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양가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검찰 수사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봉사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주식회사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인재 육성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53
  • 보선 앞두고…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만지작’

    보선 앞두고…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만지작’

    지난해 강력한 규제에도 부동산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여당과 정부 일각에서 규제 완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완화하자는 의견이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 제기된다. 분양가 상한제도 주택 공급에 악영항을 끼칠 정도로 적용하는 건 자제하자는 기조로 바뀌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새로운 주택을 신규로 공급하는 것과 다주택자가 기존 주택을 내놓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모두 공급 대책으로 강구할 수 있다”며 “(집을) 3~4채 갖고 계신 분들이 매물을 내놓게 하는 것도 중요한 공급정책”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율을 최대 72%로 강화하고 대신 올 6월 1일까지 시행을 미뤘다. 다주택자는 양도세가 강화되기 전인 5월 말까지 집을 팔라는 메시지였다. 하지만 상당수 다주택자가 ‘버티기’에 들어가거나 증여로 돌아서면서 실제 나온 매물은 많지 않았고 집값 안정 효과도 내지 못했다. 이에 홍 부총리가 다주택자 매물 유도를 새로 언급한 건 양도세 완화 같은 당근책으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정부와 여당 모두 공식적으로 언급할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양도세 강화로) 출구가 막혀 있어서 (물량을) 내놓지 못하면 구멍을 뚫어 줄 필요가 있다”면서도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기재부 관계자도 “양도세 강화 조치가 시행조차 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무 차원에서) 완화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서울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KTX포항역 삼구트리니엔’ 흥행기대감 상승...14일 1순위 청약 접수

    ‘KTX포항역 삼구트리니엔’ 흥행기대감 상승...14일 1순위 청약 접수

    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KTX포항역 삼구트리니엔’의 열기가 뜨겁다.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도 사전예약을 하고 모델하우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관람을 진행했으며, 관람 예약을 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운영하여 입지 및 단지 내부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했다. ‘KTX 포항역 삼구트리니엔’은 KTX 역세권의 가장 앞자리에 위치하고 향후 비전을 가장 먼저 선점할 수 있는 이인지구의 첫 번째 아파트이다. 또한, 포항IC, 포항시청, 이동지구, 지곡지구 등 남구 생활권이 10분대 거리에 있어 남구의 편리함과 북구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자리다. 또한, 지금까지 포항에 없던 특화된 단지설계와 강화된 수납공간, 업그레이드된 마감자재 구성도 눈길을 끈다. 건폐율 13.92%의 쾌적한 단지에는 포항 최초로 ‘잔디광장 캠핑장’을 설계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광장과 테마파크로 단지를 채웠다. 그리고 입주민들을 위한 별동 3개층 ‘트리니엔 커뮤니티’에는 체계적인 골프스윙 분석, 자세교정, 게임을 할 수 있는 ‘GDR 골프 연습장’을 비롯하여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크린 사이클’, 스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점핑다이어트’, 움직임에 반응하는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체험학습형 놀이터 ‘미디어아트 놀이터’가 포항 최초로 들어온다. 한층 더 고급화되고 업그레이드된 내부 자재와 마감재도 큰 호평을 끌어냈다. 현관 청정시스템, 현관시스템 중문, 엔지니어드스톤 주방 상판・벽체 등 모든 품목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한샘 주방가구, INUS 국산 양변기와 세면기, 아메리칸 스탠다드 욕실 수전, 우물천장・복도 간접조명 등 최고급 마감재가 눈길을 끌었다.‘KTX 포항역 삼구트리니엔’ 분양 총괄을 맡은 최재혁 본부장은 “타사에서 유상으로 제공하던 옵션품목을 당사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해드려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마감자재를 업그레이드해 공급하고,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제공 등의 폭넓은 분양 혜택도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조기에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KTX포항역 삼구트리니엔’은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평면인 전용 59㎡, 67㎡, 84㎡A, 84㎡B 4개 평면 1,156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월 13일 특별분양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한 청약자를 대상으로 샤넬 2020 시즌백, 다이슨 공기청정기, 엘지 프라엘 LED마스크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포항시 북구 포스코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구나집 3.0, 혁신적인 협동조합형 주거플랫폼…뉴스테이형 임대주택과 차별점은?

    누구나집 3.0, 혁신적인 협동조합형 주거플랫폼…뉴스테이형 임대주택과 차별점은?

