 안정화 처방에도 주요 지역의 부동산 분양시장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지난달 말 분양한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는 7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6만 3787명이 신청해 평균 228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곳은 지난해 ‘11·3 대책’ 이후 청약조정대상 지역으로, 올해 6·19 대책 이후 금융규제 지역으로 잇달아 지정된 곳이다. 청약 자격을 가구주로 한정한 데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관련 규제를 강화했지만 몰려드는 청약 인파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쌍용건설, 밀양·구미 프리미엄 단지로 영남권 분양시장 공략

    쌍용건설, 밀양·구미 프리미엄 단지로 영남권 분양시장 공략

    영남권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연말까지 7만 8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영남권은 올 상반기 전국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5곳을 점유하는 등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6·19 부동산 대책’의 직접적인 규제를 받는 부산을 제외하고 대구, 창원, 밀양, 경산 등에 물량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 중심으로 더욱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이 지난 6월 초에 분양한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밀양에서 보기 드문 각종 아이템을 도입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용면적 73~84㎡형 468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모든 동 1층을 필로티로 올리고 여기에 자전거 보관소, 미니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했고, 약 20㎝ 더 넓은 광폭 주차장과 최고 강도 6.8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1등급 내진설계도 적용했다.전 가구에 약 2m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가 제공되며, 자녀들이 안전하게 차를 기다릴 수 있는 맘스 스테이션(새싹 정류장)도 들어선다.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일괄 제어하고 블루투스와 전화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패드와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되고, 밀양 최초로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통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도 선보인다. 아파트 바로 옆에는 2020년까지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165만㎡ 규모의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여기에 단지와 맞닿은 내이 3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2020년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 캠퍼스가 내이동에 건립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도 개통된다.쌍용건설은 경북 구미에서도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형의 84A 484가구, 84B 30가구, 84C 30가구, 84D 58가구, 84E 29가구 등 5개 타입 631가구와 115㎡형 126가구 등 총 757가구로 구성됐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배후지역으로 선호 주거지역인 옥계지역과도 인접해 있고, 특히 지난 4월 구미4공단 확장단지에 강동고(가칭)가 오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설계획이 확정됐다. 구미확장단지는 2018년까지 총 1만 22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입주예정자들의 학교 신설 관련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생태연못, 팜가든, 구미 최초로 캠핑장 등이 들어서며 단지 산책로, 지상에 차가 없는 데크식 주차장 설계, 범죄예방 환경설계시스템 셉테드(CPTED) 설계, 스쿨존, 맘스 스테이션 등이 적용된다. 또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4베이 혁신평면 적용, 다양한 수납공간, 내진설계까지 적용했다. 확장단지 내에 초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옥계 상업지구까지 차로 2분 거리이며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 구미IC 등을 통한 이동이 편리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