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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입지환경·생활편의 등 고루 갖춘 ‘송도 쌍용 디오션’ 눈길

    교통·입지환경·생활편의 등 고루 갖춘 ‘송도 쌍용 디오션’ 눈길

    지역주택조합은 건축비와 토지를 조합원 분담금으로 충당하는 만큼 시행사의 이윤이나 기타 부대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설립 인가를 받은 현장은 사업 안정성이 확보됐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재개발 및 재건축보다 사업기간이 짧고, 청약 통장 없어도 일반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외 고급건축 시공실적 1위 기업으로 손꼽히는 쌍용건설(MOU체결)이 서구 암남동 일원에 공급하는 ‘송도 쌍용 디오션’이 서부산권의 대표적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뛰어난 입지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이곳은 해상케이블카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송도해수욕장이 앞마당에 펼쳐져 있고 왼쪽으로 남항대교와 북항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교통환경으로는 남항대교, 북항대교, 광안대교를 거쳐 해운대로 이어지는 오션 브릿지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4월에 천마산터널이 개통되면 사하구와 강서구를 통과해 김해공항까지 서부산으로의 접근성도 높아져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해양순환도로망의 혜택이 기대된다. 또한 충무대로와 감천로를 이용해 부산 시내 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도 쌍용 디오션’은 10분 거리에 남포동과 자갈치 시장,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있으며, 고신대학교병원이 단지와 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골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최근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높여주는 도시철도 접근성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년 완공 예정인 도시철도 7개 노선 중 송도선이 도시철도 1호선 자갈치역에서 암남, 송도를 지나 장림역과 연결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송도초등학교와 바로 접해 있어 자녀를 안심하게 키울 수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인근에는 천마초등학교와 관광고등학교도 위치해 있다. 송도해수욕장의 오토캠핑장과 암남공원 갈맷길, 국가지질공원 등이 있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거품을 뺀 합리적인 분양가다. KB 부동산 시세로 본 인근 아파트의 최근 실거래가는 84㎡를 기준으로 풍림아이원(2010년 입주)은 3.3㎡당 1,294만 원, 서린엘마르(2016년 입주)는 1,400만 원에 이른다. 반면 송도 쌍용 디오션은 3.3㎡당 모집가격은 800만 원대에 불과하다. ‘송도 쌍용 디오션’은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로 14개 동, 총 968가구가 지어지며 전용면적별 가구는 84A㎡ 297가구, 84B㎡ 15가구, 74㎡ 218가구, 59㎡ 438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에서 남향 위주로 송도 바다가 보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 아파트의 조합원 가입자격은 현재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채 소유자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한편 홍보관은 좌천동 가구거리에 있으며 분양이나 조합원 관련 문의는 대표 전화를 통해 할 수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촌의 가치를 새 아파트에서…’안양호계 두산위브’ 선착순 분양

    평촌의 가치를 새 아파트에서…’안양호계 두산위브’ 선착순 분양

    서을 외곽 1기 신도시의 노후화로 인해 인근 지역의 신규 분양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신도시의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하면서 신도시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 평촌신도시 인근의 경기 안양시 호계동이 있다. 앞서 1995년 준공된 평촌신도시는 일찍 개발된 만큼 노후화가 진행 중이며 인근의 호계동 등 원도심 일대가 안양시내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형성 예정으로, 가치 상승으로 인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이어 지난해 8월 안양시 동안구 일대가 청약조정대상지역에 선정되며 부동산시장이 타격을 입는가 싶었으나, 이후 분양한 ‘안양호계 두산위브’가 1순위 청약결과 최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22개 전 타입이 마감됐다. 구사거리지구를 재개발하는 단지로, 동안구가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진행된 첫 분양이다. 이처럼 규제가 까다로워졌음에도 안양시 동안구 원도심의 분위기가 식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사업으로 막바지 분양중인 ‘안양호계 두산위브’가 일부 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5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100%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직선거리로 1㎞ 이내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서울 용산역이 30분대, 사당역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광역도로망도 풍부하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산본IC와 평촌IC가 가까운 것을 비롯해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1번국도 등이 가까이 있어 차량으로 타지역에 이동하기 수월하다. 홈플러스(안양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울렛(평촌점),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호성초, 호원초, 호성중,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양천,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은 물론 가족들과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반경 1km 이내에 호성초, 호원초,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의 교육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안양호계 두산위브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50만원대로, 발코니 확장과 함께 거실과 안방에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붙박이장 설치 등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안양호계 두산위브’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대철 주택협회장 “주택시장 국지적 차별화…보수적 접근 필요”

    김대철 주택협회장 “주택시장 국지적 차별화…보수적 접근 필요”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은 2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주택시장은 정부의 규제 여파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과거에는 서울·수도권·지방 이런 식으로 분양시장이 구분됐다면, 지금은 같은 지역에서도 국지적으로 차별화돼 움직인다”며 “예컨대 대구는 수성구, 대전은 유성구, 광주는 동구만 분양이 잘되는 식”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어떤 프로젝트를 따서 인허가를 거쳐 실제 분양을 할 때까지 2∼3년 이상의 시차가 있고 그로 말미암은 리스크(위험부담)를 안고 있기 때문에 분양가 책정 등에 있어서 점점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비사업 수주에 대한 고충도 토로했다. 그는 “최근 정비사업에 대한 시공사들의 수주 요건과 비리 건설사에 대한 시공권 박탈 등 처벌 규정이 엄격해져서 수주 환경이 매우 힘들어졌다”며 “그렇다고 수주를 안 할 수는 없고 여러모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와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상향 등의 규제에 대해서는 “임대주택비율 확대에 따른 소셜믹스 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부담 증가, 수익성 문제 등도 고려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협회 임원 간담회에서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35층으로 묶여 있는 아파트 층고 제한 등을 완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며 규제 완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투자 안정성 높은 지식산업센터 ‘태경 스마트월드’