    혁신적인 협동조합형 주거플랫폼으로 떠오른 ‘누구나집 3.0’이 기존 뉴스테이형 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지점을 내세워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나가고 있다.누구나집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이 인천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제안한 주거정책이다. 인천 도화지역에 등장한 최초의 민간임대주택인 누구나집은 당시 8.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누구나집에서 발전된 누구나집 3.0은 공공성의 강화와 임차인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협동조합이 주택을 소유하고 조합원이 주거권을 획득하는 디지털 주거권의 개념이 도입됐다. 즉, 임차인이 곧 집주인이 되는 구조로 임차인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받을 뿐만 아니라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최초의 분양가로 주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까지 갖게 된 것이다. 누구나집 3.0은 기존 뉴스테이형 임대주택과도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다. 누구나집 3.0은 거주자인 임차인이 8년 후 최초공급가로 주택을 구매하여 소유권을 가질 수도 있고, 원할 때까지 평생임대로 살 수도 있다. 입주 시 정한 최초공급가로 8년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반면 뉴스테이형 임대주택은 건설업자가 집값 상승분을 독점하게 된다. 주거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시너지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집만 짓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건설 이후 입주민들의 삶까지 함께 디자인한 시스템으로, 주거에서 소비와 생산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스마트 리빙 그리드가 적용됐다. 스마트 리빙 그리드는 하드웨어적인 혁신과 소프트웨어적인 혁신, 그리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주거 공동체를 뜻한다. 조합은 지하공간, 공용공간, 기존 단지의 근린 상업시설들을 활용해 협력적 소비·생산 센터인 시너지센터를 운영한다. 시너지센터에서는 케이터링 서비스, 카쉐어링 서비스, 통신인터넷보안 서비스, 헬스케어 서비스,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공동서가, 지식정보공유센터(KISS)와 마트와 세탁, 클린 서비스 등의 근린 생활 시설을 운영한다. 시너지센터에서 운영하는 근린생활시설을 이용하면, 그 금액의 10%가 시너지포인트로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주거비를 납부할 때 사용 수 있다. 이외에도 입주민은 직접 시너지센터에서 일을 할 수도 있다.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병천 시너지시티㈜ 대표는 “누구나집 3.0의 거주민은 누구나 일할 의지만 있다면 일할 기회가 주어지도록 설계됐다”면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생산과 소비가 순환하는 시너지센터는 입주민들의 주거비·생활비·일자리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누구나집 3.0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민들 장독대, 산양삼농장 분양받으세요“

    “도시민들 장독대, 산양삼농장 분양받으세요“

    자치단체들이 농촌의 삶을 경험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분양에 나서고 있다. 지역 홍보와 귀농귀촌 유치 등을 위해서다.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장독대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분양을 받으면 청천면 관평마을 부녀회장 등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장을 담그고 자신만의 장독대에 보관할 수 있다. 장독대 체험은 2월 하순쯤 마을 주민들과 함께 장을 담그며 시작된다. 4월에는 된장과 간장을 가른 후 햇빛에 숙성시키는 작업을 한다. 9월에는 개인당 된장 6kg과 간장 900ml 정도의 양을 가져갈 수 있다. 분양가는 콩 반말(4㎏) 기준 1구좌에 10만원이다. 국내산 천일염, 장독대 등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15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가구당 최대 2구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수도권 거주자만 가능하다. 접수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관평마을 주민들이 장을 만들어 배송까지 해준다는 계획이다. 경남 함양군은 최근까지 3차로 나눠 산양삼농장 분양사업을 진행했다. 농장을 총 63개구역으로 나눠 분양했는데 54개구역이 분양완료됐다. 9개 구역은 추가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도시지역(군단위 읍·면지역 제외)인 만19세 이상이면 된다. 체험농장 면적은 1구역 당 평균 20㎡정도다. 분양가는 면적에 따라 상이하지만 평균 11만원대다. 분양을 받으면 3년 후 산양삼을 재배해 가져갈 수 있다. 농장 주변 잡초제거와 시설물 관리 등은 군이 해준다. 군 관계자는 “서울, 부산에 거주하는 사람도 분양을 신청하는 등 예상보다 반응이 좋다”며 “산양삼 재배가 경험하기 쉽지 않은 작물이라 높은 관심을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5억 로또 분양” 30만명 뚫은 20대女 결국 포기…이유는(종합)

    “5억 로또 분양” 30만명 뚫은 20대女 결국 포기…이유는(종합)

    ‘DMC파인시티자이’ 당첨자 계약 포기마감 시한까지 1억여원 입금 안 해결국 해당 가구는 예비 1순위가 계약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DMC파인시티자이’(수색6구역 재개발) 미계약분 잔여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당첨된 20대 여성이 계약을 포기했다. 결국 해당 가구는 예비 당첨자 1번이 계약했다. 30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DMC파인시티자이 미계약 잔여 물량 1가구(59㎡A형)의 무순위 청약 당첨자는 서울 강북권에서 사는 1991년생 여성 김모(29)씨였다. 하지만 김씨는 이날 오후 3시 계약 마감 시한까지 계약금을 입금하지 않았고, 결국 기회는 예비 1번이었던 손모씨에게 넘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미리 준비해 두지 않았다면 불과 몇 시간 만에 1억원이 넘는 돈을 마련하기 쉽지 않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이날 오전 10시에 당첨자를 발표했고, 계약은 오후 1~3시였다. 손씨는 이날 계약금 1억여원을 입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파트는 전날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 29만 8000여명이 몰려 무순위 청약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보유나 무주택 여부 등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계약분은 애초 공급 시점의 분양가로 다시 공급되기 때문에 급등한 주변 시세 대비 월등히 저렴한 ‘로또’로 여겨진다. 해당 물건의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5억 2643만원이다. 근처에 있는 ‘DMC롯데캐슬더퍼스트’ 전용면적 59㎡의 분양권이 지난달 10억 5000만원에 팔린 점을 고려하면 가격이 5억~6억원 낮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로또분양’ DMC자이 ‘줍줍’은 20대 여성…주변보다 5~6억원 낮아

