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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가용 수단 모두 동원 긍정적…공공 위주 공급 제대로 작동할지는 의문”

    “정부 가용 수단 모두 동원 긍정적…공공 위주 공급 제대로 작동할지는 의문”

    시장에서는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정부가 가용할 수단을 모두 동원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공공 위주의 공급 정책이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할지 의문을 제기했으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등이 빠져 집값 안정 효과에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7일 “정부가 가능한 모든 방안을 활용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LH가 직접 시행함으로써 중간 마진을 없애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했다. 다만 “완공되는 아파트의 품질은 공공아파트 수준인데 (시장 대다수가 원하는) 고급 아파트 공급은 어려울것”이라고 지적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LH의 직접 시행으로 고분양가의 부작용을 일부 줄이면서 실수요자들이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아파트 공급이 많아질 전망”이라며 “LH 소유의 비주택용지 용도 전환이 정례화되면서 미분양과 과잉 공급에 시달리는 지식산업센터나 상업 용지 등의 주거 전환이 가능해서 가용 택지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함 랩장은 “당분간 거래 진정 상태도 지속되고 수도권 중심의 매매가 상승 움직임도 제한될 것”이라며 올해까지는 집값 상승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 “이번 대책의 실행력과 속도, 민간의 적극 참여 여부, 투기 수요를 줄이면서 실수요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금융 및 규제 정책과의 조화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고 제언했다. 반면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민간과 공공이 투트랙으로 가야 하는데, 공공 아파트만 강조해 공급에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봐야 한다”며 “집값을 안정화하려면 재초환,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통해 민간에서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위원도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이야기하면서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을 높이는 장애 요인인 재초환 폐지 또는 대폭 완화가 빠져 추후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 정장훈 강서구의원 “지역주택조합의 폐해 막는 정책 마련해야”

    정장훈 강서구의원 “지역주택조합의 폐해 막는 정책 마련해야”

    강서구, 지역주택조합의 실태 조사와 피해 방지 대책 마련 시급 “지역 주택조합의 폐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합니다.” 정장훈 서울 강서구의원이 5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관내 지역주택조합 사업 관련 주민 피해 예방 및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정장훈 의원은 이날 본회의 구정 질의에서 “서울 지역주택조합 118곳 중 착공을 한 곳은 14곳에 불과할 뿐 아니라 토지확보 지연과 공사비 인상 등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단순 개별 조합의 문제가 아니라 강서구 전체 주거환경과 지역 개발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1980년 도입된 지역주택조합의 폐해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각종 비리와 사업 지연, 조합원 피해가 속출하면서 제도의 근본적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이 실태 파악 등에 나서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정 의원은 “강서구에서도 지역 주택조합의 탈퇴와 분담금 문제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주민이 적지 않다”면서 “중앙정부만 바라보고 있을 것 아니라 지자체인 강서구 차원에서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문제점을 이렇게 꼽았다. 첫째, 조합 설립 단계에서의 불투명성. 조합 추진위원회가 사업 설명회를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정보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토지 매입률, 인허가 진행 상황, 예상 분양가 등이 과장되거나 축소되어 안내되면서 조합원들은 ‘반값 아파트’라는 말에 현혹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토지 확보가 늦어지거나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면서 초기 계획은 현실과 큰 차이를 보인다. 둘째로 사업 지연과 추가 분담금 문제가 심각하다. 조합원들이 낸 초기 분담금만으로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기 어렵다. 토지 보상가 상승, 건설 원가 인상, 금융비용 증가 등이 겹치면서 추가 분담금 요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일부 사업장은 최초 제시된 금액보다 2배 이상 부담해야 하는 사례도 나온다. 서민 주거 안정을 돕겠다던 제도가 오히려 조합원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는 구조로 전락하는 것이다. 셋째가 조합 운영의 비리와 부실 관리 역시 문제의 핵심이다. 추진위원회나 조합 집행부가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일부에서는 고의적으로 불투명한 회계 운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유용하는 사례가 드러났다. 시행사와의 유착, 비리성 용역 계약 체결 등도 끊이지 않는다. 조합원들은 사업 진행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결정된 추가 비용을 떠안는다. 정 의원은 이날 구정질문에서 ▲강서구 내 지역주택조합 사업 현황 및 민원 건수 공개 ▲사전 점검 체계 강화 및 허위·과장 광고 단속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법률 지원 창구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 제도 개선 로드맵 마련 등을 질의했다. 정 의원은 “지역주택조합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려면 강력한 관리·감독 장치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조합 설립 인가 요건 강화와 회계 투명성 확보, 추가 분담금 상한제 도입, 전문 사업관리자 제도 도입 등을 위한 정책적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금도 강서구의 일부 지역주택조합 현장은 지금도 수많은 지역 주민의 눈물로 얼룩져 있다”면서 “강서구가 ‘내 집 마련의 희망’이 ‘평생의 좌절’로 바뀌지 않도록 제도 전면 개선과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군산 전세 불안에 매매 전환 가속…분양가 상한제 막차 단지에 수요 집중