    투자 안정성 높은 지식산업센터 ‘태경 스마트월드’

    최근 정부 정책 영향으로 주택 시장이 하향 안정세에 들어서면서 당장의 큰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 확보 및 활용 가치가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뜨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표적인 상업용 부동산으로 꼽히는 오피스텔, 상가의 거래량이 하락세를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각종 혜택이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다양한 세제 혜택으로 투자자 및 입주기업의 관심을 받는다.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 50%, 6년간 재산세 37.5%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이에 분양가의 80%까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금이 적고,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안정성도 인기에 한 몫한다. 보통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은 최소 5년 이상 장기 임대로 들어온다. 한 번 입주한 기업은 자주 바뀌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월세 확보로 임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텔과 다르게 세입자가 바뀔 때마다 공실이 생기거나, 중개 수수료 등이 드는 경우가 적어 안정성이 높다고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식산업센터는 사무실이나, 공장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상업용 부동산보다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상업용 부동산 가운데 지식산업센터는 세제 혜택 및 진입장벽이 낮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확보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가 각종 세제 혜택 및 다른 상업용 부동산과 비교해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높다. 바로 인천 서구 일대 산업단지의 핵심 입지에서 들어서는 ‘태경 스마트월드 지식산업센터’다. 우선, 태경 스마트월드는 투자자 및 입주기업의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세제 혜택 및 금융지원책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 설립자 및 최초 분양 입주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2019년 12월 31일까지) 입주 기업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건물 내 최고 층고를 6.5m로 조성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선택폭도 넓혔다. 전용면적 211㎡, 204㎡ 등 대형 평형을 비롯해 전용 147㎡, 90㎡ 등 중소형 평형대를 보유했다. 입주 기업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법정 대비 200% 충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은 차량이 건물 내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해 물류 이동을 편리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근로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공간도 돋보인다. 태경 스마트월드 지식산업센터 내에 여유로운 휴게공간 비롯해 쾌적한 옥상정원을 갖춰 근로자들의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태경 스마트월드에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기숙사 시설도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는 임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입주 근로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시설이다. 한편 태경 스마트월드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 들어선다.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초호화 신혼집, 분양가만 최소 40억

    클라라 초호화 신혼집, 분양가만 최소 40억

    클라라의 신혼집 가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패널들이 클라라의 결혼과 신혼집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진용 기자는 클라라의 남편에 대해 “두 살 연상의 사무엘 황은 한국계 미국인”이라며 “미국 MIT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석사학위까지 받은 수재”라고 설명했다. 안 기자는 이어 “사무엘 황은 2009년 중국에서 사교육 관련 사업을 했는데, 이 온라인 교육 사업이 성공을 거뒀다. 지금 한국에서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창업을 돕는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클라라와 사무엘 황의 만남에 대해 최정아 기자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한 뒤 지난 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는 두 사람의 초호화 신혼집에 대해 언급했다. 김 기자는 “두 사람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L타워 레지던스”라며 “분양가만 최소 40억 원, 최대 340억 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황영진 기자는 “해당 레지던스에는 배우 조인성, 김준수, 신격호회장 등이 거주 중이다. 클라라와 사무엘 황이 신혼집으로 이 곳을 선택한 이유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 때문이라고 전해진다”고 말했다. 입주민들은 건물 내 6성급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명륜 2차, 3종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현관부터 관리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명륜 2차, 3종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현관부터 관리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서 ‘힐스테이트 명륜 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84~137㎡로 설계된 874가구다. 모든 가구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미세먼지와 공기 중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3종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을 설치해 안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고, 주방에는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시설도 갖춘다.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헤파필터(H13등급)를 적용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는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 역세권 아파트다.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평한 땅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동래고를 비롯해 초·중·고교가 가깝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동래구청 등이 가깝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 아파트 공급으로 지하철 1호선 명륜역 일대에는 힐스테이트 타운이 만들어진다. 지난해 12월 힐스테이트 명륜(493가구) 아파트가 입주했고, 명륜로를 사이에 두고 힐스테이트 명륜2차 아파트가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명륜 아파트는 2016년 5월 분양됐고 청약 경쟁률이 164.6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고, 가격은 분양가 대비 1억원 이상 올랐다. 부산 평균 아파트값은 3.3㎡당 947만원이지만 동래구 평균 아파트값은 1091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동래역 인근에 견본주택이 들어선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임대 분양 시작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임대 분양 시작

    지난 22일 시작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임대 분양 청약 접수에 많은 발길이 이어지며 조기 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에는 청약 첫 날부터 입추의 여지없이 많은 내방객들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사인 양우건설㈜은 이번 임대 분양을 위해 풍성한 행사도 기획했다. 오픈 3일 동안 매일매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견본주택 내방객에게도 라면 멀티팩을 제공(소진 시점까지)된다. 또한 계약 첫날에도 고객 이벤트가 마련돼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25일까지 10시부터 16시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와 동호수 추첨은 3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이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지정계약이 이뤄지며 3월 29일에는 예비당첨 추첨 및 계약이 계획돼 있다. 당첨자 추첨과 동시에 동호 추첨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견본주택 및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 BL에 들어서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2단지(A2블록) 전용 59㎡ 타입 96세대의 4년 민간 임대 분양은 월 임대료 부담이 없는 100% 전세형으로 4년 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전세처럼 거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임차인은 우선 분양 전환 대상이 된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확정분양가형 선택 시에는 분양전환가격을 미리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분양 전환 시점에서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어도 우선 분양 전환 대상자격으로 인정돼 기존 주택을 팔기 싫고 무주택 요건을 유지하고 싶은 수요자에게도 적합하며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게다가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고 임대 기간이 보유 기간이 인정되므로 4년 임대 후 매매하더라도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세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안전하게 보증 받을 수 있어 안정성도 부각된다는 평가다. 사업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병풍산에 둘러싸인 축구장 130개 넓이의 미니신도시급 계획도시로 고급주택 772세대, 양우내안애 680세대와 함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독주택용지에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도 대규모 입주 예정이어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와 함께 명품 주거단지의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10분대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특장점을 지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실내는 특화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민간 임대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강남’ 수성불패 뒤엔 다운계약 있었다