    ‘로또분양’ DMC자이 ‘줍줍’은 20대 여성…주변보다 5~6억원 낮아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DMC파인시티자이’(수색6구역 재개발) 미계약분 잔여 1가구 무순위 청약에 20대 여성이 당첨됐다. 30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DMC파인시티자이 미계약 잔여 물량 1가구(59㎡A형)의 무순위 청약 당첨자는 서울 강북권에서 거주하는 1991년생 여성 김모(29)씨다. 당첨자 김씨는 이날 1억 519만원(계약금 1억 260만원, 별도품목 269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납부하지 못하면 GS건설이 선정한 예비 당첨자에게 계약 기회가 넘어간다. 이 아파트는 전날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 29만 8000여명이 몰려 무순위 청약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보유나 무주택 여부 등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계약분은 애초 공급 시점의 분양가로 다시 공급되기 때문에 그간 급등한 주변 시세 대비 월등히 저렴한 ‘로또’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해당 매물의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5억 2643만원이다. 근처에 있는 ‘DMC롯데캐슬더퍼스트’ 전용면적 59㎡의 분양권이 지난달 10억 5000만원에 팔린 점을 고려하면 가격이 5억∼6억원 낮다. 지난달 세종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나온 ‘세종 리더스포레 나릿재마을 2단지’ 전용 99㎡ 1가구도 22세 여성이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포기한 이 물건의 분양가는 4억 4190만원(발코니 확장 비용 제외)으로, 인근 시세를 고려할 때 최소 10억원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당시 무순위 청약에는 24만 9000여명이 몰리며 큰 관심을 끌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사무실 고르는 필수 요소 두루 갖춘 ‘구리갈매 휴밸나인’…오너들 주목

    사무실 고르는 필수 요소 두루 갖춘 ‘구리갈매 휴밸나인’…오너들 주목

    회사를 운영할 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사무실일 것이다. 어디에 사무실을 잡고 어떤 사무실을 고르냐에 따라서 향후 비즈니스 활동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리시가 출자한 구리도시공사와 신세계건설이 내년 1월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휴밸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4만 9627㎡ 규모로 기숙사와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자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예정)과 GTX-B노선(2022년 착공 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총 3개 노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갈매IC,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들어서는 갈매지구 주변으로 별내신도시(2만 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3만 2000여 세대), 왕숙신도시(6만 6000여 세대)등 여러 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 흡수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입주사의 최적 비즈니스 여건 마련을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단지는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지식산업센터로 조성돼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전 층 6m의 높은 층고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돼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전매가 가능한 기숙사는 4.5m(복층형&확장형 발코니)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배치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가시성이 높은 접도형 상가로 탁월한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벤처창업센터, 라운지,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 더 나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오피스텔과는 달리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또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이 적으며, 실입주 기업에게는 재산세 37.5%, 취득세 50%의 세제 혜택까지 제공된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사업으로 구리도시공사와 갈매PFV가 합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 경우 여타 민간사업자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방식보다 리스크가 적으며 사업 안정성이 확보되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건설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대감이 더욱 높은 상태다. 한편, ‘구리갈매 휴밸나인’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책 나왔다 하면 풍선효과 반복… 전국 집값 14년 만에 최고 상승

    대책 나왔다 하면 풍선효과 반복… 전국 집값 14년 만에 최고 상승

    주담대 제한·금리 떨어져 집값 계속 상승정부 규제로 아파트 가격 오름세 못 막아7월 임대차 2법 전격 시행 후 전세 품귀계약갱신청구권 탓에 미리 보증금 올려전셋값은 9년 만에 최대폭 6.54% 올라올해 전국 집값 상승률이 14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을 누르면 수도권이 튀는 풍선효과가 반복되면서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었고,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한 개정 임대차법은 사상 초유의 ‘전세대란’을 초래하며 다시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집값 폭등에 영끌·이생집망 등 신조어 유행 집값 폭등으로 ‘이생집망’(이번 생에 집 사기는 망했다), ‘벼락거지’(집값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빈곤해진 무주택자를 이르는 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아파트를 산다) 등의 신조어가 유행했다. 27일 KB 부동산에 따르면 12월 전국의 주택 매매가 상승률은 1.36%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8.35% 올랐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11.60%)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의 집값은 올해 10.70% 올랐다. 강북 지역(14개구)의 집값 상승률이 11.13%로 강남 지역(11개구·10.28%)보다 높았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13.06% 올라 2018년(13.56%) 이후 2년 만에 최고로 올랐다. 단독과 연립은 각각 6.81%, 8.18%씩 상승해 모두 2007년(7.08%, 8.87%)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전국의 주택 전셋값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6.54% 상승했다. 이는 2011년(12.30%) 이후 9년 만에 최대폭으로 오른 것이다.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해 말 대비 7.52% 올랐고, 단독은 2.96%, 연립은 5.61% 상승했다. 아파트와 연립은 각각 2011년(16.21%, 7.89%) 이후 9년 만에, 단독은 2015년(3.69%) 이후 4년 만에 최고로 상승했다. 서울의 전셋값은 10.15% 올랐다. 강남 지역(10.97%)이 강북 지역(9.30%)보다 오름폭이 컸다.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12.25% 올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 전셋값은 8.73% 상승했다.●전국 226개 시군구 중 111곳이 ‘규제 사정권’ 정부는 지난해 말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골자로 하는 12·16 대책 이후 연일 집값 안정을 내세우는 규제를 쏟아냈으나 역효과만 냈다.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날 때마다 해당 지역을 다시 규제로 묶으면서 전국 시군구 226곳 가운데 111곳이 규제 지역으로 묶였지만 집값만 올랐다.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있던 세종시 아파트값은 올 들어 상승률이 무려 44.97%로 전국 집값 상승률 1위 지역이 됐다. 집값이 급등세를 멈추지 않으면서 30대를 중심으로 더 늦기 전에 집을 사야겠다는 ‘패닉 바잉’ 행렬까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30대 이하의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2만 8000여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 30대 가구 빚이 올해 처음 평균 1억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규제 남발로 시장 내성 키워… 새해도 전세난” 개정 임대차법 시행 이후 나타난 역대급 전세난은 다시 집값 불안을 초래했다. 7월 말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해 전격 도입한 임대차 2법 시행 후 역설적으로 전세 품귀가 심화했고 전셋값이 급등했다. 전월세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해 기존 주택에 2년 더 눌러앉는 세입자가 크게 늘면서 물건이 급감했고, 2년에 5% 이내에서만 보증금을 올릴 수 있게 된 집주인들이 미리 보증금을 올려 받으려 하면서 가격도 급등했다. 전세난에 지친 수요가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 쪽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다시 집값을 밀어올리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서진형(경인여대 경영학과 교수) 대한부동산학회장은 “분양가상한제가 초래한 청약 광풍, 개정 임대차법 시행에 따른 최악의 전세난, 연속된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가 전국의 집값을 밀어올리는 등 정책 남발로 시장의 내성민 키운 한 해”라고 총평했다. 이어 “정부의 공공전세가 성공할지도 미지수인 데다 서울 아파트 물량도 감소세여서 내년에도 전세난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내년에는 청약통장 던져볼까… 계속되는 ‘로또청약’의 꿈