    전북 부동산 시장이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군산 지역은 전세 물량 부족과 전세가율 급등이 겹치면서, 실수요자들이 신축 아파트 매매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북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군산의 경우 올해 상반기 전세 거래량도 뚜렷하게 감소한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는 전세 매물 자체가 사라졌으며, 전세가율이 100%에 육박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이처럼 전세 불안이 장기화되자 실거주를 계획하는 수요층은 입주 시점이 가까운 신축 아파트 매매로 전환하는 분위기다. 현재 군산에서는 포스코건설, DL이앤씨, 영무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신규 단지 공급이 예정되어 있으며, 입지와 분양 조건에 따라 실입주 수요가 빠르게 몰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곳은 영무건설의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이다. 이 단지는 군산 지역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마지막 단지로, 향후 공급되는 신축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가격 안정성과 희소성을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입지 또한 주목할 만하다. KTX 군산역과 인접한 광역 교통망, 초·중·고 인접 교육환경, 생활편의시설 확보 등 실거주를 고려한 요소들이 균형 있게 갖춰져 있으며 영무건설의 지역 브랜드 신뢰도까지 더해지면서, 입주 이후의 정주 만족도에 대한 기대도 크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군산 실수요자들은 대출이나 자금 계획보다는 ‘언제 입주할 수 있느냐’, ‘가격이 지나치게 높지 않느냐’를 중심으로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지금 시점에서 선택 가능한 몇 안 되는 조건을 갖춘 단지”라고 전했다.
  • ‘아테라’ 부산에 첫선…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테라’ 부산에 첫선… 분양가 상한제 적용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부산에 첫선을 보인다. 금호건설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A24블록에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총 16개동, 전용 59㎡와 84㎡, 총 10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 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2024년 출범한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부산 첫 진출 단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5년 6월 아파트 브랜드 평판에서 5위에 올라 신생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톱5에 들어가는 성과를 보였다. ‘고양 장항 아테라’를 시작으로 ‘검단 아테라 자이’,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1·2차’ 등 기존 단지들이 모두 조기에 완판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주목받고 있다. 전용 59㎡ 타입이 전체의 약 63%를 차지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안심 학세권’을 형성하며 도보권 내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들어선다. 인근에는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점’(가칭)이 조성될 예정이며, 수변 공원과 중심상업지구도 함께 개발돼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 전세가 상승·입주 절벽 겹친 군산…신규 분양이 대안으로