    평균 차익만 3000만~4000만원 市, 790건 적발 과태료 84억 부과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최근 2~3년간 대구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인 오름세를 탔으며 그 중심에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가 있었다. 특히 수성구 분양아파트의 경우 수십~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불패 신화를 이어 가고 있다. 17일 수성구에 따르면 2017∼2018년 다운계약(부동산 거래 때 양도소득세를 줄이려고 계약서에 실제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을 적는 이중계약)으로 의심되는 아파트 거래 1500건을 조사해 790건을 적발하고 매도인에게 과태료 84억원을 부과했다. 2017년 392건에 34억 8000만원, 2018년 398건에 48억 9000만원으로 분양권 거래가 대부분이다. 부동산업체와 ‘떴다방’ 등에도 업무정지,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138건)을 내렸다. 이들이 다운계약으로 얻은 차익은 평균 3000만∼4000만원이다. 2017년 초에는 300만∼400만원 수준이었으나 하반기 들어 6000만원까지 늘었다고 구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수성구는 분양가에 웃돈을 더한 금액의 4%를 매도자에게 부과하고, 국세청에 통지해 양도소득세를 물리도록 했다. 수성구는 ‘힐스테이트 범어’에 대한 무더기 다운계약 조사를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지난해 11월 거래된 28건 가운데 20여건이 최고 신고가보다 2억∼3억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계약을 적발해 부당거래가 위축된 것으로 봤는데 예상을 깬 것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엄중하게 처벌하기 때문에 정상거래를 권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라시티타워 3월 착공 소식에 수도권 서북부 ‘들썩’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분양 화제

    청라시티타워 3월 착공 소식에 수도권 서북부 ‘들썩’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분양 화제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높이 453m에 달하는 청라시티타워가 3월 중 착공을 앞두고 있어 이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국내 3번째로 높은 건축물인 청라시티타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오피스 시설 없이 쇼핑몰, 아쿠아리움, 수직 테마파크 등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로만 채워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겉면을 ‘커튼월(Curtain wall)’ 방식으로 덮어 밤이 되면 건물 자체가 사라져 보이는 ‘인비저블(invisible)’ 기능을 구현한다고 밝혀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청라시티타워가 완공되는 2023년이면 여의도의 IFC몰, 잠실 롯데월드타워처럼 국내·외 관광인구를 흡수시키는 것은 물론, 아파트 가격 상승, 상권 활성화, 고용창출, 유동인구 증가 등이 이뤄져 주변 주거시설 역시 투자가치가 덩달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초고층 빌딩 후광효과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에도 미치고 있다. 여의도에 들어선 오피스텔 ‘진미파라곤(396실)’의 경우 IFC몰 재단장(2017년 10월) 전인 2016년 10월, 전용 34㎡가 1억4000만원(4층)에 거래됐으나 재단장 이후인 지난해 1월, 동일 평형이 2억3500만원(4층)에 매매돼 약 1억 원 가까이 올랐다. 롯데월드타워 준공 이후 인근 오피스텔 가격도 크게 뛰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 인근 오피스텔 ‘갤러리아팰리스(720실)’ 전용면적 38㎡은 2017년 3월에만 해도 3억 4,000만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3월에는 3억 8,250만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청라시티타워 바로 앞 C3-10블록에 분양 중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1~51㎡, 총 468실 규모로 앞서 분양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409실과 합하면 총 877실 규모의 오피스텔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또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청라호수공원 바로 앞에 조성돼 호수조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전체 호실 중 63%가 호수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원룸 타입에서도 호수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1차 분양 당시 호수조망 세대가 먼저 소진된 만큼 이번에도 호수조망 세대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호수조망 여부에 따라 실거래가 차이가 큰 편이다. 호수조망을 갖춘 A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분양가 대비 2억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반면, 상대적으로 청라호수공원과 다소 거리가 있는 B 아파트는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프리미엄이 1억 원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아울러 청라국제도시는 다양한 개발 호재로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총 사업비 4조 7,000억 원 규모의 국제적인 업무단지로 조성되는 G시티와 스타필드 청라, 차병원 의료 복합타운, 하나금융타운, 도시첨단산업단지, 로봇랜드 등이 완공하고 나면 6만5000명에 달하는 고용창출 효과를 통해 완전한 자족도시로 나아갈 것으로 예견된다. 여기에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시티타워역(가칭)이 도보권에 들어서고 청라국제도시역(공항철도)을 이용해 디지털미디어시티, 홍대, 서울역 등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BRT와 GRT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자차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 분양 관계자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1억 2천만원대(일부타입)의 합리적 분양가와 더불어 국제업무단지 인근 초기 분양을 통해 타 오피스텔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라면서 ”현재 시세로도 충분히 주변 오피스텔 대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고 청라시티타워 착공에 따른 시세차익 또한 바라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선착순 호실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짜입지 지식산업센터에 몰리는 수요자들…‘희가로프리미어’ 선착순 분양 중