    내년에는 청약통장 던져볼까… 계속되는 ‘로또청약’의 꿈

    정부가 내년부터 청약 문턱을 다소 낮춘다. 신혼부부·생애 최초 특별공급의 소득 요건을 완화하는 등 더 많은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지만 집값 상승이 계속되는데다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서울·수도권을 둘러싼 ‘로또 청약’ 열풍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올해 청약 신청자는 411만 13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 신청자가 232만 1400여명인 것을 고려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경쟁률도 대단했다. 이번 달 청약을 진행한 서울 송파 거여동 일대 위례 신도시 일반분양에는 7만 8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지난달 받았던 특별 공급을 더하면 10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청약통장을 던졌다. 평균 경쟁률은 270.4대 1이었다. 앞서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지정타)에는 50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1순위 청약에 도전했고, 경기 하남 감일지구와 부산 연제구 거제2구역에도 20만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렸다. 서울·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서 중소형 아파트 100%가 가점제에 편입되다 보니 중대형 아파트 추첨제 물량(50%)에 청약통장이 대거 몰리는 현상도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중대형 아파트 (전용면적 85㎡ 초과) 평균 청약 경쟁률은 199.6 대 1로, 지난해 경쟁률 38.4대 1의 다섯 배에 달했다. 중소형 아파트·공공택지 분양의 가점제 커트라인이 턱 없이 높다 보니 그나마 추첨제 물량이 배정되는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통장을 던진 예비 청약자가 폭증한 것이다. 실제 지난달 당첨자를 발표한 경기 과천 지정타 민간분양 최저 가점은 당해 지역 69점에서 최고 74점 사이였다. 무주택 기간 15년은 기본에다가 부양가족이 4명은 돼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지정타 단지 중 가장 먼저 당첨자를 발표했던 ‘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 84㎡ 타입 당첨자 중에서는 만점(84점) 통장도 있었다. 이 청약 가점을 채우려면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부양가족 6명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치열한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시세보다 싸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청약 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더 높아지고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말 기준으로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는 2710만 2693명으로 집계됐다. 가입자 절반 이상(55.2%)이 1순위 자격을 갖춘 상태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로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한편 공급은 줄어 경쟁률이 더 치열해졌다”면서 “내년에도 전세난이 잡히지 않고 공급에 대한 확실한 신호를 주지 못한다면 청약 희소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변창흠 “공공자가주택, 시세 반값 수준으로 공급할 것”

    변창흠 “공공자가주택, 시세 반값 수준으로 공급할 것”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공공자가주택을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공공자가주택 방안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변 후보자는 “과거 참여정부 때 군포 부곡지구에서 환매조건부주택을 공급했으나 그때는 분양가격이 일반분양과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너무 높아서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변 후보자는 “국회에서 특별법을 만들어주시면 환매조건부 등 공공자가주택을 시세의 60%나 절반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공자가주택은 환매조건부, 토지임대부 주택으로 이날 변 후보자는 공공자가주택을 3기 신도시 등에 공급할 방침을 밝혔다. 변 후보자는 “공공자가주택은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중간 형태로서 시세의 반값 정도, 즉 전세가격 수준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주택”이라고 설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동성’(마포·동작·성동) 30평대 아파트도 20억 시대