    전라북도 군산시의 임대차 시장에 급격한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전세 매물 감소와 전세가 상승이 맞물리며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매매 전환 수요까지 늘어나며 실질적인 입주가 가능한 신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군산시의 아파트 전세 매물은 2023년 4월 556건에서 2025년 4월 기준 300건으로 약 46% 감소했다. 이는 2년간 연평균 20%가 넘는 감소폭으로, 전세 수급 불균형이 빠르게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전세 매물 부족은 전셋값 상승을 유발했고, 결과적으로 매매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산 지역 33평형 기준 평균 전세가는 2023년 약 7,500만 원에서 2025년 현재 약 8,200만 원으로 올라 2년 새 6.3% 이상 상승했다. 게다가 군산의 전월세 전환율은 약 6.1%로, 법정 기준치인 4.25%를 크게 상회하면서 세입자들의 월세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부터 전북 지역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수요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2026년 전북의 입주 예정 물량은 약 4,500가구로, 연간 적정 수요인 약 8,600가구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군산 역시 이러한 ‘입주 절벽’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공급 공백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실입주가 가능한 신규 분양 단지는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군산시 내에서는 포스코건설, DL이앤씨, 영무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아파트 공급을 준비 중이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중 영무건설의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마지막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입주 가능성을 모두 갖춘 점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군산 지역은 입주 물량이 제한적인 반면, 임대차 시장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실거주 목적이든 임대 전략이든 분양가 안정성과 입주 시점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단지는 희소하다”면서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과 같은 실입주 가능 단지는 매매 전환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광안리 바다 마주한 최고 사양 하이엔드… ‘써밋 리미티드 남천’ 금일(11일) 특별공급 돌입

    광안리 바다 마주한 최고 사양 하이엔드… ‘써밋 리미티드 남천’ 금일(11일) 특별공급 돌입

    - 광안리 파노라마 조망 품은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입지, 설계, 브랜드 모두 갖춰 주목- 오늘 특별공급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20일 당첨자 발표 예정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에 선보이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금일(11일, 월)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청약 일정은 오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접수가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수), 정당계약은 9월 1일(월)부터 3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부산시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울산시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이 부여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는 당첨일로부터 6개월간 제한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광안리 바다 조망의 독보적 입지와 최고급 하이엔드 사양, 전국 최초 ‘써밋 리미티드’ 브랜드의 상징성을 모두 갖춰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별공급은 가점 부담이 적은 수요자들에게 유리한 기회인 만큼, 신혼부부·생애최초 등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수요자라면 전략적으로 접근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부산 전통 부촌 남천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지하 5층~지상 40층, 5개 동, 총 835세대의 고층 랜드마크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84㎡에서 243㎡까지 부산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실속형부터 최고급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수요를 아우른다. 공급은 특별공급 164세대, 일반공급 671세대다. 이 단지는 광안대교 시작점 인근의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전체 세대의 약 88%가 바다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치됐으며, 최대 2.8m의 층고와 세로 2.4m·가로 4.2m에 달하는 파노라마형 통창이 적용돼 한층 더 확 트인 개방감과 탁월한 조망을 제공한다. 주거 공간에는 노빌리아, 라이히트, 불탑, 파포니, 한스그로헤 등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가 폭넓게 적용돼, 고품격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세대당 2.17대의 여유 있는 주차 공간도 장점으로, 전체 주차 면적 중 약 3분의 1을 확장형으로 설계해 대형 차량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부산 지역 단일 단지 기준으로 세대당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광안대교가 한눈에 펼쳐지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자쿠지를 갖춘 고급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되며, 전국 최초로 자동화 금고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AI 센서 기반의 퍼팅 시뮬레이터와 어프로치 존, 스크린 골프룸, 일반 와이드 타석 대비 약 1.5배 넓은 프라이빗 골프 타석 등으로 구성된 토탈 골프 라운지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오디오 브랜드 ‘Bang & Olufsen’의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된 전용 프라이빗 시네마와, 부산 최초로 선보이는 복합형 테니스 시설까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입주민들이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자연 채광과 오픈 에어의 개방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선큰(Sunken) 구조를 활용한 조경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전용률 감소를 방지하고, 공간의 쾌적함까지 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구현했다. 입주민들은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탁 트인 조망도 즐길 수 있다. 단지 중심부에는 남천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인피니티 루프’ 조형물과 보행 통로가 조성돼,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바닷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오션프론트의 입지적 강점을 살린 자연친화적 공간을 제공한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지역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주변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품고 있다. 도보권에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이 위치해 있으며, 수영로·번영로·황령터널 등 주요 도로망도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광안리 상권과 센텀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를 비롯해 남천초, 남천중 등 여러 학교가 가까워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견본주택 ‘써밋 갤러리 남천’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돼 있다.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한 WGNB가 공간 설계를 맡은 갤러리형 전시 공간으로, 122A㎡, 142A㎡, 182A㎡ 등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다양한 주택형을 확인할 수 있다. 박서보·이우환·이배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으며, 전문 도슨트 해설도 제공된다.
  • ‘전세의 월세화’ 현실로…들썩이는 군산 부동산 시장