    알짜입지 지식산업센터에 몰리는 수요자들…‘희가로프리미어’ 선착순 분양 중

    경기도 하남시 부동산 시장이 다시 한번 들썩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미사강변도시를 중심으로 한 주택시장이 수도권 동남권의 신흥 주거중심으로 각광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엔 지식산업센터가 바톤을 이어받는 분위기다. 분위기를 이끌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은행권 IT센터의 잇따른 이전 덕이다. 시작은 KDB산업은행이었다. KDB산업은행은 현재 미사강변도시에 IT센터를 건립 중이다. 총 사업비 1.986억 원을 들여 1만5,077㎡ 부지에 연면적 5만7,928㎡(1만7,523평) 규모의 2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산동 1만6,676㎡(지상 6층), 사무동 4만1,252㎡(지하3층~지상 9층)규모로 신세계 건설(주)가 시공 중으로 현재 86%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IBK기업은행도 하남시 풍산동 코스트코 하남점 인근 자족시설부지에 부지를 매입, 계약 체결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IT센터를 이곳으로 옮겨 취약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오는 2022~2023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남시가 은행가의 선택을 받은 배경은 바로 뛰어난 입지적 장점과 개발호재 덕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하남시는 서울 강동구와 맞붙어 있고,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검단 구간(2020년 전 구간 개통 예정)과 지하철 9호선 3차 구간(2018년 개통예정) 연장 사업,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개통 사업 등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여기에 쾌적성도 뛰어나 근무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히 업계에서는 이 같은 장점으로 인해 향후 하남시가 은행가 IT센터의 메카이자 첨단 IT밸리의 차세대 주자로 거듭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두 은행 IT센터의 이전에 따라 상주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른 경제효과는 물론, 관련기업의 후속 이전도 잇따를 전망이다. 특히 대기업의 이전은 원활한 업무환경을 원하는 협력업체 및 관련 기업체의 이전까지 활성화시키는 힘이 일반기업보다 훨씬 큰 만큼 하남시로 옮겨가는 기업은 더 많을 것이란 예측인 것. 게다가 주변으로 강동첨단업무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산업·업무·유통단지도 밀집해 있어 관련 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당 관련업체들 역시 서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가격부담이 적고, 강남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하남으로 집중되며 은행 IT관련 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그 범위를 확대, 첨단IT밸리의 핵심으로 거듭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가 사옥 이전 계획이 있는 기업과 신생기업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현재 오를 만큼 오른 하남시 아파트값과 달리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조성 초기 단계인 만큼 입주 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가운데, 신우산업개발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U2단지 13-1블록에서 지식산업센터 ‘희가로프리미어’를 분양해 주목할 만하다. ‘희가로프리미어’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함께 갖춰진다. 일단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교통환경이 뛰어난 데다, 합리적인 계약조건까지 더해지며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일단 뛰어난 교통환경은 출퇴근 및 업무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주변으로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가능한 강일IC가 가까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5호선 미사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하남구간 대부분 공정이 75%를 넘어섰으며, 이르면 12월 또는 이듬해 1월에는 개통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간 도로교통에 집중되던 하남 미사강변도시 일대 교통이 대중교통으로 분산, 출퇴근난 해소 등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단지 바로 남단에 BRT환승센터가 들어서는 황산사거리가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통해 수도권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로 확정된 하남 교산지구 개발로 인한 교통호재도 추가됐다. 지하철 3호선연장을 통해 교산지구 내 2개역, 감일지구내 1개역을 신설키로 해 이를 통한 하남~서울간 대중교통이동의 편의성이 더해진 것. 더불어 지하철 9호선 연장안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안’에 포함된 만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으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확대된다. 설계도 우수하다. 지식산업센터는 층고가 5.3m에 달해 대규모 장비를 실내에 보관하기도 수월하며, 각 실 별로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숙사 역시 5.3m의 층고와 복층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숙사와 지식산업센터를 별동으로 설계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힘썼으며, 넓은 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을 갖춰 근로자들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조건도 뛰어나다. 1억원대 소액 투자상품으로 DTI, LTV 등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워 분양가의 최고 85%까지 자금대출(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이 가능하고, 기숙사도 최고 65%까지 대출을 받아 볼 수 있어 자금부담이 적다. 취득세와 재산세 일부가 감면되며 부가세도 환급 받을 수 있어 비용절감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섹션오피스)와 기숙사 모두 5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잔금 시까지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희가로 프리미어’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 분양 본격 시작…투기 노린 위장전입자 색출 강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 분양 본격 시작…투기 노린 위장전입자 색출 강화

    경기도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일반분양에서 우선공급을 노린 위장전입 주민을 색출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5월 S-6블록(504가구)을 시작으로 일반분양을 본격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태영건설, 금호산업)은 S-6 블록에 전용면적 60~85㎡(439가구)와 85㎡ 초과(220가구)하는 총 659가구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지식정보타운 첫 일반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특히 이곳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정부종합청사역이 신설되고 2020년 부지 내 지하철 4호선 신설역도 개통된다. 이번 진행되는 일반분양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시 거주 1년 이상인 시민에게 우선 공급한다. 시는 이번 진행되는 일반분양에서 우선공급을 노린 투기 세력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12월까지 주민등록 위장전입자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투기나 아파트분양, 이주보상금을 노리고 주민등록을 실거주지와 다르게 전입신고한 사람이 대상이다. 주민등록을 다른 목적에 이용하기 위해 사람도 포함한다. 신고 대상자를 발견 신고하면 신고센터는 사실을 조사해 주민등록을 직권으로 거주불명 등록한다. 주민등록이 허위로 드러나면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갈현,문원동 일대 135만여㎡ 부지에 공공주택을 비롯해 지식기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반공사를 시작 202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반분양(S1, 2, 4, 5, 6, 8블록 3562가구)을 비롯해 공공분양(S9 블록 647가구), 10년 임대(S3 블록 474가구), 신혼희망타운(S7 블록 664가구), 영구·국민임대(S10 블록 252가구·360가구), 청년공공임대인 행복주택(S11,12 블록 2313가구) 등 총 8400여가구를 공급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1,600여세대 대단지 내 상가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1,600여세대 대단지 내 상가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최근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가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상가는 안정적인 고정 수요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춘 가운데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여건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단지 내 상가는 근린상가에 비해 수익률과 투자 가치가 낮다는 선입견도 있으나 대부분의 단지 내 상가가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상가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단지 아파트 타운은 지역 주택시장의 시세를 리딩하며 단지가 오롯이 한 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촌이 형성돼 있다면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단지 주거단지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상가는 테라스 특화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여유와 품격을 누릴 수 있는 상가로 평가 받고 있다. 상가 내부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업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높은 전용률로 설계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최대 5.45m의 천정고를 확보,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6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이동간 시선 집중이 유리하고 접근이 편한 아파트 주출입구에 위치, 고객 접근 동선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권 활성화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향후 자산 가치의 증대까지 도모할 수 있다. 여기에 주거 상권의 핵심 요소인 ‘GS슈퍼’ 입점이 확정돼 있어 향후 생활 소비 고객의 집객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1,600여 세대 독점수요는 물론 단지 주변으로 2천여 세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 하나의 아파트 촌을 형성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 대단지 입주민 고정 고객을 기반으로 공실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2천여 세대의 풍부한 유동 인구 수요까지 더해 하루 24시간, 주 7일간, 주말-주중 구분이 없이 사람들로 붐비는 상권 형성이 기대 가능하다. 안정적인 고정 수요와 풍부한 배후 수요를 모두 기대할 수 있는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상가에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구리역 인창초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3월 14일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청약 경쟁률 하락····청약자격 강화 영향