    ‘마동성’(마포·동작·성동) 30평대 아파트도 20억 시대

    지방으로 번진 풍선효과가 강남으로 다시 비강남권 대장 아파트를 들쑤시고 있다.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경신이 쏟아지는 가운데, 마포에서는 처음으로 30평(전용면적 84㎡)대 아파트가 매매가 20억원을 넘겼다. 23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내년 3월 입주하는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 자이 아파트 84㎡ 조합원 입주권이 20억에 거래됐다. 고층매물로 아직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되지는 않았으나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매매 2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염리동 A공인 관계자는 “현재 나와있는 84㎡ 조합원 매물은 대부분 호가가 20억원에 형성되어 있다”면서 “분양가가 8억이었던 59㎡ 매물도 전세 호가가 이미 분양가를 훨씬 넘겨 형성돼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했다.비강남권에서는 앞서 지난 9월 7일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84.75㎡(18층)이 20억에 거래되면서 처음으로 20억 천장을 뚫었다. 이 단지는 지난 10월 24일에도 84.92㎡(11층)이 20억에 거래된 바 있고, 지난달 12일에는 같은 면적(17층)이 20억 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성동구에서는 옥수동 레미안옥수리버젠 84.81㎡(17층)이 지난 10월 13일 19억 4000만원에 거래되며 20억 클럽의 턱밑을 바짝 쫓았다. 성수동2가 청구강변 84.87㎡(13층)도 지난달 8일 19억에 최고가 거래되며 20억에 근접했다. 용산구에서는 지난 12일 이촌동 한가람 아파트 84.96㎡(20층)이 19억 3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업계는 경기도와 지방 아파트값 폭등으로 서울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인식이 비강남권 아파트에 대한 매수세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경인여대 경영학과 교수)은 “저금리에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전국이 규제로 묶이다 보니 서울 투자 메리트가 확실해진 측면이 있다”면서 “상승세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저렴한 분양가에 신도시 인프라 누리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저렴한 분양가에 신도시 인프라 누리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시장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전월세난이 심화되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단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중 동원개발이 인천 영종국제도시 A31블록에 조성하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가 착한 분양가와 신도시 인프라로 수요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412가구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3억원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수준으로 책정돼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부담이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단지는 미계약 가구에 한해 동호를 지정할 수 있는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일부 타입은 마감에 임박해 있다.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 영종대로를 비롯해 영종IC, 신불IC, 금산IC, 인천대교, 영종대교, 공항철도가 있어 서울 및 수도권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 단지에서 이어진 공원길을 통해 영종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시킬 수 있으며 생활권 내에는 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영종물류고 등 명문 학교가 위치해 있다. 인근으로는 송산과 대규모 해양공원인 씨사이드파크가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는 인프라만큼 내부 설계도 우수하다. 남향 위주로 배치돼 4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전 가구가 숲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납공간, 팬트리도 조성되고 주방 벽면에는 감각을 살릴 수 있는 폴리싱타일이 적용된다. 여기에 가스경보, 조명 및 에어컨, 커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월패드와 에너지 절약형 공기정화, 인공지능 난방제어 시스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전기차 충전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용적률 148%의 쾌적한 자연친화적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녹색중앙광장과 웰빙산책로, 수경시설 등을 통해 단지 내에서 여가 활동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별동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 독서실 등이 계획돼 있다. 단지는 주변으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한상드림아일랜드, 제3연륙교 등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춰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오는 2022년 1단계 개장을 할 전망이며, 한상드림아일랜드는 현재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인천항 수심 유지를 위해 바다에서 퍼낸 준설토를 매립해 조성된 대규모 부지를 활용해 인근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한 국제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특급호텔과 복합 쇼핑몰, 교육연구시설, 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영종국제도시(중구 중산동)와 청라국제도시(서구 청라동)를 잇는 인천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올해 착공을 추진 중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계약시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무이자 중도금 대출 혜택까지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관람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9㎡ 내집’ 꿈꾸는 연봉 3400만원 김 대리, 14년 월급 꼬박 모아야 경기도 아파트 산다

    ‘99㎡ 내집’ 꿈꾸는 연봉 3400만원 김 대리, 14년 월급 꼬박 모아야 경기도 아파트 산다

    노무현 정부 이후 역대 정권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임기 동안 경기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아파트 시세 변화를 분석한 결과 30평형(약 99㎡) 기준으로 2003년 2억원이던 아파트가 올해 4억 6000만원으로 2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KB국민은행 등 부동산 시세 정보를 활용해 경기도 표준지(토지 평가 기준)에 위치한 67개 아파트 단지의 6만여 가구 아파트값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경기도 아파트값은 임기 초인 2017년 3억 2000만원에서 지난달 4억 6000만원으로 42%(1억 4000만원) 올랐다. 노무현 정부 때 2억원에서 3억 1000만원으로 59%(1억 1000만원) 인상된 이후 상승액 규모로 가장 크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같은 규모의 아파트값이 3000만원(-9%) 떨어졌고, 박근혜 정부 때는 4000만원(14%) 오르는 데 그쳤다. 서민의 내 집 마련은 더 힘들어졌다. 노동자 연평균 임금 3400만원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4억 6000만원짜리 경기도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려면 14년이 걸린다. 문재인 정부 임기 초(10년)보다 4년의 시간이 더 필요해졌다는 게 경실련 계산이다. 경실련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으로 경기도 등 전국 아파트값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면서 “땜질식 부동산 정책 대신 분양가 상한제를 의무화하고 도심에 저렴한 공공주택을 공급해 부동산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연봉 3400만원 김 대리, 14년 월급 꼬박 모아야 경기도 아파트 산다