    전라북도 군산시의 아파트 임대차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전세 매물의 급감과 전세가 상승으로 인해 세입자들이 월세로 전환하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군산시 아파트 전세 매물은 2023년 4월 556건에서 2025년 4월 300건으로 약 46% 감소했다. 이는 연평균 약 -26%의 감소율로, 전세 매물의 품귀 현상을 초래하며 전세가 상승을 유발했다. 전세가 상승은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군산시 33평형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는 2023년 약 750만 원에서 2025년 약 820만 원으로 2년간 약 6.3% 상승했다. 이는 전세 수요 증가와 매물 부족이 맞물려 전세가를 끌어올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입자들은 전세 보증금 마련의 어려움과 전세가 상승 부담으로 인해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군산시의 전월세 전환율은 6.1%로, 법정 전환율인 4.25%를 상회하며 도내 주요 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세입자들의 월세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세 매물의 감소와 전세가 상승, 높은 전월세 전환율 등의 요인이 맞물리면서 군산시의 임대차 시장은 빠르게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입자들은 전세 계약을 맺기 어려워지고, 월세나 반전세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전세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군산 부동산 시장은 실거주자뿐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전략적인 진입 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임대차 시장의 구조 변화는 매매 전환 수요를 자극하며, 실질적인 공급이 가능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군산시 내에서는 포스코건설, 디엘이앤씨, 영무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중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비교적 낮은 분양가에 실거주자 중심의 수요가 집중되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국면에서는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분양 단지가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입주가 임박한 신규 단지는 임대 수요와 매매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기 때문에 희소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선택지”라고 분석했다.
  •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평균 69.21대 1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평균 69.21대 1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1~2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전국 대비 7.8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전국 아파트 1~2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8.87대 1로 지난해 12.47대 1보다는 낮았다. 그러나 서울은 69.21대 1로, 전국 대비 7.8배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과 전국 청약경쟁률 격차는 앞서 2021년 8.34배까지 치솟았다. 당시 전국 평균은 19.67이었지만, 서울 평균 청약경쟁률이 164.1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전년도인 2020년 서울에서 약 4만 3000가구를 분양하면서 물량이 풍부했지만, 이듬해인 2021년 약 1만가구로 급감하면서 경쟁률이 급증했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시세 차익 기대감과 저금리 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청약으로 수요가 몰렸다. 2022년 집값 고점 인식이 확산하고, 하반기 가파른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 시장은 위축되기 시작했다. 분양가 상승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 규제가 적용되며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올 하반기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서 17만 1118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상반기 7만 349가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청약 물량이 풀린다. 그럼에도 상반기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되고, 정책 금융 상품 한도 축소, 전세대출 규제 강화로 청약 당첨 이후 잔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는 일부 고분양가 단지나 비선호 입지에서 청약 수요가 줄어들고 일부 단지에서는 저조한 경쟁률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서울 지역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인기 단지와 희소성 높은 정비사업 물량이 공급돼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R114 측은 하반기 청약 요령과 관련 “가점이 낮은 이들은 추첨제 비율이 높은 단지나 특별공급을 적극 활용하고, 현금 여력이 충분하다면 선호 입지이지만 분양가 수준이 높아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를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실용성 높은 평면에 고급 커뮤니티 완비

    실용성 높은 평면에 고급 커뮤니티 완비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부산에 첫선을 보인다. 금호건설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6층으로 이뤄진 총 16개 동, 10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평형인 59㎡와 84㎡로 구성돼 있다. 평면 설계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59㎡C 타입에는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을, 84㎡A 타입에는 홈바, 팬트리, 알파룸 등을 도입했다. 모든 가구에는 월패드, 스마트 스위치 등 첨단 시스템을 적용하고 유리 난간 설계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아파트 최상층의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고 도보권 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예정돼 있는 등 자녀 교육을 위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이 단지는 민간 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 시기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 노무현·문재인은 조였고, 이명박·박근혜·윤석열은 풀었다