    수도권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급격히 떨어졌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올해 1∼2월 수도권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평균 2.8대 1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5년 이후 4년간의 분기별 경쟁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분기 8.7대 1의 3분의 1 수준이다. 서울은 12.4대 1에서 12.2대 1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경기·인천은 8.7대 1에서 2.8대 1로 급락했다. 반면 지방은 지난해 1분기 17.5대 1에서 23.4대 1로 올랐다. 청약 경쟁률 하락은 청약제도 개편에 따른 효과로 분석됐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수도권은 분양시장에서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이 돌아가면서 청약 가수요가 감소해 1순위 청약 대상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방은 대구, 광주 등 아파트 시장 상황이 양호한 곳에서 분양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청약 경쟁률이 높았다. 아파트 분양가별로 청약 경쟁률도 차이를 보였다. 분양가가 4억∼6억원 미만 아파트는 12.9대 1, 6억∼9억원 미만 아파트는 42.5대 1을 기록했다. 반면 분양가가 9억원 이상인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3.8대 1로 집계됐다. 청약제도 개정으로 지역에 따라 분양가 9억원을 넘는 아파트는 집단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대출을 끼고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수요가 줄어들어 경쟁률이 지난해 1분기(23.0대 1)보다 크게 낮아졌다. 직방 관계자는 “서울에서조차 일부 미달 단지가 나오고 청약 경쟁률이 낮아진 것은 가수요 차단 정책효과가 확산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착한 알짜 물량,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착한 알짜 물량,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아파트 분양가에 따라 소비자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치닫는 추세다. 청약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청약자들이 분양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인 단지는 대출 규제나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발생할 위험 등에 부담을 느낀 청약자들이 대거 청약을 포기했지만,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된 단지는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작년 말 판교 대장지구에서 분양한 대우건설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974가구)’가 가격경쟁력에서 차별화를 보이며 무난하게 분양을 마무리했다. 특히 단지는 북쪽에 치우친 데다 송전탑이 가까워 입지적으로 불리했지만 3.3㎡ 평균 분양가가 2,030만 원으로 대장지구에서 함께 분양한 타단지보다 약 400만 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되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규제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실수요자들은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거나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아 확실한 시세차익이 가능한 단지에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며 “실수요자들은 수도권 광역교통망 조성이 기대되는 지역이면서 자금부담은 덜 수 있는 아파트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검단신도시 한신더휴’가 저렴한 분양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AB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총 9개동, 전용 74~84㎡ 총 93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검단신도시에 공급된 6개 단지 중 실속있는 분양가로 눈에 띈다. 단지는 연장예정인 1호선 신설역에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송도국제도시나 인천시청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또 인천 문학IC~검단신도시 간 지하 고속도로, 원당~태리간 도로 개통사업도 추진 중이며 검단~경명로 간 연결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연결도로 개설 등의 사업을 통해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권 광역교통개선 방안’이 3기 신도시와 함께 발표되며 검단신도시에 새로운 교통호재도 더해졌다. 계양 테크노벨리와 서울을 연결하는 인천1호선(박촌역)∼김포공항역 신교통형 S-BRT 신설 및 국도39호선 확장 계획과 함께 인천공항고속도로 IC 및 드림로 연계도로 신설이 계획되어 입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10분 단축)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검단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풍무지구의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예정) 부지가 계획돼있어 생활인프라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전 세대가 74㎡, 84㎡의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많은 거래 수요로 인해 환금성이 뛰어나고, 활황기에는 가격 상승 폭이 크고 침체기에는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투자가치가 높다. 또한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구성됐고, 세대 간 조망 간섭을 최소화한 단지 배치로 개방감은 물론 사생활 보호 효과까지 더했다. 4Bay, 팬트리/알파룸(일부 세대) 등의 특화평면구조를 타입에 따라 적용해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단지 곳곳에는 어린이집, 독서실, 북카페, 키즈카페 등을 비롯한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단지 곳곳에 플라워 가든, 명상 가든, 티 가든, 아트 가든 등 특별한 테마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이외에 녹지공간을 기반으로 한 휴식처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상 약 3km에 달하는 녹지축이 바로 붙어 있는 입지환경과 더불어 역사공원, 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과 맞닿아 있다. 아라뱃길로 연결되는 계양천도 가깝다. 여기에 교육환경까지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통학 거리에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모두 계획돼있고 영어마을도 인접해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 검찰청·법원 등 각종 공공 및 행정시설이 자리할 부지가 확보돼있으며, 4차산업을 이끌어갈 스마트위드업이 멀지 않아 일과 삶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워라밸단지로서의 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현재 일부 미계약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해있으며,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칼럼] 하남 교산 신도시와 1500년 역사도시의 상생/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금요칼럼] 하남 교산 신도시와 1500년 역사도시의 상생/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하남시는 1989년 출범했지만, ‘BC 18년 백제 온조왕이 하남위례성에 도읍했다’는 ‘삼국사기’ 기록이 있을 만큼 역사가 깊다. 학계는 하남 이성산성을 백제성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발굴조사에서는 통일신라 산성이라는 증거가 잇따랐다. 풍납토성을 왕성으로 삼았던 백제는 고구려에 밀려 남하했고, 이후 일대를 차지한 신라 진흥왕(재위 540~576)은 좀더 안전한 지금의 하남을 치소(治所)로 삼았던 것이 아닐까 싶다. 신라는 664년 한산주, 670년 남한주, 757년 한주라 부르며 이 지역을 한강 유역 통치의 근거지로 삼았다. 고려는 940년 땅이름을 광주(廣州)로 바꾸었다. 그러니 옛 ‘경기도 광주땅’의 중심도 하남이었다. 지역의 대표 교육기관인 광주향교도 하남시에 남아 있다. 광주향교가 있는 이성산성 동쪽 교산동은 행정기관 밀집 지역이었다. 인구가 적지 않은 도시였을 것이다. 삼국시대 이후 ‘1500년 역사도시’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과거 이 도시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이다. 높이 288㎝의 압도적 크기에도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이 철불은 통일신라 말기에서 고려 초기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규모와 수준의 불상이 조성됐다는 것은 걸맞은 세력이 이곳에 자리잡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하사창동 철불은 광주향교에서 동남쪽 덕풍천 건너에 있는 천왕사터에서 옮겨진 것으로 학계는 추정한다. 경주 황룡사와 맞먹는 규모로 추정되는 천왕사는 불교국가 신라가 한산주 주도(州都)에 조성한 대표 사찰이었다. 사창동(司倉洞)이라는 땅이름 역시 고려시대 이후 이곳에 세금으로 걷은 곡식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광주향교와 천왕사터가 있는 교산동과 춘궁동 일원을 3기 신도시 건설 대상 지역의 하나로 공표했다. 하남 교산 신도시다. 신도시 계획 구역은 신라에서 고려, 조선 시대에 이르는 한주 및 광주의 옛 읍치와 대부분 일치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도시의 입지를 보는 눈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이 구역에서 벌어진 그동안의 소규모 발굴조사에서는 통일신라 이후 역사의 흔적이 겹겹이 드러나곤 했다. 지역에서는 중요한 역사가 중첩되어 있는 문화유산 밀집 지역에 신도시를 세울 수 있는 것인지 논란이 비등한다. 신도시 건설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문화재 발굴조사 및 보존 과정에서 계획이 수정되고 입주가 늦어지는 것 아니냐고 우려한다. 개인적으로 교산 신도시 건설을 반대하지 않는다. 지금 현장은 중소공장 및 주택의 난개발로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최소한의 문화유산 보존조차 어려워 보인다. 그러니 신도시 개발이 바람직스럽게 이루어진다면 유구한 역사를 어느 정도는 되살릴 수 있다는 기대도 없지 않다. 정부는 설계를 먼저하고 구제발굴이 이어지는 기존 택지지구 개발 방식을 하남 교산에서는 포기하기 바란다. 지하에 문화재가 있건 말건 이리저리 줄을 그어 도시계획을 세운 뒤 형식적 발굴조사 이후 시늉뿐인 보존을 하는 방식은 버려야 한다. 어디를 파도 문화유산이 무더기로 나올 수밖에 없는 교산지구다. 기존의 신도시 건설 방식으로도 입주는 크게 지연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아예 전면적인 발굴조사를 우선하고 그 결과를 보고 신도시를 설계하는 개발 방식을 권하고 싶다. 발굴조사 결과 문화재 보존이 필요한 면적이 늘어나면 집 지을 땅은 다소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그럴수록 역사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신도시라면 걸맞은 분양가를 흔쾌히 감당할 입주자는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이런 정도의 수준 높은 거주 여건을 갖춘 신도시라야 정부가 의도하는 ‘강남 대체’ 효과도 거둘 수 있는 것 아닐까.
  • ‘현대썬앤빌 중앙로역’, 합리적인 분양가로 최상층 전타입 분양완료