    연봉 3400만원 김 대리, 14년 월급 꼬박 모아야 경기도 아파트 산다

    노무현 정부 이후 역대 정권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임기 동안 경기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아파트 시세 변화를 분석한 결과 30평형(약 99㎡) 기준으로 2003년 2억원이던 아파트가 올해 4억 6000만원으로 2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KB국민은행 등 부동산 시세 정보를 활용해 경기도 표준지(토지 평가 기준)에 위치한 67개 아파트 단지의 6만여 가구 아파트값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경기도 아파트값은 임기 초인 2017년 3억 2000만원에서 지난달 4억 6000만원으로 42%(1억 4000만원) 올랐다. 노무현 정부 때 2억원에서 3억 1000만원으로 59%(1억 1000만원) 인상된 이후 상승액 규모로 가장 크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같은 규모의 아파트값이 3000만원(-9%) 떨어졌고, 박근혜 정부 때는 4000만원(14%) 오르는 데 그쳤다. 서민의 내 집 마련은 더 힘들어졌다. 노동자 연평균 임금 3400만원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4억 6000만원짜리 경기도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려면 14년이 걸린다. 문재인 정부 임기 초(10년)보다 4년의 세월이 더 필요해졌다는 게 경실련 계산이다. 경실련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으로 경기도 등 전국 아파트값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면서 “땜질식 부동산 정책 대신 분양가 상한제를 의무화하고 도심에 저렴한 공공주택을 공급해 부동산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변창흠 “3기 신도시 공공자가주택 도입”

    변창흠 “3기 신도시 공공자가주택 도입”

    환매조건부·토지임대부 등 방식 다각화분양주택도 개발이익 편중화 제동 나서도심 역세권 등 저밀도지역 개발안 내놔“오피스 등 비주거용 공시가격제 필요”도신공항 등 국책사업엔 정권코드 맞추기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자신의 소신인 토지임대부주택, 환매조건부주택 등 공공자가주택을 3기 신도시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자가주택을 특정 지역에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은 처음이다. 변 후보자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실패 지적에는 방어벽을 쳤고, 전 정권의 주택정책에는 낙제점을 줬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과 관련해서는 총리실 검증 결과를 따라야 한다며 국책 사업 추진에 ‘정권 코드 맞추기’를 시작했다. 변 후보자는 “공공자가주택은 환매조건부, 토지임대부, 지분공유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다만 “공공자가주택은 주택 공급 중 일부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지역 형편에 따라 탄력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변 후보자는 이익공유형 주택 도입도 언급했다. 공공자가주택은 분양주택이더라도 공공성을 강화해 개발이익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겠다는 소신을 확인한 답변으로 보인다. 도심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다는 지적에는 역세권, 공장부지, 저층주거지 등 저밀도 지역 개발 방안을 내놓았다. 전월세 가격 상승 등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실패 지적에 대해서는 “최근의 전월세 가격 상승 원인이 임대차 3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만은 아니고, 저금리에 따른 수요 증가, 가구 분화에 따른 수요 증가, 전세가율 회복 압력 등 다양한 요인도 있다”고 적극 방어했다. 그러면서도 “국토부 장관으로 취임하면 시행상의 문제점을 보완해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신규 계약 임대료 상한제 도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고가·다주택자의 보유세 강화 정책은 바람직하고, 주택 통계를 늘려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도 했다. 이명박 정부의 투기지역·대출규제·세제규제 완화 정책 등은 전세가격 상승, 갭투자 증가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근혜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규제완화 정책도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됐고, 가계부채도 증가해 2016년 말부터 결국 시장 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했다고 평가절하했다. 변 후보자는 또 부동산 유형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해 오피스 등 비주거용 부동산에도 적정 수준의 공시가격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해 신공항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서는 “총리실 검증은 국토부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자체 합의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검증 결과를 존중하며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정권이 미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따르고, 국토부가 관련 기관 협의 등을 앞장서 이뤄 내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진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변창흠 “3기 신도시에 공공자가주택 도입… 지역따라 탄력 추진”

    변창흠 “3기 신도시에 공공자가주택 도입… 지역따라 탄력 추진”

    환매조건부·토지임대부 등 방식 다각화분양주택도 개발이익 편중화 제동 나서신규 계약 임대료 상한제 도입엔 ‘신중’‘임대차 3법’發 주택정책 실패엔 선그어신공항 등 국책사업엔 정권코드 맞추기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자신의 소신인 토지임대부주택, 환매조건부주택 등 공공 자가주택을 3기 신도시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자가주택을 특정 지역에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은 처음이다. 변 후보자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실패 지적에는 방어벽을 쳤고, 전 정권의 주택정책에는 낙제점을 줬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과 관련해서는 총리실 검증 결과를 따라야 한다며 국책 사업 추진에 정권 코드 맞추기를 시작했다. 변 후보자는 “공공 자가주택은 환매조건부, 토지임대부, 지분공유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공공 자가주택이 분양도, 공공임대도 받지 못하는 계층에 대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공공 자가주택은 주택 공급 중 일부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지역 형편에 따라 탄력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변 후보자는 이익공유형 주택 도입도 언급했다. 공공 자가주택은 분양주택이라도 공공성을 강화해 개발이익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겠다는 소신을 다시 확인한 답변으로 보인다. 전월세 가격 상승 등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실패 지적에 대해서는 “최근의 전월세 가격 상승 원인이 임대차 3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만은 아니고, 저금리에 따른 수요 증가, 가구 분화에 따른 수요 증가, 전세가율 회복 압력 등 다양한 요인도 있다”고 적극 방어했다. 그러면서도 “국토부 장관으로 취임하면 시행상의 문제점을 보완해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신규 계약 임대료 상한제 도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고가·다주택자의 보유세 강화 정책은 바람직하고, 주택 통계를 늘려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도 했다.이명박 정부의 투기지역·대출규제·세제규제 완화 정책 등은 전세가격 상승, 갭투자 증가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근혜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규제 완화 정책도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됐고, 가계부채도 증가해 2016년 말부터 결국 시장 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했다고 평가절하했다. 김해 신공항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서는 “총리실 검증은 국토부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자체 합의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검증 결과를 존중하며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정권이 미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따르고, 국토부가 관련 기관 협의 등을 앞장서 이뤄 내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진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안정적인 임대수익 지식산업센터…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가산 어반워크’ 분양