    노무현·문재인은 조였고, 이명박·박근혜·윤석열은 풀었다

    이재명 정부가 27일 발표한 첫 부동산 대책은 ‘대출 규제’에 초점이 맞춰졌다. 과거 노무현·문재인 정부 등 진보 정권이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썼던 대출 규제와 큰 틀에서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대로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정부 등 보수 정권은 대출 규제 완화 기조를 유지했다. 노무현·문재인 정부도 고강도 대출 규제문재인 정부는 2017년 8·2 대책에서 서울 전역과 경기 과천, 세종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용산·성동·노원·마포·양천·영등포·강서 등 11개구와 세종은 ‘투기지역’으로 묶고 대출을 조였다.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40%로 내려갔다. 투기지역에선 주택담보대출 건수가 가구당 1건으로 제한됐다. 집값을 올리는 투기 수요로 지목된 다주택자의 주담대를 1건 이상 보유한 세대원은 지역에 상관없이 LTV와 DTI 비율을 10%포인트씩 내리는 추가 규제를 적용했다. 2019년 12·16 대책에서도 규제지역 내 시가 15억원을 넘는 아파트에 대한 주담대를 원천 금지하며 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규제지역 내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을 대상으로는 9억원 초과 부분에 대해 LTV를 20%만 적용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대출자 개인별 40%(비은행권은 60%)로 제한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노무현 정부도 다르지 않았다. 당시 투기지역 LTV와 DTI를 40%로 규제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책을 폈다. 이와 함께 ‘규제 3법’으로 불린 재건축초과이익 환수, 종합부동산세 부과, 분양가 상한제도 동시에 추진했다.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정부는 규제 완화보수 정권 시절에는 부동산 시장이 대체로 침체하면서 대출 규제가 완화됐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이명박 정부는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해 미분양 주택을 줄인다는 목표로 LTV를 기존 60%에서 70%로 상향하는 규제 완화책을 폈다. 박근혜 정부도 대출 규제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LTV와 DTI를 전 금융권에 70%로 적용하며 대출 규제를 풀었다. ‘빚내서 집 사라’는 말도 이때 통용됐다. 윤석열 정부는 DSR 규제는 유지했으나 투기지역,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을 대폭 해제했다. 무주택자 생애최초 주택 구매 시 LTV를 80%로 올리며 규제 완화 기조를 유지했다.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부동산뱅크와 KB부동산 시세 정보를 활용해 정권별 서울 아파트값 변동을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임기 말 아파트 가격은 집권 초보다 119%, 노무현 정부는 8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 때는 21% 올랐고, 이명박 정부 때는 10% 떨어졌다. 윤석열 정부 3년간 상승 폭은 1%였다. 다만 윤석열 정부 말기 서울 강남과 비강남 아파트 가격 격차는 3.2배로 다른 정부 시절보다 컸다.
  • ‘10억 로또’ 과천지식정보타운 무순위 1가구에 13만 8000명 몰려

    당첨만 되면 10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어 ‘로또’로 불린 과천지식정보타운 무순위 청약(1가구)에 13만 8000여명이 몰렸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이뤄진 과천S-7블록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총 13만 8492명이 신청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이 단지의 분양가는 5년 전 가격인 5억 3933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래미안슈르 전용 59㎡가 지난달 28일 16억 5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1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됐다. 청약 대상자인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 가족의 큰 관심을 끈 이유다. 신청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자 LH는 마감 직전 접수 기간을 이틀 연장했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된다. 당첨되면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잔금을 치르고 입주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7월 경기 화성 동탄역 롯데캐슬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 294만 4780명이 신청한 게 역대 최대 경쟁률이다.
  • 성남형 공공분양주택 ‘분당아테라’ 내달 3일 부터 입주