    ‘현대썬앤빌 중앙로역’, 합리적인 분양가로 최상층 전타입 분양완료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대구 중구 동문동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이 2월 28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지하 4층~지상 24층, 오피스텔 전용 22~84㎡, 총 450실 및 상가로 구성되며 시공은 현대비에스앤씨㈜가 맡았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우선 대구지하철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며 대구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 가능한 반월당역 및 광역철도 이용 가능한 대구역 1정거장, 동대구역까지 4정거장이면 도착 가능하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외로 접근하기 좋다. 또한 ‘대구의 명동’이라 불리는 동성로 로데오거리와 붙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대구백화점, 롯데영프라자, 동아아울렛 등이 있으며 대구역 롯데백화점, 반월당역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CGV, 롯데시네마를 비롯한 각종 문화시설까지 밀집되어 있어 생활과 문화를 모자람없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직선거리 300m), 2.28기념 중앙공원(직선거리 200m)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의 중심에 입지한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배후수요 역시 풍부하다. 대구시청, 경북대 병원, 대형백화점 및 금융사 등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근의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대구시티센터, 대구패션주얼리 전문타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의 종사자도 임대수요로 품고 있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상품력도 돋보인다. 전실 복층형으로 설계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높은 천정고를 선보인다. 최상층은 팬트하우스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벽천조경, 휘트니스, 커뮤니티라운지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돕는다. 주차시설은 오피스텔에서 보기힘든 자주식 주차장(50% 이상), 지상주차 설계를 도입한다. 시공을 맡은 현대비에스앤씨는 범 현대家로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로 구성된 실용적인 복합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현대썬앤빌 삼성역, 고양 삼송지구 현대 헤리엇 등의 시공을 담당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종합부동산 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안정성도 더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신탁업계 자기자본 기준 1위(2017년 기준), 2018년 6월 기업어음 신용등급 기준 A2 등급을 받은 업계 1위 신탁사로서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금번 분양하는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대구 중심에 입지해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는 물론 상품성까지 우수해 벌써부터 많은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며 “인근에 새로 분양한 단지보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향후 수익률면에서 더욱 우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의 홍보관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해청, 평택BIX 산업·물류용지 분양 본격화...찾아가는 분양설명회 시작