    안정적인 임대수익 지식산업센터…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가산 어반워크’ 분양

    지식산업센터가 기업을 임차인으로 두는 특성 덕분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리며 부동산 투자자의 새로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 거주자를 임차인으로 두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거주지는 개인 사정에 의해 임대계약이 파기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임대계약 파기에 대한 불이익이 임차인에게 적다. 반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로 입주하는 기업들은 장기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임대료가 밀리는 등의 변수가 적어 임대수익이 중요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투자처로 선호되고 있다. 투자 진입장벽도 낮다. 지식산업센터는 각종 세제 혜택과 함께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전매가 가능하고 담보대출 한도 또한 최대 80%까지 가능한 점도 투자자 입장에서 투자 부담이 주택보다 낮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중소기업이 분양 받을 경우 취득세의 50%, 재산세의 37.5%를 감면 받을 수 있어 입주 기업에도 혜택이 크다. 2019년이었던 감면 기한이 2022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면서 지식산업센터 분양 시장이 더욱 탄력을 받았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 등 주택에 비해 각 호실 당 분양가가 저렴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 진입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또한,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주거시장에 대한 규제 영향도 없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이런 상황에 가산디지털단지 양지사 부지에 들어서는 ‘가산 어반워크’가 분양을 알려 주목 받고 있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들어서는 ‘가산 어반워크’는 지하 5층~지상 20층 2개 동의 지식산업센터다. I동은 업무시설 503실에 연면적 91,713㎡이며, II동은 340실에 연면적 61,611㎡규모다. 근린생활시설은 I·II동 합 113실, 업무지원시설은 146실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가산디지털단지 역세권에서 개발되는 마지막 단지로도 떠오르고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가산디지털 3단지에는 이미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한 단지들이 개발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신규 분양 단지를 접하기 힘든 상태다. ‘가산 어반워크’는 1·7호선 더블역세권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하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높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가산디지털 3단지의 경우 1·2단지와 비교해 강남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시흥대로 등 도로 교통 또한 원활해 도로 접근성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이며, 안산과 서울 도심이 이어지는 신안산선 또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도로 교통 발전에 의한 미래가치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다. 안양천 조망이 가능한 점 또한 장점이다. ‘가산 어반워크’는 조망권을 가진 트윈타워 구성으로 설계됐다. 앞으로 2021년에 서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서 안양천 주변이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근무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광장을 포함한 트윈타워 특화 설계로 지어지는 ‘가산 어반워크’는 업무 편의를 위한 세미나실과 회의실, 공용창고 외에도 근로자들의 체력관리를 돕는 체력단련장과 샤워장, 라커룸을 제공하며, 중앙광장에는 휴게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토지임대부 주택 보완한 ‘분양형 기본주택’ 추진

    경기도, 토지임대부 주택 보완한 ‘분양형 기본주택’ 추진

    경기도가 현행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보완한 ‘분양형 기본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토지를 임대하는 조건으로 저렴하게 주택을 분양하되 의무거주 기간이 지나 매각할 때 제한된 가격에 공공기관에만 환매토록 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17일 “분양형 기본주택은 LH 등 공공기관이 토지를 소유하고 주택만 분양하는 점에서는 현행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유형과 같다”면서 “다만 전매제한(의무거주) 기간이 지나 매각을 원할 경우 현행 토지임대부 주택은 개인에게 팔 수 있지만, 분양형 기본주택은 반드시 주택을 분양했던 공공기관에 환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매가격은 분양가에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한 금액으로 정해 투기수요를 차단할 계획이다. 기존 토지임대부 주택의 장점을 살리고 문제점을 보완해 ‘저렴한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겠다’는 애초 토지임대부 주택정책의 취지를 살리겠다는 의도다. 무주택자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형 기본주택은 앞서 발표한 ‘장기 임대형 기본주택’에 이은 무주택자를 위한 두 번째 기본주택 정책이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2011년 서울 서초구(358세대), 2012년 강남구(402세대)에 공급됐으나 전매제한 5년이 지난 뒤 개인 간 매매가 이뤄지면서 최근 분양가보다 6배가 넘는 시세 차익을 보이며 투기 수단이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건설원가에 최소 수수료만 더한 분양가에 공급하고, 토지임대료는 토지매입비(조성원가) 또는 감정평가액에 지가상승분을 반영해 책정하며. 전매제한 기간은 10년 이내로 정할 방침이다. 도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한 결과, 조성원가가 평당 2000만원인 토지에 1000 세대(용적률 200%)를 건설하면 전용면적 74㎡(30평형)의 분양가는 2억5700만원, 월 토지임대료는 60만2000원 정도로 추산됐다. 그러나 이를 도입하려면 먼저 법제화를 거쳐야 한다. 앞서 도가 발표한 ‘장기 임대형 기본주택’도 무주택자 대상 장기임대주택 유형을 신설해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해야 하지만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도는 ‘기본주택 분양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특별법 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특별법 제정이 필요한 내용은 ▲공공이 영구적 환매 ▲토지임대기간 50년·거주의무기간 10년으로 확대 ▲자산가치 상승이익의 사회환원 ▲주변 주택가격을 고려한 재공급 가격 설정 및 적정한 토지임대료 조정 기준 등이다. 아울러 도는 공공택지지구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택지를 조성원가로 우선 공급하는 내용 등을 담은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지방공기업법 등의 관련 법령과 지침 개정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손 도시정책관은 “낮은 분양가에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소유할 수 있고, 일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필요로 하는 무주택자도 있다고 본다”며 “다만 또 다른 특혜가 되지 않게 하려면 제도 개선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천안~아산 고속도로 계통…충남 아산 탕정지구 호반건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주목