    성남형 공공분양주택 ‘분당아테라’ 내달 3일 부터 입주

    경기 성남시가 야탑동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무주택 시민을 위해 직접 시행한 아파트 ‘분당아테라’의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아테라는 2015년 부터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분양을 위탁받아 수행한 공영개발사업이다. ‘아테라’브랜드를 갖고있는 금호건설이 힘을 보탰다. 전국적으로 드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돼 공영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1층 4개 동으로 지어졌으며 전용면적 74㎡와 84㎡로 총 242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자들은 준공 후 다음달 3일부터 약 두 달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야탑동은 2003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이번 공급은 약 20년 만의 신규 주택 공급이다. 성남시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해 3월 분양 당시 평균 3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으며, 전 세대가 1순위에서 100% 완판됐다. 3.3㎡(1평)당 2350~2400만원에 분양했다. 이번 공영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분양 수익금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등으로 재투자되어 도시 및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으로도 분당 아테라와 같이 품질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무주택 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10억 로또’ 과천 청약 접속 폭주에 시스템 지연… 18일까지 연장

    ‘10억 로또’ 과천 청약 접속 폭주에 시스템 지연… 18일까지 연장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중에 당첨만 되면 10억원 시세차익을 볼 수 있어 ‘로또’라고 불린 과천 무순위 청약에 수만명이 몰리며 시스템이 지연되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접수를 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LH는 16일 당초 이날 오후 5시까지로 예정됐던 과천지식정보타운 S-7블록 ‘그랑레브데시앙’ 재공급 1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 마감을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로 이틀 연장한다고 밝혔다. 분양가상한제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특성상 많은 청약자가 몰려 원활한 접수가 이뤄지지 않아 불가피하게 접수기간을 늘렸다는 게 LH 측 설명이다. 청약 접수는 24시간 가능하다. 과천에 위치한 해당 단지의 분양가는 5년 전 가격인 5억 3933만원에 책정됐다. 인근 래미안슈르 전용 59㎡가 지난달 28일 16억 5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되자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1가구 청약 접수에 수만명이 몰렸다. 이날 오후 4시까지 14만명 넘게 접수했고, 현재도 홈페이지 접속을 위해서는 1만명 이상의 대기를 기다려야 한다. 그랑레브데시앙 아파트는 공공분양된 신혼희망타운 280가구와 행복주택 140가구, 공공임대주택 52가구로 혼합 구성된 단지다. 4호선이 근처에 있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지나갈 예정이다. 2023년 입주를 시작한 만큼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잔금을 치르고 입주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중에서만 가능하다. 자격이 되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나, 소득, 자산 등을 보지 않는다. 다만 공공주택이어서 입주 가능일로부터 실거주 의무 5년을 채워야 한다.
  • 평택 고덕 1단계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분양

    평택 고덕 1단계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분양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의 마지막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가 이달 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모두 51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84㎡A·B·C형(328세대)과 98㎡형(189세대)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전용 98㎡는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할 수 있어, 갈아타기 및 실거주 전환 수요자들의 시선을 끈다. 민간 참여로 시행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다.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서정리역과 연결되는 BRT(계획) 정거장이 단지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평택시청신청사(2027년 예정), 평택시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조건에 평택지제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로 SRT·KTX는 물론 GTX-A·C(예정) 등 광역 교통망의 수혜도 기대된다. 앞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2023년 하반기 청약을 진행한 ‘고덕 자이 센트로’는 569세대 중 일반공급 89세대에 4034건이 접수돼 평균 45.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이어 2024년 6월 분양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도 100% 계약됐다. 시공사인 대보건설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1조 7000억원 수주고를 기록하고, 매출 1조원을 돌파한 1등급 건설사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87-9, 10에 마련될 예정이다.
  • 시세보다 싸게, 대출 축소 전 막차… 서울 고덕에 내 집 보인다