    황해청, 평택BIX 산업·물류용지 분양 본격화...찾아가는 분양설명회 시작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 포승지구(평택 BIX) 내 산업시설및 물류시설 용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기존 외국인 투자 기업에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국내 기업에도 부여하고 찾아가는 분양설명회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황해청은 산업시설용지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 27일 경기벤처기업협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분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첫번째 설명회에는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 등 도내 중소·벤처기업 대표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평택 BIX) 분양정보를 청취했다. 황해청은 올해 10월까지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도내 상공회의소및 주요 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등 모두 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분양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78만 2454㎡, 물류시설용지 55만 6174㎡이며, 3.3㎡당 분양가는 산업시설용지가 167만원, 물류시설용지가 172만원이다. 황해청은 산업시설용지 분양가의 경우 인근 평택 포승2 일반산업단지 분양가(3.3㎡당 213만원), 아산국가산업단지 매매가(㎡당 250만원)보다 25%가량 저렴하다고 밝혔다. 분양가가 이렇게 저렴한 것은 평택지역의 지가 상승 전 부지를 매입하고, 진입 및 단지 내 간선도로 건설에 국비 지원 등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해청은 또 경기도시공사가 신청한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평택 포승지구(평택 BIX)에 대한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 이날 고시했다. 실시계획 변경으로 평택BIX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존 외국인 투자 기업에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국내 기업에도 부여(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35% 감면)할 수 있게 됐다. 입지 희망 국내외 기업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031-8008-8632)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 BIX내 산업시설용지와 물류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 특별법에 따라 경기도가 직접 공장 설립 인허가를 원스톱 처리한다. 황해청은 이와함께 외국 기술 강소기업 유치를 위해 이곳에 33만㎡ 규모의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임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외국 기술기업과 국내 유망 중소기업 간 사업 협력 촉진 등을 위해 500여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글로벌혁신센터도 건립한다. 아울러 올해 착공하는 근로자용 기숙사 용도의 행복주택 330가구 등 단지 내 모두 1368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평택BIX는 오는 9월 부지 준공을 목표로 2008년부터 평택시 포승읍 회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황해 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이다. 총면적이 204만㎡인 이 지역은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8000여억원을 투자, 물류 및 산업시설, 주거시설, 기타 지원시설로 개발 중이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원-스톱 인허가 처리 등 행정지원 강화를 통해 투자기업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면서 “2027년까지 화성, 시흥, 안산까지 황해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경기 남부권 혁신산업클러스터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상가 분양시장 훈풍 속 대단지 내 상가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공급 눈길

    상가 분양시장 훈풍 속 대단지 내 상가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공급 눈길

    최근 규제가 이어지는 주택시장의 풍선효과로 인해 상가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 상대적으로 임대 기간이 길어 공실 관리가 편리하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한 상가이지만 안정적인 고정 수요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춘 가운데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여건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지 내 상가는 근린상가에 비해 수익률과 투자 가치가 낮다는 선입견도 있으나 대부분의 단지 내 상가가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상가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단지 아파트 타운은 지역 주택시장의 시세를 리딩하며 단지가 오롯이 한 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촌이 형성돼 있다면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1,600여 세대 독점수요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으로 2천여 세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 하나의 아파트 촌을 형성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까지 확보한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대단지 입주민 고정 고객을 기반으로 공실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2천여 세대의 풍부한 유동 인구 수요까지 더해 하루 24시간, 주 7일간, 주말-주중 구분이 없이 사람들로 붐비는 상권 형성이 기대 가능하다. 특히 6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이동간 시선 집중이 유리하고 접근이 편한 아파트 주출입구에 위치, 고객 접근 동선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권 활성화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향후 자산 가치의 증대까지 도모할 수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고정 수요와 풍부한 배후 수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상가 역시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1,620세대 대단지 주거단지를 배후에 품은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단지 내 상가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업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근 상권, 건물의 가치를 대표하는 성공 상가의 핵심 요소로서의 ‘키 테넌트’ 유치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상가는 GS슈퍼 입점이 확정돼 있어 생활 소비 고객의 집객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높은 전용률로 설계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최대 5.45m의 천정고를 확보,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테라스 특화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여유와 품격을 누릴 수 있는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구리역 인창초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3월 7일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최첨단 업무환경에 우수한 입지 갖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최첨단 업무환경에 우수한 입지 갖춰