    천안~아산 고속도로 계통…충남 아산 탕정지구 호반건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주목

    충남 아산에서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3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027가구(5개 블록 합계) 규모며, 서아산IC(예정)와 인접해 천안~아산 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아산 고속도로는 충남 산업의 핵심 벨트인 천안과 아산을 잇는 고속도로건설 사업이다. 천안 목천에서 아산 염치까지 총 20.6km 구간이 신설되며 서아산, 아산, 서천안 등 3개의 나들목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천안 분기점과 연결돼 개통 시 아산에서 경부고속도로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35분 대에서 15분 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삼성이 약 13조 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탕정지구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생활권에 들어선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1과 가깝고 주변으로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탕정지구(산단지원시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들이 추가 개발되고 있다. 도심 내 주요 도로인 이순신대로와 접근성도 좋아 시내 이동도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탕정역(예정)과 KTX와 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의 이용이 쉽다. 분양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1년 1월 5일~6일이고, 계약은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이다. (블록 별 상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10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도 제공한다. 충남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으로 예치금 조건이 충족된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 가능하고, 청약 재당첨제한도 없다. 또한 1군과 2군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군별로 1개 블록씩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에 마련돼 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아오른 대구 부동산 시장, ‘동성로 SK리더스뷰’ 관심 집중

    달아오른 대구 부동산 시장, ‘동성로 SK리더스뷰’ 관심 집중

    잇따른 규제강화에도 불구하고 대구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정부의 바람과는 달리 좀처럼 잡히지 않는 집값에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는 역대급 전세난까지 겹침에 따라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열기가 식지 않음에 따라서다. 한 업계 전문가는 “수요자 입장에서 새 아파트를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신규분양”이라며 “최근 분양권 호가가 계속 높아지는 것을 보면 향후 신규 분양단지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질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이 결단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진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SK건설이 이달 대구 중구 삼덕동2가에서 ‘동성로 SK리더스뷰’를 분양할 예정이라 주목할만하다. ‘동성로 SK리더스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8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총 33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84㎡A 167가구 ▲84㎡B 1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구의 쇼핑과 문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구의 중심인 중구에 최고 48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입지도 남다르다. 대구 핵심 상권인 동성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동아백화점, 대구백화점, 킴스클럽 동아쇼핑점 등의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4만2,500여㎡ 규모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이 있어 도심속 공원을 내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고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CGV, 롯데시네마도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과 여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대구 중구청과 중부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경북대병원 등 대형의료기관도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1호선 중앙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 등 도로 교통망과 KTX 동대구역과 대구역 등 철도 교통망이 잘 갖춰져 광역 및 시내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의과대학, 간호대학 등도 인근에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까지 가능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1~2층에는 트렌디한 식음료 업종으로, 3~4층에는 경북대학병원과 연계가 가능한 메디컬 업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1층에는 위탁사가 직접 운영하는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보타보타(대구점)’가 들어설 예정이며, 국내 유명 복합문화서점인 ‘아크앤북’도 입점 협의 중이다. 이에 따라, 상권 전체의 유동인구 증가와 신규 소비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키 테넌트 입점 효과도 기대된다. 상업시설의 빠른 정착을 위해 일부 점포에 5년 동안 5%의 수익을 확정하는 확정 수익 보장제도 실시될 예정이다. 또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와 대형 엘리베이터 설치로 각 점포 노출을 극대화하고, 상층부에도 유동인구가 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1층 후면부 일부 상업시설에 실내 테라스를 설계해 쾌적한 상환경을 조성하고, 상가 중앙은 4개층을 모두 오픈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1층 중정에는 키오스크형 매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중정 내부 벽면에는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포토존과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부 기간 동안 방문객 수 극대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 운영사 선정 지원과 재계약 등 계약 관리 등 임대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동성로 SK리더스뷰’가 위치한 대구 중구는 수성구와 함께 주택보증공사(HUG)가 지정한 고분양가 관리지역이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가 있으면 같은 수준으로, 1년이 넘었을 때는 105%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분양가를 책정해야 하기 때문에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