    시세보다 싸게, 대출 축소 전 막차… 서울 고덕에 내 집 보인다

    강일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전용 84·101㎡ 13개동 총 613가구코스트코·이마트·스타필드 등 단지 주변 대형 상업시설 위치명문학군 가깝고 초교 신설 예정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전새달 2일 특공·4일 1순위 청약 서울 강동구 고덕 강일지구의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인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조감도)’이 29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시행돼 대출 규제가 한층 강화될 예정인 만큼 이번 분양은 서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서울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고덕 강일지구에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계획적으로 새롭게 조성되고 있어 주변에 교통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가 대거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도심에 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향후 시세 상승 기대감도 적지 않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는 것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다른 곳보다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대출 규제 강화 전에 분양하는 서울의 신규 아파트라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7월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스트레스 DSR은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를 더해 대출 문턱을 더욱 높이는 제도다. 금리가 가산되면 연간 이자 비용이 늘어나 DSR 비율이 오르고 대출 한도가 줄어들게 된다. ‘스트레스 DSR 3단계’의 금리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1.50%다. 기존 2단계 1.20%에서 0.3% 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은행과 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1억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 기타 대출에 모두 적용된다. 결과적으로 대출 한도가 줄어들기 전 서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셈이다. 오는 6월 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수) 1순위, 5일(목)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2일(목)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4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5호선 강일역 도보권 등 교통 편리 디에스종합건설㈜이 시행하고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이 시공하는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43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 84·101㎡ 총 6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84㎡A 173가구 △전용 84㎡B 126가구 △전용 84㎡C 130가구 △전용 101㎡ 184가구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여의도역, 광화문역, 마곡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상일IC와 강일IC가 가까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 대형 상업시설이 자리한다. 최근에는 단지 인근에 있는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에 이케아 강동점과 CGV가 입점해 주거 편의성이 한층 더 향상됐다. 바로 맞은편에 근린생활시설용지도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강동경희대병원과 강동아트센터 등 의료·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바로 앞에 강솔초등학교(가칭) 강현캠퍼스가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강명초, 강명중, 강일고 등 다양한 학군도 가까이 자리잡고 있다. 명문으로 손꼽히는 한영외국어고와 배재고도 가깝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갖췄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근린공원과 연결되며 벌말근린공원, 능골근린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미사호수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조성돼 있다. ●전 가구 개방형 발코니 적용 ‘주목’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도 주목된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전 가구에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해 주거공간의 효율성도 높였다. 여기에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각종 체육 및 레저 관련 시설과 함께 어린이케어센터,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상일동 산 77-22에 위치하며 2027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 동탄신도시 공공분양 입성기회…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금일 특별공급 접수

    동탄신도시 공공분양 입성기회…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금일 특별공급 접수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이 금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는다..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동탄2신도시 A78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1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234가구 ▲74㎡B 160가구 ▲84㎡A 354가구 ▲84㎡A1 120가구 ▲84㎡B 208가구 ▲84㎡C 20가구 ▲84㎡D 74가구다.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청약 요건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청약 통장을 가입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청약제한기간(재당첨 제한 등)을 적용 받지 않아야 하며, 공급 유형별로 청약 통장 가입 및 납입 기간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은 충족해야 한다.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세정초·중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는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속해 이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송방천공원, 화성산 둘레길로 둘러싸여 있어 365일 자연을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쾌적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은 데시앙의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지는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를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다. 동탄2신도시 A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인근 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도 금일 특병공급 접수를 받는데, 청약 신청일은 같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두 곳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며 ”둘 중 하나라도 청약 받기 위한 움직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의 견본주택은 화성시 영천동에서 운영중이다.
  • 명문 학군에 5호선 강일역 역세권…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이달 분양