    수원시 영통구 인근에서 삼성디지털시티의 배후수요를 누리는 지식산업센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올 상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수원시 영통구 인근에서 10년 만에 분양하는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특히 대규모 기숙사, 독점 상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위치한다. 연면적 84,381㎡ 규모에 총 지하 3층~지상 15층으로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근린상가로 구성된다. 사업지 바로 앞으로는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등이 자리한 삼성 프리미엄 비즈니스 벨트를 누릴 수 있어 입지적인 메리트가 높게 평가된다. 또한 수원 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운 만큼 인근 협력 업체 들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도기대해 볼 수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84,381㎡ 대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제조형 공장부터 첨단 NT, IT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의 수용이 가능하다. 특히 최첨단 인텔리전트급 시설을 갖춘 기숙사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입주민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제조업에 최적화된 최첨단 설계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특히 지하 2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량이 많은 업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시설이다. 이 밖에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한 주차공간, 옥상 정원, NT, IT비즈니스의 경쟁력을 위한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사 직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대규모 기숙사 시설도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으로 꼽힌다. 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지며 단층형, 복층형 등 두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선다. 휴게시설, 회의실 등 지원시설도 적용되는 만큼 쾌적한 업무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편리한 광역 교통망도 장점이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 망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SRT 동탄역, 수원버스터미널 등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췄다. 도로 교통망 역시 수원신갈IC, 기흥동탄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IC, 청명 IC 등 광역교통망 이용의 초스피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취득세 및 재산세 등 다양한 금융혜택이 제공돼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초기 부담금을 줄인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70%의 정책자금지원(장기 저금리 대출알선, 중소기업에 한함)은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9년12월 31일까지)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상업시설 분양도 함께 진행된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의 공장과 오피스 상주직원을 비롯 기숙사 거주인구까지 흡수해 샤워, 분수효과를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권리금 부담이 없어 초기 부담금이 적은데다 신DTI규제 대상에서 벗어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만큼 투자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하며 올 상반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갈의 마을 2월 25일~26일 양일간 청약접수 진행

    샤갈의 마을 2월 25일~26일 양일간 청약접수 진행

    샤갈의 마을이 지역 주택시장에 타운하우스 붐을 일으키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새로운 주택유형이다. 공동주택의 편리함에 단독주택의 자유로움을 더해 품격주거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복잡한 도시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전원생활의 낭만을 선사하는 힐링라이프 역시 타운하우스 특징 중의 하나이다. 샤갈의 마을은 대영에코건설(대표이사 이호경)의 타운하우스 브랜드이다. 대영에코건설은 수도권 판교신도시에 샤갈의 마을 브랜드로 시공까지 맡아 역진출하는 등 지역 건설업계 신주거문화의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다. 작년 연말부터 VIP 대상으로 사전홍보에 주력하여 일찌감치 제품력과 투자매력을 인정받아온 경산 샤갈의 마을은 지난 2월 21일 문을 열고 본격분양에 나섰다. 경산시 평산동 산41-1번지 일대 인터불고CC 입구에 ‘씨엘’ ‘상떼’ ‘벨르’ 3개 단지로 조성되는 샤갈의 마을은 전용 84㎡~176㎡ 복층형 위주(일부 다락층이 딸린 단층형)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된다. 2월 25일(월)~26일(화) 양일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분양가는 세대별 규모에 따라 5억대~12억대로 폭넓게 책정되어 있다. 입주시기는 내년 2020년 중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경산시 옥산동 674번지에 있는 갤러리에는 연일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부부동반 또는 지인들과 함께 갤러리를 찾은 방문객들은 “요즘 입소문이 만만치 않아 궁금했는데 이 정도인지 몰랐다”며 놀라는 모습이었다. 방문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부분은 역시 ‘복층’과 ‘테라스’였다. 복층구조는 아래층에 공동 생활공간을, 위층에 개인 휴식공간을 둔 설계이다. 구분된 공간은 층고 6m(일부층 제외)의 탁트인 거실로 연결되어 사생활 보호와 가족의 유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테라스는 선큰가든형, 표준복층형, 다락추가형 등 3타입으로 마련되며 마당, 실내정원, 파티룸, 가족영화관, 야외식당, 홈카페, 전망라운지 등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숲속의 성이 느껴지는 단지 조경에도 호평이 이어진다. 화사한 핑크뮬리 군락, 유럽풍 정원, 은은한 향기의 미국 풍나무길, 차 한잔 마시고 싶은 보타닉 티하우스, 호젓한 둘레길 등이 매력이다. 범어네거리 개업의라는 방문객은 “종일 꼼짝도 못하고 네모난 방에 갇혀 있다가 집으로 돌아올 때 멀리서부터 손짓하는 숲속의 성이 내집이 된다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며 흐뭇한 표정이다. 탁트인 조망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상떼’ ‘벨르’ 단지에서는 골프장이 보이고 ‘씨엘’ 단지에서는 백자산이 보이도록 배치되어 있다. 욕실에도 골프장 조망을 확보(일부세대)하여 휴양지의 힐링스파를 집에서 누릴 수 있다. 시그니처 주방가전, 대형수납장, 인공지능 AI 시스템, 단지-코어-세대 3중보안, 알파룸, 다목적실 등 안전하고 품격높은 주거문화를 갖췄다. 입지는 사동지구 등 도심형 타운하우스 최적지로 각광받는 삼성현로 대로변이다. 수성IC 약 20분 정도의 거리로 도심권은 물론 시외로의 연결성이 뛰어나다. 경산시내, 영남대학교, 시지지구, 대구스타디움, 홈플러스, CGV, 대구미술관, 삼성라이온즈파크, 중산지구 등 주요 거점과 빠르게 연결된다. 한편 공개당일부터 분위기를 지켜보던 분양전문가들은 “아파트로 치면 사실상 대박 난 것”이라며 생각보다 많은 인파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소수 상류층의 주거문화로 알려져 온 타운하우스가 새로운 대세로 각광받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덧붙인다. “부촌이 꿈꾸는 부촌 탄생”이라는 견해도 눈여겨볼만 하다. 즉, “대구사람들 선망의 부촌인 범어네거리 초고층 아파트단지 거주자들은 정작 제2의 인생을 타운하우스에서 보내고 싶어한다”며 샤갈의 마을이 가장 근접한 대안이라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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