    명문 학군에 5호선 강일역 역세권…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이달 분양

    높은 청약경쟁률로 주거 가치가 검증된 서울 고덕 강일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인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조감도)이 이달 분양에 나선다. 디에스종합건설㈜이 시행하고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이 시공한다. 고덕 강일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상업·업무·교육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청약시장에서도 경쟁률이 높다. 2021년 6월에 분양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평균 경쟁률은 337.9대1을 기록했다. 서울 택지개발지구라는 공급 희소성과 우수한 입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인 분양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강동구 상일동 4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 84·101㎡ 총 6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173가구 ▲전용 84㎡B 126가구 ▲전용 84㎡C 130가구 ▲전용 101㎡ 184가구가 있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역, 광화문역, 마곡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상일IC와 강일IC가 인접해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아파트 바로 앞에는 (가칭)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가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강명초, 강명중, 강일고 등 다양한 학군도 있다. 명문으로 꼽히는 한영외국어고와 배재고도 인근에 있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 대형 상업시설도 가깝다. 최근엔 이케아 강동점과 CGV도가 들어섰다.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아트센터 등 의료·문화시설과 가깝다. 단지는 인근에 조성될근린공원과 연결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범말근린·능골근린·고덕수변생태·미사호수공원 등 다양한 공원들이 주변에 있다. 단지에는 각종 체육·레저 관련 시설과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전 가구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해 주거 공간 효율성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대성베르힐’ 브랜드가 처음 서울에 선보이는 분양단지다. 견본주택은 상일동 산 77-22에 마련될 예정이다.
  •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 규모정당계약은 5월 20~23일 4일간 진행 금호건설이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분양 중이다.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면적 84㎡E로, 1가구 모집에 139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39대 1을 기록했다. 다음달 20일부터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22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특히 전체 가구 중 약 63%를 전용면적 59㎡로 공급해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키즈룸, 작은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어린 자녀들을 위한 시설도 조성된다. 또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수경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썬큰광장이 설계된다. 썬큰광장에는 LED 조명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해 건물 외벽을 화려한 영상으로 꾸미는 기술인 미디어파사드가 도입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지난해 5월 론칭한 이후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상징성이 있는 단지다. 우수한 주거여건도 기대된다. 입주 시점에 맞춰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부산 강서구의 건축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조성을 앞두고 있다. 아웃렛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과 중심상업지구가 예정돼 있다. 안심 학세권 입지도 자랑한다. 단지 앞 유치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가 있다. 최근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 향후 광역 교통망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강서선(추진), 부전~마산복선전철(공사 중) 등 부산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가 구축된다. 특히 국토부가 지난 7일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강서금호역과 부경경마공원역 사이에 에코델타시티역을 신설하기로 결정해 오는 2028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오시리아역을 기점으로 가덕도신공항역까지 이어지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가 센텀·부전·북항·하단을 거쳐 명지국제신도시 내에 설치된다. 지난 1일 부산 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저대교와 엄궁대교 건설사업도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이밖에도 가덕도 신공항(2029년 조기개항 추진),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본격화, 리노공업 공장 건립,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광장로31(괘법동 532-7)에 있다.
  • 착한 가격·저금리… 신혼 내 집 마련 기회

    착한 가격·저금리… 신혼 내 집 마련 기회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부천시 대장 지구에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총 1640가구 규모이며 1099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 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46㎡와 55㎡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 위치해 가격이 합리적이다. 또 정부 정책자금 대출을 통해 담보인정비율(LTV) 70%와 1.3% 고정 금리로 이자 부담도 적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이 아니라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접근성도 좋다. 이 단지는 대장·홍대선 오정역(가칭) 인근 초역세권에 있는데, 대장·홍대선 개통 시 홍대입구역까지 2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산업 단지가 밀집해 직주 근접의 장점도 높다. 또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근처에 있어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터디룸 등 부대 시설이 다양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한편 DL이앤씨는 ‘AA-’(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최근 2년간 심사에서 하자가 발견된 적이 없을 만큼 안정성이 높은 건설사다.
  •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도보권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 생활인프라 풍부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도보권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 생활인프라 풍부

    우미건설이 부산 장안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를 다음달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총 4개 동에 전용면적 59~84㎡, 총 41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118가구 ▲59㎡ B타입 48 가구 ▲84㎡ A타입 253가구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안지구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일대에 조성되는 21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다. 체계적인 도시 계획에 따라 주거·교육·생활 인프라가 조성되며,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동해선 좌천역을 이용하면 센텀역, 오시리아역 등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 도시철도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장안IC를 통해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장안지구는 다수의 산업단지가 밀집했다. 인근에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장안 일반산업단지, 반룡 일반산업단지, 정관 일반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가깝다. 인근으로는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장안중학교와 부산장안고등학교, 장안제일고등학교가 인접했다. 전 가구 남서향·남동향으로 설계됐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다. 단지에는 커뮤니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클럽, 카페린 등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777-9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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